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는 서프라이즈] 초고대문명의 잔재 거대 암석? 사우디 미스터리 바위 알 나스라MBC190418방송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 ต.ค. 2024
- ＂기이한 모습으로 오랫동안 그 생성 원인에 대해 많은 논란을 자아냈던
미스터리 거석 알 나스라
광활한 사막 한가운데 비현실적으로 우뚝 서 있는 이 거석은
지금도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 863회_'미스터리 거석'편
진실 혹은 거짓?
과연 그것이 사실일까? 그런데!
동서고금 온갖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모아모아
MBC 레전드 장수 프로그램 서프라이즈 명작편 골라보기
🎞신비한TV #서프라이즈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40분 방송🎞
#초고대문명 #알나스라 #거대암석
[신비한TV 서프라이즈] 풀버전 보러가기
✔ WAVVE : www.wavve.com/...
✔ iMBC : playvod.imbc.co...
![[#다시보는서프라이즈] 미래를 보고 온 시간여행자? 세계를 당황시킨 비공개 예언＂제가 본것을 경험하지 않고 죽을 수 있어 다행입니다＂ 예언가 30분 모음! MBC 220710 방송](http://i.ytimg.com/vi/ZHDtJOOm1lo/mqdefault.jpg)
![[#다시보는서프라이즈] 미래를 보고 온 시간여행자? 세계를 당황시킨 비공개 예언＂제가 본것을 경험하지 않고 죽을 수 있어 다행입니다＂ 예언가 30분 모음! MBC 220710 방송](/img/tr.png)
![[다시보는 서프라이즈] 러시아를 공포에 떨게 한 이상 현상, 우랄산맥 녹색 눈 미스터리MBC190505방송](http://i.ytimg.com/vi/J7oBVIloAoA/mqdefault.jpg)
![[다시보는 서프라이즈]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든 사진들, 시간여행자는 정말 존재할까? MBC120401 방송](http://i.ytimg.com/vi/VGoHQgQ9d_U/mqdefault.jpg)
![[#티전드] (1시간) 북위 37도에 외계인들이 드나드는 도로가 있다?😮 30년 차 초자연 현상 조사가가 제시한 놀라운 이론💥 | #프리한19](/img/n.gif)
그림과 상형문자만 없었어도 어떠한 자연현상이겠거니 하겠는데.... 우연이 2변 겹치면 우연이 아니라했음
분명 외계인은 존재하는듯 합니다 설명이 힘들군요 응원합니다 😂😂
나는 아랍인입니다. 과거 아랍인들은 다음과 같은 강력하고 알려지지 않은 기계를 사용하여 산을 조각하는 기술로 유명했습니다.마다인 살레, 마가이르 슈아이브, 페트라,알 자와프(Al-Jawf) 시 산에 있는 낙타의 3D 그림.
나는 페트라에 갈 생각이 있는 한국인에게 마다인 살레(Mada'in Saleh)로 가라고 조언합니다.
최근 몇 년 동안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진행된 고고학 발굴에서 사우디아라비아에서는 전 세계 고고학 발견의 고대 역사를 바꾼 두 곳의 유적지가 발견되었습니다. 고대 인류 역사를 이해하기 위해 사우디아라비아에서는 고고학적 보물을 발굴하는 연구가 지금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아랍인들은 레반트와 메소포타미아 사이에서 예멘 남부와 팔레스타인 일부 지역까지 살았습니다,
알려주셔서감사합니다 😊
😮Wow
마다인 살레(Mada'in Saleh) 알려줘서 감사합니다. 기회가 되면 꼭 가보고 싶은 곳이 페트라입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이집트와 이스라엘이 사우디와도 이렇게 가까운지 최근에 알았네요☆ 고대문명은 참 신비롭습니다 ☆☆☆
자른 방법도 신기하지만 극한의 가분수적인 형태의 좁은 바닥면으로 오랜세월 동안 유지했다는게 더 믿기지 않네요
틈이 일정하다는것은 밸런스가 완벽하다는 것일텐데 정말 믿기지 않네요
재밌게 보고갑니다
누가 물어봤나요? 상식이 없네😂😂
@@데스나이트-n8q 아픈사람도 이런거 보는구나
@@데스나이트-n8q약 드세요^^
@@데스나이트-n8q저 댓글을 통해 누가 물어봤나요로 시작해서 상식이 없네라는 말로 끝나는거로 봐선 그쪽 상식이 더 급합니다😂😂
일종의 와이어 절단같은 기술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초고대문명 외계문명 같은 건 아니구요
석재를 채취하다 무슨 이유인지 포기한 것으로 보여짐돠
7:50 저 비행기나 헬리콥터 모양은 국내 유일 이집트전문가에 의하면 절대 그런 것이 아니라 현대인이 비행기나 헬리콥타를 알기에 그렇게 보이는 것이라고 강변을 토하던데.... 물론 일리있는 말이긴 하지만 그럼 저 그림은 뭔데??? 그것에 대한 설명은 없고 무조건 현대인의 인지의 오류라고만 씨부림. 그게 이집트전문가라고 함. 초고대문명이나 외계인존재에 대해서는 희안하게 전문가라는 집단은 극극히 비상식적이라고 차부함.
