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춘양으로 귀촌한지 4년차. 기존 원주민의 횡포(헐뜯기. 없는흉 보기 등등) 로 계속 살아야 하나 고민중. 관청에서는 귀농귀촌 유치 경쟁을 벌이는것 같으나 원주민의 텃세로 감정이 불편 함. 외지인에 대한 주관적인 개념으로 자기들과 다르면 뒤에서 수군수군 . 쑥덕쑥덕. 힐끔힐끔.사시적인 시선을 거두지 않는한 귀촌을 말리고 싶은 한사람이다. 6. 70년 한곳에 머물며 살아온 이들의 배타적이고 때론 무지한 닫힌맘이 도시로 컴백 하고 싶은 생각이 점점 더하여 지고 있다.
시골사람들의 외지 사람들이 들어오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싼값에 일 시켜 먹을 사람 내 물건이나 내가 팔고 싶어하는 것을 비싼 값 치르고 사줄 사람? 대화해 보며 모두 그런 사람만 찾고 있는 것 같더군요. 세상에 그런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없는 사람 찾으니까 사람이 없지요.
옆동네 영주 사람인데 영주랑 안동도 인구 소멸지역 이구만 봉화가 대책 내놔봤자 퍽이나.. 워크넷 찾아보면 알겠지만 봉화가 영주.안동보다 일자리도 턱없이 부족하고 그나마도 양질의 일자리도 아니다 어쩔 수 없는거야 봉화가 살 길은 그냥 옆동네 영주 아니면 울진이랑 통합하는 길 밖에 없다
공천받으면 만사형통 국짐당의 성지고 춘양에 산림청 육묘장 수목원 산림고가 있어 소멸까지는 아님. 우선 군청을 비롯한 공무원들이 후지다고 영주에 사는 사람이 많음. 본인처럼 고향이 여기라서 귀향한 사람도 버티기 힘들어 형편이 되면 떠나는 곳. 굳이 와서 경험해 보고 이런 말을 이해하려고 하면 말리지는 않습니다. 더하여 귀농지원금은 귀농한지 일정시간이 경과해야 하고 수령 후 일정기간 발목잡아 묶어두는 수단입니다. 혹 떠날 가능성이 있는 사람은 타먹으면 사정상 나가게 되면 강제 회수 당하니 신중하시길 바랍니다.
![[#어쩌다어른] 스키가 조만간 역사 속으로 사라질 거라고❓ 기후 변화 연구 1인자가 알려주는 문명의 붕괴부터 전염병까지 이르게 하는 이상 기후의 위험성💥](http://i.ytimg.com/vi/09BoXr127t4/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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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춘양으로 귀촌한지 4년차.
기존 원주민의 횡포(헐뜯기. 없는흉 보기 등등) 로 계속 살아야 하나 고민중.
관청에서는 귀농귀촌 유치 경쟁을 벌이는것 같으나 원주민의 텃세로 감정이 불편 함. 외지인에 대한 주관적인 개념으로 자기들과 다르면 뒤에서 수군수군 . 쑥덕쑥덕. 힐끔힐끔.사시적인 시선을 거두지 않는한 귀촌을 말리고 싶은 한사람이다.
6. 70년 한곳에 머물며 살아온 이들의 배타적이고 때론 무지한 닫힌맘이 도시로 컴백 하고 싶은 생각이 점점 더하여 지고 있다.
저희 부모님도 귀농 후 텃세 때문에 청년들 주로 사는 예술촌으로 옮기고 잘 사시는 중입니다. 차별 발언 같긴한데 시골 쭉 사던 사람들 하곤 수준 차이 나서 못 살겠음.
원래 춘양 안쪽골이 못배운 사람 많음. 말 안통함
그래서 마을사람들도 원주민 귀촌인들 파벌이나누어짐
귀촌단지사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백두대간 수목원앞 전윈단지에서 6개월정도 생활했는데 외지인분들이 대부분이라 서로들 잘들지내시더라구요^^
가도 그런 오지로 가셔서....
사람과 부딪히지 않고 사는 방법이 좋을듯
자기 자식들은 서울보내놓고 왜 다른 자식은 와서 살라는 거임?
이게 정답이네 봉화군 답없음 군수부터 썪어빠짐
봉화군에 뭐가 있나요
젊은 사람들이 필요한 인프라
있나요. 땅과집 무상으로 줄수있나요.
막상 가보면 원룸 월세가 수도권하고 비슷
귀농 .귀촌 유입을 권하기 전에 기존 주민들의 사고의 전환이 더 우선입니다.
나와 다름을 인정하는거 부터
지나친 관심 끄기.
헐뜯기 등등
봉화군수가 들고 나온 대책이란게 전부 뜬 구름 잡는 소리지...
