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서 딸을 키웠고 병으로 잃었어" 오르막길로 걸어서 1시간이나 걸리는 산골짜기에 홀로 남아 30년 넘게 딸의 빈자리를 지키는 엄마│한국기행│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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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6 ต.ค. 2024
- 산이 많기로 유명한 경북 영양에서도
가장 오지로 꼽힌다는 화랑터마을
옛 화전민들이 살았다는 이 마을엔
지금 두어 가구만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젊은 날 딸 병 치료차 요양 왔다가 30년 넘게
살고 있다는 박영희 할머니.
매일 홀로 가파른 산밭과 씨름하며 살다 보니
늘 외롭고 쓸쓸하기만 하다.
이렇듯 오지에 산다는 것은 외롭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또 다른 오지마을인 무학리에 사는 이영규씨는
그런 외로움을 극복하기 위해 단짝 친구를 만들었다.
함께 삼밭과 나물 밭을 일구며
정담을 끊임없이 토해내는 두 친구의 산골 우정
이들이 들려주고 보여주는 오지이기에 행복한 일상들!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한국기행 - 오지마을에 사랑이 산다 3부. 산골마을의 여름이야기
📌방송일자: 2016년 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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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 피부가 너무 좋아 보여요.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힘내세요
어머님 얼굴에 사랑이 한가득 이시네요..
부디 산골에서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따님 생각에 떠나지 못하지만 이제는 얼마남지 않은여생 좀아래 마을로 내려와서 살아어면 좀행복하지 않을까요
힘내시고..
건강잘챙기시고하세요
차 없어면 어디던지 살기 힘든다 차길도 있는데
마티즈 나 요즘 전동오토바이 세금없고 2백정도 사면 주변에도 타고 다니고 편할테데
돈 안들이고 오지에 살면 고생이다
염소한마리문의하고싶네요
수술후라서요ㅡㅡ58세
전동차라도 한대 있음 편할텐데
삼구입되나요?
외딴집에서 수고가 많으시네요ㅡ참 좋은곳에서 사시는데 조금 외로우시겠습니다
하나님믿고 온가족영혼구원받으세요
하나님믿는사람도 사고로죽고 병으로죽고합니다 신은 내자신입니딘
신이 자기 자신이라네
말문이 막히네요
모르시면 가르쳐 달라하세요
이분말씀 맞아요
@@unek-q5e
명언 이네요
믿을건 내자신뿐요
너무 슬프다
슬퍼
이런거
방송하지마라.
가슴이 띷어진다.
방송국 너희들은 인기에만 목매지만
너무 슬프다
자삭쥭은 부모한테 할짓이냐?
너무한다.
너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