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to make a sleeveless blouse from small pieces of fabr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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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

  • @박영배-o1m
    @박영배-o1m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정말 유익한 프로그램 입니다. 옛적에 어머니가 털실을 떠서 입혀주시던 날이 생각 납니다. 우리나라가 이렇게 넉넉하게 누리며 살게된것도 생각해보면 모두 어머니들의 내핍근검정신 때문이었습니다. 손재간이 좋으시니 그역시 축복받은 것 입니다. 앞으로도 일취월장하는 채널이 되길 바래봅니다.

    • @ongdalsem77
      @ongdalsem77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어머니께서 저의 연대와 비슷한가봐요
      옛날엔 자원이 없어서 아껴서 썻고
      지금은 환경 때문에 절제를 하게 되네요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