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인간? 웃기시네. 5000년간 같은 민족끼리 싸움질이고, 지금도 싸우고 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딴나라가 강대국이 되려고 과학 기술을 개발하는 동안 조선은 뭐했냐? 공자가 맹자가 어쩌구 하다가, 이완용이가 나라 팔아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일성이는 같은 민족을 등쳐먹는 중 ㅋㅋㅋㅋㅋ 물론 남한에서도 대통령이 같은 민족을 죽음으로 몰고간 사건이 있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런데 점점 '우리'가 사라지고 있읍니다 내 나라 , 내 학교, 내 직장, 내 가족 등등이란 표현이 공영 방송에서도 우리나라 대신에 자연스럽게 쓰입니다 한국인에게 내 나라 등등의 표현은 있을 수 없지요 (저의 나라란 것 보다도 더 한심한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라는 어느 한 사람의 것이 아니고 우리 모두의 것이니까요 가족도 직장도 학교도 구성원 모두의 것이란 점에서 우리 학교, 우리 부모라고 표현해야 맞다고 생각합니다 학교에서 국어 교육이 제대로 이루어 지기를 빌어 봅니다
raron lee야, 🤣🤣우리 민족이 영리하다고? 웃기시네. 딴나라가 강대국이 되려고 과학 기술을 개발하는 동안 조선은 뭐했냐? 공자가 맹자가 어쩌구 하다가, 이완용이가 나라 팔아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일성이는 같은 민족을 등쳐먹는 중 ㅋㅋㅋㅋㅋ 물론 남한에서도 대통령이 같은 민족을 죽음으로 몰고간 사건이 있고
우리는 많은 사람을 고려해야해서 피곤하지만....그속에서 나와같은 동질감을 느끼며 안심을 하죠...한 예로 어떤친구가 너무 힘든상황에 직면했을때 서구인들은 ' 난 널 믿어 힘내!!' 라고 말하고 끝!! 하지만 한국인들은 내 친구가 어려우면 내가 뭔가 도움이 될수있는게 없을까 적극적으로 찾고 같이 이겨내려고 한다는거죠....개인주의 성향이 강한 사람은 서구가 맞을것이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한국인의 삶이 맞는거겠죠...
한국인들은 널리 인간들에게 이롭게 한다는 홍익인간 이념이 모태로 이어져 오고 있다. 그래서 공동체적 사고로 서로가 바람직한 행동으로 전체에 좋은 영향을 끼치는 것들을 장려해왔다. 이러한 공동체적 사고는 모든 구성원들을 배려하고 모범이 되는 행동을 공동체 규범으로 하는 문화를 조성해왔다.
한국에 다시 오는 연금 수령ㅇ자들 평균 연금 수령액이 천만원 입니다. 한국와서 먹고, 자고, 병원 가는 비용으로 쓰는 겁니다. 한국에 득이지 절대 해는 안됩니다. 가난한 한인들은 받을 연금도 별로 없어서 미국 pension. 이라도 받으려 한국에 못 오죠.그리고 한국에서 치료 받으면 미국 보험사가 대신 지불해 줍니다.
복지 개념을 보면 서양은 개인에게 복지 혜택을 세수의 50%이상을 주기 때문에 사회 인프라 투자를 못하는 형국이고 한국은 세수의 20%도 안되는 개인 복지 수준이나 공동체 사회 인프라가 잘 되어 있어 저렴한 교통비, 전기요금, 의료비, 등등 복지혜택을 누리고 있다고 봅니다~~
인구감소로 지금이 역사상 한국의 전성기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시대를 만들어낸 민주화 세대에서 같이 산것에 자부심을 느낌니다. 누가 한류 문화를 이끌었는지 생각해보면 우리가 군부 독재 시대에 머물렀다면 중진국에 머물렀을 것이고 선진국이 됐어도 일본처럼 됐을것이고 일본을 넘지 못했을 겁니다.
