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타몽 여러분! 어느 날, 프랭키의 시리얼 박스를 샀다가 초대권을 발견해서 비밀 게임 쇼에 참가한 당신의 이야기. 오늘 대신해 드린 게임 파인딩 프랭키였습니다. 깜놀주의가 표시되지 않는 매운맛은 th-cam.com/video/eObo7919YNw/w-d-xo.html 게임이름: Finding Frankie 발매연도: 2024 대타맨평가: ★ ★ ★ ☆ ☆ 난이도 평가: ★ ★ ☆ ☆ ☆ 한글화: 팬 한글화 ㅇ 가격 : ₩ 16,500 게임 링크: store.steampowered.com/app/2597970/Finding_Frankie/ 대타맨채널 멤버십 :th-cam.com/channels/kvz_CZlthtVo7E2sGa43cg.htmljoin
마지막에 플러팅 하긴하는데 사실 저기선 선택지가 없었음 회사가 파산할 위기에 비밀살인방송을 공개해서 시청률 가져올정도로 몰린데다 경찰들까지 들어오면서 사면초가에 걸리고 이후 추가로 뭘 하든 돈이 필요한데 힘도 없는 주인공이 돈을 골라도 돈을 받을 수 있다는 확신이 없음 그냥 죽이고 입 닦을 수도 있고 그 상대가 사람을 갖고 노는 괴물이라면 더더욱 주인공 입장에서는 경찰 등의 도움을 기다리면서 원하는대로 따르는게 최선이었을거임 실제로 엔딩 마지막에 시체더미가 그대로인 스튜디오와 시리얼 판매가 계속 되는걸 보면 해당 사건이 드러났음에도 해결되지 않은 것을 뜻함
진짜 맨날 인형에 애들 영혼 갇히고 머리써야하는 퍼즐 잔뜩 공포겜들만 보다가 이런 티비쇼 컨셉에 어려운 퍼즐 별로없이 피지컬로 진행하는 게임 너무 신선하다.. 물론 파피, 프레디가 인형공포물의 거의 대표이자 원조격 게임이니까. 얘네들은 너무 기대되고 재밌음. 근데 이것도 얘네까지지.. 파피 한번 잘되니까 비슷한 스토리로 짜여진 양산형 공포겜들만 주구장창 나옴. 확실히 질리긴 하더라…. 근데 반면에 요즘 흐름에 따라가기 보단 독창적으로 이렇게 진행시켜서 게임 만든건 공포겜 덕후로써 너무 좋은거 같다 캐디도 딱 파피처럼 덕후 잘 몰릴거같이 잘짰고 전체적인 색감도 너무 민트민트 독특하고 예쁨 진짜 이 게임 더 유명해졌으면 좋겠다
요즘 게임들이 참 틀린게. 너무 시리즈화를 하려고 노력을 해요. 그냥 기승전결 완벽하게 끝내도 되는데. " 어 해보니까 이거 시리즈 만들까? " 싶어 하더군요. 근데, 시리즈물을 만드려면 일단 하는 사람이 " ? " 하는 떡밥을 많이 뿌리고 그걸 잘 회수해야 시리즈화가 되는 겁니다. 폴아웃, 엘더스크롤이 그런 예시죠, 한편 하면 다음에 이놈 어떻게 될까? 싶은 내용으로 다음 내용이 기대 되는 떡밥들을 기승전결 완벽하게 하고 만들어요. 사실 이건 그냥 모범적인 사례입니다. 이게 시리즈 화 게임들의 특징이죠.
캐릭터 요약 프랭키 로봇:착한 프랭키가 주인공을 해치기 위해 만든 로봇 헨리:프랭키 회사에 사장같은 캐릭터 착한 프랭키:cctv로 당신을 치켜보던 스토커(?) 데퓨티 덕:당신을 도우던 착한 오리 누브누브:누브누브은 내 생각엔 프랭키 쇼에 참가했다가 실패한 참여자들 인것같다 당신:프랭키 시디얼을 샀다가 테이프를 발견해 프랭키 쇼에 참가한다 다른 참가자들:당신과 내용은 같다
게임 스토리상 주인공이 그냥 작정하고 왔다는게 보여지는 것이 초반 프롤로그 장면들에서 약 700박스나 산걸로 보여주네요. 이런 절박함으로 살아남고 이긴거라 보고 싶지만, 윗선 떡밥이 굉장히 크네요. 도대체 주인공의 생활환경을 어찌 알고 프랭키가 말한건지. 후속작이 나와야 알듯.
