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지 두 배로 늘리는 구덩이에 자신의 몸을 복제한 사람의 최후 (해석 소름) [단편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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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6 พ.ย. 2021
  • 영화 제목: Burnt Grass
    풀영상 링크: • Sci-Fi Fantasy Short 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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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mtice080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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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ritten and Directed By: Ray Wong
    Producer: Sabena Kapil
    Executive Producers: Ray Wong, Sabena Kapil
    Alex Paxton-Beesley (as Sally)
    Christopher Jacot (as Jack)
    Director of Photography: Kris Belchevski
    Production Designer: Reid Brennan
    Editor: Ray Wong, Jonathon Wong
    Costume Designer: Alana Krenbrink
    Unit Production Manager: Sabena Kapil
    First Assistant Director: Alex Walti
    Body Double/Stand In: Meredith Busteed
    Makeup Artist/Hair Stylist: Katherine Chin
    Sound Re-Recording Mixer: Bruce Fleming
    Sound Recordist: Art Pizanski
    Special Effects Supervisor: J. Lee Williams
    Colorist: Chris de Castro
    Special Effects Artist: Chris de Castro
    First Camera Assistant: Steven Butson
    Second Camera Assitant: Justine Goodchild
    Key Grip: Eli Lafont
    Best Boy Grip: Lennon Shute
    Second Best Boy Grip: Kiel Campbell
    Gaffer: Andrew Bowie
    Best Boy Gaffer: Mark Skinner
    Data Management: Robert Burt
    Script Supervisor: Jonathan Wong
    Animal Wrangler: Jim Lovisek
    Package Truck Driver/Genny Op: Neil Diceman
    Talent Trailer: Starline (Steve Mayhew)
    Production Assistants: Philmon Embaye, Yves Dupaya, Don Castor
    Craft Services/Caterer: Aristocaters
    #엠터 #단편영화
  • ภาพยนตร์และแอนิเมชัน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764

  • @엠터
    @엠터  2 ปีที่แล้ว +349

    나레이션을 조금 바꿔봤는데 어떤가요?

    • @user-le1ww6qj9f
      @user-le1ww6qj9f 2 ปีที่แล้ว +14

      듣기 더 좋아진거같아요

    • @anyj0_0
      @anyj0_0 2 ปีที่แล้ว +39

      지금처럼 중간중간 장난스럽게 하는것이 더 재밌네요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 @gazlon5547
      @gazlon5547 2 ปีที่แล้ว +4

      자연스러워 댓글보기전까지 어떤게 바뀌었는지 몰랐습니다.
      긴장고조 되어 몰입되는 장면만 깨는 형식이 아니라면(쿨럭 헬ㅁ..) 괜찮다고 봅니다.

    • @user-si1oo9fd5m
      @user-si1oo9fd5m 2 ปีที่แล้ว

      재밌어요 이대로 해주세요~~~~~유머귯

    • @newaxisaxis
      @newaxisaxis 2 ปีที่แล้ว

      이 채널 처음 본 사람으로써 완전 좋은데요 ㅋㅋ

  • @ImtheSTAR722
    @ImtheSTAR722 2 ปีที่แล้ว +65

    와 근데 진짜 내가 두명이면 그 누구보다도 의지하면서도 그 누구보다 혐오할거 같음...
    내가 하는 모든 행동이 타인의 시선으로 객관적으로 보이기 시작하는 순간 내가 싫어하던 모습이 나에게서 보일수도 있다는거잖아..

  • @user-xp2ps6hb6f
    @user-xp2ps6hb6f 2 ปีที่แล้ว +46

    마지막에 복제는 안시들고 진짜는 시든다..연출 진짜 대박

  • @winterman1105
    @winterman1105 2 ปีที่แล้ว +326

    샐리가 잭 기절시켜서 잭도 두명으로 만들어버리는줄 알았는데 아니었네..

    • @user-kr7iq7be6o
      @user-kr7iq7be6o 2 ปีที่แล้ว +9

      앗 저도요 ㅋㅋㅋㅋ

    • @user-nm8nf4fi8z
      @user-nm8nf4fi8z ปีที่แล้ว +1

      저도욬ㅋㅋㅋㅋ

    • @user-os8lz3rd7c
      @user-os8lz3rd7c ปีที่แล้ว +1

      기절시킨게 아니고 죽은거라 복제시키면 죽은 시체만 늘어나게 되는거임

    • @seoul-baby
      @seoul-baby ปีที่แล้ว +15

      @@user-os8lz3rd7c 죽이지 않고 기절시켜서 둘로 만들려고 몰래 다가간줄 알았다는 뜻이에용...

    • @space7700
      @space7700 ปีที่แล้ว +1

      그르게요ㅋㅋ근데 남편보다 복제 구덩이를 더 원해서 살해했나봐여

  • @user-qg5xm4yk6u
    @user-qg5xm4yk6u 2 ปีที่แล้ว +366

    아이디어 좋네요. 진짜 가짜의 구분은 전체 버전에서는 가능할지 모르나 편집본에서는 불가한듯 합니다. 인간의 경우 복제 시점에서는 완벽하게 동일하다고 할지라도 그후부터는 달라지겠지요. 나는 경험의 총체입니다. 남편을 죽인 나와 죽여야 한다는 판단에 머문 나가 같을수는 없겠지요. 많은 이야기거리들이 있는 영화네요. 리뷰 고맙습니다.

    • @user-ef1ln7uh5t
      @user-ef1ln7uh5t 2 ปีที่แล้ว +6

      진짜 부인이 복제를 하는 욕망이 있으니 남편이 복제할수있는걸 없애버릴까봐 살해 한거겠죠.
      그래서 살해한 부인이 진짜 부인입니다.
      복제부인은 진짜부인이 남편을 살해하는거에 당혹스러워하니까
      복제가 되는것에 대한 욕망이 없겠죠

    • @dongchanyi9682
      @dongchanyi9682 2 ปีที่แล้ว +5

      편집본 마지막 화분에서 진짜가 죽은걸 알수있습니다

    • @jtube1677
      @jtube1677 2 ปีที่แล้ว

      @@dongchanyi9682 그쳐 복제된 화분이 떡밥이 맞다면, 원본의 샐리는 죽고 복제된 샐리가 살아남았겠죠.
      근데 댓글쓴이의 말은 “원본 샐리가 남편을 살해했는가? 복제본 샐리가 남편을 살해했는가? 는 이번 영화소개영상으로는 알 수없게 스포없이 소개를 잘 했다”는 의미입니다.

    • @mgk1614
      @mgk1614 2 ปีที่แล้ว

      섹스를 2배로 하겠네

    • @bboytigger120
      @bboytigger120 ปีที่แล้ว

      가짜를 찾은 것 보다 복사 복제 모방 결국 강한자 살아 남는다? 이사회처럼 무엇이었든 그것이 진실인듯이

  • @NB-xd4fj
    @NB-xd4fj 2 ปีที่แล้ว +63

    결론해석에서 진짜 셀리가 살아남은 것으로 저는 해석을 해 봅니다. 1. 어차피 꽃은 지붕에서 생겼을때 둘다 꽃만 있었기에, 어느쪽이 진짜인지 알 수 없음.(화분과 플라스틱은 어느쪽이 진짜인지 알 수 없는 상태에서 심었기에, 의미없음) 2. 마지막에 강아지가 발바닥 핥는 사람이 진짜라 추측해보며, 그때 진짜는 일어나고 옆에 가짜는 움직이지 않고 있어 죽은 듯 보임.
    이후 행동 예상 : 진짜 셀리는 다시 화분을 가지고 가서, 복제 테스트해 볼 것으로 보이며, 한번 더 복제에 성공한다면, 자신을 또 복제하여 죽은 셀리의 빈자리를 대신하도록 할 것으로 보임.
    --> 마이너한 특징으로, 가짜는 모습도 같고 기억을 가지고는 있으나, 익숙함에서는 차이가 나는 듯. 계란 후라이 잘 못 만드는 모습, 물건을 깨고 치우는 모습. 복제가 완벽하진 못한 듯. 그래서, 수명도 원본만큼은 못 사는 것일 수도.

