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관촉사 불상은 전혀 예술미가 없다고 논평됩니다. 균형미와 비례미가 전혀 잡혀있지를 않고, 미적 감각도 전혀 없는 그야말로 그 당시 고려시대 시골 투성이 조각가에 의해서 가공된 미륵불이 아닌가 생각된다는군요. 키가 클 뿐 잘생긴 거라곤 아무것도 없는 꺽다리 총각과 같다라고나 할까 그 정도입니다.
한때 국사책에 그렇게 쓰여 있었죠. 근데 아무리 석공이 보는 눈이 없어도 머리와 손발을 유별나게 저리 크게 만들겠습니까. 그건 일부러 그렇게 크게 만든거로 보는게 타당한거죠. 미술사학자들은 단순히 미적가치만을 중점으로 보지말고 당시의 역사, 철학, 종교적 배경 등을 염두에 두고 봐야할겁니다.
![แขกคนแรกร้านแจ๊ส [ซี - เอมมี่] | iJazzKhunJang](http://i.ytimg.com/vi/XP6C9kulFfc/mqdefault.jpg)
구경 잘하고 갑ㄴ다,ㆍ
한번 가봐야게습니다
관세음보살 _()_
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
한국사 공부할 때 무작정 외우던 시대 불상이었는데
설명이 자세하고 재밌어서 저절로 외워집니다
그렇다면 시험을 다시 한번 더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ㅎㅎ
불상은*부처님상은*제작한 분의 혼이*영혼이 담겨져 있습니다*고려시대에 어떻게?장비도 없이*희유하신 불상을 제작한분께*부처님의 가피가 가득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청정법신 비로자나불*
원만보신 노사나불*
천백억화신 석가모니불*
부처님들께서는 삼신불이십니다*
삼천대천세계에 계신
수많은 불보살님들께 감사드리옵니다*****
불상이 웅장하네요
댓글에 제 마음도 웅장해졌습니다.
1년 전에 다녀 오셨군요. 관촉사 은진미륵은
제가 초등학교 5학년 시절 불국사, 석굴암, 해인사와 함께
사회 교과서에 등장을 해서 기억이 생생합니다.
그리고는 약 55년이 지난 6년 전에 처음 가보았지요.
동영상 카메라 들고 다시 가보려고 마음 먹고 있답니다.
저기 몇번 가봤습니다.
일명 은진미륵, 예전에 저기 행정구역이 은진군 이었다고 하더군요
은진미륵불 .관측사.
체력이 많이 약하신거같은데 무리하지마세요🙏
충남 논산에 있는 관촉사 맞지요
네 맞습니다!
😆😆
뭣이든지 작게 만들어라,크면 보기싫다 , 더군다나 꼬딱지 만한 국토에서 ,다른 사람도 생각해야지 ᆢ!
어디잇는건지?
논산 관촉사입니다.
@@explorationmanager 네ㅡ한번다녀 가봐야 겟어요
삼등신 불상
이 관촉사 불상은 전혀 예술미가 없다고 논평됩니다. 균형미와 비례미가 전혀 잡혀있지를 않고, 미적 감각도 전혀 없는 그야말로 그 당시 고려시대 시골 투성이 조각가에 의해서 가공된 미륵불이 아닌가 생각된다는군요. 키가 클 뿐 잘생긴 거라곤 아무것도 없는 꺽다리 총각과 같다라고나 할까 그 정도입니다.
맞습니다. 예전에는 그렇게 봤죠.ㅜ 그래서 2018년이나 되어서야 국보로 승격되었죠. 하지만 최근에는 반대로 한국에서 가장 개성있고 독창적이란 평가도 있습니다.
수고 많이하십니다
지역이 어디인가요?
가보고싶습니다~~
@@user-mx6dd5pd9y 충남 논산에 있는 관촉사입니다. 절이 그렇게 크진 않지만 한번쯤 가볼만한 곳입니다.
한때 국사책에 그렇게 쓰여 있었죠. 근데 아무리 석공이 보는 눈이 없어도 머리와 손발을 유별나게 저리 크게 만들겠습니까. 그건 일부러 그렇게 크게 만든거로 보는게 타당한거죠. 미술사학자들은 단순히 미적가치만을 중점으로 보지말고 당시의 역사, 철학, 종교적 배경 등을 염두에 두고 봐야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