내가 이 게임을 상상으로 추측해 봤는데 맞을수도 있고 틀릴수도 있어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으로 만든것이니 않보셔도 되요 ㅠㅠ 추측 1. 프랭키 사는 참가하는 사람의 목숨당 여러명을 담보로 이 정신나간 게임을 직접 계획 하고 만들었다. 추측 2. 어마어마한 상금을 걸고 세계 여러나라의 참가자들이 출전 했으나 되려 프랭키 에게 죽임당한지 얼마 안됐다.. (그말은즉슨 주인공 말고도 살아남은 참가자 혹은 생존자가 있다는뜻...) 3. 헨리 핫라인이 언급한 말중에서 윗선 은 아마도 이게임을 공동으로 주최하고 개발하고 만든 사람은 딴 사람일수도 있다. 4. 이스터 에그 에서 수시로 주인공을 섬뜩하게 스토커 하고 다니는 프랭키가 사장실에서는 어째서 멍하니 바라보고 있다. (게임을 하되 너무 많은걸 알아서는 안된다는 뜻...) 5. 진짜 프랭키는 이 정신나간 게임을 만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일말의 죄책감이라던다 죽은 참가자들에 명복을 빈다거나 아니면 게임이 완전히 망할껄 알면서도 걱정을 하기는 커녕 무덤덤하고 표정하나 안바뀐다는것이다 (정신나간 게임을 계속 할수 있다면 알바 아니다 라는 거....)
안녕하세요 대타몽 여러분!
어느 날, 프랭키의 시리얼 박스를 샀다가
초대권을 발견해서
비밀 게임 쇼에 참가한
당신의 이야기.
오늘 대신해 드린 게임
파인딩 프랭키였습니다.
깜놀주의가 표시되지 않는 매운맛은
th-cam.com/video/eObo7919YNw/w-d-xo.html
게임이름: Finding Frankie
발매연도: 2024
대타맨평가: ★ ★ ★ ☆ ☆
난이도 평가: ★ ★ ☆ ☆ ☆
한글화: 팬 한글화 ㅇ
가격 : ₩ 16,500
게임 링크: store.steampowered.com/app/2597970/Finding_Frankie/
대타맨채널 멤버십 :th-cam.com/channels/kvz_CZlthtVo7E2sGa43cg.htmljoin
인디고 파크와 똑같네요
왜 난이도가 2? 5 아님?
확실히 이런 마스코트 게임류가 재밌네요
폴가이즈 공포버전
대타맨님 다음영상은 2002년에 발매된 jurassic park dinosaurs battles를 리뷰해주세요
헨리 겁나 불쌍해
1.상사에게 갈굼당함
2.전화 받았다고 총 맞음
3.거의 맨날 24시간 전화벨 소리 들어야함
현대인의 모습을 그대로 표현한 캐릭터가 아닌가 싶네요..
@@Xunt1n ㅠㅠㅠㅠ
+ 대가리도 터짐
헨리야........
+프랭키의 대가를 치름
불쌍 헨리....ㅠㅠ
맞아요 헨리가 어떻게 보면 피해자 이고 프랭키 가 가해자 로 생각했어요 ㅠㅠ
마지막에 플러팅 하긴하는데 사실 저기선 선택지가 없었음
회사가 파산할 위기에 비밀살인방송을 공개해서 시청률 가져올정도로 몰린데다
경찰들까지 들어오면서 사면초가에 걸리고 이후 추가로 뭘 하든 돈이 필요한데
힘도 없는 주인공이 돈을 골라도 돈을 받을 수 있다는 확신이 없음
그냥 죽이고 입 닦을 수도 있고 그 상대가 사람을 갖고 노는 괴물이라면 더더욱
주인공 입장에서는 경찰 등의 도움을 기다리면서 원하는대로 따르는게 최선이었을거임
실제로 엔딩 마지막에 시체더미가 그대로인 스튜디오와 시리얼 판매가
계속 되는걸 보면 해당 사건이 드러났음에도 해결되지 않은 것을 뜻함
ㄷㄷ
사면초과는 뭘 초과함? ㅋㅋㅋ
저도 어제 이거 엔딩 보고 주인공이 아무리 살아 남아도 그게 그거겠구나 싶었죠
@@박희준-n8x사면초과가 아니라 사면초가 입니다 네이버검색해보니까 아무에게도 도움을 받지 못하는, 외롭고 곤란한 지경에 빠진 형편을 이르는 말 이라네요
근데 소각로에서 죽으라고 보낸 함정을 기어코 탈출해서 프랭키에게 찾아간 걸 보면 깡 하나는 데스 레이스를 통해서든 원래 그랬든 엄청난 것 같네요.
