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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8 ก.ย. 2024
- 이것 하나만 알면 남자는 본능적으로 매달립니다. 남자가 나만 바라보게 만드는 간단한 방법. 유부녀와 돌싱도 같이 보세요. 남녀 차이의 근본만 알아도 남자는 정말 쉬워집니다. 방송에서 확인해 주십시오.
오늘 방송 컨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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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남자는 만들어진 인생을 산다
2. 사회화된 남자는 강아지와 비슷하다
3. 정체성의 부재가 남자의 약점
4. 남자를 손쉽게 다루는 법
5. 남자를 노예로 만드는 법
※ 깊이 감사 드립니다
보충수업(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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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남자의 현실 : 엘리트 세습
blog.naver.com...
2. 남자에게 대접받는 여자의 특징
• 남자에게 항상 대접받고 사는 여자의 특징...
3. 남자가 결코 식지 않는 여자
• 남자가 절대로 식지 않는 여자의 특징 -...
4. 동질감과 이질감 그리고 아비투스
rakers.co.kr/%e...
방송 원고는 아래 주소에 있습니다. 멘트 소스(오래 가는 관계로 진입하는 멘트)는 방송원고에만 있습니다.
blog.naver.com...
레이커즈
“ 역시 우리오빠가 최고다”
이 말 참~~~좋아해요 ㅎㅎ
칭찬듣고 덩치큰 고래가 춤추는것보면 귀여워서 더 자주 하게되요^^
궁둥춤만 추는 것이 아니라 뭔가 플러스 알파가 잔뜩 생기게 되죠.
여자들이 이 방송을 많이들 봐야 할 텐데..
남자를 규정하고 다루는데 이렇게 간단하고 명료할순 없다 퍼펙!!
바로 그렇습니다. 이것만 알면 식은 죽 먹기죠. 남자는.
맞아요 남자는 평생을 들킬까 바들바들 떨면서 살아갑니다. 남자들끼리도 잘 모르는데 아는 여성이 얼마나 있을까요 안타까운 존재입니다. 알아준다면 다 바칠 수도 있죠.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귀한 후원 감사합니다. 말씀 주신 대로 알아만 주면 정말 쉬워지는 것이 남자 맞지요.
많이 배웁니다
전 여잔데 남자한테 존경심이 들지 않으면 밥맛도 안생겨요...
그러시군요.
사나이중에 사나이 아니면 재수없서 아웃 단절이다 남잔 카리스마 다정다감 부드러움 믿음직 자상하고 요자 쥑여 주는 스릴 섹쉬남이 최고다 ㅋㅋ
소실적 미혼싱글때 내가 남친 앞에서 말을 좀심하게 하면 가시나가 이쁘 이쁘다 해주니 까불고 있다 폭팔 집에가 나도질세라 흥알아다 집으로 와버린다 ㅎ 다음날 전화해서 나집에 왔서 일간다 그럼 열심히 해라 카리스마 있는 자상다정한 말한마디에 난 뽕간다 사랑 안할수가 없는 사나이 보고싶네 똥파리 한태걸려 가지고 아까운 사람 놓쳐 피눈물 ㅠㅠ
당신은 아마도 나랑 비슷한성향일것같기도한데 지배당하는걸 좋아할지도몰라요 .나도 존경해야 밥맛생기는타잎이라ㅋㅋㅋ
(^^;
아 .. 좀 짠하네요 .. ㅠㅠ 만들어진 존재라니 ... 사회가 만든 존재라 ..더 깊이 생각하게 된 것 같아요 ^^ 잘해줘야겠어요 말 한마디를 하더라고 이쁘게 말하고 칭찬 많이 해주구 .. 인정해주구 ..
에흉 ^^ 감사합니당 레이커스님 .. 🙏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자의 권력만 보고 남자의 고뇌와 불안을 모르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함께했던 남자들을 알아주지 못해서 이제야 미안합니다. 지금도 분투노력하는 소중한 제 혈육들이 더욱 소중해집니다. 강아지와 뼈다귀 비유가 피부에 확 와닿습니다. 그 마음 알아주고 채워주고 싶습니다. 이런 마음을 보여주셔서 고맙습니다. 마음을 열고 받아들이고 채워주겠습니다.
