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힘들때 힘이 되는 말씀을 해주셔 감사합니다 스님. 이제는 힘들때만 스님이 해주시는 말씀을 실천하는 것이 아닌, 남은 일생을 살아가며 평생 지속해보고자 노력해보려 합니다. 지혜를 알고 여러번 될 때까지 수도하여, 무득도의 상태로 갈 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스님
아무도 자기자신을 괴롭히고 싶은 사람은 없다. 그러나 사실은 내가 나를 괴롭히고 있다. 왜. 어리석어서이다. 그들이 나를 괴롭히고 있다고 생각하면 그들을 고쳐야한다. 내가 나를 괴롭히는줄 알면 나를 고치면 된다. 나는 나를 스스로 고칠 수 있다. 내가 나를 고치는 것이 수행. 내가 나를 괴롭히는 것을 아는 것이 지혜. 이치를 사실대로 바르게 아는 것 (견도)도를 알았다. 그러나 알았다고 해서 바로 실천 되는 것이 아니고 실수와 고침 반복.꾸준한 연습이 필요.(수도) 더 이상 배울 것이 없다. (무학도) (견도, 수도, 무학도) 이치 모르고 공부하면 방황. 이렇게 도를 알면 내가 내인생의 주인이 된다. 법륜스님 말씀 감사합니다.
스님 귀한 법문 감사드립니다. 제가 몸이 많이 어프고 스트레스와 화로 가득차 있습니다. 이것도 병을 키우더군요. 원망, 화를 다 내려놓고 싶은데 잘 안되었어요. 스님법문을 들으니 저를 괴롲히는게 바로 저 자신이더군요. 다 지나간 걸 붙잡고 놓치를 않고 있으니…. 그런데 내자신이 괴롭힌다는 것은 아는데 원망과 화 부정적 감정을 내려놓기가 힘드네요. 이것이 제 업식인가 싶기도 하고 그러나 저도 행복하게 살고 싶습니다. 연습하고 연습해서 내려놓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러면 제가 앓고 있는 병도 나아질것 같아요. 스님법문 들을 수 있어서 참 감사합니다. 깨달음의 길로 인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스님.
지금 일어나는 일뿐만 아니라, 이미 일어난 일도 긍정적으로 생각하겠습니다. 내게 일어난 모든 상황과 경험을 다 좋은 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자신을 괴롭히는 습관을 알아차리고, 어떤 상황에서도 나를 아끼고 사랑하겠습니다. 삶을 긍정하겠습니다. 스님 귀한 법문 늘 감사합니다.🙏
대학에서 진짜 그림만 그린건지 너무 모르는거 투성인거죠.50 나이에 학교 일을 첫직장이고 사회생활이고 모르니까 윗분들이 하라는데로 네네 하다가 시키는데로만 해야 되는줄 안그럼 잘리는줄 알앗대요.뭐이런사람 잇나 싶은거죠대학은 왜다닌건지 멋으로 다니기에 인물로 보나 신체적으로 봐도 너무 떨어지는 이미지인데 겪어보니 정신기능이 떨어지는거 그런느낌 이랄까요
![[법륜스님의 부처이야기] 25 겸손하라 그리고 당당하라](http://i.ytimg.com/vi/wnTb2AJQ3So/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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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듣고 주인공 처럼
사는건잠간이고 또곁에서
늘 화난목소리에 간습에
욕설 로 상처주는 말에
속상했는데~오늘 강의로
내뱉는말은 헛소리로~~
또시작이네 웃어넘기기로~
내가 변하여 날괴롭지 않게
내가 내인생의 주인이
되어 행복하게 살렵니다^^
늘감사드립니다 🤗
법륜스님 말씀으로 많이 행복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
항상 힘들때 힘이 되는 말씀을 해주셔 감사합니다 스님. 이제는 힘들때만 스님이 해주시는 말씀을 실천하는 것이 아닌, 남은 일생을 살아가며 평생 지속해보고자 노력해보려 합니다. 지혜를 알고 여러번 될 때까지 수도하여, 무득도의 상태로 갈 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스님
제가 제 자신을 괴롭히고 있다는 것을 잘 아는데 쉽게 고치기가 힘드네요. 그래도 남은 날들이 많으니 수행과 수도를 하려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귀하신 법륜스님 이시대의 너무나 귀한 스님이시게에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곁에 있어주세요 늘 존경합니다
아무도 자기자신을 괴롭히고
싶은 사람은 없다. 그러나
사실은 내가 나를 괴롭히고 있다.
왜. 어리석어서이다.
그들이 나를 괴롭히고 있다고
생각하면 그들을 고쳐야한다.
내가 나를 괴롭히는줄 알면
나를 고치면 된다. 나는 나를
스스로 고칠 수 있다.
내가 나를 고치는 것이 수행.
내가 나를 괴롭히는 것을 아는
것이 지혜.
이치를 사실대로 바르게 아는 것
(견도)도를 알았다.
그러나 알았다고 해서 바로 실천
되는 것이 아니고 실수와 고침 반복.꾸준한 연습이 필요.(수도)
더 이상 배울 것이 없다. (무학도)
(견도, 수도, 무학도)
이치 모르고 공부하면 방황.
