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ve Been Away Too Long - George Baker Selection (내가 너무 오래 떨어져 있었어요- 조지 베이커 셀렉션)［가사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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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5 ก.ย. 2017
- I've Been Away Too Long - George Baker Selection
(내가 너무 오래 떨어져 있었어요- 조지 베이커 셀렉션)
How can I say to you
나 당신께 어떻게 말해야 할까요.
I love somebody new
새로운 누군가를 사랑한다고
You were so good to me always
당신은 내게 항상 친절했습니다
And when I see your eyes
당신의 눈을 볼 때면
I can't go on with lies
나는 거짓말을 할 수가 없어요.
It breaks your heart
당신 마음을 아프게 할는지 모르지만
But I just can't hide it, oh no
더 이상 숨길 수가 없어요. 아...
I,I've been away too long
내가 너무 오래 떨어져 있었어요
Now I just can't go on
이제 더 이상 지체할 수가 없어요
I've been away too
난, 너무 오래
I,I've been away too long
오래 떨어져 있었나 봐요
No I can't feel so strong
이젠 그렇게 강한 느낌도 가질 수 없어요
I've been away too long
난 너무 오래 떨어져 있어 그런가 봐요
Don't look that way to me
제발 그렇게 바라보지 말아요
It hurts you so I see
당신이 상처받아 마음이 아프단 걸 알고 있어요
But I just can't go on with lie
계속 거짓말을 할 수가 없을 뿐이에요
I gave you all I had
내가 가진 모든 것들을 당신께 드렸어요
So there is nothing left
그래서 내겐 남은 게 없어요
I may be wrong
아마 내가 잘못된 건지 모르겠지만
But I'd better go now, oh no
이제 떠나는게 나을 것 같아요
I,I've been away too long
난 너무 오래 떨어져 있었나 봐요
Now I just can't go on
이제 더 이상 지체할 수가 없어요
I've been away too
난 너무 오래
I,I've been away too long
오래 떨어져 있었나 봐요
No I can't feel so strong
이젠 그렇게 강한 느낌도 가질 수 없어요
I've been away too long
난 너무 오래 떨어져 있었나 봐요
La la la la la la la
랄 라 라 라랄 라라
La la la la la la
랄 라라 라랄라
I've been away too long
난 너무 오래 떨어져 있었나 봐요 - เพลง
![ความรักของยักษ์เขียว (ทศกัณฐ์) - เดี่ยว ไออุ่น [OFFICIAL MUSICVIDEO 4K]](http://i.ytimg.com/vi/yCCy-QVHqK8/mqdefault.jpg)
세월이 이렇게 흘렀구나~지금도 마음은 그때 그대로 인데
이모랑 이름같아요ㅋ
어 저는 자형 여동생 이름이랑 똑같아요 . 혹시 ?
혹시 30년전에...그 경수기
그러게요
음악다방에서 디제이한테 신청곡 적어서 보낸적이 어제였던것 같으니....남영동 다사랑...잘있었니?5.000장 넘게있던 그 많던 엘피판들은 어디로가고 ..거울보면 이상하게 생긴 사람이 낯설은 눈빛으로 날 찾는.....어쩔 수 없나보다.이 또한 지나가리니.. 먼지로왔다 먼지로 사라지는.
이노래 듣는순간 울컼하내요. 나의 젊었던 .. 다시는 돌아오지않을 나의 청춘이여...
😢😢😢슬프네요
🥹🥹🥹🥹🥹🥹🥹🥹🥹 아. 옛날이여!🥹
@@user-rx7cg8ni5y🥹🥹🥹🥹🥹
30살에 이노래 부르고 다녔는데... 지금 70살.. 아직도 노래방가면 이노래 부릅니다.. ㅎ
20대에 나이트가서 부루스추던 기억나요 40년전이네요~ㅠ
저는 31살입니다. 노래에 나이가 어딨습니까. 이노래 정말 정말 좋네요. 아버님인지 어머님인지 모르나 건강하세요!! ㅎㅎ😊
고맙읍니다.
