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지컬 ‘그레이트 코멧‘ - No one else ] Cover by 여린_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 대학원 | 연세대학교 성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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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6 พ.ค. 2024
  • #그레이트코멧 #nooneelse #gr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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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ch7hn6ew2s
    @user-ch7hn6ew2s  19 วันที่ผ่านมา

    No one else 가사

    저 달
    그대 날 부를 때
    달빛 쏟아진 순간
    그 두 눈 속에 그 미소 안에
    활짝 열린 거야
    내가 꿈꾸던 세상에
    숨을 쉬게 해
    활짝 웃게 해
    음악 들려와
    그댈 생각하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오- 저 달
    오- 흰 눈 깃든 달빛
    그대 맑은 눈 아련한 미소
    이보다 행복할 순 없어
    그대와
    그대와 나
    우리는 오래 전
    함께 날았던 천사였었죠
    영혼과 삶의 기쁨 늘 함께 했던
    이 운명은 비밀이죠
    이 겨울밤
    난 잠 못 이루죠
    이런 밤은 처음인 걸요
    두 팔로 무릎을 감싸 안고
    또 그댈 품에 안듯이
    날아간다면
    이렇게
    오-저 달
    오- 흰 눈 깃든 달빛
    그대 맑은 눈 아련한 미소
    이보다 행복할 순 없어
    그대와
    그대와
    그대와
    단 둘이서
    올지 몰라 오늘
    이미 왔는지도
    벌써 저 앞에 와 있는데
    내가 깜빡한 건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