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ㄹㅇ 회사가면 능력있는 애들은 상사가 자꾸 그 애만 찾고 시키니까 내가봐도 걍 적당히사는게 낫드라 물론 진급도 느리지만 뭐 불만없음 수긍하면됨 2.재능있는 어린이는 부모잘못만나면 그거만 죽어라 파고들게 강제로 빡빡한관리들어가니 흥미를 잃게만들고 세상에 얼마나 다양한게 많은데 조금만 소홀하다고 느껴지면 나중에 뭐해먹고살거냐고 갈구니 재능이 저주가되버림 3.뱀파이어처럼 젊고 아름답고 건강한 육체가 평생되지않는한 때되면 죽는 삶이 좋다 강제로 연명하면 돈도많이들고 고통스럽다 4.나랑 생각이 다 같을수없다 인생방향이 나와 다른인간을 가르쳐들지말고 냅둬라 스스로 세월이 흘러 몸소 깨닳아야 바뀐다 당장은 그사람이 안좋은길로 돈을 많이벌거나 하여 부럽겠지만 새옹지마 어떻게될지모른다 성실하고 옳게 쌓아올린 부는 배신해않는다
1. 나이 40 먹고 그 ‘능력 있어 상사가 자주 찾는 애’가 팀장 달고 이래라 저래라 하면 빡쳐서 입이 대빨 튀어 나와 있을거면서 ㅋㅋㅋㅋㅋㅋㅋ 능력있는 애가 강남에 집사고 외제차 사면 박탈감에 못이겨 ‘능력있는 애’ 끌어 내리려고 민주당 후보 이름 옆에 도장찍고 있을걸 ㅋㅋㅋㅋ
고급 브랜드 자동차와 비싼 집을 가진 사람 부러워했지만 지금은 부럽지 않으며 결혼을 하지 않는 걸 불행하게 여긴적 있었지만 지금은 그걸 행복이라 여기고 있으며 주변 인맥이나 친구가 많이 없는 걸 한탄했지만 지금은 그걸 자랑으로 여기며 재산이 별로 없다는 걸 불행하게 여겼으나 지금은 행복을 느끼고 있으니 자연의 법칙에 따라 나 자신이 흐름에 따라 살고 있다는 걸 느끼고 깨달았음
한쪽에서는 비교하지 말라하고, 가진 것에 감사하라고 하고, 자신에게 주어진 것을 생각하라면서 한쪽에서는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부족함을 채우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이기는 것이라고 한다. 모든 사상가들이 모순적이지는 않겠지만, 내가 봐온 여러 사상가들 또한 일반적 사람들에게 보여지는 모순점과는 다를지 언정, 그들의 말에도 모순이 담겨있었다. 그들도 똑같은 생물학적 존재인 사람이기 때문이다. 비교와 경쟁, 질투와 승패를 서로 논하면서 서로 다른 솔루션을 제공한다. 무엇 하나 확실한 정답이 존재하지 않는 것을 깨달았다. 모든 것은 무엇을 얻고자 이루어지는 행위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결국 행복도, 노력도, 삶도 자기기만인걸까? 소유하고자 하면 불행해진다며 무소유를 논하고, 소유하지 않으면 경쟁에서 도태된다며 유소유를 논한다. 결국 세상은 이 둘의 조화에 맞춰 흘러가게 된다. 역설적이다.
노장자는 공맹자와는 달리 유교가 아니라 세계관이 도교에 입각했죠. 따라서 입신양명 즉 출시해서 가문의 이름을 날리는게 중요했던 우리의 유교적 문화에 익숙해진 한국인은 이런 사고방식에 사뭇 거리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시대가 또 변함에 따라 우린 동양 철학마저도 이렇게 다른 관점이 있구나 깨우치고 또 거기에서 배워야하기도 할 것입니다. 그리고 솔직히 말해서 제 원칙철학 중 하나기도 하죠. Be Useless rather than Used. 저는 솔직히.. 요즘엔 너무 극단적으로 잘 지키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하긴 하는데.. 반대로 치열하게 남들이나 남들의 시선을 위해서만 사시던 분들에겐.. 아직 배울 점이 있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좋은 나무가 먼저 죽는다'는 세상사와 차이가 있을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나무로 보자면, 보기 좋은 나무들은 모두 그 나무가 완전히 자라기 전에 여러가지 용도로 사용된다?!"가 아니고 쓸모없이 이리 삐뚤 저리 삐뚤한 나무는 쓸모가 없기 때문에 자라기 전에 먼저 잘려서 "땔깜"으로 쓰이게 됩니다. 그러나, 바르게 자란 나무는 나중에 커서 집을 지을 때 목재로 사용하게 되어 수십년 수백년을 가게 되는것 아닐까요?
