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enro 46day.-난 여탕에 들어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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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0 ก.ย. 2024
  • 오랫만이죠? 오늘은 오헨로 길에서도 힘들기로 손에 꼽는 날이라 행복해요 ㅋㅋ 어제는 여탕에서 씻다가 쫓겨날뻔했는데요. 영상으로 이유를 확인하시죠.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2

  • @user-fh5bh3de2q
    @user-fh5bh3de2q 5 ปีที่แล้ว +1

    순례길 다 마쳐가는듯 하네요
    다음 계획이 어떤지 궁금하네요
    걷는것이 많이 힘들건데~
    힘내셔요

  • @ZBMAND
    @ZBMAND 5 ปีที่แล้ว +1

    탕 위치도 남여가 계속 바뀌기도 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까미노형아
      @까미노형아  5 ปีที่แล้ว

      Seokmin Son zbmand ㅎㅎㅎ 탕이 너무 허름하고 아무도 없다는 말에 그냥 확인할 생각도 안하고 갔네요 ㅋㅋ

  • @anna7085
    @anna7085 5 ปีที่แล้ว +1

    인사잘해서 오차선물받은 좋은출발이네욤!:-)

    • @까미노형아
      @까미노형아  5 ปีที่แล้ว

      안진영 이 영혼없는 댓글은 뭐지? ㅋㅋㅋㅋ

  • @jerome4202
    @jerome4202 5 ปีที่แล้ว +1

    보고싶은 까미노형아

  • @ebrygo
    @ebrygo 5 ปีที่แล้ว +1

    남여혼탕을 찾아서 합법적인 ㅋㅋㅋㅋ 온천욕을 ㅋㅋㅋㅋ

    • @까미노형아
      @까미노형아  5 ปีที่แล้ว +1

      맨몸운동말랭코프 그러다 욕먹을뻔했됴 ㅋㅋㅋ

    • @ebrygo
      @ebrygo 5 ปีที่แล้ว +1

      ㅋㅋㅋㅋㅋㅋ 잘 찾아가야할 듯 해요 ㅎㅎㅎ

  • @user-ym9rp5sk4n
    @user-ym9rp5sk4n 5 ปีที่แล้ว +1

    헬로우~ 걷는 모습이 다리 한쪽을 절룩이는것 같은데.. 스틱때문에 그런가?

    • @까미노형아
      @까미노형아  5 ปีที่แล้ว +1

      아시타카 화면이 그냥 그렇게 찍힌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