    • @user-dl9gl6wr7t
      @user-dl9gl6wr7t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런사람들 제일 어이없음 ㅋㅋ 애초에 감독이 구분하라고 화분차이를 낸건데 알수없음 이러고잇네 걍 자기 믿고싶은대로 믿는거면서

  • @komun40000
    @komun40000 2 ปีที่แล้ว +31

    복제된 그 순간부터 별개의 존재가 되는것이지요. 그저 같은 과거의 기억을 가질 뿐.. 나와 매우 닮은 또다른 사람임

  • @user-tc4fp8bu9g
    @user-tc4fp8bu9g 2 ปีที่แล้ว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 정말 재밌어요

  • @월몽
    @월몽 2 ปีที่แล้ว +33

    유기체만 복제되고 영상에서도 화분째 올렸지만 지붕위에 나타난건 화분을 제외한 꽃만 이었으니
    어느게 원본인진 알수없는거 아닌가요? 당연 컵과 화분도 잭이 꽂은걸테니 그거만 가지고
    화분에 있던게 진짜다 라고 할순 없을거 같네요
    물론 복제가 그 시점에 고정되는거라면
    시들지 않는것
    음식이라면 상하지 않는것
    등으로 구분이 될수도 있지만요

  • @TheSubmarine87
    @TheSubmarine87 2 ปีที่แล้ว +15

    이런종류의 주제는 이미 예전부터.. 블레이드러너 등에서 한참전에 훨씬더 심오하게 다루었죠ㅎㅎ

  • @epoche0006
    @epoche0006 2 ปีที่แล้ว

    나레이션 재미있네요. 구독 박습니다.

  • @heuikun_oshaberi
    @heuikun_oshaberi 2 ปีที่แล้ว +27

    4:42 나레이션 너무 자연스러웤ㅋㅋㅋㅋㅋ

    • @에라이씌브럴
      @에라이씌브럴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이 ㅈㄴ 부러운 색~! ㅋㅋㅋㅋㅋ

  • @user-np4gr1kq2l
    @user-np4gr1kq2l ปีที่แล้ว

    너무 좋아요♡
    존나 부러운 쉑ㅎ~이부분......환장잼있네요 ㅋㅋㅋ

  • @jun._.h8013
    @jun._.h8013 2 ปีที่แล้ว +213

    진짜와 가짜를 구별할 수단이 있습니다.
    영상 초반부에서 유기물만 복제 할 수 있다고 했었죠
    샐리의 오른손을보면 시계가 있는데 한 샐리는 가죽끈에 하얀배경 시계 다른 샐리는 금색 매탈시계 입니다 :)
    감독이 기믹을 잘 넣어둔거 같네요
    영상 초반부에 진짜 샐리는 금색 매탈시계를 끼고 있었습니다. 샤워를 하는걸보고 화내던 샐리가 금색 시계인걸 봐서 진짜 샐리고 남자를 죽인건 가죽시계의 가짜 샐리네요 마지막에 깨어난것도 가죽시계인 가짜 샐리구요.. 진짜가 죽고 복재품이 살아남는거 같네요..

    • @user-umop23erty
      @user-umop23erty 2 ปีที่แล้ว +6

      합성섬유나 하다못해 혼방 옷만 입었어도 들통났을텐데...

    • @user-gw7sy5xs3j
      @user-gw7sy5xs3j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맞네요 진짜가 죽고 복제가 살고 여자도 가죽시계 찬 여자(복제)가 살았음

  • @heesuasiavision
    @heesuasiavision ปีที่แล้ว +108

    원래 식물은 화분에 심겨있었죠. 그런데 1:33에 남편이 지붕에서 집어드는 걸 보면 두 개의 식물이 모두 화분에 담겨있지 않네요. 즉, 원래 식물이 둘 중 어느 쪽인지 알 수 없는 거죠. 한 쪽은 화분에 다시 심었고, 나머지 한 쪽을 종이컵에 심었죠. 하지만 화분에 심은 게 원래 그 식물인지 복제된 놈인지 알 수 있을까요?

    • @bee-honey190
      @bee-honey190 ปีที่แล้ว

      뭐가 진짜 인지는 모르면서.. 그냥 딱 정한건가..?

    • @un-kim.
      @un-kim.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유기체만 복제됨.
      그래서 본 꽃은 화분채로 . 복제된건 화분없이. 복제됨
      끝에 화분에 심어놓것만 시들었음.
      본체는 시간에 영향을 받는다는거지
      음식들도 복제는 부패가 안되겠지.

  • @user-ti2ms7tj6c
    @user-ti2ms7tj6c 2 ปีที่แล้ว +9

    전래 동화 농부가 발견한 항아리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욕심많은 땅 주인이 뺏어갔는데 실수로 땅 주인 아버지가 들어가 아버지가 많아진 이야기..

  • @user-gd6to5mh2u
    @user-gd6to5mh2u 2 ปีที่แล้ว +643

    비싼 식물이 얼마나 많은데...ㅠㅠ 인터넷에 복제해서 팔기만 해도 물질적인거 부족함 없이 살 수 있을텐데 너무 안타깝다

    • @user-hk7br2xz2i
      @user-hk7br2xz2i 2 ปีที่แล้ว +11

      그럴거면 돈복사를해야지

    • @Hyeontae_Kim
      @Hyeontae_Kim 2 ปีที่แล้ว +180

      @@user-hk7br2xz2i 유기체가 아니잖아요

    • @user-sh2ig8ch2h
      @user-sh2ig8ch2h 2 ปีที่แล้ว +43

      @@user-hk7br2xz2i 돈안됨 ㅋㅋㅋ 나같음 한알에 몇억 하는 신약 복제해서 무료로 나눔 할거임 약은 유기체니까 되겠징~

    • @user-un8xk6mt2x
      @user-un8xk6mt2x 2 ปีที่แล้ว +3

      품종견도 좋을듯.

    • @NUHAHA80
      @NUHAHA80 2 ปีที่แล้ว +16

      @@user-sh2ig8ch2h 오오오 약 복제 최곤데요? 한알에 몇백만원씩 하는것도 있으니

  • @cuzin6260
    @cuzin6260 ปีที่แล้ว +111

    잭 2명만들면 된다는건 해결책이 될 수 없는게, 샐리가 잭을 죽인 이유가 잭이 구덩이 없앨까봐이기 때문. 잭이 2명이 되더라도 샐리 2명은 욕심을 못버리고 잭 2명 다 살해할거고 구덩이 소유권으로 마찰 생기게 되면 샐리끼리도 서로 죽일거임

    • @user-ic2vr3zy3y
      @user-ic2vr3zy3y ปีที่แล้ว +2

      샐리 2명이서 함께 하는 시간이 많아져 질투해서 구덩이하고 관련된거를 없앤거 아님? 잭이 2명이 된다면 불만 없이 살아갈수도 있을거 같은데

    • @kmj9726
      @kmj9726 ปีที่แล้ว +6

      ​@@user-ic2vr3zy3y 잭은 구멍의 존재에 대해 부정적인 감정이 들어서 그런 행동을 한거지 단순히 질투때문이 아님..