님 지금 장기 적출되고 박제돼서 1만년 동안 미라로 보존되는 게 나으세여, 정해진 수명까지 삶 누리며 살다 가는 게 좋으세여? 나무에게도 씨를 멀리 퍼뜨리고 수명대로 살다 가는 게 행복이겠져. 수백년 목재로 보존돼서 뭐가 좋나여. 이집트 미라는 수천년 보존되있으니 걔네가 행복해 보이나여. 아니죠. 그 미라를 보는 후손, 그리고 현대인들의 흥미거리가 될 뿐 미라인 당사자의 의식은 뇌가 정지하면서 사라졌기에 행복함이고 뭐고 느낄 수가 없습니다. 님의 관점이 위와 같죠. 남들이 오래도록 봐주는 데다 높은 가치를 부여하는 것은 님은 님의 가치를 남에게 효용이 있냐 로 판단하는 겁니다. 심지어생명까지 바쳐서 남(사람)의 효용을 위해 나무가 죽게 되어도 사람이 그 목재를 보며 오래 기억할테니 죽은 나무가 기뻐할 거라는 생각처럼 말이져. 허상이죠. 죽고 나면 걍 아무것도 없어여. 살아있을 때 살아있어서 할 수 있는 것들을 하면서 살아라, 그게 장자가 하고 싶은 말입니다. 추가로 적자면, 예시를 들어 하는 설명은 거의 항상 예시로 반박이 가능합니다. 왜냐하면 세상은 다양한 형태의 상태가 너무나도 많이 있기 때문이죠. 그런데 예시는 형이상학적 개념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설명 방법이지, 그 예시 자체가 진리라고 주장하는 게 아니랍니다. 지금 님 상황은 숲을 가리켰더니 손가락만 보더라 같은 거죠.
🔻필요한 부분만 골라보세요 🔻 00:00 좋은 나무가 먼저 죽는다 01:45 도에 따라 살라 03:23 일어나는 일은 바꿀 수 없다 05:07 남을 부러워하지 말라 06:44 긴 것을 잘라서도 짧은 것을 이어서도 안 된다 08:09 리뷰 📖 도서정보 📖 제목 : 장자의 비움공부 : 비움을 알아간다는 것 저자 : 조희(인문학자) 출판 : 리텍콘텐츠 구매링크 : YES24 : m.yes24.com/Goods/Detail/96218875 교보문고 : 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001880467
해결방법 간절, 집중, 최선으로 삽시다 무심.. 무심이란 무엇인가? 생각 없이, 대상에 비교라는 생각을 하지 말고, 생각을 쉬라는 말로 오해를 합니다 오히려 무심 이라는 생각을 일으켜 그것에 집착하는 꼴이지요 무심이라는 것은.. 무언가에 집중 , 몰입을 하다 보면 잡생각이 생겨날 틈이, 끼어들 틈이 저절로 없어지게 되는 것을 말합니다 이게 무심의 길이고, 고통, 번뇌, 괴로움에서 벗어나는 길이지요 매순간을 간절, 집중, 최선으로 살기 위해 노력합시다 그리고 그 노력에 따른 결과에는 집착하지 맙시다 왜냐하면 인간들 저마다 타고난 재능, 능력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이고 그래서 자기의 능력중 , 그래도 가장 우수한 것을 발견하는 게 중요하지요 수학에 재능이 없는 사람이 수학 선생님이 되겠다고 목표하고 노력 하면 백전백패가 될 것이고 인생낭비, 시간 낭비, 얼마나 괴롭겠습니까 자기 능력에 맞는 목표를 세우고 하루 하루 성실하게 살아가고 다만 결과에는 집착하지 않는 노력을 우리 모두 합시다
이런것고 일하지않아도 부모밑에서 따순밥먹고 생활비 걱정없는애들이나 적용되는말이지 나는 스무살부터 일하지않으면 어머니와함께 굶어죽을 처지였다. 쓰임받기위해 뭐빠지게 살았다. 노력하고 노력하고 인맥을 쌓고 성실함 이거 하나로만 승부해야했다. 그래 맞아. 같이일하면 나처럼 일안하고 뺑끼 치는놈들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때론 이런것들때문네 분란도일어났었지. 그리고 이런거 몰라주는 사장이나 상사를 만나면 정말 수명단축되지 하지만, 그렇게 살았기에 지금은 친구들중에 제일잘산다. 물론 아직도 걱정이 태산이다만, 애아빠가 되어 자식을 둘이나 낳으니 내 생명이 줄더라도 조빠지게 일해서라도 애들 뒷바라지하고싶다
옛날로부터 전해져내려오는 좋은 이야기를 현대에 맞추어 변경해서 해석한 것이 인상적이네요. 하지만 전달자에 의해 와전되었기때문에 크게 와닿지는 않습니다. 고전의 한계.. 이런이야기는 지금나오는 책들과 말들로 다시 탄생했기때문에 충분히 대체가 될 수 있다고봅니다. 조화는 생화보다 와 닿지않기때문에
