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이돌의 일본공연 한국공연 일본아이돌의 콘서트 가본 적이 있는 일본사람이에요 애초 일본에서는 공연갈 때 응원법이나 노래의 전후 아이돌이 떼창을 시키지 않은 한 조용히 보는게 매너고 그렇지 않을 때 계속 시끄럽거나 노래하는 사람이 있으면 주위 사람들한테 싫어하거나 주의를 받는 것 같아요 모르는 너의 노래를 듣기 위해 돈과 시간을 내고 열심히 꾸미고 유급 쓰고 오는게 아니라 난 최애의 노래를 듣기 위해 그렇게 해서 왔는데? 약간 그런 느낌… 환성소리이외는 우치와는 어깨 높이까지, 응원봉도 기본적으로 어깨 아니면 머리 높이까지라는 매너가 있어요(뒤 쪽 사람의 시계를 가려버리기 때문에) 그래서 가만히 조용히 있어서 호응이 없게 보이는것 같아요 주위 사람의 민폐가 되지 않도록 하는 뿐이고 절대 분위기가 나쁘거나 그런게 아니라 다들 흥분하고 잼있게 보고 있어요!! 저는 한국공연에서 목소리 시들 때까지 같이 노래하고 많이 소리 지르는 것도 일본공연에서 무대의 집중하고 눈에 개겨 놓는 것도 둘 다 좋아해요 일본공연을 서운하게 생각하시는 한국 분이 계실까봐 썼더니 너무 길게 되버렸어요ㅠㅠ 어디까지나 재 개인적인 경험, 의견이지만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이번 편의 핵심은 마지막에 하신 말씀이 아닐까 합니다. 한국 사람들이 생각하는것 보다 훨씬훨씬훨씬 더 일본은 지역별 세대별 혹은 소속집단이나 직업별로 다른게 생각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그래서 민조엥님이 말씀하신 부분과 다른 이야기를 하는 일본 사람도 있을거고 다른 경험을 하신분도 있을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일본 관련 이야기는 항상 그걸 염두해 두고 이해하시는게 좋은듯 합니다. 반말은 일본어를 못하는 경우에는 복잡한 어미 대신 간결한 어미로 이야기하다보면 나오는 경우가 많고 확실히 반말 인식이 한국과는 많이 다르기도 합니다. 공연도 진짜 가수별 공연 장소별로 케바케인데 기본적으로는 감상이라는 인식이 기본이고 감상하는 타이밍과 약관 고삐 풀려서 날뛰어도 되는 곡이나 타이밍이 좀 정해진 느낌이 있습니다. 보통 앵콜 때는 좀 자유롭게 날뛰는 느낌이더군요.
일본인이라도 일본어 문장은 이해하기 어렵다는 인식이 있습니다. 전하자! '라고 생각하면 단어로 말하는 스위치가 켜진다. 그래서 경어도 단어라기보다는 문장의 구성요소라고 생각하고 무의식적으로 생략하게 된다. 모국어인데 정말 일본어는 어렵다. とても面白い動画で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규칙을 지키려는 의식이 일본인들은 특히 강하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국가 자체가 저작권에 엄격하기 때문에 일본의 쟈니즈 아이돌 등의 콘서트 영상을 트위터 등에서 볼 수는 없습니다. 다만, 한국 아이돌의 콘서트 중 영상이 트위터 등에 흐르는 것은 한국 문화를 적용해 허용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입니다. 일본 아이돌이나 아티스트의 콘서트에서는 촬영 없는 것이 당연하기 때문에 거기서 한국 아이돌을 좋아하게 된 사람들이 스태프에게 고발하려고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뭐, 개중에는 지불 유무로 생각하는 분도 있겠지만, 일단 단지 괴롭히기 목적으로 고발하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당분간 케이팝 아이돌을 좋아하고 암묵적인 룰로서 마음대로 촬영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일본 룰에 집착하고 있는 사람 입장에서 보면 이해할 수 없고 엇갈림이 일어나는 것이겠지요!
일부 소수인 한국인들 제외하고는 한국인에게 있어 "콘서트=가수와 팬이 노래로 교감하며 소통하는 것", "좋아하는 가수에 대한 팬들의 사랑을 보여줄 절호의 기회"라는 이미지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팬들은 힘찬 응원과 함성, 공연 도중 이벤트(수천명의 관중들이 동시에 종이비행기 날리기, 핸드폰 플래쉬 켜기 등등)를 합니다. 그러면 가수는 아티스트로서 영감도 받고, 힘도 얻고, 감동도 받구요. 음악 감상은 음원으로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한국의 콘서트는 가수와 관중들이 열정적으로 참여하며 신나게 즐기는 분위기입니다. 일종의 파티인 셈이죠😁 일본과 분위기가 많이 달라서 한국 콘서트에 일본인 분이 처음 오면 깜짝 놀랄 것 같아요~ 그래도 파티 분위기에 적응되면 일본인들도 재밌게 즐긴다고 합니다 ㅎㅎ
일본인이라도 존댓말은 어렵고 잘못 쓰는 사람은 많기 때문에 괜히 '해외인에게는 전달되기 쉽도록 하자'고 반말을 합니다.정말 악의는 없고 오히려 친절심이 더 많아요. 콘서트에 관해서는 정말 문화가 다르니까 트위터에 동영상이 돌지 않는 것을 이해해줬으면 좋겠다고 항상 생각한다.그리고 아티스트가 말을 할 때 큰 소리로 이름을 부르는 것은 일본에서는 절대 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일본은 자연재해가 많기 때문에 만약의 경우 수영할 수 있도록 수영 수업이 있습니다!실제로 사복으로 수영하는 수업도 해봤어요^-^!수영 수업이 있는 고등학교도 많이 있습니다.
이 영상은 정말 정확합니다.외국인에게 존댓말을 사용하지 않는 것은 존댓말이 복잡하기 때문에 이해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걱정을 많이 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그리고 일본에서는 한국만큼 상하관계가 엄격하지 않습니다.서로가 좋다면 반말을 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동아리가 아니면 딱히 나이를 신경 쓴 적은 없어요 ㅎㅎ 요즘은 1인 전문점이 생길 정도로 혼자 식사하는 사람이 늘고 있어요.저도 사실 여행도 식사도 쇼핑도 혼자였던 적이 있어요!자유로워서 너무 마음이 편해요. 메이드 카페인데 요즘은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아요.귀여운 아이돌을 좋아하는 아이가 많은 것처럼 귀여운 메이드를 만나고 싶은 여성이 많은 것처럼 느껴집니다.저도 궁금해서 언젠가 가보고 싶은 곳 중 하나예요!관광 가보면 재밌을 거예요!ㅋㅋ
나이 이야기. 동아리나 회사에서는 연상에게는 기본 경어입니다.그거 말고는 서로가 좋으면~ 이런 느낌?태어난 해가 달라도 나이가 같다면 모두 친구 ✌️ 선생님께 반말을 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선생님이 친절하고 상냥한 사람일 경우뿐입니다...가족들에게도 반말이에요.저라면 일본여행온 한국인이 반말로 길을 물으면 귀여워서 미소짓게 될거에요(웃음)
0:34 근데 이거 진짜임 .. 얼마 전에 일본 여행가서 신발 매장에 갔는데 한 직원분이 계속 반말하시더라고요ㅠㅠ 저는 어느정도 기초회화는 할 줄 알아서 저는 계속 존댓말로 물어봤는데 대답은 반말이어서 좀 그랬어요 .. 😢 근데 이 분은 배려라기 보다는 되게 껄렁껄렁 하게 말씀하셔서 불쾌했달까.. 사려는 신발 사이즈가 애매해서 고민하고 있는데 이라나이? 이라나이? 계속 이러시더니 제가 하이 스미마셍.. 하니까 바로 바이바이 하더니 쌩 가버리심ㅋㅋㅋㅋㅋ 다른 신발을 더 볼 수도 있는건데 😭😭 물론 다른 직원분들은 너무 친절하고 착하셨지만 불쾌해서 그냥 나와버린 기억이 있어요 ..
