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피자를 좋아하세요???? 야,,,, 영란씨,, 어머니께 각종 피자들 많이 사드려야 할 것 같네요... 고구마피자는 한국에만 있는 것인데,, 앞으로도 맛난 것 실컷 드시구요. 즐겁게 대한민국의 풍요로움을 만끽하세요!! 근데 어머니가 젊으셨을 때 상당한 미인이셨을 듯, 물론 지금도 아주 고우세요
ㅎㅎ 요즘 기다리는 일이 유미카 보는것이 락이었는데 오늘은 늦게 보았네요. 영란씨 어머니 이야기를 들으면서 한국에 오셔서 모든 일에 감사하고 그 어떠한 일도 본인의 손끝과 뼈끝으로 일하시며 그 보상을 받는다는 것을 너무도 감사하게 생각하시는 모습을 보고 당신의 삶을 즐겁게 하시는 것을 보면서 내 자신과 한번 빗되어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어머니! 모든것이 다 좋은돼요. 어머니! 이제는 조금이라도 일 줄이시고 인생 즐기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어떤 분은 말하십니다. 본인의 취미는 일 ! 일하는게 취미라고요. 옆에서 보는 사람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잘 정착하는것은 꼭 세금 많이 내고 돈 많이 버는것이 아니고 보다 많은 문화생활도 하셨으면 하는 저의 좁은 소견으로써 늦은 시간에 감히 글을 올림니다) 어머니♡ 사랑합니다.
제가 어릴적 80년대에요, 동네에 포장마차 떡볶이 하시는 할머니가 계셨어요. 그 할머니는 평양분 이셨는데, 고추장도 직접 담가서 떡볶이를 만드셨는데, 겨울엔 오뎅국, 여름엔 오이냉국 하고 같이 먹던 100원어치 떡볶이의 맛이란 진짜로... 30몇년이 지난 지금도 저는 그 할머니 떡볶이 보다 맛있게 하는곳을 본적이 없어요.
한국이 김일성 손에 넘어갔다면 조선인들은 탈출해도 영원히 타민족으로 떠돌아 다닐뻔했다. 예전 일본에게 나라를 빼았겼을때 시베리아,연해주,만주, 등등으로 탈출해서 떠돌아다니며 조선족, 고려인등으로 살고 있는 사람들을 보라. 한국이 민주주의 국가로 발전한것이 얼마나 다행인가!
어머님 정말 멋있어요. 아마 가오리 무침 좋아 하시는구나... 맛있는 동네 피자도 좋아 하시고....보통 처음 먹는음식은 먹기 힘든데... 어릴때 저도 고기를 먹어보지못해 고기만 먹으면 설사 하던때가 엊그제 같습니다. 군에 갔는데 전투식량 아침마다 빵하고 우유를 먹었는데 안먹던 우유 먹었다고 설사 하던때...개고기 한번도 먹어보지 못해 개고기 먹을때...정말 힘들었습니다. ㅎㅎㅎ 옛날생각 절로 납니다. 우리도 예전에는 기차를 이용해 아침장사를 많이 했는데 그때 그시절은 비둘기호기차는 짐이 많았습니다. 기차는 비둘기호,통일호가 없어졌어요.
어릴 때 어머니 께서 생활 형편이 넉넉하지 않은 시절 고추장 담글적에 조청을 조금 넣으시더니, 형편이 넉넉하여 지시니 엿공장까지 가셔서 조청을 엄청 많이 사다 고추장 담그시던 기억이 있네요. 설탕을 전혀 넣지 않는 음식에도 탈북하신 많은 분들이 달다고 이야기 하시네요? 양념 때문 인가요?
