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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5 ก.ย. 2024
- #여행 #이탈리아 #팔레르모 #마피아
유즈만의 시칠리아 기행
저는 한국에서 못본 그 드라마, 송중기씨의 복귀작 빈센조!
빈센조는 마피아였죠?
아직도 마피아가 활동을 하는 팔레르모,
마피아의 도시는 안전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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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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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스릴있고좋은데요~ 이런게 진정한여행이지
맞아요~
적당한 긴장감이 있는 여행이었습니다.
‘기차안애 시칠리아 소녀’샷이 영화의 한 장면 같았어요! ㅎ
(그 소녀는 시끄러울 기차를 위해 미리 헤드셋을 ㅎ)
여행중에 여행자들과 함께 어울리는 능력자! 친화력과 영어가 필수 아이템들이죠! 그리고 즈만님만의 갬성과 편집능력!
모든 아이템장착 유튜바!
쓰다보니 칭찬만!….ㅎㅎㅎ
(칭찬밖에 쓸게 읎네요!ㅎㅎ)
젊어서 어디든 여행할 수 있다는 것이
그저 부럽습니다!
지난 제 발자취를 보시면,,,
저는 깔껀 까는 사람 아니었습니까?!
지적 받아야 할것은 지적 받아야 생각하니,
혹시라도 어긋나 보이는 것이 있다면 가감없이 말씀해주세요~
그럼에도 칭찬뿐인 감사한 댓글 감사합니다!
빈센조를 되게 재밌게 봐서 신기한 마음에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음침하면서 스산하지만 왠지 모르게 정겨운 도시의 모습이 참 인상적이네요 ! 팔레르모에 꼭 한번 가보고 싶어지는 영상입니다 ㅎㅎ
참으로 이중적인 모습을 간직한 곳인 것 같더라구요
날 것임에도,
정이 있는 것 같은.....
묘한 매력이 있는 곳이었습니다.
인생에 한번쯤 꼭 팔레르모가 아니더라도,
팔레르모를 품고있는 시칠리아는 꼭 한번 도전해보셨으면 좋겠네요~
간접으로만 경험할 수 있는 이런 영상 좋네요
팔레르모의 민낯을 본 느낌
제대로 본 그런 느낌 입니다
모든 것에는 양면성이 있지요-
다음번에는 또 다른 팔레르모의 얼굴을 보여드릴께요~
마피아의 도시 그것두 밤에 같이 하는 여정 인상깊게 시청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혼자였으면 밤에 나가는 일정은 없었을텐데~
저 두친구 덕분에 가능한 영상이 아니었나 싶네요~
그 친구들도 제 채널을 구독하긴 했는데...
혹시라도 이 글을 보고 있다면, 그리고 이해할 수 있다면
고마웠다 전하고 싶네요~
기차안 소녀~🎥 장면이라니 ^^
즈만님 친화력 새삼 부럽고 팔레르모 추억을 떠올리며 즐감했습니다 ^^
저도 그 순간만큼은 영화를 보고 있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게 하더군요~
주변 소음을 음소거 시켜버린 소녀의 마법이었답니다~
슈밤~😅🤣 유즈만님 여행엔 아무일없는 하루가 이제 이상하다는거~
팔레르모역 아치입구 사이로 보이는 풍경이 액자속 그림같아요
이번 여정을 통해 알았습니다.
사건사고를 달고다녀야
유튜버는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위에 계신분이 도와주시고 계신것일지도 모르겠네요
ㅎㅎㅎ
팔레르모 기욤투어 마치 마피아 다큐같은 느낌(?)으로 봤어요.
아름답고 여유로만 가득할것 같았던 이탈리아의 어둠이 같이 공존하고
삶은 늘 양면성을 지니고....
그래도 유즈만님 영상을 보면 유쾌해집니다.ㅎㅎ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당~~~
오늘도 감사한 말씀 또 감사드립니다 mari 님
삶의 양면성이 비단 이탈리아 뿐만이겠습니까~
다음 영상에서는 밟은면을 보여드리도록 하죠.
