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 나온 의학의 역사 더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책 구매 링크는 예스 www.yes24.com/Product/Goods/125874278 교보 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2923793 알라딘 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37618965 입니다. 감사합니다!😁
@@jonghyeoklim4347 제가 알기로 실험체에 포함된 그 일본인은 애초에 민간인이 아닙니다. 세균연구실에서 페스트균 에 감염된 731부대 요원이였고 "그냥 죽일빠에는 그냥 실험체로 써보자"는 식이였습니다. 당시 일본의 광기를 보여주는 사례죠. 731부대의 과오의 요지는 점령한 타국가들의 "민간인"을 상대로 비인간적인 실험을 자행했다는 것. 커버 쳐줄 역사는 아닙니다.
백신은 맞는데 마스크는 저런것과는 상관없는것같아요 일단 평소에 사용하지 않던것이라 불편하자나요. 또 코로나 이전에는 미국에선 모자라던가 마스크라던가 신분을 감추려는거 아닌가하는 약간 수상하게 보는게 있었어요. 은행에 모자쓰고 못들어간다던가.. 그런거요. 그러고 갑자기 총꺼내서 강도짓을 한다던가 가능성이 많자나요 ㅎㅎ
저도 어린아이였을때 저의 집 옆에 플라스틱공장이 생겼습니다. 이전에는 인근 주민들이 다이옥신이 나온다고했으며 실제로 검출까지 했습니다. 건설 중지 하자고 했는데 사업자들쪽에서 주민 건강은 신경 안쓰고 허락받고 공장을 지었고 몇년지나서 결국은 대부분이 암이 생겼고 그중에는 우리 어머니도 포함 되었습니다. 저또한 희귀병이 발병하여 고생하고있습니다. 저는 미국처럼 모르모트가 되기 싫습니다.😊
미국 사람들이 바보라서 음모론을 믿는게 아니라 실제로 독립전쟁, 남북전쟁, 노예해방, 제 1, 2차 세계대전, 대공황 등 근대에 수 많은 종류의 혼란을 겪은 미국은 그것들을 극복하기 위해 수 많은 비밀스러운 인체실험을 했고. 그게 지금까지도 뒤늦게 밝혀지고 있다고 하죠... 특히나 흑인들이 많이 당했기 때문에 흑인들일 수록 더더욱 음모론을 잘 믿는다고 하네요.
영상에 나온 의학의 역사 더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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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8:33 핵실험 피폭 추적관찰에 대한 레퍼런스를 알 수 있을까요? 영상이 흥미로워 조사해 보고 있는데 저 부분은 자료를 못찾겠네요.
미국에 음모론자들이 많은 이유.... 그것은 음모론중에 실제였던게 너무많기때문에 ㅋㅋ
그래도 미국이 미국인게 다른 국가에서 일어났다면 실제로 밝혀져도 뭉개버렸을텐데 미국은 그래도 초강대국 소리 들을 짓은 하네요❤
@@user_historia_magistra_vitae이게 뭔말이여
@@user_historia_magistra_vitae뭔 개소리냐 이건 ㅋㅋㅋ
@@user_historia_magistra_vitae진짜 닉넴처럼 오모시로이 하네요...
@@user_historia_magistra_vitae 빈정댄거죠?😂
저거말고도 터스키기 매독실험이라고 흑인들 대상으로 매독실험까지 해대서 코로나 백신 맞으라할때 흑인쪽에서 불신감이 어마어마했죠.
흑인.......
사람이 사람에게 저런짓을 했다는게 경악스럽기도하고, 그래도 저런 일이 영원히 묻히지 않고 공개될 수 있다는 게 대단하기도 하고 그러네...
핵에 안전 규정이나 핵 노출환자에 대해 살려야할 환자와 죽을 수 밖에 없는 환자를 구분하기 위해 직접 실험한 것 같네요
와... 저런짓을하니 미국내에서 의료체계에 대한 불신이 생길수밖에없네요 ... 환자에게 동의도 안받고 마루타 실험을 해버리네 ㅁㅊ놈들인가 진짜.....
