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m7365 아니예요, 슬프지 않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정하고 나를 연민으로 나부터 미성숙함을 인정하고 너의 미성숙함도 인정하며 연민으로 세상을 함께 살아가는것입니다. 용서하며 사랑하며 감사하며 살아야 나를 위한 삶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의미를 아! 하고 오시는 날이 올거예요. 저도 미성숙해서 반복하지만 감사하며 살아가려고 노력합니다. 미워하고 또 용서하고 ㅎㅎ 지혜롭게 가는길의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슬퍼하지마시고 평온함을 유지하고 사세요. 그럼 모든일이 잘됩니다^^
극중 서강준 역은 힘든 시기에 기댈 어른이 필요했을때 받았던 온정을 남여의 사랑이라 착각할 수 있음 여전히 정신 건강이 회복 안된 상태였다면 근데 문소리는 아 웩 🤢 아니 전체적 설정도 자기를 사랑해서 자기 딸이랑 결혼한 아이?? 마치 문학작품인것처럼 온갖 작가 본인의 욕망상적 더러운 클리쉐를 범벅을 해놨네(전혀 문학적으로 안보임) 연출이나 문소리 연기도 드럽고 아 진짜 웩웩🤮 강준이 이땐 신인이었지만 이제 이런 드라마 영화 다신 찍지마 아ㅠ
하늘재 살/인사건이다 덕분에 오랜만에 봤어요 고맙습니다 정말 좋아하는 단막극이에요 ㅎㅎ 여러분 웨이브에 드라마 페스티벌 들어가시면 풀영상 보실 수 있습니다. 축약도 좋지만 풀로 보는 게 정말 가슴 떨리고 긴장됩니다 집중해서 몰입해 볼 수 있어요. 영상미가 미쳤어요 기억으론 방영때 실시간 1위 했었어요 이때 서강준 처음보고 뭐지 신인인가? 어디서 갑자기 이렇게 연기 잘하는 배우가 나타난 거지 싶어서 검색해보고 난리였는데 ㅋㅋㅋㅋㅋㅋ 반갑네요
딸이 참 철이 안들었다 난 그들의 사랑에 침을밷는다 라는 말이 마음은 자라지않고 성숙하지 못한것 같다 죽음까지 함께한 사랑이라면 그것은 사랑을 넘아선 간절함 이다 비록 자신이 이용당한 느낌이 든다하더라도 오래전부터 좋아하던사람 사회의 규범 나이 속에서 양심과 절제의 마음과 갈등으로 번민했을 엄마의 깊은속마음과 같은 여성으로서의 이해심이 부족하다 전쟁으로 배고픔과 허기 절망속에서 한줄기 빛처럼 의지하고 기대고 사랑했던 여자 그사랑은 평범한 또래의 사랑이 아닌 삶의 고통속에서 편안함과 마음의 포근함을 주는 그 청년에겐 애인이요 엄마요 생의 커다란 희망과 믿음의 줄이었을텐데 평범한 딸은 결코 그 깊은 절망에서 피어난 사랑을 이해하지 못했기에 감히 엄마와 남편을 더러운 배신자로 낙인 찍어 침을 밷는다 라고 말했으나 인간은 때로 가슴속 깊은 영혼의 공감이 단순한 육체적 사랑을 뛰어넘을수도 있는 정신적 존재이기도 하다
?????? 딸 입장에서는 당연히 침뱉을 사랑이지. 그러게 애초에 둘이 사랑했으면 그 어떤 장애물이 있더라도 함께 하던지. 어떤 이유에서든 둘이 정상적으로 결혼하고 같이 살 상황이 아니면 깨끗이 맘을 접던가. 딸이 자기와 마음을 나눈 남자와 결혼하겠다고 하는데 왜 안말리는데?? 그리고 남자는 사랑하는 여자의 딸과 결혼하여 사랑하는 여자의 사위가 되겠다니 무슨 싸이코패스임?? 딸은 아무것도 모르고 남편을 만나 사랑한거 밖에 없는데 나중에야 남편이 내 엄마와 함께하기 위해 나랑 결혼했다라고 하면 딸은 제정신에 살수 있음? 불장난은 지들 둘이만 할것이지 왜 딸을 끌어들이는데? 그리고 왜 딸이 그 둘의 서사를 이해해 줘야 하는데? 차라리 새아빠라고 엄마가 당당히 데려왔으면 딸이 아주 젊은 새아빠를 못받아들이더라도 어쨌든 족보는 안꼬이잖아. 참나 여기서 제일 피해자는 어쨌든 딸인데 왜 딸을 비난함?
