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을 의심하지 않고 위축하지도 않으며 상대를 상처주지 않으면서도 자기생각을 솔직하게 말하는 훈련이 되있는 사람 같다 본인은 당당함에도 불구하고 왠지 짠해서 잘되기를 빌어주고 싶은 사람 얼굴이 매번 다르게 보이듯이 매력도 다양한 사람 한마디로 이승윤은 스타로 태어난 사람이다
지금보니 입에서 나온 첫마디 "재능중의 하나가 잘하는 사람을 시기하고 질투하는 것" 이라고 한 말. 이게 시작이었군. 글쎄, 이런 말을 정말 이렇게 쿨하게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그 때부터 예사롭지 않은 마인드의 소유자 임이 확인 됨. "심사위원들을 패배자로 만들자", "애매한 경계에 있는 사람이기에 더 많은 것을 대변할 수 있지 않을까", "존재의 의의를 구체화 해야겠다", "틀을 깨는 음악인이라는 틀에 갖히고 싶지 않아서" "승리보다는 행복하게 음악하고 싶다" "불호에 대해 일희일비 하지 말자"....... 요즘 슈밴 2 도 보고 있고 다른 여러 오디션 참가자들을 보고 있지만 이승윤 같은 참가자는 어디도 없는 듯. 참 독보적 캐릭터에 독보적 스타일의 아티스트. 이승윤 싱어게인에 나와 줘서 천만 다행이고 고마워.
말은 삐뚤어져도 입은 똑바로가 바로 나오는 저 재치가 장난이 이니다~아 1라 노란잠바는 유세윤 같고 2라 웃는모습 우는모습은 천진난만 아기 3라 흰옷과 붉은배경 넘 잘 어울리고 4라 사슴눈망울 아련하고 5라 파란 용잠바와 별 하늘과 선미님 파란옷 잘 어울리고 6라 기락지가 우~~암튼 매 무대마다 다른 사람 같다 개인적으로 2라 연극부터 출구없는 매력에 빠져버리다 티비에서 온종일 유튜브로
처음 봤을 땐 허세라고 생각했고 그 다음엔 누구나 그러하듯 자신을 포장하는 거라고 생각했다. 이제는 알겠다. 저 사람이 하는 말 중에 진심이 아닌 것은 없다는 걸. 흔하게 얘기하는 ‘감사하다’는 말조차 진심이 아니면 말하지 않는 사람이라는걸. 그래서 저 한마디 한마디가 얼마나 생각하고 고민하고 자신을 되돌아보면서 하는 말인지, 한 마디 말 뒤에 얼마나 많은 불면의 마음이 담겨 있는지.
그날 그의 말처럼 확실히 심사위원들이 패배자가 된 듯 . 파격적이고 낯설다는 이유로 새롭고 신선하고 그러면서도 충분히 재미있는 음악을 선보인 30호를 떨어뜨려서 틀에 갇힌 심사위원들이 됨. 이승윤은 사실 자신의 음악성을 제대로 평가받을 기회가 없었기에 자신의 실력을 제대로 알지 못했던 것. 지금 생각하면 조금씩 드러난 그의 멘트와 커버곡으로 드러난 그의 음악적 재능은 빙산의 일각이었을 뿐. 10년을 라이브 무대를 통해 갈고 닦은 음악적 깊이와 예리한 통찰력과 따뜻한 인간애를 시적으로 표현해 내는 문학성, 한 없이 맑고 투명한 한 영혼이 그 밑에 자리하고 있었던 것임.
