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완 & 서효인 | 尹 "호수 위 달 그림자"…부끄러움은 국민 몫 | 공감칼럼_문장들 [김준일의 뉴스공감]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0 ก.พ. 2025
  • #김성완 #서효인 #김준일의뉴스공감
    2/10 (월) [공감칼럼] 尹 "호수 위 달 그림자"…부끄러움은 국민 몫
    ○ 방송 : CPBC 라디오 '김준일의 뉴스공감'
    ○ 진행 : 김준일 앵커
    ○ 출연 : 김성완 시사평론가, 서효인 시인
    =====================================
    방송선교ARS후원 : 060-706-1004 (한 통화 5,000원)
    060-706-4004 (한 통화 10,000원)
    060-706-9004 (한 통화 30,000원)
    후원문의, 매일미사 지향 신청 : 1588-2597
    mrmweb.hsit.co...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 cpbc TV
    =====================================
    가톨릭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봅니다.
    cpbc news 유튜브 채널을 구독하세요.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5

  • @cpbcFM
    @cpbcFM  14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2

    '김준일의 뉴스공감'은 평일 오후 6시 3분에 유튜브 에서 생방송 스트리밍됩니다. 유튜브에서 ‘cpbc 라디오’를 검색해주세요.

  • @피오나-z7k
    @피오나-z7k 13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2

    윤석열의 뻔뻔한 거짓말을 2달내내 듣자니 스트레스 받아요. 많이 공감되네요.

  • @only-jesus3
    @only-jesus3 9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

    '호수 위 달 그림자' 이 문장을 처음 들을 때 본인 얘기를 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번쩍 들었습니다.
    문장들 오늘 코너 여러번 들었습니다. 공감합니다. 깊은 뜻을 조금은 알 것 같습니다. 시인님 읽어 주신 시와 뜻과 의미를 잘 들었습니다.
    지금 이 시국은 최고권력자의 잘못된 생각의 애국심과 반국가세력 등을 강조, 강요 하는 것으로 봅니다.
    국민들 또한 최고 권력자가 모든 국민을? 아니 소수 국민들을 사랑하기도 어려울거라고 생각할겁니다.
    특히 잘못된 최고 권력자라면 사랑이 아니라 자신의 이득을 위해서라면 자기편을 만들려고 하겠지요.
    개인적으로는 세종대왕 같은 대통령이 나온다면 좋겠지만, 최고 권력자에게 그걸 바라지는 않습니다. 다만 정치만이라도 잘하길 바랄뿐입니다.
    정치인에게 정치 잘하기를 바라는게 욕심일까요.
    어느 신부님께서~ 주님을 경외하고, 국민을 사랑하는 지도자가 세워지길 바라는 그 기도가 생각납니다.

  • @김영희-y3b7s
    @김영희-y3b7s 13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

    김성환 평론가님
    서효인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cpbc 라디오
    김준일의 뉴스공감
    다양한 소식 늘~감사히 잘~듣고 잘~보고있습니다.
    cpbc 뉴스공감에서 수고하시는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방송에 나오시는 모든분들께 건강하시고
    평화를빕니다. ^~^

  • @서정미-o1z
    @서정미-o1z 13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일본 법정 에서 쓰는 것
    JTBC
    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