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에 박민수 차관이 같은 논리로 똑같이 이야기 했고 그렇게 하고 있죠. 결과가 지금 결과입니다. 결과로 사람들이 다치거나 합니다. 그럼 의사들이 반대하는 것이 국민을 지키기 위한 것이 아니라는 말 입니까?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돕는 사람을 돕고 그들 이야기를 듣는 것은 당연한 겁니다. 놀부와 흥부는 다르지 않습니까. 하는 행동은 비슷 해 보여도 하나는 해선 안 될 행동으로 제비를 다치게 했고 흥부는 다친 제비를 구해 준거죠. 정치권이 자기들 의로워 보이려고 놀부처럼 행세한 데에 국민들이 속으면 되겠습니까.
이게 남의 일이 아닌데 ... 남의 일 처럼 생각 하다 본인들이 당해 봐야 !!! 아 ~ 문제의 심각 성을 느끼게 될꺼야 ! 제발 남의 일처럼 그냥 무관심 하면 안됩니다. 중국의 유트브 영상 보니까 이런 상황 남일 처럼 생각 하다며 비판 하다가 본인이 똑같이 당하니 제발 도와 달라 호소 하더라 !!!
아주 잘 하는 짓이다 의사들의 밥그릇 욕심에 이런 응급실 뺑뺑이 만들어 놓고 묵묵히 자리지켜 최선을 다하는 의사는 왕따시키고 온라인에서 개인신상 까발리고 난도질 하는 짓거리나 하는 지금의 사태가 최고라 떠드는 지성인 들이 양아치와 다를게 뭐있나 싶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여당 지지하시나요? 진짜 지지자는 잘못 하는 건 잘못 이라고 이야기 해 줘야 하는데 여당은 제 댓글도 막혔습니다. 이 사람들이 진짜 국민을 위할 거라고 생각 하십니까? 자기 듣기 좋은 소리만 듣는 사람들하고 있으면 위험하죠. 그렇다고 국민이 2012년처럼 의사 이야기 안 들어서 생긴 문제를 2024년에 다시 하겠다는 건 더욱이 말이 안 됩니다. 정당의 목적은 국민의 정치적 의사 형성에 참여하는 것 뿐 입니다. 그럼 국민의 이야기 특히 현장에서 환자 목소리 듣는 의사 분들의 목소리를 듣고 정치인 공무직 정치인처럼 해서는 안 됩니다. 그들은 본 받을 대상들이 아녜요.
의료는 행정이 같이 가야하는데 2012년 듣지 않았던 문제가 지금까지 이어지는 겁니다 의료개혁을 진짜 할거면 장차관 경질하고 의사들과 논의해서 국민 지역민 환자 의사 의료인 관계자 분들 지표 만들어서 지표대로 건강보험 안 건드리고 지원 해 주면 됩니다 건강보험은 의료가 필요한 곳에 쓰면 되고요 가령 돈이 없어서 치료 못 받는 부분 의사 분들과 논의 해서 하면 되죠. 바른 이야기 못 해주는 장차관이 정말 의료를 생각해서 의사 빼고 갑자기 결정하고 교육부장관 겸 부총리가 갑자기 결정 하겠습니까? 누굴 생각해서 그렇게 한 걸까요. 국민은 아니죠. 의사 무시하는 환자 무시하는 행태니까요. 그게 의룝니다. 의료에서 의사 무시해 온 행정이 나타나는 결과 입니다. 대통령이 국민을 생각하고 의료를 생각하고 환자를 생각하고 의사를 생각 한다면 국민 의료를 맡고 있는 의사 이야기를 들어야 하는데 의사 결정 과정부터 배제해 버렸으니 행정부가 행정부의 역할을 저버리고 사실상 의도적으로 시나리오까지 준비했다고 하는 것 보면 이미 알고 있던 겁니다 의사가 바른 의료를 2012년 이야기 한 게 위법인가요? 민주주의를 배제한 행정부는 사실상 행정부이기를 포기한 겁니다. 수장으로 대통령을 뽑았으니 대통령이 직무 역할을 다 한 다면 책임을 묻고 경질해야죠. 대통령이 이야기 했든 누가 이야기 했든 잘못을 잘못이라고 이야기 해 줄 수 있는 사람도 필요하죠. 여당은 그런 사람이 없나 보네요. 댓글도 막더군요. 저긴 자기 의사 결정을 하는 곳이지 다른 사람 이야기를 들을 줄 모릅니다. 더군다나 정당이나 여당 혹은 집권 여당 혹은 대통령이 그래도 됩니까? 뭔가 이해가 잘 못 돼도 한 참 잘 못 된 겁니다 반성은 대통령이 해야죠 의사 이야기 안 듣고 어떻게 의료가 된다고 생각하는지 안 들어서 2012년 문제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데 반성은 커녕 여야정은 자기들끼리 전현정부 의회 내각제 논의하고 이러고 있으니 이 사람들은 국민을 생각 하는 게 아닙니다. 야당이 의사 무시하고 하던 걸 암묵적으로 여당이 넘겨 받아서 하고 여야당은 기업인 출신 후보 동시 선출하고 후보들 주고받고 국민 우롱에 국정 농단은 사실 여야정이 해 왔던 거고 드러나는 것일 뿐이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어떻게 민주주의 국가에서 비민주적으로 기업인 출신 후보 동시 선출 등을 국민 모르게 깜깜이로 했는지 후보 선출 과정이 민주적인 구석이라고는 없는 행태에 대해서 조사하고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돈으로 선거 나가는 일이 없도록 뭔가 공영 방송과 협업해서 후보자가 비용을 많이 안 내고 의혹 이런 것이 나올 수 있도록 하고 여야나 정당이 중심으로 기득권이나 권력 행사하지 않도록 신분 계급 형성하려는 시도 못 하도록 막아야겠죠 그래야 여야든 정당이든 신뢰가 있고 더욱 투명해 지도록 노력 할 겁니다. 어쨌던 한참 더 투명 해 지고 완전히 공개해야 하는 게 정당이거든요. 그래야 신뢰를 얻죠. 그게 정당인데. 후보를 국민을 대표할 수 있을 정도로 충분히 뽑고 임금은 줄여도 됩니다 고위 공직자 임명직 공무직 정치인들 의원들 마찬가지고 꽂아주기 낙하산 인사 이런 것 없이 행정부든 입법부든 사법부든 정부 기관은 정부 투명하게 공개되고 운영되어야 합니다.
