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 저 애벌레가 팅커벨 유충이었군요 군대에 있을 때 진지공사 한다고 제초 하다가 가시나무 잎에 달려있는 걸 봤어요, 신기해서 나뭇가지로 툭툭 쳐보다 나뭇잎에 붙은거 떼려고 손으로 당겨봤는데 진짜 엄청 안 떼지고 막 덤벼드는 것 같길래 무는줄 알고 놀래서 던졌던 게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어요..그냥 움직인 거란게 놀랍네요 ^^; 대충 팅커벨 유충일 거라고 예상은 하긴 했지만 확신은 안 들었는데 덕분에 궁금증이 풀렸네요!
Gop 근무할때 달에 반사된 빛에 얼굴이 광이나니 그 큰 날개로 얼굴에 달려드는 나방땜에 아침이 올때까지 총검술을 했덤기억이 나네요. 전역하고 경험담을 얘기해주니 구라쟁이 소릴 들었는데 무슨 손바닥 두개 펼친 나방이 있냐며.... 실제 나방도 보여주는 컨텐츠도 기대합니디.
팅커벨이야 전방에 있던 분들은 다 아실거고 혹시 에일리언 아시나요? ㅋㅋ 거미인데 크기는 손바닥보다 좀 더 크고 생긴건 에일리언 유충처럼 생긴거 ㅡㅡ 군 생활중에 딱 한번 봤는데 ㅆㅂ 행보관이랑 창고 정리하다 그놈 발견하곤 서로 울부짖은 기억이 에프킬라도 안통하던 무시무시 하던 놈... 그놈이 토종이라고 하던데 이름이 기억안남
저도 강원도 갔다가 진짜 팅커벨 봤는데 남자들이 군대에서 봤다는게 이거였어!? 개충격 먹었던 기억이..난 허풍인줄 알았지 그냥 손바닥만한 나방가지고 얘기한줄 알았는데..나방날개짓에서 푸드덕소리가 나 비닐봉지가 날고있는것 처럼😨 참고로 저는 나방한테 트라우마 있어서 손톱만한 나방보고도 식은땀 흘리는데..그때 후로 트라우마가 더 심해졌어요ㅋ
근데 산누에나방 말고 애벌레가 손가락 크기정도 되는 벌레 있나요? 저 초딩때 계곡 놀러갔을 때 물속에서 희고 긴걸 주웠는데 처음엔 너무 커서 장난감인줄 알았는데 물에빠져 죽은 벌레인거 알고 무서워서 버린적있는데 근처에 살아있는 벌레도 있었는데 손가락 만했어요 색은 배쪽은 흰색이고 등쪽은 진한녹색이였는데..
매장위치 : 경기도 군포시 산본동 91-41
홈페이지 : m.xn--9m1b023b.com/
형광색이야..색깔은 진짜 이뿌네야
그 동화책 애벌레 같음요
그래서 이명이 팅커벨.. 웁웁
0:20 우와... 군대에서 저것들 정확하게 팅커벨이랑 배틀크루저라고 불렀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48 자연의 소리 = 애벌레 똥 싸는 소리 ㅋㅋ
4:55 제 감성 돌려주세요...
듣지말걸 그랬다...
5:48 비어디 밥으로 줄거라는 소리에 목숨을 건 애벌레의 필사 애교....
그나마 엉덩이에 손상을 입은 경우가 머리에 손상을 입은 경우보다 생존율이 희소하게라도 높아서 아닐까요ㅋㅋ
머리는 영양분 공급의 필수적인 부분이라 손상되면 생존률이 더 현저하게 떨어져서 그런거같아요
엉덩이에 있는 무늬와 함께 엉덩이를 흔드는 행위는 새와 같은 포식자가 애벌래를 뱀 등으로 착각하게 만들어 공격을 지연시키거나 방지해 애벌래의 생존확률을 높입니다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통신부대라 산에 파견 많이갔는데 여름에 가면 진짜 지옥이었는데.. 해 지면 모든 창문이란 창문에 다 달라붙어있는데 진짜 보면 아이 C8이란 소리 자동으로나옴
실제로 옥색긴꼬리산누에나방 본적 있어요 시골 팬션같은곳에 놀러갔었는데 바닥에 늘어져 있더라구요 ;;; 이름이 넘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탄약고 근무서다 보면 옆에서 졸지말라고 찾아와주는 친구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끔~찍
신병교육대 마지막 기수라 훈련끝나고 생활관 대청소할때 팅커벨 사체가 제 바로 옆자리에서 나왔습니다. 군대가시는 분들 조심하세요.