  • @gears6972
    @gears6972 ปีที่แล้ว +2

    6:32 부터 보면 둘다 시계를 오른손에 차고 있죠... 쉽게 구별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쉽게 구별할 수 없을 수도 있어요...
    1:39 에 보면 화분은 둘다 없었고요... 나중 장면을 보면 화분이 있는게 복제원본이라 생각하지만 복제된 순간부터 화분은 없었어요...
    누가 진짜고 누가 가짜인지는 먼저 죽지 않는 이상 알 수가 없죠... 시계는 바꿔차면 그만이고 화분도 바꿔 넣으면 그만이죠...

  • @user-cb6bk7gx5v
    @user-cb6bk7gx5v 2 ปีที่แล้ว +7

    경험과 기억과 성격이나 인격이 완벽하게 똑같다는 점에서 이미 진짜인지 가짜인지 파악하려는 행동 자체가 무의미한 거 아닌가.
    이를테면 튜링테스트에 완벽하게 통과한 인공지능과 진짜 인간을 구분 할 방법이 없는 것처럼.

  • @notUNDERSTANDABLE
    @notUNDERSTANDABLE 2 ปีที่แล้ว +6

    고퀄 단편 영화들이 많네요 ㅎ
    그 와중에 부러운 색.. 아니 잭.. ㅋㅋ 나레이션도 재밌습니다 😂

  • @user-hp4uo7ho7x
    @user-hp4uo7ho7x 2 ปีที่แล้ว +26

    시계를 통해 쉽게 복제여부를 알 수 있어 보이지만
    영화의 복제 요소는 사람에 의해 바뀔 수 있다
    6:44 거울을 통해 비춰지는 모습을 통해 좌우반전된 나를 보여주듯
    시계는 바꿔 찰 수 있다
    식물은 한쪽에만 물을 줄 수 있다
    화분은 분갈이를 할 수 있다
    우리는 누가 진짜인지 알 수 없습니다

  • @ym1096
    @ym1096 2 ปีที่แล้ว +32

    1:39 보면 화분없이 식물과 흙만 복제 되었는데 어떤게 진짜 화분이였는지 알수있나요??

    • @k-babarian
      @k-babarian 2 ปีที่แล้ว +2

      화분이 같이 복제가 되었다는게 아니라, 극중 주인공들은 그냥 대충 화분 가져다 담은걸테지만, 감독이 그걸 장치로 사용해서 자기 의도를 나타낸거지요...

    • @user-fk2xd3jk6r
      @user-fk2xd3jk6r 2 ปีที่แล้ว

      @@k-babarian1분20초보시면됩니다

    • @k-babarian
      @k-babarian 2 ปีที่แล้ว

      @@user-fk2xd3jk6r 그러니까 극중에선 무기물인 화분은 복제가 안됐고, 극중에서 주인공들이 그냥 두개의 화분에 각각 나눠담은거죠. 근데 감독이 일부러 그 소품으로 플라스틱 화분과 토기화분을 선택했고, 그 선택의 이유는 죽는것과 죽지않는것이 무엇인지 은연중에 드러나는 장치로 이용했다는거에요. 화분이 복제 되었다는게 아니구요.

  • @sg-vw2xz
    @sg-vw2xz 2 ปีที่แล้ว +10

    이거 우리전래동화에도 있는 소재네요~
    요강인가 거기에 뭐든두개로 복제되는거요~
    욕심많은 할아버지가 과욕을 부리다가 복제가 되면서 난리가났었는데 결국 나중에 깨지면서 원래대로 복제된거 다 없어지지만요..

    • @user-id6qm9yx5b
      @user-id6qm9yx5b 2 ปีที่แล้ว

      손톱먹은 쥐도 복제 스토리구요.

  • @user-uc5jg1ll7s
    @user-uc5jg1ll7s 2 ปีที่แล้ว +143

    어떤 꽃이 진짜인지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어 보여요. 영상에서는 두 꽃이 복제되었을 때 화분 없이 꽃만 나왔습니다. 뭐가 진짜인지는 처음부터 모르는 상태에서 여자 주인공이 자신의 판단으로 화분에 심어놓았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여자 주인공이 실험을 통해 복제한 유기체들을 내가 만든 것이라고 말하는 장면에서도 '둘 중에 어떤 건지는 모르겠지만' 이라고 말하는것이 이를 증명합니다.
    결국 주인공도 누가 진짜인지는 모르는 게 아닐까요. 계란 후라이를 눌러 붙여 요리하는 어설픔으로 복제인간처럼 느껴지는 여성의 모습을 보여주고 바로 다음 장면에 다른 자신과 남편이 같이 샤워하는 장면을 목격하여 질투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 역시 누가 진짜 인가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것처럼 보입니다. 남편을 죽인 것이 진짜 자신인가 복제된 자신인가 역시 모르는 것으로, 복제된 순간부터 본질에 대한 의문을 갖게 합니다.
    결국 화분에 놓인 꽃처럼 진짜가 누군지는 모르지만 진짜 꽃이 놓여 있던 화분과 플라스틱 화분으로 구분을 함으로써 누가 진짜인지 즉, 본질보다는 자신이 믿고 싶은 바를 믿는 우리의 모습을 성찰하게 하는 영상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 @Just_6232
      @Just_6232 2 ปีที่แล้ว +2

      화분과 플라스틱 컵

    • @user-fu7yz7lj1u
      @user-fu7yz7lj1u 2 ปีที่แล้ว +3

      @@Just_6232 그건 여자가 심은거잖아;

    • @-_void.
      @-_void. 2 ปีที่แล้ว +12

      영화를 보면 둘중 무었이 진짜인지 의도적으로 숨기고있지만 유일하게 그걸 들어내는게 화분으로 진짜와 가짜를 구분하는 의도적인 장치인듯합니다
      에초에 지붕에서 나온다는 설정만 본다면 둘중 진짜와 가짜의 의미가 없습니다 원래있던것은 사라지고 새로운 두개가 나오는것이니까요
      남자도 처음에 둘중 누가 진짜인지 가리려 했지만 기억까지 똑같은 둘에게 누가 진짜인지 구분할수없고 나중엔 둘다 똑같이 사랑한다며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지않죠
      그래서 나오는 모든 복제품들은 같은 그릇을 이용했고 심지어 복제한 스스로도 서로 누가 진짜인지 알수없는 상황에 진짜가 죽어가는걸 화분으로 암묵적으로 보여준거라 생각합니다
      풀버전을 못봐서 잘은 모르겟지만 둘중 누가 직접적으로 살해를 했느냐는 중요하지 않아보입니다
      둘은 진짜와 가짜의 구분이 없고 후반부엔 남편의 질투보단 둘의 관계가 더욱 가까워지고 살해후 둘이 함꼐있는걸보면 둘다 생각으론 같은 생각을 한것으로 보이고
      시체를 발로 밀어넣는 장면후에 강아지가 같은 발을 핧는걸보면 가짜가 시체를 숨겼고 가짜가 살아남은걸로 보는게 맞는듯합니다

    • @AdO_ObA
      @AdO_ObA 2 ปีที่แล้ว +2

      @@-_void. 의도적으로 숨기는건 맞지만 화분이라고 단정지을순 없습니다. 처음에 지붕에서 화분없이 꺼내는걸 볼 수 있죠. 그리고 강아지가 죽는것까지 설명이 안돼요. 어쨌든 진짜가 전부 죽든 복제가 전부 죽든 둘 중 하나입니다.