사람 생명 1명 더 살리는게 이렇게 싫은거냐??? 이건 진짜 남의일도아닌거인게 저 아이가 내 가족의 친척아이였거나 했었음 진짜 조지러갔을거다... 의정갈등 접어두고 치료해야하는게 아닌가??? 저건 진짜 법적책임 그이상 물어야한다... 사람생명 살려야할 직업의 사람들이 이기심땜에 안타깝게죽은거 진짜 열받는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죽은 아이의 유족분들 진짜 분노 원통하시겠어...ㅠㅠ
안타깝군요. 의료에서 의사 이야기를 듣지 않겠다는데 그것이 어떻게 어디가 행정입니까? 여야정이 전현정부와 의회가 내각제 논의한 사실은 알고 계십니까? 이분들은 자기들 신분 계급 만드는 데 관심이 있어서 저런 이런 결과가 나온 겁니다 생각을 그래 하는 거지요 조심하세요 흥부 감옥 보내고 놀부가 만든 2012년 문제로 2024년에 고쳐주겠다는데 여기서 흥부 감옥 보내는 법을 만들자니 그건 민주주의 국가가 아닙니다 뭔가 대단히 세뇌 당하신 것 같네요.
다들 국짐? 환자 목숨가지고 파업하는 의사 윤리는 냉패겨치고 그나마 환자 살리려 일하는 의사마저 비난하는 의사들은 왜 파업하는거죠? 민주당은 다 의사파업 지지하나요/ 국힘만 의사 비난하고? 이게 무슨 논리죠? 환자 먼저 살리자고 일하는 의사 욕하지는 말자구요. 똘똘뭉쳐 너희들 죽어봐야 의사들 고마운줄 알지 하는 의사들... 파업 명분이 뭔가요?
아이고 세상이 어떻게 이리변함 이제 환자를 얄쨜없이 거부해버리네 서로 아주 이리가라 저리가라 뺑뺑이 ... 환자를 다죽이네 그냥 검사해보지도 않고 우리병원에는 의사가 없어요 간호사가 없어요 병실이 없어요 수술할 인원이 부족해요 아니 이런식으로 할거면 의사 간호사 왜된거임?? 환자를 살펴보지도 않고 검사해보지도 않고 서로 뺑뺑이 돌린 병원들은 문을 닫아야 합니다.!! 아니 아예 영업할수 없도록해야함!!
의사가 부족한 게 아니라 특수 분야 의사가 없는 거에여.. 여러분들.. 생명을 다루는 일인데 내 전문 분야도 아닌 환자 맡았다가 죽을까바 뺑뺑이 되는 거에여. 그거 거절하는 병원도 그 불이읻 모르는 거 아닌데 내가 저 환자 맡으면 백퍼 죽일 거 같은대 어케 맡아요.. 의사 입장도 생각 좀 해바여
행정부나 어떤 사적 이익 집단이든 그런 식으로 해선 택도 없다 문제도 잘 이해 못하고 이윤을 내겠다는 어리석은 사람들 국민을 얼마나 공직 정치권이 무시했고 무시하는지는 항상 드러나고 지금도 잘 드러날 뿐이다 공무직 정치인들 투명성 높이고 월급 줄여야 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도 여야정 전부 위법 사항이 드러나면 고소고발하라 홈페이지에 나와 있지 않은가 독립된 합의된 헌법 기관으로서 공무직 정치인들 편 들게 아니라 국민 편 들어 바른 역할을 수행하라 저들이 어느 누가 후원해서 이권이나 이익이 연관되어 있고 혹여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도 국민이 아니라 공무직 정치인들 눈치를 본다면 국가 기관으로서 헌법에 따라 작동하지 못하는 것이다 제대로 못 해서 결국 여야당 대선 후보들이 혹은 공무직 정치인들이 내각제에 대해서 어느 정도 인식까지 갖고 있는지 모르겠으나 이미 그런 논의 할 때 부터 헌법을 무시한 것이다 국민을 보고 일하라 공무직 정치인이 아니라 너무 당연한 이야기 인데 왜 이렇게 부끄러운가 이 부끄러움을 공무직 정치인들은 아는가 모르는가 당연한 이야기가 당연하지 않은 곳에 이야기 하니 부끄럽다 선거 투표는 돈으로가 아니라 공영 방송 등을 이용하여 하라 누구나 후보로 나와서 의원 활동 할 수 있도록 대선 후보 할 수 있도록 해라 그래야 공정과 상식이 통하지 돈만 밝혀서 대통령이나 의원 되고 그러니까 후원이 의미가 있나 없나 돈 없어도 정치 하는 게 민주주의지 돈으로 정치하나 그럼 국민들이 주인이라는 헌법에 반 하는 사고나 생각이 아닌가 근간 자체를 흔드는 사상이고 생각이다 국가가 변하지 못하고 발전하지 못하는 데는 사적 이익 집단 공무직 정치인들이 자기 이권에 따라 정치하기 때문이다
이것 예전에 예견된 얘기였다 서울대학병원 시위때도 응급실 치료 대기시간이 몇시간이었다 목구멍에 튜브호스 걸려서 헐떡거리는데 진료 받는데만 몇시간 걸렸고 그때 죽을뻔했다 그것도 2년도 안됬는데 그리고 제일 유명한말이 있지 아주대 원장이 이국종 교수에게 한말이 너만 의사냐고? 근데 이국종 교수만이 의사가 맞았지 지금 봐라 뺑뺑이 돌리는게 더 심해진것 같은데?