이승윤의 말이나 노래를 귀만이 아닌 눈까지 붙들려 꼼짝없이 비하인드까지 샅샅이 찾아가며 영상으로 뜯어보게 되는 이유가 노래 외의 그의 외모적인 매력 때문인가 싶었는데 반복해서 보니 '그의 태도가 주는 묘한 감동' 때문이었다. 그 속에서 그의 성품과 세계관을 엿볼 수 있었다. 당돌한가 싶게 할 말을 다하지만 힘을 뺀 나긋하고 친절하며 예의 있는 말, 무대를 내려와서는 구부정해 보일 만큼 굽혀 인사를 하고 상대의 말을 인정하고 경청하는 그의 태도, 월세 걱정을 부끄럽지 않게 드러내 버리는 당당한 자존감, 경쟁으로 누굴 이기려 않고 다같이 살려는 따뜻한 마음, 잘하는 상대를 인정하고 높여주는 자세, 남들 앞에서 눈물 등 속내를 감추지 못하는 솔직함 (그러나 찌질하지 않음^^), 외모적인 우월함을 스스로는 모르는 것 같은 그의 털털함, 여러 진중함 속에서도 겸비한 섹시함과 한편으로 장난꾸러기 같은 귀여움 등등과 함께 모든 장면에서 보이는 진심이 담긴 반짝이는 맑은 그의 눈빛에 우린 뭔가에 홀린 듯 시선을 못떼는 것 같다. 이 사람 대체 뭘까? 왜 그에게 우린 매번 설득을 당하게 되는 것인지 참.. 사람됨과 실력이 자신의 외모를 이겨버린 아주 드문 사람인 것 같다. 덕분에 우린 귀도 마음도 눈도 다함께 즐겁고 흐뭇한 감동과 자극을 받는다. 앞으로 더 많이 성공하고 유명해지겠지만 저때의 태도들을 잃지 않고 변치 않았으면 좋겠다. 정말이지 그에게 너무 많은 시간을 저당잡히지만 그치만 좋은 이 사람을 오래도록 보고 싶고 평생 응원하며 지켜주고 싶다!!~~ 홧팅! 이승윤 ❤💕
장르가 30호 입니다. -허니 말은 삐뚤어져도 입은 똑바로 해야합니다. -연극속에서 패배자들을 심사위원으로 만들자. -치뱅 애매한 경계에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오히려 더 많은 것을 대변할 수 있지 않을까. - 주단 그 분들(72호들)대신 여기에 주단을 깔아 놓고 기다리겠습니다. - 주단 틀을 깨는 음악인이라는 틀에 갇히고 싶지 않아서. - 소우주 저희 이제 처음 만났잖아요? 애프터 연락도 하고 저희 계속 서로 알아가봐요. - 물 나와 비슷한 이들에게 필요한 음악을 하고 싶다. - 예선
본방을 못보고 1년뒤에 알게 된거 너무 너무 안타깝고 후회스럽습니다. 본방 못보고 투표도 못했던 저를 원망하고 있지만 지금 완전 찐 팬이 되어 버렸어요. 지금이라도 열심히 응원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JTBC관계자 여러분들~ 이승윤을 알게 해 주셔서 지금 제가 여러모로 힐링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싱어게인은 이승윤을 위한 프로같았다...자신감없고 월세걱정하는 자칭 배아픈 쪼잔뱅이가 오로지 자기실력과 매력으로 1위를 하는 완벽한 서사....
타인을 의심하지 않고 위축하지도 않으며 상대를 상처주지 않으면서도 자기생각을 솔직하게 말하는 훈련이 되있는 사람 같다
본인은 당당함에도 불구하고 왠지 짠해서 잘되기를 빌어주고 싶은 사람
얼굴이 매번 다르게 보이듯이 매력도 다양한 사람
한마디로 이승윤은 스타로 태어난 사람이다
3
싱어게인 취지에 딱맞는 이승윤
내 생각이 딱 그거예요
싱어게인은 그를 세상밖으로
꺼내놓기 위한 프로가 아닌가
거대한 세계가 내 마음 내 삶에
통째로 와 버렸음
근대 너무 기쁘고 신선함
지금도 여전히 역시
앞으로도 쭉 가자
❤❤❤
사람이 참 매력적이고 존경할만한 청년같아 응원합니다. 대체몇번을찾아돌려보는지는..😂😂
지금보니 입에서 나온 첫마디 "재능중의 하나가 잘하는 사람을 시기하고 질투하는 것" 이라고 한 말.
이게 시작이었군. 글쎄, 이런 말을 정말 이렇게 쿨하게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그 때부터 예사롭지 않은 마인드의 소유자 임이 확인 됨.
"심사위원들을 패배자로 만들자",
"애매한 경계에 있는 사람이기에 더 많은 것을 대변할 수 있지 않을까",
"존재의 의의를 구체화 해야겠다",
"틀을 깨는 음악인이라는 틀에 갖히고 싶지 않아서"
"승리보다는 행복하게 음악하고 싶다"
"불호에 대해 일희일비 하지 말자".......