    • @Just_6232
      @Just_6232 2 ปีที่แล้ว

      @@-_void. 같은발로 밀고 같은발로 햝았다는건 하이브마인드의 가능성도 있다고 볼수도있겠네요

  • @user-ek7kx6vl8t
    @user-ek7kx6vl8t ปีที่แล้ว +2

    1:37 보면 복제될때 화분은 빼고 꽃이랑 흙만 복제됨. 즉, 마지막에 화분과 플라스틱 컵에 담은 꽃들은 랜덤하게 들어간거지 원본과 복제 구분이 불가능함. 같은맥락으로 샐리가 복제될때도 둘다 나체로 나오게 됐을것임. 만약 화분이 유지됐다 하면 샐리도 한명은 옷이 유지되기에 누가 복제인지 헷갈릴 수가 없음. 결과적으로 누가 복제인지는 알아낼 방법이 없음

  • @Hkoony
    @Hkoony 2 ปีที่แล้ว +55

    계란 후라이 눌러붙은거 소름;;;

    • @user-om1sw3rh2k
      @user-om1sw3rh2k 2 ปีที่แล้ว +1

      예? 왜요?

    • @user-vt7zj6kj5p
      @user-vt7zj6kj5p 2 ปีที่แล้ว +17

      @@user-om1sw3rh2k 눌러붙은거 치우려면 힘들자나여

    • @notUNDERSTANDABLE
      @notUNDERSTANDABLE 2 ปีที่แล้ว

      ㅋㅋㅋㅋㅋ

    • @user-hn7gb5kf4f
      @user-hn7gb5kf4f 2 ปีที่แล้ว

      예열을 잘 못했나봐여

    • @user-iz6my5vk9d
      @user-iz6my5vk9d 2 ปีที่แล้ว +2

      ㄹㅇ 식용유 같은 거라도 좀 뿌리고 하라고 ㅋㅋㅋ

  • @San-em7ve
    @San-em7ve 2 ปีที่แล้ว +54

    그나저나 복제된 멍멍이는 귀엽다. 두마리 다 갖고싶다.

  • @user-um6nt7qx8u
    @user-um6nt7qx8u 2 ปีที่แล้ว +1

    진짜 심오한 영상이내요

  • @iscancerfeminism399
    @iscancerfeminism399 2 ปีที่แล้ว +2

    복제인간으로 나를 늘리면 어떨까 삶이 조금은 편안해진까 라는 궁금증을 해소시켜줄 영화네요 ㅋ

  • @123herok
    @123herok 2 ปีที่แล้ว +218

    "졸라 부러운 샊" 오늘최고의 명대사 150개 감사합니다 🙏

    • @morningbok2
      @morningbok2 2 ปีที่แล้ว

      개감동

    • @user-sz9pd9wq4h
      @user-sz9pd9wq4h 2 ปีที่แล้ว +20

      아내가 두명이라면.. 그건 그날부터 초비극의 시작이야..

    • @xbandos
      @xbandos 2 ปีที่แล้ว +16

      새로운 여자가 생긴게 아니고 아내가 두명된거자나.. 멀 부러워함.. ㅋ

    • @prococonut
      @prococonut 2 ปีที่แล้ว

      부럽다니 아내가 둘이면 잔소리도 두배야 둘이 됐다고 남편이 편해지는 거 하나도 없어.

    • @Questio-ns_Mark
      @Questio-ns_Mark ปีที่แล้ว +1

      4:45 이상과
      5:11 현실 ㅋㅋㅋ

  • @tearsofryze
    @tearsofryze ปีที่แล้ว +150

    만일 결함없이 완벽하게 복제하는데에 성공한다면
    둘중에 원본은 없습니다. 둘다 진짜 존재인거죠.

    • @Woong654
      @Woong654 ปีที่แล้ว +23

      네 복제된 것이 복제본이고 원래 있던 것이 원본입니다

    • @jonathanw210
      @jonathanw210 ปีที่แล้ว +4

      이상적인 완벽한 복제라면 복제 자체는 행위이고 행위보다 결과에 초점을 맞추면 그 결과는 원본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죠

    • @johnsnake1
      @johnsnake1 ปีที่แล้ว +8

      원본은 있습니다

    • @becauseimbatman195
      @becauseimbatman195 ปีที่แล้ว +51

      원본은 구덩이에서 이미 소멸하고 복제본이 2개 생긴거 아닐까

    • @FranceRepublic
      @FranceRepublic ปีที่แล้ว +7

      @@becauseimbatman195 그거 참 일리가 있구만

  • @korean.reading.
    @korean.reading. ปีที่แล้ว

    2005년에 스칼렛요한슨, 이완 맥그리거 나오는 아일랜드 영화도 같은 질문을 던지는것 같아요. 재밌게 밨는데 추천합니다.

  • @cuzin6260
    @cuzin6260 ปีที่แล้ว +6

    개인적으로는 진짜가짜가 아니라 둘 다 진짜라고 생각함. 즉 남편을 죽이지 않은 샐리도 사실은 죽인 샐리나 마찬가지로 충동적으로 살해했으면 남편시신에 대해 느끼는 감정도 비슷하게 가지않았을까 싶음.

  • @devouringon
    @devouringon 2 ปีที่แล้ว +54

    Soma(소마) 라는 게임 주제랑 같네요. 나와 같은 모습 같은 기억을 가진 존재를 만들면 그 존재는 내가 맞는 것인가.. 소마는 거기서 좀 더 나아가 내가 죽어도 복제된 내가 살아남는다면 그것이 '내가 살아남았았다' 고 정의 할 수 있는가를 다루는데 정말 기가막혔습니다.. 이런 주제는 언제나 많을 생각을 하게 만드네요.

    • @bedenhelm
      @bedenhelm 2 ปีที่แล้ว +1

      예전 웹툰금요일에서 자신을 미래로 보내는 장면이 있는데...정신만 미래로 보내서 복제한 육체로 미래를 살아가지만 현재에 남겨진 주인공은 죽음을 맞이했었죠. 소마와의 차이점은 소마는 주인공이 그 사실을 모르고 실행했다가 절망하지만, 웹툰에서는 그 과정을 정확히 알고 각오했었다는것 정도? 복제인간에 대한 이슈가 점점 현실로 다가오면서 그에 대한 고찰도 많이 생겨나는 것 같아요

    • @user-us6jc9oe3m
      @user-us6jc9oe3m 2 ปีที่แล้ว

      이런 철학적문제를 해결해야 인간의 의식을 옮길 수 있는지에 대한 문제를 판단할 수 있고, 앞으로 가상현실속에 인간의 의식을 옮겨 불로장생을 달성할 수 있냐는 문제도 더듬을 수 있다

    • @user-wl1ox7jm2p
      @user-wl1ox7jm2p 2 ปีที่แล้ว +1

      저도 이런 생각 한 적이 있는데요..
      텔레포트(공간이동)장치를 써서 다른공간으로 텔레포트하면 그게 진짜 나인가라는 생각이죠..
      현재의 나의 분자는 분해되어 없어지고 다른 공간에 같은 분자를 생성한다면 그게 텔레포트인데, 그럼 진짜 나는 분해되고 복제품만 다른공간에 만들어진다면 내가 죽고 다른 내가 만들어진게 아닌가라는 생각을 했었죠..
      결론은 그런 기술이 만들어져도 전 텔레포트 안할거같아요

    • @BummjunJoe
      @BummjunJoe 2 ปีที่แล้ว +2

      @@user-wl1ox7jm2p 분자 수준에서 이야기 한다면 10년전의 당신의 분자수준의 유기체들, 세포, 효소 등 당신을 구성하고 있는 모든것은 지금의 당신의 그 것 과 완전히 다릅니다. 모두 사라져 없어지고 새로운 세포와 유기체로 바뀌어 구성되어 있어요.
      DNA 서열 그 염기의 명칭 구성은 거의 같지만 매우 일부의 서열은 프루프리딩 오류나 변이, 감염 등으로 변해있을 거고요,
      DNA 분자 자체는 새로이 합성된게 10년전 당시 존재했던 DNA 분자보다 많을겁니다.
      텔레포트를 하지 않아도 시간이 당신을 분자수준에서 전혀 새로운 존재로 이끌었습니다.
      그런데 당신은 10년전 부터 아니 그 이전부터 쭉 당신을 당신이라 느끼고 믿고 생각하고 있죠.
      자 다시 텔레포트로 돌아가 생각해 보면, 여전히 그 것이 당신이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을까요…?