자식잃은 어머니 마음 무엇으로 위로가 될까요.. 고인된 학생의 명복을 빕니다.. 울 딸도 최근에 교통사고나서 눈꺼풀 찢어지고 손가락 골절됐는데 구급대원 왈 응급실에서 안받아주면 개인적으로 찾아야될 수도 있고 돌아다녀야 된다는 말을 하는데 의료수준이 낙후된 느낌이 저절로 들면서 마음이 쿵 내려 앉더라구요.. 예전에는 이러지 않았는데 말예요..
근데 그럼 어떻게 해야 함? 다른 응급실은 자리가 없고 뇌 수술 관련 의사들은 애초에 숫자가 적고, 사명감으로 일을 했던 의사들은 낮은 대우와 과로로 인해 미국으로 가네, 피부과 갈거네 그러면서 도망가려 하는데. 의사를 양적으로 늘려봐야 그 사람들도 로봇이 아니라서 결국 힘들어서 떠날건데 왜 다 응급실만 욕하지? 뇌출혈인데 급한 대로 다른 과 의사가 땜빵 수술을 할 수도 없을 뿐더러 그러다 환자 죽으면 살인자라면서 소송 걸거잖아. 환자 안 받는 응급실들 보조금 끊어버리자고 나사빠진 소리 하면 응급환자 봐줄 곳이 더 줄어버릴건데 다들 개돼지마냥 헛소리만 하고 있네. 집에 노약자 있는 사람으로서 어디라도 제발 이 시국에 남아 있는 응급실이 열려있는 것에 감사할 뿐이다.
아니 의료 수과 올려주고 그래서 진료 하루에 몇백명 보는거 확 줄여주고 하겠다는데 그러며 환자도 의사도 얼마나 편하겠어요. 의사도 환자도 좋은 이런 대안을 거부하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의사들 대안 가져오라고 하면 지금까지 대안은 없이 무조건 증원불가.. 이게 무슨 협상인가요?
아~너무 안타깝네요. 꽃도 다 못피우고~부모님 마음이 어떨까? 가슴이 찢어집이다
미치겠다 나라가 이상하게 돌아가네...어쩨다가 한국병원이 후진국 수준이 댔냐?
어른들의 이기심이 아이들을 잡는구나...
미안하고 미안하고 또 미안하다...
마음이 찌져지네요...
찌져지네요 아니고 찢어지네요 라고 써야지요~
빙 신@@jtg0108
받침ㆍ틀린게ㅡ뭐ㅡ중요해
사람이 ㅡ죽고사느냐가ㅡ중요한데
지금 이현실이
과연 대한민국이
맞습니까
어쩌다가 이지경 까지 왔는지
맘 찢어지네요~ ㅠㆍㅠ
아이 다섯을 키우는 입장에서 너무 화가나고 슬픕니다...
겁도나고요..
부모님 얼마나 비통하실지...
아이는 피우지도 못한 꽃봉우리로 지고말았네요.
제발 제발.. 아픔없이 푹쉬길..
너무 마음이 아프다...
우리나라 국민의료보험, 병원 시스템 참 좋았는데.... 이젠 진짜 아프면 안돼... ㅠㅠ
아들가진 부모로써 맘이 찢어지네요ㅠㅠ 저맘이 어떨지ㅜㅜ
마음이 아프네요...
정부에 손해배상 청구하세요!!
윤석열 미친거아님!!
대책도없이 !!
책임감없는 의사들도 마찬가지임!!
2012년에 박민수 차관이 같은 논리로 똑같이 이야기 했고 그렇게 하고 있죠. 결과가 지금 결과입니다. 결과로 사람들이 다치거나 합니다. 그럼 의사들이 반대하는 것이 국민을 지키기 위한 것이 아니라는 말 입니까?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돕는 사람을 돕고 그들 이야기를 듣는 것은 당연한 겁니다. 놀부와 흥부는 다르지 않습니까. 하는 행동은 비슷 해 보여도 하나는 해선 안 될 행동으로 제비를 다치게 했고 흥부는 다친 제비를 구해 준거죠. 정치권이 자기들 의로워 보이려고 놀부처럼 행세한 데에 국민들이 속으면 되겠습니까.
의사들이 책임감 없는게 아닙니다 나라가 의사들을 병원에서 떠나게 만든거예요 아무리 인턴들이 많아봤자 가르쳐줄 의사들은 다 떠났기때문에 이사태는 계속 지속될겁니다
진료 거부한 병원은 보조금 주면 안댄다 보조금도 상당할텐데 대학병원이면......
니돈이냐
의사가없는데받아서죽이면소송걸거잖아
생각하고말해라
보조금… 기준이 뭐지??? 사람 살리는데 1억 들어도 7-8000만원만 보조해주고 나머지는 알아서 하라는 식인데, 어떤 보조금???
