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자연다큐에서본 얼룩말들은 하루종일 이동하는 동물인데 지금있는 공간이 너무 작아서 맘이 아프네요.. 한국에서 손에꼽히는동물원인데도 저정도 사이즈면 다른곳들은 정말 얼마나 열악할까싶어 맘이 않좋네요. 이런걸 보면볼수록 동물사육전시하는곳의 허가나관리가 조금더 강해지고 철저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세로가 있는곳은 강북의 '어린이 대공원' 입니다. 강을 건너면 과천에 '서울대공원' 이 있는데 거기에는 이미 많은 얼룩말이 있습니다. 따라서 진심으로 좁은곳에서 혼자 살아야 되는 세로가 걱정되는 분들은 세로를 과천으로 옮겨달라고 서울시에 제안해보세요 서울대공원의 얼룩말 사육장은 뛰어다닐만큼 엄청 넓습니다.
음.. 근데 세로가 삐졌다라든지 캥거루가 성격이 강해서 괴롭힌다라든지.. 그런 표현들이 좀 의아한부분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다른 전문가들의 인터뷰를 봐도, 캥거루는 그냥 본인의 영역에 가까이 다가와서 반응을 보인거라고 하고, 세로도 삐친게 아니라 무리생활을 하는 동물이 어린데 혼자 계속 있으니 외로운것도 사실이지만 탈출은 온전히 인간의 관리소홀이라 보여지는데 저도 그게 맞다고 보거든요. 동물들의 감정을 사람에게 맞춰서 표현하는게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요즘엔 동물농장이나, 새나개, 개훌륭 등 프로그램만 봐도 동물과 사람은 다르고 그들의 입장에서 생각하는건 어렵지만 최대한 배려해주는게 좋다고 생각되는데, 너무 유아틱한 단어를 선택해서 이 사태를 쉽게 넘기려는것 같은 느낌입니다. 사실 사육사님이 저보다 또는 다른 사람들보다 더 세로를 생각하시고 돌보아주시겠지만 인터뷰하실때 삐친다 다툰다는 단어선택보다 조금 더 현실적인 단어를 사용하는게 좋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맞아요. 정상적인 분이 계셔서 다행입니다. 다른 방송에서 수의사님들 인터뷰 봐도 같은 말씀하시는데 저 사육사나 관리 팀장만 뻔뻔하게 계속 세로가 사춘기라 탈출했다, 삐졌다 이러면서 죄 덮어 씌우는 거 화납니다!! 울타리 높이만 높이고 애를 공개한대요. 정신나간 사람들에요.
동물한테 물어봤어요? 감옥같냐구? 야생에 있어봐야 천적한테 바로 내일 잡아먹힐겁니다. 좁게 사는대신에 잡아먹힐 위험 없이 먹을것도 굶지 않고 먹고 살잖아 다 누릴 수는 없는거 아니겠소. 우리 보다 더 큰 행성에 살고 마음껏 날아다닐 수 있는 지적 존재가 우주 어딘가 있다면 그는 우리보러 그럴꺼요.. 좁은데서 어떻게 사냐구.. 불쌍하다구...지구라는 감옥에 산다고.. 넓은 우주에 풀어줘야한다고 그래서 우리를 넓은 우주에 풀어놓으면 어떻게 될까요? 동물의 생각을 마음대로 제단하지 맙시다. 옆집사는 치와와 좁은집에 산다고 길거리에 풀어줄까요?
@@johnlee4798 네. 감옥같아서 세로가 한번 탈출 했었죠???? 동물 마음을 본인이 어떻게 아세요? 좁게사는데 굶지않아서 다행이라구요?? 공짜밥에 안전한 숙식제공 = 교도소가 저럼 ㅋㅋㅋㅋ 뭔데 아프리카에서 살던 동물을 한국까지 어거지로 잡아와놓고 이런 합리화를 하지?? 그리고 동물원에 동물들 정신이상와서 정형행동 한다는거 들어본적은 있나요?
탈출한 얼룩말 근황이 궁금해 들어왔는데 생각보다 좁은 우리안에서 생활해서 놀랐네요 결국 사람 욕심에 저렇게 갇혀서 지내는 동물들을보니 너무 미안하네요 어릴땐 생각없이 동물원 구경하러갔었는데 이러한 수요가 계속 이어지면 동물들은 지금처럼 지루하고 답답한 삶을 계속 이어살겠죠 물론 동물원측에서 관리를 잘 해주고 신경을 계속 써준다고하지만 광활한 대자연을 자유롭게 누리는 것만큼은 힘들지 않을까싶어요 사람은 죄를 지면 감옥생활을하는데 동물들은 아무런 죄없이 감옥생활을하니.. 숨이 멎는 그날까지 좁은공간에서 지낸다는 것을 생각하면 안타깝네요..