탈북자들이 문화적인 차이점을 잘이해 해야 권력자 통치자 위주로 사는북한 인간을 보이지 않는 철장속에 사는 북한 인간을 자유 방생 해서 자유롭게 사는 문화적 차이는 모든게 자기 책임 통치자가 다스리는게 아니고 법치 법이 나라를 유지하는 기본임을 알고 권력이 아니라 재력 돈이 우선임을 알아야합니다 그리고 자기 꿈을 마음껏 펼치세요
맛있는걸 억지로 생각해 내라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북한 분들이 아마도 한국의 퓨전음식들이 입에 맞지 않을겁니다 저희들 음식은 조미료도 많이 쓰고 있고 그래서 그런지 입에 안맞는다고 북한식으로 다들 집에서 해서 드시는 것 같던대 아쉬운 부분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음식은 입에 맞아야하는 것이니 북한에서 오신분들은 편한대로 드시면 되는 거겠죠
열심히 사시는 건 좋디만 오마니 건강을 지키시라요. 돈 욕심에 너무 무리하시다가 몸 상하면 병원비 약값 들어가 손해...또 못 벌어먹서리 손해... 반대로 건강 지키면 병원비 약값 안 들어서리 좋아...또 벌어먹을 수 있어서리 좋아... 돈 먹어보겠다고 욕심 부리다가 어느 순간에 내가 도리어 돈에게 먹혔다는 걸 깨닫는 순간을 맞이하면 이미 늦었습네다. 적당히 편안히 사시면서 몸 상하지 않게 사시는 거이, 고거이 자본주의랄라리 사회에서 사시는 요령입네다.
어머님 입담이 최고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잘 사세요 유미님과 따님도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
건강이 최고입니다 행복하세요
청소달인어머님앞으로계속행복한날되세요 보험달인과유미씨도사업번창하시구요
북한말인데 우리 할머니 경상도 사투리랑 비슷하게 들리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어머니 너무 웃는보습이 예쁘세요^^
한국에서 행복하게 건강하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2년이 지난건데 어머님이 정말 말씀도 잘하시고, 생각도 올바르시네요. 자식들이 올바르게 자랄수 밖에요.. 한국에서 항복하시기 바랍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아유 어머니말씀들어니
눈물나네요
청소일도 즐겁게하시고 맘껏누리시고 맛난것드시고
건강하실때 건강잘챙기시고
행복하세요 노력한것많큼 댓가가오니까요
한국에 잘오세습니다
북한에많큼 배고픔 잊고사니까요~~
행복하세요~~~♡♡
천국이 따로 없읍니다. 자유롭고 배 안 고프고 등 따뜻하면 그게 천국이 아닐까요? 희망도 있어요! 행복이 주~욱 이어지길 바랄께요 🎧🇰🇷😁👍
긍정적마음으로 정착생활하시는 모습이 좋고 힘이 되고 있습니다,
청소일은 궂은 일이지만, 건강이 허락되시면 열심히 하시면 보람이 있을것으로 생각됩니다, 건강하십시오
청소일이 엄청 고된일인데 몸 상하지않게 쉬엄쉬엄 하시며 건강 챙기세요
영란 어머님 주어진 일에 열심히 하시고 감사 합니다 맛있는 음식도 드시고 한국의 풍요로움도 마음껏 누리십시오
어머니
말씀너무잘하세요
오래오래 건강하시게
행복하세요~^^♡♡♡
대한민국에 오신걸 축하합니다,앞으로 행복한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보험사 한영란님 최고입니다 저도 한영란님한테 보험들었는데 설계를 너무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머니 앞으로 꽃길만 걸으시고 행복하세요^^
파자와 홍어 삼합은 한 두번 먹어 봐서는 진정한 맛을 알수 없고 여러번 먹어 볼수록 더 맛을 이해 할 수 있습니다.
긍정적이시고 매사 감사해하고 부지런하신분들이
정착을 잘하시는것같아요.
👍👍👍
네.맞는 말씀이십니다.
어머님이 예전에 남한 어머니같아요.
남한도 어머님처럼 가난했을때 자식들키우느라 고생하셨죠.