찬성합니다 대학병원이 대학병원 처럼 행동안하면 부숴야죠
대학병원 부수면 더 수술할 곳 없는데 맘대로 하던가 ㅎㅎ 지금도 다 때려치고 나가서 개업하고 있는데
@@madoro001 아니 님 개인 재산 팔아서 사람들 살리세요 그럼… 자기 재산은 아까운데 남의 사유재산은 사명을 위해 막 써도 되는건가요…???? 이상한 생각들이시네…
지난달 저희오빠가 대구에서.급성으로 간이안좋아서 응급으로 서울까지. 병원을찾다가 다 못찾아서 일산으로 갓으나..결국 모든장기가 망가져서..2주뒤 사망햇습니다..
너무 허망하고..지금도 믿어지지않네요..그날 도와주신 119구급대원님들..같이 동승해주신 의사 선생님..ㅜㅜ 넘 감사햇습니다.비록 저희 오빠가 살지는 못햇지만..이분들에게는 고개숙여 감사합니다..
수원에 아주대, 카톨릭대 큰병원 두곳이나 있고 중소병원 동수원 화홍 등 응급실있는 병원들 많이 있는데
남일이 아니고 수원시에서 뇌출혈 터지면
죽는게 말이됨?
말이됨
특히 아주대는 말이됨
더이상 아주대에 이국종 교수가 없어서
이국종 교수 있을때야 교수가 욕 먹으면서 까지 환자 받았는데 이제 없잖음
증원전에도 대형병원 간호사도 돌아가신병 ㅜㅜ 미용개방해서 의사들이 대형병원으로 돌아가게해야
@@커피쪼아-z1q뇌출혈은 신경외과 아님?
마음 아프네요 이게 대한민국현실이라니
명복을 빕니다
이게 남의 일이 아닌데 ...
남의 일 처럼 생각 하다 본인들이 당해 봐야 !!! 아 ~ 문제의 심각 성을 느끼게 될꺼야 !
제발 남의 일처럼 그냥 무관심 하면 안됩니다.
중국의 유트브 영상 보니까
이런 상황 남일 처럼 생각 하다며 비판 하다가 본인이 똑같이 당하니 제발 도와 달라 호소 하더라 !!!
어떻해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힘내세요
119로 말고 보호자가 데리고 가야 받아준다. 이게 나라냐??
저도 그런 사례가 있었습니다 응급상태가 아니라서 119대원이 가도 안받아준다 하더군요 그래서 죄다 거절받고 119대원의 설명을 듣고 제가 직접 택시 잡아타고 가서 진료받고 약처방받고 나왔습니다 그런데 응급상황이어도 그냥 안되는 수준이군요
아주 잘 하는 짓이다
의사들의 밥그릇 욕심에
이런 응급실 뺑뺑이 만들어
놓고 묵묵히 자리지켜
최선을 다하는 의사는
왕따시키고 온라인에서
개인신상 까발리고 난도질
하는 짓거리나 하는 지금의 사태가 최고라 떠드는 지성인
들이 양아치와 다를게 뭐있나
싶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양아치 의새들
의대교수들 진짜 나빠요. 교수들 신입생 수업도 안한다하고 응급환자 볼모로 잡고 하는 의사 감옥보내야한다고 생각함
여당 지지하시나요? 진짜 지지자는 잘못 하는 건 잘못 이라고 이야기 해 줘야 하는데 여당은 제 댓글도 막혔습니다. 이 사람들이 진짜 국민을 위할 거라고 생각 하십니까? 자기 듣기 좋은 소리만 듣는 사람들하고 있으면 위험하죠. 그렇다고 국민이 2012년처럼 의사 이야기 안 들어서 생긴 문제를 2024년에 다시 하겠다는 건 더욱이 말이 안 됩니다. 정당의 목적은 국민의 정치적 의사 형성에 참여하는 것 뿐 입니다. 그럼 국민의 이야기 특히 현장에서 환자 목소리 듣는 의사 분들의 목소리를 듣고 정치인 공무직 정치인처럼 해서는 안 됩니다. 그들은 본 받을 대상들이 아녜요.
도대체 언제까지 이래야됩니까?
나는 자유로이. 그리고 내 명예를 걸고 이 약속을 한다.???
여기들어가있는 자유로이????
히포크라테스 선서문 당장 바꾸세요~
위선자들.....
마음이 아프네요. 의대증원 발표 전에 이런 일이 있었다면 충분히 살았을 어린 생명인데... 현시점에서는저 환자를 받는 순간 그 담당 신경외과 의사는 100% 의료소송 당할 각이라서 아무도 보려하지 않을듯.
응급 환자 받는 것을 거부한 병원들 모두 문 닫아라.
우선 환자 받고 집에서 놀고 있는 의사놈들 호출해야 했다.
윤완용이 나쁜 놈이지만 의사 니들도 똑같은 것들이다.
병원 다 문닫으면 응급환자 이송 가능한 병원이 줄어들텐데 그러면 구급차 뺑뺑이 상황은 심화될거고. 도대체 니가 말하는 환자 받고 집에서 노는 의사들은 누군데?
@ 정말 몰라서 묻는거냐? 환자도 안 받는 병원 있어서 뭐하는데? 병원 안 나오는 의사들은 그럼 어디서 뭐하고 있는데?
너
개원을 미용개방으로 막아버리자. 개원의들이 돈을 많이버니 대형병원에 사람이 없지
국민목숨가지고 협상하는 의사들 이거맞냐????
뇌질환 전문 의사선생님 부족한게 현실
그런데 늘리지말라고 저 발악들 하는거?ㅋㅋㅋ미친 기득권 지들이 국개들과 뭐가다른가 ㅉㅉ
부족한데 왜 반대한데요?
