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하마스 새 지도자 신와르, '악명' 강경파｜이스라엘 암살대상 '1순위'…휴전협상 꼬이나｜ 하마스 "저항의 길 가겠다"｜미국 "진정시킬 결정 시급"…협상타결 촉구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새 정치국장으로 야히야 신와르를 선출했습니다. 지난해 10월 7일 이스라엘 기습 공격을 설계하고 주도한 강경파 신와르가 만장일치로 선출된 것을 두고, 하마스 측은 '강력한 저항의 메시지'라고 밝혔는데요. 이스라엘이 암살 대상 1순위로 삼고 있는 신와르가 1인자 자리에 오르면서 휴전 협상은 더 어려워질 것이라는 전망도 나옵니다. 자세한 소식 '뉴스쏙'에서 전합니다.
[반복재생]
▲하마스 새 1인자에 '10·7 기습' 설계한 강경파 신와르 선출 (한미희 기자)
▲중동 정세불안에 이스라엘-레바논 접경지 여행금지(최지원 기자 8.6)
▲이란 "이스라엘 처벌해야"…이 "공격 전환 준비" (한미희 기자 8.6)
▲이란, 이스라엘 보복공격 초읽기…각국 중동 대피령 (강재은 기자 8.6)
▲바이든 국가안보팀 긴급회의…중동 확전 방지 고심 (송상호 워싱턴 특파원 8.6)
▲중동발 위기에…유가·물가 변동 예의주시 (임혜준 기자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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