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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송아씨 의견에 100프로 찬성!
나도 시어머님이랑 결혼해서30년 같이 살다가 돌아가셨는데 돌아기시고나니까 후회되는게 있더라구요서운한일은 그때그때 이야기 할걸 괜히 못마땅한걸 어른한테버릇없이 구는것 같아서 이야기 못하고 어머님만 못되었다고 생각했는데 그때그때 이야기 했다면 그당시는 서운했을지 몰라도 미운감정은 덜하지 않았을까 생각이드네요어짜피 같이 살아야되니까요
부러운 가정입니다.~^^ 늘 친구같은 박준규씨도 좋아보이고,항상 배려하며 살아왔을 송아씨도 대단해 보여요.~^
매번,ㅡ볼 때마다, 복 된 부부란게 보인다.~요즘 보기 드믄 행복한가정, 참ㅡ 보기 좋아요.교육이 무너지고, 가정의 의미가 점ㅡ점 조각나는, 대한민국 모든 가족들이 보고 배워야 할, 박준규씨의 건강한 마인드는 곧, 복입니다.
옛날 시어머니들은 며느리 장롱,살림 다 뒤져보고,전화도 엿듣고,,,,매너가 똥이야!
정말 짜증 나겠다. 자기 물건 아닌거에 아무리 한집에 사는 가족이라도 노터치는 기본이지.
나이드는 시어머니제발 눈치좀보셰요진송아씨 맘충분히 이해해요
와~ 진송아씨 대단합니다 보살이네요저런 사람 요즘 보기 힘들죠
가족들끼리도 성향이 다름을 인정해줘야 좋은관계가 지속됩니다 나한테만 맞추라하면 상대가 지쳐서 불화가 생겨요
갱년기 되면 혼자 있고 싶어져요
중간역활이죠. 대단하세요. 시어머니모시고. 남편이 잘해야죠.
잘해주면 남편이 좋겠지만 간섭에 무시라고 생각이들고 잘해주기 힘들겠죠. 상극. 상호보완되 보이긴합니당. 그러니 오래사시죠. 박준규씨 따뜻한분. 느껴져요
시어머니도 그렇네~같이 살면 비밀이란게 있지 에고 쎈스가 없고 박스 뜯었으면 박스를 정리해야지 ㅜ
딱 봐도 집에서 심심하니까 뭐들었는지 궁금하고 재밌으니까 뜯은건데 저런사람이 정리요?? 꿈도 꾸지 마세요 말하는것만 봐도 에고가 강한타입인듯 헌데
택배수신인 연락처를시어머니앞으로한것부터 본인에잘못이다.본인물건이면본인연락처를기재해야하는게 기본...첫단추를 본인이잘못끼움~
나이를 먹으면서어른이 되지 못하면퇴보 한다더니....
어머어머~~ 저도 피지짜는거 중독중인데 ㅋㅋㅋㅋ
전 박준규씨 넘 매력있어요 진송아씨 얼굴에 뭘 넣었길래 얼굴터진다
저도 피지제거영상 즐겨보는사람인뎅... 보면 시원하고 멍하니 보기좋아요~ 순간 너무 반갑더라는 ㅎㅎㅎ
저도요 ㅋㅋㅋㅋㅋㅋ
진짜 정떨어진다아내분이 숨이 막힐꺼 같겠다저거 병이야정신적으로 문제 있어집착성 스토커정신병 진짜 짜증이 납니다가족인 아닌 남인데도 화가 나는데진송님 진짜로 참고 인내하고참으로 존경 스럽습니다
피지 짜는 방송 보믄속이 시원하다는거 동의저도 그방송 가끔 봅니다개운하거든요~ㅎㅎㅎ
지져분한 택배상자를 식탁위에서 뜯고 싱크대상판 위에 놓으시는건 아니라고 보네요ㅜ
나도 그래서 택배상자 절대 집안으로안가지고 들어옴.무조건 현관에서 뜯고버림.택배상자가 여기저기 땅바닥 굴러다니고얼마나 더러운데 의외로 테이블에서 뜯는사람들 많음
넘귀여우셔 ㅋ
직접 얘기해야 해요. 단호하게. 그래야 서로 앙금이 안남고 서운한 것도 덜하고 잘 들으실 거에요. 아들이 대신 얘기하면 더 서운해 하실거에요.