😂ㅎ ㅎ@@ijy0017
1975년이면 ...제가 중학교1학년있었는데......2024년 6월23일에 이 노래가 가슴에 와닿았습니다
50여년 동안 왜 몰랐는지.....
영상과 음악이 너무 황홀하고 아름다와서 눈시울이 적셔져 오는 늦은 밤입니다 어디에 계시든 음악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평안과 행복이 그득하길 기도합니다
삶에 지친 그대여, 모든걸 내려놓으시라. 그러면 당신 안에 새로운 전혀 다른 에너지가 솟아오를 것이리라.
좋네요
니나잘하세요
@심월정사 나지도 죽지도않는 당신의 본성 그자리에 내려놓으시오.
그 본성이 뭔지를 아직도 모른다면,목숨을걸고 찾으시오.
ㄴ모든걸 내려놓으면 생계는요!? 참말로 슬픔니다;;;;😭
문득 이종환선생이 생각나고 별밤이 그리워지는 밤입니다
이종환선생님 이름이 생각이 안났는데 감사합니다.
별 이 빛나는 밤에~~그립습니다
저두 이종환선생님의 밤의 디스코쇼를 들은 세대라 너무나 그립네요.....
무쟈게 큰코 디제
맞아여!🥹🥹🥹🥹 ㅡㅡ아. 옛날이여!🥹
고교시절 어김없이 밤10시가 되면 이종환님의 밤의 디스크쇼를 즐겨 들었습니다
오늘은 비가 와서 더 이종환님이 많이 생각 납니다..
저도 이종환의 밤의 디스크쇼 프로 좋아했어요~
80년대초 고교 시절을 보낸 젊은날의 추억이 많았던...이젠 돌아갈수 없어 눈물나게 그리운 날이었죠
80년대초 이종환의 밤의 디스크쇼 시그널 뮤직이 아직도 귓가에 맴도네요 요즘도 가끔 LP로 감상하곤함니다 가끔 애청자분들이 멘트없이 시그널 뮤직 전곡을 녹음하고쉽다고 요청해와 멘트없이 시그널 뮤직을 틀어주기도 하였지요
시그널 뮤직 제목은 프랑크 프르셀 오케스트라가 연주한 ADIEU JOLIE CANDY.
여전히좋네요
학창시절 정말 좋아했던 음악
그립네요 정말
내나이벌써 50하고도 5
세월이란 정말
저도 55세 고딩때
친구랑들었던곡 친구가보고싶어
경숙아...옵빠는 잘있다..^^*
그시절 활주로 음악감상실 디제이오빠들 하늘아래 어디선가 잘 계시죠? 그립다ᆢ
사고치고다녔는데
저도 55네요ㅜ
떠나갈사람은 이제다떠났습니다, 순번을기다리며 열심히 지나간pop을 듣고삽니다, 고마워요,건강할께요,추석잘보내세요. 1941
잘계세요 ᆢ건강 잘 챙기시세요.또 뵈요
선생님 건강하시구 행복하십시요
잘가시오
먼저가라@@trentalexander-arnold1312
설 명절 잘 보내세요.
70년대말 ~ 80년대초 친구 만나러 지하다방에 들아가면 항상 나오던 노래 . 그시절 그 허름한 다방이 너무나 그립습니다.
공감 되는 댓글.. 걍, 지나치지 못하고 흔적을 남깁니다. 저도 70년도 후반엔 부산에서 음악다방 DJ 해봤던 그시절이 불현듯 떠오르네요. 노래방 가면 항상 부르는 노래입니다. 반가웠습니다. 올 해를 위해 화이팅 !! 👍😄
@@user-vf3oo3xh2d 저도 60대에 흔적을 남기고 갑니다
세월이 가도 마음은 시들지 않거든요 ㅎㅎ
저 역시 너무나 그리워요!🥹🥹🥹🥹🥹🥹🥹
석송님
한번도 뵙지도 못했지만...
