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after Minji’s mother revealed what she had to go through when she was a trainee and still persevered and pursued her studies✊🏻Minji you deserve the world and I’m glad you met the other members and brought you the smile you have now🫶🏻✨
@@srose-c6l when she was just a trainee under source music, she was prolly around 14 yrs old, they would make her work/practice until 2am and she had to walk back alone in the dark to the dorm. At the same time, she was pursuing her education and leaving for school at 5/6am just to try and make it to class. During her last few years, source also urged her to drop out of school but she refused and pushed to finish school. According to her, school became her escape for the rough trainee days, until she left source and joined Ador, where they supported her and she managed to graduate
@@techh2093 우리는 당신같은 사람들을 사회부적응자라고 부릅니다. 그저 자신만이 옳음을 피력하기 위해 모든 글의 맥락과 감상을 무시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자신이 옳음을 피력해야 하는 주된 원인은 일반적으로 가정 및 사회 집단 내에서 충분한 인정과 존중을 받지 못함에 기인합니다. 본인이 자처하신 무관심과 무시의 현실 속에서 꾸역꾸역 살아가고자 하는 당신의 모습이 참 안쓰럽습니다. 화이팅하십쇼.
This song is about reminiscing old memories. And minji is wearing uniforms in her perfomances, the first one was a korean uniform, day 2 is a JK style like. This prolly depicts minji missing her old school days.
@@JH-bb8in and they didn't betrayer HYBE be fr If you're a company stan I have no words for you These girls have no one to support they're new in the industry they're barely adult and groomed by their CEO Imagine Korea being super misogynist yet they even ended up supporting mhj instead of bangPD Both CEOs along with illit's CEO aren't good
Her voice is so cold, it's nice to the ears, it's like a summer festival in Japan. Section A, President Minji, having a band at the summer festival. She looks like the Heroine of a shoujo Anime❤❤❤
첫날 한림예고 교복 입고 부른 건 과거의 민지가 부르는 거 같아서 울컥했고 마지막날 부른 건 청춘영화 속 여주인공 같아서 좋음...2일 동안 같은 노래 부르는데도 장르가 바뀔 수 있다니 김민지의 달란트인 거야.. 그리고 난 늘 민지 목소리가 좋았음 저 살랑살랑한 중저음이 귀를 녹여
日本語の勉強や日本旅行、日本のキャラや曲の紹介等々、1番日本への愛や関心が溢れていたミンジ。アイドルになるために学生生活を犠牲にしてきた彼女が、ついに東京ドームにて完璧な日本の女子高校生姿で登場!天晴れすぎる💯
☺🥰
Se dieron cuenta que que es playback
@@JohanGomezsurcoNo es playback, la pista de apoyo es la que suena un poco fuerte pero se nota que Minji está cantando. Fíjate más 😂
🎉
02:40 가방 씬 ㅡ마음을 강타
Here after Minji’s mother revealed what she had to go through when she was a trainee and still persevered and pursued her studies✊🏻Minji you deserve the world and I’m glad you met the other members and brought you the smile you have now🫶🏻✨
fr:(
what did she go through?
@@srose-c6l when she was just a trainee under source music, she was prolly around 14 yrs old, they would make her work/practice until 2am and she had to walk back alone in the dark to the dorm. At the same time, she was pursuing her education and leaving for school at 5/6am just to try and make it to class. During her last few years, source also urged her to drop out of school but she refused and pushed to finish school. According to her, school became her escape for the rough trainee days, until she left source and joined Ador, where they supported her and she managed to graduate
fr ㅠㅠ
저 눈빛과 헤어스타일 교복, 홀가분하게 뛰어 가는듯 하면서 가방 던져 버리는것, 의자에 앉아서 뱅글 돌면서 노래 부르는것.. 저게 다 계산 된거라니 진짜 무서울 정도다...나한테 저런 첫사랑이 있었나 하고 착각 할 정도..
MHJ's super vision
민희진 이 무서운 여자 ㅋㅋㅋ
@@techh2093 우리는 당신같은 사람들을 사회부적응자라고 부릅니다. 그저 자신만이 옳음을 피력하기 위해 모든 글의 맥락과 감상을 무시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자신이 옳음을 피력해야 하는 주된 원인은 일반적으로 가정 및 사회 집단 내에서 충분한 인정과 존중을 받지 못함에 기인합니다. 본인이 자처하신 무관심과 무시의 현실 속에서 꾸역꾸역 살아가고자 하는 당신의 모습이 참 안쓰럽습니다. 화이팅하십쇼.