마지막 재매교포학생 이 말하는건 다양성 이라는 저문구가 참 무서운 말입니다 서구에서는 개인주의 이기심을 다양성으로 포장했어 합리화 시켜버린 경우가 다반사이고 지금은 서구에서도 개인주의 탈피를 위했어 무분별한 개인주의적 자유를 규제할려는 시도가 있습니다 어떻게 인간은 길러지는냐는 차이에서 생각이 기준이 결정된다고 봅니다
세계10대 강국 만든 연령대 20~30대 아니다 40대 이상 이런분들 있었기 때문에 가능하게 만든 것 이미 30년전 IMF 어려운 시기를 거져 오늘날 세계 10대 강국 만든 장본인들이야 힘든게 무엇인지 모르고 앞만 보고 전진 할수 밖에 없는 과거에 선배 조상들이 해 왔던 어려움 있더라도 좌절 하지 않고 해쳐 나왔기 때문이야 젊은 애들은 과거의 한국 사회는 중요성은 모르고 현재 자신들 이기적인 생각과 태도 남탓 그만해라
물론 좋을말도 맞지만 난 갈수록 걱정인게 지금의 초등생들이 성인이되었을때가 가장 걱정이다 솔직히 요즘 아무리 애가 예전보다 줄었다하여도 어느순간 놀이터에서나 운동장에서 뛰어놀고 있는 애들을본적이 없음 그리고 예전에는 애들이 학교 다녀오면 친구들이랑 놀고 그랬지만 지금은 학원 이런걸 떠나서 PC나 스마트폰 TV만보고 있음 볼것이 많아지다보니 어느순간 친구들과 뛰어 논다란 생각이 살아짐 이게 과연 옳은것인가란 생각이듬 앞으로 그런대 더 심해질까봐 걱정이다 이미 우리사회는 애들이 너 어떤 아파트 살아 너 아빠 차가 뭐야 이딴 소리까지 하고있는 사회가 되었다는게 정말 안타까움
지금 문화 등에서 조금 잘 된다고 방심해서는 안됩니다. 이 나라 지도 한번 봐보세요. 외교 안보에서 실수 한번 하면 이 나라, 지도에서 사라질 수 있습니다. 그 정도로 지금 안심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닙니다. 모든 징후는 2027년, 양안에서 상황이 일어날 것이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 때 우리 해상 석유 수송선들, 해상 무역선들을 못 지킨다면? 해상 석유 수송선 일주일만 끊겨도 한국 경제 박살날 겁니다. 그럼 우리 일상생활 지옥됩니다.
캐나다에서 3년 살았지만ᆢ한국이 제일 살기 좋은 곳ᆢ교수님은 사회학자이기 때문에 공동체를 느낄 수 있는 한국 파워를 보면 더욱 흥미로울거에요. 한국은 이미 부자ᆢ트럼프도 한국은 돈 만드는 머신이라고 벌써 인정ᆢ아쉬운 건 복지ᆢ결혼ᆢ미혼모 등 ᆢ근본적으로 삶과 연관된 부분은 너무나 폐쇄적ᆢ복지 ᆢ받아보지 못해서ᆢ발전도 안되는게 현실ᆢ
모두가 같고 다양성이 배제되는것이 아니라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공감"이 큰 나라라고 생각합니다 그예시로 다양성이 배제되었다면 창의도 죽을텐데 여러 문화 예술에서 놀라운 창의가 구현되는것을 보면알수있죠 자유라는 이름하에 개인만을 위하는건 다양성으로 구현된다기보다 자칫 이기주의 또는 분쟁을 야기할수있습니다 오히려 한국인들은 통제 및 억압에 민감합니다 자유를 사랑하고 피와 눈물로써 자유를 쟁취한 나라이기에
구슬도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속담이 있듯이 지도자가 정말 정말 중요하다. 그 사람이 Key 역할을 했다고 보면된다. 그리고, 한국 사는 나는 어릴 때부터 개인적인 성향이 강해서 그런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우리"라는 한국문화에 숨막히면서 살아오고 있다. 마지막 재미교포의 의견에 100% 공감한다.
우리는"우리"라는 말을 참 많이 쓰죠 알게 모르게 공동체 라는 DNA가 있나 봐요 시대가 변해서 개인주의라 해도 큰 일이 나면 뭉치잖아요 그래서,지금이 있는거고 예전에는 자기의 의견을 잘 표현 못 했지만,아마도 유교적인 사상때문인것 같았고,지금의 젊은 사람들은 많이 표현 하기도 하는것 같고 또,인정도 해 주고 있는것 같아요 이 두가지를 다 가지고 가고 있어서 멋진 젊은 사람들이 많이 있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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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민들이여 절대 자만하거나 방심하지 맙 시다 선진국으로 올라가기는 어려워도 떨어지는 건 한순간입니다. 자원도 없고 지형적으로도 불리하지 만 전문교육과 끊임없는 혁신이 없이는 절대 발전은 없습니다. 우리는 언제나 긴장하고 살아야 생존할 수 있습니다
정말 님의 글에 공감합니다 !!!
우린 자원이 없어 인력을 키워야되!
파이팅 합시다.옆나라 처럼 잃어버린30년 되지맙시다. 꾸준히 앞으로 나아갑시다~~
국가발전에 발목만 잡는 좌빨만 없어져도 대한민국은 더 발전할 수 있음
경제, 정치, 외교, 민주주의에 똥 뿌리는 대통령만 안뽑으면 되는데.. 그 세력들 때문에 주기적으로 뽑힘
백번 맞는말씀입니다.