존경합니다.
너무도 감사한 음악 그리고 번역들...
밤새고 보았습니다
제 추억들이 다 녹아있는 노래와 연주...
그땐 의미도 모르고 그저 좋아서 들었던 것들...
자주 오겠습니다
참으로 감사합니다
석숭 요
내가 사랑했고
날 사랑해줬던
사람들
평생을 함께하고 싶었지만
헤어졌던 사람들
그땐 그것만 원망했었지
하지만
그 소중한 시간을
함께 해줬던 것 만으로도
고마웠음을
이제야 느끼네요
나로 인해 받았던
상처
그 모든 아픔
너무 미안해요
지금은
행복하게 잘 사실길
진심으로 기도해요
가슴속에 묻어두었던. 소중한말들 감사합니다 안녕. 잘가요
안녕! 내사랑
그옛날 무교동 스타다스트호텔 나이트클럽에서 그녀와 부루스추던 곡이네요~~~그 시절 좋았는데....
댓글 읽으며 그시절 추억으로 빠져봅니다..세월 참 빠르게 지나지요.. 젊었을땐 항상 그렇게 지낼줄 알았는데...
그러게요.........이 노래를 듣던 추억 중에 기억에 남는 추억이 1994년에 부평역 지하에 있던 어느 레코드 가게였죠...정말 엊그제같은데
세월지나 그 가게 지나가니 가겐 흔적도 없고 부평역도 개조되어서 아주 그 시절이랑 다른 모습이 되었죠/.
안녕하세요
아름다운 멋진 영상입니다
즐거운 휴일 보내시길 바랍니다 ❤
학창시절 즐겨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종환의 밤의 디스크쇼,이문세의 별이 빛나는 밤에,전영록의 밤을 잊은 그대에게 등에서 자주 나왔던 노래.
깊은 밤 이노래가 라디오에 흘러나오면 책장을 잠시 덮고 그밤을 깊게 향유했던 ...
좋은 음악은 언제나 아름답습니다
황혼에 접어드는 나이
옛날 그리움이 눈물나네요
올려주신 영상음악 감사해요
독서실에서 이종환의 디스크쇼 친구랑 레시바(이어폰) 한쪽씩 나눠듣던 생각나네요...
그립네요
네 추억이 아련하군요 덧붙이면 김광한쎔의 팝스다이얼까지요 님께서도 대략60대 이쪽저쪽 되신듯 건강하세요 영상 추억소환 고맙습니다
나 자신 은 이 노래 팝송 곡 을 들을때 마다 과거 나 와 사랑 의 인연 의 끈 을 맺지 못하고 끝내 이별한 그 녀 의 잔상 이 자꾸떠올라 과거 옛사랑 의 추억 에 잠기게 하는 곡 이어서 가슴 한 구석 에는 아쉬움 으로 남게하는 팝송곡 이다.
지나간 과거가 너무나 그리워 집니다.다시 되돌가고 싶어도 갈수없는 세월 젊어떤 20대가 너무나 그리워 집니다.다음에 인간으로 태어난다면 후회하지 않을 만큼 인생을 아주 멋지게 살아갈수 있을것 같습니다.
미ㅡ투
괜히울컥 해지네여~
명곡은 세월이지나도 빛나군요^^
가사는 명곡아님
중학교때 두시의 데이트에 김기덕형님이 디제이 할때 수없이 들었던 곡이죠
그시절 그때가 너무도 그립습니다
소녀때밤에누워서라디오 소리작게틀고밤새듣던노래 그때는뜻은잘모르며감성에젖었었는데.....이제60을 중반도넘어...참인생이화살같네요 이분강창환씨는처음접하는가수네요묘한매력이있네요
언제들어도 가슴 한켠 울리는 명곡 올려주셔서 넘 땡큐해요
이세상 음악없음 엄청 황폐 할것같아요
감성에 세포가 살아납니다~♡
우연히 버스에서 들었는데 95년생임에도 묘한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노래네요..