    • @user-yx6rf4os9b
      @user-yx6rf4os9b 2 ปีที่แล้ว +1

      @@user-wl1ox7jm2p 저랑 똑같은 생각을 하는사람을 봐서 반갑네요

  • @user-nj2ej3bm8v
    @user-nj2ej3bm8v 2 ปีที่แล้ว +9

    복제에 대한 무서움은 게임 소마에서도 느꼈었는데 여기서도 느끼네요

  • @podoliTv
    @podoliTv 2 ปีที่แล้ว +6

    4:45 투 걸스 원 가이 ㄷㄷ

  • @user-de6cy4is2r
    @user-de6cy4is2r 2 ปีที่แล้ว +2

    4:44 이 ㅈㄴ부러운 샊..ㅋㅋㅋㅋ

  • @nightcloud19ful
    @nightcloud19ful 2 ปีที่แล้ว +2

    4:45 분노의 본심표출

  • @JayKimJr
    @JayKimJr ปีที่แล้ว

    흥미로운 영화네요

  • @user-bp9kp9tr4e
    @user-bp9kp9tr4e 2 ปีที่แล้ว +1

    둘로 나눠진 시점에서 서로 다른거지 어떤게 진짜고 어떤게 가짜인지는 의미없을거같음

  • @memrock_3732
    @memrock_3732 ปีที่แล้ว +5

    아내가 나중 일 생각 안하고 그저 본인 일을 줄이기 위해 본인을 복제한 딱 그 행동만 안 했다면 행복하게 살았을 것 같은데.. 아쉽네요 역시 영화라 극단적인 전개가 있을 수 밖에 없군요 ㅎㅎ

  • @user-um2ng6qc9s
    @user-um2ng6qc9s 2 ปีที่แล้ว +9

    꽃 복제되서 옥상에서 나올땐 화분 없이 뿌리채 나왔어요. 나중에 임의대로 하나는 화분에 하나는 플라스틱에 심은것 같네요.
    즉 어느게 원래의 것인지 모릅니다. 혹은 둘다 진짜일 수도....

  • @aleph1240
    @aleph1240 ปีที่แล้ว

    아니 이분은 어디서 이런 영화를 잘찾아오시는지

  • @yeeeeeeee4026
    @yeeeeeeee4026 2 ปีที่แล้ว

    꿀잼..

  • @user-sz9pd9wq4h
    @user-sz9pd9wq4h 2 ปีที่แล้ว +366

    아내를 한명 더 복제하는건 남편으로써 초 거대비극의 시작이다 ㅠ

    • @user-cm3mj2ek4s
      @user-cm3mj2ek4s 2 ปีที่แล้ว +33

      퐁퐁

    • @guard3142
      @guard3142 2 ปีที่แล้ว +1

      ㄹㅇ

    • @hashbrown5148
      @hashbrown5148 2 ปีที่แล้ว +14

      @@user-cm3mj2ek4s 여자친구여도 하나 더 생기는거 상상하니까 개 골때리는데..

    • @hwk9767
      @hwk9767 2 ปีที่แล้ว +6

      @@hashbrown5148 어우 씻팔 손절..

    • @realshovelman
      @realshovelman 2 ปีที่แล้ว +1

      아내가 두 배

  • @ask2neo
    @ask2neo 2 ปีที่แล้ว +67

    마지막 나레이션에선 진짜와 가짜 구분을 화분으로 말씀하신 듯.
    하지만 복제되었을 땐 화분이 없었습니다.
    고로 화분에 심은 게 진짜인지 가짜인지 분별할 방법은 없는 겁니다.
    감독이 이 부분을 간과했거나
    혹은 엠터님이 놓치셨거나.
    그리고 식물은 조금이라도 관리를 잘 못하면 죽기 마련입니다.
    사람도 같은 음식을 먹더라도
    운동을 어떻게 하느냐 스트레스를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그리고 어떻게 살아가느냐에 따라
    죽는 날은 서로 다르기 마련이죠.
    쌍둥이도 같은 날에 죽진 않습니다.

    • @user-do8ff2rw7g
      @user-do8ff2rw7g 2 ปีที่แล้ว +3

      복제하는 원본은 화분상태의 꽃을 넣는장면 나왔고 그뒤에 바로 옥상에서 화분없이 꽃을 가져오는장면 나오네요,, 그리곤 추가적으로 유기체만 복사가능하다라는 이야기까지,,
      그리고 관리문제로 꽃이 죽는문제를 이야기하는게 아니라 복제된 생물들 개, 꽃, 둘중에 하나가 죽는걸 상징을 통한 영화적표현을 한거자나요
      꽃을 담고 있는 화분으로 오리지널이 무엇인가 영화적으로 표현해주는거지
      쌍둥이 같은날에 죽지않는 이야기는 왜 하시는건지
      그럼 영화 인셉션에서 주인공의 토템인 팽이가 도는지 멈추는지 왜케 중요하게 생각하면서 봅니까?
      팽이는 어차피 멈추는건데요??????????

    • @jsysonjung
      @jsysonjung 2 ปีที่แล้ว +5

      @@user-do8ff2rw7g 놉 말씀하시는 내용은 이해가 되나, 마지막 팽이의 예는 옳지 않은듯 합니다. 팽이는 영화 전반에 걸쳐서 계속해서 그에 대한 설명이 나오기 때문이죠. 세밀하게 짜여진 설정과 세계관에서 개연성있는 사건들이 생기는거고 그 개연성에 흠이 있는 영화들은 좋은 영화로 평가받지 못하죠. 말씀하신 인셉션에 나오는 팽이가 영화 속에서 아무 설명도 나오지 않다가 마지막에 갑자기 등장한다면 아무도 이해못하고 인셉션은 좋은 영화로 평가받지 못했을거에요.

    • @jsysonjung
      @jsysonjung 2 ปีที่แล้ว +1

      @@user-do8ff2rw7g 영상에 대해서 저도 얘기해보자면 말씀하신것처럼 화분째 복제를 시도했으나 옥상에서 가져온 식물에는 화분이 없었어요. 즉, 어느것이 원본이고 어느것이 복제품인지 알 수 없다는 것이고 영상 속 나레이션은 틀린말이라는거죠. (어느게 진짜인지 알 수 있다는 말) 그래서 저도 dojob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 @jsysonjung
      @jsysonjung 2 ปีที่แล้ว +5

      @@user-do8ff2rw7g 영화에서 감독이 "원본이 죽는다"는걸 표현하려 했다면 다른 장치가 더 필요했을것 같습니다.