무지한 동물원 사람들 키우면서도 이렇게 전문시식과 가남이 없나 한정되고 폐쇄된 공간에서 그나마 종이 다른 이웃 친구들과 나무 울타리를 통해 가벼운 물리적인 접촉을 통해 교감하고 외로움을 달래는데 이제는 철제팬스로 아예차단해 놓았네 이건 좀 아닌거 같네 이건 후속 조치 잘못한 거임 다시 생각하고 뭐가 문제인지 검토하고 다시하기 바랍니다.
오로지 아이들에게 보여주고싶은 이기심 때문에 야생동물들이 좁은 우리에서 하루종일 시끄럽고 보기 싫은 사람들을 보면서 살아야합니다. 물론 동물원에서 잘해준다고는 한다지만 25년동안 우리인간에게 우리에서 살라하면 어떨지 생각해봤으면합니다. 이제는 동물에관한 영상이 많기에 영상만으로도 충분히 동물을보고 교육하고 힐링하기엔 충분하다 생각합니다. 동물원은 그래도 나은 환경이지만 도시의 건물안에 한평짜리 방에서 겨울엔 춥고 여름엔 더운날에 방치하며 하루종일 사람들의 의해 만져지면서 살아야하는 야생동물 키즈카페의 동물들은 주인에게 학대받으면서 장사에 이용되어 사는 동물들 너무 불쌍합니다. 부모들도 이젠 키즈카페가 어린이를위한 곳이아닌 동물학대하는 곳이란걸 인지하고 데려가지않는 생각하는 시민이되야 동물들이 학대받지 않는데 동참해줬으면 좋겠네요. 동물원도 야생동물 키즈카페도 사라지는 날이 오면 좋겠네요.
@@KK-nn9cw 1주일에 한번 산책 나가는 개도 있고 1년에 한번 나가는 개도 있고 하루에 3번 나가는 개도 있습니다. 개는 인간과 사는 동물이고 주인에 따라 행복지수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세로는 동물원이 아닌 초원에 있어야 될 동물이라 생각이 들어서 동물원 폐쇄를 원하는 것이네요.
사육사님은 정말 좋은 분 같은데, 세로, 다른분들이 말씀하신 것 처럼, 혼자서 작은 감옥에 같혀 사는 것 같네요. 저는 방 크기 보고 깜짝 놀랐어요. 너무 작아서 계속 다시 봤어요 이게 사실인지. 자기 고향이 아닌 한국이란 타향에서 거의 납치된 수준으로 왔을텐데, 부모도 모두 잃고, 그것도 좁은 공간에서 몇천 키로를 달려 살아야 하는 야생성 강한 얼룩말이 (말들 중에 거칠고 야생성이 강해 유일하게 인간에게 길들여지지 않은 말이라 들었어요) 마치 인간으로 치면 손발 다 묶인 상태로 작은 1인실에 감금된 것 같아 도대체 그렇게까지 하면서 얼룩말을 이 동물원에 두어야 하는지 인간으로 미안하네요. 어떻게 서명운동 할 곳 없을까요? 더 크고 즐겁게 뛰어 놀 수 있는 시설로 옮길 수 있게 하는 서명운동! 세로 구출 운동.
너무 좁고 주변에 놀거리도 없고 흙만 있네요ㅠㅠ
가만히 서 있거나 흙 툭툭 치거나 뛰지도 못함
지금 공사중이래요 마지막 멘트에
어린이 대공원에 있는 동물들 거의 너무 좁고 스트레스받아서 정형행동 하는듯
할게 없지 왔다갔다밖에
그래서 가까워도 안간다. 맘아파서
너무 좁다... 그래도 말인데 ....
얼마나 답답할까. 저기서.
니가 먹는 소 돼지 닭 은 얼마나 괴로울 까
현실은 저기서 사는게 수명 더 길어요 야생에서 살면 5년 수명 줄어듦
@@oxoxoxox8152수명과 별개로 야생에서보다 행복하게 살았을까? 하면 아니죠
내가 자연다큐에서본 얼룩말들은 하루종일 이동하는 동물인데 지금있는
공간이 너무 작아서 맘이 아프네요..