@@techh2093 "글의 맥락과 감상을 무시한다"
@@techh2093
머라는겨?
달리면서 가방 던질때 ㄹㅇ 청춘 영화 한장면 아니냐
민지가 가방을 흔들면서 나한테 달려오는줄 알았다
ㅇㅈ 너무 설레더라
스크린에 찍힌 카메라 구조도 예술
철가방이면 폭소 터졌겠죠~~ㅋㅋ
근데 잘못해서 머리나 눈맞으면 어떡하냐? 위험한듯 해요
진짜 완벽한 무대다
라이브가 아니라 수십번 찍은 뮤직비디오나 영화장면 같을 정도로 너무 완벽함 그냥 무대를 너무 잘했다
she probably misses her school days:( this stage feels so emotional
Minji's rendition of this is perfect. Her low voice matches this song so well. People able to see this live are so lucky to see such a performance.
진짜 기획이 미쳤다
야한옷 과한 퍼포먼스안하고도 이렇게 사람들 홀리는 법을 아네 ㅋㅋㅋㅋㅋ
짝사랑 첫사랑 이라는 감정을 비주얼과 아이돌로 빚어낸 천재들인듯
저걸 해내는 기획자나 만드는 스탭들이나 퍼포먼스 해내는 멤버들이나 다 대단하다
애네 팀들 독보적인것 같아요 마음을 움직이는 능력이 탁월함
ㄹㅇ 사람마음을 움직이는게 뭔지 정확히 알고 하는 느낌임
진짜 전형적인 일본 학원물 여주. 근데 한국인도 반하게 정말 이쁘다. ㅎ
Minji in bangs 😭✨..
Im addicted to her voice (╥﹏╥)
1 month past, my heart is still left there
この子はもちろん透明感もあるんだけど、儚げな哀愁があるよね。そこがこの曲にハマってて、グッとくる。
첫날엔 하니 두번째엔 민지가 레전드 찍었다고 생각남. 청춘 성장 영화한편 뚝딱 본 느낌.
오 같은생각...
민지 이튿날 계속보는중ㅜㅜ
2:32 초부터..
와~~~ 이건 진짜 영화 같은 레전드 ❤❤❤❤❤❤❤
idk why this stage makes me so emotional, this song probably reminds minji of her school days and i feel like you can see it in her eyes:’)
Me toooooo dk why😭😭
agree❤❤❤
I understand what u mean🥹
Probably reminded her that after all the plastic surgery at 14 years old she looks like 15 other girls on that stage that day
@@stevenloube6784tf u mean
와..진짜 달리면서 가방 던질때 심장터질거같았는데 달리다 멈추고 얼굴클로즈업되니까 심정지왔다..이거 의상이랑 덮민지 누구 기획이야 진짜 ㄹㅇ 신의 축복이다...
저 가방 받은거 그냥 가져도 되는건가요???
김대증
@@말광랼이삐삐 선물로 준 것 같아요가방안에 과자 들어있었대요..!
책가방 하나 던졌다고 왜이리 심장이 두근거릴까요
日本の制服めっちゃ似合ってる😭 日本語の歌詞の発音めっちゃ良い
너무 이쁘다 헤메코 너무 자연스럽고 고교 시설 첫사랑 느낌 .진짜 레젼드다
This song is about reminiscing old memories. And minji is wearing uniforms in her perfomances, the first one was a korean uniform, day 2 is a JK style like. This prolly depicts minji missing her old school days.
They are basically Fifty Fifty Season 2. Really hard to support them after they betrayed HYBE.
@@JH-bb8in and they didn't betrayer HYBE be fr
If you're a company stan I have no words for you
These girls have no one to support they're new in the industry they're barely adult and groomed by their CEO
Imagine Korea being super misogynist yet they even ended up supporting mhj instead of bangPD
Both CEOs along with illit's CEO aren't good
@@JH-bb8in R U insane?
@@JH-bb8in???????