저는 저만 이런영상 보고 스트레스 푸는줄 알고 말도 못했었는데 감사하네요...
피지영상 드럽기는 사실인데ㅋㅋㅋ으으 하면서 계속봄. 중독임ㅋㅋㅋㅋ시술 과정이 개운함
왜 뜯어요 ㅜ
결혼20년나이드신분을 절대 바꿀수 없음내가 맘을 달리쓰는게더빠름
박준규님이 아내가 어떤 부분에 있어 기분이 나쁜 건지 충분히 이해 하고 있다는 게 느껴졌음.그리고 시어머니도 택배가 왔으니 뭘 샀는지 궁금하신 거 반 + 딸 일기장 훔쳐보는 마음이셨을 듯.
당사자가 싫으면 안해야 하는게 맞죠 ㅎ
내가. 괴롭지 않으려면 .뜯어볼수도 있지 라고 생각하고 넘어가는게 나을 듯…괴로움을 만들 필요는 없을 듯. 암걸림
노인네들이 저래서 안되는거야
세상이 변하고 있는데 개인주의로 다가간 현실이네요.
쌍칼 찰영이라 참는중 😆
피지제거 영상 종종 보는 사람들 저도포함 ㅋㅋ 은근많아요ㅎㅎㅎ
뜯기만 뜯은것보단 뜯어서정리하고 말해주면 고맙던데난 ㅋ ㅋ
비밀로 하고 싶은 물건도 있죠
경비실에 맡기세요 노인들은 안 바껴요
고약한,시어머니,스타일은,맞다
진짜 남편님 피곤한 사람이다어떻해 일거수 일투족을 다 같이 해야되사람 피 말린다나이가 지극히 먹은 연륜인데도 왜 저러시니혼자만의 시간도 필요해야지진짜 나 같음 당장 이혼하고 싶을 것이다
이렇게 좋은 집에 살면서 체납이라'''''
근데 시어머니한테 직접 뜯지마시라고 하시는건 어떨까요~~^^
향초가 정신건강에 안좋타는데 ..
나도 피지 짜는거 좋아함
저러니까 주책이란 소릴듣지 나이들면
그건 아니지
전송아씨온전공감나하고똑같아요
그럼요~ 박준규님이 중간에서 더 잘하면 되요ㅎ~
뜯는 재미는 시어머니도 있네 시키지를 모르시니 뜯는 재미 있으시네 ~~~ 남이니 생각없이 보고 ~내입장이면 ~~열받음
전 10시에 자는디요 주부
치매증상이예요
시어머니 웃기내
인간은 ㆍ혼자 ㆍ자기 시간을 가지고ㆍ자기가좋아하는ㆍ취미ㆍ유튜브보기등ㅡ있다ㅡ남자도그렇지않나. 싶네ㅡㅡㅡ
전에 예쁘더만 와이프 얼굴지금 변했네
무시한거 아니어요어머님 성향입니다생각을 조금 바꾸시면 어떨까요?
나도70향해가니저런박준규같은효자가부러워지네요즘출가하면지마눌지쌔끼가우선인데 효자는누가뭐래도타고난다. 택배같은거본인것아니면서뜯는건잘못인데 아들이그만큼효자니까저런짓꺼리도나오는거다 살아온세월 다르니까어쩔수업는거다
대단하다 참고 사는거 정말 매너없는 행동 택배 뜯어보는거
이게 얘기를 해야지 알아 먹는 부분인가?저건 그냥 예의가 없는건데.......
너무 스트레스
왜 시어머니 한테 문자가게 하나요
으휴. 남의 남편이지만 보기만 해도 귀찮다.