한국에서 손에꼽히는동물원인데도 저정도 사이즈면 다른곳들은
정말 얼마나 열악할까싶어 맘이 않좋네요.
이런걸 보면볼수록 동물사육전시하는곳의 허가나관리가 조금더
강해지고 철저해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사람으로 치면 감옥에 있는거 아닌가여??? 이성도 못보고 자식도ㅠ못낳고 외출도 못하고 자유도 없고 감옥이라고 보면됨
자연에 있는것 보다 수명은 더 길답니다. 먹을것 걱정과 포식자, 질병 걱정이 없으니. 한국에서 태어난 동물들은 아프리카 가면 더워서 미치겠지요. 좀 크게 빙 들러서 공간을 크게 하면 안될까요?
@@jkkim2895 님도 외계인에게 잡혀서 안드로 메다 가서 200살까지 사세요~~~~ 뇌가 없나 아이큐가 90인가... ㅡㅡ
동물원좀 없애라 ㅋㅋ 학대하는것도 아니고
거기에 무리생활을 하는 동물인데 혼자 너무 외로워 보임.
진짜 너무하네..혼자서 얼마나 외로울까. 동물원이 동물들의 평생 감옥이네요.
이 동물원은 개인들이 구조해서 돌보는 미국의 동물보호소 보다도 못한곳이네요.
혼자 심심하니 알파카 구경하고 캥거루 구경하고..솔직히 캥거루네가족이 부럽고 티격태격해도 교류할 수 있는 아빠캥거루가 좋아서 저러고 다니다가 뛰쳐나갔겠지..
전국 모든 동물원을 하나로 합쳐 지방으로 이전하고....사파리 형식으로 바꿔야함.....방콕 사파리 월드가 좋은 예가 될수 있음.......
좋은 생각입니다. 지방으로 옮기면 수도권 사람들이 구경하려고 내려와서 지역 경제에도 도움 될테고..
@@gjlms8443맞아요 좋은생각이에요!!
밀렵꾼 등판 안할까유?
빈 부대를 그렇게하면 될까요.. 쉽진않겠지만 괜찮을거같은데
개재미있겠다
하이고.... 세로 우리 좁아도 너무 좁네요.... 나같아도 뛰쳐나갈듯.........
불쌍하네 이제 앞으로 20년은 저기서 갇혀살아야하잖아ㅠㅠ
얼룩말은 종 자체가 활동범위가 엄청 넓은 종인데 저렇게 좁은데다 가둬놓는다고??명색이 서울을 대표하는 동물원이??? 능력이 안되면 동물원 때려치우든가
ㅇㅈ
무리 생활 동물을 좁은 칸에 한마리씩 가둬서 구경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요?
이미 이렇게 자란 애들은 평생 이렇게 살아야지 얘네들 자연에 풀어주면 그대로 도태돼서 못삼
야상에서의 현실은... 하루 왠 종일 밤낮으로 맹수에 쫒겨서 뛰어다니는 신세............. 그러니까 초식동물 평균 수면 시간이 2시간이져 ㅠ
너무 공간이 협소하네
@@hanyang09Mechanicalengineering 이게 정답이지 ㅋㅋㅋ
그러게요.. 야생으로 돌려보내라는게 아니라 동물원에 들판이 있을거라 상상했는데 저기서 사는거라니 놀랍네요..
강아지들도 한공간에만 있으면 답답해하니까 산책시켜주는데 저런 큰 동물들은 얼마나답답할까ㅠ ...
진짜 세로 공간크기 보고 경악을 금치 못함;; 세로 크기 반의 반의 반의 반 크기 하는 애도 저정도는 부족하고 답답해하는데 하….
맛있는거 잘먹고 잘만 사는구만,
@@user-vu8yv5db6f 닉값좀 하세요. 착한게 아니라 이기적이네요. 공짜밥먹고 안전하게 잘 사는거같으면 인간도 저렇게 시설에 가두는게 낫죠. 교도소가 그럼
세로가 있는곳은 강북의 '어린이 대공원' 입니다.
강을 건너면 과천에 '서울대공원' 이 있는데 거기에는 이미 많은 얼룩말이 있습니다.
