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군 정찰위성 1호기 전투용 적합 판정…'킬체인의 눈'으로 도발징후 탐지·전략표적 감시 | "원하는 시간 원하는 지역 촬영…세계 최고 해상도" / 연합뉴스TV

우리 군의 정찰위성 확보 사업, '425 사업'의 첫 위성이 국방부로부터 전투용 적합 판정을 받아 본격 임무에 돌입했습니다. 1호기는 전자광학 카메라와 적외선 센서를 탑재하고 있는데요. 425사업에 따라 위성 5기가 모두 전력화되면 약 2시간 간격으로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 징후 탐지 등이 가능하게 됩니다. 우리 군의 최근 소식 '뉴스쏙'에서 모아 봅니다.
▲군 정찰위성 1호기 전투용 적합 판정…본격 임무 개시
▲올해도 서울 도심서 국군의날 시가행진…"국민 참여 행사"(이은정 기자)
▲북, 한미 핵·재래식 통합 도상연습 비난…"강력 대응"(8.4)
▲북한, 한미일 안보협력 비난…"3자멸망 앞당겨"(8.3)
▲육군 특전사 해상침투훈련…전시 은밀침투 능력 검증(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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