고조선 건국 이념이 '홍익인간' 난 이 말이 우리나라의 정체성을 확실히 보여주는 말이라고 생각함
'널리 세상을 이롭게 하라 ' 진짜 쿨하지 않나?
내말이..나도 홍익인간에 꽂힌사람인데..이렇게한국인들은 일부러맞추는게 아니라각자개성껏취향껏하는데 나중보면 생각지향이비슷하다는거지 일부러 마추려는거아님 얼마나 호불호가 확실한인간들인데 외국인들이보기엔 저리어설프게겉만보고판단하니큰오류가남
우리는 마늘의 민족
😂전세계를 정복하여 땅을 넓히고 노예를 만들어라가 아니니까.중국봐봐.딱 그거잖아
일본봐봐.ㅈㄴ 만만한 호구 한국이 옆에 있다잖아
🤣🤣홍익인간? 웃기시네. 5000년간 같은 민족끼리 싸움질이고, 지금도 싸우고 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딴나라가 강대국이 되려고 과학 기술을 개발하는 동안 조선은 뭐했냐? 공자가 맹자가 어쩌구 하다가, 이완용이가 나라 팔아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일성이는 같은 민족을 등쳐먹는 중 ㅋㅋㅋㅋㅋ 물론 남한에서도 대통령이 같은 민족을 죽음으로 몰고간 사건이 있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홍익인간. 정말로 쿨한 이념이죠.
언어가 의식을 규정한다는 이론에 따르면 *우리*라는 단어를 버리지 않는 한 한국인의 공동체 지향성은 영원합니다.
그런데 점점 '우리'가 사라지고 있읍니다
내 나라 , 내 학교, 내 직장, 내 가족 등등이란 표현이
공영 방송에서도 우리나라 대신에 자연스럽게 쓰입니다
한국인에게 내 나라 등등의 표현은 있을 수 없지요
(저의 나라란 것 보다도 더 한심한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라는 어느 한 사람의 것이 아니고 우리 모두의 것이니까요
가족도 직장도 학교도 구성원 모두의 것이란 점에서
우리 학교, 우리 부모라고 표현해야 맞다고 생각합니다
학교에서 국어 교육이 제대로 이루어 지기를 빌어 봅니다
유엔 한글 특허로 한글 공통어된다 한글 최고 빨리가르친다 한글 특허로 제2의 세종대왕 이태순 한글로 세계어 다쓴다 문맹자 없는 한글 공통어 결국엔 한글만 남는다 중국어 일본어
@@imuri8241 심지어 요즘 아이들은 '내엄마'라고 해요..외동이 많고 지역 사회 안에서 주위 아이들과 어울리는 시간이 거의 없어지니,,, 항상 내엄마이지 우리 엄마라고 하지 않으니까요.....슬프기도 하네요.
그러길 기원 합니다
척박한 땅(산이70%)에서 4계절이 뚜렷해 작물을 거두는 양도 한정적인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선 부지런하고 영리하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에 억척스레 살아온게 우리민족입니다
그게 우리민족이 강하게 살아남은 DNA 입니다
raron lee야, 🤣🤣우리 민족이 영리하다고? 웃기시네. 딴나라가 강대국이 되려고 과학 기술을 개발하는 동안 조선은 뭐했냐? 공자가 맹자가 어쩌구 하다가, 이완용이가 나라 팔아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일성이는 같은 민족을 등쳐먹는 중 ㅋㅋㅋㅋㅋ 물론 남한에서도 대통령이 같은 민족을 죽음으로 몰고간 사건이 있고
다양한 경험을 하게 하여 머리가 좋아지게 하는 땅입니다.
리처드교수는 한국사랑이 넘치는 분 . 감사합니다
리처드 샘 교수의 분석력은 매우 좋네요. 끝까지 시청했습니다.
인정하기 싫은 사람도 있을 테지만 이러한 것들은 사실입니다.
여기서 제발 후퇴는 하지 맙시다.
좌든 우든 대한민국의 틀을 깨는 행위는 하지 맙시다.
이미 서로 못잡아먹어서 안달이라 둘 다 싫네요...
한국도 너가 죽든 말든 나만 잘되면 된다는 사상이 많이 자리잡아 가는 현상은 무시 못하죠.
많은 특정 정당의 정치꾼들이 대를 이어가면 기득권 놀이에 삐져 있지요
MZ 세대들, 그리고 그들의 부모들, 정신차리고 윤리와 도덕,, 예의와 염치에 대해 잘 가르칩시다.
님이 하신 말씀을 전 경상도 인간들에게 해주고 싶네요...경상도는 노인부터 아이들까지 진짜 예의도 없고 이기적이고 나라와 국민을 사랑하는 마음은 1도없는 족속들.진짜 너무 혐오스러움.