An avatar face on the outside: Politeness ,clean, organized, well packed, well dressed (uniformed) Avoid direct conversation, good at changing attitudes (depends on your country or people), absolute obedience to the strong, military style manual and compliance. Monster inside : Sadism, erotic but pervert (stealing other people’s underwear) Contest to kill 100 people using a sword,Unit 731, Nanking massacre (CRUELTY), Bullying the weak people (country), According to the power by sword, Avoid responsibility (comfort women) Glorify and enjoy the suicide Meticulous analysis and timidity. superiority, white man complex, collective madness (suicide squads) Talking behind someone’s back, backstabbing (Ninja 🥷
저도 일본 살면서 느낀건데 일반인은 그럴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상점이나 이런데서 선택적 반말 하시는 분들이 은근 많이 있고 특히 중국이나 한국사람한테 선택적 반말 하시는 분들도 꽤 있으셔서... 몰르는 사람들은 그냥 넘어가시겠지만 일어 어느정도 아는 분들이면 참 거시기 하긴 합니다
@@딸기잼토스트 Many Japanese look down on koreans, Chinese. If you go to bookstore in Japan, there’s an anti-korean section. Imagine this happening in Germany 🇩🇪
外国人の方に変に敬語を使いまくると理解できない時があるので、あえてタメ口や敬語を崩した言葉で話しかけます。接客をしてる時に日本人だったら「ショッピングバッグの方有料ですがいかがなさいますか?」と聞いたりしますが、外国人の方で一度で理解できなさそうだったら「袋お金要りますが、要りますか?」と袋を見せながら会話します。要するに、日本語って言い回しが多いのと敬語の他にも接客用語、方言とか外国の方からしたらめちゃくちゃなんです笑 외국인들에게 이상하게 존댓말을 많이 쓰면 이해가 안 될 때가 있기 때문에 굳이 반말이나 존댓말을 무너뜨린 말로 말을 건넵니다.접객을 할 때 일본인이라면 '쇼핑백 유료인데 어떻게 하시겠습니까?'라고 묻곤 하는데, 외국인이 한 번에 이해할 수 없을 것 같으면 '봉지 돈 필요한데 필요합니까?'라고 봉지보여주며 대화합니다.요컨대, 일본어는 표현이 많은 것과 경어 외에도 접객 용어, 사투리나 외국인 입장에서는 엉망이에요ㅎㅎㅎ
일본의 콘서트 문화도 좋지만 개인적으로 한국의 콘서트 문화가 더 조음~ 신날때는 다같이 방방 뛰어서 즐기고 잔잔한 발라드 나오면 또 조용히 듣고 같이 노래나 응원법 떼창하고 단순히 가수만 보러 가는게 아니라 공연하는 가수와 같이 온 팬들과 같은 공간 같은 감정을 서로 공유하고 그 순간을 제대로 즐기고 나온다는 느낌이 들어서ㅎ 글고 일본은 촬영도 안되고 저작권 엄격한점이 배울점도 잇고 좋은데 또 한편으로는 영상을 보면 볼수록 콘서트 가고 싶다는 생각이 더 많이 듦..걍 영상만 보는것과 실제로 가서 보는 느낌은 완전히 달라서ㅎ
민조엥님이 말씀 하셨던대로 일본인들 입장에선 외국에서 오신 분들한테 반말 쓰는건 95%가 순수한 친절함일거에요. 물론 저희도 모르는 사람한테는 말 높이는게 보통이지만, 일본어는 경어가 되면 말끝 뿐만 아니라 문법이 전체적으로 바뀌는 경우가 꽤 있고 그게 일본어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에게는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다고 생각하는 일본인들이 많아요(저희도 일본어가 얼마나 복잡한 언어인지 알고든요…) 그래서 조금이나마도 알아듣기 쉽게 해야겠다,불편함을 줄어줘야겠다, 이렇게 생각하고 일부러 말을 짧게 하는 사람들이 많은거죠. 일본어 모른다고 무시하는게 아니라 그저 도움이 되려고 반말하는 사람이 대부분이라는걸 알아주셨으면 좋겠네요… 한국와 다르게 저희 문화가 그렇게 경어를 필수의 예의라고 생각하지 않는 문화라 이런 오해가 생기는건 좀 속상하네요… 저도 한국 인터넷에서 이 루머가 엄청 비난 당하고 있는걸 몇번 본 적 있어서 이건 꼭 오해 풀리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어거든요, 민조엥님 덕분에 이해해주는 한국분들이 많아지면 좋겠네요!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해요~!!
@@iiiliililli 헉 N2이면 일본어를 엄청 잘하시겠어요..저도 TOPIK6급은 갖고 있지만 한국 지방에 여행가면 알아듣기 못하는 말들 정말 많고 서울에서도 익숙하지 않는 문화적인 차이로 당황하고 대화 잘 통하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귀만 잘 들리면 되는게 아니라 문화적인 이해도도 높아야 무슨 의도로 대하는지 알게되는구나 싶으더라고요. 교토는 저희도 알아듣기 어려운 특이한 사투리가 많은 데라 소통하기 어려우시겠에요ㅠ 그래도 예쁜 곳들도 맛있는 것들도 많기때문에 재밌게 놀다 가셨으면 좋겠어요. 좋은 여행이 되세요!
헐 헐 ㅋㅋㅋ 일본에 9년째 사는데 일본인들 반말 못 함. 일본어로 따질 수 있다 하면 절때 반말 못 함. 반대면 개 무시. 왜? 절때로 못 따지니까. 친절? ㅎㅎㅎ 근데 제대로 배운 일본인들은 일본어 못 하는 외국인에게도 존댓말 씀. 일본인들 지적 수준이 떨어지는 인간들이 많음.
일본인들이 외국인들에 반말하는 이유에 대해 잘 들었습니다. 다만 그렇다 하더라도 반말하기 전에 양해를 구하는 게 먼저 선행되어야 오해가 안 생깁니다. 그게 진짜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의 첫걸음이기도 하구요. "말 한 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거기엔 말의 내용뿐만 아니라 말하는 형식도 당연히 포함됩니다. 일본인이 한국인의 감정을 상하게 하는 지점도 대부분의 경우 반말 그 자체뿐만 아니라 반말하는 태도 역시 중요한 한몫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눈치가 어느 민족 보다 빠른 한국인이 그걸 모를 리가 없습니다.
그렇게 존댓말로 해줬으면 좋겠어? 일본인에도 존댓말은 어렵고 원어민 중학생 이상 수준이지만.(JLPT N1 수준) 알아들을 수 있다고 생각하면 존댓말을 쓰지만 알아들을 수 없을 것 같은 말투라고 판단하면 간단한 존댓말이나 반말을 하지만. 왜냐하면 내용가 모르면 의미가 없잖아. 불친절해서 내용을 몰라도 된다고 생각하고 상대방에게 다가서는 자세를 보이지 않아도 된다면 존댓말로 할게? 접객존댓말은 복잡하지만 말이야. 친절한 마음이었는데 기분이 언짢아지면 귀찮겠다.
일본 콘서트에서는 자리가 있어도 서서 보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 (물론 사람마다 다르고 아이돌 그룹에 따라 다르지만..) 이유는 ’앉아보면 최애에게 예의가 아니라서‘라고 자주 물어봐요ㅎㅎ 그리고 일본 콘서트는 촬영 금지입니다. 최근에는 촬영가능타임을 두는 아이돌 그룹도 많습니다만, 기본적으로 촬영금지입니다 🥲
K-POP 콘서트에 자주 가는 제가 느끼는 것은, 일본인들은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편이라 주위에서 소리를 내지 않으면, 별로 소리를 내지 않는 경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떠들지 않아= 즐겁지 않아"는 아닙니다! 목소리를 내고 싶지만 주위가 너무 조용해서 주저하는 사람들이 꽤 있는 이미지입니다...(저는 콘서트는 많이 응원하는 편이지만, 끝난 후에 "언니(제)가 많이 소리를 내주셔서 저도 떠들어댈 수 있었습니다!감사합니다!"라는 말을 들은 적이 몇 번인가 있습니다!) 한편 모처럼 콘서트에 왔으니 조용히 듣고 싶다🥹는 의견을 가진 사람도 있습니다.그래서 가끔 팬들 중에 소리내고 싶은 파와 조용히 듣고 싶은 파로 트위터에서 싸우기도 해요😅 뭐 사람마다 다르죠!일본인은 좋은 의미든 나쁜 의미든 수줍음이 많은 것 같아요!