따라서 진심으로 좁은곳에서 혼자 살아야 되는 세로가 걱정되는 분들은 세로를 과천으로 옮겨달라고 서울시에 제안해보세요
서울대공원의 얼룩말 사육장은 뛰어다닐만큼 엄청 넓습니다.
걔네들하는말이 있어요
그렇게 이소시키기 쉽지않다구요..
돈도 들고 이래저래 귀찮으니 별거아닌거
처럼말해요. 더군다나 세로땜에 이번일로
관람객들이 더늘었으니 오히려 쟤네들은
좋은상황이된거죠... 동물학대가 인정돼서
여론몰이 하거나 동물단체가 나서지않는한
힘들거에요.
쉽게 얘기하면 지네 자산 이니까... 지네 자산을 남(경쟁사)한테 그냥 주기 싫다 이거지...
비단 세로만 그런게 아니라 어린이대공원은 다른 동물사도 너무너무 좁아요... ㅜㅜ
타 동물원들도 따지고들면 한도 끝도 없겠지만요... 에버랜드랑 과천이 그나마일듯.
어린이대공원 동물들 진짜 불쌍함.
@@jscho1269
맞아요
다른동물원에 비해서 너무비좁아요ㅠ
말은 달려야 하는데…지내는 공간이 너무 작네
좀더 넓은 들판에서 맘껏 뛰놀면 좋겠어요..
저렇게 좁은공간에 한평생 갇혀 살아야한다면 나라도 뛰쳐나간다
그러니까요 사람도 고시원이나 좁아터진 원룸에 내내 있으면 우울증옵니다
25년을 저렇게 좁은 우리에서 왔다갔다만 한다니 ㅜ 세로나 다른 동물들에게 너무 미안하다
야생에서 사자밥 될수도 있고, 야생 평균수명 8년뿐이 안됨.. 야생보다 낫다
저게 자기 방이 아니라 저기서 사는거에요? 아이고..난 초원같은게 좀 있는줄 알았는데 ㅠㅠ
저기보다 더 작은 공간에서 30년 이상 일하는 자신이 더 불쌍하지
아프리카에서 한반도까지 걸어온 인류인데
@@gaweekin524 사회가 얼마나 위험한 줄 앎??
집있고 돈안들고 삼시세끼나오는 군대에서 죽을때가지 살아볼래??
사람이건 동물이건 디지건 볶던간에 자유를 잃은 생명에게 살아가는 의미는 없다 이 댕청아
@@ironMan-1go 군대충 등장하셨다ㄷㄷ
캥거루랑 노는 것도 스킨십인데 이제 못하는 건가요…
네 이제 못해요 평생 저렇게 갇혀서 소통도 못해요
음.. 근데 세로가 삐졌다라든지 캥거루가 성격이 강해서 괴롭힌다라든지.. 그런 표현들이 좀 의아한부분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다른 전문가들의 인터뷰를 봐도, 캥거루는 그냥 본인의 영역에 가까이 다가와서 반응을 보인거라고 하고, 세로도 삐친게 아니라 무리생활을 하는 동물이 어린데 혼자 계속 있으니 외로운것도 사실이지만 탈출은 온전히 인간의 관리소홀이라 보여지는데 저도 그게 맞다고 보거든요. 동물들의 감정을 사람에게 맞춰서 표현하는게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요즘엔 동물농장이나, 새나개, 개훌륭 등 프로그램만 봐도 동물과 사람은 다르고 그들의 입장에서 생각하는건 어렵지만 최대한 배려해주는게 좋다고 생각되는데, 너무 유아틱한 단어를 선택해서 이 사태를 쉽게 넘기려는것 같은 느낌입니다. 사실 사육사님이 저보다 또는 다른 사람들보다 더 세로를 생각하시고 돌보아주시겠지만 인터뷰하실때 삐친다 다툰다는 단어선택보다 조금 더 현실적인 단어를 사용하는게 좋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맞아요. 정상적인 분이 계셔서 다행입니다. 다른 방송에서 수의사님들 인터뷰 봐도 같은 말씀하시는데 저 사육사나 관리 팀장만 뻔뻔하게 계속 세로가 사춘기라 탈출했다, 삐졌다 이러면서 죄 덮어 씌우는 거 화납니다!! 울타리 높이만 높이고 애를 공개한대요. 정신나간 사람들에요.
사육사가 전문성이 없는듯
방목장?? 너무 작아….ㅜㅜㅜ 대초원을 뛰어 노는 아이인데.. 얼마나 답답할까..