요즘 슈밴 2 도 보고 있고 다른 여러 오디션 참가자들을 보고 있지만 이승윤 같은 참가자는 어디도 없는 듯.
참 독보적 캐릭터에 독보적 스타일의 아티스트.
이승윤 싱어게인에 나와 줘서 천만 다행이고 고마워.
70대 중반인데 우리 이승윤에게 귀중한 말들을 되새기며 배우고 잘 살려고 노력합니다 이승윤님 감사합니다
배울것이 많아요
말하는법, 듣는법, 사람을대하는 태도, 이쁘게 할 말은 다하는 법
눈 똑바로 뜨고 패배자를 심사위원분들로 만들자.
그날 심위가 패배해줘서 뱅뱅이 급상승했었죠.
그 밤에.....
얼굴이 잘생기고 예뻐서 아름답다고 느낀적은 많지만
사람 자체에서 나오는 향기와 아우라로
‘아 이사람은 아름답다’ 라고 느낀건 처음이다
공감해요
나도 공감
저두요
저두요 특별히 남자사람한테 '아름답다' 라는 단어가 떠오르기는 첨인 듯요
Me too 요 ^^
일년이 훌쩍 지난 지금 알게 된것은
저 말투와 생각,태도가 단 하나의 가식도 들어있지 않은 찐 모습이었다는 것.
그냥 이승윤은 겉과 속이 같은 시람.
중2병 겉멋 든 연예인이 아니라 생각이 깊고,자기것이 있고,겸손한 뮤지션 인 것 같습니다.
30날 뒤끝에서 볼탠대 뒤적이다 여기까지~
노래뿐인가 말센스도 최고 봐도봐도 반가워요~~
말은 삐뚤어져도 입은 똑바로가 바로 나오는 저 재치가 장난이 이니다~아
1라 노란잠바는 유세윤 같고 2라 웃는모습 우는모습은 천진난만 아기 3라 흰옷과 붉은배경 넘 잘 어울리고
4라 사슴눈망울 아련하고 5라 파란 용잠바와 별 하늘과 선미님 파란옷 잘 어울리고 6라 기락지가 우~~암튼 매 무대마다 다른 사람 같다
개인적으로 2라 연극부터 출구없는 매력에 빠져버리다
티비에서 온종일 유튜브로
이승윤. 오디션을 통해 이런 사람이 또 나올수 있을까? 참 볼수록 사람 괜찮다.
전무후무하지 않을까요?유일하게 멋진 뮤지션!
처음 봤을 땐 허세라고 생각했고 그 다음엔 누구나 그러하듯 자신을 포장하는 거라고 생각했다. 이제는 알겠다. 저 사람이 하는 말 중에 진심이 아닌 것은 없다는 걸. 흔하게 얘기하는 ‘감사하다’는 말조차 진심이 아니면 말하지 않는 사람이라는걸. 그래서 저 한마디 한마디가 얼마나 생각하고 고민하고 자신을 되돌아보면서 하는 말인지, 한 마디 말 뒤에 얼마나 많은 불면의 마음이 담겨 있는지.
진심이 느껴져서 아끼게되는 가수가
생겼다는것에 고마움을~~
땡큐 jtbc !!!
한마디 말 뒤에 얼마나 많은
불면의 마음이 담겨 있는지
후~~백퍼 공감입니다 좋은말씀 ^^
멋있는사람...2023년도 계속 보네요~
왜 아직도 보고 있는거지 ㅋㅋ
그날 그의 말처럼 확실히 심사위원들이 패배자가 된 듯 .
파격적이고 낯설다는 이유로 새롭고 신선하고 그러면서도 충분히 재미있는 음악을 선보인 30호를 떨어뜨려서 틀에 갇힌 심사위원들이 됨.
이승윤은 사실 자신의 음악성을 제대로 평가받을 기회가 없었기에 자신의 실력을 제대로 알지 못했던 것. 지금 생각하면 조금씩 드러난 그의 멘트와 커버곡으로 드러난 그의 음악적 재능은 빙산의 일각이었을 뿐. 10년을 라이브 무대를 통해 갈고 닦은 음악적 깊이와 예리한 통찰력과 따뜻한 인간애를 시적으로 표현해 내는 문학성, 한 없이 맑고 투명한 한 영혼이 그 밑에 자리하고 있었던 것임.