「팬의 목소리가 듣고 싶지 않고 아티스트의 노래를 듣고 싶다」라는 말을 잘 듣는다고 하는 일본인의 사람이 코멘트란에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수줍어하기 때문에 소리를 내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나라에 의해 라이브로의 여러가지 즐기는 방법이 있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일본에서 반말 들어본 적 없었는데 공항 검색대에서 안내해주시는 분이 손짓으로 가리켜도 되는 건 절 오네상 이라고 껄렁하게 부르면서 반말로 대응하더라고요. 아마도 제가 일본어를 모르는 외국인이라고 생각하고 편한대로 불렀던 것 같은데 너무너무 불쾌했어요… 왜냐하면 다른 문제가 생겼을 땐 영어로 제대로 대응해줬거든요 기분 나쁜 게 착각이 아닐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다들 상황에 맞게 잘 대처하시길 바랍니다😢
일본은 우리나라만큼 직장이 아니고서는 상하관계에 덜 까다로워서 나이차이가 조금 많이 나도 반존대식으로 말을 해도 불편해 하는 사람이 적은 편이고 일본 콘서트를 친구와 간적이 있는데 꽤 충격이였던게 우리나라와 다르게 모르는 가수들 까지 그 공연장에 출현하는 가수들 유명한 노래를 몇주전부터 공부?를 해가더라구요 이게 우리처럼 막 소리지르는건 아니지만 내적으로 자신만의 좋음을 표현하는 방법이 다르고 또 같이 즐기고 춤추는 그런 무대인 가수들 나오면은 또 춤도 잘 춰요 노래를 듣고 감동하는 사람들이 많고 들으러 오는데 옆에 일반인이 따라부르면 실례라는 느낌 때문에 우리나라보단 조용하게 보는 느낌이에요
일본 여행 갈 때 점원들이 종종 반말쓰던데 정말 뉘앙스의 차이 같아요🥺 저는 여행갔을 때 한국인한테만 반말쓰고 반말한 걸로 같이 일하는 동료 직원분이랑 웃고 떠드는 거 보니까 기분이 안좋더라고요..ㅎㅎ 물론 이해하기 쉽도록 친절히 얘기해 주는 일본분들도 있으니 눈치껏 파악하는 게 좋을 거 같아요
界隈によって違うと思うのですが、ライブ中に客側が歌う行為がマナー違反なんですよね。MC中とか曲終わりにやたらメンバーの名前を叫ぶ人とか。 私は基本的にそういう人たちがいない界隈にいるので、そういう人が近くにいると嫌な気分になりますね。 でもずっと静かに観ているのかというと違くて、迷惑塗らない範囲で体を動かしたり、掛け声とかしたり、叫んだりとかして楽しんでますよ! 胸より上にうちわとかボードを持ったらダメとか、色々アーティストによってルールがあるので調べてみると面白いと思います〜。 個人的にはタンバリン禁止のアナウンスが…ww 아티스트에 따라 다르지만, 일본에서는 라이브로 함께 노래하는 것은 매너 위반입니다.멤버들이 말할 때 외치는 사람들에게 주변 사람들은 "말을 멈추지 마"라고 싫어해요.일본 안에서도 문화에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그런 사람이 없는 아티스트 라이브를 가기 때문에 그런 사람들이 가까이 있으면 싫거든요. 하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조용히 보는 것이 아니라 폐가 되지 않는 범위에서 춤추고 구호를 하며 즐기고 있습니다! 보드라든가 부채를 가슴보다 위로 올리면 안 되는 규칙 같은 것도 있네요~ 여러 가지 들어보면 재밌을 거예요. 탬버린 금지 안내방송도 있었어요 ㅋㅋㅋ*papago 번역
답변 퀄리티가 좋네요 조사 열심히 하신 듯 그리고 「お兄さん」、「お姉さん」 관해서 제가 듣기로는... 우리나라처럼 "○○ 오빠" "○○ 언니" 이런식의 직접적인 존칭으로 사용한다기 보다는! 왜 우리나라에서도, 예를 들어, 지나가는 모르는 40~50대 남자는 "아저씨", 60~70대 여자는 "할머니" 이런 식으로 얘기하잖아요? 같은 개념으로 20~30대 정도의 젊은 남자는 「お兄さん」, 젊은 여자는 「お姉さん」이라고 부르는 거라고 들었어요. 그러니까 우리나라와 달리 지인에 대한 존칭이 아니고, 자기보다 반드시 나이가 많을 필요도 없는 거죠. 한국에서 30대 아줌마가 20대 초반 군인한테도 "군인 아저씨"라고 부를 수 있는 것처럼
저는 KPOP을 좋아하는 일본인입니다. 일본의 라이브에서 분위기가 부족하다고 느껴지는 것은, 자신의 목소리가 뒤집어쓰면 실례라고 생각하기보다는, 노래에 집중하고 싶기 때문이라는 이유가 더 큰 것 같습니다. 오히려 목소리를 내야 할 곳은 냅니다. ( 일본의 아이돌이나 밴드의 라이브는 가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어요 웃음) 일본에 흥미를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온닝,, 뉴진즈 아니구 뉴진스,,🙂💗
헉 잘못 알고 있었네요🥹🥲
일본어 발음으로는 뉴ㅡ진ㅡ즈라고 해요
어차피 영어로 /z/ 발음이라
일본어에익숙해지셔성ㅋㅋㅋ😉
@@user-pz9bf5pt1n 나왔다 닙뽄인 특유의 비꼬기w
한국아이돌의 일본공연 한국공연 일본아이돌의 콘서트 가본 적이 있는 일본사람이에요
애초 일본에서는 공연갈 때 응원법이나 노래의 전후 아이돌이 떼창을 시키지 않은 한 조용히 보는게 매너고 그렇지 않을 때 계속 시끄럽거나 노래하는 사람이 있으면 주위 사람들한테 싫어하거나 주의를 받는 것 같아요
모르는 너의 노래를 듣기 위해 돈과 시간을 내고 열심히 꾸미고 유급 쓰고 오는게 아니라 난 최애의 노래를 듣기 위해 그렇게 해서 왔는데? 약간 그런 느낌…
환성소리이외는 우치와는 어깨 높이까지, 응원봉도 기본적으로 어깨 아니면 머리 높이까지라는 매너가 있어요(뒤 쪽 사람의 시계를 가려버리기 때문에)
그래서 가만히 조용히 있어서 호응이 없게 보이는것 같아요
주위 사람의 민폐가 되지 않도록 하는 뿐이고 절대 분위기가 나쁘거나 그런게 아니라 다들 흥분하고 잼있게 보고 있어요!!
저는 한국공연에서 목소리 시들 때까지 같이 노래하고 많이 소리 지르는 것도 일본공연에서 무대의 집중하고 눈에 개겨 놓는 것도 둘 다 좋아해요
일본공연을 서운하게 생각하시는 한국 분이 계실까봐 썼더니 너무 길게 되버렸어요ㅠㅠ
어디까지나 재 개인적인 경험, 의견이지만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이번 편의 핵심은 마지막에 하신 말씀이 아닐까 합니다. 한국 사람들이 생각하는것 보다 훨씬훨씬훨씬 더 일본은 지역별 세대별 혹은 소속집단이나 직업별로 다른게 생각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그래서 민조엥님이 말씀하신 부분과 다른 이야기를 하는 일본 사람도 있을거고 다른 경험을 하신분도 있을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일본 관련 이야기는 항상 그걸 염두해 두고 이해하시는게 좋은듯 합니다.
반말은 일본어를 못하는 경우에는 복잡한 어미 대신 간결한 어미로 이야기하다보면 나오는 경우가 많고 확실히 반말 인식이 한국과는 많이 다르기도 합니다. 공연도 진짜 가수별 공연 장소별로 케바케인데 기본적으로는 감상이라는 인식이 기본이고 감상하는 타이밍과 약관 고삐 풀려서 날뛰어도 되는 곡이나 타이밍이 좀 정해진 느낌이 있습니다. 보통 앵콜 때는 좀 자유롭게 날뛰는 느낌이더군요.
1:40 너무 귀여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궁금했던 새로운 문화들 이렇게나 자세히 알려주셔서 그저 감사를💖..
コンサートは日本は静かだし撮影とかできないけど、会場の音響がとてもいいし、アーティストを肉眼で見ることに集中できるから好きです。他の国のコンサートはちょっとうるさいなーと思ってしまう時もたまにあります😂
あと、「ファンの声を聞きに行ってるんじゃなくてアーティストの歌を聴きに行ってるんだ」って言う言葉もたまに聞きます。
国ごとのコンサート文化を楽しむのも楽しみ方ですよね
日本人の私から観ても、偏見なく的確な意見・解説だと思いました!
髪型とか服装とかは、基本的には人それぞれなのであまり固執しなくていいと思いますが、外国人にタメ口を使う件は難しいですね。
他の言語のことは詳しくないですが、日本語の「敬語」は結構複雑なので、外国人や子供には「敬語を使わない」≒「タメ口」なことが多いと思います。
気分を害していたら申し訳ないんですけど、難しい表現を省いた言葉遣いと思ってもらえるといいかなと思います。
正直お年寄りにもあえて敬語使わず分かりやすく話す場合があるから敬意がない訳ではなく、むしろ気遣いからそうしてるって感じですよね
일본인인데 먼저
이렇게 흥미를 갖어주시는 한국 사람들이 있다는 것도 기쁘고, 조엥님이 일본문화를 존중하면서 이야기 해 주시는 모습을 너무 좋아해요ㅠ 한국어 공부 도움도 되고.. 마지막으로 우리도 주휴수당 받고 싶어요.... 항상 감사합니당
한국어 귀엽게 적는건 어디서 배웠대
敬語について誤解されてる外国人の方が多い気がします!!!
日本語の敬語は結構複雑で、日本人でも難しい敬語をお店では使っていたりするので、外国人にとって理解できる敬語の境界線が分からないため、砕けた言葉やタメ口の方が分かりやすいかなと判断して使ったりします!!
あとは、面白いことに、日本では年寄りの方たちがタメ口を使われる事を喜ばれたりするので、接客の時などに結構タメ口を好んで使ったりします!そこは人によるので時と場合によりますけど!
なので、タメ口だから馬鹿にしているとかはないです!
伝わりやすいようにタメ口で話したり、年上の方ともタメ口で話したりと韓国より状況に応じてタメ口を使う場合と頻度は多いので、難しいですね😢
だから、外国人の方が日本でタメ口を使われた、バカにされてると話していることを聞いたことあるのでとても悲しい気持ちです😢
バカにしたつもりでタメ口を使う人はかなり少ないと思うので誤解しないでほしいです!嫌な思いさせてしまっていたらごめんなさい!🙇♀️
バカにしてタメ口は99%ないと思います。文化の違いで誤解されると悲しいですね。だからこそ異文化交流大事ですね😂こちらも知っていかないと☝ですね
実際は外国人に対して日本人が馬鹿にしてため口使うのは良くあります
特に出入国入管の人はひどいです
@@おうむ-k5g ごめんなさい🙇♀️そんな人もいるんですね、、日本人として申し訳ないです😢
@@おうむ-k5g
出入国入管の方がタメ口なのは舐められないようにです!
警察も舐められないようにタメ口や敬語をケースバイケースで使い分けます
確かに出入国は高圧的な雰囲気で、真顔でつっけんどんな対応の国が多いですね。
最後の方にニコっとされるとホッとしたりします。
1日に大勢の出入国者と相対し、責任の重い仕事ですね。
일본인이라도 일본어 문장은 이해하기 어렵다는 인식이 있습니다.
전하자! '라고 생각하면 단어로 말하는 스위치가 켜진다.
그래서 경어도 단어라기보다는 문장의 구성요소라고 생각하고 무의식적으로 생략하게 된다.