![단막극임에도 불구하고 🔥초호화 배우진🔥으로 보는 내내 "긴장감"을 놓칠 수 없는 드라마[결말까지 한방에 보기]](http://i.ytimg.com/vi/yMxX7pR-zD0/mqdefault.jpg)
![단막극임에도 불구하고 🔥초호화 배우진🔥으로 보는 내내 "긴장감"을 놓칠 수 없는 드라마[결말까지 한방에 보기]](/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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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하늘재 X인 사건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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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준 얼굴이 막장스토리에 개연성을 부여함ㅋㅋ
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 동의
너무 잘생겨서 가슴이 아픔..
서강준 눈속에 보석이 박혀있네..
서강준 이때 넘 잘생겼다 보고 있기만해도 힐링되는 얼굴
지금도 잘생겼습니다😊
여기 서강준도 멋잇지만 문소리도 정말 아름답게 나왓음 ㅎㅎ
서강준 얼굴 자체가 스토리네
가슴 아프게 아름다운......
저때 티비 켜고 서강준 얼굴에 충격받아서 네이버 켰더니 실검에 드라마 이름이랑 서강준 같이 올라와있던거 기억남
아침에 너무나 강한 드라마를 봤다 정신이 멍하네 ㅡ
서강준의 눈은 뭔가 아련하고 애틋함
슬프다
여자는 나이를 먹어도 마음속엔 소녀가 있다
그런가봐요.. 🥲
다 똑같아요. 내 엄마도 내엄마의 엄마도 아빠도 우리집 고양이도 아직도 지가 아기인줄 알아요. 우리는 다 미성숙해요
@@user-zn6cs6fq3uㅠㅠ 조금은 슬픈 말이네요
@@sunnym7365 아니예요, 슬프지 않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정하고 나를 연민으로 나부터 미성숙함을 인정하고 너의 미성숙함도 인정하며 연민으로 세상을 함께 살아가는것입니다. 용서하며 사랑하며 감사하며 살아야 나를 위한 삶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의미를 아! 하고 오시는 날이 올거예요. 저도 미성숙해서 반복하지만 감사하며 살아가려고 노력합니다. 미워하고 또 용서하고 ㅎㅎ 지혜롭게 가는길의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슬퍼하지마시고 평온함을 유지하고 사세요. 그럼 모든일이 잘됩니다^^
마지막 이세영의 나래이션에 갑자기 울컥 울음이 났다..
모두를 이해합니다.
딸이 지가 좋아하니까 그냥 결혼 밀어붙여 놓고, 남자가 정말 자신을 사랑하는지도 몰랐으면서...
마지막에 침 뱉는 거 너무 웃김
얼마나 간절하면, 마지막에 남자가 뒤도 안 돌아보고 깨끗하게 자살을..