인생을 그냥 산다 남들보다 50만원 더 벌려고 윗사람의 지시에 더러운 피를 손에 묻히고 알고보면 별일 아닌, 새로운일을 시작하는 것도 불안하여 변화하지 못하고 컴퓨터에 프로그래밍 된 프로그램처럼 주변환경에 거역하지 못하고 살아간다 아무것도 정해진 것은 없다, 내입에 들어갈 3끼 식사, 남들보다 특별할것 없이 나를 평등하게 바라보는 시선 어떠한일도 마다하지 않고 하루를 살아갈 평안한 마음만 있다면 그것이 자유인이다 자유인은 지금, 여기 , 이순간 내 모습의 평안함이 죽는 그순간까지의 평안함이 될 것임을 안다 자유인이겐 역경이란 그냥 지나가는 작은 물결일 뿐이다 그 역경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헤매는것 또한 다 나의 욕심임을 알아 어떠한 역경이 와도 그에 휘둘리거나 정체되어 잠식되지 않고 벗어나여 자유롭게 날아간다
명품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서비스 업종 전기기술 토목 기술 수도기술 기술을 배워야 명품사람입니다. 대학나와 거지꼴 전문대든 어디든 한가지 기술이 있다면 훗날 몸이 바쁩니다. 우리는 인적서비스가 가전제품 가격보다 비싸지게 됩니다. 사람이 귀합니다. 이제 대비해야 합니다. 득실거리던 사람들이 사라져 도박 투기 투자는 이제 사향길 입니다. 앞으로는 사기칠 사람이 없습니다. 기술을 배워놓아야 인권비가 고공행진 하여 무얼하나 고치더라도 월급 절반이 날아가는 그 시대에 편할 것입니다.
![[마흔에읽는쇼펜하우어] 쇼펜하우어의 냉철하지만 따뜻한 인생 조언](http://i.ytimg.com/vi/fzoFyaVSEpw/mqdefault.jpg)
최근에 불교의 ‘태양과 달은 서로를 비교하지 않고 각자의 시간대에 빛난다’라는 말씀이 마음에 참 와닿더라구요. 장자의 말씀에서도 다시 한번 그 울림을 느낍니다.
맞습니다 ... 남들보다 똑똑해보이고 유능해보이고 어떤잘난것이 하나라도있다면 진짜 약속이라도 한거처럼 모든사람이 경계합니다 현명한 사람은 본인의 능력을 보여주지않고 현명하게 그들인척하면서 성장하는것입니다
맞습니다. 하지만 현명하게 그들인척하면 그들과 똑같이 됩니다. 결국 하향평준화 되죠. 선택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부모가 그걸 사람들한테 까발린다면?
맞습니다. 그래서 직장안에서 유능한 사람이 하등한 사람들에게 괴롭힘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 자기들 먹고 살려고 친한척만하고 서로 경계하더라구요. 그 꼴이 얼마나 추하던지 제가 경험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런 직장에서 오래 버티면 돌머리가 되더라구요. 그렇게 버티면 직장도 국가도 인재를 잃게 되는거죠.
제가 그래서 제 회사를 시작했지만 이 인간 사회에는 어디에나 그런 하등동물적인 인간들이 존재 하지요.
장자가 참 좋은게 힘빼고 살라는 말이 항상 도움이됨
힘빼고 살라 ... 캬
오래산다고 제대로 삶을 사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길든 짧든 어떻게 살았느냐 하는 삶의 내용과 태도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제대로 사는 삶이라는 것은 노장사상에는 없습니다. 무위자연
@@choding00l00아멘
막상 죽을려 그래 봐 ㅋ 그게 생각처럼 쉽나 더 살고 싶지
@@똥파리-n7v 전 죽지못해 삼 ㅡㅡ 희망이 없음
1.ㄹㅇ 회사가면 능력있는 애들은 상사가 자꾸 그 애만 찾고 시키니까 내가봐도 걍 적당히사는게 낫드라 물론 진급도 느리지만 뭐 불만없음 수긍하면됨 2.재능있는 어린이는 부모잘못만나면 그거만 죽어라 파고들게 강제로 빡빡한관리들어가니 흥미를 잃게만들고 세상에 얼마나 다양한게 많은데 조금만 소홀하다고 느껴지면 나중에 뭐해먹고살거냐고 갈구니 재능이 저주가되버림 3.뱀파이어처럼 젊고 아름답고 건강한 육체가 평생되지않는한 때되면 죽는 삶이 좋다 강제로 연명하면 돈도많이들고 고통스럽다 4.나랑 생각이 다 같을수없다 인생방향이 나와 다른인간을 가르쳐들지말고 냅둬라 스스로 세월이 흘러 몸소 깨닳아야 바뀐다 당장은 그사람이 안좋은길로 돈을 많이벌거나 하여 부럽겠지만 새옹지마 어떻게될지모른다 성실하고 옳게 쌓아올린 부는 배신해않는다
자기가 원하는대로 자기뚯대로 살면됨요
³3³³³3³
패배자의 징징거림인가??