빛으로 쨍쨍한 그런 영상!!
커밍순!!
홀로 팔레르모에 자정 도착예정이라 굉장히 두려웠는데 , 도착해보니 완전 사람들록 북적거려서 놀랐어요. 항상 새벽까지 놀아도 아무렇지 않았는데 영상보니 참 겁없던 시절이었단 생각이 드네요.
길치 기욤씨 덕분에 골목골목을 함께 누비며 즐겼습니다. 이번 영상도 감사합니다 😄
보는 내내 맘 졸였네요... 왠지 덜덜덜 숨 죽이게 되는 ~~
낮은 생각보다 괜찮은 곳이었어요!
그 모습은 다음 영상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3년전 저는 팔레르모- 카타니아 방향으로 돌았었는데! 확실히 팔레르모 밤거리는 조심스럽긴 했던것같아요 ..! 저도 영화전공이라 왠지 기욤이 시칠리아를 좋아하는 이유를 공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대부 시네마천국, 말레나 그랑블루 너무 아름다운 영화들의 장소잖아요~ 제가 시칠리아에 갔던 이유이기도하고ㅎㅎ 좋은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방랑일기님의 말씀을 들어보니,
그때는 알지못했던 늦은 깨달음이 밀려오네요-
맞아요. 그 영화들이 그냥 영화들도 아니고,
정말 영화사에 굵직한 족적을 남긴 영화들이기에,
더 그런것 같네요.
참으로 한정된 장소에서,
그렇게 다양한 것들을 소재로 삼을 수 있다는게
부럽네요.
다음 화는 언제??
기욤은 이번 편에만 출연??
자꾸자꾸 보고싶고 매일매일 기다려지는 즈만삼촌 극본,연출의 여행드라마입니다~👍👍👍
기욤은 아쉽게도 이번편에만 나온답니다~...ㅠ
역쉬~팔레르모!!!
공공장소의 비매너는 저도 참기 힘들어요ㅠ.ㅠ
그르게요....
근데...참 재밌는게(?)
이탈리아에서는 저게 일반적이어서...
그 사이에서 제가 우리의 잣대로 매너 운운하는게...맞는가 싶기도 하네요ㅠㅠ
참 어렵네요-
주제와 편집이 아~~주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팔레르모 여행시 짐벌 구입에 후원해주신 금액으로
다음 포르투갈 영상도 잘 촬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텐션 유지하며 포르투갈까지 쭉쭉쭉 가보겠습니다-
지금 정주행 중인데 같이 여행하는 느낌 너무 좋네요^^
우와~
제 영상들을 정주행 해주고 계시군요~
감사합니다.
그 주행이 멈추지 않도록,
오늘도 내일도 편집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두근두근 ~~~
다음 영상이 자꾸 기대되네요.
제 영상이
누군가에게 기대감을 갖게 한다는 사실이
새삼 놀라운 요즘입니다..
감사합니다...부랴부랴
다음편들도 준비해보겠습니다~
홍대느낌과 시골할먼네 느낌 물씬 풍기는 팔레르모의 저녁은 마피아 도시답게 무섭긴하네요
영상잘봤습니다~😊
다음번에 올라올
낮 영상도 기대해주세요~
또 다른 분위기 일테니까요~
넵^^
낮풍경도 빨리 보고싶네용ㅎㅎ
뭔가 마피아의 도시 답게 음침한 느낌이 있는거 같아요 이탈리아의 또다른 골목길 갬성 좋아뇨👏😍👍
서연님은 진짜 동네 둘러보시는거 좋아하시나봐요!!
마피아 탄생지 느낌의 걸어서 어둠속으로. 유즈만의 팔레르모!!
걸어서 어둠속으로ㅎㅎㅎㅎ
but 시칠리아의 낮 거리는 또다른 느낌이 있는 곳이었다는요!!