우리만 팅커벨이라고 부르는게 아니었구나;;
국룰임
팅커벨은 ㄱㅊ은데 배틀쿠르져가 최악이었지...가끔 헤드치고 가서 개빡침
으 저 애벌레가 팅커벨 유충이었군요
군대에 있을 때 진지공사 한다고 제초 하다가 가시나무 잎에 달려있는 걸 봤어요, 신기해서 나뭇가지로 툭툭 쳐보다 나뭇잎에 붙은거 떼려고 손으로 당겨봤는데 진짜 엄청 안 떼지고 막 덤벼드는 것 같길래 무는줄 알고 놀래서 던졌던 게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어요..그냥 움직인 거란게 놀랍네요 ^^;
대충 팅커벨 유충일 거라고 예상은 하긴 했지만 확신은 안 들었는데 덕분에 궁금증이 풀렸네요!
Gop 근무할때 달에 반사된 빛에 얼굴이 광이나니 그 큰 날개로 얼굴에 달려드는 나방땜에 아침이 올때까지 총검술을 했덤기억이 나네요. 전역하고 경험담을 얘기해주니 구라쟁이 소릴 들었는데 무슨 손바닥 두개 펼친 나방이 있냐며.... 실제 나방도 보여주는 컨텐츠도 기대합니디.
ㅋㅋㅋㅋㅋ 평창휴게소 야간알바하다가
대왕나방이 머리에 앉아서 있었는데
저는 모르고있다가 손님들이 어머 엄청큰 삔이 움직이네요 해서 거울보고 우당탕 넘어지고 도망친 ㅎㅎㅎㅎ 얼굴보다큰게 ㅋㅋㅋㅋㅋ 손님아니었으면 그러고 한두시간더있었을듯 했죠
바닥에 떨어지면 다시 못날아서 발광하면서 퍼덕거리는데, 마주하면 공포 디버프 걸림
다흑님도 방에서 바퀴벌레 큰거 나오면 으악 하나요??
다흑님은 벌레 무서워 합니다. 책상위에 귀뚜라미만 나와도 무서워 할걸요
@@옥수수가돌면콘돔-k1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03 헬기 소리 어디서 들으셨나요?
얘네를 구해다가 어디에 쓰시려고....오늘은 영상 두개를 합친 것 같네요 !! 더쥬논도 오랜만에 보는 것 같넹ㅎㅎ
06군번인 저는 Tlqkf놈 이라고 했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쟤네들 웃긴게 날개가 너무 커서 아스팔트에 내려앉았다니 날질 못하더군요. 날개에서 탁탁소리나길래 나는 줄 알았는데 못 날더
군요
크기도 크기고 날개가 나비와 좀 달라서 완전 평면에선 날개짓 가동 범위가 좁아서 휙 날아오르기 힘든걸로 압니다 ㅋㅋ
고개를 돌리면서 보자마자 반응
나: 오우 씨! 뭐여
ㅋㅋㅋㅋ
공중전화 박스에 앉아서 통화중에 뭐지 하고 툭 건들엇다가 지옥을 경험
이게 레알이지ㅋㅋㅋㅋㅋㅋ
대학교가 산 정상에 있어가지고...ㅠㅠㅠㅠㅠ 산누에나방 개많이 나오는데 긱사에서 또 귀엽다고 들고다니는 애들 때문에 기겁하다가 적응되서 귀여워 보이는 그런 효과가 있음
헐 매장가서 본 그 캐터피가 ㅋㅋㅋ
팅커벨이라니 ㄷㄷㄷ
실제로 본사람입니다 웅장하더군요 진짜 저런생물이 있을거라곤 생각도 못했습니다
저도 강원도 산골 펜션에서 방충망에 붙은 거 보고 기절할뻔...실제로 보면 진짜 크기가 경악스러워요
근데 이거 진짜 신기하게 저희 집이 산골 이거든요 저희 집에서 불 켜 놓으면은 여름마다 맨날 발견 되는 종 중의 하나예요 이것 때문에 골치가 아픕니다
@@해덕-n5k 저도 시골인데 산 채집갈때 라이트 키면 달려들고 참..골치아픕니다
그래도 팅커벨 날아다니는거 보면 은근히 예쁩니다.
녀석이 바닥에 떨어지기 전까지는 말이죠.
제 반경 1m 안으로 들어오기 전까지는 괜찮죠
그냥 티비속에서만 날아다녔으면 좋겠어요오.........
징그러운것 같으면서도 귀여운것 같아여 ㅠㅠ 징귀러워 ㅠㅠ
머리가 터지나, 몸이 터지나 죽겠지만...생존확률은 더 높겠죠.
사람도 곤장 맞듯이 머리를 맞으면 한 방에 죽지만, 엉덩이는 꽤 버티니까요.