ㅇㅇ
1. 나이 40 먹고 그 ‘능력 있어 상사가 자주 찾는 애’가 팀장 달고 이래라 저래라 하면 빡쳐서 입이 대빨 튀어 나와 있을거면서 ㅋㅋㅋㅋㅋㅋㅋ 능력있는 애가 강남에 집사고 외제차 사면 박탈감에 못이겨 ‘능력있는 애’ 끌어 내리려고 민주당 후보 이름 옆에 도장찍고 있을걸 ㅋㅋㅋㅋ
노자 도덕경, 장자, 한비자가 가장 좋더군요. 목민심서도 그렇고 인생 살아갈때 고전이 도움이 크게 되었죠 힘들때마다 가끔 봅니다. 목민심서로 마음을 다잡고 한비자로 인간관계를 배우고 노, 장자로 평화롭게 마음을 비웁니다~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좋은 사람이 먼저 죽는다
가늘고 길게 숨기면서 살아라
재사람들죽는만큼가늘고마스크큰일만큼심각착각무턱대고삼백육십오일담백독백참삼각턱사각턱오각턱육각턱칠각턱팔각턱구각턱십각턱빈각시노총각문턱큰집맛없재
그래서 세상이 갈수록 썩어가는 구조인거죠
가늘고 길게 살면 영생하나? 어차피 죽은데
나는 좋은 사람되다 죽을라네
감사합니다. 인생을 살아가는데 정말 많은 위안과 희망을 안고 살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고급 브랜드 자동차와 비싼 집을 가진 사람 부러워했지만 지금은 부럽지 않으며
결혼을 하지 않는 걸 불행하게 여긴적 있었지만 지금은 그걸 행복이라 여기고 있으며
주변 인맥이나 친구가 많이 없는 걸 한탄했지만 지금은 그걸 자랑으로 여기며
재산이 별로 없다는 걸 불행하게 여겼으나 지금은 행복을 느끼고 있으니
자연의 법칙에 따라 나 자신이 흐름에 따라 살고 있다는 걸 느끼고 깨달았음
그럼 님은 돈도 없고 결혼도 못해 친구도없어 장자가 님 보고 무슨 말을 할까요 ?
@@khh-z4c큰 욕심없이 주체적으로 삶을 즐길 줄 아는 사람이라고 하겠죠 ^^
옛날이나 지금이나 다를바가 없구나. 인생엔 정답이 없는 듯.
짧은인생 불태워 이름을 남기는 것도 정답, 크게 무리하지 않으며 인생을 즐기는 것도 정답.
그냥 자신이 만족함을 느끼는 그 삶의 모양 따라 살아가면 되는 거가 아닐까
질투하거나부러워할필요가없습니다
각자다른달란트가있다고여겨집니다~~
한쪽에서는 비교하지 말라하고, 가진 것에 감사하라고 하고, 자신에게 주어진 것을 생각하라면서
한쪽에서는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부족함을 채우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이기는 것이라고 한다.
모든 사상가들이 모순적이지는 않겠지만, 내가 봐온 여러 사상가들 또한 일반적 사람들에게 보여지는 모순점과는 다를지 언정, 그들의 말에도 모순이 담겨있었다.
그들도 똑같은 생물학적 존재인 사람이기 때문이다.
비교와 경쟁, 질투와 승패를 서로 논하면서 서로 다른 솔루션을 제공한다.
무엇 하나 확실한 정답이 존재하지 않는 것을 깨달았다.
모든 것은 무엇을 얻고자 이루어지는 행위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결국 행복도, 노력도, 삶도 자기기만인걸까?
소유하고자 하면 불행해진다며 무소유를 논하고,
소유하지 않으면 경쟁에서 도태된다며 유소유를 논한다.
결국 세상은 이 둘의 조화에 맞춰 흘러가게 된다.
역설적이다.
뭐든 지나치면 독이 된다 라는 것이 장자의 사상이 아닐까 하는데 불광불급이고 과한 노력을 하다 병을 얻는 수가 있으니 욕심에 맞게 전략을 잘 세워야 한다 라고 정리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이세상일은 모든것은 양면성이있다 이말이지요 ㅎㅎ
군 복무 시 사서오경, 논어, 맹자, 춘추 등을 좀 읽었는데 노/장자가 가장 자연과 같더라고요. 살아가면서 종종 꺼내 봅니다.
도움이 정말 많이됩니다. 군자무적, 정도 순리대로... 아차차싶은게, 너무 달렸더니 쉰도 안되었는데, 건강이 좋지 않내요. 아차 싶더랍니다.
