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구순연세임에도 건강하시니 보기 좋습니다
뱀소굴 ...생각만 해도 온몸에 털이 다 서는듯
제 고향 북산면이네요. 바로 저 아래 사전국민학교를 다녔는데 저 동네 추전리는 그냥 그리움입니다.
저는 제 고향이 강원도 양구인건 아는데 어디인지 어릴때 기억만 있습니다
제 부모님의 소식을 알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있습니다
수전리가 어떤곳이었는지 더 듣고 싶었습니다😢
@@예리엘-c4k 저곳은 수전리가 아니라 춘천시 북산면 추전리 입니다. 옛 담수전에는 사전리였습니다. 학교도 사전국민학교였습니다. 소양강댐에서 배를 타고 양구방면으로 가다보면 우측으론 북산면 조교리, 좌측으론 오항리로 갈라지는 곳을 막 지나며 좌측 전방을 보면 산아래 서너가구의 집이 보이는 아주 작은 동네가 나옵니다. 전국에서 거의 제일 작은 법정리가 추전리입니다. 뱃길외에는 북산면 오항리를 통해 산길로 도로가 개설되어 있습니다. 수몰후 임도 수준에서 자동차 통행가능한 도로와 지금은 전기와 통신선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추전리를 지나면 우측으로 대동리와 대곡리가 작은 골짜기로 남아있고 우측으로는 추곡리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소양땜 수물
지구에서 태어나
축곡국민 학교
4회졸업생입니디
어쩌다초보우트버
두달째 입니다
덕 분에 좋은 추억
감상합니다
나는 56년 생입니다
사전리 마을이네요
어린시절 옛날생각 납니다
우리 방송에서 전번에 어느 풍수가 한분이 계시더니요 오늘은 안보이시네요 제가 감히 현재 마을 풍수를 살펴보니 현재 계시는 분들이 강하게 터를 누르고 계시기에 큰 불편함을 못느끼시고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그곳의 주민분들 기가 약하시다면 터를 누르지못하고 대부분 쫐겨 낫겟지요 기가 강하신 주민분들 늘 항상 건강하십시요
안녕하셔요~멀리강원도소양강때에가셔네요~말씀만들어도설레이는곳같습니다~그런데물만차면뱀들이많이나온다니까무서울것같은데어르신께서는대단하십니다~살아오신말씀도잘해주시고오랫동안건강히잘계셔으면합니다~노루모님좋은영상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영상 잘보고 갑니다 힐링하고갑니다
뱀이 그리도 많은가바요❤❤❤
늘 감사드립니다
뱀좀 잡게 해라~~물리면 사람다 죽는다~~ ㅠㅠㅠ 잡아서 해당 관리청 책상에 풀어 드리면 되겠습니까 ~?글구 한번 물려보시든가~?ㅠㅠㅠㅠ ~~
어느 자연인 스님께서
빈 의자에 앉아서 소양호를 바라다 보시며
명상을 하셨나 봅니다
신록의 산세와 소양호가 어우려져 절경이 따로 없네요~
인터뷰에 응하신 주민 어르신 무척이나 용감무쌍 하시네요~
뱀 이야기를 전혀 거부감 없이 말씀 하시네요
말만 들어도 등골이 오싹...
자식을 가슴에 묻어시고 아픈 세월을 어떻게 감내를 하셨을지....
직장 야유회를 소양호 유람선을 타고 청량사를 다녀 온 적이 있는데 오래 전 이라서 기억이 아득 합니다~
연휴에 비까지 내리니 편안함을 더해주네요~
제 개인 취향입니다만요~
봄비와 함께 촉촉한 저녁 되세요!!!
어머님이 거리감없이 대해주시고 옛 이야기를 자세히 들려주셔서 너무 감사했답니다
이번에 스케줄이 바빠 청량사를 담지 못하였네요 차로가서 도보로 사찰까지 간다는데
다음에 기회가되면 촬영해 봐야겠습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공지천소풍갇던기억있네요 1993년도 😮😮😮
뱀섬에서 어찌 살아남으셨는지
나도 살고심네요
제고향은 품안리입니다.
위치 좀 알수있을까요
건강상 공기 좋고 물 좋은 곳 찾아 회복 중입니다
뱀은보기에도 징그러
운데 물리면위염하고
잠자다방으로 방으로
들어오는데 나무에도
올라간답니다 무서워
땅군이없네ㅠ
아무리 경치 좋아도 뱀이 헉
물이차면 뱀들도 마른데를 찾아 집으로 들어와서
뱀 꺼내는게 일이라는 말씀 오싹합니다 소름끼쳐요
핫튼...한반도는 하도 독한대라 뱀도 맹독인 살모사가 주류이니...제발 땅꾼들 합법적으로 뱀 잡게 해주세요.
강원도 춘천에는 귀신도 있어요.
제가 경험 했네요.
지금도 춘천댐근처는 안가고싶어요.