모국어인데 정말 일본어는 어렵다.
とても面白い動画で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めっちゃ誠実に答えてて好感度しかない😂
大学生で一人暮らしをしてるとみんなが家に来て飲み会するってことは結構多いですよね〜!
もし"○○お兄さん""○○お姉さん"って呼ばれても相手が韓国の子だって分かってたら可愛いなぁってなるかもしれませんね😌
全体的に本当に同意が多い動画でした!
함성말고도 뭔가 한국콘서트는 몰래몰래 영상 찍어도 팬들끼리는 봐주는 느낌? 오히려 안걸리게 도와주는 느낌이 있는데 일본에서는 찍으면 바로바로 고발한다고 하더라고요 이 차이도 궁금했어요!!
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규칙을 지키려는 의식이 일본인들은 특히 강하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국가 자체가 저작권에 엄격하기 때문에 일본의 쟈니즈 아이돌 등의 콘서트 영상을 트위터 등에서 볼 수는 없습니다. 다만, 한국 아이돌의 콘서트 중 영상이 트위터 등에 흐르는 것은 한국 문화를 적용해 허용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입니다. 일본 아이돌이나 아티스트의 콘서트에서는 촬영 없는 것이 당연하기 때문에 거기서 한국 아이돌을 좋아하게 된 사람들이 스태프에게 고발하려고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뭐, 개중에는 지불 유무로 생각하는 분도 있겠지만, 일단 단지 괴롭히기 목적으로 고발하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당분간 케이팝 아이돌을 좋아하고 암묵적인 룰로서 마음대로 촬영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일본 룰에 집착하고 있는 사람 입장에서 보면 이해할 수 없고 엇갈림이 일어나는 것이겠지요!
お金払って見た人からしたら、
なんでお金払わない人が見れるの??という気持ちが大きいんだと思います。また、単純に警備が厳しくて見つかったら直ぐに追い出されます。警備の人は上の命令に忠実に仕事をこなさなくてはなりません。
3:22
韓国のアイドルの日本以外で開催されたライブ映像を観てるとファンの歌声で好きなパートの歌声が聞こえなくてがっかりすることがよくあります🥹
アーティスト側もファン側も楽しめてるならそれでいいんですけど🥹
일부 소수인 한국인들 제외하고는 한국인에게 있어 "콘서트=가수와 팬이 노래로 교감하며 소통하는 것", "좋아하는 가수에 대한 팬들의 사랑을 보여줄 절호의 기회"라는 이미지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팬들은 힘찬 응원과 함성, 공연 도중 이벤트(수천명의 관중들이 동시에 종이비행기 날리기, 핸드폰 플래쉬 켜기 등등)를 합니다. 그러면 가수는 아티스트로서 영감도 받고, 힘도 얻고, 감동도 받구요. 음악 감상은 음원으로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한국의 콘서트는 가수와 관중들이 열정적으로 참여하며 신나게 즐기는 분위기입니다. 일종의 파티인 셈이죠😁
일본과 분위기가 많이 달라서 한국 콘서트에 일본인 분이 처음 오면 깜짝 놀랄 것 같아요~ 그래도 파티 분위기에 적응되면 일본인들도 재밌게 즐긴다고 합니다 ㅎㅎ
自分の好きなアーティストの歌を聞きに行ってるのに、近くの席のファンの生歌しか聞こえないの気まずくないですか?!高いお金払ってファンの生歌しか聞こえないの辛い、アーティストの歌が聞きたいのに…ってなるので基本的にコンサートでは声出さないです、MCとかで面白かった時とかは笑いますが歌ったりはしないです。
일본인이라도 존댓말은 어렵고 잘못 쓰는 사람은 많기 때문에 괜히 '해외인에게는 전달되기 쉽도록 하자'고 반말을 합니다.정말 악의는 없고 오히려 친절심이 더 많아요.
콘서트에 관해서는 정말 문화가 다르니까 트위터에 동영상이 돌지 않는 것을 이해해줬으면 좋겠다고 항상 생각한다.그리고 아티스트가 말을 할 때 큰 소리로 이름을 부르는 것은 일본에서는 절대 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일본은 자연재해가 많기 때문에 만약의 경우 수영할 수 있도록 수영 수업이 있습니다!실제로 사복으로 수영하는 수업도 해봤어요^-^!수영 수업이 있는 고등학교도 많이 있습니다.
こんなに日本人の事を理解してくれてる方がいて嬉しいです🙏🙏
ライブに行ったことがある人の意見で、
ちゃんと誰のライブに行ったのかって説明してくださるあたり、とっても丁寧で真面目な方だと感じました😊
韓国語での発信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コンサートの話は日本のアイドル文化がある気がしました。
アーティストが話してる時は静かに・バラードは座って聞く・掛け声はしっかり・ペンラやうちわは後ろの人が見えなくなるから上に上げない等…海外は掛け声以外も皆で歌うし、周りを気にせず大きなアクセサリーも着けるし踊る感じ?
なのでロックとかパンクとかならやっぱり騒ぐしダイブやサークルランもしますよ♪大きなフェスとかだとそれぞれの応援スタイルが見られて面白いです★
アルバイトで接客業してますが、丁寧な言葉だと日本語は難しいと思うので、外国人に対してはあえて簡単な日本語で話すことが多いです!あと最近はお年寄りに対しても「お父さん、袋いる?」と声をかけてます笑
分かります!レジ袋がいるかどうか聞くのを一つとっても、レジ袋いりますか?/レジ袋お使いになりますか/レジ袋ご入用ですか?/レジ袋必要ですか?など、難しい単語にしようと思えばできちゃうので、子どもでも知っている簡単な単語を使おうと意識しているかもしれません。
タメ口ではなく、『簡単な言葉を選んで使う』って事ですよね。
이 영상은 정말 정확합니다.외국인에게 존댓말을 사용하지 않는 것은 존댓말이 복잡하기 때문에 이해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걱정을 많이 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그리고 일본에서는 한국만큼 상하관계가 엄격하지 않습니다.서로가 좋다면 반말을 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동아리가 아니면 딱히 나이를 신경 쓴 적은 없어요 ㅎㅎ 요즘은 1인 전문점이 생길 정도로 혼자 식사하는 사람이 늘고 있어요.저도 사실 여행도 식사도 쇼핑도 혼자였던 적이 있어요!자유로워서 너무 마음이 편해요. 메이드 카페인데 요즘은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아요.귀여운 아이돌을 좋아하는 아이가 많은 것처럼 귀여운 메이드를 만나고 싶은 여성이 많은 것처럼 느껴집니다.저도 궁금해서 언젠가 가보고 싶은 곳 중 하나예요!관광 가보면 재밌을 거예요!ㅋㅋ
그리고 콘서트에서는 앉고 싶어요!! 너무 서있는 사람이 많아.일본에서는 콘서트에 앉아 있으면 실례라고 합니다.발라드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의미를 모르겠다…….앞이 서면 뒤가 보이지 않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모두 서게 됩니다.스탠드 금지령!!!!
나이 이야기. 동아리나 회사에서는 연상에게는 기본 경어입니다.그거 말고는 서로가 좋으면~ 이런 느낌?태어난 해가 달라도 나이가 같다면 모두 친구 ✌️ 선생님께 반말을 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선생님이 친절하고 상냥한 사람일 경우뿐입니다...가족들에게도 반말이에요.저라면 일본여행온 한국인이 반말로 길을 물으면 귀여워서 미소짓게 될거에요(웃음)
@@kyo-tyan ジャンルが違うのだろうと思うのですが、バラードでも全然座ってますし普通に許されてますよ。というかアーティストから「座ってください」と言われます。行く側も慣れているのでアーティストが言う前に座ってたりします。私が好んでいくライブはバラード着席率ほぼ100%くらいです。
@@nf-1050 そうですね、界隈が違うんだと思います。私が行ったコンサートは100%スタンドなので
敬語は難しい時があるからあえてわかりやすくタメ語を使っています
よく分かってくれていて嬉しいです
夫韓国人でどちらの文化にも詳しいですが、今まで見たTH-camrさんの中でも断トツ的確な回答で終始うんうんと頷きながら見ちゃいました🥰
タメ口については、本当に親切心でやっちゃってるパターンですね…
日本語ネイティブはタメ口から習得していくので、「タメ口=わかりやすい言葉」だと思っちゃうんですよね
日本語教師をやっていたのですが、日本語学習者は丁寧語ベースで学習を進めていくので、タメ口だと余計に聴き取れない場面もありそうだなと思っていました。
かといってネイティブに使うバリバリの敬語だとさらに難しくなると思うので、相手の日本語レベルがわからない場合は謙譲語と尊敬語を省いた丁寧語を使うのが無難じゃないかなと思います。
0:34 근데 이거 진짜임 .. 얼마 전에 일본 여행가서 신발 매장에 갔는데 한 직원분이 계속 반말하시더라고요ㅠㅠ 저는 어느정도 기초회화는 할 줄 알아서 저는 계속 존댓말로 물어봤는데 대답은 반말이어서 좀 그랬어요 .. 😢 근데 이 분은 배려라기 보다는 되게 껄렁껄렁 하게 말씀하셔서 불쾌했달까.. 사려는 신발 사이즈가 애매해서 고민하고 있는데 이라나이? 이라나이? 계속 이러시더니 제가 하이 스미마셍.. 하니까 바로 바이바이 하더니 쌩 가버리심ㅋㅋㅋㅋㅋ 다른 신발을 더 볼 수도 있는건데 😭😭 물론 다른 직원분들은 너무 친절하고 착하셨지만 불쾌해서 그냥 나와버린 기억이 있어요 ..
