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햇볕나고... 물만 좀 가줬으면 큰 우럭 많이 나왔을거 같네요.... 이번주 5미터 높낮이 되기전에 우럭 잘나올거 같은대.... 날씨가 안되네요.... 일요일에 날씨가 좋아지긴 하는거 같은대... 물이 넘 빠르네요... 오전 정조 시간이 아주 짧게 올거 같지만 그시간 넘기면 힘들거 같네요... 말도 주변 유속이 느린 지역 찾아야 손맛 보실거 같아요...
경실줄 30호 사용해요... 하단부터 설명할께요... 맨아래 봉돌 연결할 스냅도래... 3~5호 스냅도래 사용해요... 이유는 넘 작은거 쓰면 봉돌이 어초에 걸리면 스냅이 너무 쉽게 벗겨집니다... 그리고 10센치 위에 외파이프, 구슬, 맨도래(6~8호), 구슬, 외파이프 작업하면 첫번째 목줄길이 30~50센치에 세이코 24호 바늘 왜?.... 10센치 위에 첫바늘을 연결하는가는 그래야 봉돌과 목줄 엉킴이 덜해요 그리고 80센치 위에 2번째 바늘 달아요... 채비는 똑같이 만들어요 외파이프 구슬 맨도래 구슬 외파이프 바늘 똑같은거 매주면 되요..... 혹시 나오는 우럭의 크기가 다 크다면 25~28호 세이코 바늘 사용하세요 그리고 20센치 위에 외파이프(경심줄 두번 들어가는 싸이즈)로 고리를 만드는 채비를 만듭니다 이곳에 맨고래 사요하지 않는 이유는 원줄 합사 3호에 스냅도래(3~5호)를 연결했으니 그 스냅도래에 고리만 만들어 연결하면 되기 때문이죠 원줄이 합사 3호인 이유는 어초에 채비가 걸리면 목줄만 터지던지 봉돌만 스냅이 뻣으면서 봉돌만 빠지는 채비가 되기 때문입니다.... 평소에 이채비 사용하면.... 목줄 최소 30개이상 터지고 채비는 거의 터짐 없고 하나 두개정도 터질수도 있어요 이날 출조시.... 목줄 30개이상 채비는 한개도 터지질 않았네요.... 근대 동해에 이채비 필요해요.. 메탈 낚시를 주로 하는걸로 아는대요
테로바 스팟락 조그 사용시... 만조 간조시 높낮이 차이가.... 2미터 이하라면 50호도 가능합니다 3미터 내외라면 80호도 가능하지만 그 이상이면서 물이 막 가기 시작하는 중날물이나 중들물 되면서 유속이 빨라지면 100호 씁니다... 더 빨라지면 100호도 사선질때 45도 보다 더 예각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럴땐 우럭도 먹이 활동을 안하고 어초 뒤에 숨어서..... 즉 와류 지는 곳.... 꼬리로 물살을 버틸수가 없기에.... 물살을 버틸수 있는 기둥뒤편이나 바닥에 숨게 됩니다... 그러면 그 기둥뒤편에 채비가 들어가야지 먹이 활동을 합니다... 바다는 정조전후 물이 약할때는 작은 싸이즈 정조를 지나면서 빨라지면 좀더 큰 봉돌로 바꾸면서 합니다.. 스팟락 상태에서 사선의 각이 얼마가 되냐에 따라 바꾸면서 하시면 됩니다...
오늘도 재밋게 낚시히시네요..
손맛 축하드림니다 😊
감사합니다...
출조하시면 영상 올려 주세요...
낚시를 못가니 형님 영상보는게 낙이네요^^
감사합니다...
영상 보는거 보단 .... 직접 잡는게 최고예요....
손맛 축하드립니다.
영상보고있자니 낚시가고싶어지네요.ㅎㅎ
감사합니다...
우럭은 일년 내내 나옵니다...
날씨가 좀 풀리면 다녀오세요....