이분은 한국인들 자존감을 높여주는 분
한국인의 쿨함은 ...
"검소하나 누추하지 않고, 화려하나 사치스럽지 않다"(儉而不陋華而不侈)라는 고사성어와 같이 옛 선조들의 아름다움을 추구하던 방식에서 벗어나지 않은 듯 하다.
나만 이렇게 생각하는 건가?!
리처드쌤 교수님은 한국에 대해 상당한 호감을 갖고 계신 것 같아요
기분 좋은 영상입니다 ^^
한국의 쿨함.. 멋짐이 사라지지 않기를
가끔 한국인 대학생들이 얘기하는 예시는 좀 잉? 하거나 조금 부족한 느낌이 있었는데, 요 한국인 교수님이 말한 식당 예시는 너무 적절했네요 ㅎㅎㅎ
우리는 많은 사람을 고려해야해서 피곤하지만....그속에서 나와같은 동질감을 느끼며 안심을 하죠...한 예로 어떤친구가 너무 힘든상황에 직면했을때 서구인들은 ' 난 널 믿어 힘내!!' 라고 말하고 끝!! 하지만 한국인들은 내 친구가 어려우면 내가 뭔가 도움이 될수있는게 없을까 적극적으로 찾고 같이 이겨내려고 한다는거죠....개인주의 성향이 강한 사람은 서구가 맞을것이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한국인의 삶이 맞는거겠죠...
어릴땐 마을사람들 모여서 김장하는거 연례행사였고 주변 어슬렁 거리다가 얻어먹기도 하고 ㅋㅋㅋ
각 동네에서 배추 1000포기 하는 곳도 있었죠.. 그러면 그 동네는 동네잔치를 벌였죠..
그렇쵸 저도 어릴적 친구들과 지나가기만 해도 아주머니들이 불러서 입에 넣어주시곤 했죠.ㅋㅋㅋ
혼자살아낼수있어야하지만. 절대혼자사는세상이아니죠.
당당히~ 눈치보지않되, 배려하며 사랑하며 살아요 우리~~❤
어린 시절 "우리는 민족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났다."라는 문구를 외웠던 세대들이 자신도 모르는 새 이 문구를 가슴에 새기고 마침내 이루어냈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요즘 세대들에게도 국민교육헌장을 역사 시간에라도 가르쳤으면 합니다.
정부는 머하냐?
리처드쌤
한국주민증 줘라
참신한 발상입니다
한국인인 저보다 한국문화 특성을 잘아시고 한국에 우호적이시고 친근한 느낌
한국으로 국적바꾸고 싶다히심 주셔도 될듯!!!
한국인들은 널리 인간들에게 이롭게 한다는 홍익인간 이념이 모태로 이어져 오고 있다. 그래서 공동체적 사고로 서로가 바람직한 행동으로 전체에 좋은 영향을 끼치는 것들을 장려해왔다.
이러한 공동체적 사고는 모든 구성원들을 배려하고 모범이 되는 행동을 공동체 규범으로 하는 문화를 조성해왔다.
영상 마지막에 재미교포 학생의 발언에 대해 쌤 교수님이 핵심적인 한 마디로 마무리 하시는군요.👍👍👍
저 재미교포는 우리나라 공동체 의식이 답답하다고 느껴질 때도 있다고 하네요. 우리는 공동체 의식을 억지로 따르는 게 아니라 우리가 모두 연결되어 있음을 알기에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을 따르는 건데요. 저 재미교포는 우리의 여러 암묵적 규칙들을 이해를 못하니 답답한 듯요
한국계 미국인이어서 그렇습니다. 한국인이 아니지요.
@@복술이-u1z 그래서 미국 교민사회에서는 부모와 자식간의 갈등이 없는 집이 없어요
김치와 버터의 싸움이지요,,완전한 버터가 아니기에,,불쌍해여 후세들을 보면
조선족이나 한국계 미국인같이
조국을 떠나 타국에서 태어나 자라면
아무래도 그 나라에 흡수되거나 영향을 받게되죠
그래서 민족 정체성은
부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조선족은 그냥 중국사람 이예요
식당하면서 조선족들의 의식을 알수 있었어요
중국에서 태어나 중국에서 교육받고 살았기 때문에 한국사람이라고 할수가 없지요
아랫집에 조선족이 시집와서 사는데 골목 교차로에 주차를 진짜 개떡같이 해놓아
집에 들어갈때마다 코너에서 낑낑거리며 들어가는데 욕이 목구멍까지 올라오며
왜 저럴까 싶다가도 '아~조선족이구나' 하고 이해 해버림
쎔이 한국 이야기하면.