진짜 요즘나오는 인형에 애들 영혼 들었어서 주인공 죽일려는 단물빠지다 못해 썩어버린 콘텐츠가 아니라 살인병기,tv쇼 막 이런거나오니깐 진짜 좋다. 애들 영혼얘기는 프레디,파피까지만 제일 잘만든듯.
진짜 Ai는 꿀잼임 ㅋㅋ
파피도 이제 꺼지셈 ㅋㅋ
@@Elonmusk1. 그건 니 생각이고ㅋ 진짜로 꺼져야 할 게 누군지 모르나봄
@@크리프-e4t ㄹㅇ
파피도 챕터 팔이하는거 보면 좀 그렇긴해
진짜 오랜만에 잘만든 게임인듯
퍼즐도 적당하고 추격신도 좋고
스토리도 좋은데 퀄도 높아서
잘만든 게임인듯
그리고 브금이랑 OST 도 한몫 했어요 ㅠㅠ
챕터팔이 아닌것만으로도 명작인거 인정하면 개추
게임성 - 75점
공포성 - 70점.
챕터팔이 안함- 13500점.
종합 - 13645점으로 우주 명작.
???: chapter II - 58시즌
@어디서 진짜 제발 그것만은
반반
킹치만 파피도 챕터인걸
뭔가 클리셰와 어디선가 본 것들의 조합이긴 했지만 꽤 수준 높은 그래픽과, 데스씬 대신 2D 일러스트가 나오는 장면이 좋은 의미로 많이 인상적이었던 게임...디테일을 살피니까 클리셰보다 게임에 쏟은 정성에 집중하게 돼서 좋았음
벤과에드 영향 많이 받은 느낌이던데
폴가이즈 에서 받은 영감이 많답니다 ㄷㄷ
폴가이의 영혼이 좋아하는 게임;;
다른 건 모르겠고 스릴감은 진짜 째지는듯
@@Hansol_o 그리고 팩트로는 오징어 게임 다잉 라이트 데바데 느낌도 많이 났던거 같아요
6:59 오리가 전화기 인간을 잡는다!!!
온다람 님과 대타맨 님은 비슷한걸 다루는 데도 각자의 음성이나 해설 방식에 차이가 있어서 같은 게임 스토리를 봐도 두번 볼맛이 나네요.
마스코트 호러좀 그만 나왔으면 좋겠네 ㅅㅂ 뭔 공장 돌리듯 나오냐 퀄리티가 있든 없든 그만 처 보고 싶음.... 딱 슬래셔 무비 양산 되던 시절 이랑 다를게 없는데 뭐 좋다고 빨아 주는지...
차이점이 있다면 이건 엔딩이 있음
적어도 챕터별로 나눠서 찔끔찔끔 풀지는 않으시잖아 한잔해~
근데 이 게임은 개성은 있잖아 ㅋㅋ 누가 파쿠르+공포라는 미친 조합을 생각해내냐고 ㅋㅋ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1:20 와 2만명 가까이 생방 보는 대기업 대타님 팬이에여
우와 감사합니다
20:00 그래서 어떻게 돌아온건데 ;; 돌아올거였으면 바로 이전에 떨어지는 연출은 왜한거징..
변호하자면 슬라이딩으로 타고 다니던 배관? 에 타이밍 운 좋게 그걸 타거나 혹은 잡고 올라온게 아닐까요?
아니면 저 사람은 우리 시점으로 봤던 주인공이랑 다른 사람이고 주인공보다 조금 늦게 와서 우승한게 아닐까?
@@Lloyd.212ㄴㄴ 시작하자마자 3명이 죽었음....
@@Afgahwvqjz 근데 왼쪽에 한명은 죽는 연출이 안 나오지 않았나?
@@Lloyd.212시작할때 프랭키가 바로 오른쪽토끼죽이고 오른쪽두번째 토끼 잡아서 죽인다음 주인공 안쫓고 주인공 왼쪽으로 방향을 바꾸기도 했고 그 뒤에 나오는 음성대사에서 주인공빼고 다 죽었다고 해서 3명이 시작하자마자 다 죽은게 맞는거 같아용
와 이번껀 진짜 재밌게 봤다 이런 허기워기 같은거 말고 살인로봇으로 다르게 이어나가는게 더 재밌다...
