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 라이트가 자유롭게 살아있는데 마주보고 선 채로 두 손으로 멱살잡은 손을 잡는건 너무 위험하죠. 이건 50대 50의 상태에서 기술을 거는 겁니다. 도박이죠. 그래서 최대한 상대 공격의 사각으로 이동하는 보법이나 몸의 움직임 혹은 상대의 중심을 먼저 흔들어주는 기술 등이 함께 전수되는 기술이 진짜고 그게 빠져있는 호신술은 중요한 핵심이 빠져있는 것입니다.
주짓수 도장을 다녀보세요 그립이 완전히 잡히고 훅이 감겼으면 방법은 없고 그립이 느슨하고 훅이 감기지 않으면 주짓수에서는 탈출하는 법을 꾸준히 훈련하니까요. 다만 1번은… 영화를 너무 많이 보신 듯 ㅎㅎ 죄송 영화에선 차롤 돌진시켜 충돌을 일으켜 탈출하잖아요 에어백이 있으니 ㅋㅋ
실제로 쓸려면 안먹힌다. 서로 기술을 걸고 받아주니 되는거지, 온힘을 다해 싸울때는 절대로 안먹힌다. 상대의 관절을 그냥 손힘으로만? 어림없다. 전체중을 다 실어서 걸어도 반반이다. 다른 동영상도 봤는데, 전부 탁상공론이다. 실제로 스파링해봐라 되는지. 기술도 탁상공론 기술일뿐. 쓸모없는 기술이다. 참고로 본인은 가라테 7년 주짓수 7년 수련했다. 3단 퍼플밸트다.
ㅎㅎㅎ어디서 누구에게 운동을 배우셨는지 모르겠으나 예의는 배우지 못한 듯 합니다. 예전에 체육관 벽에 걸놓았던 문구 입니다. "예의 없는자 그는 싸움에 능한 한마리 사나운 짐승에 불과 하다." 미천한 저는 특공무술 32년, 주짓수 12년차가 되어 갑니다. 충고하나 드리자면 세상엔 강자가 많습니다. 늘 겸손과 함께하면 어디가서 험한 꼴을 보지는 않을것입니다.^^
@@takeytj뭐 딱히 틀린 말한 것 같지 않은데 너무 과민대응하네요. ㅋㅋㅋ. 솔직히 저 정도 기술을 실전에 써먹긴 힘들고 써먹을려면 완력에서 압도적 우위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어설프게 알고 써먹다가는 도리어 더 큰 싸움으로 번집니다. 진짜 치고박고 할 상황이면 멱살 안잡습니다.
강인이두 이런거좀 배웠으면
ㅋㅋㅋㅋ그럼 한국 축구가 4강 갔으려나요?
벌써 사고 쳤는데 뭘 바라냐
쏘니 손가락 강인이가 잡아 꺽었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사실이라면 ....숼드 불가다
와..손가락 꺽기 넘나 좋은 기술인거 같습니다. 멱살잡이에 대한 적당한 레벨의 강도의 반격인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평생 이런 상황 격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호신술 기본은 힘이라서 힘이 딸리면 기술이 안들어간다....
와.. 옆에 동료한테 써봤는데 진짜 쉽게 되네요 ㅎㅎㅎ 태권도 배울땐 그 손을 뒤집어서 꺽고 이런거 했는데 ㅋㅋ 간단하게 밀어버리는 방법이 있네요 특히 왼손으로 공격하는건 너무 기발하네요 ㅋㅋㅋㅋ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호신술 배우고 싶습니다
상대방 라이트가 자유롭게 살아있는데 마주보고 선 채로 두 손으로 멱살잡은 손을 잡는건 너무 위험하죠. 이건 50대 50의 상태에서 기술을 거는 겁니다. 도박이죠.
그래서 최대한 상대 공격의 사각으로 이동하는 보법이나 몸의 움직임 혹은 상대의 중심을 먼저 흔들어주는 기술 등이 함께 전수되는 기술이 진짜고 그게 빠져있는 호신술은 중요한 핵심이 빠져있는 것입니다.
좋은정보 좋은 기술 감사합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멱살잡을때 주먹을 쥐어버리는데? 손가락 누르기가 되나..
주짓수만 까지만 하고 mma는 안해본듯 ㅋㅋㅋ
추억의 특공무술... 아련하다..
하고 나서가 문제이죠...