돌아가신 어머님생각에 눈물나네요. 한국에서 제발 행복하세요
사투리가 구수합니다 친근감감사해요
맛나는 음식 많이 드시고 건강 조심 하십시오 피자 전 싫은데요 현대판 이네요 전 김치전 좋아요
어머님이 저랑 비슷한 연령이네요
일하는 보람도 있지만 건강도 챙겨가면서 일하셔야해요
저도 22년도 1월까지 열심히 일하면서 지냈는데 이제는 좀 쉬어가려구요
부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남쪽으로 내려와 행복하게 사시는 모습이 자랑스럽습니다
어머니 건강하세요~^^
어머니의 건강을 위해서 응원합니다 *화이팅*
유미씨 말솜씨는 정평이 나있지만 영란씨 어머니를 보니 유미보다 훨씬 더 재미있고 진정성이 느껴져서 계속 집중해서 듣게 됩니다 앞으로는 어머니를 계속 고정 출연 시켰으면 좋겠군요 빨간색 셔츠가 잘 어울립니다
양강도 분들은 다 미인이시네요 두친구가 아주 의리좋아보여서 부럽네요 화이팅입니다
어르신 긍정적인 마인드 넘 좋아요 어느누가 왕따며 윗동네 에서 오셨다고 무시하는 아랫동네 사람들중 몇명이나 있을까요 아무 소수의 사람이 있을것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시청잘하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맘껏 누리시고 건강하게 행복하게 사세요 북에 있는 동포들도 이런 자유롭게 살수있는 날이 빨리 오기를 기도합니다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진심어린 기도. 감사 합니다~~^^
짝짝짝! (박수치는소리)
옳으신 말씀
사람이 살면서 나보다 어려운
나보다 약한사람을 도우며 더불어사는 세상입니다
늙고 병들어 힘없는 약자들을 도우며 함께 살아가는세상이 정말 살만한 세상입니다
유미카 잘되시길
조직이나 회사, 국가 등에서 한영란님 어머니 같은분을 가장 좋아합니다~~
어머니 같은분 5명만 있으면, 그 화사는 무조건 성공합니다~~
안녕하세요. 긍정적으로 봐주셔서 항상 감사 합니다.
열심히사시는 모습보기좋네요
이런 자리가 마련되어 마음속에 있는 말씀을 하시니까 후련함이 있겠습니다 말씀 잘 들었고요 한국에서는 내가 노력한 만큼 번다 는 말씀 터득 하셨어요 새벽1시에 일 하러 가신다니 좀 쉬시지요 정착하셔서 열심히 사시는데 감사 드립니다 ~~~
어머니,,, 피자를 좋아하세요???? 야,,,, 영란씨,, 어머니께 각종 피자들 많이 사드려야 할 것 같네요... 고구마피자는 한국에만 있는 것인데,, 앞으로도 맛난 것 실컷 드시구요. 즐겁게 대한민국의 풍요로움을 만끽하세요!! 근데 어머니가 젊으셨을 때 상당한 미인이셨을 듯, 물론 지금도 아주 고우세요
계속 나와주세요...
재미있어서^^
제가 젤 먼저 열고 봅니다
어머님 뭐든지 화이팅 건강하세요
여기도 시골서 엄마가 직접 담근 고추장은 달지 않아요~ 시판되는 고추장 된장은 대중맛에 맞춰 판매를 해야하기 때문에 달죠
ㅎㅎ 요즘 기다리는 일이 유미카 보는것이 락이었는데 오늘은 늦게 보았네요. 영란씨 어머니 이야기를 들으면서 한국에 오셔서 모든 일에 감사하고 그 어떠한 일도 본인의 손끝과 뼈끝으로 일하시며 그 보상을 받는다는 것을 너무도 감사하게 생각하시는 모습을 보고 당신의 삶을 즐겁게 하시는 것을 보면서 내 자신과 한번 빗되어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어머니! 모든것이 다 좋은돼요. 어머니! 이제는 조금이라도 일 줄이시고 인생 즐기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어떤 분은 말하십니다. 본인의 취미는 일 ! 일하는게 취미라고요. 옆에서 보는 사람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잘 정착하는것은 꼭 세금 많이 내고 돈 많이 버는것이 아니고 보다 많은 문화생활도 하셨으면 하는 저의 좁은 소견으로써 늦은 시간에 감히 글을 올림니다) 어머니♡ 사랑합니다.
ㅎㅎ 마음들도 따뜻하시고...어머니들 방송 넘 재밌네요^^ 자주 출연시켜주세요~
말씀 감사합니다~^^♡
대단해요 보험사원대단히 어려울텐데요 대박나세요 유미카도대박나세요
어머니께서 인생도를 깨우치셨네요.
그저 건강하게 필요한 만큼만 일하고 즐겁게 사는게 최고입니다.
중고차 열라게 팔고 보험똥줄나게 계약해봤자
더 좋은집 더좋은차 대좋은옷 더 비싼음식 구비하다 늟어서 남는건 골병입니다.