맘이 너무 아프네요 부모님 가슴이 찢어지겠지만 힘 내시고 잘 추스리시길 어린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
이게 대한민국 현실 입니까?
응 현실
돈이 있어야 받는다
사람이 할짓은 아니다
퇴짜한 병원들 전부조사하시길 바랍니다
에혀 무책임한 인간들아
아ㅜㅜ가슴이 미어지네요ㅜㅜ부모님 심정 미처 헤아릴 수도 없네요.
의사는 본분을 지키시오. 생명을.. 보살펴야 될 사람들이..
이게 뭐하는 것입니까? 댁의 부모와 자식도 그럴겁니까?
빨리 원상복귀들 하시오..
의사가 환자 이야기 말 하는 것도 막은게 2012년 포괄수가제 그리고 2024년 오늘날 입니다. 2012년 방식 대로 해서 생긴 문제가 지금인데 또 그렇게 하겠다고 하고 있는 겁니다. 국민들은 깨어 있어야 합니다.
뭐하는 짓인지~
보기만 해도 짜증나~
죽은아이가 너무안타갑다
의사들 보고있나요
너무하네요
의사 잘못이냐? 윤석열이 잘못이지. ㅉㅉ
@deep-9-d5z 응~ 의사도 잘하지는 않았죠..ㅉㅉ
둘다 잘 못이지
의사는 더 크고
@@건맘-h3t 님 어찌 의사 잘못이라 하겠어요.
그렇게 말한다면 2찍들 잘못이지요.
의사들의 이권을 말 한다면 누구든 자신의 이권을 고집 할 수 있지요.
국민의 생명을 2000이라는 숫자를 고집하고 타엽하지 않은 윤거니 잘못 아닌가요?
의사협화가 2찍아니엿냐??!!
@@deep-9-d5z국민 목숨 볼로로 파업해서 환자 희생을 만들어 내는 의사 잘못이지.
너무 안타깝고 화나네요
대통령이나 정부에게 손해배상 청구해야한다
앞으로는 이런일이 비일비재할건데 참
우째이런이런일 이건병원 선생님들 반성하셨야합니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넘넘 미안 하다. 친구야 다음세상에서 아프지말고 행복하고 잘살기를 미안하다. 😢😢😢😢😢😢
의료는 행정이 같이 가야하는데 2012년 듣지 않았던 문제가 지금까지 이어지는 겁니다 의료개혁을 진짜 할거면 장차관 경질하고 의사들과 논의해서 국민 지역민 환자 의사 의료인 관계자 분들 지표 만들어서 지표대로 건강보험 안 건드리고 지원 해 주면 됩니다 건강보험은 의료가 필요한 곳에 쓰면 되고요 가령 돈이 없어서 치료 못 받는 부분 의사 분들과 논의 해서 하면 되죠. 바른 이야기 못 해주는 장차관이 정말 의료를 생각해서 의사 빼고 갑자기 결정하고 교육부장관 겸 부총리가 갑자기 결정 하겠습니까? 누굴 생각해서 그렇게 한 걸까요. 국민은 아니죠. 의사 무시하는 환자 무시하는 행태니까요.
그게 의룝니다. 의료에서 의사 무시해 온 행정이 나타나는 결과 입니다.
대통령이 국민을 생각하고 의료를 생각하고 환자를 생각하고 의사를 생각 한다면 국민 의료를 맡고 있는 의사 이야기를 들어야 하는데 의사 결정 과정부터 배제해 버렸으니 행정부가 행정부의 역할을 저버리고 사실상 의도적으로 시나리오까지 준비했다고 하는 것 보면 이미 알고 있던 겁니다 의사가 바른 의료를 2012년 이야기 한 게 위법인가요? 민주주의를 배제한 행정부는 사실상 행정부이기를 포기한 겁니다.
수장으로 대통령을 뽑았으니 대통령이 직무 역할을 다 한 다면 책임을 묻고 경질해야죠. 대통령이 이야기 했든 누가 이야기 했든 잘못을 잘못이라고 이야기 해 줄 수 있는 사람도 필요하죠. 여당은 그런 사람이 없나 보네요. 댓글도 막더군요. 저긴 자기 의사 결정을 하는 곳이지 다른 사람 이야기를 들을 줄 모릅니다. 더군다나 정당이나 여당 혹은 집권 여당 혹은 대통령이 그래도 됩니까? 뭔가 이해가 잘 못 돼도 한 참 잘 못 된 겁니다 반성은 대통령이 해야죠 의사 이야기 안 듣고 어떻게 의료가 된다고 생각하는지 안 들어서 2012년 문제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데 반성은 커녕 여야정은 자기들끼리 전현정부 의회 내각제 논의하고 이러고 있으니 이 사람들은 국민을 생각 하는 게 아닙니다. 야당이 의사 무시하고 하던 걸 암묵적으로 여당이 넘겨 받아서 하고 여야당은 기업인 출신 후보 동시 선출하고 후보들 주고받고 국민 우롱에 국정 농단은 사실 여야정이 해 왔던 거고 드러나는 것일 뿐이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어떻게 민주주의 국가에서 비민주적으로 기업인 출신 후보 동시 선출 등을 국민 모르게 깜깜이로 했는지 후보 선출 과정이 민주적인 구석이라고는 없는 행태에 대해서 조사하고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돈으로 선거 나가는 일이 없도록 뭔가 공영 방송과 협업해서 후보자가 비용을 많이 안 내고 의혹 이런 것이 나올 수 있도록 하고 여야나 정당이 중심으로 기득권이나 권력 행사하지 않도록 신분 계급 형성하려는 시도 못 하도록 막아야겠죠 그래야 여야든 정당이든 신뢰가 있고 더욱 투명해 지도록 노력 할 겁니다. 어쨌던 한참 더 투명 해 지고 완전히 공개해야 하는 게 정당이거든요. 그래야 신뢰를 얻죠. 그게 정당인데. 후보를 국민을 대표할 수 있을 정도로 충분히 뽑고 임금은 줄여도 됩니다 고위 공직자 임명직 공무직 정치인들 의원들 마찬가지고 꽂아주기 낙하산 인사 이런 것 없이 행정부든 입법부든 사법부든 정부 기관은 정부 투명하게 공개되고 운영되어야 합니다.