코로나 직전에 팔레르모 여행갔었는데 ㅜ 추억돋네요 ㅜㅜㅜ
와...
막차 타고 다녀오신 여행지가 팔레르모였군요~
그 추억 더 돋도록 후속작도 준비해보겠습니다~
영상 봐주셔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멋진 도시 ㅎ 그들의 삶이 잘 드러나는 ~ 최애 도시 중 하나
맞아요~
말씀해주신 그대로~
관광객들이 들어오면, 보통 관광객들의 기호에 맞추어 사람들과 도시는 변하기 마련인데...
이곳을 살아가는 사람들은...관광객이 들어와도 쉽게 자신들의 것을 변화시키지 않는 사람들인 것 같더라구요~ 그점이 멋있더라구요~!!
골목길 풍경을 연극같다란 표현 와 닿아요. 그런 순간을 잘 포착하시네요.
~?!^^
기차역의 풍경은 빛바랜 추억을 떠오르게 만들고
현지에서 만난 친구들과 소통하며
쫄깃한 팔레르모의 밤거리를 함께 여행하는 모습도
다큐영화의 한 장면인 듯 너무 멋지네요~~!!^^
작가라....
진심으로 글로써 전해드릴 이야기가 산더미 같은데,
영상 편집에 몰두하느라 그것을 겸할 수 없는게 두고두고 아쉽네요
시칠리아편이 끝나고 나면,
조금씩 조금씩 적어보겠습니다~
오늘도 함께 여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미 죽여 줍니다.
시칠리아에서 저도 기차여행을 많이 했네요. 팔레르모 via roma 4박5일 머물렀던 도시가 생생 합니다.
아 글고 오늘 fc베네치아 유니폼 블랙 주문 했어요.
아니 Lee하운님...
그 베네치아 본섬에서도 솔드아웃이라 못구하는 유니폼을
어떻게 구하셨답니까?!!
역시 도미토리의 재미는 새로운 외국친구하고 맥주 마시면서 놀러가는거죠 ㅋㅋㅋ
그게 재미긴 한데...
요즘은 감염될까봐...
도미토리 잡는게 ....좀 꺼려지긴 하더라구요...
그래도 돈이 무섭다고..
가격이 저렴하니 예약하게 되구요ㅋㅋㅋㅋㅋ
눅눅하고 쾌쾌한
뒷골목 냄새가 전해져오는듯하네요
일행이 있어 다행...
마자요!
주변인이 있으면
용감해진다고!!
혼자였으면 대로변에서만 놀고 들어왔을듯요!
인생이 한장안에 펼쳐진것 같아~
각자 다른 표현들~
각자 다른 곳에서 다른 것들을 먹고 보며 자라왔는데
다 같을수가 있겠습니까~
그 다름을 느끼는 것이 여행의 또 다른 즐거움이구요~
갑자기 기차여행하고 싶어졌어요
3시간 정도 거리에 팔레르모같은 도시가 있는 곳으로요.
'팔레르모 같은 도시'가 아닌,
팔레르모여야 하는데요!!
카타니아에서 팔레르모로 향하던 기차안에서의 감정은
쉽사리 잊혀지지가 않네요~
같이 여행하는 느낌~너무 좋아요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시기에 함께 하는 마음으로 구독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제 여정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여정이 지루하지 않도록,
잘 조절해보겠습니다~
팔레르모 밤에는 혼자 다니기 힘들듯.. 근데 마피아는 왜 작게 속삭이는거죠?ㅋㅋㅋ (무서워서죠?) 영상만 봐도 뭔가 어둠고 음침하네요
여행 내내 조심하세요!