월세 걱정과 몇 벌 걸려 있는 옷장을 보이는 데도 풍부해 보이고 오히려 자유로운 품격이 전해지는 이승윤 멋지다
싱어게인 시즌2보다 말 잘하는 이승윤님 생각나서 검색해서 들어 왔네요ᆢㅎ
역쉬 이승윤을 능가할 사람이 없네요ㅎ
이승윤의 말이나 노래를 귀만이 아닌 눈까지 붙들려 꼼짝없이 비하인드까지 샅샅이 찾아가며 영상으로 뜯어보게 되는 이유가 노래 외의 그의 외모적인 매력 때문인가 싶었는데 반복해서 보니 '그의 태도가 주는 묘한 감동' 때문이었다. 그 속에서 그의 성품과 세계관을 엿볼 수 있었다.
당돌한가 싶게 할 말을 다하지만 힘을 뺀 나긋하고 친절하며 예의 있는 말, 무대를 내려와서는 구부정해 보일 만큼 굽혀 인사를 하고 상대의 말을 인정하고 경청하는 그의 태도, 월세 걱정을 부끄럽지 않게 드러내 버리는 당당한 자존감, 경쟁으로 누굴 이기려 않고 다같이 살려는 따뜻한 마음, 잘하는 상대를 인정하고 높여주는 자세, 남들 앞에서 눈물 등 속내를 감추지 못하는 솔직함 (그러나 찌질하지 않음^^), 외모적인 우월함을 스스로는 모르는 것 같은 그의 털털함, 여러 진중함 속에서도 겸비한 섹시함과 한편으로 장난꾸러기 같은 귀여움 등등과 함께 모든 장면에서 보이는 진심이 담긴 반짝이는 맑은 그의 눈빛에 우린 뭔가에 홀린 듯 시선을 못떼는 것 같다.
이 사람 대체 뭘까? 왜 그에게 우린 매번 설득을 당하게 되는 것인지 참.. 사람됨과 실력이 자신의 외모를 이겨버린 아주 드문 사람인 것 같다. 덕분에 우린 귀도 마음도 눈도 다함께 즐겁고 흐뭇한 감동과 자극을 받는다.
앞으로 더 많이 성공하고 유명해지겠지만 저때의 태도들을 잃지 않고 변치 않았으면 좋겠다.
정말이지 그에게 너무 많은 시간을 저당잡히지만 그치만 좋은 이 사람을 오래도록 보고 싶고 평생 응원하며 지켜주고 싶다!!~~ 홧팅! 이승윤 ❤💕
너무나 감동적인 글...ㅜㅜ👍제 맘과 똑같아서 어딘가에 저장해 두고 싶네요
승윤군도 읽어봤으면 좋겠고요...
쓰신 분의 진심이 느껴집니다!!
이런 맘들이 승윤씨를 흔들림 없이 지켜주리라 생각합니다
이승윤 화이팅~~!!!
그를 아끼는 팬들도 화이팅~~!!!
한편의 명화를 보고 평하는
평론가다운 글귀에 다시
들어와 마음으로 한번더
읽습니다 댓글 감동입니다
댓글에 박수 보냅니당
길게 오래 보고 싶고 응원하고픈 사람
👍
이때가 32살? 무명 10년으로 고생많았을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심사평을 시청자 모드로 즐기는 헤맑은 저 표정가능~~
오디션에서 이리 시기적절한 유려한 언변~을 가진이를 보게될 줄이야..
1년전이나 지금이나..아직도 신선하고 놀랍다
네 맞아요.여전히 ㅡ
다시 와서 봐도 멋 지 다 ㅋ ㅋ ㅋ
방구석 음악인 이승윤 오늘도
당신을 응원 합니다 🥰🥰🥰🥰🥰🥰
자기가 왜있지 말해놓고 우승하는게 전형적인 만화주인공이네
난 왜 민주공화국으로 읽었지..만화주인공 이군요
판타지만화
ㅋㅋㅋ 그러네요 ㅎㅎ
@@정바겐다스아우토 나도 그랬는데,
정치에 마음 쓰다보니 눈도 돌아가네여~~~ㅎㅎ
@@김재동-z4r ^^
이 시점에 다시 예전 어록을 살피니... 이 사람 참 일관된 사람이네... 느껴진다.