미국인들이 백신 못 믿는 것도 이해가 된다 ㅋㅋ;;
미국인들 코로나 백신 못믿는다고 안맞고 말도 안되는 음모론들이 들끓고 하는 것을 보고 교육을 못받은 사람들이라고 안좋게 생각했었는데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네요 오늘 내용은 편견이 깨진 유익한 내용이었습니다
이 시리즈 볼 때 낙준님이 해주는시는 얘기듣는 것도 너어어무 재밌는데 얘기할 때 표정으로 모든 걸 말해주시는 창윤님 리액션 보는 재미도 있는거 같아요ㅋㅋㅋㅋㅋ🎉
Plutonium injection project... 지금은 기밀이 풀려서 관련된 보고서를 볼 수 있습니다. 이 보고서 읽고 요약하는게 과제였는데 읽으면서도 '이게 맞나..' 싶은 생각이 너무 많이 들고 경악스러운 보고서였습니다
와 왜 미국인들이 항상 정부를 의심하고
우리나라처럼 주민번호같은것도 여기저기서 안쓰도록 되어있는지 이거보고 이해감...
아이~ 731 부대 눈감아준 이유가있네~~ 동료였자나~~~
우리나라도 베트남 파병가서 그에못지않은짓 하고옴.
@@sz995 그 짓이 뭐였었는지 자세하고 상세하게 서술해봐
@@vonnewestwood3762 미국보고서에도 기록되있음.
한국군은 잘싸우지만 잔인하다면서..
한국군의 베트남 민간인학살은 거의 확정된사실입니다.
@@vonnewestwood3762한국군은 끝까지쫒아와 학살하고 베트콩의심되는민가,
즉 민간인들까지 온마을을 초토화시켰었음 오죽하면 한국군은 건들지말라고ㅋㅋㅋ명령까지 내려왔겄습니까..ㅋㅋㅋ
강간살인등등 많은 증인과증거가 나오지만
베트남측에선 미국책임이다 그런한국군을 데려온것도 미국이니..정도로 생각했었다하네요 당시에
@@sz995ㅂ ㅅ
와.. 여태껏 본 의학의 역사 시리즈 중에 가장 쇼킹슈킹만킹 한 내용이었어요~ 와..
네바다주는 방사능실험하고 바람에 날려서 거리가있는 도시까지 닿아서 갑자기 갑상선암 환자의 숫자가 늘어났었다고 해요. 네바다주에서는 잘 알려진 역사로 알고있어요.
유타주가 많이 피봤죠
731 부대 덮어준 이유가 다 있네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미국은 자국민 한태 했잖아ㅋㅋㅋㅋㅋ
@@ssy3658뭐 일제강점기때는 일본 입장에서 조선인이나 만주인이나 다 자국민이었죠. 우리가 제주 시민들을 탐라 사람이라 구분하지 않잖아요.
물론 731에서 가장 많이 희생된 사람들의 국적을 현대의 시선으로 보면 중국이지만 일본인도 있었다하죠
@@jonghyeoklim4347 한국인이 일본입장에서 생각해줄 이유는 단 하나도 없습니다.
731은 위대하다
@@jonghyeoklim4347 제가 알기로 실험체에 포함된 그 일본인은 애초에 민간인이 아닙니다. 세균연구실에서 페스트균 에 감염된 731부대 요원이였고 "그냥 죽일빠에는 그냥 실험체로 써보자"는 식이였습니다. 당시 일본의 광기를 보여주는 사례죠.
731부대의 과오의 요지는 점령한 타국가들의 "민간인"을 상대로 비인간적인 실험을 자행했다는 것. 커버 쳐줄 역사는 아닙니다.
아니, 세계 최강대국이란 미국에서 자국민을 대상으로 방사능 실험을 그것도 국가주도하에 저렇게 장기간 했다구요?ㅋㅋㅋ
음모론자가 있을 법 하네요 진짜..