18:26 여기서 소름 ㄷㄷ
3:19 계속누르면 겁나웃김
2:31 아니 대량학살을 안하는거면 죽이긴한다는거잖아…
진짜 맨날 인형에 애들 영혼 갇히고 머리써야하는 퍼즐 잔뜩 공포겜들만 보다가 이런 티비쇼 컨셉에 어려운 퍼즐 별로없이 피지컬로 진행하는 게임 너무 신선하다.. 물론 파피, 프레디가 인형공포물의 거의 대표이자 원조격 게임이니까. 얘네들은 너무 기대되고 재밌음. 근데 이것도 얘네까지지.. 파피 한번 잘되니까 비슷한 스토리로 짜여진 양산형 공포겜들만 주구장창 나옴. 확실히 질리긴 하더라…. 근데 반면에 요즘 흐름에 따라가기 보단 독창적으로 이렇게 진행시켜서 게임 만든건 공포겜 덕후로써 너무 좋은거 같다
캐디도 딱 파피처럼 덕후 잘 몰릴거같이 잘짰고 전체적인 색감도 너무 민트민트 독특하고 예쁨
진짜 이 게임 더 유명해졌으면 좋겠다
마스코르 호러역사에 새전환점을 준 작품
밝고 아기자기한 귀여움이 주를 이루지만 고어와 스릴 연출로 공포장르성도 잘 잡아줌
" 게임은 거대자본이 된다 "
자막 확대해서 편집한 센스 최고에용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게임 플레이가 폴 가이즈 생각나는 게임 형식이긴하네요
저도 같은 생각..ㅎ
단순 생각나는 게 아니라 그냥 그대로 들고 같은데
지금보니까 호의적이거나 살인을안하는 프랭키들은 이빨과 입이 정상인데( 11:16 12:26 16:39 17:16 ) 살인을 하는 프랭키들은 이빨이 뾰족하고 사악하게 웃고있음( 1:59 17:39 )
요즘 게임들이 참 틀린게. 너무 시리즈화를 하려고 노력을 해요.
그냥 기승전결 완벽하게 끝내도 되는데. " 어 해보니까 이거 시리즈 만들까? " 싶어 하더군요.
근데, 시리즈물을 만드려면 일단 하는 사람이 " ? " 하는 떡밥을 많이 뿌리고 그걸 잘 회수해야 시리즈화가 되는 겁니다.
폴아웃, 엘더스크롤이 그런 예시죠, 한편 하면 다음에 이놈 어떻게 될까? 싶은 내용으로 다음 내용이 기대 되는 떡밥들을 기승전결 완벽하게 하고 만들어요.
사실 이건 그냥 모범적인 사례입니다. 이게 시리즈 화 게임들의 특징이죠.
9:07 터널씬 코렐라인이랑 비슷하고 좋네요
저도 같은 생각했어요 ^^
딱 뇌절없이 깔끔하게 게임 잘만들었네
15:14 주인공 ㅈㄴ 잘 뛰네
이쯤에서 챕터1 끝 다음 챕터를 기대해주세요! 가 국룰수준이었죠ㅋㅋ 5:36
사실 게임쇼를 시청하고 있는 만몇천명은 우리들이 아닐까
16:44 여긴 노래도 그렇고 걍 폴가이즈 아님?
오마쥬
코스 전부 폴가이즈에서 따온듯. 헥사하복도 그렇고
마지막은 오징어 게임 ㅋㅋㅋㅋ
@@Sushi-u1x개노잼
보기만해도 살벌하네요..ㄷㄷ 원래라면 이런거보고 잠 못자서 잘 안보는데 편집이랑 예고가 잘 되어있어서 스토리만 볼수있어서 좋아요! 재밌는영상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오늘도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1:05 왜 케인이 생각나는 것인가
왜요? (진짜모름)
@@닉뭐로하지-t9i 뭉탱이월드
나만 그런생각한게 아니였어..
또다른 파피 플레이타임 뇌절인줄 알았으나 폴가이즈 절망편이라서 신기했던게임
캐릭터 요약
프랭키 로봇:착한 프랭키가 주인공을 해치기 위해 만든 로봇
헨리:프랭키 회사에 사장같은 캐릭터
착한 프랭키:cctv로 당신을 치켜보던 스토커(?)