와.. 그사람은 진짜 01:41 해줘야겠는데요..?🥵
제가 주변에 있었다면 진짜 한마디 했을텐데ㅠㅠ
그 분은 무례한 거 맞네요 참고 넘어가 주셨다니 정말 마음이 넓으세요😭🙏🥹
An avatar face on the outside:
Politeness ,clean, organized, well packed, well dressed (uniformed)
Avoid direct conversation, good at changing attitudes (depends on your country or people), absolute obedience to the strong, military style manual and compliance.
Monster inside :
Sadism, erotic but pervert (stealing other people’s underwear)
Contest to kill 100 people using a sword,Unit 731, Nanking massacre (CRUELTY),
Bullying the weak people (country),
According to the power by sword,
Avoid responsibility (comfort women)
Glorify and enjoy the suicide
Meticulous analysis and timidity.
superiority,
white man complex,
collective madness (suicide squads)
Talking behind someone’s back, backstabbing (Ninja 🥷
저도 일본 살면서 느낀건데 일반인은 그럴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상점이나 이런데서 선택적 반말 하시는 분들이 은근 많이 있고 특히 중국이나 한국사람한테 선택적 반말 하시는 분들도 꽤 있으셔서... 몰르는 사람들은 그냥 넘어가시겠지만 일어 어느정도 아는 분들이면 참 거시기 하긴 합니다
@@딸기잼토스트 Many Japanese look down on koreans, Chinese.
If you go to bookstore in Japan, there’s an anti-korean section. Imagine this happening in Germany 🇩🇪
@@User_37821where do you come from?
とっても興味深い内容でした!
可愛らしい質問だな〜と思いつつ、まだまだ知らない文化の違いがあるんだな〜と勉強にもなりました!
またやってほしいです☺️
水泳は1950年代に
子供が沢山溺死する事故が発生してて、子供達の多くが泳げなくて死んでしまったので、文部科学省がプール設置をして、水泳教育を導入したそうです。
雨の日とか最悪だし大変だけど、夏のプールは個人的に好きだったなぁ。プールより入水前の地獄のシャワーが冷たすぎて最悪…
日本人の視点で見ると可愛い質問ばかりでした😹😹
많은 한국인이 왜 일본인은 경어를 사용하지 않는지 궁금해하고 있습니다만, 상하 관계나 경어에 어려운 것은 우리나라 특유가 아닌가?
日本にも上下関係や敬語はありますよ~日韓は儒教の影響を特に受けている国同士ですからね。
日本にも確かに敬語がありますが、韓国ほど厳しくないです
ビジネス面では敬語で話しますし、そこはかなり厳しいですが、
プライベートでは初対面でもタメ口で話すことも多いですし、家族間ではタメ口です。
韓国では祖母や祖父や、親にも敬語を使う人が多いですよね。日本ではあり得ないです。
もし日本で家族内で敬語だったら変な家庭か、かなり厳しい家庭なのかと周りに引かれると思います。
先生にもタメ口で話すことも多いです。
韓国は分かりませんが、日本語の敬語とタメ口では言い回しがかなり違います。
外国人には伝わないことも多いです。
特に欧米圏の人とかにはタメ口で話した方が伝わりやすいので、日本語が拙い外国人にはタメ口で話すこともあります。
だから韓国人だからというより、外国人には難しい敬語で話すよりタメ口の方が話が伝わるからということがあります。
逆に日本人同士でも年下や初対面でもタメ口で話されても何も感じません。
日本人は親しい人同士で敬語で話すことが嫌いな人も多いです。
私も仲良くなっても敬語で話す韓国人の方が距離を感じます。私と仲良くなりたくないのかなと思います。
そこらへんの日本の考えは敬語の少ない欧米圏の人達と似ているかもしれません。
異文化なのでそこまで怒らないでほしいです。
最近のK-POPは公式に推奨されるぐらい掛け声必須みたいで、その声の大きさにびっくりします。
歌詞の最後を観客でユニゾンしたりするやつです。
日本で一般的にこのような楽曲の掛け声があるのはいわゆるオタク系アイドルが多く、
サイリウムでの身振りと同じく「オタ芸」などの1つにも数えられたりします。
単独ライブなどでは観客とのコミュニケーションの一環で「オタ芸」やみんなで歌うのがお約束になってる曲もありますが、
テレビ収録などではあまり聞こえてこないのが普通なので、なんだかすごく不思議な気分になりますね。
素朴な質問で面白かったし、答えも、客観的、一般的でよく考えられていると思いました。私は162cm で、若い頃は小柄女の子が可愛いくてモテる気がして羨ましかったのです。でもkpopが好きになってからはコンプレックスでなくなったし、娘が背が高くなるのも、「よしいいぞ!」って思えました。今はKAZUHAくらいになりたかった、とすら思います。
外国人の方に変に敬語を使いまくると理解できない時があるので、あえてタメ口や敬語を崩した言葉で話しかけます。接客をしてる時に日本人だったら「ショッピングバッグの方有料ですがいかがなさいますか?」と聞いたりしますが、外国人の方で一度で理解できなさそうだったら「袋お金要りますが、要りますか?」と袋を見せながら会話します。要するに、日本語って言い回しが多いのと敬語の他にも接客用語、方言とか外国の方からしたらめちゃくちゃなんです笑
외국인들에게 이상하게 존댓말을 많이 쓰면 이해가 안 될 때가 있기 때문에 굳이 반말이나 존댓말을 무너뜨린 말로 말을 건넵니다.접객을 할 때 일본인이라면 '쇼핑백 유료인데 어떻게 하시겠습니까?'라고 묻곤 하는데, 외국인이 한 번에 이해할 수 없을 것 같으면 '봉지 돈 필요한데 필요합니까?'라고 봉지보여주며 대화합니다.요컨대, 일본어는 표현이 많은 것과 경어 외에도 접객 용어, 사투리나 외국인 입장에서는 엉망이에요ㅎㅎㅎ
일본의 콘서트 문화도 좋지만 개인적으로 한국의 콘서트 문화가 더 조음~ 신날때는 다같이 방방 뛰어서 즐기고 잔잔한 발라드 나오면 또 조용히 듣고 같이 노래나 응원법 떼창하고 단순히 가수만 보러 가는게 아니라 공연하는 가수와 같이 온 팬들과 같은 공간 같은 감정을 서로 공유하고 그 순간을 제대로 즐기고 나온다는 느낌이 들어서ㅎ 글고 일본은 촬영도 안되고 저작권 엄격한점이 배울점도 잇고 좋은데 또 한편으로는 영상을 보면 볼수록 콘서트 가고 싶다는 생각이 더 많이 듦..걍 영상만 보는것과 실제로 가서 보는 느낌은 완전히 달라서ㅎ
3:20 コンサートはとにかく目に焼き付けようと必死です!撮影できないので
4:45 友達と出かける時は着飾ります。みんな張り切ってオシャレしてくるから笑
9:18 ブランドは気にしないですし、そのブランドの名前が入ったロゴTというのが少ないです。韓国は多いですよね!
홋카이도 사람이지만 수영 수업 있어요..! 초등학교나 중학교는 가깝게 짓는 경우도 많고, 옆에 있는 학교로 가서 수영장을 빌리는 학교도 많아요
とてもおもしろい動画でした!
タメ口の話ですが、外国人の方にはなるべく複雑な敬語は使わずに、分かりやすい日本語で話す人が多い印象です。
コンサートは、客がアーティストの曲に合わせて歌うと迷惑がられる場合が多いような気がします(一緒に歌うというパフォーマンスでない限り)…。
アイドルとかのライブ行ったことないけど、私が行った女性歌手のライブや韓国女優さんのファンミは、そこまで熱狂的に叫んではいませんでした😂
心の中ではすごくたくさん叫んでるし幸せで満たされてるんですが、日本人は海外と比べて少し人見知りな人が多い気がします。
周りが静かなら静かにして、周りが叫んでたら自分も叫べる、みたいな感じの人が多いかも…
일본에서는 직장이나 학교에서 '오빠' '언니'라고 부르는 것은 정말 기분이 나빠요😖
직장에서도 동기 입사라면 나이가 달라도 대등해요. 일하는 중 이외의 때는 '짱' 붙이거나 닉네임으로 서로 부르는 것도 보통입니다👍
물론 반말입니다☺
メイドカフェ勤務です😭最近はカップルで来客してくれる方も多くてメイドカフェの雰囲気を楽しむために来る方が増えています!
5年くらいまえだと外国の方が思うオタクみたいな人たちは多かった印象だけどいまは若くておしゃれな人たちも多いです🥺
韓国の方も観光で来てくれる方もちらほら見ます!お待ちしております🥺
コロナ禍前に毎年行っていたとあるグループのコンサートでは、イントロでみんなキャー!ってなってても曲が始まれば静かになってました笑 バラードだったら特に声を出すのはタブーな感じですね... でも掛け声とかコール&レスポンスは大きい声でしてました!