봐도 봐도 신기하네요.!!!
바위에 그림이 쓰여 있다는건
분명 바위의 자른 흔적도
인간의 행위인데ᆢ
과연 인간이 어떻게 저바위를
잘랐단 말인가?
단군 의 흔적이다
벼락으로 잘랐지
제가 10만년전에 잘랐어요
공자 시대에 걸어다니는 로봇이 있었기에 이 얘기가 맹자에 나오고 우리나라엔 백제시대에 절의 경비용 로봇이 전해왔다는데 절을 공원화하며 없앤걸로ㅜ보이고.. 일본은 지금도 천년전부터ㅜ만들던 로봇을 만들어 팔고 있는 걸 보면
당시에도 일부 선민계급은 이런 고급 기술을 이용했지만 지금처럼 보편화 된 게 아니라 사라지길 반복한 거겠지...
세계 최초로 항공기를 군사작전에 사용한 기록이 나오는 임진왜란 참전 기록 일본의 왜사기.. 우리에게 비거란 항공기가 있었지만 이것이 지금은 그 원형이 전해지지ㅡ않는 거 하나만 생각해도 당시 수천년전 당시 지금 레이저 칼 같은 기술이 있었지만 계승안되고... 하는 것이 많겠지
당시에는 알나스라가 암석이 아닌 다른 성질의 것일 수도 있지 않을까요?
이런 방송 프로제작에 .......... 굳이 외국인 연기자들의 연기가 필요한거야 ???
어슬프고 어색한 ...... 연기력이 오히려 흥미를 더 반감시킨다
유치한 외국인 연기자들 출연시키는 ..... 다문화선동질 토할것 같다
10:35 서프라이즈역사상 최고의 미모출현!!!!!
물이 얼고 녹고 반복하면 바위 칼로자른듯 쪼개지는거 다아는사실인데 무슨....
기원전부터 신기해서 거기에 문양새긴거임
닭대가리도 아니고 돌에단면를 다듬고 거기다 낙타와 사람 그림이 있다는거는
사우디 전통으로 거기소유자 임자가 따로 있다고 영역표시 해둔거지 바보냐
충분히 과학적으로 일어날수도 있는일이구만 외계인 타령~ ㅋㅋ
하루이틀에 만들어진것도 아니고 ~
그것보다 어제먹고 남긴 바나나,사과 에서 날파리가 생긴게 더 신기한일 아닌가?
초고대니 외계인이니 잠꼬대 같은 소리 그만하고, 돌이 그다지 단단하지 않은 돌일 거다. 이집트 피라미드도 한국의 화강암처럼 단단한 돌이 아니라잖아. 다 석회암.
피라미드 건설할때 자르다 만것 같은데?
옮기려했는데 그럴 필요없어서 둔거고
피라미드 만드는거 자체가 엄청 반듯히 잘라야하는데
이스라엘이
이집트나와서
목마르다고
할때 모세가
바위를치니
물이 나왔다.
이것은 하나님이
갈랐다.
아무의미없이 낚서한걸 후대에 의미심장하게 해석된게 알마나 많겠어 ㅋㅋ 모르면 외계인 ㅋ
알 나스라의 거석이
만약에
거대한 고인돌이라면?
알나스라 거석의 메시지는
알은 나서라
저거? 예전에 내가 다이소에서산 과일칼로연습삼아자른건데 왠호들갑?😅
이집트에서 피라미드 바위 자르던 기술자 노예들이 이집트를 빠져나와 홍해를 건너 사막을 헤매일 때, 만들다만 것으로 보여지는데, 그래서 아람어도 사용한 거라구.