데퓨티 덕:당신을 도우던 착한 오리
누브누브:누브누브은 내 생각엔 프랭키 쇼에 참가했다가 실패한 참여자들 인것같다
당신:프랭키 시디얼을 샀다가 테이프를 발견해 프랭키 쇼에 참가한다
다른 참가자들:당신과 내용은 같다
0:16 와 보니다!!!!!!!!!!!!!!
누브누브들 진짜 귀엽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즐감하겠습니다~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왕!
영상 뜨자마 달려왔어용!!
잘보겠습니당 ❤❤❤
옆동네 장난감 공장이랑 비슷한 공포감에
완전히 다른 스토리 흥미롭습니다!
9:32 개인적으로 여기 부분 브금 잘 뽑은거 같네요
아니 대타형 이런게임은 어떻게 알았데
형리뷰 넘 좋다
11:31 레디아웃인줄ㅋㅋㅋ
게임도 완전 잘 만들었는데 대타맨님 설명이 너무 좋다... 따봉!!!!
15:51 이거 폴가이즈 맞죠?
18:56 이부분 왤케 귀엽지 ㅋㅋㅋㅋ
누브누브들 넘 기여워 ㅋㅋㅋㅋ
인디마스코트공포게임 너무 좋아하는데 파피 이후로 거의 우후죽순 어디서 본 뻔한 클리셰 퀄도 떨어지고 어디 돌아가서 미스테리찾고 비디오 테이프 찾고 퍼즐풀고 비밀풀고 추격신하고 너무 지루한게 많았는데 이거 너무 갓띵작인듯
피지컬로 덤비는 호러게임이라
19:11 여기누브 그거중에 소리지르는거 겁나 귀엽네
16:06 음..어디서..본 게…이ㅁ
역시 대타맨은 재밌어~
오늘따라 은근히 당황한 장면같은거 많이 들어가있어서 인간미 넘치는 영상 ㅋㅋㅋㅋㅋ
19:00 왜나만 귀엽다고느껴지는건가
17:36 이때노래나올건대 두배속으로하면노래겁나좋아짐
13:50 헨리인데 프랭키로 자막 잘못된듯
개인적으로 대놓고 무서운 가짜 프랭키보다, 호의적인것 같으면서도 은은한 광기가 보이는 진짜 프랭키가 더 무서웠던 게임...
대타맨님 혹시 데퓨디덕 스캔 플래시를 어떤 키를 눌러야 사용할수있나요 어떻게 해야 할수있는지몰라서 게임을 못하고있어요ㅠㅠㅠ
10:03 이거 번조버니 씬 아님?개똑같은디
소각로에 떨어졌는데 어떻게 살았을까
레일타고 살았겠죠 뭐
가짜 프랭키 발로 밟고 뛰어서 갔나?
올라왔다 내 밥 친구
여러분 안녕하세요 미스터 비ㅅ....아니 미스터 프랭키 입니다!
파피도 적당히 3파트에서 피날레 해야했음
1편에서 공포
2편에서의 흔한게임
3편에서의 스토리 ?
공포게임 이라기보단
그냥 이제는 미니게임같음
게임 스토리상 주인공이 그냥 작정하고 왔다는게 보여지는 것이 초반 프롤로그 장면들에서 약 700박스나 산걸로 보여주네요. 이런 절박함으로 살아남고 이긴거라 보고 싶지만, 윗선 떡밥이 굉장히 크네요.
도대체 주인공의 생활환경을 어찌 알고 프랭키가 말한건지. 후속작이 나와야 알듯.
잼밋겟다아
18:25 부분 비트 미쳐서 ost 찾아봣는데 저노래만 조회수 26만 ㄷㄷ
많이 놀라셨을 것 같은데... 가끔 편집없는 풀영상도 궁금ㅜ😢
하루종일 퍼즐만 풀어야되는 파피가 너무 스트레스였는데 시원시원한 진행이 마음에 들었음. 시작부터 추격전 나오고
드디어 내가 원하는게 나왔어!! 대타맨님 넘 멋있어요❤
오늘도 굿입니다요
초기 구독자 입니다. 지금이 영상을 보게 되었네요. 앞으로도 재밌는 영상 부탁드립니다.
계속해서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black souls 스토리도 대신해주시나요?
대타형 더 해피 힐즈 호미사이드 해주면 안될까요 형은 대타맨이 잖아요 ㅠㅠㅠㅠㅠ
22:30
? 마지막 결말 해석이 살짝 이상한데
스스로 운영자가 되는 엔딩인 거 아닐까요?