대학가요제 인터뷰부터 한결같아요. 진짜 너무 대단한거 같아요.
3:55 3:55 3:55 3:55 3:55
여기 저만 발리나요ㅠㅠㅠㅠㅠㅠ 속삭이듯이말하고 궁디 팡해주는거 넘나 섹..시.. 경쟁자에게 저렇게 말할수있는것도 쉽지않은데.. 결론은 이승윤 사랑해요..
솔직히 30호가 등장하면 재미있었음. 말도 재밌게 잘하는데다 무대도 예측불허라서.
방송시간을 기다리게 만드는데 지대한 공헌을 한건 부인할수 없다 ㅋ
공감 백배!!
저도 이분 땜에 봤음요
또 와서 보게 되는 요상한 영상..ㅋ 정말 순수 매력덩어리. 감사와 겸손으로 채워진 인격이기에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한 듯.
몇 벌 옷과 월세방으로도 멋짐 폭발시킴. 물질만능 세상에서 보기 드문 캐맄터
1년을 봤는데. 참 한결같은 사람일세. 멋지다
시즌2 보면서도 계속 이승윤이 그리웠던 이유죠.. 무대모음은 다 있지만 멘트모음까지 있는 유일한 가수..
인정!!
컨셉이겠거니 했다고 저때는 ㅋㅋㅋㅋㅋ 난 네가 궁금해 영상보고 뭐야 컨셉이 아니잖아? 그때였지 아마.. 내가 이승윤한테 지독하게 감긴게....
졌어…
이승윤 멘트랑 이승기 진행이랑 유희열의 웃음소리가 환상의 조합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싱어게인1은 이승윤도 같이 방향성을 잡아준 것 같다
노래도 사람도
정말 감동이다
‘쪼잔뱅이’란 단어를 매력적으로 들리게 만든 아티스트
말 한마디도 재치와 유머와 은근히 시니컬이 있다.
그룹 퀸의 영화 처럼
우리 멋진 승윤님의 자서전 같은
영화 한편 나왔음 ~~~
너무 보고 싶어요
그의 아름다운 서사를 보고
느끼고 싶네요 .........
저도 1년 전부터 똑 같은 생각했어요
영화같은 승윤님 서사
이승윤님은 본인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그릇이 크고 대중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강한 사람인 것 같아요
같은마음요.
78세까지
꺾이지 않는 탄탄한 음악인,,
결국엔 왜 좋아하냐...매력이다!!!
2024년입니다
그땐 몰랐던 자신의 깜냥을 이젠 보여주겠다고합니다
실망할 자신이 없어요~!!!!
이 사람의 진정성이 고스란히 나타나는
신중한 말투 겸손한 마음 꾸미지 않은 솔직한 말들이 나를 더 빠지게 한다.
이런 궁금한 인물이 내 나머지 삶에 또 나타날까 이것도 궁금한
아무리 재밌는 프로그램도 한두번보고 마는데 이승윤멘트는 다 외울정도로 봤는데도 신기하게 또 집중하고 빠져듬
나도 나도 !! ㅎ
@eunsook ha 거의다 중독된 듯 ㅎㅎ
또본다..평생볼듯..
JTBC가 정말 훌륭한 인재를
배출 했네요
승윤님의 깜냥을 본인은 너무
과소 평가 하신듯
승윤님을 대체 할 만한 가수는
어디에도 없는 듯 합니다
계속 이대로 가지고 계신걸
보여 주는 것 만으로도
팬 들은 열광 합니다
계속 응원 할게요
오늘도 화 이 팅 입니당 ㅋ ㅋ ㅋ
진짜 매력이 끝이 없다…. 계속 돌려보고 생각나고 찾게되는거 같음
내용은 알멩이 꽉 차있는데 말투는 느물느물거려서 더 좋다 별게 다 좋네 어이없어
ㅇㄱㄹㅇ
약간 다른 색깔의 승우조같은 매력,,
기분이 꿀꿀할 땐 이승윤을 보자. 답답할 땐 이승윤을 듣자. 앞이 깜깜할 땐 이승윤 가사를 보자.