언제 들어도 역시 명곡 입니다. 지난추억이 안개처럼 밀려 오내요^^
세월은 무심토록 흘러 갑니다. 이노래는 옛날로 되돌리게 하여 추억이 새록 새록 피어 나게 합니다. 얼큰하게 한잔
하면 7080 노래 주점에 가서 즐겨 부르는 노래, 내게 남은것은 그동안 나이만 많아 졌어요.
이 곡 좋아하는 분들도 아직 아무와도 헤어지지않고 잘 살고 행복하신지 궁금해요
저는 이별도 많았고 인간관계의 많은 어려움 겪어왔으나 이제 주 하나님 안에서 지혜롭고 튼튼하고 기쁨가득히 거하고 있습니다
세상을 살면서 이별을 안해본 사람이 있나요 ?
주님을 만났다니 정말 축복 받은 겁니다~~~^^
천국에서 만나요~~^^
가장 큰축복ㅇ ㄹ 마침내 받으셨군요
그립고 그리운이들이여
어디에있든 행복하소서
어려서 듣고 사춘기를 살었읍니다 그때는 이렇게 소중하고 아름다운 뮤직인지 몰랐습니다 이제와 나이가 60 되니까 깨달았습니다♥♥♥♥♥♥♥♥♥♥♥♥♥♥♥♥♥♥♥
아름다운 추억의 음악....
오늘따라,이음악이,왠지,마음이슬퍼지네요,지난세월을돌아보니,나름열심히살았지만,마음한구석은,어딘가모르게,허전한것은,나도이제,나이가먹었다는것일까,내년이면벌써60,서글퍼지네요
몸이 멀리 떨어져 있으면 마음도 멀어진다. 사람들은 자주 접하고 자주
만나야 정이 드나봅니다. 이렇게 멋진음악이 이별 음악이라니 아쉽기는
하지만 추억이 새롭네요. 만나고 헤어지고 또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또 이별하겠죠? 영원은 없으니까.
하느님 뜻. 감사합니다
미안해 요
아름다운 모습 위해서 노력중
어느덧세월이 흘러60넘으니 옛날 추억들이 문득떠오르네요 이노래 누군가 좋아했던기억이나네요 나이들어감에 우린 추억을 먹고삽니다 모두들건강하세요
가슴이 저리도록 들었던 노래...
아가씨적 명동이든 어디든 길을 가도 그당시 흔한 레코드판매 가게에서 흘러나오고,
당시 다방에 가도 늘 들을수 있었던 곡...
특히 스산한 가을이나 추운 겨울이 더 어울렸던거로 기억^^♡
나로인해힘들었거나어려움을
준사람들이있으면이시간용서를구하며그들을위하여행복하길기도드립니다
원 가사를 구해 번역을 하여 게시하는 유투브 방송은 석숭님의 채널이 처음입니다.
비록 오늘 우연히 알게 되어 구독자가 되었지만, 석숭님의 정성스런 방송에 찬사를 드립니다.