久々に声出しコンサート行きたい、、、
日本語の敬語って活用が複雑なんですよね…かなり改まった敬語だと、基本の単語がひとつも出てこないのに、同じ意味だって…?分かるわけない…ってなるものが多いので、タメ口の方がはっきり伝わりますよね。単語帳で習った簡単な動詞や形容詞もタメ口で分かりやすく出るので、敬語のような婉曲した表現で誤解が起きるような事が減ります👍✨
あと、方言だとタメ口になりがちかな。
韓国のタメ口はハードルが高いんだな…教育受けてないん?はきつい…
だからか分からないけど、日本語カタコトの韓国人の人も敬語で話しかけてくるよね。初対面なら日本人も敬語絶対ですよね。
中国人は中国語の時にタメ口がデフォルトの文化だから日本語でもタメ口で話してくるカタコト中国人が多いな…という日本人視点でした。
日本文化に理解がある人は全員敬語で話して来ます。例外なし。
민조엥님이 말씀 하셨던대로 일본인들 입장에선 외국에서 오신 분들한테 반말 쓰는건 95%가 순수한 친절함일거에요. 물론 저희도 모르는 사람한테는 말 높이는게 보통이지만, 일본어는 경어가 되면 말끝 뿐만 아니라 문법이 전체적으로 바뀌는 경우가 꽤 있고 그게 일본어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에게는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다고 생각하는 일본인들이 많아요(저희도 일본어가 얼마나 복잡한 언어인지 알고든요…) 그래서 조금이나마도 알아듣기 쉽게 해야겠다,불편함을 줄어줘야겠다, 이렇게 생각하고 일부러 말을 짧게 하는 사람들이 많은거죠. 일본어 모른다고 무시하는게 아니라 그저 도움이 되려고 반말하는 사람이 대부분이라는걸 알아주셨으면 좋겠네요… 한국와 다르게 저희 문화가 그렇게 경어를 필수의 예의라고 생각하지 않는 문화라 이런 오해가 생기는건 좀 속상하네요… 저도 한국 인터넷에서 이 루머가 엄청 비난 당하고 있는걸 몇번 본 적 있어서 이건 꼭 오해 풀리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어거든요, 민조엥님 덕분에 이해해주는 한국분들이 많아지면 좋겠네요!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해요~!!
@@iiiliililli 헉 N2이면 일본어를 엄청 잘하시겠어요..저도 TOPIK6급은 갖고 있지만 한국 지방에 여행가면 알아듣기 못하는 말들 정말 많고 서울에서도 익숙하지 않는 문화적인 차이로 당황하고 대화 잘 통하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귀만 잘 들리면 되는게 아니라 문화적인 이해도도 높아야 무슨 의도로 대하는지 알게되는구나 싶으더라고요.
교토는 저희도 알아듣기 어려운 특이한 사투리가 많은 데라 소통하기 어려우시겠에요ㅠ 그래도 예쁜 곳들도 맛있는 것들도 많기때문에 재밌게 놀다 가셨으면 좋겠어요. 좋은 여행이 되세요!
헐 헐 ㅋㅋㅋ 일본에 9년째 사는데 일본인들 반말 못 함. 일본어로 따질 수 있다 하면 절때 반말 못 함. 반대면 개 무시. 왜? 절때로 못 따지니까. 친절? ㅎㅎㅎ 근데 제대로 배운 일본인들은 일본어 못 하는 외국인에게도 존댓말 씀. 일본인들 지적 수준이 떨어지는 인간들이 많음.
우와 한국어 めっちゃスゲー
일본인들이 외국인들에 반말하는 이유에 대해 잘 들었습니다.
다만 그렇다 하더라도 반말하기 전에 양해를 구하는 게 먼저 선행되어야 오해가 안 생깁니다.
그게 진짜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의 첫걸음이기도 하구요.
"말 한 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거기엔 말의 내용뿐만 아니라 말하는 형식도 당연히 포함됩니다.
일본인이 한국인의 감정을 상하게 하는 지점도 대부분의 경우 반말 그 자체뿐만 아니라 반말하는 태도 역시 중요한 한몫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눈치가 어느 민족 보다 빠른 한국인이 그걸 모를 리가 없습니다.
그렇게 존댓말로 해줬으면 좋겠어? 일본인에도 존댓말은 어렵고 원어민 중학생 이상 수준이지만.(JLPT N1 수준)
알아들을 수 있다고 생각하면 존댓말을 쓰지만 알아들을 수 없을 것 같은 말투라고 판단하면 간단한 존댓말이나 반말을 하지만.
왜냐하면 내용가 모르면 의미가 없잖아. 불친절해서 내용을 몰라도 된다고 생각하고 상대방에게 다가서는 자세를 보이지 않아도 된다면 존댓말로 할게? 접객존댓말은 복잡하지만 말이야.
친절한 마음이었는데 기분이 언짢아지면 귀찮겠다.
推しの綺麗な声に自分の声を被せたくない、と言うよりかは、歌を聞きに来てるのになんで自分が歌うの??っていう思考の人が大半。
実際謎にくそデカい声で歌ってるオタクたまにいるけどみんな睨んでるしライブ後はグチグチ言われる
한국 인터넷에 떠도는말로 ‘일본인들은 외국사람이 일본말을 잘 못하면 반말을 한다’ 라고 알고 있었는데 그런 이유였군요🥹 제대로 알려주셔셔 감사합니다
근데 사실 이런 경우가 없진 않아요 ..
표정보면 느낌 올거같아요
단순 반말이냐 아니냐보다도 말투나 목소리 톤이 더 중요한듯
한국어의 경우에도, 같은 말임에도 억양에 따라 받아들이는 의미의 차이가 생길 수 있듯(ex 시비조), 일본어도 마찬가지라고 이해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근데 한국인들 외국인들한테 반말 엄청 많이 하는데😅
@@에티카-z5r일본인이나 한국인이나ㅋ 다를거 없습니다.
일본 콘서트에서는 자리가 있어도 서서 보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
(물론 사람마다 다르고 아이돌 그룹에 따라 다르지만..) 이유는 ’앉아보면 최애에게 예의가 아니라서‘라고 자주 물어봐요ㅎㅎ
그리고 일본 콘서트는 촬영 금지입니다.
최근에는 촬영가능타임을 두는 아이돌 그룹도 많습니다만, 기본적으로 촬영금지입니다 🥲
私は日本人ですが、コンビニやスーパーなら部屋着でも平気で行けます。
特に渋谷、新宿、原宿ではどんな服装や髪型をしていてもあまり気にしない傾向があると思います。
個性的な格好をしている人が他の街よりも多いので気にならないのかもしれません。
本当にいろんな人がいます。ミニスカートを履いてランドセルを背負ったピンク髪の中年男性が以前近所に住んでいました。
영상 쭉~~~~~ 보니
우문현답 현문현답 좋은답 좋은영상
K-POP 콘서트에 자주 가는 제가 느끼는 것은, 일본인들은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편이라 주위에서 소리를 내지 않으면, 별로 소리를 내지 않는 경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떠들지 않아= 즐겁지 않아"는 아닙니다! 목소리를 내고 싶지만 주위가 너무 조용해서 주저하는 사람들이 꽤 있는 이미지입니다...(저는 콘서트는 많이 응원하는 편이지만, 끝난 후에 "언니(제)가 많이 소리를 내주셔서 저도 떠들어댈 수 있었습니다!감사합니다!"라는 말을 들은 적이 몇 번인가 있습니다!) 한편 모처럼 콘서트에 왔으니 조용히 듣고 싶다🥹는 의견을 가진 사람도 있습니다.그래서 가끔 팬들 중에 소리내고 싶은 파와 조용히 듣고 싶은 파로 트위터에서 싸우기도 해요😅 뭐 사람마다 다르죠!일본인은 좋은 의미든 나쁜 의미든 수줍음이 많은 것 같아요!
「팬의 목소리가 듣고 싶지 않고 아티스트의 노래를 듣고 싶다」라는 말을 잘 듣는다고 하는 일본인의 사람이 코멘트란에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수줍어하기 때문에 소리를 내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나라에 의해 라이브로의 여러가지 즐기는 방법이 있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コンサートは楽しむけど本人の声をちゃんと聴きたい!
周りに歌ってる人いると「お前の歌聞きにきたわけじゃねぇんだわ」ってなる
身長が低い女の子がモテるというよりかは、自分のほうが彼女よりも身長高く有りたいと思う男性が多いので、結果的に低身長のほうがモテているだけで、低身長だから好きというよりかは、自分より身長高くないから、自分の身長気にせずに彼女の隣を歩けるから、低身長のほうがモテてるように見えるだけだと思う
その通り。
一定数気にしない人もいるだろうが、彼女が自分より身長が低い方が可愛いと思う男性が多いのは事実。
それは韓国も同じじゃない?
@@おうむ-k5g맞아요!!그래서 키 큰 180이상의 남자들의 이상형이 170넘는 여성이기도 합니다
일본에서 반말 들어본 적 없었는데
공항 검색대에서 안내해주시는 분이
손짓으로 가리켜도 되는 건 절 오네상 이라고 껄렁하게 부르면서 반말로 대응하더라고요. 아마도 제가 일본어를 모르는 외국인이라고 생각하고 편한대로 불렀던 것 같은데 너무너무 불쾌했어요… 왜냐하면 다른 문제가 생겼을 땐 영어로 제대로 대응해줬거든요 기분 나쁜 게 착각이 아닐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다들 상황에 맞게 잘 대처하시길 바랍니다😢
처음뵙겠습니다 저는 일본어를 배우고 있는 20대의 한국인입니다
오늘부터 잘 부탁드립니다🙇♀️
初めまして私は日本語を
習っている20代の韓国人です
今日から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韓国語って、 結構うるさいものなんですね。
日本人は口には出さな
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日本に興味を持ってくれてありがとう💞
初めまして!😊
とてもじょうずだと思います。
がんばってください💪
거리 걸어다니면서 뭐 먹는건 한국에서도 예의가 아닙니닷 ㅎㅎ
근데 뭐 예의라기 보다는 보기 안 좋다가 더 큰 것 같아요!! 저도 전에 삼각깁밥 먹으면서 걸어가다가 엄마가 걸어다니면서 뭐 먹는거 보기 안 좋다고
다 먹고 움직이는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썸네일 표정이 인상적이네여
この方の回答の仕方、凄く丁寧でちゃんと調べているし、わかりやすい!!