저런 짓을 하니까 마스크를 안쓰려고하고 백신을 안맞으려고하지....자국민들한테도 저런짓을 하는데 어떻게 믿겠냐고...
마스크거부는 실험 이전의 문화차이
마스크는 문화차이고
백신은 맞는데 마스크는 저런것과는 상관없는것같아요
일단 평소에 사용하지 않던것이라 불편하자나요.
또 코로나 이전에는 미국에선 모자라던가 마스크라던가 신분을 감추려는거 아닌가하는 약간 수상하게 보는게 있었어요. 은행에 모자쓰고 못들어간다던가.. 그런거요.
그러고 갑자기 총꺼내서 강도짓을 한다던가 가능성이 많자나요 ㅎㅎ
그리고 한국인들이 수돗물을 안마시는것도 영상처럼 같은 이유라고 생각해요.
서울의 아리수가 아무리 깨끗하고 안전하다해도 안마시잖아요.
생수나 정수가 아님 끓여서 마시죠 ㅎㅎ
그걸 아무리 홍보하고 그래도 못믿는것도 같은 이유에요 된통 당해봐서 ㅎㅎ
자국민 상대로 마루타라니.. 정말 독일나치나 일본731급의 무서운 사람들이네요..
남녀노소 불문하고 방사능 실험이라니 진짜 단두대 가야..
밥먹으면서봤는데
이렇게 역겨울수가 세상에..
인트로부터 진심 어질어질..오늘도 언제나처럼 어김없이 정말 유익하고 도움되는 정보 영상 많이 감사합니다 ㅎㅎ
자국민 수십만에게 저런짓을 하고도 한명도 처벌을 안받다니
그러고도 다른 나라 인권이니 뭐니 떠드는 거냐?
폴아웃의 정신나간 정부와 기업이 등장하는 이유가 다 있구나
의외로 고증인게 ㄷㄷㄷㄷ
ㄹㅇ 세계관이 정신 나갔다고 생각했는데 현실이였어
저도 어린아이였을때 저의 집 옆에 플라스틱공장이 생겼습니다.
이전에는 인근 주민들이 다이옥신이 나온다고했으며 실제로 검출까지 했습니다. 건설 중지 하자고 했는데 사업자들쪽에서 주민 건강은 신경 안쓰고 허락받고 공장을 지었고
몇년지나서 결국은 대부분이 암이 생겼고
그중에는 우리 어머니도 포함 되었습니다.
저또한 희귀병이 발병하여 고생하고있습니다.
저는 미국처럼 모르모트가 되기 싫습니다.😊
들으면서 귀를 의심하게 되네요 미국 진짜 미친나라네...
이런짓을 자국민한테 했다고...?
심지어 100년도 안된 일 이라고..?
아...왜 미국사람들이 정부를 못믿는지 이해가 가네.....
음모론이 될법한 일들이 실제사레일줄은 진짜 꿈에도 몰랐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미친놈들이었네 ㄷㄷ
의학의 역사 시리즈 중세 이전 즈음 이야기 다룰 적에는 제가 사는 시대와 시간적 거리가 있어서인지 아기에게 진정시럽을 먹이고 와인을 납에 끓여 먹었다고 해도 그저 허허 하고 넘어갔지만 이제 근현대로 올수록 마냥 강 건너 구경하듯 편한 마음으로 보기엔 힘들어지네요😅😅
여태 의학의역사 중에 가장 무서운 내용이네요 ㄷㄷ
이번에도 몰입되고 흥미진진한 영상 감사합니다
우생학과 생체실험의 마스터 미국
창윤샘 점점 눈이 아득해지시는 듯...
첨에 웃으며 보기 시작했는데 보면서 너무 화나네요
저런 실험을 동의도 없이 약자들에게 자국민에게 행하다니ㅜㅜ
마루타 마냥 미친짓을...
음모론 도시괴담이 다 구라가 아니라는게 얼마나 소름끼치는 일인가ㅜㅜ
와 실제로 이런일이 가까운 시대안에 있었다는게 믿어지질 않네요. 놀랍고 소름돋아요. 미국이라는 나라가 무슨짓도 할수 있다고는 생각하지만 정말 무섭군요. ㄷㄷ
와.... 언제나 놀랍지만 오늘은 진짜 강력하네요 어마무시 하다...