나도 블랙헤드 피지영상 중독인데
나라에 녹을 받고 국민에 혈세를 받는 자가 김정은 만세를 외치는 현장에서 행사를 하더니 놀랍습니다. 널리 알려 주세요
글구 요리잘하시던데 잔소리하시고 이해가안되요. 두시면 더 잘하실텐데요. 있을때 잘해 김자옥씨 남편 노래생각나요
여자들 피지,귀지제거 영상 은근 좋아하는 사람들 많은데 ㅋㅋㅋ
당신이 시킨거아닌 뜯지마 경우가없어
예쁜 얼굴을 왜 저렇게 했을까요
짜증나
여지컷 참고 며느리 노릇 잘하셨으니 시어머니가 사시면 얼마나 사시겠어요 그냥 어머니께서 궁금하신것도 어머니취미라 생각하세요 몇십년전에 모방송에서 본적이있는데 며느리와시어머니와 맥주도 마시고 해서 부러원는데 부인께서 참으세요 시어머니께서는 며느리 편하게 해주시느라 미리 뜯어놓게 아닌가하내요 며느리 성격이 활달하시잕아요 대화를 해보세요
나이들면 여자 혼자 살아야 됨..
코시국이라 택배오면 박스 언박싱 해서 빨리 밖으로 내놓는데 그러곤 속제품들 사진 찍어서 아들ㆍ딸에게 보냄
늙어가시는 시어머니 아기맘이니 조금이해하고 다독여드리세요. 우리도 늙어가고있잖아요. 외롭고 궁굼 ..심심하실듯 ..
전 그렇게 생각 안해요 사람 마다 차이는 있겠죠 전 택배 띁어 주면 그런갑다 그렇게 생각 하는데 어머님이 아니라 다른 사람이여도 그냥 궁굼해서 뜯은건 아닐가요?어머님이 불편 하신가요?
궁금해서 남의 택배 뜯는건 아니죠?그럼 친정엄마도 아니고 시엄니가 불편한거 당연한거 아닌가?
머래니요 ㅎ
피지짜는걸왜보지.ㅋㄷ
뜯지마요 정말.싫다
며느님많이속상시겠어요힘내세요
얼굴에 필러 만땅~~ 이상해..
속상하시면 직접 얘기 하시고 노인이되시면 그럴수 있겠지요 당신도 늙어 보시요. 그걸 가지고 그렇게 싫은. 표정을 하세요. 당신도 늙으실 건돼요
그러게 말입니다 조금속상하더라도 이해좀해줬으면 싶은데 사람마음이 다같진 않은가봅니다
전 딸내미 택배 안뜯어요 언박싱이란게 갠히 있는게 아니예요~서로 가족간의 예의예요
이의로 기본 예의도 안지키는 사람들 많네 .저게 스티로폼박스면 물건 상할까 뜯어본다면 이해가 가는데 남의 택배를 왜 뜯어요?저도 울아들 앞으로 온 택배 안뜯어요 .
속옷? 시어머니가 좀 보면 안되나?...며느리 참 쎄네....남편은 절절 매네....
그 시엄니 참 무식.
뭘.?그딴걸,가지고화내니.이해가 안가네. 짜증나면. 시어머니께 직접 말씀드리셔.와.진짜 보는내가 다 짜증난다.
이분들 그만나오면 좋으련만~
나도피지제거하는거잘보는데
어른이 한걸 가지고, ㅉㅉ
너무싫다
사람마다틀리네나는 괜찮은데
이집은 남자가불쌍 넘 여자가쎄~사치도심하고 남자팔불출같아
시어머니 한테 직접하시오 돌아서서 하지말고 아닌건 아니지 어른이라도
박준규가 엄마를 닮았네 아버지닮았으면멋질건데 아버지 보다 택도없다 아버지는 남자답고 멋졌는데
전 멋있던데요 부인한테 애교도 잘떨던데요
참좋은 남편 입니다 마누라 집에 놔두고 나가서 돌아다니며 다른여자 보는 남자가 얼마나 많습니까.복받은 겁니다.감사하게 생각 하세요.
뭔 🐶소리
진심인것같아더아찔
개소리2
뭔 소리야 이분
진송아씨 의견에 100프로 찬성!