늘 섬세합니다. 참 매력적이시네요. 귀한 후원 깊이 감사드립니다.
남자를 여자의 시선으로만 보려고 했던 것을 지금이라도 레이커즈를 통해 알게 되어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주인과 개로 비유해 주셔서 더 현실적으로 이해가 되는 것 같습니다. 문명이 남자를 길들이기 위해 여자가 고안해냈다는 부분도 참 흥미롭습니다. 인정하기, 알면서 속아주기, 들었다 놨다. 깨지기 쉬운 존재라는 것 이해하기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오늘도 값진 배움 감사드립니다.
비유이긴 한데요. 적확하니 가져온 것이랍니다. 남자는 껍데기니 소중히 다뤄주세요. 주는 것보다 받는 것이 분명 많으실 테니까요.
@@rakers_11 네 명심하겠습니다
응원합니다.
남자들도 남자로 살아가느라 힘들겠다라고 생각한적은 많았는데 직접 표현해서 알아줬던적은 없던 것 같아요 말로 자주자주 표현하고 칭찬하는 연습해봐야겠어요 😂
그런 마음 한 조각이 참 많은 것을 바꾼답니다. 저희들은 매일 같이 보고 있습니다.
어제도 오늘도 정말 유익한 방송이었어요. 그만 답답해하고 여자의 눈 말고 남자의 눈으로 보겠습니다.
그렇습니다. 상대의 눈으로 보면 쉽습니다.
여자의 틀로 보지 않고 남자 있는 그대로 우쭈쭈 해주며 사랑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바로 그런 것입니다.
레이커즈님을 한 10년전에 알았어야 하는데...ㅎㅎㅎ 물론 지금이라도 열심히 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후원 깊이 감사드립니다. 지금이 가장 젊은 때니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선생님 강의듣고 상상하지도 못햇던 여러개의 페르소나를 가진 남자들이엇다니 ㅠ
마냥 불쌍하게 느껴지네요!
많이 위로해주고
토닥토닥 해주세요ㅋ
딸이 잇으면 이 강의를 들려주고싶고
여자분들이 이 중요한 사항을 듣고 이해햇음 좋겟네요^
다시 반복해서 들을게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레이커즈님이 덤덤히 알려주시는것과 개(강아지) 그리고 떠오르는 상대 너무 웃깁니다 귀엽고 웃김 싸울이유가없었어
그렇지요?
오늘 대화가 안통해서 끝내야하나 라는 생각까지 갔는데 레이커즈님 영상들 쭈욱 보면서 저의 남자도 이해가 되네요..
절대 무너뜨릴 수 없다 생각한 남자가 제말에 꿈뻑하고, 제가 한참 어린데도 제말이라면 다 들어주고,
뭘 못줘서 안달인것 같은 사람이 되어
나는 남자를 잘 다루는구나 하는 큰 착각에 빠져있었어요
그러다가 오늘 대화 안에서 긍정보단 부정을, 그리고
남자가 바뀌길 바라는 마음과 다그치는 말을 했더니 대화가 아예 안되더라구요.
대화 자체가 안되는 경험을 해서 충격에 빠졌는데..
주인과 개의 비유를 보고 이해가 확 되었어요!
또, 여자들이 빡치는 지점을 공감해주시니 마음이 한결 가볍습니다.
저만 그런게 아니군요…ㅜㅜㅜ
본인도 미안한지, 직접적으로 얘긴 못해도
칭찬받고싶어서 꼬리 살랑살랑 흔들며 대화 시도하는거를
거들떠보지도 않았는데
그 마음 좀 헤아려줘야겠습니다.
이영상 저장해두고 두고두고 볼게요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기쁩니다.
남자와 여자는 염색체부터 다른 존재인데 여자의 관점에서 남자를 보려고하니 이해가 되지 않는 점이 많았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그들의 표현방법에 대해 한층더 잘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슈퍼땡스에 관한 인삿말 너무 그 마음이 와닿고, 공감되고 (내 모습을 보듯) 내 남자도 레이커즈님같았으면 좋겠다.지만~?공부했듯이 기대를 하지말자 ~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방송 깊이는 징짜 짱짱입니당
감사합니다!!