진짜 보면서 와.... 미친거 같아 미친거야 와 .... 이 말만 하면서 본거 같아요... 미국 진짜 미친나라였어 나라도 코로나백신 맞으라하면 안맞는다
매독 실험만 알았는데 이거 진짜 충격적이네요;; 와...
문제:인권의식의 향상으로 인체실험이 어려워졌다!
정상적인 나라들:동물실험으로 인체실험을 대체하자
독일,일본:그니까 인권이 문제인 거지? 그러면 외국인 인권을 뺏어서 실험하면 되겠다(??)
->유대인 인체실험, 731부대 탄생으로 욕을 먹음
이걸 본 미국: 그니까 외국인 인권을 뺏은게 문제인거지? 그럼 자국민 인권을 뺏으면 문제가 없겠네/ 와 너 천재냐? 진행시겨 (???)
미국이 흑인들을 대상으로 매독실험 했다는 것은 알았는데 방사능시험까지 했다니 진짜 놀랍네요 근데 처벌도 없고
저는 우창윤 선생님의 리액션이 너무 재밌어용 ㅋㅋㅋㅋㅋ
도입부부터 이해할 수 없다는 듯이 저절로 눈썹이 올라갔는데 24년 동안 실험하고, 심지어 유출까지 시킨…. 옛날에는 잘못된 지식으로 사람들을 죽였다지만, 이 이야기는 기가 막히네요.
과학 기술의 발전도 연구윤리의 정립도 수많은 사람들의 피로 쓰여졌음을....
와 미쳤다 정말. 어떤면에서는 다른나라보다 더 하네요…
미쳤다 미쳤어. 저 실험에 관련된 가해자들 다 지옥가서 방사능 찜질 당하고 있을듯
Wow…… 너무 흥미롭네요
미국인을 이해할 수 있는 영상이였습니다.
저런곳이 미국이란걸 알고나니 미국꺼 아무렇지 않게 받아서 주사맞는게 더 이상한거같음. 자국민한테도 저러는데 외국인들 못하랴.
진짜 서양인들은 하층민이나 자기와 다르다고 생각하는 집단을 사람으로도 안보는 정서가 있는 거 같음..
지금까지 본 것 중 가장 충격입니다...
731부대 당시 미국입장에선 그럴수도 있지 였네
와 씨.... 그래서 안맞는다고 했꾸나...이제 이해가 간다...얼마나 배신감이 들었을꼬...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재미있었습니다.
인트로만 보고 : 에이 설마 / 본문 내용 : 미친놈들인가?
피해자들이 너무 안타까워요…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그 외계인 음모가 방사능 실험한거 아닐까요? 실험도중 생긴 기형아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갑자기..
미국정부넘들이 자국민에게도 저랬으니 731부대원들에게 데이터 넘겨 받는 조건으로 무죄석방 시킨게 당연한 거였네..
미국인들 존남 말안듣고 음모론은 패시브네라고생각했는데 저희가 몰랐었네요
헐 오늘은 정말 충격 그 자체 입니다
우창윤 선생님 피부가 참 좋으시네요
지구평평설이 살아숨쉬는 땅
그게 가능했던 이유가 다 있었군요
진짜 20세기 초중반은 전세계가 제정신이 아니였던듯 진짜 근대를 가장한 야만의 시대였던듯...
이건 못참지 감사합니다
휴가기간에 올라와서 못봤던 걸 이제서야 봤는데 와 역시 충격적인 내용이네요. 잘봤습니다. 미국인들 왜 그러는지 이해가 가네요. ㅠㅠ
본격 우창윤쌤 괴롭히기 의학의 역사 ✨
헐.. 대박😂
폴아웃에서 사회실험하는거 보고 뭐 굳이 저렇게 하나했는데 현실고증이였네 ㅋㅋ
와 이건 진짜 대통령 단두대감인데..? ㄷㄷ;
미군까지 그렇게 했다고? 생각하는 사람있을텐데
미국은 과거 군인 취급이 한국이랑동급이거나 더 아래였음 지금 같아진게 그리 오래전이 아님.