맞는말씀입니다 ㅋ
제가 어릴적 80년대에요, 동네에 포장마차 떡볶이 하시는 할머니가 계셨어요. 그 할머니는 평양분 이셨는데, 고추장도 직접 담가서 떡볶이를 만드셨는데, 겨울엔 오뎅국, 여름엔 오이냉국 하고 같이 먹던 100원어치 떡볶이의 맛이란 진짜로... 30몇년이 지난 지금도 저는 그 할머니 떡볶이 보다 맛있게 하는곳을 본적이 없어요.
유미언니 탈북 스토리 너무 감동이었어요!😭😆
좋은 에너지 항상 너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ㅋ
어머니 생각하시는게 합리적이시고 입맛도 현대인(?)이시네요
좌판놓고 채소파시는 할머님분들 대부분이 상당히 부자입니다.
그분들 자식들도 훌륭한분 많구요~
그럴걸요
진정한 알부자들 ㅋㅋ
일이 몸에 베이신 분들이라
놀면 뭐해 하고 나오시는 분들이
많을듯
어머니 얼굴보니 미소가 보기가 좋고 부잣집할머니 상이네요
감사 합니다~^^
한국이 김일성 손에 넘어갔다면 조선인들은 탈출해도 영원히 타민족으로 떠돌아 다닐뻔했다. 예전 일본에게 나라를 빼았겼을때 시베리아,연해주,만주, 등등으로 탈출해서 떠돌아다니며 조선족, 고려인등으로 살고 있는 사람들을 보라. 한국이 민주주의 국가로 발전한것이 얼마나 다행인가!
너무 좋아요
앞으로 많이 느끼고 습득해 가시게 되면 얼마 안있었어 대한민국 국민이
될겁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일 살살 하세요 그렇다 몸 상 하십니다 앞으로는 여행도 좀 하시고 즐겁게 사십시오 어르신 화이팅입니다
네~ 감사 합니다
겅강한 마음 감사해요 전 그렇게 못사는데 대리만족 고마워요 어머님 따님 유미씨 예쁜 맘!!!!
ㅎㅎ 감사합니다!
고생 하시네여
항상 행복 하시길
너무 잘봤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마음씨가 좋네요~
아야~~~~~!!!
우리 엄니~
방송 최고네요
어머님 정말 멋있어요. 아마 가오리 무침 좋아 하시는구나... 맛있는 동네 피자도 좋아 하시고....보통 처음 먹는음식은 먹기 힘든데... 어릴때 저도 고기를 먹어보지못해 고기만 먹으면 설사 하던때가 엊그제 같습니다. 군에 갔는데 전투식량 아침마다 빵하고 우유를 먹었는데 안먹던 우유 먹었다고 설사 하던때...개고기 한번도 먹어보지 못해 개고기 먹을때...정말 힘들었습니다. ㅎㅎㅎ 옛날생각 절로 납니다. 우리도 예전에는 기차를 이용해 아침장사를 많이 했는데 그때 그시절은 비둘기호기차는 짐이 많았습니다. 기차는 비둘기호,통일호가 없어졌어요.
저렇게 순한 양들을 김일성 족속들이 얼마나 피를 빨았는지 아직도 북한물이 다 안빠진거 같네요 대한민국의 영토는 한반도오 그 부속도서로 한다 북쪽의 한구어를 하는 사람은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어머니얼굴이넘밝으셔서정말행복해보여요올겨울도감기조심하시고건강하세요
아무래도 먹을게 부족 하면 본능이 먼저 나오기에 북한 사람이 다소 직설적 이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구요 저도 한국 사람이지만 한국음식이 단맛이 강함을 느낍니다 단백함맛이 나야한다는데 공감 합니다
북한에서 오신 어리신들은 남쪽음식 적응하시기 힘들거에요....
북한음식들이 담백하고 깊은음식들이 꾀 많을거에요...
ㅋㅋ 기대합니다!♥
영란님! 반갑습니다.
다음에 보험 가입하게 되면 연락 드리겠습니다. 꼭 보험업무 잘되시길 바랍니다. 영란님 어머니 말씀 참잘하시네요 ㅎㅎ
유미님! 영상 잘보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
감사합니다
달지않은 고추장.. 남한에 살아도 그립네요.