미쳤어 진짜 좁은우리도 모자라서 이젠 캥거루랑도 못놀게 펜스로 사방을 다 막아놨네 또 탈출할까봐 더 꽁꽁 가둬놨네 ㅡㅡ
누구보다 가장 많이 놀라셨을텐데 앞으로도 동물친구들 잘 보살펴주세요~
아무리 사랑스럽게 편집해도
동물원은 감옥이다
동물한테 물어봤어요? 감옥같냐구?
야생에 있어봐야 천적한테 바로 내일 잡아먹힐겁니다.
좁게 사는대신에 잡아먹힐 위험 없이 먹을것도 굶지 않고 먹고 살잖아
다 누릴 수는 없는거 아니겠소.
우리 보다 더 큰 행성에 살고 마음껏 날아다닐 수 있는 지적 존재가 우주 어딘가 있다면
그는 우리보러 그럴꺼요.. 좁은데서 어떻게 사냐구.. 불쌍하다구...지구라는 감옥에 산다고..
넓은 우주에 풀어줘야한다고
그래서 우리를 넓은 우주에 풀어놓으면 어떻게 될까요?
동물의 생각을 마음대로 제단하지 맙시다. 옆집사는 치와와 좁은집에 산다고 길거리에 풀어줄까요?
@@johnlee4798 한심한 소리
@@johnlee4798에휴...
@@johnlee4798 네. 감옥같아서 세로가 한번 탈출 했었죠???? 동물 마음을 본인이 어떻게 아세요?
좁게사는데 굶지않아서 다행이라구요?? 공짜밥에 안전한 숙식제공 = 교도소가 저럼 ㅋㅋㅋㅋ
뭔데 아프리카에서 살던 동물을 한국까지 어거지로 잡아와놓고 이런 합리화를 하지??
그리고 동물원에 동물들 정신이상와서 정형행동 한다는거 들어본적은 있나요?
캥거루 표정 넘 웃김 ㅋㅋㅋ
동물의세계 넘 순수하고 예뻐요~♡
캥거루 표정이 너무 재미있다. 세로야 캥거루형님 하고 알파카하고 재미나게 건강하게 살거라 ♡
_세로의 영원한 친한 친구가 되자의 의미에서 캥가로 어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_
2:57 표정 진짜 ㅋㅋㅋㅋㅋ
저런 순수한 동물들 가둬두고 귀여워하는 인간들은 얼마나 심성이 잔혹한지 ㄷㄷ
역시 에버랜드 제외하곤 국내 동물원은
진짜 협소하고 열악한곳많다....
춘천 육림공원 가지마세요 거기동물들
진짜불쌍하게 삽니다.
역대급인거같아요...ㅜㅜ
肉林공원
맞아요 에버랜드는 잘해놨든데 그정도로 해놀거아님 다 야생으로 보냇음좋겠어요
캥거루 누워있는 자세 왜이리 웃기냐 ㅎㅎ
그냥 보기에도 세로 사육장이 너무 좁아요. 저거 두배되도 좁을듯. 더 넓어졌음 하네요. 사람다니는 길이 좊아지더라도 얼마나 고맙고 미안한 존잰데..
그리고 캥거루 친구랑도 다시 접촉할 수 있게 해주세요.
캥거루 아빠 이름은 껑충이 어떤가요;;;
뛰고싶을텐데 좁은 울타리에서 안스럽다 ㅠㅠ 얼마나 심심햇으면 캥거루랑 놀고싶어했을까 ㅠㅠ
저런데서 살았다니 지난번 탈출이 태어나서 처음달려본거겠네 너무 안타깝다 ..
클릭을 안할수가 없는 썸네일ㅋㅋㅋㅋㅋㅋ 둘다 너무 귀얍다
환경이 열악한건 아무 말 안하는 방송국들 ㅋㅋㅋ
너무도 좁은 울타리. 감옥이구나.ㅠㅠ
동물교도소 너무 안타깝다
뛰는 얼룰말을 저리 ㅠㅠㅠㅠ 뛸수 있는 공간이 있어야지요 ㅠㅠㅠ 학대같아요
너무 독방같아요 이젠 울타리까지 높여놓아서 ;;;
사람으로 따지면 감옥인데...정말 답답하겠다. 죽기 전엔 나갈 수 없는 무기수다..
너무 안쓰럽다..
경주에 원숭이 우리같은거 있었는데.