단편인데 너무 재밌어서 빠져듬
내가 이걸 몇년째 몇백번을 돌려본거같다 어느새 11년이지났네 아직도 서강준은 리즈시절 보다는 아니지만 거의 그대로인듯 리즈시절은 풋풋한 소년에 비하면 지금은 딱 이목구비 더뚜렷해져서 남성미 뿜뿜
오마낫
이런 드라마가 있었다뇨 ㅠㅠ
서강준님 인성도 엄청 좋습니다
데뷔 전ㆍ후에도 스포츠센터에서 열심히 운동하고 인사도 잘 하시고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실물은 그야말로 심쿵쿵쿵
너무 슬픈 사랑얘기네요 ㅜㅜ
난 서강준보다 문소리의 연기가 더 인상적이었어요
그리고 자식은 부모앞에서 이기적인 존재라는걸 새삼 느끼게 한 드라마였어요♡♡
정말 좋아하는 단편 드라마
👍👍👍
이거 처음봤을 때 서강준 미모에 충격+감탄 저 청순한 배우 누구냐고 찾아봤던 기억이ㅋㅋ
슬프고
아름다운 드라마네요~~~~
몇번이나 봤지만 볼때마다 애달프고 애잔하고 서글픈 드라마ㅠ
제목부터 이상했는데 개토나오는데 이게 애달프고 애잔하다니ㅠ
극중 서강준 문소리 나이가 어떻게 설정됐는지 모르겠는데 결혼도 해서 아이도 있는 삼십댄지 사십댄지 되보이는 아줌마가 열몇살 되는 꼬맹이일때 만난 애가 컸다고 걔한테 감정을 느낀다는게 실화임? 스무살은 넘게 차이날텐데
배역이 문소리라 그런건가 나이 많고 에로배우라? 작가가 여자임? 스무살 넘게 차이나는 애랑 로맨틱 관계를 갖는 로망이 있는건가 장르 구분도 드라마 멜로로 되있네 아ㅠ
극중 서강준 역은 힘든 시기에 기댈 어른이 필요했을때 받았던 온정을 남여의 사랑이라 착각할 수 있음 여전히 정신 건강이 회복 안된 상태였다면 근데 문소리는 아 웩 🤢 아니 전체적 설정도 자기를 사랑해서 자기 딸이랑 결혼한 아이?? 마치 문학작품인것처럼 온갖 작가 본인의 욕망상적 더러운 클리쉐를 범벅을 해놨네(전혀 문학적으로 안보임) 연출이나 문소리 연기도 드럽고 아 진짜 웩웩🤮 강준이 이땐 신인이었지만 이제 이런 드라마 영화 다신 찍지마 아ㅠ
@@user-vx1fp2vc7n언제부터 문소리가 애로배우임?????
그냥 둘이 어디가서 살지 ㅠ 마지막이 진짜충격이었음ᆢ
딸 , 엄마, 둘다 이해가 가네.. 😢 서강준이 그 딸하고 결혼한게 이해가 안가노.. ;; 첨부터 그냥 엄마랑 결혼하지
내말이ㅡ그부분이 나도 이해안감! 너무 억지 스러웠음
저시절에 절대 안될일이죠 ㅠㅠ
과부가 재혼하면 동네에서 안좋게 보는데 새파랗게 어린 남자면 있을수 없는일
저시절엔 절대 불가능한 일입니다 아이랑 아줌마랑 결혼?? 지금과 옛날문화적 차이
서강준 모습이 너무나 인상적이고 몰입감이 있네요.
👍👍👍
서강준이 서사다
이걸 해주시다닝❤ 넘조아요
시청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슬프고도 아름다워요
이세영 문소리 예뻐요
슬프다 왜 사랑할수없나
서강준한테 빨려들었던.. 반갑습니다~~
서강준 요즘 왜 드라마안해? 얼굴아깝게..
그닥 연기 잘한다는거 못느낌...
전에 드라마에서 작가가 편애했다는 소리 들으니 편견이 생기네요
하늘재 살/인사건이다 덕분에 오랜만에 봤어요 고맙습니다 정말 좋아하는 단막극이에요 ㅎㅎ 여러분 웨이브에 드라마 페스티벌 들어가시면 풀영상 보실 수 있습니다. 축약도 좋지만 풀로 보는 게 정말 가슴 떨리고 긴장됩니다 집중해서 몰입해 볼 수 있어요. 영상미가 미쳤어요 기억으론 방영때 실시간 1위 했었어요 이때 서강준 처음보고 뭐지 신인인가? 어디서 갑자기 이렇게 연기 잘하는 배우가 나타난 거지 싶어서 검색해보고 난리였는데 ㅋㅋㅋㅋㅋㅋ 반갑네요
재밌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우 재밌다. 서강준 얼굴이 꿀잼이네
끝까지 이모 책임지네 … 대단하다
애초에 엄마한테 밀어붙였으면....걍 엄마랑 결혼했겠는데?ㅋㅋㅋㅋㅋ
재미있게 잘 봤어요^^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총을 집에....낭만의 시대네..
서강준, 요새 왜 안 나와요?
이세영연기🎉🎉좋네요 또 똑사세요😅
막장을 배우들이 아름답게 살리네
미친스토리
이거 너무 슬펐음...