장사를 많이하셔서그런가..세상보는 이치와 통찰력이 있으시네요..판단력도 좋으시구요...건강하시고 이제 쉬엄쉬엄 일하시고 놀러도 많이댕기세요~~~~
선진국에도 노숙자 있어요.. 그들 자신들이 좋아서 그렇게 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없어서 그러는 것 아니고 그게 편해서 그러기도 하는 것이지요. 자신의 삶이 서로 다를 뿐입ㄴ다.
이야기를 들으면 들을수록 탈북하시기를 잘 하셨다고 생각됩니다.지옥탈출을 축하드립니다.
남한은 설탕과 사탕이 흔하고 흔해서 입맛이 당분에 습성화 돼 버렸고 그래서 모든 음식에 설탕을 치고 달아요,,,,,^^
북한에서는 설탕이 귀하니까 먹기힘들죠
저도 우리나라 태어난것감사히
생각합니다
친구엄마, 정말 재미있는분이십니다.
어떻게 저런분이 한국까지오셨는지. 북한에계셔서 북한을 달변의 말로 뒤집어 놓으셨어야되는데 ㅋ ㅋ
김정은 입도 청소해주시고 ·· ·· ··
ㅋㅋ.
영란씨 어머니께서 말씀을 너무 잘하시네요^ 열심히 살아 가시는 삶의 현장을 보는것 같은 생생한 토크에 감동 받았습니다^ 감사 합니다^^
어머님들 대결이 기대됩니다~~ㅎㅎ
북한에서 40키로 메고 머리에는 또 이고 한국에서의 산업화 이전의 시대상을 얘기 하시네요 현재 한국에는 교통 망과 택배가 잘 되어 있어 내만 건강 하면 얼마든지 살 수 있는 곳이라고 체험 하셨군요 북한도 자연스럽게 이런 사회상으로 발전 되어야 할 텐데 생각 해 봅니다
유미씨 넘예뻐요~^^♡♡♡
거지도 직업인분 계시고ᆢ 노점상 할머니들도 월급제로 일하시는 분들 있습니다ᆢ 일부는 기업형도 있고
어머님 말씀 완전 잘하시네요 ㅋㅋ
와!!! 여자몸으로 100kg을 이고지고 이동을 한다는 말이 믿기지 않네요 고생많았어요
100kg를 이고 지고는 너무...
어머님 잼나세요. 또 나와주세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정부에서 기초 생활비 줍니다 그분들 한테 동정 하시면 않됩니다
어머니 얼굴이 곱습니다 힘드일 쉬엄 쉬엄 하시고 좋은 여행 하시고 행복 하십시오
유미씨는 갈수록 예뻐지네요 넘보기 좋아요
보험전문가
한영란님 좋은남자
만나셨나요!
좋은짝 만나시고
행복한가정이루세요~^^♡♡♡
이유미님.
매번 새로운 게스트
섭외하시는 거~^^♡
대단해요~^^♡❤
저는...
북한주민에 대한
애정이
깊어요.
하루빨리
남과 북이
왕래라도
할 수 있게 되기를
시원합니다.
어머니 입이 세련되셨네요!!! 피자를 즐겨 드신다니!!!!
등에 40kg에 머리에 또 물건 올렸다는 말에 눈물이 핑도네요
대한민국이 잘사는 나라이니 입국하신 탈북동포가 여기서 맘편히 적당한 수입으로 살수 있으니 얼마나 다행입니까,,,,?? 만일 남한도 가난한 나라였으면 오신분들의 생활도 곤경하시겠지요,,,,,?? 참 잘 오셨어요,,,,,^^
@@이동석-s4t 애휴~ 똘아이 ㅜ.ㅜ
이동숙 ㅋㅋㅋ.
@@탱야 북한과 똑같은 수준의 연방통일공화국을 목표로 삼고 있는 삶은소대가리가 있습니다.
선거를 잘합시다.