문득 나도모르게 입에서
흘러나와 흥얼거리다
참 ~오랫만에 들어봅니다
댓글올리신 한분한분모두
공감이되는 감정들이ᆢ
60대가 되어버린 저도
오랜친구들의 글을 읽는
것같습니다 ᆢ
음악이좋아 pop이좋아
20대때 부산 서면에서
밀다방ㆍ한국다방ㆍ등에서
신청곡받으면서많은사람들
과음악교류를나누었었는데
ᆢ 지금은 그 주옥같은
음악들을회상하며 얘기
나눌사람들이없는것도
세대교체 ㆍ음악의변천에
그 아름답고 시 적인 가사
들이 가려져
너무 아깝습니다 ᆢ
Andy williarmsㆍMattmonro
Anne murrayㆍjoanbaez
Oliviaㆍnana mouskour
Loboㆍbilly joel ᆢ 등
우리의젊음을 즐겁게해줬
던 우상 들도 이젠
노인들이 되었겠죠 ᆢ
마음은 그시절에머물러
I was made for dancing
과 같은 경쾌한음악과
For mama ᆢ(어머니에게
바치는노래) 같은 잔잔한
리듬의 감성이 가슴을
울릴때도 많은데 ᆢ ᆢ
조지 베이커 셀렉션 제인도 한국민들 가슴을 휴벼 퐜지
이문세의 그녀의 웃음소리뿐 그노래하고 비슷하지 않나요? 이대로 떠나야만 하는가~~~jane you took my hand~~~
아름다운 노래를 우리에게 소개해 주시는
운영자이신 "석숭'님께 진정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네요
그리고 운영자님 노래처럼 얼굴도 너무
온화하고 예쁘고 하네요
행복해 보입니다. 우리가 지금 이 Song을 듣고 있는 것처럼
그럼
감성적으로는 명곡 반열인데
번역된 가사를 보니 ㅡ 허걱😨
그 옛날 우리 할매 앞에서 따라 불렀는데
그때 우리 할매 행복한 미소ㅡ.
둘다 무식해서 행복🎵🙂
ᆢ;;
웃었어요~~^^
감사합니다
내나이 50대 중반!
이노래를 들으면 왜 눈물이....
아마도 눈병~~^^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노래가 시작되는순간 오래된 깊은 추억의 나른함이 달콤하게 온 가슴속을 적셔주는 멋있는곡 입니다.
이밤도 고마워요~
슬픈 가사는 싫어했고, 더구나 사랑했던 사람을 배신하는 가사는 더더욱 싫었했는데.....듣고 듣고 듣고보니
내게 친절했던 사람을 내가 사랑했지만, 그 사람이 내 사랑을 받아주지 않아서 이제 떠나야 한다는 가사군요. 새로운 사람이 생겼거든요....그래도 미련이 남아서 이렇게 노래합니다. 내가 사랑했던 그 사람에게 나는 거짓말을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배고픈시절..눈오는 크리스마스.. 읍내 레코드가게 앞에 서있습니다..신문지에 싸인 따뜻한 풀빵을 안고,
83년 무덥던 여름날~친구 셋이..천마산으로 놀러가며:듣던 노래ㅡ...여성보컬이 넘나 멋진 곡~잘 듣고..감사합니다😊
그 옛날 참 좋아햇던 노래입니다~~
옛날 생각이 많이 나네요..
환갑을 넘긴 나이에 들어도 역시 좋네요~
그러게요.ㅡ..ㅡ
60중반이에요 20대초반에 많이 들었고 간간히 듣게 되네요
@@mare7756 저도 동감입니다..
빌아너스 님덕분에 한번 더 듣게 되네요. 옛추억에 눈물샘 자극있네요
@@mare7756 감사..
제가 어릴적 스산한 겨울날 레코드 가게에 스피커를 통해 듣던 추억이 생각나네요
가슴에 져려오는 아련한 젊은 날의 한 때,
먼 옛날로 돌아가 아쉬움을 돌아보게 하는 멜로디
이제는 더이상 되돌아 갈 수 없는 지금
지워진 줄만 알았던 가슴아픈 감정이
다시금 살아나 멜로디를 따라 나의 마음을 감도네.
선생님의 댓글로 한편의 시를 감상하였습니다.
님의 말이 한편의 시 구절 같네요
그러게요
30년쯤됬을라나요
이노래들으면서. 젊음과방황을 함께보내던시절이
그립네요. 내게도 그런날들이
있었는데 . . .
뭔지도 모르면서 그때그시절 음악이좋아서 울고싶었던 기억이생각납니다
@@user-rd6my3wh2r 최숙희?