確かに敬語は尊敬語、謙譲語、丁寧語の3つの種類があるので、日本語がペラペラな韓国人の友達でも敬語を話すと聞き取れなかったりするのでわざわざ難しく喋るよりかはより簡単に話してあげようと皆さんしてるかと思います😽
私も実際韓国で生活していたら簡単な韓国語で言い換えてくれてることを実感するのでそれと同じ感じかと思います✨
日本だと部活の仲いい先輩にはタメ口を使ったりするけど韓国の方からしたら不思議なんでしょうかね?
あと服のブランドに関して
は、日本に来てる韓国人観光客はみんな同じ格好してるからすぐ分かっちゃいますよね笑笑
年上でも仕事関係の人・親戚・学校のクラブの先輩・ご近所の方は仲良くなっても敬語ですね。それ以外は仲良くなれば年上の方でもため口で話したりします。私も敬語を使われるのは距離を感じて嫌なので。
外国の方とか関係なく、所謂、「ツッコミ」のような言葉のキャッチボールの流れで、親しみをこめて通常言葉を使うときもあります。あと、知らないお年寄りの方が大変そうに階段を上ってらっしゃるときに、「大丈夫?荷物もつね」など言って、お手伝いをします。つまり、韓国では見下しになるため口かもしれないですが、日本語のため口は 優しさ の表れにもなると思います。なので、判断するとすれば、言い方・声のトーン・声の強さ・顔の表情から相手がどういうつもりでため口を使っているのかを、日本人は判断していると思います。きっと外国の方には難しいと思いますが、旅行で来られるくらいなら、やさしさで言っていると受け取ってもらってほぼ大丈夫だと思います。見下す間がらでもない人にそんなことは、しないと思います。もし腹立つ言い方をされたなら、虫の居所が悪く、その日忙しくて相当イライラされていたのかもですね(笑)
それよりも、韓国の方の強い口調やなんでもはっきり言う特に容姿について、あと、日常をなんでも共有しないといけないとか、、そちらの方が慣れません、、
外国人に敬語使うか問題は難しいですね。
「恐れ入りますが、こちらにお掛け頂いても宜しいでしょうか?」
「ここに座ってもらってもいいですか?」
「ここに座って?」
どれも同じ意味で丁寧さが違うだけですか、やっぱり外国人には短い言葉の方が伝わるかなと思ってタメ口になってしまうこともあると思います。
気を遣った結果タメ口になるという感覚が難しいかもしれませんね。
7:50 한국에서 학부를 다니려고 역유학한 케이스인데 한국 사람들 첫 만남에서 몇살이냐고 그냥 돌직구로 물어봐서 한동안 굉장히 무례한 사람들이라고 혼자 오해한 기간이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
ㅋㅋㅋㅋㅋ우리나라는 나이로 호칭정리하고 유교적인게 강해서 그럼ㅋㅋㅋㅋ
外国の方が多く来るコンビニで働いていました。
疑問形でもいつも使っている丁寧な敬語、簡単だけどちょっと形が違う敬語、単語だけで聞く事、どれが通じやすいかと考えたら単語(タメ口に聞こえる)になってしまいます。相手の要望を叶えたいという思いからタメ口になる人が多そうですね
日本人の代弁してくれてるってぐらいに的確୨୧
日本人ですが、メイドカフェはあまりよく思われてませんね。많은 일본인은 메이드 카페를 일본의 수치이라고 생각합니다.저것이 관광지화하고 있는 것이 부끄럽군요.
もえもえきゅん❤❤❤ 私は大好きですね。
私= モテない男🙀=オタク=ロリコン😱
여고생인데 가 보고 싶어.... 보통의 일본 사람들은 가지 않는 곳이지만 한국인들에게는 새로운 흥미로운 장소가 되어 버렸네요 ㅋㅋㅋ
엥 존내 재밌어보여서 가고싶은데
@@TW-bg6wz 海外の人ならノーカンです、、大丈夫、、多分、、
일본은 우리나라만큼 직장이 아니고서는 상하관계에 덜 까다로워서 나이차이가 조금 많이 나도 반존대식으로 말을 해도 불편해 하는 사람이 적은 편이고 일본 콘서트를 친구와 간적이 있는데 꽤 충격이였던게 우리나라와 다르게 모르는 가수들 까지 그 공연장에 출현하는 가수들 유명한 노래를 몇주전부터 공부?를 해가더라구요 이게 우리처럼 막 소리지르는건 아니지만 내적으로 자신만의 좋음을 표현하는 방법이 다르고 또 같이 즐기고 춤추는 그런 무대인 가수들 나오면은 또 춤도 잘 춰요 노래를 듣고 감동하는 사람들이 많고 들으러 오는데 옆에 일반인이 따라부르면 실례라는 느낌 때문에 우리나라보단 조용하게 보는 느낌이에요
めっちゃ的確!特に身長とか人それぞれの好みの話しててほんとにその通りすぎる!
やっぱり住んでみなきゃ分からないことって世の中たくさんあるんだろうね、私も海外言って視野広げたい
6:21 これ、廊下とか道が汚れるとかそういうのじゃなくて、そもそも立った状態でご飯を食べること自体が行儀が悪いので歩きながらなんて論外なんです。食事は座ってするもので、だから「立ち食い」がひとつのコンテンツみたいな感じで専門店とか「ここは立ち食い!」って注目されます。食べ歩きも祭りとかそういう通りだけのみokで他では禁止レベルです。芸能人とかは「立ったまますいません」て言ってからご飯食べたりする人結構います
日本語の敬語は本当に難しいです。日本人でさえ間違えます。
なので、私は外国人に敬語は使いません。文章を短く簡単な単語を使います。
선생님한테 반말하던 사람 여기 있어요😂
서로 신뢰관계가 있기 때문에 특별히 주의를 받거나 혼나는 일은 없었어요🤝🏻
오히려 상담도 쉽고 사적으로는 좋았어요
평소에 궁금했던 거랑 생각지도 못했는데 궁금하게 된 것들이 많이 있네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年上へのタメ口はよっぽど仲が良いか、友達じゃないと日本でも使いませんよ。いくらなんでも日本でも礼儀はありますので仕事中は特に年上には敬語でしゃべりますよ。仕事でなくてもそんなに仲がいい訳ではない年上の人にはプライベートでも敬語で喋ることありますよ。服に関してもメーカーやブランドはあまり気にしないですね、むしろデザインを重視してると思います。
일본 여행 갈 때 점원들이 종종 반말쓰던데 정말 뉘앙스의 차이 같아요🥺 저는 여행갔을 때 한국인한테만 반말쓰고 반말한 걸로 같이 일하는 동료 직원분이랑 웃고 떠드는 거 보니까 기분이 안좋더라고요..ㅎㅎ
물론 이해하기 쉽도록 친절히 얘기해 주는 일본분들도 있으니 눈치껏 파악하는 게 좋을 거 같아요
뭐라고 웃고 떠들던가요?
Not true.
@@User_37821당신은 정말 일본을 싫어하는 것 같아요.
@@めめ-z5v9d Don’t get me wrong, I m just telling the truth. Like it or not, it’s not my point.
日本人は口には出さな
言語の勉強してる人ならわかると思うけど、敬語使われると急にわかんなくなったりするから、あえてタメ語で話してしまう。
セブチのジョンハンさんも言ってた、『電話を切ってください』ならわかったけど、電話をお切りください』って言われて何言ってるのか分からなかったって
何でまだ暑くない時期の6月から水泳の授業をするのかという話が最近日本でも話題になったんだけど、プールや海に行くことが多い夏休み前の6月に授業をすることで子供の水難事故を防ごうとしてるからだって教育関係の人が言ってました
メイドカフェだけではなく、コンセプトカフェというものも人気です
忍者の店員がお客を殿様として迎えてくれるカフェ
男装したイケメン女性店員のカフェ
執事になりきった店員がお客をご主人様として迎えてくれるお店
など、他にも様々なジャンルがあります
メイドカフェもコンカフェも男女関係なく幅広い客が行くと思います
なので昔ほど悪いイメージとかはない気がする
이런 컨텐츠 마니 해주세영🥰
교복 치마 얘기에 대해 재밌는게 오사카에선 긴치마가 유행이더라구요….! 거의 10년전에 무슨 잡지나 그런것에서 봤는데 좀 신기하네요 물론 짧게 하는 사람도 있지만..
コールセンターで働いてますが、外国人の方には難しい敬語は使わずに簡潔に分かりやすい言葉で伝えるように、と私の会社のマニュアルには書いてあります。バカにして使う日本人はほぼいないと思います。丁寧な日本語を話そうとすればするほど難しい表現になり伝わりにくくなるので。
8:10
日本でもお姉さん、お兄さんと呼ぶことありますよ
名前知らない人とかに向かって言いますね(ナンパとか)
일본알바에 주휴수당없는게 별로다 라고생각할수있지만 일본은 지역별로 그지역물가에따라서 시급이 다르고 근무처에따라 조금씩%가 다르지만 교통비를 지급합니다.