빙고
발견당시 조금전에는 저런 바위 자를 기술이 있었을거 같은데 쓸려고 자를고 그냥둔게 아닐까요
외계인1: 인간노예들 ~ 건물짓게 큰 돌좀 가져와
인간: 이 큰돌을 어케 가져감? 우리끼리 그림이나 그리고 놀자
외계인1: 너희들 딱 걸렸어. 일 안하고 놀고들있네. "낙서금지"라고 써놓자.
근데 이거 너무큰데 반으로 잘라서 가져가자. 지지직~
외계인2: 야 그 돌 필요없어
후대인: 와~~ ㅈㄴ 신기하네.~
끝!!!!
대홍수로 멸망한 초기인류의 유적들이죠.
부처님을 믿으라~그럼 니 생명과 영혼은 영원할것이니~
원래는 더 큰 바위였다가 풍화에 의해 아랫부분이 결국 버티지 못하고 옆으로 쓰러졌고 (원래의 아랫부분은 풍화로 사라지거나 땅에 묻히거나) 힘이 알맞게 가해져서 th-cam.com/video/bbat10tGL9k/w-d-xo.htmlsi=gL0c7JxByKCotjK0 영상처럼 깔끔하게 쪼개진 게 아닐까요..
넘어질 때의 관성으로 쪼개지며 살짝 미끄러져서 틈이 벌어졌고 그 틈 사이로도 풍화를 받아 지금과 같은 두 기둥의 아랫부분이 생긴 듯 하네요
딱보면 모름? 소드마스터 검강으로 자른거잔슴
그냥 어디쓸려고 정으로 쪼개다 너무 반듯 하게 쪼개져서 신기해서 보존하기로 한건지도...계란깨다 우연히 칼로 자른듯 쪼갠거 인터넷서 본적 있는거 보면..
음...신비한tv서프라이즈 신나는 컨텐츠 입니다.MBC혹은 신비한tv서프라즈도 7천원이라도
한번 내겠습니다.플스5등사고 돈 남으면. 2025년 되기전에 10만원정도 주고서 전편 다 확보하고 싶습니다.
근데 기원전에
외계인이 잠깐와따간거라도
우린알방법이 그렇기많지는않어....
국내 재현한 촬영장소가 어디죠?
피라미드로 옮기다가 남겨진 돌인건가 ㅎ
초고대문명은 문자가 없어 그림만 그렸나?
자연의 우연의 일치. 극히 드문 확률로 인간은 그저 말이 많음. ㅋ 왜 이유를 모르면 신기하니까 ㅋㅋ
역시 서프라이즈는 대항해시대 하면서 봐야 재맛 ㅋ
ㅂㅅ
모세가 때려서 물 나오게 한 바위같은데?
하 참..나 자른게 아니고 두 개를 따로 만들어서 붙여녾은거 접착력이 세월때문에..거시기 된거쟎여~~!!
정답은 귀멸의 칼날입니다. 거기에 똑같이생긴 바위를 쪼개는게 나오죠. 후후훗
딘면을 쪼개서 디듬어서 세워놓은걸로 보이는데 돌쪼개고 다듬고 세우는건 자때도 가능했음.
메카에 진짜 하늘에서 떨어진 성물 조각 있음.인간보다 몇백년 넘게 앞선
그분께서 덜덜덜...
알 나스르? SIUUUUUUUUUUUUUUUU
초고도 문명이 고작 돌에 글자 새기는 정도 ?
고인돌인데 뭐가 신기하다는거?
고도로 발전한 초고대문명인의 그림 실력은 별로군...형편없어...ㅋ
미스테리한 것이 많이 있죠
피라미드도 암석 절단해서 만든건데 피라미드가 더 신기함
반구대암각화사우디버전
공포의 쓴맛으로 후려갈긴거임
그러니까 초고대 문명 사람들이 레이저 광선검으로 소림사 무술을 연마한 흔적임
오랜만이네 서태식이 아직도 구라칠게 더 남앗어 ??
라이트세이버로 가른거
그시대 인류는 돌을 다루는 특별한 기술이 있었다.
맨위에 잘 써 있네요 외계인 "알랑가모를랑가 여기 왔다감"
ㅊㅊ체.내가 공기놀이하다 흘린건데..뭔 지랄들이냐..😊
뭐...그냥 소드마스터가 심심해서...
제다이가 한거다
외계인이 지구를 방문해서 심심해서 쪼개고 감 ㅋㅋㅋ
그 외계인은 신으로 바꾸면 답이 나옵니다.
신기하긴하다. 지금도 두 바위 서있냐?
외계인이 자른게 확실하네
제가 자른건데요
무슨 소리?!
