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umSoon 제가 만약 그랬다면 전 너무 슬플거 같아요 ..그러나 와이프가 그리했다면 어쩔수 없겠지만요. ㅠㅠ 근데 전 아직 아니 평생 미혼일지도...전 남자가 에구구 진짜 어렸을 적도 냇가에 올챙이 아니 개구리 조차 잡지않고 안잡고 못잡고 ㄷㄷ살결이 그 그 그런거 있잖아요.... 그나저나 와이프분 음 머랄가 외국분이 잖아요.. 말 언어 가 잘 안통 할거 같다는 생각을 하는데요.. 근데 가끔 아니 진짜로 내 말과 내맘을 다안다는거 잘 모를 거라고 저는 생각을 했는데요.. 근데 나를 다알고 나를 놀릴줄도 알고 나를 웃게도 할 수 있다는 그런 사람이 었다는 것을...
50여년전 부산에서는 논이나 개울에서 개구리를 잡아 다리를 많이 먹었죠. 개구리가 호박꽃을 좋아해서 대나무로 만든 낚시대 끝에 호박꽃을 매달아 개구리를 잡았는데 다리부분만 껍질을 벗겨 소금을 치고 갈비(마른 소나무잎)나 마른 짚에 구워 먹으면 정말 맛있었죠. 헐벗고 살던 그 시절 개구리 다리는 소중한 단백질 섭취원이었답니다.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개구리는 요리는 요리 중에서도 최고급 요리입니다. 프랑스에서도 개구리 요리는 유명한 고급 레스토랑에서만 취급하는 요리로써 가난한 사람들은 먹을수가 없는 고급요리란 것을 잊지마세요. 한국에서도 오성급호텔 이상 프랑스 레스토랑에서만 취급하고 한국에서는 자연 보호종으로써 먹고 싶어도 먹을 수가 없는 음식이며 금순씨는 개구리요리에 투정부리는 것이 복에 겨워보입니다.^^
개구리뒤다리 맛있는거에요 어려쓸떼 시골에서구워먹어봐슴니다
장모님 이뻐요
와.......😂😂😂😂😂 어째 저걸 몰라요'ㅋ
장모님 손태영닮으셨네요~~ 미인이다
가끔 도시락 반찬으로 들고오는 친구가 있었는데 ㅋ
개구리는 최고영양가구 맛도최고야!
정말 영양가 최고라고 하더라고요 ~
ㅎㅎㅎ 개구리 모르구먹음 맛있어요
진짜 닭고기 맛이더라고요 ~
금순씨개구리는보양식이야진짜로마나님이제일이야
ㅋㅋㅋㅋㅋ
어릴때 촌에서 겨울에 땅파서 많이 잡아 먹었는데.
개구리는 살찌워서 잠잘때 잡아서 뒷다리 볏짚에 구워먹어야 맛나는데.
제가 알기로 금순님 저와 비슷한 40대로 알고 있는데 아마도 어릴때 한번 정도는 드셔보셧을거 같은데....
친구들이 불에 구웠는데 먹지는 않았습니다 하하하하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놔둬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개구리 먹는 걸 이렇게 좋아하시는 줄 몰랐습니다...........
오빠 영원히 그집에 기억 ? ㅋ ㅋ ㅋ ㅋ
아직 보는 중 이지만 혹여 개구리 시식?
아나 미쳐 ㅠㅠ 나같으면 도저히 못먹을듯 한대 ..어릴적도 만져보지도 못함 살결이 징그러서..
근데 모르고 드시는중? ㅋ
여 와이프분 은 근 웃 김 ㅋ ㅋ ㅋ
아 나도 🇹🇭 나라 보고 싶다 ㅠ
열정님 우려하는 바와 같이 개구리를 시식했습니다..........
진짜 모르고 먹으니 맛있더라고요 닭고기 하고 정말 똑같은 맛입니다 너무 와이프를 많이 믿는게 제일 약점인거 같습니다 ㅠㅠ....
@@GeumSoon 제가 만약 그랬다면 전 너무 슬플거 같아요 ..그러나 와이프가 그리했다면 어쩔수 없겠지만요. ㅠㅠ
근데 전 아직 아니 평생 미혼일지도...전 남자가 에구구 진짜 어렸을 적도 냇가에 올챙이 아니 개구리 조차 잡지않고 안잡고 못잡고 ㄷㄷ살결이 그 그 그런거 있잖아요....