어디에 마피아가 있을지 모르죠~
내 옆에 있는 사람들일지도~
근데 그 단어 하나가 오해를 유발할 수도 있으니,
나폴리나 팔레르모쪽에서는 그 단어를 발설하는게 조심스러운 면이 있죠~
제 여행을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 팔레르모를 가본 후에 매년 1-2번씩 다시 찾는 제 최애 여행지를 여기서 다시 보내요!!! 🥰 팔레르모에는 곳곳에 마피아와 싸우다 돌아가신 유명한 분들을 기리는 곳이 몇 곳 있는데 전보다는 훨씬 살기 좋은 도시가 되기는 했지만 아직도 저런 일이 있군요… ㅠㅠ 그래도 영상으로 다시 봐서 너무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
덕분에 간접여행 잘 즐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기차 안에서 피아노 연주곡명 알수 있을까요?
팔레르모에 일년정도 살았었어요
한국인없었는데 이제 많이들 아시드라구용 영상넘방가워용
재미나게 보고 있어요^^
다양한 제 영상을 시청해주고 계셔서 감사합니다.
외장하드에 이미 다른 곳들 많이 쌓아두었답니다.
곧 제 하드 털어서 다 보여드리겠습니다-!
좀으시시하내 금방이라도 총을들고 어디선가 나다날것같은 느낌 ㅎㅎ
역사와 멋을 아는 유투버 유즈만 10만 가즈아 굿삿ㅎ
다음날 둘러본 팔레르모의 모습은 또 달랐습니다.
그 모습도 커밍순이에요~!
10만....멀어보입니다.
허나 채널 열었으면 한번은 찍어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갬성 유즈만님👍🏼
제 갬성을 아시는 분~!
확실히 중북부랑은 느낌이 많이 다르네요~잘 보았습니다^^
많이 다르죠ㅎㅎㅎ
북부는 우리내 삶과 증말 다를게 없는 느낌인데
이곳의 밤은,
강한자만 살아남는 느낌이랄까요??ㅎㅎㅎ
진짜 여행같아요~
감사합니다.
돌아오는 주에 2차 백신 접종후,
다른 여러 나라를 다녀볼까 합니다.
같이 여행해요~
와우 배경음악과 풍경이 너무 좋아요~~^^
진짜 유럽여행하면서 프랑스는 어딜들어가도 다 맛집이고 그다음이 이태리.. 다시가고싶다
전 이런 댓글을 너무 좋아합니다.
이 영상이 이탈리아 영상이라고 해서 굳이 이탈리아의 것을 1등으로 치켜세우지 않고, 프랑스 다음이라고 진솔하게 말해주시는 그런 댓글 좋아합니다ㅎㅎㅎㅎ
전 참고로 미국의 맛을 제일 좋아하는 사람이랍니다ㅎㅎㅎㅎ
가지피자가 진짜 맛있는데 사람들 알게 널리 알려야합니다 ㅠㅠ
아니 이미 이 맛을 알고 계신다는 겁니까?!ㅎㅎㅎ
제가 피자에 참치 올려먹는거 진짜 이상하게 생각했는데,
막상 먹어보니까 진짜 맛있었거든요
가지 피자도 그런 느낌이었어요~ㅎㅎㅎ
👍👍👍
어째....
제가 믿음에 보답했는지요?!
@@UZMAN2 더 굳건해진 믿음ㅎㅎ연식있는 제게 차창밖을 바라보는 시칠리아의그녀는 순간 라붐의 소피마르소😍🤩갬성.👏👏👏
우와~!
저도 딱 그느낌이었는데요....!
이러면 제가 연식이 있는건가요? 아님 꼬꼬님이 젊으신건가요??
@@UZMAN2 ㅋㅋ마음은 청춘이라는 명언을 새기며.즈만님은 갬성이 폭넓으신걸로~~^^
오랜만에 대부 보러 가야겠군요...