새터민 여러분
@@이동석-s4t 진짜 대단하다
여기까지와서ᆢ선동댓글질이야
정신차려~~정말 김정은 정권에서 살고싶지않으면ᆢ대한민국이 그리불만이면 북한한번 가보는것도
나쁘지않을것같네ᆢ 힘들게 죽을고비넘기고 오셔서 이렇게 열심히 사시는데ᆢ왜여기서 이상한댓글질이야
정도껏해야지ᆢㅉㅉㅉ
@@アリスチェシャ
와 정신상태 진짜ᆢ여기가 북한이였음 넌이세상에 없어~~
행복한줄알어!!ㅉㅉㅉ
잼나게 잘 봤습니다 ㅡ
어머님, 따님이 지금까지 제가 본 출연자중 최고 예쁘십니다. 탑티어! ㅎㅎㅎ 건강하게 오래오래 따님과 손자손녀분과 행복하게 사세요..
어릴 때 어머니 께서 생활 형편이 넉넉하지 않은 시절 고추장 담글적에 조청을 조금 넣으시더니, 형편이 넉넉하여 지시니 엿공장까지 가셔서 조청을 엄청 많이 사다 고추장 담그시던 기억이 있네요.
설탕을 전혀 넣지 않는 음식에도 탈북하신 많은 분들이 달다고 이야기 하시네요? 양념 때문 인가요?
네~~~양념이 좀 강합니다
영란씨 예뻐요.
한국의 노숙자들은 마음을 다친 사람들입니다. 육체는 멀쩡해도 마음이 상해 절망 속에 있기 때문에
그것을 도와줘야 합니다.
노숙자가 없는 편이죠. 미국은 심각하죠.
길거리에 텐트치고...
어머니가 너무 귀엽게 얘기하시네요...ㅎㅎ
북한식 고추장 맛이 궁굼하네요
만들어서 판매 하시면 사서 먹어보고 싶네요
노숙자 분들이 자기가 그렇게 사는걸 선택한 분도 있어요. 자유롭게 돌아다니는게 좋다고. 정신적으로 상실감때문에 떠도시는 분도 있고.
이야기 듯다보니 70~80년도초 대한민국 생각나네요 ^^~
🙋♀️👍할머니 안녕하세요👍👍🙋♀️ 건강조심하세요가족행복 청소
감사 합니당~^^
재밌게 듣고는 있지만 마음이 찡~하네요....북한 사회는 금전 계산이 복잡하네요...ㅋ
그동안 고생 많이 하셨어요...이제는 행복하시길...🙆♂️🙋♂️
예수님 믿고 꼭...구원밭으세요...🙆♂️🙋♂️
피자는 진짜 반전이네요
탈북자들이 문화적인 차이점을 잘이해 해야 권력자 통치자 위주로 사는북한 인간을 보이지 않는 철장속에 사는 북한 인간을 자유 방생 해서 자유롭게 사는 문화적 차이는 모든게 자기 책임 통치자가 다스리는게 아니고 법치 법이 나라를 유지하는 기본임을 알고 권력이 아니라 재력 돈이 우선임을 알아야합니다 그리고 자기 꿈을 마음껏 펼치세요
음식의 맛은 어릴 때부터 먹어 봤던 맛의 기억이 맛의 기준이기 때문에 음식의 맛이 있고 없고는 절대적이 아니고 상대적입니다.
맛있는걸 억지로 생각해 내라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북한 분들이 아마도 한국의 퓨전음식들이 입에 맞지 않을겁니다
저희들 음식은 조미료도 많이 쓰고 있고 그래서 그런지 입에 안맞는다고 북한식으로 다들 집에서 해서 드시는 것 같던대
아쉬운 부분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음식은 입에 맞아야하는 것이니 북한에서 오신분들은 편한대로 드시면 되는 거겠죠
이유미씨를 볼 때면 이쁘고 매력적이다!!
북한에서 넘어온티가 전혀안납니다 순수한 자연미인이십니다
열심히 사시는 건 좋디만 오마니 건강을 지키시라요. 돈 욕심에 너무 무리하시다가 몸 상하면 병원비 약값 들어가 손해...또 못 벌어먹서리 손해...
반대로 건강 지키면 병원비 약값 안 들어서리 좋아...또 벌어먹을 수 있어서리 좋아... 돈 먹어보겠다고 욕심 부리다가 어느 순간에 내가 도리어 돈에게 먹혔다는 걸 깨닫는 순간을 맞이하면 이미 늦었습네다.
적당히 편안히 사시면서 몸 상하지 않게 사시는 거이, 고거이 자본주의랄라리 사회에서 사시는 요령입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