It's her own uniform back them when she was high school
こんな女子が学校にいたら男子どもは全員好きになってしまう。でも眩しすぎて誰も話しかけることすらできないんだ…
동의합니다. 제가 그랬어요. 😅
そう だろうな
それな
first love ❤
맞아요..!!😂😊
日本の女子高生スタイリングしてくれてありがとう😭😭似合いすぎてる、可愛すぎる、本当に美しい大好きだよミンジ…
❤MinJi❤
初めてコメントします 休みの日は いつも Minjiさんのこの歌をループしてます テレビはつけても消音にして騒々しい世界から離れてMinjiさんの世界に浸っています ♡
me too
이건 정말.... 민지 매력 하나만으로 끌어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님..... 길이길이 역사에 남겠다ㅋㅋㅋㅋㅋ
분명 똑같은 곡을 똑같은 곳에서 불렀는데 전날하고 분위기가 정말 다르다 훨씬 무대연출의 분위기나 민지의 표정이 밝아짐
첫날은 아파서 컨디션이 안 좋았다함 ㅠㅠ
전광판에 얼빡 나올때마다 녹아내리는 사람들 ㅈㄴ웃기고 이해됨
왠지 모르겠는데 그냥 이 무대 보면 울 것 같은 기분이 됨.. 민지가 내 감정의 어느 부분을 건드린건지
그런걸 스탕달 신드롬이라고 함. 위대한 예술품을 봤을때 희열을 느끼고 흐르는 눈물😊 나도 거의 울뻔ㅋㅋㅋ
그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느낌
전생에 경험한 적이 있을듯
댓글 않달수가 없넹
민지양 무대를 찢어버렸네 감미로운 보이스보컬과 스쿨룩 착장 역시 여신이 따로없네 월드스타로 우뚝서기를 😊
민지야 행복을 느끼게 해줘서 고마워 삶의 의미를 모르고 억지로 하루하루를 버티며 살아가던 중에 너의 무대와 폭풍우 같이 내리는 빗소리를 함께 듣는데 아 이게 행복이구나. 생각이 들었어 살게 해줘서 정말 고마워
인생은 고행입니다 다만 소소한 작은 기쁨에서 행복을 느끼며 그 힘으로 살아갑니다
와 진심어린 댓글에 감동 받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으로 행복하시길
힘내세요 ❤❤
歩いたところから花が生えてきそう
シシガミ級の神々しさはあるw
오.....표현 ㄷㄷㄷ
ナヒーダやん
涙が出るほどいいね 初恋の思い出を思い出させる。
아, 부럽네요,, 당신은 그런 첫 사랑이라도 있었군요 ㅠㅠ
민지 음색이 이렇게 좋은지 몰랐음...ㅠㅠㅠ 진짜 저음 최고다 보면 눈물나는무대ㅜㅜ
어쩜 이렇게 영화의 한장면처럼 잘 녹여냈을까.. 민지의 깊은목소리,분위기,예쁜외모만으로 이야기하듯 불렀는데도 마음에 와닿는다.
思い出したわ。ずっと昔、学生時代にミンジに恋してたこと。
She’s married to me now. Stay away! 😂
普遍的な美しさは静かに受け継がれ、時には才能ある人によって再確認され脈動する
오오 명언;;
멋져요
좋은 말씀입니다!
なんだおまえ文豪か?
凄いなあんた。
ライブ後から毎日見ないと気が済まない体になってしまった
민지 이쁘다..
That gesture to have the sound person turn up her headset - a light tap and two finger pointing up twice - my god she’s so cool.
진짜 대박이다.. 80년대 애니의 여주인공. 누군가의 첫사랑 추억을 깨우는.. 정말 대단한 연출이다
when she starts running and tosses the bag 😭 chills, she's grown sooo much with her singing. minji we love u sooo much
日本の曲をやってくれるサービス精神!
最高な選曲に最高なステージング!
スタッフも含めてみんな天才!ありがとう!
2:36 가방 던지는 장면 무한반복중~!!
민희진님 능력은 어디까지?~ 옆으로 맨 가방 취저~
무대 곳곳 장면 모두가 정성과 센스로 가득하다.