보건복지부에서
의사 본인 및 가족들도 수술을 할 수 없도록 해주세요.
정권의 무책임한 의료정책으로 인해 각자도생해야 하는 국민은 정말 불안하다.
쯧쯧 절믄친구가 참 안됬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의료수가 다 받아쳐먹고 환자거부하는 의사들 다 징역보내주세요 이건 살인입니다 당신들에 이기심은 어디까지 인가요 결국 의사들에 및낮입니다. 인간을 돈벌이로만 생각하는 ㅠ 그랄수록 더 많은 의사들이 나와서 사람들이 골라서갈수 있게 해주세요 그만큼 독식하셨음 되었자나요
정부 맘대로 하라고 나둬서 포괄수가제 2012년 같은 상황인데 여기서 침묵하고 정부 맘대로 하라고 했으면 그것이 환자를 지키는 길 입니까?
드디어 의료대란이 본격화 되는군.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고, 경제학과 출신 보건부장관, 법대 대통령, 행정고시 출신 사회수석 이들이
의료에 대해서 멀 안다고 설치다가 사태를 이지경까지 몰고왔네. 의사는 봉급쟁이 아나면 자영업자인 사람들이다.
의사가 많이 부족하다
의료체계 붕괴
국힘당 지지자들 때문이다
잘못된 사람을 뽑았고
잘못된 사람을 대통령만든 국힘당이 문제이고, 국힘당 지지하는 사람들 때문이다
국힘당 지지자들은 머하나요?
당신들이 지지하는 국회의원들 관리감독 안합니까?
너무 안타까운 사연이고 마음이 아픕니다
유전의사 무전환자 이것이 법이다
의사가 부족하니 이런일도 ~~~
응급의료 거부 병원들은 국가에서 지원을 줄이고 끊든가 해야한다. 가벼운 환자들만 받는다면 어찌 국가의 혜택을 줄수 있겠나. 반드시 응징되어야 한다.
국가 지원을 줄이고 끊어버리면 응급실들 싹 운영 멈추겠지. 응급실 운영이 멈춰서 운영하는 응급실 수가 줄어들 경우 다 국민들 피해로 돌아갈텐데 열받아도 생각을 하고 말하자.
지금 국회로 국민은 모두 국회로 민주주의를 지킵시다.
이게 나라냐?
무섭다 무서워 대한민국에 살수 있는건가요
제발 사람가지고 그러지맙시다 의사 정치인 놈들아
얼마나~
부모형제자매들을보내야하는지~
이것이나라인가~
누가이렇게만들었나~~
우리는시청으로함께하여집결해야만~
의료계를이렇게만든용산으로가자~~
이런 국민이란 이름으로 파업하고 환자를 위해 일하는 의사를 공격하는 의사들의 윤리를 비난해야죠. 의사들은 왜 사람이 죽는 파업을 택한게 환자를 위한거란 모순적인 말을 하는거죠?
의사 정원을 대폭 늘려라 소수로 독점 이익만을 노리는 악덕의사들은 과감히 퇴출시켜야한다 !
이게 윤석렬정부가 추구한 의료미래다
아니 의사 당신들 사람 생명 살릴려고 의사한거 아니냐? 너네 싸워도 사람은 살려야지 살리면서 싸워야지 그게 맞는거잖아
의정 갈등이고 뭐고 사람 목숨을 이리 외면하다니. 집집마다 의사 한명씩 나오게 의대 정원 많이 늘려주세요.
의사들은 누구를 위한 파업인가? 환자 목숨 볼모로 결국 사람 죽이면서 국민을 위한 파업이란 말을 할 수있는가?
의사 파업으로 인한것 같이만 이런일이 있기전에도 간호사가 뇌추혈로 쓰러젔는대 수술할 의사가없어 수술못하고죽은적있다 그때는왜 의사가 없었는가?????
사람 생명 1명 더 살리는게 이렇게 싫은거냐???
이건 진짜 남의일도아닌거인게 저 아이가 내 가족의 친척아이였거나 했었음 진짜 조지러갔을거다...
의정갈등 접어두고 치료해야하는게 아닌가??? 저건 진짜 법적책임 그이상 물어야한다... 사람생명 살려야할 직업의 사람들이 이기심땜에 안타깝게죽은거 진짜 열받는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죽은 아이의 유족분들 진짜 분노 원통하시겠어...ㅠㅠ
이걸보고도 국무총리라는 사람은 가짜뉴스라고 하는거냐? 반성해라 진짜ㅡㅡ
의사들 잔인하고 지독하네 애끚은 환아들에게 왜그래요 사람생명 살리는 사람들이ㅠ
2012년에 예견한 건 의사고 정부가 무시한 거예요. 일 안 한 건 정부인데 이게 이렇게 역전 되나요? 뭔가 대단히 잘 못 알고 계세요.
의사들 못됐다 못됐어...