나도 시어머님이랑 결혼해서30년 같이 살다가 돌아가셨는데 돌아기시고나니까 후회되는게 있더라구요
서운한일은 그때그때 이야기 할걸 괜히 못마땅한걸 어른한테버릇없이 구는것 같아서 이야기 못하고 어머님만 못되었다고 생각했는데 그때그때 이야기 했다면 그당시는 서운했을지 몰라도 미운감정은 덜하지 않았을까 생각이드네요
어짜피 같이 살아야되니까요
부러운 가정입니다.~^^
늘 친구같은 박준규씨도 좋아보이고,항상 배려하며 살아왔을 송아씨도 대단해 보여요.~^
매번,ㅡ볼 때마다, 복 된 부부란게 보인다.~
요즘 보기 드믄 행복한가정, 참ㅡ 보기 좋아요.
교육이 무너지고, 가정의 의미가 점ㅡ점 조각나는, 대한민국 모든 가족들이 보고 배워야 할, 박준규씨의 건강한 마인드는 곧, 복입니다.
옛날 시어머니들은 며느리 장롱,살림 다 뒤져보고,전화도 엿듣고,,,,매너가 똥이야!
정말 짜증 나겠다.
자기 물건 아닌거에 아무리 한집에 사는 가족이라도 노터치는 기본이지.
나이드는 시어머니
제발 눈치좀
보셰요
진송아씨 맘
충분히 이해해요
와~ 진송아씨 대단합니다
보살이네요
저런 사람 요즘 보기 힘들죠
가족들끼리도 성향이 다름을 인정해줘야 좋은관계가 지속됩니다 나한테만 맞추라하면 상대가 지쳐서 불화가 생겨요
갱년기 되면 혼자 있고 싶어져요
중간역활이죠. 대단하세요. 시어머니모시고. 남편이 잘해야죠.
잘해주면 남편이 좋겠지만 간섭에 무시라고 생각이들고 잘해주기 힘들겠죠. 상극. 상호보완되 보이긴합니당. 그러니 오래사시죠. 박준규씨 따뜻한분. 느껴져요
시어머니도 그렇네~같이 살면 비밀이란게 있지 에고 쎈스가 없고 박스 뜯었으면 박스를 정리해야지 ㅜ
딱 봐도 집에서 심심하니까 뭐들었는지 궁금하고 재밌으니까 뜯은건데 저런사람이 정리요?? 꿈도 꾸지 마세요 말하는것만 봐도 에고가 강한타입인듯 헌데
택배수신인 연락처를
시어머니앞으로
한것부터 본인에잘못이다.
본인물건이면
본인연락처를
기재해야하는게 기본...
첫단추를 본인이잘못끼움~
나이를 먹으면서
어른이 되지 못하면
퇴보 한다더니....
어머어머~~ 저도 피지짜는거 중독중인데 ㅋㅋㅋㅋ
전 박준규씨 넘 매력있어요 진송아씨 얼굴에 뭘 넣었길래 얼굴터진다
저도 피지제거영상 즐겨보는사람인뎅... 보면 시원하고 멍하니 보기좋아요~ 순간 너무 반갑더라는 ㅎㅎㅎ
저도요 ㅋㅋㅋㅋㅋㅋ
진짜 정떨어진다
아내분이 숨이 막힐꺼 같겠다
저거 병이야
정신적으로 문제 있어
집착성 스토커
정신병 진짜 짜증이 납니다
가족인 아닌 남인데도 화가 나는데
진송님 진짜로 참고 인내하고
참으로 존경 스럽습니다
피지 짜는 방송 보믄
속이 시원하다는거 동의
저도 그방송 가끔 봅니다
개운하거든요~ㅎㅎㅎ
지져분한 택배상자를 식탁위에서 뜯고 싱크대상판 위에 놓으시는건 아니라고 보네요ㅜ
나도 그래서 택배상자 절대 집안으로
안가지고 들어옴.
무조건 현관에서 뜯고버림.