어케 이름을 인분으로 지었냐 참 정분까지는 봐주겠다만
옛날 여자들 이름은 아버지 할아버지들이 술취해서 아무렇게나 씨부린 말로 이름 지은 듯... 부모의 인성이나 정신상태를 의심케하는 이름들이 참 많죠.
정분이에요 ! ㅎ 잘 들어보길
다 시대마다 인식의 차이는 있는겁니다
지금의 기준으로 생각하면 안됩니다
이름을 천하게 지으면 오래 산다고 그런식으로 이름붙이는 경우가 많았다고 해요 개똥이처럼요 가끔듣는 어르신들 이름 중 '분례'도 실은 똥례임 한자어라 분례죠 분례기라는 소설보면 분례더러 부모및 사람들이 똥례야 똥례야
정분은 문소리씨 이름이구요 그 동생이름이 인분이라구욤..
강준이^^
얼굴천재라는게 이런거구나
ㅠㅠ
아 아침부터 어지럽다
좋은내용이네
이거진짜첨보고충격...이때 강준 리즈시절이고 스토리도 진짜...ㅋㅋㅋ
이름에 복선이 있네.정분이ㅡ연하남과 정분나서 정분이고
인분이ㅡ마지막에 똥투척하니 인분이고
미수는 헛다리짚은 사랑이라 애정미수ㅋㅋ
딸하고 오히려 결혼을 안했어야지…
하긴 그래서 드라마지만.
구글인지
너정말
똑뜩하구나
어찌 앎?
내가 이드라마 좋아하는건지?
👍👍👍
명작이었던.
👍👍👍
저런 얼굴이 힐ㅇ링되는 얼굴이냐 요즘 젊은 얘들하고 정말 구젊은 세대는 정말 다르구나 코티분...어릴 때 돈 모아서 여러번 어머니 사드렸는데
아가쒸...사랑해요
시절의 배경상 문소리님 머리 염색은 안했었으면..ㅜ 쪽진머리는 검은색이고 컬러차이가 보이네::
저때 문소리 스케줄이 어찌 되는지 모르니 헤어컬러 가지고 뭐라 할 수는 없죠.
단편드라마에는 거의 출연료도 얼마 안 받고 출연해 주는 걸 텐데요.
저런 배우가 단편드라마에 참여해 준 것만 해도 고마운 일이죠.
@@user-ps3cl5nl6s 뭐래 ㅋㅋㅋ 고마워할 것도 많네 문소리 매니저세요? (갠적으로 문소리님 좋아함)
드라마 스페셜로 그냥 1시간 언저리 단막극입니다
12부작 드라마도 아니고 노란 염색 한것도 아닌데 적당히 보세요
저 드라마 실시간으로 볼때 서강준 분위기때문에 엄청 좋았는데 뭔일 때문인지는 기억 안나지만 분위기 확 식어서 3일천하 됐던걸로 기억 ㅋㅋㅋㅋㅋㅋ 그때 분위기 웃겼는데 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저때 서강준 와............
엄마가 아니네요
가엾어
마크롱 대통령 이야기 같네
10:41 사랑해요, 미수. 제가 평생 행복하게 해주고 싶습니다.
사랑해요. 미수, 제가 평생 행복하게 해주고 싶습니다.
섬세하시네요! :)
MBC 에서 하는거 보고 대체 갈색눈 저 남자배우 누구냐 했었는데 나중에 활동할 때 보니 서강준이었음. 배우중에 저런 눈 처음 봄.
배우도 배우지만 늦가을 노란 단풍 든 배경이 너무 이뻐서 잊을수 없는 단막극임.
서프라이즈 서강준.
고아라 눈동자색도 저렇게 갈색이죠
대체 저기 장소가 어딜까요? 검색해도 안 나와요.