10시간 장편 책보다
더많은 깨달음 담겼네요
고맙습니다 ^^
장자의 조언 잘 들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예쁜꽃이 꺽이기 쉽다..
처세,,이말이 와 닿는군요 인간사 얼마나 험난합니까,
잠잘때마다 들으니 잠잘오내여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쓰임받는 것이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다. 그렇기도 하네요. 무엇을 위해 사는가 하는 생각을 다시 해봤습니다.
장자가 저를 살렸습니다
서두에 부연설명없이
간단 명료하게 낭독해 주셔서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속도.방향성은 투자에도 적용되네요.
투자는 속도가 아니라 방향성이다.
정답입니다.😊
군대중용과 비슷한 내용이네요
잘하지도 말고 못하지도 말고 중간만해라
속담
모난돌이 정맞는다.
일찍일어난 벌레가 먼저 죽는다
좋은말씀입니다~
도에 따라살라는 말이요
좋은 글 + 멋진 목소리에 음독 감사합니다. 추운 날씨 건강 조심하시고 눈길에 운전 조심하시길 기원합니다 ~~~~~~~~~~~
멋있네요.
좋은 이야기 하나 요즠 재를 죽이지 않으면
내가 죽는 정글에 법칙이 난무하는 세상
부디 살아 남으시길
더 많이 제작해주세요 :)
노장자는 공맹자와는 달리 유교가 아니라 세계관이 도교에 입각했죠. 따라서 입신양명 즉 출시해서 가문의 이름을 날리는게 중요했던 우리의 유교적 문화에 익숙해진 한국인은 이런 사고방식에 사뭇 거리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시대가 또 변함에 따라 우린 동양 철학마저도 이렇게 다른 관점이 있구나 깨우치고 또 거기에서 배워야하기도 할 것입니다.
그리고 솔직히 말해서 제 원칙철학 중 하나기도 하죠. Be Useless rather than Used.
저는 솔직히.. 요즘엔 너무 극단적으로 잘 지키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하긴 하는데..
반대로 치열하게 남들이나 남들의 시선을 위해서만 사시던 분들에겐.. 아직 배울 점이 있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대기만성(大器晩成)
화이부동(和而不同)
자연선택(自然選擇)
현인들의 지혜 감사합니다
거늬..인생이란..뭘까.?
이 방송..보면 좋겠네요.
좋은 방송 부탁합니다.!
하나하나가 너무 충격적이어서 계속 돌려 듣게 되네요...
영상에 나온 말들이 모두 옳은 것은 아닐겁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수긍이 가고 특히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큰 것 같습니다. 이 영상을 보신 모든 분들이 인생에서의 부담감을 조금이나마 덜고 행복한 삶을 사시길 기원합니다.
오!
선생님 !
말씀 고개숙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귓전을 울리는 음성이
참으로 박하사탕향기 가
느껴집니다
.묘한중독성이 강합니다.
감사하다는 말로는 부족합니다.
박하사탕 표현이 멋져요 공감합니다👏
@@seoyoungkang0305
안녕하세요.
선생님!
응답해주심에 깊은감사를드립니다.
오늘은 곱으로행복합니다.
덕택입니다.
넘치는 축복받으시옵소서.
쌀쌀하네요.
항상강건하시옵소서.
@@SeeYouAtTheTop_ @저승사자 따듯한 말씀을 나누어주시니 저또한 행복한 마음이 듭니다^^ 세상속에서 늘 자유롭고 축복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선생님^^
@@seoyoungkang0305
이세상최고의
남성분이십니다.
멋지십니다.
함께영원토록
행복합시다.
감사드립니다.
이해하려면 여러번 들어야겠어요 음성도 마음이 차분해져요 감사합니다 ^^
장자님이 인생살이를 제대로 아시네요
전 단점도 다른 방향으로 장점으로봐요 역시 성인들의 가르침이 멋진 거임
많이올려주세요.넘좋네요
참 좋은 말씀 들인 것 같네요
장자 좋아요 ~
구구절절 대단한 명언이다.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너무나도 좋은 말씀이군요 아침에 잘 듣고 갑니다
쓸모없는 것이 진짜 쓸모있는것이다 읽은 기억이 납니다
좋은 나무가 먼저 죽는다'는 세상사와 차이가 있을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나무로 보자면, 보기 좋은 나무들은 모두 그 나무가 완전히 자라기 전에 여러가지 용도로 사용된다?!"가 아니고
쓸모없이 이리 삐뚤 저리 삐뚤한 나무는 쓸모가 없기 때문에 자라기 전에 먼저 잘려서 "땔깜"으로 쓰이게 됩니다.
그러나, 바르게 자란 나무는 나중에 커서 집을 지을 때 목재로 사용하게 되어 수십년 수백년을 가게 되는것 아닐까요?
