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는 외계인 - 황신혜, 반려견 맥스와 분노(?)의 질주.2018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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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8 ก.พ. 2025
  • 황신혜, 반려견 맥스와 분노(?)의 질주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 @오예스-m7l
    @오예스-m7l 3 ปีที่แล้ว +2

    ㅋㅋㅋㅋ황신혜씨 넘 웃기고 귀여워요 ㅠㅠㅋㅋㅋ

  • @kimsmile6050
    @kimsmile6050 4 ปีที่แล้ว +2

    황신혜씨 너무 귀여워요

  • @강로미-b5e
    @강로미-b5e 3 ปีที่แล้ว +1

    귀여워 ㅜㅜ

  • @faithfulrachel
    @faithfulrachel 6 ปีที่แล้ว +1

    지상렬씨말이 맞아요.
    개도 이 사람은 만만하다는걸 아는거죠

  • @vivaliana
    @vivaliana 6 ปีที่แล้ว +9

    끌려간다기보다 밖에서 줄을 풀수는 없고 개는 뛰고싶어하니까 맞춰서 뛴거같지 않나요
    사람이 힘주고 걸어서 가면 당연히 쉽지만 개가 가고싶은대로 뛰고싶은대로 제지하지 않을려고 같이 뛰어주는것같은데... 글쎄요 그냥 제 관점은 그래요!

  • @faithfulrachel
    @faithfulrachel 6 ปีที่แล้ว +1

    아니..
    왜 사람이 저렇게 끌려가...

    • @이태겸-z3j
      @이태겸-z3j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달리는데 급 당기면 끈때문에 아플수도 잇으니까

  • @May_I_Stand_Unshaken
    @May_I_Stand_Unshaken 4 ปีที่แล้ว +1

    압구정 구현대

  • @faithfulrachel
    @faithfulrachel 6 ปีที่แล้ว

    카메라맨도 너무 힘들겠네.
    아무리 강아지가 힘이 세도 사람이 걔를 못이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