WOW~그래야겠네요~
이미 그러고 있는 것도 같은데 정리가 잘 되었어요~^^
네ㅡ모두 맞는 말씀이네요ㅡ
맞아요.맞아요.
그러고 있네요.^^
동감
뭔가 심란할때 승윤님 노래들으면 일이 술술 풀릴때가 많아서 매일 들어요
존잘…정말 아직도 날 미치게 하는구나
승윤씨는 너무 정직한 사람이기에 너무좋읍니다.너무깨끗합니다.다양하고.복잡하고.다양한이세태에.정직하며획일적이지도않코.어디로튈지 모르지만결과가 경이롭습니다.
근데 실력있는 사람들 시기 질투하는게 재능이긴 함. 그만큼 더 잘하고 싶고 이기고 싶다는 욕심이니까. 엄청난 원동력. 남들을 깎아내려서 상대적으로 내가 더 우월해보이게 하는게 아니라 내가 열심히 해서 더 위로 올라가려고 하는 거니까 진짜 엄청난 재능 맞아요. ㅎㅎ
승윤은 대만에 있는데 나는 또 헤메이고 있다...골천번도 더봤는데 계속 승윤 늪에서 허우적 허우적...뭐 하나 버릴께 없는.. 그냥 너무 좋다...
정말요.그의 모든게 다
좋다요.그냥 좋다.
이것을 100번도 넘게 봣는데 벽에 붙은 " 월세 매달 2일" 볼때마다 울컥하는
이 맘은 뭔지..
이때 말하는 것에 푹 빠졌는데 시간이 지날 수록 더 빠지게 되고 다양한 장르의 자작곡으로 감동까지 받게 되네요
'오디션에서 이런 것도 해?' 이게 관전 포인트입니다!!!
넘 멋져요
겸손할 땐 겸손하면서도 자신의 신념을 관철시키는 그 베짱이~~
이승윤 다시보러왔는더 맥심이승윤광고를보면서 벌써CF찍었구나 정말 잘됬구나 정말사랑받는구나
정말 니가잘되서 넘 좋다
표현할 방법이 없다
이렇게 겸손하고 말도 잘하고 인성도 좋고 게다가 잘생김까지 노랫말은 또 얼마나 감동스러운지
제목부터 예시롭지않은 ... 아름다운 청년을 지금이라도 만날수 있음에 감사한 마음
불후의 명곡 너의 의미에서
처음 보고 또 보고 또 찾아보고 힐링ing~~
이승윤 천재다 넘멋지다 겸손하면서도개성이넘쳐 으원합니다 이승윤화이팅 ....최고 ..
먹고 사는 것과 월세 걱정하는 게 저리 귀엽게 보이다니...ㅋㅋㅋ
순정만화캐릭터...거지 왕자 같이 가난하나 품격 높은...참 보기 드문 33살.
마무리는 감사와 환한 웃음으로...참 멋진 "불가능한 음악인"을 발굴한 jtbc👍👏👏
아유 완전 진짜 승윤님을 적확하게 표현해 내셨어요!👍👍👏👏
제대료평햇네요💯
가난하나 품격 높은 ᆢ
딱 맞는말입니다
젊은이의 초상.
이승윤씨 정말 말도센스있게잘하고 천재 다
싱어게인은 이승윤이 살린거야~~^^♡
말 잘하는 사람 맞습니다.
하지만, 그의 노래 몇곡만 들어도 그것만이 다가 아니라는걸 아시는 분은 아실테지요.
우리가 그에게 열광하는 이유입니다.
승윤 넘 최고의 뮤지션입니다
우리의 승윤님
당당하게 심사위원들을 패배자로 만들었죠!
편견에 사로잡힌 심사위원들이 떨어트린 승윤님을 시청자들의 열띤 호응으로 온라인 투표로
당당하게 우승자로 세웠죠!
아직도 이승윤의 말의 매력에 매료되어
보고있네요.
참 진실한 사람이네요
이승윤 금단현상에 또 들름.이승기랑 케미가 너무 좋았는데 티비에서 꼭 다시 만나는거 보고싶어요~
자기만의 철학이 있는데다가 음악에 미쳐있어서 멋있음 ... 자기만의 영혼을 가진 음악인
매일 덕질하느라 피곤하네 ..
