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에 군대만가도 남자는 이미 초중딩한테는 군인 아저씨ㅋㅋㅋㅋ 라고 교육을 이미 해둠ㅋㅋㄱㅋㅋ 20살인데 애들이보면 아저씨 맞지라고 20살 남자들은 생각함ㅋㅋㅋㅋ 아무도 발끈 안함 ㅋㅋㅋㅋ여자들은 동내 마트에서 애기들한테 아줌마 소리들은면 고래고래소리치며 누가 아줌마야!!!!ㅋㅋㅋㅋㅋ ㅇㅈㄹㅋㅋㅋㅋㅋ 그냥 애들 눈에는 키만커도 아줌마 아저씨 소리나오는것도 모르고 그냥 그 아줌마 소리만 들어도 ㅈㄴ 발끈함 ㅋㅋㅋㅋㅋ 줌마련들 ㅋㅋㅋㅋ ㅈㄴ 역함
이미 최강록 쉐프가 한 말 "이모님이 오시니까 딱!!" 이 말에 성인지 감수성과 직업과 관련한 특수성 칭찬이 있는데 뭔 성인지 감수성이 없고 쉐프로서 존중이 없데 "이모님" 이란 단어에서 어머님의 나이 또래의 여성분께 친근함의 표시와 "딱!!!" 이라는 단어에 프로그램 특성상 음식의 호감도와 그 직업의 인정을 해주는 문장인데 이걸 어떻게 꼬아 들었길래 이런 미친 발언을 하는지
음... 우리할아버지 시대에 남자가 어디 부엌에 들어가 라는 말은... 너 우리집은 소가 없어서 나가서 소대신 밭갈고 산에가서 3~40kg되는 땔감이라도 하루종일 해와야되는데 왜 비싼밥쳐먹고 일하러 안가냐? 란 뜻이지 뭔 여자는 힘들게 아궁이에 불때서 검댕 뭍혀가면서 우물에서 물길어다 요리하고 빨래 강가로 가져가서 2~3시간씩 때려서 빨래하는데 집안일하고 남자는 갑자기 제네시스 G80타고 스미트폰으로 유튜브로 슈카나 엑셀방송보면서 판교가서 키보드 뚜드리는 이상한 세계관속에서 사는거야 ㅋ 명절에 전 부친다고? 남자들은 돌아가면서 별 알지도 못하는 무덤 낫으로 벌초 명절내내 하고 십수 KM에서 수십 KM떨어진 장에가서 제수용품 짊어지고 와야 됐어... 뭔 명절 스트레스야... 끽해야 20년 현대시대 와서야 잠깐 남자가 육체적으로(사회적 압박 생각하면 이것도 아니다) 조금 이전세대 남자보다 덜힘들어 진건데 ㅋ 그래 니 새끼들이 백수에 패배자라 사회에 안나가보고 니스스로 밥벌어먹은적이 없고 끽해야 니들 애미들 집안일 하는거만 보고 아버지 밖에서 고생하는건 못봐서 그런 이상한 세계관 생각하는건 이해하겠는데. 내가 이런상황이라고 매번 댓글쓰는데 왜 아직도 저런 개소릴 하는거야. 제발 그 기울어진 세계관에서 나와. 뭐 조선시대에 여자들이 집안에 같혀살았다고? 야 조선시대에는 호랑이도 각산마다 살고, 도적때에 개부자집 양반들이나 존나 뛰어난 유생들이나 양반집에 묶으면서 몇달걸려 서울 가던시대야. 겨우 도시간 이동을 종놈들데리고 호위 데리고 다닐수 있었고 남자들도 밤에는 위험해서 매일 다니던 길아니면 안나갔는데 현대 대한민국에서도 밤에 죽을 까봐 무서워서 못나가던 니들이 잘도 너한테 통행의 자유를 준다고 밖에 나가라하면 기뻐서 나갔겠다.