어찌 이렇게 깊이 아시는지요? 감탄하고 갑니다…. 훌륭한 영상 감사하며 봅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와우~~~~~기분 좋고 즐겁고 너무 재밌어요!! 사실이 가장 지름길이니까요!!🎉❤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옛날엔 한숨부터 나왔는데 요즘은 이해합니다
그럴만도...
혼나고 가서 뼈다귀를 혼자 갉아먹는 강아지... 오늘 내용은 가슴이 찡하네요...
레이커즈님~ 여성스럽고 섬세한 남자들이라도 성향과 상관 없이 모두 해당되는 거죠?
병리적인 극소수를 제외하고 동일합니다. 인간 종의 고유한 습성, 본능이니까요.
@@rakers_11 네 감사합니다😊
중요한 포인트 잘 짚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매우 똑똑하심
부족함이 더 많습니다.
강아지에 비유하니 안쓰럽네요. 남자를 대하는 더 마음이 너그러워질것 같아요. 사회화로 인해 항상 강한척 하고 속으로 지친것 조차 인식하지 못한다 생각하니… 지금까지 만났던 사람들이 죽 지나가요 ㅜㅜ그랬구낭 이걸 깨닫고 체화해서 다음엔 더 잘해주어야겠어여🤍
너그럽게... 너그럽게... 너그럽게... 그럼 달라집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정말 많이 배웁니다. 영상 들 제목은 그저그런 흔한거같지만, 내용은 정말 내실있는 채널 영상들입니다. 약간 오해받는 아까운 채널인듯
그렇게 보시는 군요.
ㅋㅋㅋㅋ뼈다귀..귀야워요. 그리고 사회가 만든 야만인으로 보라. 젖먹이와 싸워서 이길 이유 있나? 남자를 좀더 잘 사랑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상처준 지난 남자 원망감이 사라져요. 감사합니다. 레이커즈 최고😍
너그러워지셨군요. 많이 기쁩니다.
젖먹이와 싸워서 이길 이유 있나 ㅋㅋㅋ설명 최고네요! 근데 기들이기 - 들었다놨다 에서.. 거둬들인다? 가 무슨 뜻이에요? 뭘 거둬들이는건가요?
잘해주는 걸 일시적으로 멈추는 거죠. 채널에서 밀당으로 검색하고 영상들 참고해주세요.
@@rakers_11 아하 감사합니다
너무 맞는말 ㅎㅎㅎ
그렇죠?
이 근본적인 사실을 모르니
불협화음이 생기는거에요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남자는 자기로서가 이닌 사회적 신분으로 산다
자기가 하는 행동이 자기를 결정하는 줄 알고
벌벌 떨고 있구나
두려워하고 있구나…
감사합니다
애처롭죠. 아래 영상을 보시면 오시는 것이 있으실 것입니다.
th-cam.com/video/lfoV8YPxfPQ/w-d-xo.html
남자지만 보면서 많이 웃었습니다 ㅋㅋㅋㅋ
그러셨군요.
최고십니다. 👍🏻
귀한 후원 깊이 감사드립니다.
선댓글 후감상!! 항상 감사드려요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작에 이걸 알았더라면 헤어지지 않았을텐데ㅜㅜ
이런... 토닥토닥...
짝사랑한남자친구랑 사귀고 헤어지고 재회까지바라는순간이와서야 깨달았어요.
이컨텐츠를 짝사랑할때 발견했다면 끝이 달랐을지도 모르는데.. 다른사랑이라도 성공하려면 이제라도 좀 공부를 해야겠네요.
그러셨군요. 토닥토닥… 귀한 후원 깊이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후원 깊이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레이커즈 최고😊
😊 감사합니다
오랜만이예요 열심히 아픈 몸을 극복해나가고 있습니다! 복습할게 많네요!😉 오늘도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몸과 마음은 잘 돌보고 계셨나 모르겠네요. 차근차근 복습해 주세요. 급할 것 없답니다.
진짜 여자에게 좋은 정보인데, 나 만 알고파요
감사합니다.
남자친구가 일 시작하고 최근들어 좀 더 예민해지고 과격해지고 약간 변했다는 생각에 좀 서운했는데 사회에 적응하고 살아가려면 맞춰지는구나를 느꼈어요 ..!