역대 오디션 참가자 중에서 가장 훌륭한 말솜씨를 가지고 있는 사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디션 좋아하는 일인으로서 많은 프로를 봐왔는데 완전 동감입니다!
오디션프로 우승자중에서
최고인것같아요..외모, 실력
달변가, 편 작곡, 노래, 춤사위
또,,,또,,,아무튼 최고입니다!!
오디션뿐 아니라 연예계서도
탑에 들듯요~~~~~🥰🥰🙏
@@최현서-n3l 현안이십니다.
모든걸 다 갖춘 매력덩어리 넘 좋다
겸손과 자신감이 묘하게 공존하는 태도와 말투. 장르가 이승윤입니다.
와 정답입니다~~~~^♡^
아 ! 나 여기 왜 있지
말만 하는데 질리지 않는 이 언변? 이정도 순발력 이면 국회 청문회도 거뜬할듯 ㅎㅎ
승윤씨를 보면,,,
기분이 좋아져요.
왜일까?
맑아서~겸손해서~솔직해서~순해서~~
좋아요~😀
어떻게 저리 바른 생각과 바른 가치관이 확실히 정립되었을 지 그리고 본인의 의견을 분명하고 조리있게 그것도 유머감 살려가며 말할 수 있을 지,
본업인 음악을 넘어서서 여러 방면으로 뛰어난 매력만점 이승윤이네요.
계속 보고 싶은 가수는 첨이예요.
이때만 해도 나는 몰랐다
그에게 엄청난 매력이 숨어 있다는걸`~
이타심, 공감 능력이 남다른 거 같다.
그러니 날 밤을 새울 정도로 생각이 많고
자신에게 다가오는 하나 하나에 다 민감하게 반응하고 눈물이 마를 날이 없지.
새로운 장르의 개척자 이승윤 님,
오래오래 응원합니다.
이승윤은 그냥 이승윤이다. 미쁜 승윤이
장르가 30호입니다와 패배자를 심사위원분들로 만들자는 진짜 오디션에서 전무후무한 역대급 멘트였어요!ㅋㅋ
그러니까요. 어떻게 이런 언어들이 망설임도 없이 튀어나왔는지...이런사람도 존재했었어? 라는 최고의 임땍트를 주고 점점 빠지게 한 승윤님.
말이 헛이 없네요
이런 청년 보기 드물죠
승윤씨. 자작곡을 보면 승윤님의 정신적 세계가 보인다
재치,매력,진중,배려,겸손이
느껴지네요 화이팅
결국은 사람이 매력이 있어야한다는말! 백퍼공감!
ᆢ
나는 이승윤
이상의 수준있는뮤지션 못보았다 말에서 사람을 알수있다
살면서 연예인 좋아해본적이없다
모두가 아는 재능,인품,음악성의 탁월함 진정성 따라올자없는 매력덩어리 승윤씨 보고 노래듣느라 지금이밤도 넘 고맙고 행복하다
언제봐도 웃음짓게 되는 영상...이승윤! 더 쎄져라!!!
장르가 30호 입니다. -허니
말은 삐뚤어져도 입은 똑바로 해야합니다. -연극속에서
패배자들을 심사위원으로 만들자. -치뱅
애매한 경계에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오히려 더 많은 것을 대변할 수 있지 않을까. - 주단
그 분들(72호들)대신 여기에 주단을 깔아 놓고 기다리겠습니다. - 주단
틀을 깨는 음악인이라는 틀에 갇히고 싶지 않아서. - 소우주
저희 이제 처음 만났잖아요? 애프터 연락도 하고 저희 계속 서로 알아가봐요. - 물
나와 비슷한 이들에게 필요한 음악을 하고 싶다. - 예선
정말 솔직하고아름답다고요~
출구 없는 매력,인정!
장난의 운명을 받아들여.
이승윤이 이승윤 했기에
입덕한
나는 나야,나!!!
나열 할 것들이 넘 많지만...승윤할 수 밖에 없어.