이래서 의사쌤을 늘려야하는거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ㅜㅜ얼마나 고통스러웠을지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편히 쉬세요ㅠㅠ
다죽어나가도 의정갈등 해결안될거 같다
환자안보고 학생안가르치겠다는 의사들 감옥보내야함..야당의원들 법좀 만들어라
안타깝군요. 의료에서 의사 이야기를 듣지 않겠다는데 그것이 어떻게 어디가 행정입니까? 여야정이 전현정부와 의회가 내각제 논의한 사실은 알고 계십니까? 이분들은 자기들 신분 계급 만드는 데 관심이 있어서 저런 이런 결과가 나온 겁니다 생각을 그래 하는 거지요 조심하세요 흥부 감옥 보내고 놀부가 만든 2012년 문제로 2024년에 고쳐주겠다는데 여기서 흥부 감옥 보내는 법을 만들자니 그건 민주주의 국가가 아닙니다 뭔가 대단히 세뇌 당하신 것 같네요.
ㅜㅜ 너무 속상하네요...
다들 국짐인가. 이사태 초래한 원인은 알고들 말하는가? 방관하고 있는 국민들이 이제 경험해야 할 차례 아닌가? 누구든지 위급한상태에 빠질 수 있는데 다들 자기 일 아니라는 듯 무심하지 않는가? 의료는 8, 90년대로 퇴보하고 있지 않는가?
다들 국짐? 환자 목숨가지고 파업하는 의사 윤리는 냉패겨치고 그나마 환자 살리려 일하는 의사마저 비난하는 의사들은 왜 파업하는거죠? 민주당은 다 의사파업 지지하나요/ 국힘만 의사 비난하고? 이게 무슨 논리죠? 환자 먼저 살리자고 일하는 의사 욕하지는 말자구요. 똘똘뭉쳐 너희들 죽어봐야 의사들 고마운줄 알지 하는 의사들... 파업 명분이 뭔가요?
의사선생님 들이여
이젠병원을 지켜주세요
대한민국에 의사님들
병원지켜주시길 간절히
부르짖나이다 😢
ytn 구독, 진실한 방송 감사 합니다.
의정 갈등이 아니라 정부의 졸속 의료 개악으로 인한 결과입니다.
똑띠한 분❤
근데 응급실들 무조건 거부하는게 아니라 담당할 의사가 없어서 수술실이 없어서라던데.. 왜 이리 병원 욕 댓글들만 있나? 이 상황 만든 놈들 욕을 해야지
그 많은 의사가 왜 파업하나요? 환자 위해 일하는의사는 이름 돌리며 공격하고 이게 ;의사윤리인가요? 누구를 위한 파업인지 보이네요. 환자 볼모로 파업하는게 환자를 위해서라는 모순을 어떻게 이해하죠?
느거집 강아지가 죽어봐야 이 슬픈심정을 공감할려나?
아이고 세상이 어떻게 이리변함 이제 환자를 얄쨜없이 거부해버리네 서로 아주 이리가라 저리가라 뺑뺑이 ... 환자를 다죽이네 그냥 검사해보지도 않고 우리병원에는 의사가 없어요 간호사가 없어요
병실이 없어요 수술할 인원이 부족해요 아니 이런식으로 할거면 의사 간호사 왜된거임?? 환자를 살펴보지도 않고 검사해보지도 않고 서로 뺑뺑이 돌린 병원들은 문을 닫아야 합니다.!! 아니 아예
영업할수 없도록해야함!!
진짜 윤석렬좀 어떻게해봐...이게 뭐냐..
의사가 최선을 다해도 사고 나면 의사한테 소송 들어가니 무조건 환자 받기가 부담 스럽다고 하더라구요.
정부에서 이런부분은 소송하지 않도록
법을 바꾸지 않는한 이런일이 계속 있을것 같아요. 남의 일이 아닙니다.
의사가 부족한 게 아니라 특수 분야 의사가 없는 거에여.. 여러분들.. 생명을 다루는 일인데 내 전문 분야도 아닌 환자 맡았다가 죽을까바 뺑뺑이 되는 거에여. 그거 거절하는 병원도 그 불이읻 모르는 거 아닌데 내가 저 환자 맡으면 백퍼 죽일 거 같은대 어케 맡아요.. 의사 입장도 생각 좀 해바여
어찌 이런일이 의사들 이영상 꼭 봐라~ㅉ.
이러면서 무슨 애를 많이 나아야한다고 하는지...
미쳐 버리겠다.
아까워서 가여워서 어쩔까요..
저도 5월에 집에서 두 번 쓰러진 딸(중2) 때문에
맘 조렸던 생각이 나네요..
받아주는 곳이 없어서
ㅜ.ㅠ
부디 담생에는
좋은 곳에서 아프지 말길..