요즘도 우리들 인식에비해 그렇게 좋진못하죠...베테랑들 ㅈ.ㅅ률 진짜 높음
음모론보다 더 심각하고 황당한 짓을 국가에서 하다니....;
소련이나 미국이나 정말……까뒤집어보니 비슷한 놈들이구나…그리고 미국이 왜 일본 생체 실험을 스리슬쩍 넘어간 이유를 알겠다…참 기가 막힌 시대네,
한국에서 어디어디는 선진국이라고 쪽쪽빨고 추켜세워주는 나라들이 사실은 너무 창피하고 미개한 흑역사가 있다는 사실…
없게 하겠다 = 절대 모르게 하겠다
와...이건 완전 처음 듣고 보는 이야기네요...와 쇼킹하다
"음모른이 아님니다. 음모입니다."
- X-33 Kali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의학의 역사는 진짜 밥먹을때 최고에요....
의학의 역사 너무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뇌졸중의 역사도 궁금하네요~
이런 많은 자료를 어떻게 수집하셨는지 바쁘실텐데 굉장하네요. 잘 봤습니다.
의학의역사 항상 재밌게 잘보고 있는데 30분~ 1시간짜리로 만들어주심 안될까요? 너무 아쉬워요 ㅠㅠ
잘볼게요
역시 미국답네. 자유는 공짜가 아니라 주장하는 국가
역사는 반복된다고 미국 비곤 소수 특정지역은 백신+@? 실험 했을듯
현재진행형 이거나 ;;
이낙준선생님 감사합니다
객관적으로 따져봤을때 코로나 백신도 임상 몇단계 건너뛰고 백신투여해서 부작용 난것들 생각해보면 아직도 빈번함 들어나지 않아서 그런거지
RIP 호주사라…
미국이 음모론에 심취하게 되는 이유...
좀 무섭네여
미국 사람들이 바보라서 음모론을 믿는게 아니라 실제로 독립전쟁, 남북전쟁, 노예해방, 제 1, 2차 세계대전, 대공황 등 근대에 수 많은 종류의 혼란을 겪은 미국은 그것들을 극복하기 위해 수 많은 비밀스러운 인체실험을 했고. 그게 지금까지도 뒤늦게 밝혀지고 있다고 하죠... 특히나 흑인들이 많이 당했기 때문에 흑인들일 수록 더더욱 음모론을 잘 믿는다고 하네요.
폴아옷이 현실고증이였다니..ㄷㄷㄷ
11:50 항상 왜 이런 클리셰가 있는지 궁금했는데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네요~~
오늘 짧고 강하네!
더 존나 소름인건 저시대때 30대 (그니까, 저딴거 동조하거나 실행한 놈들)은 아직도 살아있다는거. 아마 늙었거나 죽었는게 대부분일테지만..
헐..... 클린턴 전까지 계속 묵인을 했다고....
로스 앨러모스에서 대체 방사능 사고가 얼마나 많이 난거야;;
국가는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있는건데 참...
11:00 자막에 "공헌" 아니고 "공언"요
여드름이나 아토피처럼 은근 흔하지만 심한 분들은 엄청 심해서 고통받는 피부병의 역사도 보고싶습니당
옛날에는 치료법도 없렀을텐데 어떻게했을지 궁금해요 굳이 옮지 않는 병이라도 보이는것때문에 차별을 많이 받는 질환인거같아서요
인간이 같은 인간에게 무슨짓을 하는건지 정말 용서받지 못할짓이다
나왔다 내 반찬
와.. 진짜 아이들한테까지..
너무 하다.. 저게 인간이냐..
와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섭다니까 희생으로 나은 인류라 마음이 아파요 ㅠ😢
넘나 재미있어요
악마가 따로 없네... 들을수록 경악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