이렇게 도를 알면 내가 내인생의
주인이 된다.
법륜스님 말씀 감사합니다.
스님 말씀을 접하고나서 삶이 한결 부드러워지는걸 느낄 수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를 먼저 알아야하는데도 그걸 알지못하고 살았네요. . 이제라도 그누구에게도 속박되지않고 내가 나를 괴롭히지 않고 내 의지대로 내인생을 살겠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내가 내 인생의 주인이 되어
행복하게 살겠읍니다.
외부에 흔들리지 않고 긍정적으로 보는 인식으로
전환시켜 기쁘게 살겠읍니다
행복하게 살겠읍니다.💝💐
법률스님.
훌륭한.법문에머리숙여.
덕분입니다.
중생절대로안변합니다.
이중생부터.저부터.
스님의법문에배워고.
또배우고.알아차리고.
물처럼.살아보려고.절실하고.간절한마음을내어봅니다.
스님.오늘도.감사합니다.
귀하신법문말씀 거듭거듭 새겨듣습니다.
법륜스님 고맙습니다
내가내인생에 주인이되어 행복하게살겠습니다...
존경합니다
행복하세요
오래사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스님 귀한 법문 감사드립니다. 제가 몸이 많이 어프고 스트레스와 화로 가득차 있습니다. 이것도 병을 키우더군요. 원망, 화를 다 내려놓고 싶은데 잘 안되었어요. 스님법문을 들으니 저를 괴롲히는게 바로 저 자신이더군요. 다 지나간 걸 붙잡고 놓치를 않고 있으니…. 그런데 내자신이 괴롭힌다는 것은 아는데 원망과 화 부정적 감정을 내려놓기가 힘드네요. 이것이 제 업식인가 싶기도 하고 그러나 저도 행복하게 살고 싶습니다. 연습하고 연습해서 내려놓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러면 제가 앓고 있는 병도 나아질것 같아요.
스님법문 들을 수 있어서 참 감사합니다. 깨달음의 길로 인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스님.
스님 안녕하세요
내인생의 주인이 되어 행복하게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정말 너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마음의 위안을 많이 받고 삽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남들이 나를 괴롭히는것이 아니라 내가 나를 괴롭힌다는것을 알아야 한다. 내가 나를 괴롭히는것을 멈추고 내가 나를 행복하게 해야한다.
내가ㅜ희망입니다 스님
항상 감사합니다 ❤❤❤❤❤
인간관계도 어렵고 제자신 을 책임지고 믿는것도 어렵습니다 스님..🙏
내인생의 주인이 되고싶습니다.
깨달음의 반복
쉽지않습니다
알아차리고 있지만
내자신을 괴롭히고 싶지 않습니다
긍정적인 삶을 살아가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지금 일어나는 일뿐만 아니라, 이미 일어난 일도 긍정적으로 생각하겠습니다. 내게 일어난 모든 상황과 경험을 다 좋은 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자신을 괴롭히는 습관을 알아차리고, 어떤 상황에서도 나를 아끼고 사랑하겠습니다. 삶을 긍정하겠습니다. 스님 귀한 법문 늘 감사합니다.🙏
!
중요한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이미 일어난일은 부정적으로 보지 말고 긍정적으로 보라는 말씀 명심하겠습니다.
정말 좋은 법문입니다. 감사합니다.
힘들때 마다 반복해서 듣습니다.
이치를 모르고 하는공부는 방황임을 배웁니다.
법륜스님 감사드립니다.법륜스님 법문듣고 불교에 귀의하게 되었습니다.열심히 가르침을 배우고 수행하겠습니다.
스님~ 고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내가 내인생의 주인이 되어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부처님감사합니다법륜스님법문감사합니다법륜스님법문의너무나감동적입니다참으로깨달게해주시는귀한법문인것같습니다늘부끄럽고죄송합니다법륜스님말씀데로견도수도우학도위치을바르게하라잘기억하여참회하게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법륜스님의 가르침으로 항상 마음속에 세기면서 정진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존경하는 스님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법륜스님 너무 감사합니다
스님. 항상 좋은법문 감사합니다
존경 합니다 ~^^건강하세요
위대하신 부처님 감사합니다 훌륭하신 법륜스님 설법가르침 고개숙여 듣게 되네요 너무나 소중한 말씀 귀기우려듣고 읽고쓰고 외수고 있지요
스님말씀들으면서 하루하루가 걱정할께 없어젔어요 그냥산다 즐겁게 살수있어요 감사합니다
명쾌한 답변 ^^ 스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
제가 봣을때 콤플렉스가 잇는거 확실하고 열등감도 잇다라는걸 확실히 느끼거든요
스님법문듣는 행운으로 오늘도 제 어리석음을 치유 합니다 이제까지의 저의 불행이 나의 어리석음에서 비롯되었음을 알게되었습니다
소중하신 부처님 감사합니다 현명히신 스님 법문 감사합니다 스님즉문즉설 법문통해 믾은것을 배우고 삶이 행복힙니다 스님 고밉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법륜스님존경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스님..스님..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삼보에 귀의합니다.