원숭이가 너무 좁은 공간에 있어서 매우 공격적이었다..넘 안타까웠음.
탈출한 얼룩말 근황이 궁금해 들어왔는데
생각보다 좁은 우리안에서 생활해서 놀랐네요
결국 사람 욕심에 저렇게 갇혀서 지내는 동물들을보니 너무 미안하네요
어릴땐 생각없이 동물원 구경하러갔었는데
이러한 수요가 계속 이어지면 동물들은 지금처럼 지루하고 답답한 삶을 계속 이어살겠죠
물론 동물원측에서 관리를 잘 해주고 신경을 계속 써준다고하지만 광활한 대자연을 자유롭게 누리는 것만큼은 힘들지 않을까싶어요
사람은 죄를 지면 감옥생활을하는데
동물들은 아무런 죄없이 감옥생활을하니..
숨이 멎는 그날까지 좁은공간에서 지낸다는 것을 생각하면 안타깝네요..
무지한 동물원 사람들 키우면서도 이렇게 전문시식과 가남이 없나
한정되고 폐쇄된 공간에서 그나마 종이 다른 이웃 친구들과 나무 울타리를 통해
가벼운 물리적인 접촉을 통해 교감하고 외로움을 달래는데 이제는 철제팬스로 아예차단해 놓았네
이건 좀 아닌거 같네 이건 후속 조치 잘못한 거임 다시 생각하고 뭐가 문제인지 검토하고
다시하기 바랍니다.
ㅇㅈ
2:57 캥거루 표정 웃김ㅋ
산책 코스 만들어주세요
세로는 얼마나 주옥같을까 저렇게 좁은데서
말이 살기엔 너무 좁다 공간이...
외로운 세로. 아프리카 광야를 뛰어야 하는 본능이 있는데…
캥거루 아빠 존함은 김두철씨나 석철용씨로 추천합니다.
세로집 뛸곳도 없네요...
오로지 아이들에게 보여주고싶은 이기심 때문에 야생동물들이 좁은 우리에서 하루종일 시끄럽고 보기 싫은 사람들을 보면서 살아야합니다.
물론 동물원에서 잘해준다고는 한다지만 25년동안 우리인간에게 우리에서 살라하면 어떨지 생각해봤으면합니다.
이제는 동물에관한 영상이 많기에 영상만으로도 충분히 동물을보고 교육하고 힐링하기엔 충분하다 생각합니다.
동물원은 그래도 나은 환경이지만 도시의 건물안에 한평짜리 방에서 겨울엔 춥고 여름엔 더운날에 방치하며 하루종일 사람들의 의해 만져지면서 살아야하는 야생동물 키즈카페의 동물들은 주인에게 학대받으면서 장사에 이용되어 사는 동물들 너무 불쌍합니다.
부모들도 이젠 키즈카페가 어린이를위한 곳이아닌 동물학대하는 곳이란걸 인지하고 데려가지않는 생각하는 시민이되야 동물들이 학대받지 않는데 동참해줬으면 좋겠네요. 동물원도 야생동물 키즈카페도 사라지는 날이 오면 좋겠네요.
너무 좁은 우리를보면 뉴스보기가 불편합니다. 뉴스를 보면볼수록 마음이 아프네요...
저렇게 좁은 곳에 그것도 초원에 사는 동물을 언덕위에 살라고 가둬놓으니 급사하는거다 세로부모처럼ㅉㅉ 개불쌍해서 동물원, 아쿠아리움 안간지 오래됐다
모든 사람들이 아쿠아리움 안 가면 물고기들 다 굶어 죽어요. ㅠ.ㅠ.....선대의 희생이 있으니까 점차 나아질지 모르겠지만, 지금 있는 동물원과 아쿠아리움 안 가면 굶어 죽으니까 여기까지만 보살피고 점점 동물을 늘리지만 않으면 돼요.
저두요 ㅠㅠㅠ
안전한 곳에서 좋은 먹이 먹으며 보살핌 받겠지만 그래도 짠해요..
좁은 곳에서 생활할 애들이 아닌데ㅜ
캥거루 얼른 이쁜 이름이 생기면 좋겠네요!!