이제는 셰프라고 불러줘야되지 않나 생각이드는군요. 요새 여자들 요리 못해요. 기존 여성상을 잃은지 오래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머님이라 생각하면 요리도 잘한다는 선입견이 드네요. 남자들은 기존 여성상을 생각하면서 결혼상대자를 구하는게 현실입니다.😢 국결이 답인듯 생각이 듭니다. 타국가들은 여성상이 살아있는 경우가 대다수인듯..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단어 선정에서 1위 : 마더.... 파더는 100위 순위에도 없고 심지어 200위 안에도 못들었음;; 전세계 모든 국가에서 소중한 순위 조사했을때 모든 국가가 가족을 1위로 뒀지만.. 한국만 돈이 1위였음... 아리스토텔레스의 정치학에서 말한 스파르타 제국이 망한 이유가 딱 지금 한국과 너무 유사하다;; 정말 이나라는 망하는게 맞다;;
Chef는 요리사를 칭하기도 하지만 보통 주방장에게 부여 되는 호칭임…(가게 가서 일하시는 분에게 사장님~ 하는 느낌으로 요리 하면 chef 라고 하는 것과 비슷) 그래서 전문 주방장이 아닌 사람에게 chef 라는 표현은 맞다고 볼수 없음 대외적으로 요리사를 통칭 할때는 chef = 요리사 이지만 실제 주방에서는 chef는 주방장 그래서 프로그램에 나오는 주방장이 아니면 chef가 아니라고 볼수 있음. (파트장에게 head chef 부주방장에게 sous chef 가 붙지만 그외에는 그냥 직함으로 불림 주임 대리 등) 한국 뿐 아니라 외국도 마찬가지.
그냥 그 나이대에 맞는 호칭이 있는건데 ㄷㄷ남자는 20대에는 학생이나 총각,30대에는 총각이나 삼촌, 아저씨, 40대는 아저씨고 ㅋ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20대 여성에게 아가씨나 30대 여성에게 아줌마나 아주머니란 말을 사용하지 못하게 되었음 ㄷㄷ 40대 여성에게 이모님이나 어머님이란 말도 이젠 사용할 수 없음
어머니가 될일 없어서 그 단어가 얼마나 고귀한 호칭인지 몰라서 그래요
정말 저런생각 하나하나 긁혀가며사는게 얼마나힘들까.. 진심으로 불쌍하다
역시 어머님이니까 잘하신다. 결이 다르다 라는 칭찬은 셰프들도 수구리고 가는 엄청난 칭찬 중 하나인데 ㅋㅋㅋㅋㅋ 평상시에 요리도 안해~ 집안일도 안해~ 결혼도 안해~ 출산도 안해~ 그러니 저게 칭찬인지 욕인지 모르는거지.
맞아요, 👍 🎉🎉
소비력 생산력 엾는 여초에서 민심 잃어봣자 타격 1도 없음
아줌마 ㅋ
그분들한테 비호감이 되엇다?? = 더 나은사람이 되었다
아저씨에 긁히는 남자는
거의 없는게 아니라 전혀 없어요
그냥 상대에 따라 그래보였나? 하고 넘어가거나 신경도 안씁니다
애초에 군대에서부터 타부대 사람들 호칭이 아저씬데 그분들은 모름
20살에 군대만가도 남자는 이미 초중딩한테는 군인 아저씨ㅋㅋㅋㅋ 라고 교육을 이미 해둠ㅋㅋㄱㅋㅋ 20살인데 애들이보면 아저씨 맞지라고 20살 남자들은 생각함ㅋㅋㅋㅋ 아무도 발끈 안함 ㅋㅋㅋㅋ여자들은 동내 마트에서 애기들한테 아줌마 소리들은면 고래고래소리치며 누가 아줌마야!!!!ㅋㅋㅋㅋㅋ ㅇㅈㄹㅋㅋㅋㅋㅋ 그냥 애들 눈에는 키만커도 아줌마 아저씨 소리나오는것도 모르고 그냥 그 아줌마 소리만 들어도 ㅈㄴ 발끈함 ㅋㅋㅋㅋㅋ 줌마련들 ㅋㅋㅋㅋ ㅈㄴ 역함
얘네는 이해할려면 안됨..다른 종족이라서 말도 안통함
대리불편러들 ㅋㅋㅋㅋ 집꾸석에서 할꺼없으니까 별껄다 ㅋㅋㅋ
ㅋㅋㅋ 세상이 살기 편하니 방구석에 쳐박혀서 쓸데없는 생각만 하는게 현실 저런 글싸지르는 애들 생계지원 다 끈어야 제정신 차리지...
그르게 ㅎㅎ
과거에는 생계나 전쟁(식민지)때문에 저런거 하나 하나 꿍시렁댈 시간조차 없었는데
이모뿐만 아니라 여왕 여신에도 긁히는 이유는...
아마도 지들은 못들어보는 말이라서?ㅋㅋㅋㅋ
여초 비위 맞춰줄라면 끝이 없음 .. 그냥 처음부터 욕먹고 들어가는게 속 편하지...