    • @north7star
      @north7star 2 ปีที่แล้ว +6

      공감합니다 복제 되는순간 어느쪽이 진짜인지 알수가 없습니다
      감독이 어런 의도로 화분장치를 했다라고 했다면 그런거겠지만 근거는 없죠

  • @user-qf5xz1dn9s
    @user-qf5xz1dn9s 2 ปีที่แล้ว

    정답은 진짜 없네~~어렵다 근데 흥미롭고 소름~~

  • @user-rx6jt6bh7f
    @user-rx6jt6bh7f ปีที่แล้ว

    복제된 화분을 뭘로비교하고 새로화분에 담은거죠?

  • @user-xb4sc1gb6b
    @user-xb4sc1gb6b 2 ปีที่แล้ว +2

    편집된 내용을 봐서 판단할 수 없는 상태라서 추측글 진짜구별법은 1.감정(복제된 음식 때문에 잘못된 것을 안 샐리남친은 복제할 수 있는 구덩이를 세상에 알리려고하죠 그러나 진짜 셀리는 남친을 말립니다. 상대방을 통제하려는 감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신이 비친 거울 샐리를 바라봅니다.(가짜 의미하시면됩니다) 2. 오른손에 찬 손목시계
    1) 목욕씬에서도 샐리는 남친에게 자신의 감정을 표현합니다. 그러나 가짜는 바라봅니다.
    2) 남친이 퇴근길에도 마가리타만들어주라고 하죠 가짜는 말이 없습니다.
    3) 남친이 전구를 고치고 있을때 셀리가 남친을 밀어버릴때 거울에 비친 모습(진짜 의미) 가짜는 그저 바라봅니다.
    4) 남친을 다락방에 발로 차서 밀어버립니다. 진짜셀리입니다. 가짜셀리는 바라봅니다.(오른손에 찬 손목시계 다르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 @msj4744
    @msj4744 ปีที่แล้ว +1

    영상 잘 봤어요 이런 단편영화는 어디서 볼 수 있나요?

    • @엠터
      @엠터  ปีที่แล้ว

      설명란에 제목과 함께 풀영상 링크가 있습니다

  • @Initiator42
    @Initiator42 2 ปีที่แล้ว +3

    같은기억과 감정을 공유했더라도
    플라스틱화분의 가짜꽃처럼 만들어진 감정이라면
    그 가짜는 남편을 죽이는데 망설이지 않았을듯..

  • @user-ul4wp9xt7e
    @user-ul4wp9xt7e 2 ปีที่แล้ว +9

    난 남편 기절시키고 복제시키는줄 알았네

  • @milgaruya
    @milgaruya 2 ปีที่แล้ว +61

    보이는 것만으로 봤을때 남편이 복제된 꽃을 지붕에서 꺼낼때 장면을 보면 화분은 없었는데, 그렇게 되면 그 이후 진짜 화분가 임시로 만든 화분에 각각 담긴 꽃은 무엇이 진짜고 가짜인지 알수가 없지 않나...
    그러니까 화분은 복제가 안되서 지붕에 떨어진건 꽃이랑 흙만 복제되서 떨어진건데...

    • @k-babarian
      @k-babarian 2 ปีที่แล้ว +4

      화분이 같이 복제가 되었다는게 아니라, 극중 주인공들은 그냥 대충 화분 가져다 담은걸테지만, 감독이 그걸 장치로 사용해서 자기 의도를 나타낸거지요...

  • @GloWonsiK
    @GloWonsiK 2 ปีที่แล้ว +1

    페르소나와 페이소스에서 영감을 얻은 건가..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와 같은 느낌의 영화네요..
    사람의 이중성을 둘로 쪼개서 표현 한 듯한..
    너무 재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이제야 알았을까.. ㅋㅋ
    너무 잘 봤슴돠 진짜 :D

  • @user-qb6rp9qw1p
    @user-qb6rp9qw1p 2 ปีที่แล้ว +6

    04:45 ㅋㅋㅋㅋㅋ

  • @user-mc6fu3lm6i
    @user-mc6fu3lm6i 2 ปีที่แล้ว +192

    촬영 실수 인진 모르겠지만 아마 감독 장치겠죠
    06:33 안죽인 샐리 오른손에 시계
    06:43 안죽인 샐리 왼손에 시계
    영상초반부터 오른손에 차고 있던 샐리가 진짜고 마지막에 복제된 샐리는 자연스럽게 복제된 꽃에 손이 간것같음 이라고 생각했지만
    07:30 샐리 손목보면 오른손목에 시계
    진짜가 죽어 복제가 진짜가 됐다는 감독의 메시지가 아닐까 생각됨.

    • @empty4612
      @empty4612 2 ปีที่แล้ว +42

      저도 그런 예상을 해봤는데 06:43 부분에서 거울로 비춰진 모습이라 좌우반전인걸로 보여지네요 ㅠㅠ

    • @user-mc6fu3lm6i
      @user-mc6fu3lm6i 2 ปีที่แล้ว +10

      @@empty4612 아 진짜네요 거울이었네 ㄷㄷ

    • @He_was_a_car
      @He_was_a_car ปีที่แล้ว +2

      오른손목에 시계를 찬 샐리가 원본이고
      왼손목에 시계를 찬 샐리가 복제인건 알겠는데
      꽃은 원본이 시들고 복제된게 살아남았지만
      샐리는 왜 원본이 살아남았을까요?
      애초에 꽃이 화분없이 복제가 되서 뭐가 복제인지 모르는 탓에 화분에 넣을 때 바뀐걸까요

    • @He_was_a_car
      @He_was_a_car ปีที่แล้ว

      다시 보니 왼손목에 시계를 찬 장면이 안 보이네요? 아무리 찾아도 안 보임; 시계로 원본과 복제를 구분하는건 아닌듯 합니다

    • @He_was_a_car
      @He_was_a_car ปีที่แล้ว +1

      05:50에서 유일하게 왼손목에 시계를 차고 있네요
      시계인지 팔찌인지 문신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06:33을 보면 둘 다 오른손목에 시계를 차고 있어서 구분이 안 됨

  • @aa-ds3qj
    @aa-ds3qj 2 ปีที่แล้ว +2

    요약) 복제가 되면
    진짜는 죽고 가짜는 산다.
    가짜가 진짜 행세

  • @heavysmokers
    @heavysmokers ปีที่แล้ว

    마지막은 불편한 진실대신 달콤한 거짓을 선택하는건가요??

  • @toravmax
    @toravmax 2 ปีที่แล้ว +1

    원본이 죽고..사본이 살아남네요...
    결국 자가분열이네요....

  • @kkm1930
    @kkm1930 2 ปีที่แล้ว +5

    마지막에 살아남은 화분의 꽃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어떻게 알죠?
    꽃이 복제 될 때 둘다 화분은 없고 꽃과 흙만 남은채로 지붕에 두개가 놓여있었어서 어느게 진짠지 알 수 없었을텐데…

  • @user-lj8jt5ky7s
    @user-lj8jt5ky7s 2 ปีที่แล้ว

    다른 영화에서 순간이동을 보면 이런 생각을 했는데~ 인간을 다른 장소에 똑같이 복제하고 기존에 인간을 소멸시켜 버리면 복제인간은 원래 본인이 죽은 줄도 모르고 순간이동 했다고 생각하겠지? 라는 생각을 해봄

  • @disopp
    @disopp 2 ปีที่แล้ว +10

    영화상에서는 하나가 더 생긴게 아니라, 없어지면서 둘이 나타난 거라 원본에 대한 개념이 없어 보입니다.
    그리고 복제 이후 경험을 공유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별개의 개체가 된거고 소멸하는 설정에 대한 설명이 없어서, 누가 진짜냐 하는 것도 무의미 한거 같습니다.