아름다움과 슬픔
모든것이 세월이
지나니 아픈추억속에서
잋혀지길,,,
느이노래들으믄행복한맘이생겨요신기하게❤❤❤
감사해요 🎉
날 춥던 늦겨울 부대에서 지독한 선임 만나 고생하고 지독한 장군 밑에서 젊은 부관과 새벽까지 고생하다 펼쳐든 ‘좋은 생각’ 그리고 눈에 띄어 읽게 되었던 노래 가사. 시간이 어느덧 흘러 그 고통쯤이야 별거아닌 추억이지만 알랑가 그 시절 그리운 기분... 휴우~~
😂😂😂😢😢😅 😅😅
아련한 옛추억에 젖어봅니다
언제나 행복한 음악여행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석숭님 늘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되세요 사랑합니다
Such a wonderful song by the legendary George Baker Selection
언제나 가슴이 시려오는 곡이지요 , I've been away too long은 ' 이미 난 오래전부터 당신에게서 마음이 떠나있었다.' 라고 해석하는게 더 자연스럽고 그래서 더 가슴이 미어지는 노래기도 하구요
대학시절 페스티벌에서
블루스 곡으로 인기있던 곡~~
누구나 사랑에 대한 아픈 추억이 있겠죠.
청춘이란 말만 들어도
가슴이 두근두근 설레여야 할 그 시절,
아픔으로 긴 세월을 보내여만 했었는데
어쩌면 이 노래가 제 이야기인 듯 가슴이 져미네요.
눈가가 촉촉해지는 이 의미는
어쩌면 용서를 빌고 싶다는 마음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다시금 그 시절로 돌아갈수만 있다면
이처럼 후회는 없겠지요.
지금 이 시각
밝게 빛나는 별을
바라보며 사랑을 그리워 해 봅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너무 오랫 동안 떨어져 지내다 보니,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사람들과 사귀는 도중에 새로운 사랑을 하게 되었고... 옛 정 땜에 차마 새 애인이 생겼다는 말은 못하겠고, 그렇다고 옛 애인한테 계속 사랑한다고 거짓말 할 수도 없고... 난감하네. 이른바 안보이면 멀어진다는 말.. 예전에 뜻도 모르고 많이 들었던 팝인데, 내용은 이제서야 ㅠㅠ 음악은 가사보다도 리듬과 정서로 듣는 듯...
좋아요 떨어져 있는기분
좋아요
그렇군요 ㅠㅠㅠ
멀리떨어져 있어도 당신뿐
좀 떨어졌다고 사랑이 변한다는건......사람이 싫증을 잘내고 새로운것에 끌리는 호기심이 많고 마무리가 안되는사람이다.....그런 사람과는 오래하지 말아야 한다....사주를 보면 다 나온다.....금방 식을 사람인지...아니면 끝까지 함께 할것인지.....
I can wai Forever
80년대에 길거리레코드가게에서흘러나와늘~행복햇던송이네요.오늘도그거리생각하머듣네요~^^
계대 근처 곰일레븐...
거기서 혼자
서너시간씩 음악을 듣곤 했었는데...
그시절 DJ들은 지금 무얼 하고 있을까
세월이 많이도 흘렀지만
음악은 여전히 가슴을 적신다
백발이 되었겠죠
42년 전 음악인데
아직도........
워크맨 카세트에 담아 듣던 추억이.
지금 비가 많이내리네요편의점에서 비와함께 음악이 저를 젖혀주네요 모든 분들이 행복 했으면 바랍니다
석숭님 항상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감사합니다석숭님..~~^^
심장을 다시 뛰게 만드네요
30년전 20대에 흥얼거리면서 듣던 팝~~
절실하게 공감이 갑니다
30몇년이 훌쩍 지나갔네요
그땐 지금보단 가난했지만
좀더 순수하고 낭만도 있었지요
나랑 까꾸르그낭
당신을 응원 합니다.~
아련한 젊은 날의 어느 순간 속으로
저를 옮겨 주시는 군요.
감사해요.
또 올려 주실꺼죠.