어머님 은 상대방을 향한 극존칭 입니다. 망상이 심헤져 멘헤라 상태가
되서 그런가? 세상 모든것을 자기들 입맛대로 바꾸려 한다.
정신이 모 이렇게 오염 됐을까?
그냥 개돼지노예 중에서도 폐급이고 몸이 아픈 이들이라 생각해버리니 측은해 보임.
사회생활을 해봤어야 이모님, 어머님이 존칭이라는걸 알지ㅋㅋㅋ꼭 현실에서도 말하고 다녔으면 좋겠음. 걸러내기 쉽잖아ㅋㅋㅋ
예전에는 여자들 감수성이나 공감 능력 그런게 여자들이니깐 생각했는데 실제로는 제정신들이 아닌 것임. 상대방이 이해를 못 하게 대부분 말 하는데 그게 정상인 인가.
공감 강요하는 애들이 가장 공감능력이 결여되어 있드라. 소시오페스임.
어머님은 최상위호칭인데 도대체 왜 부들거리는거야 ㅋㅋㅋ
젊은 여셰프가 일식명인한테 아버님하면 오히려 좋아하시겠구만 ㅋㅋㅋ
앞으로...군인한테.. 아저씨란 말은 빼라!!!
여왕프레임 싫어하는이유 => fm의 박살난얼굴때매 본인들도 아는거임
4:39 자기들이 이모, 어머님, 아줌마에 발작하니 남자들도 삼촌, 아버님, 아저씨에 발작하는줄아는 우물안에...
ㅈㄴ 할일들이 없으니까 재밌는 프로그램 보면서 불편함만 느끼지.
쟤들 안버리면 이 나라 진짜 답도 없을거임
이미 최강록 쉐프가 한 말
"이모님이 오시니까 딱!!"
이 말에 성인지 감수성과 직업과 관련한 특수성 칭찬이 있는데 뭔 성인지 감수성이 없고 쉐프로서 존중이 없데
"이모님" 이란 단어에서 어머님의 나이 또래의 여성분께 친근함의 표시와
"딱!!!" 이라는 단어에 프로그램 특성상 음식의 호감도와 그 직업의 인정을 해주는 문장인데
이걸 어떻게 꼬아 들었길래 이런 미친 발언을 하는지
그냥 "어이"나 "야" 라고 불러야할듯요
콜센타 다닐때 어머님 여사님 이라고 불렀다가 개욕먹음. 누나라고 불르라고 해서 "저기요~~"라고 불렀음 ㅋ
음식이란건 먹을 줄 밖에 모르는 저기요 들이
저기요조차 아무도 안 불러 주나봐
저기요라고 하면 또 인격모독이라고 발작합니다 ㅋㅋ
불편하면 자세를 고쳐앉아야지..
가족이 우선이 아닌 결혼 못하는 도태된 사람들이 부정적입니다
궁금한게 성인지 감수성이란게 다른 나라에도 있나요?
저렇게라도 시비꺼리를 찾아내어 시비를 털어야 기분이 좋아져서 그래요. 그거라도 해야죠 ㅋㅋㅋㅋ
음... 우리할아버지 시대에 남자가 어디 부엌에 들어가 라는 말은...
너 우리집은 소가 없어서 나가서 소대신
밭갈고 산에가서 3~40kg되는 땔감이라도 하루종일 해와야되는데
왜 비싼밥쳐먹고 일하러 안가냐?
란 뜻이지
뭔 여자는 힘들게 아궁이에 불때서 검댕 뭍혀가면서 우물에서 물길어다 요리하고 빨래 강가로 가져가서 2~3시간씩 때려서 빨래하는데 집안일하고 남자는 갑자기
제네시스 G80타고 스미트폰으로 유튜브로 슈카나 엑셀방송보면서 판교가서 키보드 뚜드리는 이상한 세계관속에서 사는거야 ㅋ
명절에 전 부친다고?
남자들은 돌아가면서 별 알지도 못하는 무덤 낫으로 벌초 명절내내 하고
십수 KM에서 수십 KM떨어진 장에가서 제수용품 짊어지고 와야 됐어...
뭔 명절 스트레스야...
끽해야 20년 현대시대 와서야 잠깐 남자가 육체적으로(사회적 압박 생각하면 이것도 아니다)
조금 이전세대 남자보다 덜힘들어 진건데 ㅋ
그래 니 새끼들이 백수에 패배자라 사회에 안나가보고 니스스로 밥벌어먹은적이 없고 끽해야
니들 애미들 집안일 하는거만 보고
아버지 밖에서 고생하는건 못봐서
그런 이상한 세계관 생각하는건 이해하겠는데.
