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불장 없는 우리집 침구 선택법 l 이불 한채로 사계절 쓰는 미니멀리즘 l 최소한의 살림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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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4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6

  • @마법주부-c3r
    @마법주부-c3r 4 ปีที่แล้ว

    전혀 횡하지 않아요
    넘 깔끔 하니 좋습니다
    저도 빨리 버려야 하는데
    짐이 짐이 산더미에요ㅠㅠ

    • @JANG-PRO
      @JANG-PRO  4 ปีที่แล้ว

      항상 깔끔하고 싶은데 마음처럼 잘 안되긴 해요~ 버릴걸 후다닥 버리는 것만으로도 정리가 되는 느낌이에요^^

  • @smilebread
    @smilebread 4 ปีที่แล้ว

    한국은 이제 벌써 쌀쌀한 기운이 돌기 시작했나요? 가을이 너무 짧고 겨울이 오나봐요.. 저희는 슬슬 두꺼운 이불을 넣고 얇은 이불을꺼내야 하는데.. 그것도 은근 귀찮아서 못하고 있었어요 띵주부님 영상보고 주말에 해야겠습니다! ^^

    • @JANG-PRO
      @JANG-PRO  4 ปีที่แล้ว

      두꺼운 이불 넣는게 생각보다 귀찮고 부피도 커서 자꾸 미루게 되지요~ 큰맘 먹어야되요~ 쌀쌀하니 따듯함이 그리워지는 요즘이에요^^ 영상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뷰티토킹
    @뷰티토킹 4 ปีที่แล้ว +1

    저도 넘 낡은 이불좀 버려야겠어요~~
    여름,겨울 가족셋이 다 따로 덥고자서😭 미니멀이 쉽지 않네요 킁...

    • @JANG-PRO
      @JANG-PRO  4 ปีที่แล้ว

      힝~ 미니멀이 별건가요^^ 우리가족에게 필요한 최소한 살림이 미니멀이죠~~!! 각자 덮고 주무신다면 너무 줄일수 없을것 같아요~ 저도 뭐 미니멀이라고 하기도 애매해서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