최고예요😍
캬~~ 이노래 조지베이커 셀렉션 노래방 가서 꼭 부르는 노래 이지요
그때 그사람 생각이 납니다.
학창시절즐겨듣던팝송...추억의팝...오늘밤샐거예요.....많이울고웃던..팝...그립네요
흘러간 팝 정말 좋은음악입니다 감사합니다.
이곡을 들을때면 추억에 잠깁니다ㅡ누구나 아련한 추억은 있듯이
댓글들 보니 지나가서 이제 다시 못 올 추억, 그 시절을 그리워하시네요
저도 그럽니다 ㅠ ㅠ
30년전 이 노래를 부평역 지하상가에서 어느 음반 가게에서 나오던 걸 멍하게 듣던 그 시절로 노래를 듣으면 잠시 돌아간 느낌입니다
이젠 부평역을 아주뜯어 고쳐 그 흔적은 없지만.....
오랫만에 다시 들으니 40년전 생각들이 ᆢ ㅎ
우리나라에서만 특이하게 유행하던 불루스 명곡
젊은시절, 빠른곡 끝나면 낯선 파트너와 되도 안한 욕망을 숨기고 어설프게 추던, 어두운 조명 아래 설레임 가득한 블루스의 기억 ~~
공감
젊은 청춘들의 수줍어하는 서로의 민낯을 어두운 조명과 어수룩한 밴드의 연주와 유창한듯 한 보컬의 한국영어(?) 가사에 에 묻으며...........
Amen
1977 대학입학했는데 처음
고팅이란걸 했을때 어설픈 부르스
그당시최고의 명곡
감사합니다
72학번인데요ㅡ
풋냄새나는 시절의 추억들을 생각나게
하는 곡입니다
제나이 56세 입니다 옛날 팝송 너무 좋아요 고등학교때 생각나네요^^♡
노래방에서 화면 안보고 부를수 잇는곡중 하나입니다🥰
찬란한 이별의 슬픔으로 가슴이 저려오는 듯한 느낌을 주는 노래입니다. 반복되는 후렴구의 멜로디는 그러한 슬픔을 달래주듯 구름 낀 하늘로부터 불어오는 미풍과도 같이 느껴지네요. 꿈결같은 아련한 추억들이 고운 선율이 되어 온 몸을 휘감는 듯한 명곡입니다.
가사는기쁘지는 않은데 서로의 마음을 숨기지않으려고 하는 아름다운마음이 내포되어 너무좋은멜로디에편안하고감미로운목소리에 제아무리오래들어도 질리지않고 계속 매력적인 선율이다 보이스와 작곡과 연주가 최상이다.
너무 오래 떨어져서 새로운 사랑이 생겼다고 남자의 구찬한 변명같지만 이해가 가네요 같이 사는 부부도 익숙함에 새로운 사람을 찾아 외도가 빈번한데 오래 떨어져 있었는데 말하면 입 아프죠 눈에서 멀어지면 맘에서도 멀어진다는말 외국에서도 그러나봐요 노래 넘넘 좋아요 번역감삽니다 ❤❤
20대 독립해서 살 때 강릉 음악감상실 넘버나인에서 밤세며 들었던 멜로디
심금을 울려주는 노래 감사히 잘듣습니다 멋지고 예쁨분 감사합니다
45년이흘러도 나의 맘속엔...................감사합니다
중딩시절 애창곡 지금은시간이넘흘러 👵
글치만지금도여전히좋습니다
그시절이많이그립네요🎉🎉😂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오늘도 해피한 하루되세요
어릴때 늘 듣던 곡들...
고맙습니다.신청도 엄청 들어왔던...
46년전좋아했던노래
그땐다방에서dj에게 항상 신청해서들었네요
사랑할땐 모든걸 다주고 이별할땐 상처까지 덤으로 주는 곡이네
네! 🥺🥹🥹🥹🥹🥹🥹🥹
무척이나 아름다운 곡들입니다.감사합니다.