택배상자가 여기저기 땅바닥 굴러다니고
얼마나 더러운데 의외로 테이블에서 뜯는사람들 많음
넘귀여우셔 ㅋ
직접 얘기해야 해요. 단호하게. 그래야 서로 앙금이 안남고 서운한 것도 덜하고 잘 들으실 거에요. 아들이 대신 얘기하면 더 서운해 하실거에요.
저는 저만 이런영상 보고 스트레스 푸는줄 알고 말도 못했었는데 감사하네요...
피지영상 드럽기는 사실인데ㅋㅋㅋ
으으 하면서 계속봄. 중독임ㅋㅋㅋㅋ시술 과정이 개운함
왜 뜯어요 ㅜ
결혼20년
나이드신분을 절대 바꿀수 없음
내가 맘을 달리쓰는게
더빠름
박준규님이 아내가 어떤 부분에 있어 기분이 나쁜 건지 충분히 이해 하고 있다는 게 느껴졌음.
그리고 시어머니도 택배가 왔으니 뭘 샀는지 궁금하신 거 반 + 딸 일기장 훔쳐보는 마음이셨을 듯.
당사자가 싫으면 안해야 하는게 맞죠 ㅎ
내가. 괴롭지 않으려면 .뜯어볼수도 있지 라고 생각하고 넘어가는게 나을 듯…괴로움을 만들 필요는 없을 듯. 암걸림
노인네들이 저래서 안되는거야
세상이 변하고 있는데 개인주의로 다가간 현실이네요.
쌍칼 찰영이라 참는중 😆
피지제거 영상 종종 보는 사람들 저도포함 ㅋㅋ 은근많아요ㅎㅎㅎ
뜯기만 뜯은것보단 뜯어서정리하고 말해주면 고맙던데난 ㅋ ㅋ
비밀로 하고 싶은 물건도 있죠
경비실에 맡기세요 노인들은 안 바껴요
고약한,시어머니,스타일은,맞다
진짜 남편님 피곤한 사람이다
어떻해 일거수 일투족을 다 같이 해야되
사람 피 말린다
나이가 지극히 먹은 연륜인데도
왜 저러시니
혼자만의 시간도 필요해야지
진짜 나 같음
당장 이혼하고 싶을 것이다
이렇게 좋은 집에 살면서 체납이라'''''
근데 시어머니한테 직접 뜯지마시라고 하시는건 어떨까요~~^^
향초가 정신건강에 안좋타는데 ..
나도 피지 짜는거 좋아함
저러니까 주책이란 소릴듣지 나이들면
그건 아니지
전송아씨온전공감나하고똑같아요
그럼요~
박준규님이 중간에서 더 잘하면 되요ㅎ~
뜯는 재미는 시어머니도 있네 시키지를 모르시니 뜯는 재미 있으시네 ~~~ 남이니 생각없이 보고 ~내입장이면 ~~열받음
전 10시에 자는디요 주부
치매증상이예요
시어머니 웃기내
인간은 ㆍ혼자 ㆍ자기 시간을 가지고ㆍ자기가좋아하는ㆍ취미ㆍ유튜브보기등ㅡ있다ㅡ남자도그렇지않나. 싶네ㅡㅡㅡ
전에 예쁘더만 와이프 얼굴지금 변했네
무시한거 아니어요
어머님 성향입니다
생각을 조금 바꾸시면 어떨까요?
나도70향해가니저런박준규같은효자가부러워지네요즘출가하면지마눌지쌔끼가우선인데 효자는누가뭐래도타고난다. 택배같은거본인것아니면서뜯는건잘못인데 아들이그만큼효자니까저런짓꺼리도나오는거다 살아온세월 다르니까어쩔수업는거다
대단하다 참고 사는거 정말 매너없는 행동 택배 뜯어보는거
이게 얘기를 해야지 알아 먹는 부분인가?
저건 그냥 예의가 없는건데.......
너무 스트레스
왜 시어머니 한테 문자가게 하나요
으휴. 남의 남편이지만 보기만 해도 귀찮다.
나도 블랙헤드 피지영상 중독인데
나라에 녹을 받고 국민에 혈세를 받는 자가 김정은 만세를 외치는 현장에서 행사를 하더니 놀랍습니다.
