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님 연상 여자친구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제 추천.수험생 고딩 시험 때문에 지쳐있고, 자기가 시험을 못 받다고 자책하고,자해하는 연하 남자친구 누나가 위로해주는 롤플)부탁 드립니다 (아리님의 영상에 대한민국 수험생은 힘과 삶을 살아가는 이유를 얻습니다) 항상 이렇게 달달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리님 덕에 삶을 살아가는 희망(?) 이 생겼어요, 현역 고등학생인데 기출 문제 풀다가 힘들고 정신나갈거 같은데 아리님 영상 본다는 생각하며 겨우 억지로 버티며 살아가고 있어요 ,또 작년에 부터 아리님 영상 알게 되었는데 그때 열심히 준비한 시험 당일 날 열이 나서 못 치르고 (나는 대체 뭐하는 사람이지? 나는 왜 이렇게 병신 새끼같을까? 하며 자책하고 스스로 자기 머리를 때리고 자로 몸을 때리고 난 저 음식을 먹을 가치도 없어 이러면서 스스로 굶기고,밧줄도 달아보고,스스로 혐오하고) 이랬는데 아리님 영상을 보니까 알수 없이 눈물이 쏟아졌어요, 그때 부터 아리님 영상이 좋아졌고 그나마 삶의 사는 이유를 얻게(?)되고 그때 보다는 저의 자존감도 조금은 올라간거 같아요(물론 지금도 낮지만,,,) 비록 초창기 아랑이는 아니지만 이렇게 감사함을 보내봅니다,,,,아리님 정말 고맙습니다 (부디, 이글을 읽고 신고만은 하지 말아주세요ㅠㅠ, 혹시 만약 읽고, 실례가 안된다면 '힘내'라는 응원 답글 보내주실수있나요?)-아리님의 응윈에 불쌍한 고딩은 버틸수있는 힘을 얻을수있어요ㅠㅠ
안녕하세요! 많이 힘드시죠.. 지금 정말 많이 힘들고 고민많고 도대체 언제 끝나나 끝은 있나 하고 고통스러울 수도 있을 시기인 것 같아서 마음이 아파요. 직접적으로 어떻게 도움을 드릴 순 없지만, 제가 감히 말씀드리고 싶은건.. 지금 느끼시는 힘든 감정들에는 꼭 끝이 있을거고, 상황은 훨씬 훨씬 더 나아질거라는 거예요! 더 잘하려고 힘내지 말고 버텨내기만 하셔도 너무나 잘하고 계신거니까 조금 마음 놓고, 더 멀리 멀리 넓게 넓게 보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항상 여기 있을게요 :) 오늘 밤도 편안하셨으면 좋겠어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딘가 기대고 싶고 웃고싶을때 생각날거 같은 영상이네요 ㅋㅋㅋ
아리님이 귀여워 해주는 거 정말 좋아요❤️
오늘은 평소의 아리님으로 돌아오셨군요?! ㅋㅋㅋㅋㅋㅋㅋ 달달 롤플은 언제 들어도 좋군요 ! >< 특히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오구오구해주는 롤플이라 더 맘에 들어요! 이사 하시느라 바쁘신데도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번주도 파이팅!!
얼마만에 누나 롤플...근데 너무 좋은 소재..!! 귀여워 해주는거 너무 귀엽잖아~~ 그럼 오늘도 알나잇~~
오구오구 해주는거 너무 좋네요 이번한달 너무 힘든일들만 있었고 아직도 힘든데 이거 보면서라도 위로받고 이쁨받고있어요 너무 고마워요!ㅠ
잘듣고가요! 이사로 정신없으시겠지만 건강챙기시구요 파이팅~
듣는데 너무 심쿵이어서 잠 안올거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나롤플 너무 좋아요… 정말 잘 들을게요!!
