ขนาดวิดีโอ: 1280 X 720853 X 480640 X 360
แสดงแผงควบคุมโปรแกรมเล่น
เล่นอัตโนมัติ
เล่นใหม่
진짜 재밌어.. 이 짧은 클립도 거를 타선이 없다
진짜 이런거 보면 인간관계의 중요성은 정이 아니라 이익이 좌지우지 한다는걸 알게 해준다.부모 말고는 절대 내편은 없다는걸 보여주는 드라마
저런 장인어른이 있으면 정말 세상 든든하겠다
바람도 눈감아줌... ㅋㅋㅋㅋ 그냥 장인이 자기가 못 이룬 명예를 장준혁에게 투영하여 이룰려 하는것..
세상에 나를 믿어주고 사랑한 내 장인어른도 작년에 대장암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자연인으로 1년을 훌훌 사시다가 하늘나라 가셨는데 너무 보고 싶습니다.
장인은 대놓고 얘기함. 난 자네를 통해서 명예를 살거라고
연기력 진짜 지린다. 김창완님 이희도님 두분 베프인줄
진짜 이희도 배우님 연기 개지린다. ㅋㅋㅋ 저런 분이 배우다
ㄹㅇ 볼 때마다 감탄함
수술에 명장면은 노민국과의 대결이지만 내가뽑은 이 드라마 최고명장면 우리나라에만 있는특유의 인맥 학연 지연 혈연으로 권력을 구원삶는 모습을 연출잘했음
이왕 도와줄거면 빤스벗고 시원하게 도와줘라
2:57 필상갑 명대사ㅋㅋㅋㅋㅋ
레전드 장면
진짜 브금하며 대사 하며 갓띵띵장면이다
안판석 연출의 힘이다! 어른들의 드라마
이런게 진짜 재밌는 장면임ㅋㅋ
킹메이커 유필상이 드라마 전체 통틀어 가장 무서운 인물
뭐하나 빠지는 장면, 대사가 없네.명장면 인정
부원장 친구역 배우님도 연기 진짜 맛깔나게 하심👍
진짜 대사 대박이다.... 젊은 친구가 (성공에) 목이 많이 말랐다 그러네
😅👍
진짜요 ㅋㅋㅋ 큰 감명받앗네여
최고의드라마
사회생활하다보면 이 드라마의 사내정치는 리얼다큐라는걸 느끼게 됨. 강약, 장소의 차이는 있을지 몰라도.. 털저히 아부와 본인 이익으로 돌아가는 사내정치
이사장님을 히말라야절벽에서 밀어버리신데 ㅋㅋㅋ 대박멘트
1:03 찐친끼리는 나이 60다되어가도 저렇게 놈 ㅋㅋ
영원한 동지도..영원한 적도 없다..
부원장 은근 귀여운데가 많아
난 이장면이 최고더라빤스벗고 시원하게 ㅋ
야 이게 정치다
중견 연기자들이 이렇게 연기를 잘하는데 우리나라 작가들은 뭘하는지 몰라
장준혁이 받는 저 첫잔 술은 얼마나 달고 시원했을까
볼때마다 숨막히네 ㅋㅋ
정치란 저런 것이다
이거 전에꺼 왜 찾아봐도 없냐
니 진짜 햄한테 이랄 수 있나?? 어?? 니 임 마 문제 일으킬 때마다 선배들 찾아댕기면서 똥 닦아준 사 람이 누구고?? 어??!! 내가 다 일일이 찾아 댕기면서 그런 놈 아이다, 아 괘안타... 기억 안나나??!! 이래가 어디 나중에 병원장 하 겠나??!! 갈라면 가라 자슥아!!! 평생 뺑뺑이나 돌기다...
0:28 작중 명인대 병원은 국립대병원 설정으로 나오는데, 이사장이라는 직책이 있나?
국립대 병원도 이사회 있습니다.
와
필상이도 의사인가?
의사임 명인대 의대 총동문회 회장인가 그럼
만날 양복입고 술집에서 정치질하는 장면만 나와서 저도 첨보고 의사 맞나 싶었는데 본인 입으로 "나도 의사지만" 언급하는 장면 있더라구요 ㅋㅋ
명인대 의대 총동문회 회장이고 의사협회 회장입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서울대의대 총동문회 회장이면서 의협 회장..