    • @DoTroll5610
      @DoTroll5610 2 ปีที่แล้ว +2

      저도 이게 맞는거 같은데.
      테세우스의 배에서 결국 어디까지 테세우스의 배로 봐야하는지는 배의 연속성이고, 연속성이 사라지는(없어졌다가 둘이 동시에 나타나는) 순간 원본이란건 없다고 생각함.
      만약 미래에 과학발달로 저런 복제장치가 만들어진다고 쳐도 분석하는 과정 자체에서 원본은 물질결합을 온전히 유지할 수 없을 가능성이 높아서...

    • @aigoiaoidoi2215
      @aigoiaoidoi2215 2 ปีที่แล้ว

      같은 생각 플라나리아 둘로 쪼개면 두개가 되는데 어느쪽이 진짜인지 구분짓는건 의미없죠.

  • @user-gv3mv8uw2t
    @user-gv3mv8uw2t 2 ปีที่แล้ว

    궁금한게잇는데 자기를 복제하면 그복제인간과의 기억이 공유가 되는건가요?

  • @shp5542
    @shp5542 ปีที่แล้ว +2

    인간이 복제 되면 위험한 이유 자의식이 존재하는 생명체이기 때문 본체의 모든것을 그대로 복제했다 해도 후에 독창적인 자의식으로 인해 차별성이 생길수 있음 매우 가까운 유전자를 가진 형제 자매 조차도 서로가 다르듯이

  • @user-kh3xc9lz5p
    @user-kh3xc9lz5p 2 ปีที่แล้ว +77

    소고기 1등급 사서 무한복제해서 구멍을 중심으로 정육식당을 차린다

    • @andrewyang1994
      @andrewyang1994 2 ปีที่แล้ว +6

      트러플 캐비아 이런게 더 효율이 좋을듯

    • @jko9314
      @jko9314 2 ปีที่แล้ว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siukim8541
      @siukim8541 2 ปีที่แล้ว +2

      레알 황금캐비아같은건 한숟가락에 몇억씩도 한다던데

    • @user-hs3be2vd6d
      @user-hs3be2vd6d 2 ปีที่แล้ว

      바본가 똥을 복제해서 삽으로 계속 푸면 거름부자 되는데

    • @user-kd9lm6kh5c
      @user-kd9lm6kh5c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부자들은 소고기가 지겹지 않을까요

  • @user-ql6ic1pz7p
    @user-ql6ic1pz7p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영화에서 말하고자 하는것이 뭐가 진짜이고 가짜이고를 말하고자 하는것이 아니라
    겉모습이 똑같아 보이는 복제라도 둘은 결코 같은 존재일 수 없다
    이 점을 말하고자 하는것 같아요
    무엇이 진짜고 무엇이 가짜냐 이 프레임에 갇힐 필요가 없다는 거죠

  • @avayah3544
    @avayah3544 2 ปีที่แล้ว +1

    한국 단편영화도 신청하면 해주시나요???

    • @엠터
      @엠터  2 ปีที่แล้ว

      네 물론이죠! 영화 추천은 설명란의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mailnet21
    @mailnet21 2 ปีที่แล้ว +1

    당연히 살인자가 제끼고 비살인자를 취해야죠.

  • @user-kn4gb3iw3t
    @user-kn4gb3iw3t 2 ปีที่แล้ว

    재밌다

  • @lynnn2220
    @lynnn2220 2 ปีที่แล้ว

    목소리가 홍시네마님이랑 비슷하시네용

  • @user-qg7cs6xp8b
    @user-qg7cs6xp8b 2 ปีที่แล้ว +1

    "ㅈㄴ 부러운 샊" ㅋㅋㅋㅋ 대박

  • @_lyeji
    @_lyeji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케이크는 왜 복제가 된건가요? 케이크는 유기체로 볼수 있는건가요?

  • @user-gh2kj8sm3y
    @user-gh2kj8sm3y 2 ปีที่แล้ว +1

    정육점 하면 되겠네요 ㅋㅋㅋ

  • @SeanChoi-sr5hh
    @SeanChoi-sr5hh 2 ปีที่แล้ว

    여러가지 진짜와 가짜를 구분할 수 있다는 기믹이 있다지만.. 영화 설정상으로는 진짜가짜를 구분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듯. 1:38보면 화분 둘다 그냥 생으로 복제됬는데, 진짜가짜를 어떻게 구분해서 하나는 화분에 담고 다른 하나는 플라스틱에 담았을까.. 그냥 5:5 확률..

  • @user-pz4gm2et5s
    @user-pz4gm2et5s 2 ปีที่แล้ว +5

    저는 아무리 진짜가 악하다고 해도 가짜는 가짜이기에 진짜가 살리는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 @sktt1auskt
    @sktt1auskt 2 ปีที่แล้ว

    nft가 필요하겠군요!

  • @user-pe7dq8gj3i
    @user-pe7dq8gj3i 2 ปีที่แล้ว

    이 영화 좋네

  • @user-re2ey9jj4l
    @user-re2ey9jj4l ปีที่แล้ว

    오우야

  • @aigumoney
    @aigumoney ปีที่แล้ว

    소고기 파티... 가자아아아아아

  • @user-yo4nz8ke4b
    @user-yo4nz8ke4b 2 ปีที่แล้ว +53

    진짜를 구분하기 위해서는 여자주인공의 목걸이에 집중할 필요가 있어요
    작품에 진짜 여자는 처음부터 끝까지 검은색의 목걸이를 하고있습니다. 만들어진 여자는 은빛? 목걸이를 하고 화면에 나옵니다.
    감독은 이 악세사리를 두 여자중 누가 진짜인지를 알아야할 때만 보여줬죠
    첫번째 만들어진 여자와 샤워하던 것을 본 검은색 목걸이를 한 진짜여자
    두번째 잭이 일이 잘못되어가고 있음을 깨닫고 물건을 버릴때 그것을 보던 검은 목걸이를 한 진짜여자
    세번째 잭이 천장 작업중 거울뒤에서 나타나는 검은 목걸이를 한 진짜여자와 그 것을 지켜본 만들어진여자
    네번째 결국 같은 생각을 가졌기 때문에 잭의 시신을 옷장에 숨기는 가짜여자와 그것을 보는 검은 목걸이를 한 진짜여자
    마지막 장면에서 감독은 머리카락, 와인병 등으로 목걸이를 끝까지 숨기다가 일어설때 반짝이는 은빛 목걸이를 보여주며 만들어진 가짜 여자가 살아남았다는 것을 보여주며 끝납니다.
    색이 잘 안보인다면 원본을 보고오시면 확실하게 눈에 들어옵니다.

    • @disopp
      @disopp 2 ปีที่แล้ว

      그렇다면 감독의 설정 에러입니다. 애초에 유기체만 복제되는데, 목걸이가 원래사람한테 간다는 설정에 대한 설명이 없어요. 님 글 보고 다시봤는데 댕댕이한테 목 띠가 있었는데, 복제되면서 사라졌네요.