이것도 맞아요 그러니까 장자라는 사상가 말을 무조건 신뢰할 필요가 없을것 같아요
뭐 그러는 장자라는 자는 엄청나게 잘살아서 하늘에가서 신이 되었나요 그 무엇도 절대적인것은 없는데 말이죠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이 말을 하는 자들이 몽상가 들이더라구요
땔깜이든 집을 짓든 나무 입장에서 죽은건 똑같고. 땔감과 목재에 가치를 부여하는 건 인간의 입장이죠.. 테클을 거는게 아니라 보는 관점에 따라 다른 입장이 나올 수 있는거니.. 굳이 할말은 아닌듯
님 지금 장기 적출되고 박제돼서 1만년 동안 미라로 보존되는 게 나으세여,
정해진 수명까지 삶 누리며 살다 가는 게 좋으세여?
나무에게도 씨를 멀리 퍼뜨리고 수명대로 살다 가는 게 행복이겠져.
수백년 목재로 보존돼서 뭐가 좋나여. 이집트 미라는 수천년 보존되있으니 걔네가 행복해 보이나여.
아니죠. 그 미라를 보는 후손, 그리고 현대인들의 흥미거리가 될 뿐
미라인 당사자의 의식은 뇌가 정지하면서
사라졌기에 행복함이고 뭐고 느낄 수가 없습니다.
님의 관점이 위와 같죠. 남들이 오래도록 봐주는 데다 높은 가치를 부여하는 것은 님은
님의 가치를 남에게 효용이 있냐 로 판단하는 겁니다. 심지어생명까지 바쳐서 남(사람)의 효용을 위해
나무가 죽게 되어도 사람이 그 목재를 보며 오래 기억할테니 죽은 나무가 기뻐할 거라는 생각처럼 말이져.
허상이죠.
죽고 나면 걍 아무것도 없어여. 살아있을 때 살아있어서 할 수 있는 것들을 하면서 살아라, 그게 장자가 하고 싶은 말입니다.
추가로 적자면, 예시를 들어 하는 설명은 거의 항상 예시로 반박이 가능합니다.
왜냐하면 세상은 다양한 형태의 상태가 너무나도 많이 있기 때문이죠.
그런데 예시는 형이상학적 개념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설명 방법이지, 그 예시 자체가 진리라고 주장하는 게 아니랍니다.
지금 님 상황은 숲을 가리켰더니 손가락만 보더라 같은 거죠.
동감합니다. 장자의 시대 때 보다 자유가 보장되고 능동적일 수 있는 현대사회에서 우린 더 이상 일방적으로 잘리는 나무가 아니죠. 좋은 나무일 수록 더 잘 가꿔주는 환경이 널려있고, 우리가 직접 그 환경으로 들어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리삐둘저리삐뚤한 나무가 더 비싸요
몇백년돼서 천연기념물 지정된것도 있는데 ㅎ
범죄당한 사람이 세상에 순응 하면 삶의 진보가 없고 억울하겠죠
또 세상에 순응 하다는 말 도망치다고 저는 생각해요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
누가 보고 있는 것과는 상관없이 자신의 일을 성실히 행하라
나의 생각과 행동으로 상대방이 변하지 않는다. 스스로 바뀌려고 할 때 바뀐다.
우리를 불행하게 만드는 것은 비교이다
우연히 보게되엇는데 정말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작게쓸모없음🙏큰일에쓸데있음🙏대기만성
비교/경쟁 /질투/부러움/시새움/시기심 심리는?
우리 각자의 고유한 독창성을 파괴 시킵니다.
일찍일어나는새가 빨리 잡혀먹는다는 말도있죠.
😅
너무 좋은 내용이네요
잘봤습니다
목소리 👍 👍 👍 👍
조으네요...
딱 제갈량과 사마의 케이스네요
어렸을때는 제갈량처럼 좋은주인 만나서 헌신하는게 미덕이라 여겼는데
커서 사회생활 해보니까 내 능력을 알아주는 사람도 없고 그냥 이용하고 부려먹으려고
하는 사람 밖에 없다보니 한국 사회에서는 사마의가 맞는거 같아요
아직 전 학생이기 때문에 세상을 보는 慧眼이 넓지 못한 거 같습니다 좋은 말씀 배워갑니다 感謝합니다🙏
어릴때부터 너무 성숙해지면 삶이 피곤해지고 인간관계가 힘듭니다.
진리의 말씀
요즘엔 좋은 나무 옆에 안 좋은 나무는 미리 다 쳐냄.
그래야 좋은 나무가 더 곧고 크게 자라기 때문에.
천재는 아무 세대에나 존재하는 것이 아니구나.