일 때문에 잠도 제대로 못자고, 힘들다는 사람에게 서운하다고 표현했던게 미안해지네요 .. ㅠㅠ 혼자 참다가 얘기하는 타입인데 그 동안 말 못하고 혼자 속 앓이 했을거 생각하니 딱하기도 하고 ㅠㅠ
좀 더 이해해주고 배려해줘야겠어여! 좋은 강의 항상 감사합니다 또 이렇게 배워갑니다 ㅎㅎ
딱한 사람들 많습니다. 그래도 알아주는 꾸우님이 대단한 것이고 꾸우님의 남친이 복받은 거죠.
음 결국 남자도 약한 인간일뿐이다
남자이기전에 사람이고 그약한 내면을 보듬어주어라 이런뜻인가요,,?
아니요. 여자와는 완전히 다르다. 자신의 정체감이 없다. 그러므로 늘 강한 척 할 뿐 약하다. 여자는 여자로서 완전하지만 남자는 사회화된 존재다지요. 지나친 요약은 본말을 전도시킬 수 있기도 하답니다. 조금만 여유롭게 봐주세요.
@@rakers_11 아항 넵.. 감사합니다
ㅋㅋ 겁나웃기당 남자는개래
그러셨군요.
가면에 가면에 가면을 쓰는 불쌍한 인간들. ㅠ..차라리 이걸 모를때 남자가 남자처럼 보이지, 안다음엔 애같이 보여요.
그러시군요.
감사합니다.
남자 못다루면 정말 바보입니다. 그정도로 쉽습니다.
여자는 주인이고 남자는 개다.
남녀관계는 '개가 주인의 감정을 공감하지 못하는 것'이다. 개는 말할 수 없기때문에 자신이 좋아하는 뼈다귀를 주인의 침대매트 앞에 올려놓는다. 그리고 혼난다음에 꼬리말고 지하실로 사라져서 뼈다귀를 갉아먹는다.
문명은 여자가 고안해냈다. 남자를 길들이기 위해서
평화구역은 딱하나 '성관계'이다.
남자는 외부세계에선 강한 투사이고 야만적이어야하고, 내부세계인 여성에게는 유순하고 사랑스러운 존재여야 한다.
현실에서 야만스러운 남자를 만나 유순하게 길들이기란 쉽지 않다.
사실 남자는 만들어낸 존재, 남자의 역할을 허구이다.
남자는 자기로서 정체감을 만든 것이 아니라, 행동을 통해 '신분'을 획득한 상태이다. 그래서 깨지기 쉬운 정체성이다.
내가 아닌 나로 살아가야한다. 가면에 가면에 가면을 쓰고 살아가기 때문에 정체감은 점점 약해진다.
남자답지 못할까봐 항상 걱정한다. 지속적인 위안이 필요, 주기적으로 남자라는 것을 확증 받아야한다.
성관계 2. 사회적 성취에 대한 인정 3. 헌신에 대한 감사
남자 길들이기
인정하기 : 야만적 동물이다. 뼈다귀를 가져다주면 끝인줄 안다. 안그러면 지하실로 기어들아간다.
알면서 소아주기 : 남성성을 인정하지 않으면 죽는다. 허풍/허세는 눈감아준다.
들었다 놨다 : 성관계와 사회적 성취는 주로 인정한다. 아주아주 가끔 거둬드린다.
깨지기 쉬운 존재 : 남자와 싸울 필요가 전혀 없다. 젖먹이와 싸워서 이길 이유가 있나??
남자의 두려움을 여자는 절대 모른다. 남자는 만들어진것이기 때문에 인위적이고 부자연스럽다. 진짜 남자는 자기로서 사는 남자 별로 없다. 사회적 신분으로 산다. 이 사실을 받아들이면 된다. '사회에서 만든 야만인이구나.' 남자를 여자의 눈으로 보지말자. "사실"을 수용하는 것은 쉽지않다.
귀한 후원 깊이 감사드립니다. 역시 훌륭한 요약압니다.
그렇군요….
네...
포유류와 파충류
???
선생님 사이코나 나르시스트인간들은 이런게 해당이 되나요?