중국 일본 애기들이
오장 육부가 디집어짐ㆍ
@@Lazy_is동감해요 자칭보수들이 정체성이 덜확립된것인지 유독 자학적인 표현을 많이 해 불쾌해요😢
😂😂😂
@@Lazy_is 그들은 보수가 아니고 일본을 숭상하고 한국을 저급하게 여기는 극우일베일뿐이예요 진정한 보수분들도 계시답니다
리처드 쌤 교수님은 대한민국의 홍보대사시네요.
후진국이 선진국이 된 사례는 없다는데 그게 맞는듯 한국은 역사상 선진국이었기 때문에 그걸 다시 회복한것임. 식민지와 전쟁 때문에 일시적으로 가난했던거고. 문화적 역량이 원래 선진국이라는 증거.
글쎄요~ 역사책 아무리 봐도 한국은 한국 탄생이후 이정도로 발전한 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정말 진심으로 연구해도 한국의 GDP는 절대 타 국가에 비할바가 안될정도로 빈약했어요.
오! 공감합니다!
동감합니다^^
이게 맞음.
1000년전에 중앙집권정부를 가진 나라는 전세게에 거의없었음
오우~~~말 된다.
이거 좋다. 👍 👍 👍 👍 👍 👍
1980년 초반에 탄허스님이라는 분이 한국이 '세계중심국가'가 될 거라고 예언했답니다🎉🎉
정확히는 우리 젊은이들이 예뻐진다고 하셨죠. 그리고 세계 젊은이들이 따라한다고.. 이미 1970년대에 한류를 예견하셨고, 젊은이들에 의한 통일도 머지 않았다고합니다.
@@enjoylifeoh1278성형 괴물들 대량 양산 공화국된거 자랑스럽냐 ??? ㅉㅉㅉ
한국적인 쿨함은 타인에 대한 배려 가 아닐까요?
슬프지만, 현재는 그런 것들에 점점 옅어져 가고 있지요.. 동덕여대 사태 보세요.. 남의 권리를 아무렇지 않게 침해하고, 자신들의 권리만을 내세우는 애들이잖아요.. 물론 모두가 그렇다는 것은 아니지만, 이미 일부는 개인주의로 변해가고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검은 머리 외국인은 겉만 한국인이지 뼛속깊이 개인우월사상에 빠져있는 외국인일 뿐이다.
미국에서 자란 한국계 사람들은 본인이 미국인이라는 의식이 전반적으로 자리잡고 있네요.
그러면서, 한국에와서 의료서비스는 다 누리고 감.
조선족 아니면 괜찮음
한국에 다시 오는 연금 수령ㅇ자들 평균 연금 수령액이 천만원 입니다. 한국와서 먹고, 자고, 병원 가는 비용으로 쓰는 겁니다. 한국에 득이지 절대 해는 안됩니다.
가난한 한인들은 받을 연금도 별로 없어서 미국 pension. 이라도 받으려 한국에 못 오죠.그리고 한국에서 치료 받으면 미국 보험사가 대신 지불해 줍니다.
교포들은 한국인이라 생각하고 질문하면 안됨.
조나단한테 콩고에 대해 묻는거나 같을듯.
더군다나 재미교포는 이상하게 지도 동양인임에도 백인우월주의자 처럼 행동함. 진짜 백인이 보기엔 가소로울듯.
다른 교포들은 알빠아니지만 재미교포는 빼주시죠 도산 안창호부터 rooftop korean까지 지금의 한국을 만드는데 엄청난 일조를 하신분들입니다
복지 개념을 보면 서양은 개인에게 복지 혜택을 세수의 50%이상을 주기 때문에
사회 인프라 투자를 못하는 형국이고 한국은 세수의 20%도 안되는 개인 복지 수준이나
공동체 사회 인프라가 잘 되어 있어 저렴한 교통비, 전기요금, 의료비, 등등 복지혜택을
누리고 있다고 봅니다~~
지금까지 관찰중에 전 가장 정확한 느낌의 수업을 들은거 같아요. 정말 맞네요.. 이 급격한 성장뒤에는 모두가 하나가되어 움직였던 부분이 있었네요! 다시한번 선조들께 감사를...
단점도 분명 있지만 humble 하게 멋진 한국인들...!!
샘리쳐드 박사님 감사합니다 한국의 현실을 보시고 항상 올바르게 전해주시는 교수께 감사 드립니다.
매우 건설적인 토론입니다. 재밌게 들었습니다.
돋보이고 싶은게 아니고 나름 즐기는거예요.자기 만족!
그러나 이건 쿨함이 아니죠.쿨함이란 주변과 어우리면서 자기 생각을 드러내지만 타인을 배려해서 자기 주장을 바꾸어 상대에게 맞추어 줄 때 쿨하다는거죠.