🔻필요한 부분만 골라보세요 🔻
00:00 좋은 나무가 먼저 죽는다
01:45 도에 따라 살라
03:23 일어나는 일은 바꿀 수 없다
05:07 남을 부러워하지 말라
06:44 긴 것을 잘라서도 짧은 것을 이어서도 안 된다
08:09 리뷰
📖 도서정보 📖
제목 : 장자의 비움공부 : 비움을 알아간다는 것
저자 : 조희(인문학자)
출판 : 리텍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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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 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001880467
Because I am a good person, I don't say it all. 💎
People here have good conversations.
목소리 조아
오늘 좋은채널 발견했네요
반갑고
감사합니다 ~♥
해결방법
간절, 집중, 최선으로 삽시다
무심..
무심이란 무엇인가?
생각 없이, 대상에 비교라는 생각을
하지 말고, 생각을 쉬라는 말로
오해를 합니다
오히려 무심 이라는 생각을 일으켜
그것에 집착하는 꼴이지요
무심이라는 것은..
무언가에 집중 , 몰입을 하다 보면
잡생각이 생겨날 틈이, 끼어들 틈이
저절로 없어지게 되는 것을 말합니다
이게 무심의 길이고, 고통, 번뇌, 괴로움에서 벗어나는 길이지요
매순간을 간절, 집중, 최선으로 살기 위해 노력합시다
그리고 그 노력에 따른 결과에는
집착하지 맙시다
왜냐하면 인간들 저마다 타고난 재능,
능력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이고
그래서 자기의 능력중 , 그래도 가장 우수한 것을 발견하는 게 중요하지요
수학에 재능이 없는 사람이 수학 선생님이 되겠다고 목표하고 노력
하면 백전백패가 될 것이고
인생낭비, 시간 낭비, 얼마나 괴롭겠습니까
자기 능력에 맞는 목표를 세우고
하루 하루 성실하게 살아가고
다만 결과에는 집착하지 않는 노력을
우리 모두 합시다
재무심비교생각만큼크고무턱대고채찍질점파맛없재
인생이란정답이없습니다
뒷산의 구부러진 소나무는 산을 지키고,
눈먼자식이 효도를 한다.
눈먼 자식 효도 못난 자식 효도
정말 인간이 이기적이고 악한 존재라는 걸 느낄 수 있는.....
아니…좋은 말씀 들어 좋기도 한데…목소리가 어쩜….이렇게 좋죠…? 자장가로도 손색이 없네요😅
깨달음에는 나무가 없는 법입니다 ()
감사합니다ㅠㅠ
이거 심리학자 역사학자가 까는 내용 으로 돼어있네요 ..이글에 틀린점 찾은사람은 통찰력 대단한 사람임
이런것고 일하지않아도
부모밑에서 따순밥먹고 생활비 걱정없는애들이나 적용되는말이지
나는 스무살부터 일하지않으면 어머니와함께 굶어죽을 처지였다.
쓰임받기위해 뭐빠지게 살았다. 노력하고 노력하고
인맥을 쌓고 성실함 이거 하나로만 승부해야했다.
그래 맞아. 같이일하면 나처럼 일안하고 뺑끼 치는놈들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때론 이런것들때문네 분란도일어났었지.
그리고 이런거 몰라주는 사장이나 상사를 만나면 정말 수명단축되지
하지만, 그렇게 살았기에 지금은 친구들중에 제일잘산다. 물론 아직도 걱정이 태산이다만, 애아빠가 되어 자식을 둘이나 낳으니
내 생명이 줄더라도 조빠지게 일해서라도 애들 뒷바라지하고싶다
일에 지쳐 병에 걸려 일찍 죽는 회사에 들어간 것은 안 좋은 쓰임을 받은거지... 좋은 목재는 어린 묘목때부터 좋은 쓰임을 위해 보호받는다. 강원도 금강송처럼...
사람과 나무는 같지 아닌 건 같아요 쓰임 받으면 대가 있잖아요.
좋은 나무는 오랫동안 보전되다 집짓는데 쓰여지고 굽고 쓸모없는 나무는 일찌감치베어져 아궁이 뗄감이 되었습니다 과거에는 난방수단으로 나무를 썼으니 더욱 그랬습니다
지금시대엔 안맞네요.. 땔깜이 필요없는 시대니....노자 지금시대까지 내다보시고 하신 말씀이신덧...
땔감으로 쓰인것도 잘 쓰인거네요
결국 어느 하나ᆢ쓸모없는것 없다는ᆢ
억울ᆢ ㅠㅜㆍ
좋은 나무는 인간 기준이므로 보편적 가치관이 될 수 없다. 미래세에는 좋은 나무가 오래 사는 시대가 올 것이기 때문이다.