세로가 캥거루한테 맞은게 걱정되고 슬펐는데 서로 재밌게 장난친거였다니 다행이기도 하네요
캥거루 이름 연진이
고침
ㅋㅋㅋ 울타리가 쳐져 있는 동물원 안에서도 나름의 사회생활이나 교우관계가 있네요 ㅋㅋㅋ 재밌넹 ㅋㅋㅋㅋㅋ
수만키로를 달려야하는 말이 저좁은우리에 평생 갇혀있는데 정신이 안나가겠냐.... 진심 소름돋는 동물학대인데 요즘 뉴스들보면 진심 사2코 pess같음
좁은 공간에 있다보니 답답해서 탈출한 모양인데
다시 데려와도 딱히 환경개선은 커녕 울타리만 더 올라간 상황이라 안타깝네요
너무 좁긴하네요.다른 곳으로 옮기는게 좋겠습니다.
외로운 캥거루, 알파카, 얼룩말 끼리 서로 의지하며 지내는 . 근데 캥거루 섬네일을 보니 왜 박명수가 생각나지?
근데 너무 좁다..... 세로 공간도그렇고....그래도 말인데....ㅠㅠ 뛰는 시늉도 못하겠네.... 다들 너무 좁은데 산다
세로가 얼마나 외로웠음 맞아도 만나 ㅎㅎ 세로나 다른 친구들이 좀더 넓은 공간에서 지내기를 바랍니다
다른데 얼룩말 보니까 비슷한 얼룩말 인형 가져다주니까 안정감을 찾는거 같던데...
사육사 허호정님 진짜 세로 엄마 같아요 ㅎ세로가 삐뚤어지지 않게 잘 하시는거 같음 ㅎ
동물원 제발 없애주세요..
동물원은 폐쇄하는것이 맞다.
완전히 오픈된 사파리 같은 곳에 풀어놓고 돌보던가 해야지..동물 감옥이네요.
@@aspiresamori9696 원룸에 키우며 주인 출근한 빈집에 불안에 떨며 지내고 1주일이 한번 산책하는 개는 행복해보이고?
이중잣대 오지네
@@KK-nn9cw 1주일에 한번 산책 나가는 개도 있고 1년에 한번 나가는 개도 있고 하루에 3번 나가는 개도 있습니다.
개는 인간과 사는 동물이고 주인에 따라 행복지수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세로는 동물원이 아닌 초원에 있어야 될 동물이라 생각이 들어서 동물원 폐쇄를 원하는 것이네요.
@@snoopy-yt7sq 태초부터 개는 인간과 사는 동물임? 인간들이 수많은 개량을 통해 진화 된건데ㅋ 개농장에서 수요이 맞춰 번식시켜 애견샵으로 유통되는거고.
말이좋아 반려라고 미화시키지 귀여운 애완동물 키우는 재미로 구입해서 좁은 공간에 키우면서 동물원 반대하는건 내로남불아님?ㅋ
아님 동물원처럼 허가받아야 사육할수있도록 애완동물들도 허가받고 세금내가며 사육하는건 어떰?ㅋ
@@KK-nn9cw말이 통하지 않는 사람
세로 여자친구좀 만들어줬으면 좋겄다.. 하루종일 혼자갇혀있으면 나같애도 우울증올듯
근데 얼룩말 공간이 너무 작은거 같아요
쀠지도 못하겠네요
2:43 캥받는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0 세로가 싫으면 피하거나 진짜 화내지 저거는 장난 노는거잖아 ㅋㅋㅋ
말인데 뛰지도 못 하고.. 정말 안타깝다.
울타리 쳐서 오히려 장난 칠 수 없어서 심심해졌구만.
초원에서 달리는 얼룩말이 저 조그만 공간에서,,,,,동물원은 정말 없어져야 한다,,,,,
캥거루 따위가 얼룩말 상대가 되나요? 파워와 체급이 아예 다른데..수퍼헤비급과 주니어플라이급인데..얼룩말 뒷차기 한방이면 캥거루 즉사합
25년 동안 저 좁은 우리에 ㅜㅜ
이런 곳에 있지말고
모든 동물들이 자기네 고향, 원래 있어야 하는 곳에서 자신들의 자유로운 삶을 살았으면..
고향이 동물원이여
아직도 얼룩말한테 책임회피하네.. 자기네 관리소홀했던거는 한마디도 안하네.. 동물행동쪽으론 전혀 지식도 없으신듯
전문가이신가봐요? 사육사를 보고 지식도 없다라고 하는거 보면.
사육사 아무나 하는 거 아닙니다.
하물며 21년차 사육사를.