그렇다고 자기 생각이 없다는것은 아니예요.
이교수님 한국문화에 대해 찐진심인듯..ㄷ
좋은 문화가 많은 나라였는데 힘들다는 이유 또는 다른 많은 이유와 핑게로 그것들이 다 없어지고있죠...
상황적으로나 심리적으로나 인종적으로나 참 어려운 강의인듯 싶은데 샘 교수는 최대한의 감성과 지식 상식 다양한 자신의 경험등을 최적화해서 한국을 잘 설명하는듯 하다 계속 응원하고싶다
😆"샘 리처드교수님!"👏👏👏
"공동체의식"
맞습니다!
우리는 공동체를 나보다 먼저 생각합니다!😆🎋🎉🎉🎉🎉
사랑합시다 모두를.
한국사람과 한국을 항상 긍정적인 시선으로 봐주는 쌤 교수님께 감사 드림니다. 하지만 한국도 나 먼저 하는 젊은애들 엄청 많습니다.
한국인보다 더 한국을 이해하는 미쿡 교수님 최고!
교수님이 똑똑해 😂
교수님의 한국사랑에 진짜 감동합니다. 사랑해요
우리,우리,대한민국을어느누가칭찬을해도,우리,우리국민은,항상겸손하고,자만하지말아야죠,리처드교수님,좋은말씀감사합니다
교수님,최고의날되세요
♡♡♡
리처드샘은 한국이라는 우리나라를 더 분석적으로 연구하시고 사랑해 주셔서 깨달음의 자부심을 느끼게 해주심!
전생에 김구선생님, 아니면 이순신장군, 아니면 세종대왕이 미국이라는 나라에 태어나셨나요? 넘넘 중국일본에 비해 차별적으로 애착을 느끼게 해주십니다❤😊❤👍😊👍
한국인은 4계절이 뚜렷하고 그만큼 눈치가 빠릅니다. 더운 외국나라들은 3명이 느릿느릿하게 일할거 한국인 한명이 처리하죠. 그만큼 경쟁력이 있는 사람이 많으니 지디피가 오를 수 있는거고.. 잘하는게 많은 나라 이미지가 되는거겠죠.
핵심을 정확히 꿰뚫어 보시는 교수님이시네요
샘교수님 정말 한국을 연구하시고 한국을 알려주시는 교수님이 정말 존경스럽네요❤❤❤
결과를 보면 맞는 말씀이지만
그 대의를 위해 희생된 수많은 개인들이 있음을 잊으면 안됩니다
대한민국의 저력은 그 소수들의 희생을 잊지않음에서 나온다고 생각됩니다
겸손합시다.
아직 갈 길이 멀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펜실베니아 교수님 예를 정말 적절하게 드셨네요
지금도 그래요❤
한국이 쿨하지~ 쿨한거로 모자라 얼어붙었어~ 😂
저런 성과를 지켜낼 수 있을까?
서서히 무너져가는 유럽을 보면서도 그 유럽병에 점점 깊게 빠져드는게 한국인데..
믿을 건 사람밖에 없는 곳이 한국이라..
치열하지 않으면 한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질 수밖에 없는 환경이죠...
투표와 정치만 잘하면 진짜 초강대국이 될텐데 무지한 인간들이 30%가 넘는다.
공동체주의이면서도 혁신과 도전정신을 가진 신기한 나라 ㅎㅎ
정부는 훈장 수여합시다.
이렇게 한국을 위해 큰 역할을 하는데 가만히 보고 있는겁니까?
교수님 항상 건강하세요 ❤
우리나라가 발전할수있는 이유.
한글.-문맹퇴치용이
주민등록-정보수집용이
인구감소로 지금이 역사상 한국의 전성기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시대를 만들어낸 민주화 세대에서 같이 산것에 자부심을 느낌니다. 누가 한류 문화를 이끌었는지 생각해보면 우리가 군부 독재 시대에 머물렀다면 중진국에 머물렀을 것이고 선진국이 됐어도 일본처럼 됐을것이고 일본을 넘지 못했을 겁니다.