3:58 교토 살고 있는데 교토도 거의 거리 상관 없이 버스 요금 같습니다!! 기본 230엔.. 한국 보단 비싼 편이긴 해요ㅠ 짧은 거리를 가두 같은 요금 냅니다ㅠㅠ
오오 역시 그렇군요!! 검색해 봤더니 도쿄 23구,카와사키시,요코하마시가 다라고 해서
그렇구나..(찝찝) 했는데
역시 요금정액제인 곳이 더 있었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スマホで記憶できないから、目と耳でしっかりアーティストを思い出として記憶したいという思いで静かになっちゃうのかも。私も日本じゃあんま声出さないけど海外ではみんなと叫びたい!
初めて動画拝見しましたがとても面白かったです。
ファッションについては日本は多様ですよね。だからなのか他人の服についてあまり気にしない印象がありますね。ジャージ着てるのを見ても私は着ないけどジャージ好きなんだなって思うだけ!
好きな系統を極める人が多い印象です。
私は古着が好きで高級ブランドが自分の服に合わないので興味を持ったことがないです。それよりおばあちゃんの古着でコーディネートするのが好きです笑
私はコンサートが好きで色んなジャンルのものに行きますが、ライブハウスや夏フェスはノリが良くて熱いけどじっくり聞く系バラードは一瞬で静まり返るところが日本人って感じ!
叫んでる人がいたらやめてって思うかも😂
面白かったので他の動画も拝見させて頂きます♡
界隈によって違うと思うのですが、ライブ中に客側が歌う行為がマナー違反なんですよね。MC中とか曲終わりにやたらメンバーの名前を叫ぶ人とか。
私は基本的にそういう人たちがいない界隈にいるので、そういう人が近くにいると嫌な気分になりますね。
でもずっと静かに観ているのかというと違くて、迷惑塗らない範囲で体を動かしたり、掛け声とかしたり、叫んだりとかして楽しんでますよ!
胸より上にうちわとかボードを持ったらダメとか、色々アーティストによってルールがあるので調べてみると面白いと思います〜。
個人的にはタンバリン禁止のアナウンスが…ww
아티스트에 따라 다르지만, 일본에서는 라이브로 함께 노래하는 것은 매너 위반입니다.멤버들이 말할 때 외치는 사람들에게 주변 사람들은 "말을 멈추지 마"라고 싫어해요.일본 안에서도 문화에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그런 사람이 없는 아티스트 라이브를 가기 때문에 그런 사람들이 가까이 있으면 싫거든요.
하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조용히 보는 것이 아니라 폐가 되지 않는 범위에서 춤추고 구호를 하며 즐기고 있습니다!
보드라든가 부채를 가슴보다 위로 올리면 안 되는 규칙 같은 것도 있네요~ 여러 가지 들어보면 재밌을 거예요.
탬버린 금지 안내방송도 있었어요 ㅋㅋㅋ*papago 번역
저도 일본어 할줄아는 친구와 저번 겨울 쯤에 일본갔는데 점원이 반말한다고 친구가 알려줬는데 뭔가 친절한게 아니라 건방져보여서 눈 겁나 쳐다보면서 진지빠니까 그때 갑자기 점원이 놀라면서 허둥지둥하면서 존댓말해서 겁나 어이털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
私は在日韓国人です。
日本(外国)に来て、自国と同じ事を求めすぎではないですか。
もし日本人が韓国に来て、韓国人の話し方はキツく聞こえる。すごく不快だ。
だから、不快に感じる日本人には、もっとソフトに話すべきだって言われたら、
何だそれ??
何故こちらが、話し方を変えないとならないの??って思いませんか?
日本人がお客さんに丁寧だといっても、人間です。
後ろに待つ他のお客様が居たり、まだまだやるべきことが沢山有れば、焦りもするしイライラもしますよ。
全ての人が働いてる間ずっとお客様は宝物です有難いですとはならないし。。なんか韓国人面倒くさいなって思ってしまいます。
@@usera405 HERE, this is a Japanese nationalist who disguised as Korean and reading the anti-Korean books
Please be aware….
언니 이번영상 대게예뻐용😍😍 일본 좋아하는데 가본 적 없어서 이런 컨텐츠 넘 유용하고 재밌어요>
初めて見ました!
韓国人が答えると書かれていたので興味があり見ていましたが、日本語の発音もとても上手で韓国人の方なのか日本人の方なのかお世辞なしでほんとに分からなくなりました😮
主様の事が初見の為日韓ハーフの方とかで元々日本語喋れるとかでしたらごめんなさい、、!
純韓国人の方でしたらすごいナチュラルな日本語すぎて、また、動画の進め方や内容とても分かりやすく、楽しくまた次の動画も楽しみです!!
韓国語勉強中なので私もナチュラルな発音、ナチュラルな文で韓国語が出来るよう頑張ります💪❤
このユーチューバーは幼い頃以外は中高校をずっと日本で暮らしています!現在も同じです!!もちろん私は日本語が全然分からないので翻訳機使ってます!
日本はライブだと、盛り上るところは盛り上って、聴くところは聴く!って感じかもですね!
バンドのライブでも同じですし!歌を聞きたい、バンドの音を聞きたいって人もいるし!
와 또 볼 것이 생겼다🙊
韓国人はコンサートで席があったら座るけど日本人は席があっても絶対立って見るのが1番大きな違いかなと思います❕
Koreans learn not to lose others from an early age, and Japanese learn not to harm others.
平面だと身長差でステージ見えなくなることもあるし、足しんどくなってくるから正直座ってみたい気持ちあるけど、全員立つから結局立つしかないのよね😂
만화나 일본 방송을 보면 치마 안에 속바지를 입는 걸 본 적이 없는데 일본은 속바지를 안 입나요? 안에 바지를 입는 걸 봤어도 대부분 체육복 바지 같은 느낌이던데 한국 속바지 같은 얇고 딱 붙는 느낌의 속바지는 없는 건가용??
있어요!! 다른 분들이 어떤 속바지를 입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제 주변 친구들은 고딩 때 그냥 딱 달라붙는 검정색 속바지 입고 다녔어요! 🙌❤
답변 퀄리티가 좋네요 조사 열심히 하신 듯
그리고 「お兄さん」、「お姉さん」 관해서 제가 듣기로는...
우리나라처럼 "○○ 오빠" "○○ 언니" 이런식의 직접적인 존칭으로 사용한다기 보다는!
왜 우리나라에서도, 예를 들어, 지나가는 모르는 40~50대 남자는 "아저씨", 60~70대 여자는 "할머니" 이런 식으로 얘기하잖아요?
같은 개념으로 20~30대 정도의 젊은 남자는 「お兄さん」, 젊은 여자는 「お姉さん」이라고 부르는 거라고 들었어요.
그러니까 우리나라와 달리 지인에 대한 존칭이 아니고, 자기보다 반드시 나이가 많을 필요도 없는 거죠.
한국에서 30대 아줌마가 20대 초반 군인한테도 "군인 아저씨"라고 부를 수 있는 것처럼
학교에서 수영 가르쳐주는 건 진짜 좋은 것 같네요. 아직도 무서워서 튜브 없으면 물에 못 들어간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우세요
깔깔거리면서 봤네요.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
저는 KPOP을 좋아하는 일본인입니다. 일본의 라이브에서 분위기가 부족하다고 느껴지는 것은, 자신의 목소리가 뒤집어쓰면 실례라고 생각하기보다는, 노래에 집중하고 싶기 때문이라는 이유가 더 큰 것 같습니다. 오히려 목소리를 내야 할 곳은 냅니다. ( 일본의 아이돌이나 밴드의 라이브는 가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어요 웃음)
일본에 흥미를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ランドセルの時も思ったけど、正確に答えてくれててめちゃくちゃ有難い!応援してる!
敬語が難しいから理解しやすいように敬語を使わずに話してるんだと思うけどな、、
日本人のほとんどは人前で叫ぶ、大声を出すは結構恥ずかしい。周りが叫んでたら叫びたいけど、同じ様な考えの人が多すぎてほぼ叫ばない。掛け声が難しいグルはそもそも覚えてこない人も多すぎて掛け声すらない...ライブで近隣から叫び声が聞こえないのはいいけど、掛け声だけはアーティストのためにも自分たちが楽しむためにも必須だと思う。
기다렸어요
日本のアイドルは嵐とジャニーズWEST、韓国アイドルはセブチのライブに行ったことがありますが、日本のライブは曲の雰囲気に合わせて盛り上がり方が違う気がします。盛り上がる曲は場の雰囲気も盛り上がりますが、バラード曲のようなしんみりした曲はみんな静かに聴いていた印象です。
우와 일본에서 초중고면 일본인이지 ㄷㄷ 오히려 한국을 잘 모를듯
ため口を使っているというよりは、日本語の敬語は文字数が多くなるから外国人に対しては簡単な言葉を使う方が親切という感覚の方が正しいと思います。
例えば、「ありがとう。」を丁寧に言うと、「御礼申し上げます。」とか「感謝申し上げます」という言葉になりますが、恐らく外国の方に言っても伝わらない可能性が高いので、簡単に伝わるように話しているだけだと思いますよ。
だまれ日本人
쪼엥 점점이뻐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