일년동안 쭈욱 봐았는데 처음이나 지금이나 한결같다 속과 겉이 같으려고 부단히 노력하는 아티스트
이승윤 또 보러 왔어요♡
하도 많이 봐서 외울 지경인데 질리지도 않고 깊이 빠져서 또 보고 있다
미 투😂
미쓰리^^
또 보러왔어요
질릴수가 없어요
볼때마다 새로와서 신기하다 정말
미투
아버지의 유명세도 이용하지 않고,, 정말 훌륭한 아버지 아래 훌륭한 아들이네요.ㅎㅎ 축하해요
결국 그 가수를 좋아하게 되는 이유는 사람이 매력 있어서다 라는 유희열님의 말이 너무 공감됩니다 ㅠ 너무좋아
그러니까요 ㅠㅠ
@@bori_0818 허니 무대 심사평에서 하신 말씀입니다~
이승윤씨 팬들의 마음을 어떻게 이렇게 잘 아는지 ㅋㅋㅎㅎ. jtbc 관계자님들 정말 열심히 일하신다 ^^ 올해 하시는 일마다 대박나세요~
이승윤님 ~♡
대화는 어눌하게
진솔한데
섹시하고
지혜와 겸손 까지
음악 은 재치+매력절정=
경지에 이르고계신~
사랑스러운 님,,
공감×5조5억
매력 만렙
출구 완전 봉쇄😘
그냥 이리보고 저리봐도 이쁜 승윤이네
서사가 진짜…..완벽하고 완벽하다…….
덕질하는 팬은 봤어도 덕질하는 제작진은 처음이네ㅋㅋ
심지어 기자들도 그러는 것 같지요?! 인터뷰하는데 노래 막 시키고~
동감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덕분에 소소하게 행복함
그러게ㅋ아무래도 jtbc내에 이승윤 매력에 푹 빠져 덕질하는 제작진들 많은듯ㅋㅋ
이승윤이 있어서 싱어게인이 더욱 재밌었던게 아닐까?
이승윤의 스토리로 영화가 나와도 좋을듯 …
치티치티뱅뱅 무대에 임하는
저 자신감과 당돌함..
오디션무대에서 이런걸 해?
승리의 계산 보다는
하고 싶은걸 하고자 한 신념이
신화를 만들었죠..
전주 시작부분은 지금도 가슴이 뜁니다
진짜 말도 잘하고 ~빠진게 없어요~천재승윤님 ~연예계의 새로운 종이 탄생했어용~패배자를 심사위원님을 패배자로 만들자~
뮤지션 이승윤님 소개시켜준 젭티씨 고마워요
우리승윤님 찾아 또 왔네요. 외우는 멘트인데도 보고 들을때마다 감동합니다.🥳
장르가ㅡㅡㅡ30호
여기섲 끈났다
매회마다ㅡㅡ
말솜씨 대박났내요
매력남
넘 멋찜
이승윤... 자기 깜냥을 본인이 제일 모르고 있던 사람..
ㅋㅋㅋㅋㅋㅋㅋㅋ 돈쭐 좀 나봐야 알 듯 ㅋㅋㅋ
맞아요 편곡재능도 싱어게인때 첨 알았다고 하고 기타실력도 전문가들은 다 인정~ 심사위원들이 역시 프로들이라 이승윤의 스타성 가창력 실력 등을 잘 알아본듯^^
시기하고 질투하는 재능+++전형적으로 실력 좋고 겸손한 능력자
본방을 못보고 1년뒤에 알게 된거 너무 너무 안타깝고 후회스럽습니다. 본방 못보고 투표도 못했던 저를 원망하고 있지만 지금 완전 찐 팬이 되어 버렸어요. 지금이라도 열심히 응원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JTBC관계자 여러분들~ 이승윤을 알게 해 주셔서 지금 제가 여러모로 힐링하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판타지도 아닌 세상에 찐 음유시인이네요.
묵직합니다!
막 판타지 깨고 나온 남자!
막판깨남!?
감정이입이 되어서일까!
그를 환대하는 이유가!
이름은 있는데
무명성지구인들로 살아가는
대다수의 명성있는 자들의 삶도 은하만한 개인이라고 !너는 소중한 존재다ㅡ라고 말해주는 그의 노래와 세계관과 진솔한 삶이 감동을 준다
매력 넘치는 승윤님
아 나도 승윤님에게서 벗어나고 파요♡♡♡♡♡승윤님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