마을 발전기금 이니 뭐니해서 이장이
돈 뜯어내고 돈안내면 왕따시키고
발도 못들여 놓게하는 그런 농촌은 안갑니다!
먹고 살 수만 있게 환경을 만들어주면, 시골도 괜찮은데 아무 기반도 없는 사람들이 들어가긴 너무나 어렵죠.
그 느낌 알거같아요 차라리 도시 인심이 더 낫지요 힘내세요
우울증 오기 딱좋은 동네
봉화에서 뭘해😥
대안이.. 참... 아이들을 위한건 하나도 없이 노인을 위한 정책만 있는... 있는 봉화군민도 다 떠나고 출퇴근 하게 만드는 정책이에요.
정말 강거너 불보던
보고있을 일이않인군요
농촌에는 너무소외만
당하고있는실정입니다
많은지워이 필요합니다.
언론인들 자식을 보내라
사람이 싹쓰리로 사라져서 빈집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나서 몰락해서 망해가는 지방 농어촌의 현실이 참으로 너무나도 심각하네요 ~~이젠 빨리 미국 카나다처럼 대규모 다민족 농어업 이민을 받아들여서 농어촌 빈집에 가득 가득 뿌려서 채워서 인구수를 증가를 해야 하겠지요
봉화우구치리 동서남북1키로안에 한가구있습니다 그집도일주일에 한두번오는듯하더군요
마을집들보다 캠핑카하고 차박족들이 더많은것같네요
농촌 텃세 및 마을유흥기금 단속부터 하세요
이 문제는 답이 없음....
인구감소에 잘 대처하냐 아니냐의 차이가 있을 뿐
출생아도. 줄고. 시골. 농촌. 인구도. 줄고. 원래의. 자연상태로. 복원중
사라져야 하는건 사라져야 자연스럽다...
시골에 빈집 비워두지말고 사람이 살게합시다
th-cam.com/video/_CO4HrP48Ao/w-d-xo.html
봉화시내도 시내지만 인근에 상운 물야 법전 몆몆면은 오후시간대엔 전멸이다 강아지한마리없다 마치계엄령 선포한것 같다 사람이너무 없다 관공서사람이 젤많다 전부대부분 영주에서 출퇴근하고 돈은봉화에서 받고 구시대적 애기라하겟지만 너무절박해서 애기해본다
시골사람들의 외지 사람들이 들어오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싼값에 일 시켜 먹을 사람
내 물건이나 내가 팔고 싶어하는 것을 비싼 값 치르고 사줄 사람?
대화해 보며 모두 그런 사람만 찾고 있는 것 같더군요.
세상에 그런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없는 사람 찾으니까 사람이 없지요.
미안하지만 봉화군 전체 인구의 95% 이상이 조선 시대부터 살아온 토박이입니다.
그렇다면 텃세가 상당히 강하죠. 이 정도면 텃세를 절대로 이길 수가 없는데 어떻게 외지 사람이 사냔 말입니다.
저는 어릴때 살던곳이고 어머니가 현재도 살고 계신데도 그러 합니다
자기가 사용하지도 않는땅 팔라고하면 목에 칼이들어와도 못판다 다른곳 계약하려하면 헛소문 내면서 방해하는 아주 몰상식 사람많어 포기했음
텃세를 탓하기 전에 귀농인끼리 몰려다니면서 물과 기름처럼 생활하지 마시고 주민들과 어울려 살아보세요
@@user-li4bh1xi2s봉화군민 검거 ㅋㅋ
귀농이 벼슬이 아닙니다 텃세를 탓하시기 전에 본인들은 융화를 위해 얼마나 노력하셨나요?
옆동네 영주 사람인데 영주랑 안동도 인구 소멸지역 이구만 봉화가 대책 내놔봤자 퍽이나.. 워크넷 찾아보면 알겠지만 봉화가 영주.안동보다 일자리도 턱없이 부족하고 그나마도 양질의 일자리도 아니다 어쩔 수 없는거야 봉화가 살 길은 그냥 옆동네 영주 아니면 울진이랑 통합하는 길 밖에 없다
외지로 상권을 다뺐기는데 고향이라 어쩔수 없이 생활은 하지만 귀농 귀촌에 힘쓰지 말고 기존 군에 거주하는 사람이나 잘 잡으소
더 늘어서 완전히 망해서 사라지기전에 대규모 이민을 받아들여서 빈집에 가득 가득 채워서 나라가 유지 되게 정책을 해야 하겠지요?? 다민족 이민자 국가로 신속히 나아가야 하겠지요 ~~??