내가 이런상황이라고 매번 댓글쓰는데
왜 아직도 저런 개소릴 하는거야.
제발 그 기울어진 세계관에서 나와.
뭐 조선시대에 여자들이 집안에 같혀살았다고?
야 조선시대에는 호랑이도 각산마다 살고, 도적때에 개부자집 양반들이나
존나 뛰어난 유생들이나 양반집에 묶으면서 몇달걸려 서울 가던시대야. 겨우 도시간 이동을 종놈들데리고 호위 데리고 다닐수 있었고 남자들도 밤에는 위험해서 매일 다니던 길아니면 안나갔는데
현대 대한민국에서도 밤에 죽을 까봐 무서워서 못나가던 니들이 잘도 너한테 통행의 자유를 준다고 밖에 나가라하면 기뻐서 나갔겠다.
여자로서도 낙오자 인간으로서도 낙오자 인생 그자체가 낙오이기 때문에 모든게 불편해지는겁니다
민주당 이언주 여자국회의원처럼 밥하는 동네 아줌마라고 불렀어야 했나?
"남자가 어디 부엌엘 들어가?"
이 말은 전업주부로써 프로의식이 대단한 것임
어디 내 일을 니들이 대신 해? 나도 내 일 너보다 잘해 바보취급 하지맛. 이 뜻임
정병 걸린애들임 ㅋㅋㅋㅋㅋ
본인들이 이모님들이랑 외모가 비슷하니까 자기들이 긁히나봄 ㅋㅋㅋㅋㅋ
오지랍이너무 대단하네 여시아줌마들 긁힐때마다웃겨
평생 자신들이 불릴 수 없는 호칭인걸 아니까 분노하는듯ㅋ
이모 나이뻘 맞지..30 ㅡ40대면 이모,고모뻘 맞지
이제는 셰프라고 불러줘야되지 않나 생각이드는군요.
요새 여자들 요리 못해요. 기존 여성상을 잃은지 오래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머님이라 생각하면 요리도 잘한다는 선입견이 드네요.
남자들은 기존 여성상을 생각하면서 결혼상대자를 구하는게 현실입니다.😢
국결이 답인듯 생각이 듭니다.
타국가들은 여성상이 살아있는 경우가 대다수인듯..
대신 여자들의 맞벌이 비율이 늘어났잖아요. 기존여성상 찾으려면 외벌이해야함
@@남혐지지안함-y1w한국 맞벌이 비율이 얼마나 될거라 보십니까? 그냥 검색해보세요ㅋㅋㅋ 맞벌이는 무슨
@@doctorkevinkim 결정사에서도 남자가 돈 수입 높은 전문직, 대기업 여성 선호하는 경향이 늘어났다고 통계적으로 나와있음
같은 여자인데 대놓고 까내리시니 여성분들은 싫어하겠지만 남자의 입장에서는 구구절절 옳은 말씀입니다
세상 참 힘들고 복잡하게 살려고 기를 쓴다. 측은하구만 평생 불편하고 감정소비하고 살겠구만 불쌍하다. 진료는 의사에게... 마음의 병이 깊어 보인다.
5:38 본인들은 어머니라는 호칭을 평생 못 들으니까 이젠 어머니라는 호칭도 금지시키려나봐요ㅋㅋㅋㅋㅋ앞으로 대한민국에선 출산율 유모차 어머니 아줌마 폐경등등 여성단체에서 발작하는 단어들 말하면 벌금맥일듯😂
좋은 식당 못가보고 배달만 시켜 먹어 폭팔한듯 합니다
어머님 이란 단어가 얼마나 위대한 단어인데 참 어질 어질 하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전문조리사라고 붙을꺼라면
기본 자격증 + 관련학과 + 압도적인 경력
이게 3박자가 맞자야 보통 전문조리사라는 호칭을 불러주지 않나?
아가씨라고 하면 성추행이고, 어머님이라고 하면 욕이라고 하고, 아줌마라고 하면 여성비하라고 하고, 뭐 어쩌라고???
귀신씨나락 까먹는 소리들 하고 있네 아줌마들
이거 기자가 페미 아닌가 싶네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생각지도 하지 않는 특정한 사람들의 생각을 일반적인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내 친구의 일이라고 칭하는 사람들은... 보통 내 일임을 숨기고 싶어하는 사람들인 것처럼.