아무리생각해도 이렇게다양한문화,기록 등등 너무훌륭한 우리나라 문화,조상님들을보면 우린 선진국이었고 땅도 엄청 넓었을것이고 이렇게 작게살았을리가없다. 북방문화 토착 문화 다양함이 섞여 콜라보를 이룸
그래 마지막 학생의 말에도 공감이 가~ 지금은 많이 변했고 변화해가는 과정 이지만 너무 획일화 평준화에 맞추는 교육이나 사고가 문제는 있었지 그러나 나 보다는 타인을 먼저 생각하는 배려심이 있어야 이 사회는 좋게 굴러가기에 개인주의는 추천하지 않아~
마지막 재매교포학생 이 말하는건 다양성 이라는 저문구가 참 무서운 말입니다 서구에서는 개인주의 이기심을 다양성으로 포장했어 합리화 시켜버린 경우가 다반사이고 지금은 서구에서도 개인주의 탈피를 위했어 무분별한 개인주의적 자유를 규제할려는 시도가 있습니다 어떻게 인간은 길러지는냐는 차이에서 생각이 기준이 결정된다고 봅니다
이젠 그 공동체가 깨지고 나아닌 남을 적으로 보는 사회가 되고있음 이 대한민국역사는 100 년찬란하게 빤짝하고 사라질듯
대한민국 정부에서 감사패를 드려야 합니다
미국에서 나고자란 미국놈한테 한국은 왜물어봐..
세계10대 강국 만든 연령대 20~30대 아니다 40대 이상 이런분들 있었기 때문에 가능하게 만든 것 이미 30년전 IMF 어려운 시기를 거져 오늘날 세계 10대 강국 만든 장본인들이야 힘든게 무엇인지 모르고 앞만 보고 전진 할수 밖에 없는 과거에 선배 조상들이 해 왔던 어려움 있더라도 좌절 하지 않고 해쳐 나왔기 때문이야 젊은 애들은 과거의 한국 사회는 중요성은 모르고 현재 자신들 이기적인 생각과 태도 남탓 그만해라
우리가 뭐??? 이런 생각으로..매번 최악의 헬조선에서 떠나자고 하는데...정작 외국인들은 한국인들이 어떻게 이렇게까지 성장했는지를 연구한다니...허허~~
헬조선 자체가 일본에서 만든 혐한단어
Prof. Richard 's real cool &
Insightful for students.
우리가 무심코 행한 여러 다양한 일들에 대해 미국교수가 나름대로 정리를 해주는 걸 들으면서 우리들도 한국적 정서와 행함에 대한 정리정돈이 되는 게 정말 좋은 시간이네요
이 답답한 헬조선이 초강대국이랍니다.. 감사합니다.
물론 좋을말도 맞지만 난 갈수록 걱정인게 지금의 초등생들이 성인이되었을때가 가장 걱정이다 솔직히 요즘 아무리 애가 예전보다 줄었다하여도 어느순간 놀이터에서나 운동장에서 뛰어놀고 있는 애들을본적이 없음 그리고 예전에는 애들이 학교 다녀오면 친구들이랑 놀고 그랬지만 지금은 학원 이런걸 떠나서 PC나 스마트폰 TV만보고 있음 볼것이 많아지다보니 어느순간 친구들과 뛰어 논다란 생각이 살아짐 이게 과연 옳은것인가란 생각이듬 앞으로 그런대 더 심해질까봐 걱정이다 이미 우리사회는 애들이 너 어떤 아파트 살아 너 아빠 차가 뭐야 이딴 소리까지 하고있는 사회가 되었다는게 정말 안타까움
지금 문화 등에서 조금 잘 된다고 방심해서는 안됩니다. 이 나라 지도 한번 봐보세요.
외교 안보에서 실수 한번 하면 이 나라, 지도에서 사라질 수 있습니다.
그 정도로 지금 안심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닙니다. 모든 징후는 2027년, 양안에서 상황이 일어날 것이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 때 우리 해상 석유 수송선들, 해상 무역선들을 못 지킨다면?
해상 석유 수송선 일주일만 끊겨도 한국 경제 박살날 겁니다. 그럼 우리 일상생활 지옥됩니다.
나를 보면 다 좋은사람들
미국사람이한국와서똑같아보이는것은
미국은수십개국로부더온사람들이그들각자의패션음식헤어.생각.행동방식등등으로살기때문이다
교수님 보실지 모르겠는데, 문화는 각각 장단점이 있지요. 서구는 서구대로, 한국은 한국대로... 서로의 장 단점을 잘 살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 정신속에는 "홍익인간"이라는 철학이 기본에 깔려있죠
나라 사랑의 표출이라 생각합니다 나는 71세의 할배지만 앞으로 쿨한 노인으로 성장할겁니다
멀리서 보면 아름답다.
캐나다에서 3년 살았지만ᆢ한국이 제일 살기 좋은 곳ᆢ교수님은 사회학자이기 때문에 공동체를 느낄 수 있는 한국 파워를 보면 더욱 흥미로울거에요.
한국은 이미 부자ᆢ트럼프도 한국은 돈 만드는 머신이라고 벌써 인정ᆢ아쉬운 건 복지ᆢ결혼ᆢ미혼모 등 ᆢ근본적으로 삶과 연관된 부분은 너무나 폐쇄적ᆢ복지 ᆢ받아보지 못해서ᆢ발전도 안되는게 현실ᆢ
다른 곳에 살아봐야 알게되죠. 그래도 아메리카 대륙의 자원과 자연은 최고죠.