앜ㅋㅋ 시끄럽긴요 귀여워해주시는거 완전 좋아하는데 ㅠㅠ 최고네요 감사합니다 아리누나😚♥️🤭🤗
요즘 아리님덕분에 밤에 잘자는거같아요♥️감사해요♥️♥️♥️♥️
우쭈쭈 해주면서 대해주는게 설레고 좋네요
덕분에 오늘도 힐링받고가요
귀여워 하는 아리님이 더 귀여운데요 ㅋㅋㅋㅋㅋ
아리님 연상 여자친구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제 추천.수험생 고딩 시험 때문에 지쳐있고,
자기가 시험을 못 받다고 자책하고,자해하는 연하 남자친구 누나가 위로해주는 롤플)부탁 드립니다
(아리님의 영상에 대한민국 수험생은 힘과 삶을 살아가는 이유를 얻습니다)
항상 이렇게 달달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리님 덕에 삶을 살아가는 희망(?) 이 생겼어요, 현역 고등학생인데
기출 문제 풀다가 힘들고 정신나갈거 같은데
아리님 영상 본다는 생각하며 겨우 억지로 버티며 살아가고 있어요 ,또 작년에 부터 아리님 영상 알게 되었는데
그때 열심히 준비한 시험 당일 날 열이 나서 못 치르고
(나는 대체 뭐하는 사람이지? 나는 왜 이렇게
병신 새끼같을까? 하며 자책하고 스스로 자기 머리를 때리고 자로 몸을 때리고 난 저 음식을 먹을 가치도 없어 이러면서 스스로 굶기고,밧줄도 달아보고,스스로 혐오하고) 이랬는데 아리님 영상을 보니까 알수 없이 눈물이 쏟아졌어요, 그때 부터 아리님 영상이 좋아졌고 그나마
삶의 사는 이유를 얻게(?)되고 그때 보다는 저의 자존감도 조금은 올라간거 같아요(물론 지금도 낮지만,,,)
비록 초창기 아랑이는 아니지만 이렇게 감사함을
보내봅니다,,,,아리님 정말 고맙습니다
(부디, 이글을 읽고 신고만은 하지 말아주세요ㅠㅠ,
혹시 만약 읽고, 실례가 안된다면 '힘내'라는 응원 답글 보내주실수있나요?)-아리님의 응윈에 불쌍한 고딩은
버틸수있는 힘을 얻을수있어요ㅠㅠ
안녕하세요! 많이 힘드시죠.. 지금 정말 많이 힘들고 고민많고 도대체 언제 끝나나 끝은 있나 하고 고통스러울 수도 있을 시기인 것 같아서 마음이 아파요. 직접적으로 어떻게 도움을 드릴 순 없지만, 제가 감히 말씀드리고 싶은건.. 지금 느끼시는 힘든 감정들에는 꼭 끝이 있을거고, 상황은 훨씬 훨씬 더 나아질거라는 거예요! 더 잘하려고 힘내지 말고 버텨내기만 하셔도 너무나 잘하고 계신거니까 조금 마음 놓고, 더 멀리 멀리 넓게 넓게 보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항상 여기 있을게요 :) 오늘 밤도 편안하셨으면 좋겠어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눈나 나 귀여워..?
힘들다뇨?저번주도 좋았어요 물론 이렇게 달달한게 훨씬 좋긴하지만 여러 주제로 상황극해주시니 몰입이 잘되는거 같아요
이런 영상 너무 좋아 ㅎㅎㅠㅠ♡♡
아리눈나~
ㅋㅋㅋㅋㅋ 귀여워죽죠
아리누나 사랑스러워요💕💕
아리님항상많이힘내세요~~^^
누나 너무 좋아요 ♡~~~
보고 싶습니다 ㅠㅠ
아리님 감사드립니다 ❤
너무 설레네요 ㅎㅎ
우리애기 라고 해주시면 ㅠㅠ
진짜 좋네요😀😀
달달한 롤플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ㅠ
누나 좋네요 ~~~ 누나♥️♥️♥️😍😍
ㅎㅎ
아리님 응원할게요
감사드립니다 ㅠ
오구오구해주는 롤플 좋아요😍❤❤
고마워 누나 ♡♡😄😄😍
누나가 요리를 해주는데 맛없다고 투정을해?! 매일매일 닭가슴살에 맨밥을 먹어봐야지 아주ㅡㅡ
누나가 요리해주는데 맛있게 먹어줘야지ㅠ
여기서 갑자기 궁굼한게 아리님은 정말 요리를 못하실까? 현실고증인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