한글 모르는 인간들에게 일침을 날리시는군요. 높임말조차 모르다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단어로 "마더" 인걸 모르나? 이세상 가장 아름다운 단어를 ..... 정신병이다 진짜 ;;;;
여신 어머니 얼마나 위대한건데 ..
세상 모는 생명체의 기원이 모체인데;;
이상하게 저쪽 애들은 이상함;;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단어 선정에서
1위 : 마더.... 파더는 100위 순위에도 없고 심지어 200위 안에도 못들었음;;
전세계 모든 국가에서 소중한 순위 조사했을때
모든 국가가 가족을 1위로 뒀지만.. 한국만 돈이 1위였음...
아리스토텔레스의 정치학에서 말한 스파르타 제국이 망한 이유가 딱 지금 한국과 너무 유사하다;;
정말 이나라는 망하는게 맞다;;
불편거리를 만들어내네 ㅋㅋㅋㅋ
어머니 될 나이 능력도 안되는 것들이 긁혀서 그래요....5060 나이면 그러면 뭐 누님이라 해야하냐???할망구라고 안한걸 다행으로 알아야지 앞으로 결혼한 여자들은 특권층이다...왜?? 아무나 결혼 못 하거든 이제....
할머니랑 아줌마의 사이로 보면 할줌마가 맞는듯하네요
모지리들이라 그런거죠..일일이 대꾸해주면 더 징징댑니다.
Chef는 요리사를 칭하기도 하지만 보통 주방장에게 부여 되는 호칭임…(가게 가서 일하시는 분에게 사장님~ 하는 느낌으로 요리 하면 chef 라고 하는 것과 비슷) 그래서 전문 주방장이 아닌 사람에게 chef 라는 표현은 맞다고 볼수 없음 대외적으로 요리사를 통칭 할때는 chef = 요리사 이지만 실제 주방에서는 chef는 주방장 그래서 프로그램에 나오는 주방장이 아니면 chef가 아니라고 볼수 있음. (파트장에게 head chef 부주방장에게 sous chef 가 붙지만 그외에는 그냥 직함으로 불림 주임 대리 등) 한국 뿐 아니라 외국도 마찬가지.
언제나 본인들이 못하는것에서는 긇혔구만..요즘 그분들이 요리를 잘할거라고 믿을까..
그럼 이제 백반집이나 일반 식당가서 주방에일하는 아주머니보고 쉐프님이라고 부르면되나?!🤣
요리하는 돌아이도 있는데 어머님이 불편하셨네ㅎㅎ돌아이는 울어야되겠다ㅎ
30~40은 이모뻘임~ 다문화아이들은 거짓말안함~
아니 생각하지도 못했네 ㅋㅋㅋ 그냥 흑백요리보고 우와 개맛있겠다..이로고 있었는뎈ㅋㅋ 역시 그녀들은 생각부터 남다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 들은 군인 보고 아저씨라 하면서....ㅉ
과거 남자들 주방 출입 제한은....여성들의 자기 자리 지키기는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도 듦
난 22인데... 삼촌, 아버님 등등 이런 호칭 들어도 좋을거같은데... 삼촌은 그렇다 해도 아버님은 극존칭이잖아...
콜센타 다닐때 60대 어머님뻘한테 "어머님"이라고 불렀다가 개욕먹었음 ㅜ_ㅜ
누나라고 불르래
이해를 못하는건가.. 흑수저는 별칭으로 지칭하는건데... 백수저를 이름과 셰프라고 불러주는거고 프로그램 보면서 초반에 설명해준걸 신경도 안쓰네.. 대단들 하다 정말..
아마 몸이 거대하다보니 어디가 불편한지 잘 파악이 안되어서 그런듯! 마음? 생각이 아니고, 胃가 공복감 때문에 불편한 거! 방영되는 음식을 먹고 싶은데 못먹어서 불편한 걸 그리로 분출중
사상에 머리가 절여진 사람들이죠.
방송에도 여자 셰프 나왔고 셰프라고 불렸는데요.ㅎㅎㅎ 지금 한국에 존재하는 셰프도 여자보다 남자가 많을걸요?? 머가 잘못된건지... 요리 잘하고 셰프코스 걸어가서 그런겁니다..