🎉산좋고물좋고인심좋아서사람살기좋은내고향봉화저는일년에한번씩은찾는곳입니다항상느끼는것는넘너무변화가없다는것즉발전이없으니까사람이살수가없지요그래서고향을등지고전국방방곳곳을살곳을찾아가다보니인구가줄어질수빡엔요그래서농어촌게발지역을감아해서사람이이주를하지않고생활할수있는환경을조성해주며얼마나좋을가요?
특별지역을조성해보시지요내고향봉화여양원하라~~~
저 개깡촌 인구3만에 봉화군청은 으리으리하게 지어놨더라ㅋㅋㅋㅋ
나도 그만두고 타지역으로 떠나고 싶내요
공천받으면 만사형통 국짐당의 성지고 춘양에 산림청 육묘장 수목원 산림고가 있어 소멸까지는 아님. 우선 군청을 비롯한 공무원들이 후지다고 영주에 사는 사람이 많음. 본인처럼 고향이 여기라서 귀향한 사람도 버티기 힘들어 형편이 되면 떠나는 곳. 굳이 와서 경험해 보고 이런 말을 이해하려고 하면 말리지는 않습니다. 더하여 귀농지원금은 귀농한지 일정시간이 경과해야 하고 수령 후 일정기간 발목잡아 묶어두는 수단입니다. 혹 떠날 가능성이 있는 사람은 타먹으면 사정상 나가게 되면 강제 회수 당하니 신중하시길 바랍니다.
통합불가피
그래도 우병우가 태어난곳인데
우병우 국회의원 되며ㅓㄴ 봉화 발전 하겠지ㅏ!
뇌를 제대로 쓰는 인간이 없는데 뭘..
더 심각해야 합니다
봉화는 양반 동네인 줄 알았는데 텃세가 엄청나답니다!!귀농하신 분들이나 물 좋고 공기 좋아 귀촌하신 분들이 울고 나온 사람들이 그렇게 많답니다!!
남쪽에 전라도 고흥,북쪽에 경상도 봉화를 조심하라는 말들이 돈답니다!!
봉화는 오지중에 오지 ㅠㅠ
세금새는 계획이군
보리방구 새듯 없어지겠지
무대책이대책아닐까 국고손실은
없을 테니
우선공무원들 봉화로 주거지 옮겨야 할것이다 인구유출이 심하다 봉화에서벌고 집은영주로 이유야잇지만 인구감소로 어쩔수없을것같다
관광객 유치해야하고
그러면 자영업자들 늘것입니다ㆍ
발전기금빨대로 더 빨아먹으면 될듯...
봉화지역에 그럼 좋은 군인 아파트를 지우면 서로 가겠죠..ㅋㅋㅋ
출생이 없는 인구증가 있을수 있나 대도시도 빈집투성인데 부산이지경인데 봉화는 당연한걸로 받아드려라
영주군과 통합이 최선...
영주시
제발 경북 깡촌들 다 없어져라.... 진짜 살아보니까 왜 사람들이 떠나는지 알겠더라....
봉화인구.소멸되면
영양군과 통합 하라
시골이 별로라면 봉화읍내에서 살면 되겠네요
사건사고나도 공무원 ㄱㅅ 나 모르쇠함~
없어지는 것이 맞다 국가건정재정을 위하여
더이상 세금낭비하지 말자.
귀촌, 귀농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마을발전기금을 요구하고 터무니 없는 텃세를 부리는
곳은 소멸이 정답이다
주님여 이손을 꼭잡고 가소서"
이곳은 기차가 들어가기넘어려운 곳이였는되지난날 우리나라주연료 연탄이90%가 이곳에 서생산
그것을 우리부억 으로가저오기 위해서
비상한 작전으로 계통된곳입니다
기차 가 때로는 갈지자로 가야하든(통리)고게지금은긴턴넬로변했지요~
또산을넘고 강을건너 간신이 계통된 곳입니다 여름휴가 가족과함께 좋은추억
만들 어보 새요 사철어느때도 좋아요.
나의살든 고향은 꽃피는 봉화(춘양 )
중앙선 영주역~강능 영암선입니다
th-cam.com/video/-1VIWHEEq0g/w-d-xo.html
0:57
이대로 영영 사라져라
지방이 물가는 더비싸고 일할곳은 없고 일자리가 있다 하더라도 최저임금 노동력 착취 전세 월세도 터무니 없이 비쌈 그냥 공기 좋은거 빼고 좋은게 하나도 없음
경북은 텃세 때문에 외지인이 귀농하지 말아야 하는 지역임. 경북 특유의 외지인들 경계하는 고약한 심뽀 징글징글함.
그기엔 귀농흡혈귀놈이 있지요 권모씨라고
고심?안하는것 같은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