그나저나 와이프분 음 머랄가 외국분이 잖아요..
말 언어 가 잘 안통 할거 같다는 생각을 하는데요..
근데 가끔 아니 진짜로 내 말과 내맘을 다안다는거
잘 모를 거라고 저는 생각을 했는데요..
근데 나를 다알고 나를 놀릴줄도 알고 나를 웃게도 할 수 있다는 그런 사람이 었다는 것을...
이제 장모님의 나라는 우즈벡에서 태국으로 바뀝니다
두 분 때문에 태국 한 달 살기 결심했어요. 감사^^^^^^^^^^^^^^^^^^^^^^^^^^^^^^^
헐.... 저희가 너무 뿌듯합니다 !!!! 😍
금순씨 군생활 해봤는데 개구리를 못알아 보다니 난 딱보니까 개구리인줄 알았는데 ㅋㅋㅋ 그리고 내 밑에 동생과 태어난 년도가 같네요 ㅋㅋ
저는 공익 출신이랍니다 ... ㅠㅠ
이안에 개구리~~~~개구리!!!!!
개구리 왕눈이가 배속에서 아직도 노래를 부르는거 같네요 필리리리피리리 ~~ 하하하하;;;
장모님 되시는분이.. 미인이시네요.. 아름다우십니다.
장모님 예쁘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대영님 😍😍 장모님께서도 댓글 번역하셔서 다 보시는데 행복해 하실거예용 ~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ㅎ
끝부분에서 배꼽잡았다. ㅋㅋ
잘 보고 갑니다~
밀린 영상 보시는 재학님 너무 감사합니다 😍😍
왜 한참 어린 가희보다
장모님이 눈에 들어오는거지..
장모님이랑 나랑 나이차이 많이 나는데도..
너무해양도 장난 치는 걸 즐기네요. 장난치는 모습마저도 사랑스러우니 너무한 거 아닌가요? 너무해^^
진짜 너무하고 또 너무해 ... 하하하하;;; 장난치는걸 정말 좋아하는 순수한 아내랍니다 😍
한국에서 개구리는 비싸서 쉽게 먹지 못하지만 못 먹는 안 먹는 음식 아닙니다.
🥰🥰🥰
창식님 오늘도 😍😍😍
이게 바로 원효대사 해골물인것인가..
ㅋㅋㅋㅋ 😆
앗싸 상택형님 웃으셨다 ㅎㅎㅎㅎㅎㅎㅎㅎ😍
가희님은 정말 순도100%순수한 사람입니다 옥에티는 부부는 신뢰가 중요합니다 맞자는 평생금지어 네요 40점 마이너스 됫을겁니다
개구리 맛있어. 몸통은 안먹어 봤지만. 치킨하고 개구리 뒷다리중 어느거 먹을래하면 당연 개구리고기.
헐 그정도로 개구리 뒷다리 좋아하시는군요....근데 정말 치킨살 하고 너무 똑같 더라고요 ㅎㅎㅎ
ㅋㅋㅋㅋㅋ개구리반찬
장모님 이쁘세요~
장모님 예쁘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용마님 😍😍
개구리튀김 정말 모르고 먹으면 닭다리 튀김맛이죠 ㅎㅎ
정말 똑같습니다 ~
장모님 대단하세요 파이팅~~
그 고급 개구리 요리 먹었는데 자랑거리지, 왜 싫어? ㅋㅋ한국도 나 옛날에 개구리 다리 많이 구워먹었는데 참 맛있었지... 요즘 젊은이들은 잘 몰라~~
정말 다들 보약이라고 하시더라고요 모르고 먹었을땐 맛있는 치킨 맛이었습니다 구워먹는 맛도 궁금하네요 ㅎㅎ 시청 너무 감사합니다 동기님 😍
개구리 다리는 앉은뱅이도 달리게 한다는 보양식입니다. 박지성 선수가 보양식으로 개구리를 먹었다는 얘기는 유명하죠. 덕분에 몸보신 잘 하셨네요.