@@jiyoonson6301 지식 1도 없는거 맞는데? 수의사들이 저 사람들 지적하고 세로 행동 분석한 인터뷰 안봤냐? 년차수만 많음 지식이 자동으로 쌓여? 그래서 애를 저렇게 만들어?
사육사님은 정말 좋은 분 같은데, 세로, 다른분들이 말씀하신 것 처럼, 혼자서 작은 감옥에 같혀 사는 것 같네요. 저는 방 크기 보고 깜짝 놀랐어요. 너무 작아서 계속 다시 봤어요 이게 사실인지. 자기 고향이 아닌 한국이란 타향에서 거의 납치된 수준으로 왔을텐데, 부모도 모두 잃고, 그것도 좁은 공간에서 몇천 키로를 달려 살아야 하는 야생성 강한 얼룩말이 (말들 중에 거칠고 야생성이 강해 유일하게 인간에게 길들여지지 않은 말이라 들었어요) 마치 인간으로 치면 손발 다 묶인 상태로 작은 1인실에 감금된 것 같아 도대체 그렇게까지 하면서 얼룩말을 이 동물원에 두어야 하는지 인간으로 미안하네요. 어떻게 서명운동 할 곳 없을까요? 더 크고 즐겁게 뛰어 놀 수 있는 시설로 옮길 수 있게 하는 서명운동! 세로 구출 운동.
우리가 너무 좁아요 어린이대공원 시설이 노후화되고 칸칸이 좁은 쇼윈도 우리에 온종일 갇혀지내니 시설 개선 좀 하세요
사육사들이 왜이렇게 전문지식이없어보이냐.
동물들간 소통 순수해 보여요.
사육사 삐졌다고 또그러네
세로야♡♡♡♡
세로 집좀 넓게 만들어 주세요
제가 비용부담할게요 ㅠ
세로 울타리 더 올려서 가둬놓은거 봐
좁아 터진곳에서 넓게는 못해줄 망정
뭐가 문제인지 모른척 하는거임???
너무 열악하다.. 너무 좁잖아..
아.. 저렇게 좁은데 갖혀있구나...
캥거루 왜 이렇게 웃기냐 ㅋㅋㅋ
와.. 너무좁은곳에 사네. 사람으로 치면 평생을 한평자리 고시원에 사는거랑 똑같다고 보면 된다.
공간이 너무 좁다~~~저기서 어떻게 20년을 견딜지 ㅠㅠ
공간을 넓혀달라~~~~~
아빠 캥거루 원강이 어때요? 원펀치 강냉이
캥거루는 이름도 없다니..동물 관리가 아마추어 같다.
초원을 뛰어다녀야 하는데...
몇 발작 걷는 게 다이구나
인간의 이기심은 어디까지 일까...?
미안하다!
네가 넓은 초원을 맘껏 뛰어다닐 수 있기를...
바람의 소리와 함께 네 심장이 뛰는 걸 들을 수 있기를...
그러다 사자한테 잡아 먹혀요
세로 거주지 좀 넓혀주세요 달리는 게 천성인데 우리가 너무 좁아보여요!!!!!!!!!!!!ㅠㅠ
옆집캥거루 얘기올라오길 기다리고있었다. 투닥투닥 하는게 싸나이들의 우정이었군
한국도 땅이좁아서 국민들도 닭장아파트에 사는데 어린이대공원 동물들도 공간이 좁아서 평생 감옥살이에 스트레스는 다받고 살다죽음. 나는 쟤보다 바다코끼리가 진짜 너무불쌍해서 차마 거기는 안보고싶더라.
깽거루 이름이요? 춘식이
저런 동믈원에 가지 마세요. 동물 학대 소비를 멈춰야합니다. 저건 동물 학대입니다. 서울시 돈도 적지않으면서, 환경을 무슨 저따구로 만들어놨나요? 최악이네.
높아진 울타리때문에 다른 얘들하고 교류도 못하겠네요ㅠㅠ
크게 못만들거면 동물원 금지좀 해라 학대하는것도아니고 ㅋㅋ 내가봐도 좁고 답답한데 말애들은 오죽하겠노
저기너무좁은데요? 저런상태라니요..... 최소공간은 확보를해줘야죠
얼룩말 세로 친구만들어줘요
너무 좁은데..정말 동물을 생각하면 그 환경에 맞게 키우는게맞지 저건 그냥 감옥아닌가요
동물원 공간 넓었으면 좋겠다.
너무 좁다..
캥거루랑 투닥거리는거 넘넘 귀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