민지 음색이랑 너무 잘 어울린다🥹
뭔가 여름의 청춘이 느껴지는 무대야,,,🫶
민지만의 분위기 너무 좋고 예뻐서 더 좋다
返しのボリューム上げてるところも素敵やな
Her voice is so cold, it's nice to the ears, it's like a summer festival in Japan. Section A, President Minji, having a band at the summer festival. She looks like the Heroine of a shoujo Anime❤❤❤
이 무대는 계속 보게돼... 진정성이 느껴지는 무대ㅠ
엄청난 가창력이 아니여도 마음을 울림
可愛いで表せないこの気持ちなんだ
베이스가 짙게 깔린 음악과 저음의 목소리가 몽환적이다. 이걸 직접본사람은
전생에 나랄 구했을듯..솔로무대가 진짜
민지를 끌어낸듯..
2:32 2:32 ... 명장면... 가방 던지는 순간의 조명 연출까지 완벽했다. 가슴떨리게 뛰어줘서 고마워 킴민지.
미쳤다…어젠 하니 레전드 오늘은 민지가 레전드네
ミンジ🎤きれい。😊
첫날 한림예고 교복 입고 부른 건 과거의 민지가 부르는 거 같아서 울컥했고 마지막날 부른 건 청춘영화 속 여주인공 같아서 좋음...2일 동안 같은 노래 부르는데도 장르가 바뀔 수 있다니 김민지의 달란트인 거야.. 그리고 난 늘 민지 목소리가 좋았음 저 살랑살랑한 중저음이 귀를 녹여
스크린에 얼굴 꽉찬 장면에서 탄성이 나올수 밖에 없다❤❤❤❤❤❤❤
왜 일본 학원물 영화 한편 본거 같냐…..
Yesterday’s rendition of the song was emotional, today’s was cool. It’s wild how she can give such different vibes performing the exact same song!
진짜 청춘이라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구나.. 때론 그립기도 하고 한편으론 미련없기도 하지만 돌아갈 수 있다면 언제든 다시 돌아가고 싶은 그 시절이 생각난다
왜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다 소중한 뭔가를 과거에 두고 왔는데 그게 뭔지도 모르겠는데 그 두고온 게 떠오르는 느낌.. 다시 갈 수 없다는걸 아는데 눈앞에 있는 느낌…
わかる
anemoia라고 합니다
ガチで共感
ミンジ無くしてnew jeansは無い
メンバーに公式女神と言われる位本当に素晴らしい!
ケガ病気に気をつけて頑張って👍
現地で見ました。
制服の解像度が高すぎて平成にタイムスリップしたかと思いました。
それな、平成って過去なんだなって思った。
가방 받은 사람 한국에도 세금 내라 😂
전 세계국에 세금 내라 😮💨
이중과세는 불법입니더
그럼 일본에서 세금 잘내라
ㅋㅋㅋㅋㅋㅋ 답글들 다 귀여움
이중과세 ㅋㅋㅋㅋㅋ
이게 사람이여 천사여
분명 천사인듯 합니다.
@@밟으실수수수수수퍼노 내 그랄줄 알았다.
사람일리가
20代日本人です。私は、韓国を毛嫌いしている家庭で育ちました。なので韓国文化に興味を抱くこともありませんでした。むしろ韓国人の多くは、日本を目の敵にしているような気がして、韓国政府や韓国企業にも懐疑的でした。しかし、ショート動画でミンジさんが踊り子を歌う動画をみて、一目惚れしました。日本人も韓国人も、若い世代の私たちがお互いに歩み寄っていくことができたら、日韓関係(韓日関係と言った方がいいか?)ももっと良くなると思いました。韓国のアイドルグループが日本の文化に歩み寄ってくれているのが伝わって、本当に嬉しかったです。わたしもNewJeansを聴いて韓国に歩み寄りたいと初めて思いました。これからも日本と仲良くしてください。
🇰🇷 🤝 🇯🇵
Nobody will give the feel like minji does truly iconic memorable forever moments ❤️🩷❤️
これは一目惚れ
あの頃の切なく 胸が熱くなった記憶🎁踊り子2日間の裏話
踊り子はミンジの選曲😍
1日目、壊れたイヤモニを瞬間接着剤でつけて使っていた😅
制服もミンジの提案によるもの。
2日目は予備のイヤモニを使用したが耳に合わず聞こえづらかった🎤
最初☝️指サインは音量アップ要望ポーズ⬆️
カバンの中身は韓国のお菓子🍬やハローキティやタマゴッチ等
2日目の前髪はミンジの提案。制服は原宿で買ったもの💃
ミンジのプロジュース力にオジサンがハマる😍
팀으로 나올 땐 잘 몰랐는데 민지 스타성, 카리스마가 장난 아니구나. 빌리 아이리시처럼 저음만으로도 자기 색깔에 맞는 음악을 추구한다면 멋진 아티스트가 될지도~ 대퓨님이 처음 민지를 보고 뭔가 되겠다~ 싶었다는게 무슨 말인지 알것 같다.