입법한넘들 집에 다 풀어주세요~ 키우라고
뱀망을 설치하세요 겨울에 모두 얼어죽어요
읔. 나중엔 뱀섬되겄다. 무셔요
땅꾼 직업 허가해야함
원주민들이 보상을 얼마나 밨았겠나고 수용을 당하면 무조건 쌍거지가 된다
제발 어딜가더라도 산속에 뱀이 드글거리는데 제발 뱀좀다잡아서 죽여버렷으면 소원이네요
뱀은 무서워요~다잡아야됩니다~
뱀도 맹독성 유해 동물로 봐야한다 집주면에도 많다 적절한 양을 잡을수 있게 해야사람도 안전하다
저번에 산에갔다 기겁했다
환경청은 자연보호 개소리말고 뱀 퇴치하라
산에서 독사한테 물리면 죽는다 당신들이 물려도
환경보호소리 나오냐
시골살지못하게뱀잡지않어면어쩌란말인가
뱀타앙 좋은데 ㅎㅎㅎ
뱀 다죽여요
안죽이면 위험해요.
땅꾼을 부활시켜라! 뱀때문에 전원생활 포기하는 사람들 엄청많다! 인구준다고 생쑈하지말고 뱀잡게해라
아.... 오래전에 *소양강 처녀* 하고 거시기가 불이 나도록 *붕붕* 했던 추억이 솔솔~~~~
뱀을 잡아야지 새끼
도많이낳아요
강원도 공기좋고물좋
은데 여름에 놀러도
못가게네
살모사 성체 같은 경우는 한마리 당 보통 적게는 4~6마리 많게는 8~10마리 이상도 낳습니다.
성성숙이 갓 이루어진 경우엔 아직 온전한 성체가 아니기 때문에 산란이나 새끼의 마릿수가
적지요 그러나 영양상태가 좋고 몸이 크면 클수록 성숙도가 어느 정도 진행이 되는 개체들은
많은 새끼를 낳습니다. 보통 이런 개체들은 8~10마리 이상을 낳기 때문에 이런 개체 10마리가
보통은 100여마리로 금세 불어나게 되지요 결코 적은 숫자가 아닙니다.
뱀은잡아서 국회의사당에다풀어줘야함
뱀 한테 머라 하지 마세요 그래봐야 사람죽이는 최고는 모기니깐 지구에 인간만 사는거 아니잖아요 생태계 파괴되면 결론 인간도 멸족되겠죠 조심하고 공존 하고 살아보아요.
뱀만보면 그냥 소름이. 쫙~다 내던지고 줄행랑
😅😅😅
제발 뱀 숫자좀 줄여주세요.제발.
독사가 무진장 많아져서 산행이 위험합니다.
산불 난 산은 뱀이 있을까요?
집에 불이나면 사람은 황급피 밖으로 대피하지요 본능입니다. 뱀도 마찬가지 입니다.
하지만 뱀은 자신이 사는 지역에 불이나면 사람처럼 도망가 저지대로 내려가지 않습니다.
제법 깊이가 있는 돌틈이나 땅속의 은신할 수 있는 소형동물의 굴 속으로 들어가
몸을 사리지요 숲이 전소되고 지열이 가시면 다시금 활동합니다.
이는 장마철에도 마찬가지 입니다. 비가오는 날 에 뱀이 보이지 않는 이유는
뱀은 물을 좋아하는 것 처럼 보여도 뱀에게 물이란 최소한의 수분 보충이자
체온을 낮추는 개념이지 물에서 노상 버티고 살지 않습니다. 자칫 자신의 최소
요구치의 체온 이하로 내려가게 되었을때 소화불량을 비롯 거식증에 걸려
폐사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그늘진 숲속의 경우 공기중의 습도가 아닌
토양 자체에 습도가 많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이런 곳에 살다가는
피부병에 걸려 죽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뱀은 한낮에는 그늘진 곳을 선호하고
비가 갠 날 이나 아침에는 양지 바른곳에 일광욕을 즐기는 것을 자주 볼 수 있는 것 이죠
뱀
넘 많타
제발
잡아라
작은 뱀은. 기어가는게. 꿈틀 꿈틀 꼭 지렁이. 같아요. 천적이 없는 야생. 오지에서에. 뱀은. 생태계 포식자로서. 군림하기도 하지안 뱀은 기어다니다가도. 코프라 처럼 몸을. 일으켜. 목을 빳빳이 세우는게. 뱀이 특징이기도 합니다 ㅡ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 된다는 말이 ㅡ
지구에 사람만 사는거 아니잖아요 다른 생물도 살게끔 해주는게 어떠 할지 뱀 소탕하면 이제 쥐 탓하실껀데..
뱀 잡아먹는 먹이사슬이 누군가요 좀 풀어서
💜💜 고ㅇㅇ님 💜💜
후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보내주신 후원금은 영상촬영시 소중하게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더 감사드립니다 🙇♂🙇♀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