널리 알려 주세요
글구 요리잘하시던데 잔소리하시고 이해가안되요. 두시면 더 잘하실텐데요. 있을때 잘해 김자옥씨 남편 노래생각나요
여자들 피지,귀지제거 영상 은근 좋아하는 사람들 많은데 ㅋㅋㅋ
당신이 시킨거아닌 뜯지마 경우가없어
예쁜 얼굴을 왜 저렇게 했을까요
짜증나
여지컷 참고 며느리 노릇 잘하셨으니 시어머니가 사시면 얼마나 사시겠어요 그냥 어머니께서 궁금하신것도 어머니취미라 생각하세요 몇십년전에 모방송에서 본적이있는데 며느리와시어머니와 맥주도 마시고 해서 부러원는데 부인께서 참으세요 시어머니께서는 며느리 편하게 해주시느라 미리 뜯어놓게 아닌가하내요 며느리 성격이 활달하시잕아요 대화를 해보세요
나이들면 여자 혼자 살아야 됨..
코시국이라 택배오면 박스 언박싱 해서 빨리 밖으로 내놓는데 그러곤 속제품들 사진 찍어서 아들ㆍ딸에게 보냄
늙어가시는 시어머니 아기맘이니 조금이해하고 다독여드리세요. 우리도 늙어가고있잖아요. 외롭고 궁굼 ..심심하실듯 ..
전 그렇게 생각 안해요 사람 마다 차이는 있겠죠 전 택배 띁어 주면 그런갑다 그렇게 생각 하는데 어머님이 아니라 다른 사람이여도 그냥 궁굼해서 뜯은건 아닐가요?어머님이 불편 하신가요?
궁금해서 남의 택배 뜯는건 아니죠?그럼 친정엄마도 아니고 시엄니가 불편한거 당연한거 아닌가?
머래니요 ㅎ
피지짜는걸왜보지.ㅋㄷ
뜯지마요 정말.싫다
며느님
많이속상시겠어요
힘내세요
얼굴에 필러 만땅~~ 이상해..
속상하시면 직접 얘기 하시고 노인이되시면 그럴수 있겠지요 당신도 늙어 보시요. 그걸 가지고 그렇게 싫은. 표정을 하세요. 당신도 늙으실 건돼요
그러게 말입니다 조금속상하더라도 이해좀해줬으면 싶은데 사람마음이 다같진 않은가봅니다
전 딸내미 택배 안뜯어요 언박싱이란게 갠히 있는게 아니예요~서로 가족간의 예의예요
이의로 기본 예의도 안지키는 사람들 많네 .저게 스티로폼박스면 물건 상할까 뜯어본다면 이해가 가는데 남의 택배를 왜 뜯어요?저도 울아들 앞으로 온 택배 안뜯어요 .
속옷? 시어머니가 좀 보면 안되나?...
며느리 참 쎄네....남편은 절절 매네....
그 시엄니 참 무식.
뭘.?
그딴걸,가지고
화내니.
이해가 안가네.
짜증나면. 시어머니께 직접 말씀드리셔.
와.진짜 보는내가 다 짜증난다.
이분들 그만나오면 좋으련만~
나도피지제거하는거잘보는데
어른이 한걸 가지고, ㅉㅉ
너무싫다
사람마다틀리네
나는 괜찮은데
이집은 남자가불쌍 넘 여자가쎄~사치도심하고 남자팔불출같아
시어머니 한테 직접하시오 돌아서서 하지말고 아닌건 아니지 어른이라도
박준규가 엄마를 닮았네 아버지닮았으면
멋질건데 아버지 보다 택도없다
아버지는 남자답고 멋졌는데
전 멋있던데요 부인한테 애교도 잘떨던데요
참좋은 남편 입니다
마누라 집에 놔두고 나가서 돌아다니며 다른여자 보는 남자가 얼마나 많습니까.
복받은 겁니다.
감사하게 생각 하세요.
뭔 🐶소리
진심인것같아더아찔
개소리2
뭔 소리야 이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