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보는 내가 매일 기쁘게 | 가수 김부자 권사 | 자녀들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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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ส.ค. 2024
- [다시 보는 내가 매일 기쁘게] 가수 김부자 권사 / 자녀들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다
(2016년 방영된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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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시간 되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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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부자 권사님. 넘 아름답군요 예수님 믿으시고. 하나님 께 영광 돌릴수있는 노래를. 앞으로는 은혜로운 찬양으로 많은 영 혼들 을 예수님 앞으로 인도하실수있는. 권사님 돼게 해주실수 있도록. 기도하겠 습니다.건강하세요.
너무 예쁘서요
윤영미씨 진행 너무 잘하십니다
축복합니다
너무 은혜받았습니다. 김부자권사님 보다 빚이 적지만 저도 지금 15년을 겪고있습니다. 오직 주니만 바라보게하시구
하나님이 하나하나 정리해주시는더 제음이 성급해서 기다리지못하는것 같아요. 오직 주니만 의지히게 하시네요
오늘 이방송을 통해 마음의평강을 얻었고 은혜받았습니다
툭해도 나오는 노래가락.정말 은혜됩니다.샬롬.❤
윤영미씨의 부자에 대한 재치있는 말솜씨가 넘 은혜롭네요
김부자권사님하나님이택하셧내요.하늘에복복덩이시내요.ㅂ 러워요..재인생도하나님믿는게최고의축복예요.온인류가다하나님믿어야할텐데.다전도해야죠..
제가 아가씨일때 김부자 권사님 다니는 점쟁이집에 다녀서 그분이 엄청 자랑했던 기억이 납니다 저는 사모가 되고 권사님 되신걸 보니 하나님 은혜가 한이 없네요
권사님
아드님이신 선교사님
저희 교회 오셔서
선교예배때 설교하셨습니다
권사님 아들 부부 난민사역하고 계실 것 같아요.
시리아 내전, 아프가니스탄 내전,이라크 전쟁 등
전쟁으로 국경을 넘어
난민된 사람들 엄청 납니다.
난민들이 이슬람을 버리고 기독교인들이 되는 경우가 많다고 들었습니다.
권사님 며느님 같이 시댁에서 칭찬받는 며느리가 되고 싶습니다.
숟가락 2개, 밥그릇 2개만 있으면 된다...한국 땅에서 제가 참 배불렀다는 생각 드네요.
아멘 권사님 순수한 믿음에 은혜 많이 받습니다.
아들 선교사님 멋지게 사역하시는 귀한 분이죠
손자도 멋진 MK인데 ~~
기도합니다
윤영미님도 크리스챤이셧군요 방송에서 보엿던 이미지랑 달라보여요
윤영미님 목사 사모님이십니다
@@user-cg3ym7zx9u 전혀 그렇게 안보였어요
가수중 가장돈많은 사람
김부자
인생이 알수없는 것같아요 그대로 가셨다면 재벌이 돼셨을 텐데
🎉😢😢
22:12
사회자가~~~
언제
윤영미씨로 바뀌었나요?
다시 보기 잖아요 2016년도 것
사회자가 윤영미씨로 바뀌어 졌네요 오버하지 않고 남자 사회자를 앞서지 않아 편해 보이네요ㅡ
아 김 지선씨 대신 앞으로도 쭈욱 인가요 ?
2016년 방송이예요~
윤영미씨내가매일기쁘게진행자는 진짜 아니라고 봅니다~
남편 목사님을 대놓고 돈 못버는사람으로 전국적으로 망신 시키는사람인데~
어렵다 어렵다하면서도 제주도에 연세가 어마어마하게 주면서까지 세컨하우스를~
그렇게 사는사람 별로없답니다~
그렇게 살려고하니 ~~
왜 이런사람이 진행자여야하는지이해가 안됩니다~~
제발~~
돈벌이면 뭐든지 다하는윤영미씨 역시나네요 ~~
저도동감
김부자.옛날에.천일.양복점경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