내가 잘랐어요
현대기술로는
가능한가? 란 의문이 드네
누군가 짤라네
그러면 현대 기술력으로는 가능한지?
난또, 맥도날도를 찾은쥴 알았네.
있던지말던지
위대한 외계인 ㅎ
기술이 없다고요? 피라미드 단면 만들 기술도 없다고 하죠 걍 ㅋㅋ
큰 기둥같은게 있지 않했을까?
물에의한 풍화작용 에라이
제다이하고 싸웠나봄
고인돌 아니냐? ㅋㅋ
벼락 맞은 모양이네
저거 그냥 길안내문같은데
풍화작용 아닌가
뒤에는 돌고래 머리 같다
내 추측으론
아마 두나라의 교류가 있었고
중동아시아 사막이라는 드넓은 곳에
방향,위치 찾기 쉽지 않아서
표식 삼아 ? 둔 것 같음 ㅎㅎ
낚시줄로 썰었다
알나스라 : "아따, 퍼뜩 와보랑게! 닭이 알 났으라!!"
신 끝
미이라 브금 오졌다
고인돌
천사❤의 솜씨
사실 고대에 아이 두 명이 스케치북에 선 쭉 긋듯이 돌 반반 나눠서 그림일기 쓰듯이 오늘은 누구랑 사냥을 했다! 이렇게 써 놓은 거면 웃기겠다ㅋㅋㅋ
과거 아랍에서 수많은 석상을 찾아 영국으로 가저 와서 전시를 했는데 마침 전시장에 불이나서 소방차가 물을 뿌렸고 불때문에 달아오른 석상에 물을 뿌리자 석상이 터지면서 산산히 무서져 버렸고 이걸 복원한다고 지금도 노력중이라네요
본인들은 대영박물관이랍시고 그 수많은 약탈물을 자랑스래 전시해놓고 있죠ㅋㅋㅋㅋㅋ
어떤 마스터가 일도양단한거겠지.
저거 예전에 우연히 인터넷보다가 자연적으로 갈라졋다고 하던데 지금은 출처를 못찾겠네요
바위 제일 위쪽 상부에 정의로 구멍을 내고 나무 쐐기를 박아 거기에 물을 부으면 나무가 수분을 먹고 부피가 늘어나 바위가 칼로 자른듯 잘라 진다고 피라미드 연구하는 고고 학자가 그랬음 실제로 실험한 영상에서도 그렇게 됐음
이것이 이간질
입니다.
제다이 중의 한 놈 짓이겠지. 광선검.
지구리셋
고도로 발달한 초고대문명이나 외계인이 고작 유치해보이는 형태의 상형문자를 쓰겠나? 그림도 유치하고... 그놈의 초고대문명이나 외계인 한테 떠넘기는 작자들의 정신상태가 미스테리다.
고에몽이 참철검으로 자른거네
유대인들이 출애굽후 40년의 광야생활을 한 곳은 지금의 시우디아라비아 입니다.
40년동안의 흔적이 곳곳에 유적으로 남아 있지만, 사우디는 무슬림국가라 예민한 사안임.
정확히 말씀드립니다. 사우디 지역은 옛 유대인의 유물과 삶의 흔적이 많은 곳입니다. 한국의 떨기나무 저작자인 분께서 사우디 고위 관리와 친분 관계로 가족과 사우디 여행을 하던중 많은 유대의 역사가 간직된 장소및 유물을 발견하셨는데 이 거석도 그 중 일부라 보여지고 인간이 할 수 없었던 대부분의 영역은 하느님의 권능으로 이루어진 부분이라 봅니다. 여러분 하느님을
예수님을 믿으셔야 합니다. 우리가 모르는 많은 부분에서 하느님의 증거가 많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좋아요
가설이. 전문가의 가설이라기엔. 유치하다
외계인 의. 예 술작품
바위 갈라진거 하나도 안신기해 산에가면 저렇게 갈라진 거 많이봄 작지만 그럼 큰것도 가능한거지
저건 칼로 직접 잘랐다기보단 천하제일검이 검기로 자른것으로밖에 안보인다.
외계인이 그림을 저렇게 못그리나 아주엉성해 만약 외계인이 존재해서 지구로 올정도의 기술이라면 광속이상을 뚫고 날아왔을건데
더구나 사람들 눈에 발견되는 ufo 는 외계인들이 아닐가능성이 매우큼
발견될정도의 기술이면 지구까지 올수없음
딱보면 광선검으로 자른거네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