아니 요리 프로그램에 왜 화를 내냐 쿠쿠 요리 하나만 보면 되는데요 쿠쿠
자기 자신이 요리 못한다고 부러워서 그러는가 봅니다 쿠쿠
아지매들 현실에서는 저런 불편 절대 말 못할 것 같은데 ㅋㅋ 그리고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갈 수 있는 능력도 없잖아
어휴 어지럽네
대모. 딤섬의 여왕.
이런것도 불편해?
저렇게 딴지 거는 사람들은 자기들이 계몽가라고 생각하나?
그냥 좋게 해피해피하게 살면 안되나😅
난 고등학교때 부터 '아저씨' 소리 들어도 아무렇지 않았는데 별걸 다 문제라네.
29살에 할아버지로 불림! 머리 벗겨지고 마르고 반팔 런닝으로 해변에 있었더니 다섯살 꼬마애가 ‘할아버지! 이거 보세요! 예쁘죠!’ ‘응! 예쁜데~ ㅎㅎ‘
반대로 남자셰프들한텐 형님형님하다가 이영숙 셰프님 이러면 여자라서 선긋는다고 할듯? ㅋㅋㅋㅋㅋ
나중엔 공기도 잘못해서 사과하겠네ㅋㅋ
불편하면 보질말지 ㅋㅋㅋㅋㅋ
아줌마들 왜 끍 ㅋㅋㅋㅋ
높은 건물만 봐도 불편해 하는 그분들 육교도 불편해 하고 안불편한건 먹는거 뿐인가?
먹는것도 귀찮아서 누워서 받아먹고싶을걸요ㅋㅋ
아저씨는 20대 초반에 군대가서 부터 타부대 병사를 부르는 호징으로 사용했는데요
저기 아저씨 불좀 빌릴수 있을까요?
저기 아저씨 ㅋㅋ 그냥 20대 초반인데 자기들끼리 그렇게 불렀는데 준중의 호칭이죠
이 사회는 군대가 아니잖소 아저씨
여신 여왕도 불편해 하는건 뭐냐??
당신들만 총각 김치 라고 부르지 마라.
총각 김치 먹는데 지장 없다.
그래 서로 아저씨, 아줌마 부르면 되겠네 ㅋ
대리 불편러들 ㅉㅉ
급식님 카세님 이랬어야...
정병은 답없음...
이건 좀 이해가가는데 왜 세프라고 동등하게 불러주지않는건데
페미 극험이지만 이번건는 논리가 맞는거같음
ㅋㅋㅋㅋ 그들이 불편한데 기사는 일부 네티즌들이라고 하네
그냥 그 나이대에 맞는 호칭이 있는건데 ㄷㄷ남자는 20대에는 학생이나 총각,30대에는 총각이나 삼촌, 아저씨, 40대는 아저씨고 ㅋ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20대 여성에게 아가씨나 30대 여성에게 아줌마나 아주머니란 말을 사용하지 못하게 되었음 ㄷㄷ 40대 여성에게 이모님이나 어머님이란 말도 이젠 사용할 수 없음
셰프로 안불러서 그런가봄
불쌍한 인생들
뭐가 이리 불편한지.....
호칭 명찰제... ㅋㅋㅋㅋㅋㅋㅋ
완벽한 해결책입니다~~~~ 쵝오!!!
급식실 이모님 보고 쉐프라고 부르면 되나요?
민x당 이언주 국회의원 曰 급식 어머님들을 '밥하는 동네 아줌마' 라고 ......
여초에서 욕 안먹으려면 레즈라고 하면 됩니다
수간을 해야 진정한 페미전사로 인정 받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앙 황당한 호칭 군인아저씨. 아것는 여학생보고 학생아줌마라고 부르는 거랑 동격임. 군인의 대부분은 20-23살 사이로 미성년을 막 벗어난 나이대 들이다. 그리고 이런 호칭을쓰는 분류는 대부분 중학생이나 고등학생 그리고 여자들이다.
애기들이 장원영 카리나한테 아줌마라고 하면 그둘은 과연 느그처럼 발끈할까?ㅋㅋㅋㅋㅋㅋ 그저 지들이 긁히는거면서ㅋㅋㅋㅋㅋ
왜 요즘에 페미들 시위안하냐?
양성평등 성평등을 주장좀해라
여대앞에서....
여초에서 민심을 읽던밀던 인생에 하등 상관없다 ㅋㅋ
모든 어머니는 셰프이자 셰프 이상의 대단함을 가진 호칭이라고 생각하는데... 참.. 별게다 불편하다 셰프의 손맛 < 어머니의 손맛 아님? 억지다 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