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연격ㅡ삼송검도관. 교사7단. 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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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1 ม.ค. 2019
  • Sangkoo jun님
    첫번째 연격은 일반적으로 하는 방식입니다.
    처음 공세후 머리치기로 시작해서 9번의 격자후 다시 공세로서 리듬감을 살려 흐름을 중시하는 연격입니다.
    중요한 포인트는 공세중 칼을 들지 않으며 왼발이 오른발 앞으로 나가지 않도록 하는게 중요합니다.
    즉 공세후 칼을 들어치는 동작이 한동작으로 이루어 지도록해서 기검체일체가 되는게 포인트입니다.
    그후 9번의 머리치기는 적정한 깊이와 발동작이 잘 조화가 되도록 하는것. 상체가 안정감을 갖는것. 빠르면서도 큰동작으로 하는것 등이 중요합니다.
    두번째 연격은 9번의 격자후 다시 머리치고 들어갈때 공세없이 적정한 거리에서 바로 들어치는 방법입니다.
    처음엔 가까운 거리에서 시도하고 조금씩 거리를 일족일도의 거리까지 늘려가는 것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흐름이 끊기지 않아야 하며 역동작에서 지체없이 몸을 밀어 중심이동을 시켜야 하기에 많은 훈련이 필요한 연격입니다. 개인적으론 더 중요하게 여기는 연격 방식입니다.
    연격은 역시 검도수련의 많은 부분이 녹아 있어 항상 부족함을 느낍니다.
    동작이 더 커야한다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덕분에 좋은 공부가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5

  • @kumdo
    @kumdo 5 ปีที่แล้ว +4

    잘봤습니다^^

  • @skjun7823
    @skjun7823 5 ปีที่แล้ว +2

    오오 감사합니다 사범님 너무 큰 도움됩니다 열심히 보겠습니다 !!!!

  • @user-eh6yw1ri8l
    @user-eh6yw1ri8l  5 ปีที่แล้ว +5

    Sangkoo jun님
    첫번째 연격은 일반적으로 하는 방식입니다.
    처음 공세후 머리치기로 시작해서 9번의 격자후 다시 공세로서 리듬감을 살려 흐름을 중시하는 연격입니다.
    중요한 포인트는 공세중 칼을 들지 않으며 왼발이 오른발 앞으로 나가지 않도록 하는게 중요합니다.
    즉 공세후 칼을 들어치는 동작이 한동작으로 이루어 지도록해서 기검체일체가 되는게 포인트입니다.
    그후 9번의 머리치기는 적정한 깊이와 발동작이 잘 조화가 되도록 하는것. 상체가 안정감을 갖는것. 빠르면서도 큰동작으로 하는것 등이 중요합니다.
    두번째 연격은 9번의 격자후 다시 머리치고 들어갈때 공세없이 적정한 거리에서 바로 들어치는 방법입니다.
    처음엔 가까운 거리에서 시도하고 조금씩 거리를 일족일도의 거리까지 늘려가는 것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흐름이 끊기지 않아야 하며 역동작에서 지체없이 몸을 밀어 중심이동을 시켜야 하기에 많은 훈련이 필요한 연격입니다. 개인적으론 더 중요하게 여기는 연격 방식입니다.
    연격은 역시 검도수련의 많은 부분이 녹아 있어 항상 부족함을 느낍니다.
    동작이 더 커야한다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덕분에 좋은 공부가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 @skjun7823
      @skjun7823 5 ปีที่แล้ว +1

      넵 명심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 @skjun7823
      @skjun7823 5 ปีที่แล้ว +1

      칼이 짝짝 붙어요 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