이노래는 왠지 눈에서 멀어짐
맘도 멀어진다는 의미를 담고 있네요
서로 엄청 사랑 하지 않는 한
연인 끼리는 멀리 있음 안될꺼 같아요
안암동 로타리 음악다방에서 이노래 나올때 에이스크래커는 커피찍어먹어야 맛있다고 알려준 주환이 누나 생각나네요 세월이.. 너무 흘렀네요
안암동 로타리에서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했었습니다
안암동 골목길서 첫키쓰 ㅠㅠㅠ
곱다못해 멋진 곡들이 여기 집결됨을 대충 알 것 같구요갑자기 "석숭"님이 어떤분일까?하는 궁금증마져 들만큼 아름다움 코너라 생각하며 수없이 행복해하는 사람들 중 한사람으로써 새삼 감사 드려요 이곡 또한 옛날엔 길을가다 레코드점에서 흘르나올 때면 장성처럼 서서 끝나도록 감상하던 곡 중 하난줄 잘아시잖아요 생활에서 잊고 살아감에 문득 음악들의 한곡한곡 마다에 새롭게 회상을 노래해보며 오늘도 행복한 하루이길 노력하자구요 수고하세요 감사해요 이만--큼 !!
그때는 알지만 좋아하지않던 부루의 노래들이군요
지금은 그때를 그리워하며 듣습니다.
못듯던 좋은 노래 소개해 주심 더 좋을듯
에이프럴이나버러플라이나 혼자남이나흠
out of sight, out of mind 도 맞고 miss you forever도 맞는데 그 모든것이 흘러가는 시간과 함께 희미해져 가지만 어릴때 듣던 그 느낌만은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그대로라서 오히려 슬퍼지네.
아 정말 그시절이 있었나싶네요 센츄럴호텔 팽고팽고시절 이노래와 I can't tell you why 블루스음악으로 진짜많이 나왔었는데..젊음이 영원할줄 알았던 철없던시절, 뜨거운열정 하나면 충분했던 그때가 떠오릅니다..노래와 함께 기억되는 이미 잊혀진사람들도 소환되네요..소중한추억을 안겨준 그분들의 안녕을 묻고싶은 새벽입니다.....ㅠ💕
이 노래 들으면 항상 이종환 씨가 생각나니...
다시 돌아가고 싶진 않은 시절이지만 그저 그립습니다.
멋지고 황홀한 음악영상 감사하게 감상합니다~^^👏👏👏👍🍀
언제 들어도 넘 좋으네요
명곡입니다~
날씨와 잘 어우러진 멋진곡 많이듣고 갑니다.감사합니다.
I've been away too long.... "너무도 오랬동한 볼 수 없는 사람" 은 내 가슴 속에 그리움만 쌓여 갑니다..... 그것이 그사람을 사랑해서 일수도 있읍니다..... 연인도..친구도...내 가족도... 그외에도... 영상도 노래도 참 좋아요..석승님을 응원합니다.
살짝 힘을잃고ᆢ그시절에는ᆢ있었던 노래들 ᆢ
시간이 지나니 상처를주는 아픔같은 추억ᆢ
차선ᆢ2군 ᆢ후보군도
ᆢ님의 선곡을들으니
떠오르고 있는 단어들 입니다
항상ᆢ쉬지 마시고 오십시요
그토록 좋아하고 아끼던 그 사람이..
멀리떠난지..3년이 흘렀군요.
80년대 중반 이대입구 유리구두라는
음악다방에 함께듣던..그 노래..
이제 다시는 그 시간이 돌아올수 없겠죠....
마음이 아프네요
안타깝지만 그런게 인생인듯
이대입구~~~매일가던곳
포시즌 다방, 까치다방, 이대앞책방 (내 중학교 동창이 그집아들...😆 )
유리구두 같은 공간에 있었을수도 있겠네요
역시 ~~
옛것이 좋구나. 땡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