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마지막 까지 읽어 보세요 책에 쓰여있기 때문에 믿는다. 일점 일획을 빼거나 더해서는 않된다? 그럼 바로 이러한 의미의 문장은 누가 기록을 하였습니까? 하나님을 사칭하는 여호와가 그렇게 주장 하였다??? 도대체 아무리 들어 보아도 어떤 이치를 설명하는건 단 한마디도 들을수 없고 오직 책에 이렇게 쓰여있다란 주장 이외에는 단 한마디도 들을 수가 없군요. 참 측은합니다. 지금 현제의 성경이 정립될때 그당시 무수한 기독교 경전들이 있었고 그중에서 기독교가 로마의 국교로 채택될 당시 인간의 손에 의해서 선정된것들입니다. 그 이외의 책들은 이단으로 취급 되어 대부분 파괴 되었습니다, 물론 다른 교리의 교파들도 이단으로 취급 되어 도륙되었습니다, 지금의 신학자 들이 이단이란말로 우스운 주장들을 합니다. 그럼 한가지 아래의 말은 누구를 말하는 것인지 대답 하여 보시겠습니까? "그분의 싱징으로 십자가를 씁니다. 그분께서는 12월 25일 날 태어나셨습니다. 그분은 모든이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돌아 가시고 그분께서는 돌아가신지 사흘후에 부활 하셨\습니다" ............... 신약 성경의 예수님 예기라구요? 이이야기는 기독교를 공인한 로마황제 콘슨탄틴누스황제가 믿고 있던 미트라교의 교리입니다,미트라교의 뿌리는 예수탄생 보다도 수백년은 앞서지요. 결국 그당시 수많은 기독교 경전이라 하는것들중 로마황제의 종교와 결합시킬 수 있는 것들만 각색하여 정경으로 채택된것입니다.
귀한 말씀 다시 또 듣고 은혜 받습니다.
선교사님 말씀 들을때마다 믿음의 도전을 받고
다시 힘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의 말씀 감사합니다..
어떤 이유로든 그분의 사랑하심을
문자가아니라 가슴으로 경험합니다~
늘..도전을주시고,결단을 촉구하시는
선교사님~고맙습니다..늘강건하시길~
듣고 또 듣습니다. 정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웃고 울고
그러나 은혜의말씀
감사합니다
정말 은혜로운 말씀입니다~하나님아버지의 마음을 다시금 깨닫는 기쁨이 넘치네요
감사합니다
넘 감사합니다
은혜가 넘치는 말씀입니다!!
항상 혼내는 설교만 하시는 줄 알았습니다. 물론 은혜받으며 혼났지요. 그런데 이 말씀은 다르시네요!! 감동입니다. 언제나 좋은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말씀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겠읍니다.
정말하나님은 진리입니다
아멘
넘. 넘. 감솨!!
그 당시 사마리아는 천대받던 민족이라
유대인들이 상종하지도 않았지만
예수님께서는 그 천한 여인에게 말을 건낸것이 대단한 일이지요.
로마서7장에서 바울처럼
또 뒤집어져야 하겠지요 ..
교회와미션은 틀리고요...
남은삶을 거저전하시면 삯군은 아니잖아요..
이거 조회수가 많은데 댓글이 별로 없네요?
꼭 마지막 까지 읽어 보세요
책에 쓰여있기 때문에 믿는다.
일점 일획을 빼거나 더해서는 않된다?
그럼 바로 이러한 의미의 문장은 누가 기록을 하였습니까?
하나님을 사칭하는 여호와가 그렇게 주장 하였다???
도대체 아무리 들어 보아도 어떤 이치를 설명하는건 단 한마디도 들을수 없고 오직 책에 이렇게 쓰여있다란 주장 이외에는 단 한마디도 들을 수가 없군요.
참 측은합니다.
지금 현제의 성경이 정립될때 그당시 무수한 기독교 경전들이 있었고 그중에서 기독교가 로마의 국교로 채택될 당시 인간의 손에 의해서 선정된것들입니다.
그 이외의 책들은 이단으로 취급 되어 대부분 파괴 되었습니다,
물론 다른 교리의 교파들도 이단으로 취급 되어 도륙되었습니다,
지금의 신학자 들이 이단이란말로 우스운 주장들을 합니다.
그럼 한가지 아래의 말은 누구를 말하는 것인지 대답 하여 보시겠습니까?
"그분의 싱징으로 십자가를 씁니다.
그분께서는 12월 25일 날 태어나셨습니다.
그분은 모든이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돌아 가시고
그분께서는 돌아가신지 사흘후에 부활 하셨\습니다"
...............
신약 성경의 예수님 예기라구요?
이이야기는 기독교를 공인한 로마황제 콘슨탄틴누스황제가 믿고 있던 미트라교의 교리입니다,미트라교의 뿌리는 예수탄생 보다도 수백년은 앞서지요.
결국 그당시 수많은 기독교 경전이라 하는것들중 로마황제의 종교와 결합시킬 수 있는 것들만 각색하여 정경으로 채택된것입니다.
김준 지옥가면 되지 뭐 응
꼭~~!! 옛날에 저를보는것 같군요 만약에 당신을 불쌍히여기셔서 눈시퍼렇게뜨고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당신의삶을 간섭하시고 당신이 도저히 하나님을 찾지않으면 살지못하도록 갑섭하신다면 어쩔겁니까~? 눈에안보인다고 없다라고 결론짖는다면 정말로 영작으로 무지한겁니다 공기 바람 당신손에 엄청난세균들 사랑 내면에상처 이런것들이 눈에 보이지않는다고 없냐고요~~!! 당신의 그작은머리통으로 믿어지는게 아닙니다 그리주장하고 억지를 부려도 하나님은 시퍼렇게 살아계십니다 당신의영혼을 축복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한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