장모님의 깊은 사랑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찜도 있다고 하던데..........
개구리가 더맛있지
가희씨는 정말 여성다워요
저녁에 원기가 부족한가봐요 개구리 먹이는거 보이
앗... 오해이십니다 상훈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몰래 먹이고 싶었던 마음 아닐까요..? 하하하하하하;;;;
Ok
오케이 !!!!!!!!! 😍😍😍😍
한국에서 천도제같은거네요 금순 가희씨
석원님 말쓴 맞습니다 약간 그런 느낌입니다 장모님 덕분에 많은것도 배우고 알게 되네요
개구리 보양식이다라는 ㅎㅎㅎ
맞습니다 63님 우리 구독자분들이 많이 말씀하시네요 보약 먹었다고 ㅎㅎㅎ
반가워요
개구리.60년대.논두렁에서잡아.푹고으면맛있어요
옛날 에는먹었어요
76년도에군대에서.중대장이뭐을먹더라고요.
해서뭐냐고물으니.노가리.라고해서먹었는데.나중에.뱀.이라고.맛이.노가리맛.구으면
금순씨.치앙마이에.있으면.
뭐든지.먹어야해요
헌데.걱정이있는데.혹.쥐고기도금순씨.몰래카메라에걸릴수
거리에서.구워파는곳이있어요
조심해요.
행복하시고.
장모님좀.자주나오시게하면안될까요
용호님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근데... 뱀고기 말씀해 주셔서 앞으로 먹을것을 많이 의심하면서 먹을거 같아요 하하하하하하하;;;;; 그래도 태국에서 많은 것을 먹어보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
개굴 개굴 ㅎㅎㅎ
금순이 배에서 나는 소리 같습니다 챤스님 ㅎㅎㅎㅎㅎㅎ
가희가 미안하다면..몰카쥐^^(스테미너식품 깨구리!)..♡
기호형님 얼른 치앙마이 오셔서 개구리 한접시 하셔요 ㅋㅋㅋㅋㅋㅋ
아니~금순 님 개구리 한국에서 어렸을 때 한번도 못 먹어봤어요?? ㅋㅋㅋㅋㅋㅋ 풉
딱 봐도 개구리인데
그리고 엄청 귀하고 맛 나는 음식인데~한국에서는 먹고 싶어도 잡는게 불법이라 사서 먹기에는 가격이 부담 됨 ㅋ
존나 웃었다
나이트님 웃었다 존나(?) 앗싸 ~~~~~~~~~~~ 하하하하하하하하;;;;
모르고묵으면
약이되고살이됨니다
금순님 ㅎㅎㅎ
도야님 말씀 정답 모르고 먹으면 약이다 !!!!!!!!
약간에 주작의 향기가~ㅎ 누가봐도 닭이아닌데 ㅋ 오늘도 잼있었습니다👍🤣🤣🤣
가희가 그러는데 오빠는 나를 너무 잘믿는게 약점이라고 하더라고요 닭을 진짜 엄청 짤라서 튀킨걸로 생각했답니다 뼈에서 의심을 조금 했지만.... ㅠㅠ
바~~~~~보 ㅋㅋㅋ
율님 말씀 인정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는 개구리 많이 먹었는데 ㅎㅎ
오늘도 힐링제대로 하고 갑니다♡~
대열님 최고 오늘도 너무 감사합니다 😍
딱봐도 개구리 뒷다린데 ㅎㅎㅎ 안드셔보셨나봐요 저랑 나이도 같은데 ㅎㅎㅎㅎ
야둘야들허니 맛있죠 개구리먹였눈데 왜 미안한가요 ㅋㅋㅋㅋ
어렸을때 심하게 아픈 적이 있는데
그 당시 부모님 할머니가 영양탕이라고
흑염소 라고 속이며 먹인 기억이 나네요 ㅋ
저도 어렸을때 할머니께서 그렇게 해서 멍멍이를 먹어봤죠... 나중에 제가 좀 커서 말씀해 주시더라고요 ㅎㅎㅎㅎㅎㅎ
역시 원효대사 말이 맞네~😅😅😅😅
모르는게 약이네~~😅😅😅😅
정현님 말씀에 깊이 공감합니다 ㅋㅋㅋㅋ 모르는게 약 !!!