So good to see this. Thank you!
Minji and her team nailed this one.
I think this video will be forever popular.
아침저녁밤마다 민지 무희 생각남 미쳐버리겟어
踊り子もともと好きだったのに一生好きになりそう
ありがとうミンジ
확실히 민지는 저음이 좋아..진짜로
0:24 이 클로즈업은 전설로 남을거야.
이 나이에.......내가 울면서 보다니.... 감동이다...씨양 ㅠㅠ
이걸 몇번째 보고있는지 .........중독이네
これまじでやばい😭😭😭
이거 저작권 걸려도 음원 내주면 좋겟다 너무 좋아서 지금 몇번 보는지 모르겟다 ㅋㅋㅋㅋ
ミンジとの"無い記憶"がどんどん湧き出てくる............
동감
存在しない記憶が…
歌ったことかなったけど昨日初めて歌いました
かなり反響良かったけど細部は適当
ミンジさんのパフォーマンスに胸にきます
良くみると日韓の方がコミュニケーションをとっていますね
日韓交流に確実に寄与しています
보면서 울었다 ㅠㅠ 미쳤다 민지 아련해
민지 덮머하니까 느낌확달라지네.. 뭔가 잘생쁨에서 걍 대놓고 이뻐진 느낌 하...진짜 다음버니즈캠프는 꼭가고싶다
민지야 언제나 널 응원할께
So iconic she even has the bag 🌸💖🤌🏼
Minji I am so proud of you😢
진짜 존나이쁘다 민지 존나사랑해
なんか、時間経つとミンジの踊り子、ジワジワ良さわかる。
😭😭😭민지야!사랑해❤❤
민지 이 무대 너무 좋아 ㅠㅠ 그때의 그리움..에 앞으로의 기대 한스푼, 고등학교시절의 민지 ❤ 너무 완벽한 퍼포먼스 💞
Tratando de contener mis lágrimas, es imposible 🥹❤️🩹
Estoy orgullosa de Minji 🫶 te amo Kim Minji ❤
너무 순수하고 아름답고 벅차!
イヤモニ音量あげてってジェスチャーするのかっこよすぎてループしまくってる胸きゅん止まらん
0:55
ほんとだ!めっちゃかっこいい!テンション上げてって意味かと思ってた笑
ミンジ 「 ねぇ、どうして私が好きなの一度しか会ったことがないのにね ( Bunnies Camp / The Music Day )」
ミンジ 💞🫶🏻😍
만인의 첫사랑이 되어준 민지..🥺❤️❤️❤️ 사랑해 곰아지..
가창력으로만이 아닌 분위기 연출만으로 이런 좋은 무대를 만들 수 있다는데서 큰 충격이였다.
민지의 외적 카리스마와 섬세한 감정표현이 극대화된 극상의 무대
군대 전역한 이후로 아이돌 영상 본 적 없는데 진짜 뉴진스는 다르네..ㅋㅋ
진짜 레전드다.. 걍 영화같음
진짜 너무 이쁘다 이거보고 민지한테 반했음
이 영상이 최고다. 쿠팡플레이엔 저 멋진 볼륨 올려줘 손짓이 없어 ㅜㅜㅜㅜㅜㅜㅜ
스타일링 너무 좋다
앞으로 민지 인이어는 항상 작게 해주세요. 저 싸인에 난 기절-
멤버들이 일본의 버니즈들을 위해 정말 야무지게 준비했네요 뭐 하나 부족함 없이 아티스트로 곱게 성장 중이라 더 예쁜 듯 ~
나만 알기에는 너무 아까운 무대이지만, 나 혼자만 알고 싶은 소중한 무대입니다~~~
감성에 이미 홀려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