난 이장면 보면 범죄와의 전쟁 송영창의 "그래가지고 검턍툥댱 하겠나" 장면이 생각남. 너무 상황이 비슷해서 ㅋ
진짜 재밌어.. 이 짧은 클립도 거를 타선이 없다
진짜 이런거 보면 인간관계의 중요성은
정이 아니라 이익이 좌지우지 한다는걸 알게 해준다.
부모 말고는 절대 내편은 없다는걸 보여주는 드라마
저런 장인어른이 있으면 정말 세상 든든하겠다
바람도 눈감아줌... ㅋㅋㅋㅋ 그냥 장인이 자기가 못 이룬 명예를 장준혁에게 투영하여 이룰려 하는것..
세상에 나를 믿어주고 사랑한 내 장인어른도 작년에 대장암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자연인으로 1년을 훌훌 사시다가 하늘나라 가셨는데 너무 보고 싶습니다.
장인은 대놓고 얘기함. 난 자네를 통해서 명예를 살거라고
연기력 진짜 지린다. 김창완님 이희도님 두분 베프인줄
진짜 이희도 배우님 연기 개지린다. ㅋㅋㅋ 저런 분이 배우다
ㄹㅇ 볼 때마다 감탄함
수술에 명장면은 노민국과의 대결이지만 내가뽑은 이 드라마 최고명장면 우리나라에만 있는특유의 인맥 학연 지연 혈연으로 권력을 구원삶는 모습을 연출잘했음
이왕 도와줄거면 빤스벗고 시원하게 도와줘라
2:57 필상갑 명대사ㅋㅋㅋㅋㅋ
레전드 장면
진짜 브금하며 대사 하며 갓띵띵장면이다
안판석 연출의 힘이다! 어른들의 드라마
이런게 진짜 재밌는 장면임ㅋㅋ
킹메이커 유필상
이 드라마 전체 통틀어
가장 무서운 인물
뭐하나 빠지는 장면, 대사가 없네.
명장면 인정
부원장 친구역 배우님도 연기 진짜 맛깔나게 하심👍
진짜 대사 대박이다.... 젊은 친구가 (성공에) 목이 많이 말랐다 그러네
😅👍
진짜요 ㅋㅋㅋ 큰 감명받앗네여
최고의드라마
사회생활하다보면 이 드라마의 사내정치는 리얼다큐라는걸 느끼게 됨. 강약, 장소의 차이는 있을지 몰라도.. 털저히 아부와 본인 이익으로 돌아가는 사내정치
이사장님을 히말라야절벽에서 밀어버리신데 ㅋㅋㅋ 대박멘트
1:03 찐친끼리는 나이 60다되어가도 저렇게 놈 ㅋㅋ
영원한 동지도..영원한 적도 없다..
부원장 은근 귀여운데가 많아
난 이장면이 최고더라
빤스벗고 시원하게 ㅋ
야 이게 정치다
중견 연기자들이 이렇게 연기를 잘하는데 우리나라 작가들은 뭘하는지 몰라
장준혁이 받는 저 첫잔 술은 얼마나 달고 시원했을까
볼때마다 숨막히네 ㅋㅋ
정치란 저런 것이다
이거 전에꺼 왜 찾아봐도 없냐
니 진짜 햄한테 이랄 수 있나?? 어?? 니 임 마 문제 일으킬 때마다 선배들 찾아댕기면서 똥 닦아준 사 람이 누구고?? 어??!! 내가 다 일일이 찾아 댕기면서 그런 놈 아이다, 아 괘안타... 기억 안나나??!! 이래가 어디 나중에 병원장 하 겠나??!! 갈라면 가라 자슥아!!! 평생 뺑뺑이나 돌기다...
0:28 작중 명인대 병원은 국립대병원 설정으로 나오는데, 이사장이라는 직책이 있나?
국립대 병원도 이사회 있습니다.
와
필상이도 의사인가?
의사임 명인대 의대 총동문회 회장인가 그럼
만날 양복입고 술집에서 정치질하는 장면만 나와서 저도 첨보고 의사 맞나 싶었는데 본인 입으로 "나도 의사지만" 언급하는 장면 있더라구요 ㅋㅋ
명인대 의대 총동문회 회장이고 의사협회 회장입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서울대의대 총동문회 회장이면서 의협 회장..
난 이장면 보면 범죄와의 전쟁 송영창의 "그래가지고 검턍툥댱 하겠나" 장면이 생각남. 너무 상황이 비슷해서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