얼굴을 훌터내라고 눈을 못뜬다고?..ㅋㅋㅋㅋ
그냥 눈을 찌르지
간을치는방법도 있습니다
그 외에도 손바닥 목 부분 아래 뿌리에 엄지를 쥐어넣고 두 손으로 확 데스롤링하면 상대들 나락떨어져 버립니다
쌍방으로 가는길... 이왕 폭행죄 되는거 잡히기 전에 선빵 날리는게 더욱 효과적.
질문이 있어요.... 궁금해서.....
1. 자동차있잖아요?? 예를들면, 제네시스, 아우디....등등 운전석에 탔을때 뒷자리에서 숨었다가 목 조를경우 방어 할수 있는방법 없나요?? 액션영화에서 그런거 나오잖아요....
공격방어 할수 있는 방법 알려주세요
2. 뒤에서 목 조를경우..... 팔로 목 조를경우와 끈 같은걸로 목 조를경우 두가지 공격, 방어 할수 있는방법 알려주세요
이것도 액션영화에서 나오더라고요
액션영화처럼 하면 되나요??
영화하고 현실하고 다르잖아요..... 궁금해요
그건 아무도 못막아요
주머니에 들어있던 라이터로 상대의 팔을 지저줍시다!
항상 꺼낼수 있는 칼을 들고 다니세요.
주짓수 도장을 다녀보세요 그립이 완전히 잡히고 훅이 감겼으면 방법은 없고 그립이 느슨하고 훅이 감기지 않으면 주짓수에서는 탈출하는 법을 꾸준히 훈련하니까요.
다만 1번은… 영화를 너무 많이 보신 듯 ㅎㅎ 죄송 영화에선 차롤 돌진시켜 충돌을 일으켜 탈출하잖아요 에어백이 있으니 ㅋㅋ
실용적입니다
ㅜㅜ.
엄지잡기전에 뻗겠다 실전 안해보셨구나 그러다 디지게 맞아요
놔!!!
발로 거기 차버리삼ㅋ 그럼 멱살이 지 꽛추를 잡고 있을거임
양손으로 멱살 잡으면?
왜 한 손만 예를 드는겨?
친구 놈이 udt나왔고 특공무술 배웠는데 나랑 몸 싸움 하다가 목을 꺽길래 나는 본능적으로 부랄을 한손 가득 움켜 쥐었다.
그렇게 대치 상황이 이어 졌는데 친구놈이 먼저 내 목을 풀더군!
푸하하~~
호신술은 자세와 상황이 나와야 함. 상대에게 멱살 좀 잡아줘...이럴 순 없자나?
실제로 쓸려면 안먹힌다. 서로 기술을 걸고 받아주니 되는거지, 온힘을 다해 싸울때는 절대로 안먹힌다.
상대의 관절을 그냥 손힘으로만? 어림없다. 전체중을 다 실어서 걸어도 반반이다.
다른 동영상도 봤는데, 전부 탁상공론이다. 실제로 스파링해봐라 되는지. 기술도 탁상공론 기술일뿐. 쓸모없는 기술이다.
참고로 본인은 가라테 7년 주짓수 7년 수련했다. 3단 퍼플밸트다.
ㅎㅎㅎ어디서 누구에게 운동을 배우셨는지 모르겠으나 예의는 배우지 못한 듯 합니다.
예전에 체육관 벽에 걸놓았던 문구 입니다.
"예의 없는자 그는 싸움에 능한 한마리 사나운 짐승에 불과 하다."
미천한 저는 특공무술 32년, 주짓수 12년차가 되어 갑니다.
충고하나 드리자면 세상엔 강자가 많습니다. 늘 겸손과 함께하면 어디가서 험한 꼴을 보지는 않을것입니다.^^
@@takeytj 왜 맞는 말인데..
멱살 대부분 두 손으로 움켜 주던데..
저게 되긋냐!
싸움은 변칙적이라서 눈을 찌를 수도 있고 봉알 깔 수도 있자녀~~
@@takeytj뭐 딱히 틀린 말한 것 같지 않은데 너무 과민대응하네요. ㅋㅋㅋ.
솔직히 저 정도 기술을 실전에 써먹긴 힘들고 써먹을려면 완력에서 압도적 우위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어설프게 알고 써먹다가는 도리어 더 큰 싸움으로 번집니다.
진짜 치고박고 할 상황이면 멱살 안잡습니다.
왼손으로 귀잡아...밑으로 땡겨
mma는 안해본듯 ㅋㅋㅋㅋㅋ 더티복싱맞고 반그로기 상태로 가드가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