나르시시스트는 명백한 성격"장애"로 의사가 진단하기 전엔 알 수 없습니다. 일반인이 진단하는 것 자체가 의료법 위반입니다. 반사회성 성격이든 연극성 성격이든 경계선이든 모두 장애이므로 아무나 판단해서는 곤란합니다. 진단을 명백히 받은 사람이 자신이 밝히기 전까진 추측도 해선 안되는 것입니다. 그런 명백한 장애를 가진 극소수의 사람들은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거기서 거기고, 단순히 그래 보인다고 느껴지는 임상적이지 않은 그저 느낌적 느낌만인 사람은 매우 잘 통한다고 보셔도 좋습니다.
너무귀여워 꼬리를 말고 지하로 숨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거죠.
제가여자라 여자입장으로 주로 보게 되어서 매번 남자는 어떻게 해줘여하지??고민을 많이했는데 감사해요 !
도움이 되셨다니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어제 얼마나 섭섭했을까 많이 미안해지네요.
그러셨군요...
몰라몰라잉
???
이미 헤어진 경우는 일단 도로 데려와야 할런지..
잡아오실 수 있으면 잡아오시는 것이 나으실 수도...
남자가 아프다고 찡찡대면 보다듬어 줘야 하나요? 남성성을 떨어트리는 이미지로 받아들여서 거부의 표시로 받아들여야 하나요? 쌘척하는게 남자라는데 아팠다고 찡찡거리는데 어떻게 해야하는지..
반복해서 수 차례 말씀드리지만, 저희는 두 분을 전혀 알 수 없으므로 어떤 답도 드리기 어렵습니다. 맥락도 두분의 관계도 모르는 것 또한 마찬가지니까요.
남자들의 내면에도 어른아이가 잇어요ㅋ겉으로 센척하는 남자라도 때론 누군가에게 안기고 위로받고 싶어하죠
@@딸기-z2s5p 네 감사합니다 위로받고 싶었나봐요.
@@ymia7215 우리 여자들은 때론 연인처럼ㆍ때론 누나 엄마처럼 남자가 맘 약해보일때 따뜻하게
보듬어 줄 필요가 잇답니다^^
와 이걸 몰라서 내가 차였구나ㅋㅋㅋㅋㅋ세상에
이런이런....
부품, 개,
표현이 너무 슬프다.
어차피 생계를 하려면 밖에서 일을 해야 하젾아요
경우에 따라, 여성 남성 모두에게 해당 되쟎아요
학창시절에 체육시간에 남자 선생님이 여자는 건강한 아기, 출산이 제일 우선이라 했을때 찡그렸던 기억이,
남성들이 일하고 활동하는 목적으로 길들여졌다, 하더라도 너무 비하된, 일하는게 건강한 생산 활동이지, 부품은 아니예요
반대로 건강치 못하면 그런 활동도 못할텐데요
남성들이 여성들보다 생각을 덜 복잡하게 하는 것은 알겠는데
그렇다고 개
그 개는 그렇게 생각 안 합니다
자기가 애써 벌었으니 자기가 주인이라 생각할텐데요.
그러니 집에 와서 가끔 큰소리 치고 바람을 피우고도 당당한거 아닐까요?
슬픈 거죠.
선생님,, 남자가 뼈다구라고 가져온 선물이 너무 맘에들지 않을때는 어떡하나요?
그래서 뼈다귀겠지요.
@@rakers_11 그래서 맘에안드는 티를 내진 않았지만...... 맘에안드는건 안든다 말을 언급을 해주는게 좋을가요? 무조건 감사하게받아줘야하나요?
싫은 티가 많이 났을 듯 싶네요. 여튼 긴 이야기니 다음에 기회 되면 다뤄 보지요.
이 질문 왜이렇게 웃기죠 ㅋㅋ
예시도 좀 부탁드려요 🙏
다음에 고려해 보겠습니다.
9:46
??
그런 남자들한테 불안해하고 의존하고 집착하는 여자들이 더 많은 것 같은데 여잔 어쩌죠??
더 많진 않습니다. 집착이 비난 받는 이유는 부적응적인 행동이고 사랑이 아닌 소유욕이기 때문입니다. 비난 받는 행동을 하는 사람은 적습니다. 적기 때문에 더더욱 비난 받는 것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정상적으로 사랑하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
그래요
남자가 이리 쉽답니다 ^^
맞아요. 딱 남자죠.
감사합니다.
귀한 후원 깊이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후원 깊이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