    • @user-yo4nz8ke4b
      @user-yo4nz8ke4b 2 ปีที่แล้ว +3

      ​@@disopp 중간에 샤워장면을 괜히 넣은게 아니에여, 둘중 누가 진짜인지 구분이 가능한건 두 여자뿐입니다. 그게 대사에서 나오구요,
      유기체만 복제가 가능해서 목걸이는 당연히 1개입니다. 하지만 후반부 여자 2명의 옷차림은 동일하게 나옵니다. 유일하게 처음부터 다른것은 목걸이구요,
      댕댕이의 목띠는 마지막에 차고나옵니다.
      후반부에 물건을 버리는 장면에서 남주인공은 어느것 하나 가리지않고 전부 버립니다. 남자로서는 더이상 구분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지막에 나온 목띠를 한 댕댕이가 진짜다 라고 말할 수 없는 것 입니다. 댕댕이의 목띠는 자기가 한게아니라 남이 묶어준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와 반대로 여자는 자의로 목걸이를 하기 때문에 구분이 가능합니다.

    • @hunterwhitaker7280
      @hunterwhitaker7280 2 ปีที่แล้ว +2

      둘 다 똑같은 경험 기억, 복제된 그 순간 똑같은 유기체적 특성을 가지고 있ㄴ,ㄴ데 원래 있던 자기 목걸이를 누가 차든 원래 있던 화분에 뭘 심든 그것만으로 구별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둘 다 진심으로 자기 목걸이라 생각할테니까요.

    • @k-babarian
      @k-babarian 2 ปีที่แล้ว +5

      @@disopp 목걸이가 복제되었다는게 아니라, 목걸이라는 소재를 사용해서 그런 의미를 나타낸거라구요...

    • @user-ou4ow3jv2k
      @user-ou4ow3jv2k 2 ปีที่แล้ว

      @@k-babarian 이해를 못하시네요 유기체만 복사되에 지붕으로 이동하면
      여자는 복살될때 아무것도 가지지않은상태로 나온다는 거에요 다른분은
      그러므로 누가 진짜인지는 아무도 모른다라는거고 목걸이의 존재는
      A와 b를 구분하는 도구지 진짜와 가짜를 구분하는게 아니라고봄 저도

  • @user-hb4zm7qs9j
    @user-hb4zm7qs9j ปีที่แล้ว +1

    4:45 아 여기 나만 개터졌나? 나레이션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yoonkim7111
    @yoonkim7111 2 ปีที่แล้ว +24

    둘다 가짜일거 같음 왜냐면 복제된 순간 원본도 옮겨졌기때문, 즉 A -> 를 복제해서 B,C가 생겼다고 보는게 더 타당할 듯 둘다 진짜라고 생각하고 똑같은 의식을 소유한 순간 그것이 원본이냐 복제냐를 따질 수가 없음. 원본이 순간이동한 거라고 했는데 그순간 그것을 목격한 사람이 없기때문에 무엇이 원본인지 확률적으로만 존재하는게 아닐까 싶네요 그냥 둘다 원본 둘다 복제 등등 아그리고 근거는 영상보니까 화분 복제된 순간 화분도자기는 복제 안되었던데여??

    • @Teddygom
      @Teddygom 2 ปีที่แล้ว +2

      화분 도자기는 유기체가 아니기 때문이죠

  • @Hoons_1018
    @Hoons_1018 2 ปีที่แล้ว

    떡상 채널 ㅋㅋ

  • @joblack5000
    @joblack5000 2 ปีที่แล้ว

    4:45 본심 공감

  • @doyeobkim1071
    @doyeobkim1071 ปีที่แล้ว

    책 the duplicates랑 굉장히 유사한 냉용이에요 강추핮니다

  • @swak9322
    @swak9322 2 ปีที่แล้ว +2

    손톱깍고 안싸서 버리면
    쥐가 갉아먹고 복제합니다 조심하십쇼

  • @bradleysbullm1673
    @bradleysbullm1673 2 ปีที่แล้ว +1

    옹고집전도 스님이 가짜 옹고집 만들어서 진짜가 고생했는데 어찌 스스로 어리석은 선택을 ㅠㅠ

  • @user-lc8qv1rp2s
    @user-lc8qv1rp2s 2 ปีที่แล้ว +1

    불법복제는 호환마마보다 더 무섭습니다.

  • @plantE1
    @plantE1 ปีที่แล้ว

    선택이 사람을 만든다

  • @user-vb2vz2fn2g
    @user-vb2vz2fn2g 2 ปีที่แล้ว +114

    복제가 죽는게 맞는게
    복제가 항상 진짜 오른쪽에 있어요(리뷰만 봤을때)
    후라이팬 손잡이 기준 오른쪽 계란만 터져(죽음)있고
    남자가 복제품 버릴때 오른쪽 케이크만 버립니다
    진짜샐리 기준 오른쪽 앉은 샐리가 죽고
    꽃도 오른쪽이 죽었어요
    그리고 남자 쥭일때도 남자를안죽인 샐리가 남자를죽인 샐리를 바라볼때 남자를 죽인 샐리가 화면 오른쪽에 있죠!

    • @k-babarian
      @k-babarian 2 ปีที่แล้ว +5

      우와 엄청 예리하시다

    • @trudyravi1213
      @trudyravi1213 2 ปีที่แล้ว +3

      이게 맞는 듯.

    • @k-babarian
      @k-babarian 2 ปีที่แล้ว +3

      근데 왼쪽이 복제/ 오른쪽은 죽은것 이라고 하면 복제와 진짜하고는 상관없어지지 않을까요?

    • @Yomanghangeot
      @Yomanghangeot 2 ปีที่แล้ว +3

      케이크 두 개 다 버려요

    • @Louisvuitton100
      @Louisvuitton100 2 ปีที่แล้ว +4

      예리한척 썼지만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임 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ix2nn4nk3h
    @user-ix2nn4nk3h 2 ปีที่แล้ว

    예전에 은비까비에서 비슷한 내용이 있었지 요술항아리

  • @user-kb2wq9tz3o
    @user-kb2wq9tz3o ปีที่แล้ว +1

    4:45 😭😭

  • @user-lx3rw4nk6j
    @user-lx3rw4nk6j 2 ปีที่แล้ว

    이존나부러운새기잭

  • @petarose1017
    @petarose1017 2 ปีที่แล้ว +2

    만약에 복제가 된다면 무조건 돈임.. 자본주의는 머니가 짱이지.. 돈 만한게 없음 그게 현실임

  • @user-yb7fk6ig3u
    @user-yb7fk6ig3u 2 ปีที่แล้ว

    나레이션 볼륨좀 키워주세요~~ 제일 키워도 조용해요...

  • @riochest2467
    @riochest2467 2 ปีที่แล้ว +2

    여자가 나쁜 생각을 했다는 부분에서 "기절 시키고 복제하기" 로 2:2 만들기 인줄 알았는데..
    그냥 죽여 버리네...ㅋ

  • @KwangZeroCustom
    @KwangZeroCustom 2 ปีที่แล้ว

    두 여자에게 시달리다가 남자도 복제해서 선택하라고 하면서 끝날줄 알았는데 실제결말은 더 심오하네..

  • @user-pf4bz9kz4p
    @user-pf4bz9kz4p ปีที่แล้ว

    화분에 놓인 것으로 구분 하는 것은 함정이 있는 듯 합니다. 옥상에서 복사 되어 꽃을 줏을 때는 둘 다 뿌리만 있고 화분에 담겨진 상태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진짜 꽃 아님 복사된 꽃 어느게 화분에 심어졌는지 알 수 없다고 생각됩니다 .

  • @kgo5785
    @kgo5785 2 ปีที่แล้ว +7

    농장을 꾸며도 되고, 투구게의 피를 복제해서 팔아도 엄청돈되고, 심지어 마약 등 정말 많긴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