아 PTSD온다.....
저희 부대는 산누에나방보단 어스렝이 나방이 많았습니다. 여름철 매일 새벽마다 까마귀가 날아온 어스렝이 나방 주워먹으러 오는데 주워먹는건 괜찮았습니다. 근데 이 까마귀놈들이 주워먹다가 서로 깍까각 거리면서 싸워대요 그래서 그소리에 깨고 그런적이 많습니다
얼마 뒤면 저걸 매일 봐야한다는..
7:31 아아ㅠ 결국터졌어ㅠ 찢어졌어 으악ㅠ 불쌍하고(고의는아니지만) 징그러..
다흑님 채널을 계속보다보니 아 이제 애벌레가 귀여운 수준까지... 업그레이드... ㄱㅅ요
군대있을 때 팅커벨이라 불리는 것들은
박각시 나방이였고 산누에나방은 루기아
라고 불렀었네요 ㅋㅋ
유충색은 포토샵에서 스포이드로 색 뽑아낸거 같이 예뻐요.
3:32 ... 머리가 귀...아
ㅋㅋㅋㅋㅋㅋㅋ생물유튜버신데 못만지시는거 엄청많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 벌레 똥이 얌생이 똥만해..... 우리 햄찌보다 똥이 더 굵어요 ㄷㄷ 무서워어어ㅓㅓㅓㅓ
캐터피같앵 귀야엉
형광형광하니 보다보면 귀여운데 진차....통실하네요....정말 많이드셨나봐요....애벌레 아니고 돼벌레....ㅋㅋㅋ
ㅋㅋㅋㅋ그린고블린(스파이더맨에 날아다니는빌런), 틸커벨, 배틀크루저, 캐터피,
존나웃긴게 캐터피가 크니까 왜 버터플이 안되고 도나리가 되냨ㅋㅋㅋㅋ
팅커벨이야 전방에 있던 분들은 다 아실거고 혹시 에일리언 아시나요? ㅋㅋ 거미인데 크기는 손바닥보다 좀 더 크고 생긴건 에일리언 유충처럼 생긴거 ㅡㅡ 군 생활중에 딱 한번 봤는데 ㅆㅂ 행보관이랑 창고 정리하다 그놈 발견하곤 서로 울부짖은 기억이
에프킬라도 안통하던 무시무시 하던 놈... 그놈이 토종이라고 하던데 이름이 기억안남
산누에나방 유충 구하고 싶었는데 대리만족 하고 갑니다
에드형이랑 베어형이 좋아할 비쥬얼이군;;
의경 다녀와서 팅거벨이라는 곤충이 있다 라고 듣기만 했는데 비쥬얼이 포켓몬에 케터피 닮았네요 ㅋㅋㅋ
본초강목에서 야명사, 망월사, 잠사라는 약재 얘기가 나오는데
이중에서 잠사가 누에나방 똥입니다. 셋 다 눈에 좋다고 해요.
2:31 저정도면 약과지.... 거대 귀뚜라미라도 데리고 와주시죠
이런 영상 볼때 마다 여기서 일하고 싶음ㅋㅋㅋㅋㅋ
저거 시골 할머니댁에서 봤는데 주작 1도 아니고 푸드덕 비슷한 소리가 나더라고요...
푸ㄷ덕터더더덕 팍퍽프브브븍
어떤 개구리의 올챙이인가요? 궁금하네요🧐
색깔은 엄청 예쁘네요 모니터로 봤을 때 좋은 것 같아요
옥색긴꼬리산누에나방.. 하도 친숙해져서 이름을 외워버린 나만의
작은 팅커벨♡♡몇년전 강원도 산중턱 허름한 펜션에서 고기굽다가 방충망에 붙은거 발견하고 기절할뻔
저도 강원도 갔다가 진짜 팅커벨 봤는데 남자들이 군대에서 봤다는게 이거였어!? 개충격 먹었던 기억이..난 허풍인줄 알았지 그냥 손바닥만한 나방가지고 얘기한줄 알았는데..나방날개짓에서 푸드덕소리가 나 비닐봉지가 날고있는것 처럼😨 참고로 저는 나방한테 트라우마 있어서 손톱만한 나방보고도 식은땀 흘리는데..그때 후로 트라우마가 더 심해졌어요ㅋ
실제로 보기는 싫지만 계속 보다보면 뭔가 귀여워 보이는데 ㅋㅋㅋㅋ
0:34 동물이 아니라 곤충아닌가요?