감사합니다.
자신을 바꾸는게 남을 바꾸는 것 보다 쉽다~~마음 먹기에 달렸다고는 하지만 이것도 그리 쉬운건 아니니 노력해야겠죠!
스님 감사합니다~
스님 건강하세요~^^
스님 존경합니다
나를 놓쳤습니다.
다시 닦겠습니다
와닿네요~
저도 저를 놓쳤었는데
계속해서 나 자신을 닦아야겠네요👍
정말 고맙고 감사한 마음으로 경청하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Hyeyeon Chang 요즘스님법문듣는재미로살아갑니다스님넘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법문많이해주세요 관세음보살~~0
관세음보살
네.감사합니다.
스님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스님말씀 잘새겨들었읍니다 정말 저에게 큰힘이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항상감사하며살겠읍니다 스님 건강하세요^^😂😁
그때 그시절 시어머니가 힘들어 저에게 잔소리 하실때 왜 제가 따뜻하게 안아 드리지 못했을까요 제 아픔에 눈이 멀어 그것이 안 보였네요 시어머니께 행운을 빌어드립니다
스님감사합니다~나무 관세음보살~()()()
스님 감사합니다
나를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내가 내인생의 주인이 되어 살겠습니다
명도. 인지하고 수도. 수행하고 무학도. 습을 고친다
노력하겠습니다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네가 괴로울땐 바로 괴로다는걸 빨리 알아차리고 스님의 말씀을 유트뷰에서 듣고 많은도움을 받고있습니다 스님을 만나뵙고 싶습니다 스님의말씀은 모든게 의치잇는 말씀을 하십니다
건강하십시오^^
이런 상태에서 사이가 더 악화될 뿐 해답이 안보여요.똑같은 직원이고동료인데 3년을 먼저 들어와서고생햇다고 저한테 상사대접받아겟다는 계산적인 생각과행동이 너무 괘씸한거에요
나중에는 하다하다 안되니까 자기가 힘들다고 그만하자고 화해를 햇어요.지금까지의 일들을 물어보니 다 자기가 만든거라고 얘기하더라구요
나무 관세음 보살
본인입으로 이기적이고 독단적이라고 햇음에도 변화가 없다는건 사과할 생각이 없엇다는 거고 끝까지 저를 이용하려고 저 뿐만아니라 다른사람들도 이용하려는거 제눈에는 보이거든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알만한 사람들은 알겟죠.그사람도 가까운 사람들 한테 얘기 햇을테니까
명도수도
대학에서 진짜 그림만 그린건지 너무 모르는거 투성인거죠.50 나이에 학교 일을 첫직장이고 사회생활이고 모르니까 윗분들이 하라는데로 네네 하다가 시키는데로만 해야 되는줄 안그럼 잘리는줄 알앗대요.뭐이런사람 잇나 싶은거죠대학은 왜다닌건지 멋으로 다니기에 인물로 보나 신체적으로 봐도 너무 떨어지는 이미지인데 겪어보니 정신기능이 떨어지는거 그런느낌 이랄까요
동갑내기 직장동료의 이기적인 행동이 잘못된걸 인정을 안합니다.왜.어리석은짓을 하는지 모르겟어요.나를 이기고 싶어서 일까요
긍정적으로 매사에 임하면 불행한 일도 좋은일로 바뀔것이며.. 이미 일어난 사건도 해석하기 나름으로 다행이다, 불행이다로 살아갈 것이다.. 일체유심조.. 모든것이 마음먹기 나름이다.
ㅣㅣㅣ1ㅣㅣㅣ.
수행15일째 입니다. 제가 제인생의 주인이 되기위해 시작했습니다. 법륜스님의 즉설을 하루에 한시간정도 들은지 4년정도 됐습니다. 매일이 저와의 전쟁입니다.말씀 항상 경청합니다.
@@살아갈60년의취미 네.. 말씀 처럼..
저 또한 매일매일 저와의 싸움이죠.ㅋ 화냈다가 후회했다가 다독였다가.. 힘내자고도하고.ㅋ 우리 일상이 그렇죠머.. 자신을 늘 아는게 중요하겠죠?^^ 힘든일도 아자아자 하면서 이겨내 보아요.^^
본인이대학을 미술전공 나와서 학원도 햇다고 하는데 지금 학교청소일 4년째 하고 잇는데 저가중간에 들어가 저한테 상사대접 받겟다는건지 사사건건 트집거리를 만들어 시비를 걸엇거든요.한데 나중에 알고보니 거짓말인거에요.저를 그만두게 하려고 햇던거에요.
본인 말로 죽엇다 살아난것도 얘기하고 결혼은 애둘 낳아주는 조건으로 결혼을 한거고 가사일은 일체 안한다고 해요.
수처작주
저하고 잇음 입을 닫은채 잇다가 다른 사람들이 보이면 오버가 부드럽게 보이지 않을 정도로 심합니다.다른분들이 민망할 정도로요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