진짜루 명작이죠ㅎㅎ
정말 다양한 영화의 소재가 왜 이곳에서 태동했는지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여정이었네요-
아~~~~ 이렇게 나의버킷리스트에서 시칠리아 팔레르모 여행은 지워져야 되나요?ㅎㅎ
밤만 조금 조심하면 돼요~
다음번 올라올 영상으로 그 마음 다시 가야겠다! 라는 쪽으로 돌려드릴께요
@@UZMAN2 😁😁😁 넵! 고맙습니다~^^
일단믿고👏👏👏
보지 않고 믿는 믿음이
진정한 믿음 아니겠습니까?!
@@UZMAN2 시칠리아에서 더 두터워지는 믿음ㅎㅎ
곧 시칠리아로 갈 예정입니다…
에트나 화산 다녀온후, 옷을 다 버렸다고 하셨는데- 에트나 등산 이후엔 옷을 더 이상 입을수 없나요?
안녕하세요? 영화 감독 봉준호입니다. 기차안에서 분위기가 반전되는 편집이 아주 마음에 듭니다. 함께 일 할 사람을 찾는데 혹시 생각이 있다면 연락주세요.
@@UZMAN2 그리고 혹시 Pantelleria섬에 여행갈일 있으시면 이탈리아 현지인 친구 소개해 드릴 수 있어요. 영화 비거스플래시의 로케이션이랍니다. 아프리카에 가까운 이탈리아죠.
@@Kimkimkimkimkimm 저도 그곳이 어딘지는 들어본적이 있어 알고 있습니다. 바람이 많고, 햇빛이 강한 곳이라고 들었는데요..... 아쉽게도 시칠리아 일정을 마무리가 된터라.....다음번에 다시 이 땅을 밟게 된다면...제가 '봉' 감독님께 꼭 연락드리겠습니다!!
이정도면 할램 저녁에 걷기도 가능하시겠는데요 ㅌㅋㅋㅋㅋ
후덜덜~~~~
후덜덜하지 않은
팔레르모의 모습도 다음타자로 대기중입니다~!!
다양한 팔렌르모의 모습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에서도 열차 탔을때 양말 다 벚고 옆으로 누워 있던 아저씨 둘 보고 메너 없네 했드만 서로 이야기 하는걸 들어보니. 중국에서 노동일 하러온 조선족들...
하.......
우리는 그들을 욕한적이 없다.
But 욕하고 나니 그들이었다....와 같은 느낌이네요.
밋밋 하면 인생이 재미 없거덩여~
그렇죠 인생이 밋밋하면 재미 없죠~
그래서 제 아부지가 몽둥이 들고 공무원 하라고 하셨어도...
제가 이리 나와 사는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ㅎㅎㅎ
전.혼자라.팔레르모가긴.살짝 무서움이드는영상.
콜롬비아 메데진과는 또 다른 분위기의 공포가 있네요
덜덜덜 ...
근데 또 낮의 분위기는 다르드라구요
다음편은 낮의 분위기 입니다~
빈센조의 밤 ㅎㄷㄷ 무섭군
사람마다 차이가 있겠지만은,
저와는 조금 맞지 않는 도시였답니다.
그럼에도 다음에 저의 편견을 깨부수러
다시 한번 가보고 싶네요0-
시칠리에서 가장 맘에 드셨던 도시는 어디인가요?
머물기에 좋았던 곳은 카타니아, 인상 깊었던 곳은 타오르미나였어요. 그 작은 도시에서 G7 회의가 있었으면 말을 다 한 것 아니겠습니까?!
@@UZMAN2 답변 감사합니다! 시칠리로 은퇴해서 살 생각이거든요-
계속 수난(?) 겪는 여행해주세요
차 지나는거 보니..한국인들 저기서 운전하면 답답해 미칠듯.ㅋㅋㅋㅋㅋㅋ
답답보다는 두려움이 더 클꺼에요 ㅋㅋ
안지나가면 안지나간다고 뒤에서 또 엄청 욕합니다 ㅎㅎ
정신사나운게 저랑맞는 도시인듯 ㅋㅋ
나이트 라이프 제대로 즐기시나보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