크기는 동물이긴한데 ㅋㅋㅋㅋ
zzz
야생의 산에는 스타크래프트의 다양한 유닛들이 많이 있습니다
심지어 집에도 있죠 저글링(바퀴씹ㅅ들),드라군(ㅈ만한거미),커세어(나방파리)
@@렌너-i9i 스커지(초파리)
아..저 응아..공원에 나무밑에 많이ㅓㄹ어져있길래 어릴때 주으면서놀았는데..똥이였다니.. 나는 말라미틀어진 씨나 열매인줄 ㅠ
...속이 알차서 탐스럽다..
아잉 기여워
감사해오 다윽님
산누에나방 의외로 귀엽게 생겨서 좋은데 달라붙으면 발톱이 억쎄서 엄청 따갑드라구요
캐터피 진화~~~ 팅커벨~
잡히자마자 안떨어지려고 다리로 꽉잡는거 귀여워
근데 산누에나방 말고 애벌레가 손가락 크기정도 되는 벌레 있나요? 저 초딩때 계곡 놀러갔을 때 물속에서 희고 긴걸 주웠는데 처음엔 너무 커서 장난감인줄 알았는데 물에빠져 죽은 벌레인거 알고 무서워서 버린적있는데 근처에 살아있는 벌레도 있었는데 손가락 만했어요 색은 배쪽은 흰색이고 등쪽은 진한녹색이였는데..
어릴때 동그란거 갖고 엄청 놀았었는데 저놈들 똥이였군..
초록 유충 예쁘고 멋지네요.
으... 야외훈련때 텐트안에서 나온거랑 초소주변 나무에 덕지덕지 달라붙어 있던거 생각나네
뭐지 생각보다 귀엽다고 느껴지는데요 ㅋㅋㅋ
저 알비노 올챙이 잡았는데 어떤 개구리인지 모르겠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음..그러쿤..저쉬키가 4~5년 뒤 내가 만나게 될 거구ㄴ..
진짜 너무 귀엽다
포천근무했을 때 저희는 뮤탈이라고 불렀습니다
올챙이 보는게 더 재밌엉
오오 저도 오늘 논두렁에서 올챙이랑 도롱뇽 보고 왔는데~
팅커벨 오랜만이네 gop때 미친듯이 봤던...
3:12
???: 느낌이 어때...?
???: 딱딱해...
어떻게 보면 완두콩 처럼 보이네요 😄
팅커벨 유충은 또 처음보넹...탄약고 근무서면서 대검으로 준나 잡았는데 ㅋㅋ
고등학교가 산 속이라 저 아이가 참 많이 보였는데 우리 학교 아이들은 옥색긴꼬리산누에나방을 요정이라 불렀지요
쟤보다 바퀴가 더 싫어ㅋㅋㅋ 집 안에서 만나냐 밖에서 만나냐의 차이일까요. 박각시는 잡아봤을 때 괜찮았는데 바퀴는 싫어ㅋㅋ
공부연등 할 때 밤중에 혼자 휴게실에서 일기쓰다가 고개들어 벽 보는데 눈앞에 갑자기 팅커벨 떡하니 붙어있던 기억이..
구독했습니다
귀엽당
색이 예쁘네요
팅커벨은 나비 친구다라고 최면걸면 견딜만한데 곱등이랑 귀뚜라미는 진짜 싫습니다 시무룩
진짜 크긴하죠...팅커벨.. ㅋㅋㅋㅋ 저 똥글똥글한게 죄다 떵이였다뉘;;;;
올챙이 대박ㅋㅋㅋㅋ
캐터피 실사 ㄷㄷ
어우야... 난 뭘 상상한거여
라이온킹에서 심바가 처음먹었던 애벌레 닮았어요 ㅋㅋㅋ
군대 팅커벨 2대장
1.산누에나방
2.밤나방
누에는 이뻐서 좋은데 밤나방은 착지할때 두두두두 소리나는게 ㄹㅇ 나방이 맞나 살짝 의심감
공해도 없는 청적지역 노역지대인 군대에서 자라니깐 안그래도 큰놈들인데 더 잘먹고 커진듯ㄹㅇㅋㅋ
속이 알차데 ㅋㅋㅋ
캐터피당
헐 씨 ㅋㅋㅋㅋ 그런 소리였다니
억지로 떼어내지 말고 나무가지 채로 옮겨주어야 합니다. 억지로 떼내면 몸이 찢어져서 죽어요...
저거 해병대 캠프 가서 많이 봤었는데
와 부대에서 봤던앤데 ㅋㅋㅋㅋ기억 나네요...🤢
오잉?! 간부 출신이신가용
@@무히려야호 넹 ㅎㅎㅎ
PTSD오짐.. ㅎㄷㄷ
군대가본 분들은 다봤던 나방들이죠 ㄹㅇ 새크기입니다
10:04 지금부터 서로 죽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