어초에 놀래미 들어오기 전까지 우럭 잘나오다 놀래미 나오기 시작하면 점점 북쪽으로 이동하면서 놀래미 들어오기 전에 우럭 잡으시면 됩니다...
저날 저도 먹을만치 손맛보고 왔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햇볕나고... 물만 좀 가줬으면 큰 우럭 많이 나왔을거 같네요....
이번주 5미터 높낮이 되기전에 우럭 잘나올거 같은대.... 날씨가 안되네요....
일요일에 날씨가 좋아지긴 하는거 같은대... 물이 넘 빠르네요...
오전 정조 시간이 아주 짧게 올거 같지만 그시간 넘기면 힘들거 같네요...
말도 주변 유속이 느린 지역 찾아야 손맛 보실거 같아요...
놀래미는 없나보네요?
신기한게 이날 출조한 다른분들은 다 놀래미를 많이 잡았는대....
우리는 한마리도 못잡았네요...
섬주변 깊은 물골에서도 놀래미 구경 못했네요...
여밭은 아예 도전을 안해요....
다음엔 같이 가지고~~~
형님 채비 한번 보여주세요 목줄 길이도요ㅎ
경실줄 30호 사용해요... 하단부터 설명할께요...
맨아래 봉돌 연결할 스냅도래... 3~5호 스냅도래 사용해요... 이유는 넘 작은거 쓰면 봉돌이 어초에 걸리면 스냅이 너무 쉽게 벗겨집니다...
그리고 10센치 위에 외파이프, 구슬, 맨도래(6~8호), 구슬, 외파이프 작업하면 첫번째 목줄길이 30~50센치에 세이코 24호 바늘
왜?.... 10센치 위에 첫바늘을 연결하는가는 그래야 봉돌과 목줄 엉킴이 덜해요
그리고 80센치 위에 2번째 바늘 달아요... 채비는 똑같이 만들어요 외파이프 구슬 맨도래 구슬 외파이프
바늘 똑같은거 매주면 되요..... 혹시 나오는 우럭의 크기가 다 크다면 25~28호 세이코 바늘 사용하세요
그리고 20센치 위에 외파이프(경심줄 두번 들어가는 싸이즈)로 고리를 만드는 채비를 만듭니다
이곳에 맨고래 사요하지 않는 이유는
원줄 합사 3호에 스냅도래(3~5호)를 연결했으니 그 스냅도래에 고리만 만들어 연결하면 되기 때문이죠
원줄이 합사 3호인 이유는 어초에 채비가 걸리면 목줄만 터지던지 봉돌만 스냅이 뻣으면서 봉돌만 빠지는 채비가 되기 때문입니다....
평소에 이채비 사용하면.... 목줄 최소 30개이상 터지고 채비는 거의 터짐 없고 하나 두개정도 터질수도 있어요
이날 출조시.... 목줄 30개이상 채비는 한개도 터지질 않았네요....
근대 동해에 이채비 필요해요..
메탈 낚시를 주로 하는걸로 아는대요
봉돌 무겁게 써야되나요?
테로바 스팟락 조그 사용시...
만조 간조시 높낮이 차이가.... 2미터 이하라면 50호도 가능합니다
3미터 내외라면 80호도 가능하지만
그 이상이면서 물이 막 가기 시작하는 중날물이나 중들물 되면서 유속이 빨라지면 100호 씁니다...
더 빨라지면 100호도 사선질때 45도 보다 더 예각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럴땐 우럭도 먹이 활동을 안하고 어초 뒤에 숨어서..... 즉 와류 지는 곳.... 꼬리로 물살을 버틸수가 없기에....
물살을 버틸수 있는 기둥뒤편이나 바닥에 숨게 됩니다...
그러면 그 기둥뒤편에 채비가 들어가야지 먹이 활동을 합니다...
바다는 정조전후 물이 약할때는 작은 싸이즈 정조를 지나면서 빨라지면 좀더 큰 봉돌로 바꾸면서 합니다..
스팟락 상태에서 사선의 각이 얼마가 되냐에 따라 바꾸면서 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