단순히 오래사는게 가장 가치있는것인가 ??🤔 뭔가 후회없이 살아보고 싶은 사람도 있을터 ..눈감을때 오직 신만이 아실것
겨우 글쓰는 자가 모든것을 알리가 없을듯
장자 철학계 goat네요
예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는 사실들이 있으니 저 옛날 장자가 아직도 우릴 가르치지
좋은사람,건전한사람이 죽는다.하지만 죽지않을것
옛날로부터 전해져내려오는 좋은 이야기를 현대에 맞추어 변경해서 해석한 것이 인상적이네요. 하지만 전달자에 의해 와전되었기때문에 크게 와닿지는 않습니다. 고전의 한계.. 이런이야기는 지금나오는 책들과 말들로 다시 탄생했기때문에 충분히 대체가 될 수 있다고봅니다. 조화는 생화보다 와 닿지않기때문에
자신의 감정의 책임은 자신에게 있다
좋은 나무가 빨리 베어져
건물의 기둥으로 쓰이는게 안타까울 수는 있어도
그 나무는 기둥이 되어 수백년을 견디고
잡목은 오래오래 남아 여염집 뗄감이 될 뿐임
살아보니 땔깜으로 쓰여도
괜찮은것같아요
누군가의 따듯한아랫목도 되어주고 밥도지어주고
산에오래남아 그자리지키는것도 괜찮고
다 자기의 할일을 하는것같습니다
물론 든든한기둥도 좋구요
돈적게 받고 편하게 사는게 나음 돈 많이 받으면 받은만큼 위에서 굴림
좋은나무가 기둥 되는과정에서 잘라지고 연마되는 고통 기둥이 되어 건물을 받치는 고통
뗄감에 좋은나무가 먼저 선택되어 탐
무위자연 있는 그대로
인생을 그냥 산다
남들보다 50만원 더 벌려고 윗사람의 지시에 더러운 피를 손에 묻히고
알고보면 별일 아닌, 새로운일을 시작하는 것도 불안하여 변화하지 못하고
컴퓨터에 프로그래밍 된 프로그램처럼 주변환경에 거역하지 못하고 살아간다
아무것도 정해진 것은 없다, 내입에 들어갈 3끼 식사, 남들보다 특별할것 없이 나를 평등하게 바라보는 시선
어떠한일도 마다하지 않고 하루를 살아갈 평안한 마음만 있다면 그것이 자유인이다
자유인은 지금, 여기 , 이순간 내 모습의 평안함이 죽는 그순간까지의 평안함이 될 것임을 안다
자유인이겐 역경이란 그냥 지나가는 작은 물결일 뿐이다
그 역경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헤매는것 또한 다 나의 욕심임을 알아
어떠한 역경이 와도 그에 휘둘리거나 정체되어 잠식되지 않고 벗어나여 자유롭게 날아간다
좋은나무로 태어나면 좋은용도로 쓰여지기라도 하는데 안좋은나무는 중국집 나무젓가락용이다.
나무 젓가락도 누군가에겐 꼭 필요한 물품 입니다
한 그루 나무에서 수백명의 식사를 가능케 할 것이니까요
쉽게 쓰고 버려질뿐 역할은 한것이지요
이런 인생의진리를
알게해주시어감합니다: .
좋은 나무만이 길이 보전될것이다
쓸모 없음의 쓸모 있음!
명품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서비스 업종 전기기술 토목 기술 수도기술 기술을 배워야 명품사람입니다.
대학나와 거지꼴
전문대든 어디든 한가지 기술이 있다면 훗날 몸이 바쁩니다.
우리는 인적서비스가 가전제품 가격보다 비싸지게 됩니다.
사람이 귀합니다.
이제 대비해야 합니다.
득실거리던 사람들이 사라져 도박 투기 투자는 이제 사향길 입니다.
앞으로는 사기칠 사람이 없습니다.
기술을 배워놓아야 인권비가 고공행진 하여 무얼하나 고치더라도 월급 절반이 날아가는 그 시대에 편할 것입니다.
회사나 기업체는 딱 자기가 자기사업 할 수 있겠다라고 자신감 얻을때까지만 다니고 바로 나와야한다
허리 아프고 다리 아프니 그런 시절은 간 거 같고. 아프지만 않으면 매일 감사하며 살겠다.
와 이걸 어떻게 알았지 ?
개조같은말임 열심히할라하믄 그꼴못보는인간들이많아서 내가먼저죽을것같음
채벌 좋아하는 교사들이 꼭 들어야할 대목입니다
저마다 같지않고 쓰임세가 있다
일찍 일어나는 새가 피곤하다
티끌모아 티끌일뿐
실패는 실패의 어머니일뿐
공부 열심히 안하면 더울때 더운데서 일하고 추울때 추운데서 일한다
ㅡ 거성 박명수 ㅡ
예전엔 저런사람이 있었는데
지금은
아무의미없이 오래 살아남는 경우도 무용지용에 해당될까요?
아무의미없다해도 즐겁게 살려고 노력하세요 남 의식하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