금순이님 사장님한테 맛나다고 인사도 하시고 몰카에 당하셨네요
빵터졌습니다 ~~
개구리 드시고 현타오신 금순님 ^^
영상 잘 보고 갑니다.굳금!
가족분들과 행복한 날 되세요
서진누나도 항상 행복하셔야 합니다 😍
@@GeumSoon 네 금순님과기희님 사랑합니다.
@@GeumSoon 금순님 어제 라이브 방송 잘하셨어요? 다름이 아니라 영상이 안 올라와서요
한국서도 개구리 튀김 먹어면 치킨 맛이랑 다들 비슷하다 하더라고요 개구리 정력 좋음 ㅋㅋㅋ
라떼는 개구리도 잡아서 구워 묵고 했는데 말입니다. 맛있던데. 보양식. 지금은 외쿡에나 나가야 먹을 수 있는 별미. 태국 갈때 한번 먹어 봐야 겠습니다. 요새는 식용 곤충도 먹는데 말입니다. 힘 펄펄. 장모님이 사위 생각 해서 특별 주문.
정말 다들 보양식이라고 하더라고요 항상 구독자님들꼐 많이 배웁니다 !! 😍
제목을 바꾸기: 태국 세자매 😊😊
조만간에 쥐 🐁 도 먹겠다 🤣🤣🤣
쥐는 정말 안될것 같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개구리 쓸개가 곰쓸개랑 비슷 하다고 어른들이 보양식이라 먹으라 그런 기억이
정말 개구리는 최고의 보양식이군요..... 쓸개가 근데 보일까요...?;;;;;; 하하하하;;;;;
배 안 순살 개구리 !!
아직도 배에세 개구리 왕눈이 필리리필리리 ~ 노래소리가 들리는거 같습니다..... 하하하하;;;
근데 진짜 신기한게 개구리 뒷다리 살이 닭고기 맛이더라고여 개구리를 생각하면 못 먹는데 맛은 있음 ㅋㅋ
만덕님 딱 제가 느끼는 그대로 댓글을 달아주셨네요 ㅎㅎㅎ
가희 순진한표정으로 잘속임 ㅋㅋ
그게 제일 큰거 같아요 사람을 너무 잘믿게 만들어버려요 ㅜㅜ......
좋은일하고 좋은봉사하느라 수고들 많으셨어요!!!! ㅋㅋ ㅋ 의심시작하는 금순앃ㅎㅎㅎㅎ 웃겨요.ㅋㅋㅋ
또... 요시씨한테... 몰카 속아넘어간... 금순씨..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웃겨 ~~~~~~~~~ (끔직끔직) 복수..ㅋㅋ
배안에 개구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깨골 !!!
아... 진짜 가희를 너무 많이 믿는게 제 큰 약점인것 같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뼈 보면서 약간의 의심을 했지만 ..... 병아리 튀김인줄 알고 먹은 저에게 실망했습니다 ㅠㅠ
@@GeumSoon 금순씨가 순진한탓에 속아넘어가버리셨네요. 금순씨에 그 의심이 대부분 영상을보면 맞아떨어지는것같아요. 몇% 틀이더라도... 먹으면 안된다는것을.ㅋㅋㅋㅋ
그.. 감을 믿으셔야할것같아요 ㅋㅋ
@@박싸록 이제 감대로 움직여 보겠습니다 !!! ㅋㅋㅋㅋ ㅠㅠ …
@@GeumSoon ㅋㅋㅋ 네넵 다음영상부터 기대하겠습니댜. 정말 재밌게 잘봅니다.
ㅋㅋㅋ 딱봐도 개구리 구만요...ㅋㅋ 잼있네요. 좋은영상 부탁드려요~!!
