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7번 케로메로를 보니까 물+소리(음파) 조합의 포켓몬은 예전부터 구상했나 봅니다. 그 컨셉이 누리레느의 준전용기(라프라스도 배워서 전용은 아님) 물거품아리아나, 숨겨진 특성 촉촉보이스로 계승되었다고 생각해 볼 수도 있겠습니다. 마지막 꿀꺽몬은 오히려 현재 모습보다 초안인 돈주머니나 저금통이라고 생각하니 더 직관적입니다. 비축하기 + 꿀꺽이 저금통에 돈 넣는 느낌이랄까요. 고양이돈받기를 쓰는 나옹과 같이 다니는 로켓단 크루로 썼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야생 포켓몬과 영원히 배틀할 수 있을까? [포켓몬스터 9세대]](http://i.ytimg.com/vi/FB4MRyXCpVI/mqdefault.jpg)
역시 포켓몬은 이스터에그, 더미데이터, 설정 같은거 뒤져보는게 가장 재밌음 ㅋㅋㅋ
저두요. 비하인드 이야기도 재밌더라구요.😂😂
7:46 스트라이크로 동물학대가 10배
0:37 아마 7세대의 화석몬들과 비슷한 컨셉을 시도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얼굴로 보이는 부분과 몸통의 연결부위가 부자연스럽고 그냥 가져다 붙인 모습이라 파치르돈이나 어래곤처럼 잘못된 복원을 거쳤다는 발상인 듯 합니다.
8세대(소드실드) 아닌가요..? 썬문에는 화석몬 없던걸로 알어용
스엠이 끝내주게 말아주는 포켓몬 영상. 최고네요. 오늘도 쉽게 이해하고 갑니다
0:34 말미잘과 공생하는 물고기 컨셉 같아요
그러네요 이름도 리쿠(육지) + 이소긴챠쿠(말미잘)에서 따왔나봐요
0:58 아아레에는 누리레느가 생각나는 포즈군요.
3:10 우론->라이라이는 구름날개에서 번개날개로 진화하는 연계를 노렸나 싶기도 하네요.
데굴레오 초기디자인이 볼링공이었단 게 가장 흥미롭군요. 영상 감사합니다~!
사람들은 번치코 초기 디자인은 라티아스+번치코라고 생각했는데
제작진은 딱히 라티아스 얘기는 하지 않고 초기버전에서 공존하고 있는거보면 의외로 서로 상관없이 독립적으로 디자인된거 같네요
6:25
이거 기술이라고 명확하게 되어있지 않으면 특성으로 구상했던거일지도?
4:54 한세대살이ㄷㄷ
주인장이 해주는 포켓몬 이야기가 제일 재밌어
6:00 '너무 판타지 게임(드퀘, 파판)에 나오는 마물 같으니까 좀 더 (현실적인) 벌레처럼' 바꿔 달라는 지시인듯?
오히려 아아레에는 누리레느가 생각나네요..
327번 케로메로를 보니까 물+소리(음파) 조합의 포켓몬은 예전부터 구상했나 봅니다. 그 컨셉이 누리레느의 준전용기(라프라스도 배워서 전용은 아님) 물거품아리아나, 숨겨진 특성 촉촉보이스로 계승되었다고 생각해 볼 수도 있겠습니다.
마지막 꿀꺽몬은 오히려 현재 모습보다 초안인 돈주머니나 저금통이라고 생각하니 더 직관적입니다. 비축하기 + 꿀꺽이 저금통에 돈 넣는 느낌이랄까요. 고양이돈받기를 쓰는 나옹과 같이 다니는 로켓단 크루로 썼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아아레에 생긴 거 보니까 세이렌이 모티브고
포켓몬에 세이렌 신화는 좀 그렇다는 반응 같습니다. 저도 누리레느 생각났네요.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주인장 화이팅
글 읽고 사진보고 눈이 아픔 ㅠ
0:50 가능충들 등판해주세요 ㅇㄷㄴㅂㅌ
도저히 찾을 수가 없어서 그러는데 6:37부터 나오는 bgm 이름 아시는 분 계실까요
소드실드 10번도로 브금입니다
@@점-e7p 세상에 해본 적 없는 시리즈에 숨어있었군요 압도적 감사를 표합니다
6:48 브금이 혹시 뭔가요
소드실드 10번도로입니다
잘봤습니다
빨리 3편
개꿀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