행정부나 어떤 사적 이익 집단이든 그런 식으로 해선 택도 없다 문제도 잘 이해 못하고 이윤을 내겠다는 어리석은 사람들 국민을 얼마나 공직 정치권이 무시했고 무시하는지는 항상 드러나고 지금도 잘 드러날 뿐이다 공무직 정치인들 투명성 높이고 월급 줄여야 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도 여야정 전부 위법 사항이 드러나면 고소고발하라 홈페이지에 나와 있지 않은가 독립된 합의된 헌법 기관으로서 공무직 정치인들 편 들게 아니라 국민 편 들어 바른 역할을 수행하라 저들이 어느 누가 후원해서 이권이나 이익이 연관되어 있고 혹여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도 국민이 아니라 공무직 정치인들 눈치를 본다면 국가 기관으로서 헌법에 따라 작동하지 못하는 것이다 제대로 못 해서 결국 여야당 대선 후보들이 혹은 공무직 정치인들이 내각제에 대해서 어느 정도 인식까지 갖고 있는지 모르겠으나 이미 그런 논의 할 때 부터 헌법을 무시한 것이다 국민을 보고 일하라 공무직 정치인이 아니라 너무 당연한 이야기 인데 왜 이렇게 부끄러운가 이 부끄러움을 공무직 정치인들은 아는가 모르는가 당연한 이야기가 당연하지 않은 곳에 이야기 하니 부끄럽다
선거 투표는 돈으로가 아니라 공영 방송 등을 이용하여 하라 누구나 후보로 나와서 의원 활동 할 수 있도록 대선 후보 할 수 있도록 해라 그래야 공정과 상식이 통하지 돈만 밝혀서 대통령이나 의원 되고 그러니까 후원이 의미가 있나 없나 돈 없어도 정치 하는 게 민주주의지 돈으로 정치하나
그럼 국민들이 주인이라는 헌법에 반 하는 사고나 생각이 아닌가 근간 자체를 흔드는 사상이고 생각이다 국가가 변하지 못하고 발전하지 못하는 데는 사적 이익 집단 공무직 정치인들이 자기 이권에 따라 정치하기 때문이다
이것 예전에 예견된 얘기였다
서울대학병원 시위때도 응급실 치료 대기시간이 몇시간이었다 목구멍에 튜브호스 걸려서 헐떡거리는데 진료 받는데만 몇시간 걸렸고 그때 죽을뻔했다 그것도 2년도 안됬는데
그리고 제일 유명한말이 있지 아주대 원장이 이국종 교수에게 한말이 너만 의사냐고?
근데 이국종 교수만이 의사가 맞았지
지금 봐라 뺑뺑이 돌리는게 더 심해진것 같은데?
자식잃은 어머니 마음 무엇으로 위로가 될까요.. 고인된 학생의 명복을 빕니다.. 울 딸도 최근에 교통사고나서 눈꺼풀 찢어지고 손가락 골절됐는데 구급대원 왈 응급실에서 안받아주면 개인적으로 찾아야될 수도 있고 돌아다녀야 된다는 말을 하는데 의료수준이 낙후된 느낌이 저절로 들면서 마음이 쿵 내려 앉더라구요.. 예전에는 이러지 않았는데 말예요..
근데 그럼 어떻게 해야 함? 다른 응급실은 자리가 없고 뇌 수술 관련 의사들은 애초에 숫자가 적고,
사명감으로 일을 했던 의사들은 낮은 대우와 과로로 인해 미국으로 가네, 피부과 갈거네 그러면서 도망가려 하는데. 의사를 양적으로 늘려봐야 그 사람들도 로봇이 아니라서 결국 힘들어서 떠날건데
왜 다 응급실만 욕하지? 뇌출혈인데 급한 대로 다른 과 의사가 땜빵 수술을 할 수도 없을 뿐더러 그러다 환자 죽으면 살인자라면서 소송 걸거잖아. 환자 안 받는 응급실들 보조금 끊어버리자고 나사빠진 소리 하면 응급환자 봐줄 곳이 더 줄어버릴건데 다들 개돼지마냥 헛소리만 하고 있네. 집에 노약자 있는 사람으로서 어디라도 제발 이 시국에 남아 있는 응급실이 열려있는 것에 감사할 뿐이다.
아니 의료 수과 올려주고 그래서 진료 하루에 몇백명 보는거 확 줄여주고 하겠다는데 그러며 환자도 의사도 얼마나 편하겠어요. 의사도 환자도 좋은 이런 대안을 거부하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의사들 대안 가져오라고 하면 지금까지 대안은 없이 무조건 증원불가.. 이게 무슨 협상인가요?
누구를 위한 병원인가?
멀쩡하게 잘 돌아가고 있는
의료증원을 뜬금없이 2천명씩
증원하게 하는게 잘 하는거니 ?
여기 의사들 욕하는 사람들
문제가 뭔지나 알고 욕하는지 ㅉㅉ
설령 지들밥줄 짜르면 더할 사람들이 ㅉㅉ
결국 밥그릇 싸움인건가요?
어찌해야 합니까
이기적인인간들이네요
인간은맞나요
대한민국 어쩌다
햐
참 의사는 많은데
응급 의료 받지 못하고 아까운 학생이 사망을 하다니
이게 참 기가 막히다
성형 외과,, 피부과가 많지요. 돈 되는
늘
의사들을볼수있었던
대한민국의료를 누가망쳤는가
윤석렬이다
국민들정신차려라
이지경이될때까지 의사들을몰아부친거아닌가
70분만에 첫병원 ㅜㅜ
아이나 가족분들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힘내시길 🙏
세상이 어쩌다가...
국민이 불안하다
이래놓고 애낳아라고
윤정부가 저지른 짓때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린 학생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속이다 시원함
국가는 국민이 원하는 대로 흘러갈뿐 ㅠㅡㅠ
의사지인은 프리패스로들어갑니다.
제목이 잘못되었다!! 의정갈등이 아니라 정부가 잘못 처신한 문제인데 어따대고 의정갈등이래니 참내.. 부끄러운줄 알라
어이없게 안타까운 생명을 어린아이를 하늘로 보냈네요.. 빽있는 누구는 혜택도 받던데....
의정 갈등으로 의사들이 환자들 안보니가 벌어진 사태 아닌가요?
조사 해서 ㅡㅡ 거부한 곳들중에 가능 했던 곳들 보조금 다 끊어라 ㅡㅡ 국민들 다 죽일 셈이냐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