앞으로 더 좋은 영상으로 보답드리겠습니다 !! 😍
개구리 준게 뭐가 너무하다고..ㅋㅋㅋ어릴때 개구리 잡아서 구워먹고 했는데.. 개구리튀김이라,,맛있어보이네요
생각안하고 먹을때 정말 맛있게 먹었답니다 ~~~ 다들 보양식이라고 하셔서 ... 생각안하고 막 퍼먹어야 겠어요 ㅎㅎㅎ
ㅋㅋㅋ 좋은일 하시고 몸보신도
하셨네요
민규님 시청 너무 감사합니다 진짜 보양식이라고들 많이들 하시더라고요 모르고 먹으니 두배로 보약이 되는 느낌 이었습니다 ㅎㅎㅎ
50여년전 부산에서는 논이나 개울에서 개구리를 잡아 다리를 많이 먹었죠.
개구리가 호박꽃을 좋아해서 대나무로 만든 낚시대 끝에 호박꽃을 매달아 개구리를 잡았는데
다리부분만 껍질을 벗겨 소금을 치고 갈비(마른 소나무잎)나 마른 짚에 구워 먹으면 정말 맛있었죠.
헐벗고 살던 그 시절 개구리 다리는 소중한 단백질 섭취원이었답니다.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자전거님 추억에 많은 것이 담겨져 있네요 저도 처음 먹어봤지만 닭다리 살이랑 비슷하고 치킨 맛이 나더라고요 어렸을때 저도 먹어봤으면 친구들과 많이 먹었을것 같은 맛이에요 ㅎㅎ
금순씨는 개구리셨군요 ㅋㅋㅋ
개구리 배에 한가득 넣고 돌아온 날 이었습니다......... 하하하하하하;;;;;
개구리 맛있는데....
옛날에는 개구리 작은거 먹다가
황소개구리도 먹어봣는데 맛있음...
황소개구리를..... 대단하십니다...........
포장하시는 두분넘예쁘세요
뭐든지 남은 음식은 포장해서 집에서 먹는답니다 😍😍
기사식당은 좀 웃긴게 들어가는건 싫어하는대 거기 파는 음식은 다들 좋아함
준형님 말씀 인정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웃겨!!!!!! 구독 누르고 가요
구독 너무 감사합니다 !!! 큰 힘이 됩니다 상몬님 😍 멋쟁이 ~
개구리 튀기면 얼마나 맞있는데 ㅠㅠ보양식
보양식이라고들 많이 하시더라고요 맛은 정말 있습니다 !!!
너무행복 해보여요 전 40중반 지날때까지 혼자가 편해서 아직까지 혼자 지네지만 금순씨 영상볼때마다 내짝을 찾아야하나 생각도 ㅋㅋ@@GeumSoon
개구리 없어서 못먹는데 참;;
옛날 술먹고 난 다음날 친구한테 어제 먹은 치킨이 너무 맛있었다고 하니 친구왈 그것은 개구리 였다고 하더군요 정말 치킨과 너무도 비슷한 맛이 ㅋㅋ
바다님 말씀 너무 공감합니다 모르고 먹으니 그냥 닭고기랑 너무 똑같더라고요 구운것은 모르지만 튀기니 그냥 치킨이더라고요 ㅎㅎ
개구리 최고입니다 👍
장모님 진짜 좋으신분이에요
좋은사람 딸들은 어쩔수없어요 그피를
그대로 물려받아서 않좋아질수가없는것
같아요 가족분들이 전부 좋은일을 솔선수범
실철하시니 가족분들이 꼭 복많이받으실거에요
장모님께서 너무 잘키워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장모님 최고 😍😍
개구리 존맛인데
치킨맛 처럼 정말 맛있더라고요 생각안하고 먹으면 최고의 음식인거 같습니다 ㅎㅎ
개구리는 요리는 요리 중에서도 최고급 요리입니다.
프랑스에서도 개구리 요리는 유명한 고급 레스토랑에서만 취급하는 요리로써 가난한 사람들은 먹을수가 없는 고급요리란 것을 잊지마세요.
한국에서도 오성급호텔 이상 프랑스 레스토랑에서만 취급하고 한국에서는 자연 보호종으로써 먹고 싶어도 먹을 수가 없는 음식이며 금순씨는 개구리요리에 투정부리는 것이 복에 겨워보입니다.^^
명석님 덕분에 오늘도 좋은 정보 얻어 갑니다 😍 보양식이라고들 많이 하시네요 저도 복이라고 생각합니다 !!
돈주고 먹으래도 못먹겠는데..무서운 마눌님.
