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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캐릭터 모두 좋았음 공동에서 주구장창 무쌍찍는 플레이어블 캐릭터들과 다르게 지능스탯 빼면 일반인 그 자체인 파에톤이 위험을 무릅쓰고 자신과 아직 적대적인 미야비를 구하기 위해 검집을 들고 달려오는거이때 벨이랑 와이즈가 호시미 미야비를 부를때 이름과 성으로 부르며 디테일에 차이를 준 것도 좋았음
와이즈는 호시미 씨 라고 부르고벨은 미야비라고 부르네
일본쪽에서는 이성간에 이름으로 부르는게 좀 그런거라서 성씨로 부르는 경우가 많다고함
@ROSESECRETUS연인이나 부부 관계 아니라면 성으로 부르죠
@@happyday87791연인 아니여도 매우 가까운 사이면 부르기도함
벨도 그렇게 친하진 않지 않나
@@박동혁-t2h 벨은 여자잖아요
이씬은 뭔가 와이즈가 잘어울리는 거 같은 느낌이네 ㅇㅇ
칼 닫는거 하나가 저리 간지나다니...모션도 부드러움...역시 애니매이션 하나만큼은 짱임
이때 진짜 썰리겠구나 싶었음..
일반인인데 그나마 체격 좋은 와이즈가 저렇게 힘들게 넣으니까 ㅈㄴ 힘들어보임
그럼 벨은 어떻게..
삼가 돌려드리옵니다!!
봉인된 건가요?... 정말 굉장하다!
근데 저 도깨비 불은 뭐임? 왜 미야비랑 같이 나와있고 칼에는 또 왜 빨려드러감?
로프꾼이 뜨겁게 폭주하는 기다란 것을 칼집에 넣으니 그녀가 말한다조금만 더
장원이오!!!!
엄마를 주긴 나의 칼붙이 맛을 봐라~
사실 ?????? 은 사과 깎는 용이라네~
???: 이건 미야비 엄마를 죽인칼!
@@시요-p2l ㅎㅁㅅㅇㅎ
미야비랑 벨 와꾸합 왤케 좋음? 동성애가 지극히 어울리는 세계... 좋아요 꾸욱...
호요버스가 원래 백합 맛집임
인정합니다
으..
그것이 호요버스
![[원신]크리스마스의 12가지 고통](/img/n.gif)
두 캐릭터 모두 좋았음 공동에서 주구장창 무쌍찍는 플레이어블 캐릭터들과 다르게 지능스탯 빼면 일반인 그 자체인 파에톤이 위험을 무릅쓰고 자신과 아직 적대적인 미야비를 구하기 위해 검집을 들고 달려오는거
이때 벨이랑 와이즈가 호시미 미야비를 부를때 이름과 성으로 부르며 디테일에 차이를 준 것도 좋았음
와이즈는 호시미 씨 라고 부르고
벨은 미야비라고 부르네
일본쪽에서는 이성간에 이름으로 부르는게 좀 그런거라서 성씨로 부르는 경우가 많다고함
@ROSESECRETUS연인이나 부부 관계 아니라면 성으로 부르죠
@@happyday87791연인 아니여도 매우 가까운 사이면 부르기도함
벨도 그렇게 친하진 않지 않나
@@박동혁-t2h 벨은 여자잖아요
이씬은 뭔가 와이즈가 잘어울리는 거 같은 느낌이네 ㅇㅇ
칼 닫는거 하나가 저리 간지나다니...모션도 부드러움...역시 애니매이션 하나만큼은 짱임
이때 진짜 썰리겠구나 싶었음..
일반인인데 그나마 체격 좋은 와이즈가 저렇게 힘들게 넣으니까 ㅈㄴ 힘들어보임
그럼 벨은 어떻게..
삼가 돌려드리옵니다!!
봉인된 건가요?... 정말 굉장하다!
근데 저 도깨비 불은 뭐임? 왜 미야비랑 같이 나와있고 칼에는 또 왜 빨려드러감?
로프꾼이 뜨겁게 폭주하는 기다란 것을 칼집에 넣으니 그녀가 말한다
조금만 더
장원이오!!!!
엄마를 주긴 나의 칼붙이 맛을 봐라~
사실 ?????? 은 사과 깎는 용이라네~
???: 이건 미야비 엄마를 죽인칼!
@@시요-p2l ㅎㅁㅅㅇㅎ
미야비랑 벨 와꾸합 왤케 좋음? 동성애가 지극히 어울리는 세계... 좋아요 꾸욱...
호요버스가 원래 백합 맛집임
인정합니다
으..
그것이 호요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