이성경도 눈이 밝은 갈색이에요. 서강준이랑 같이 있으면 눈 색깔이 비슷해서 남매라고 착각할 정도 ㅎㅎ
저도 똑같이 생각함 ㅋㅋ
에휴 설정하고는;;;
미친작가 또 한걔의 룰을 깨는군
정말 막장스토리같구만
황당하기짝이 없다
장모와 사위의 사랑이라니 😑
현실에서도 있죠. 아들 여친한테, 며느리한테 흑심품고 범죄 저지르는 아저씨 할아버지들. 뉴스에 종종 나오잖아요 ㅋ
장모와 사위 이전에 만났고 사랑한거죠
프랑스 대통령 마카롱의 러브스토리도 있음..ㅎ
미수 빌런이네😢
머이런 막장이 다있노
나이에 맞게 연결시켜야지 못봐주겠네
딸이 참 철이 안들었다 난 그들의 사랑에 침을밷는다 라는 말이 마음은 자라지않고 성숙하지 못한것 같다
죽음까지 함께한 사랑이라면 그것은 사랑을 넘아선 간절함 이다 비록 자신이 이용당한 느낌이 든다하더라도 오래전부터 좋아하던사람 사회의 규범 나이 속에서 양심과 절제의 마음과 갈등으로 번민했을 엄마의 깊은속마음과 같은 여성으로서의 이해심이 부족하다
전쟁으로 배고픔과 허기 절망속에서 한줄기 빛처럼 의지하고 기대고 사랑했던 여자 그사랑은 평범한 또래의 사랑이 아닌 삶의 고통속에서 편안함과 마음의 포근함을 주는 그 청년에겐 애인이요 엄마요 생의 커다란 희망과 믿음의 줄이었을텐데 평범한 딸은 결코 그 깊은 절망에서 피어난 사랑을 이해하지 못했기에
감히 엄마와 남편을 더러운 배신자로 낙인 찍어 침을 밷는다 라고 말했으나
인간은 때로 가슴속 깊은 영혼의 공감이 단순한 육체적 사랑을 뛰어넘을수도 있는 정신적 존재이기도 하다
?????? 딸 입장에서는 당연히 침뱉을 사랑이지. 그러게 애초에 둘이 사랑했으면 그 어떤 장애물이 있더라도 함께 하던지. 어떤 이유에서든 둘이 정상적으로 결혼하고 같이 살 상황이 아니면 깨끗이 맘을 접던가. 딸이 자기와 마음을 나눈 남자와 결혼하겠다고 하는데 왜 안말리는데?? 그리고 남자는 사랑하는 여자의 딸과 결혼하여 사랑하는 여자의 사위가 되겠다니 무슨 싸이코패스임?? 딸은 아무것도 모르고 남편을 만나 사랑한거 밖에 없는데 나중에야 남편이 내 엄마와 함께하기 위해 나랑 결혼했다라고 하면 딸은 제정신에 살수 있음? 불장난은 지들 둘이만 할것이지 왜 딸을 끌어들이는데? 그리고 왜 딸이 그 둘의 서사를 이해해 줘야 하는데? 차라리 새아빠라고 엄마가 당당히 데려왔으면 딸이 아주 젊은 새아빠를 못받아들이더라도 어쨌든 족보는 안꼬이잖아. 참나 여기서 제일 피해자는 어쨌든 딸인데 왜 딸을 비난함?
@@sunnychang74 꽉 막힌 사람아 당연한게 어딨어? 그건 니 생각이지
등장인물들의 상황속 감춰진 마음을 잘 설명해 주신것 같아요.감사합니다.😊
너무나도 아름다운 이해 동감합니다 지금만 되도 함께할 수 있는 사랑이었는데 너무 안타깝네요
개소리를 길게도 썼네
쓰레기드라마네
막장 드라마의 시작이네
작가 정신 감정부터 받아라
그렇게 소재가 없드냐
다응엔 아들과의 사랑 이야기 나오것다
어릴때 잃어버린 아들과
딸과의 사랑이야기로 그럴듯 하게 꾸며봐라
징그러워...
어린 남자, 사위에게 미쳤다는 말을 그럴싸하게 포장하네.
그시대 고생안한 사람이 몇이나 된다고,..
말 하는거 하곤.
지는 어린 남자의 사랑을
받을 얼굴도 아닌 주제에ㅡ
인간은 사악하다.
시기ㆍ질투로 모든 이유를 만든다
사위랑 장모 불륜을 멋지게 그러낸 개막장 드라마네 ㅋㅋㅋ 토 쏠린다
저 엄마 나는 좀 이해안된다
슬픈게 아니라 쏘레기네
몬이상한드라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