저는 돈주고 포장까지 했답니다..... 하하하하하하;;; 마누라 진짜 무서워요 .... ㅠ
우리나라에 수입되는 닭중에 태국닭많이 있어요. 편의점 닭들 대부분 태국닭
태국 닭 자주 먹는데 정말 맛있더라고요 한국이랑 식감도 비슷하고 그래서 놀랐습니다
어릴때 개구리잡아서 뒷다리구워먹었었죠 ㅎㅎ
닭고기 맛이랑 정말 똑같더라고요 보양식이라고 많이들 하시네요 ㅎ ㅎ
ㅋㅋㅋㅋ 개구락지 튀김
진짜 치킨맛하고 똑같더라고 모르고 먹어야 약인것은 확실한거 같습니다 하하하하하;;;
개구리 스테미너 음식입니다. 박지성 아버지도 일부러 찾아 먹였던 ! ㅋㅋ 근데 난 싫으다.... ㅋㅋ
창현형님 충성 !! 앞에 말씀과 뒷말씀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해 ~~~~~~~
옛날에많이 먹었어요누가봐도 개구리군요.
저는 마누라를 많이 믿는게 조금 약점인거 같아요 뼈보고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ㅠㅠ....
맛있어보인다 태국 가고싶땅~
가희님 앞머리 긴게 좋아 보이네요
장모님 꾸준한 봉사활동
마음이 참넓고 크시네요
미모가 큰 마음에서 나오시는 듯ᆢ
맞습니다 진짜 장모님 봉사나 좋은 일 너무 많이 하셔서 지금의 장모님이 계시는거 아닌가 생각합니다 딸들도 착하게 잘 키우셨구요 😍
ㅋㅋㅋ....개구리 80-90년대 우리나라에서도 다 먹던건데!!!^^.ㅋㅋ
저도 어렸을때 얘기만 듣고 도전을 못해보고 태국에서 처음 먹어보네요 한국에서는 고구마 밤만 구워먹은 기억이 더 많네요 ㅎㅎㅎ
아무리봐도 개구리 뒷다리인데 ㅋ 개구리 맛있죠 어렸을때 참 많이 먹었는데 ㅋㅋ 개구리알도 맛있어요 ㅋㅋ
진짜 치킨맛처럼 맛있었습니다 😍 개구리알이요..........???;;;;;;;
움파룸파 닮음듯
와,,, 말씀듣고 바로 검색해서 봤는데.... 진짜 비슷하네요... ㄷ ㄷ
Chai...
차이 !!!!!!!!!!
개구리나 홍어나 뭐가 달라요~~!! 복수맞네 ㅋㅋ
궁디님 진짜 홍어나 개구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복수는 쭉 계속 된다고 하네요... 무섭습니다 ㅠㅠ
그거 비둘기 입니다.
저 죽는거 아닌가요........말라님........비둘기....
개구리 반찬에~, 눈꼬째미(눈꼽) 깨소금에~,
구더리 쌀밥에~, 코따까리 양념에~
아이구 맛있네~!
와따~ 배 부르게 잘 먹었따~?
ㅋㅋㅋㅋ
나오리님 제가 모르는 단어를 많이 알고 계시네요 얼른 검색해봐야 겠습니다 !!!
저도 40대아재인데 개구리먹고싶네요~
애니님 정말 닭고기 처럼 맛있더라고요 구운것은 안먹어봤지만 튀긴것은 진짜 치킨 느낌이었습니다 ㅎㅎ
방송 보면서 한참 웃었어요~~
가희님 이야기가 더웃겨요
오빠 배속에 개구리~~~ㅋㅋㅋㅋㅋ
아직도 배에서 개구리 소리가 들리는거 같고 팔짝팔짝 뛰는 느낌입니다...... 하하하하하;;;;;;
개굴개굴 ㅋㅋㅋ 역시 모르고 먹는게 맛있는거죠
지님 엄청 즐거워 하시는거 같은데 그냥 제 느낌인거겠죠...??? 하하하하하하;;;;
한국에는 없어서 못먹는 개구리^^ 어릴적 먹었던 개구리를 장모님의 사랑으로 넘 부럽네요..
태국닭도 밋있네.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개구리 몸에좋고 여름 땀띠에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