어떡하죠 이런 한국이 망하려고 발악을 하고 있어요 최근 몇년간 ㅠㅠ
모두가 같고 다양성이 배제되는것이 아니라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공감"이 큰 나라라고 생각합니다
그예시로 다양성이 배제되었다면 창의도 죽을텐데 여러 문화 예술에서
놀라운 창의가 구현되는것을 보면알수있죠 자유라는 이름하에 개인만을 위하는건 다양성으로 구현된다기보다 자칫 이기주의 또는 분쟁을 야기할수있습니다 오히려 한국인들은 통제 및 억압에 민감합니다 자유를 사랑하고 피와 눈물로써 자유를 쟁취한 나라이기에
부모님게 효도하라. 나라 의 충성하라 형제간의 우의있게하라 친구간의. 의미있게 하라. 불우한 이웃을 도와줘라 이런. 사람이 라면. 성현군자라.
살아보니 동감.
저 교수님 너무 우리나라에 빠진듯. .
희생정신인듯!
구독 좋아요❤
절대동의할수없고외부인들이 오해하는게 우린 억지로 맞춰준게아니다 싫은데전체가 다그런분위기라서따라가는건 초등학교까진거고 도리나 이치상 그게맞다고 인식되고 자기가하고싶은걸한거다 한국인 성격을 뭐로보고..남따라하는것도 그게 자신에게이익이되고 좋다고여겨서하는거임 착각들하지마라
구슬도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속담이 있듯이 지도자가 정말 정말 중요하다. 그 사람이 Key 역할을 했다고 보면된다.
그리고, 한국 사는 나는 어릴 때부터 개인적인 성향이 강해서 그런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우리"라는 한국문화에 숨막히면서 살아오고 있다.
마지막 재미교포의 의견에 100% 공감한다.
그래 괜히 회사에서나 공무원들이 다같이 모여 김장을 하는 행사가 있는게 아님
단순히 김치를 담구는 퍼포먼스 찍자고 하는게 아니라 우리를 이만큼 성장시켜준 공동체 정신이 깃든 문화니까 계속 이어지는거
외국과 한민족의 차이점이 답이겠죠.
한민족을 하나로 묶어주는 것들
건국이념, 아리랑, 효, 정, 한, '우리'의 개념, 의(옳음)을 추구하는 민족성, 경천애인...
우리는"우리"라는 말을 참 많이 쓰죠
알게 모르게 공동체 라는 DNA가 있나 봐요
시대가 변해서 개인주의라 해도 큰 일이 나면 뭉치잖아요
그래서,지금이 있는거고
예전에는 자기의 의견을 잘 표현 못 했지만,아마도 유교적인 사상때문인것 같았고,지금의 젊은 사람들은 많이 표현 하기도 하는것 같고
또,인정도 해 주고 있는것 같아요
이 두가지를 다 가지고 가고 있어서 멋진 젊은 사람들이 많이 있는것 같아요!!!
공동체주의/집단주의× 관계주의(세상 그어떤 생명체도 홀로 살수할수 없습니다!) 개인주의/× 이기주의!!😊
교수님 말씀이 맞습니다. 소말리를 혼낸 유튜버도 공동체에게 어떤 것이 이익이 될까라는 생각을 많이 한것 같아요
한국이 언제부터 초강대국이냐
공동체문화 다른 말로 오지랖 문화기도하죠.
모르는 사람도 그냥지나치지 못하고 꼭 간섭해야하는~ ^^
한국의 국가이념이 홍익인간 입니다. 그러나 개인의 개성과 자유도 존중할 수 있는 품격도 지녔으면 좋겠습니다. 한국인은 단군의 후손은 모두 가능할 것입니다!
한국의 일상을 외국에서 쿨하다고 보므로 한국인들이 보는 쿨함과 다른 것 같다.
나라도 작은데 저정도면 최고인 것 같아요
사람 은 다 사람이다
이번 강연에서 나왔으면 좋은 예시가 IMF때 금모으기 운동일듯. 나라 위급하다고 개인재산 내놓는 국민들이란 참 대단함.
한국이 언제부터 초강대국 이었어?!!
주변에 1,2,3등이 있는 세계 6위...(군사력 기준)
세계10대경제대국, 군사력세계5~6위, 소프트파워1위 , .......통계지표로 강국임이 나타나고있지요.... 아직도 그걸 인지하지못하는 사람이 많을뿐......
@@ksmb23335위 된지 한참이고 한국이 인도보다 약하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