프랭키가 “영웅이 한 시즌에만 나오지 않잖아?”라고해서 주인공이 한번더 한듯
우와 저라면 저 70억 받고 튈것 같은데 ㅋㅋ (이유: 아무리 거지라도 70억을 간신히 받았는데 또 먹숨 걸고ㅋㅋ)
파피 비슷한 게임치고 이렇게 재밌는 영상 너무 좋네요
5:19 ~ 5:34 폴가이즈 아닙니까
18:26 프랭키 욕 ㅈㄴ 찰지네 ㅋㅋㅋ
챕터팔이도 없고 마스코트 호러+파쿠르 등 여러 장르를 혼합했음에도 맛있음
명작은 아니더라도 수작은 될 듯
와 근데 진짜 무섭다 ㄷ ㄷ 내가지금까지본 공포갬중 재일무섭다😢
10:37 주인공은 이 속도를 어떻게 버티고 있는거임?
18:25 오우 왜 목소리 좋냐
16:03 폴가이즈?
18:04 뭔 로블겜 보스전에서나 나오는게 나오냐
20:27 오징어게임?
내가 이 게임을 상상으로 추측해 봤는데 맞을수도 있고 틀릴수도 있어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으로 만든것이니 않보셔도 되요 ㅠㅠ
추측 1. 프랭키 사는 참가하는 사람의 목숨당 여러명을 담보로 이 정신나간 게임을 직접 계획 하고 만들었다.
추측 2. 어마어마한 상금을 걸고 세계 여러나라의 참가자들이 출전 했으나 되려 프랭키 에게 죽임당한지 얼마 안됐다..
(그말은즉슨 주인공 말고도 살아남은 참가자 혹은 생존자가 있다는뜻...)
3. 헨리 핫라인이 언급한 말중에서 윗선 은 아마도 이게임을 공동으로 주최하고 개발하고 만든 사람은 딴 사람일수도 있다.
4. 이스터 에그 에서 수시로 주인공을 섬뜩하게 스토커 하고 다니는 프랭키가 사장실에서는 어째서 멍하니 바라보고 있다.
(게임을 하되 너무 많은걸 알아서는 안된다는 뜻...)
5. 진짜 프랭키는 이 정신나간 게임을 만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일말의 죄책감이라던다 죽은 참가자들에 명복을 빈다거나 아니면 게임이 완전히 망할껄 알면서도 걱정을 하기는 커녕 무덤덤하고 표정하나 안바뀐다는것이다
(정신나간 게임을 계속 할수 있다면 알바 아니다 라는 거....)
대타님, gori the carnage cuddly 정식으로 발매했어요! 리뷰 부탁드려요!!❤
추천 감사합니다!
'여러분 그저 게임일 뿐입니다'
폴가이즈 + 오징어 게임 느낌? 잘만들었네
저쪽도 봤기떄문에 이쪽도 보러왔습니다
18:25
누브누브 완전 귀엽다잉~ 대타맨님 로블록스좀 해주세요! 재밌는거 많으니까요!!
별 다른 설명이나 설정 없이 그냥 도망쳐라 하는게 진짜 마음에드네
그보다 이번엔 으아앙 하는 대타맨님은 없군요
다음시리즈 떡밥이거나 오징어게임+데바데 느낌의 공포 멀티게임 출시 떡밥같음
이겜이름:finding Franky
오겜 파피 폴가이즈 등 다 짬뽕시켜놨는데 재밌어 보이네요
허허..상금500만달러는 순식간에 사라지겠군 스피드런분들이 너무많은데ㅋ
대타맨 영상 장점:무서울만한 장면을 미리 팻말로 가르쳐준다.그리고 요약과 그 게임정보를 잘 나타냈다.
단점:없음(주관적)😊
프랭키 보일때마다 겁나쫄리네.. 사자에게 쫓기는 사슴의 심정이 이런건가..
오! 감사합니다!!❤❤
금방 올라온거 보니 이미 만드는 중이셨군요! ㅎ
다른거 다모르겠고 데퓨리 덕나올때 귀엽다 라하며 보다 중간에 버려지고 마지막에 진짜 안타까운 꼴이되서 보는 내내 데퓨리 덕!!!!!!!!이렜습니다.
재밌어요. 귀엽고착한아이였는데
폴가이즈류 공포 게임이라 어색할 줄 알았는데
너무 재밌어 보이네요
재밌네여
다른 마스코트 호러게임처럼 챕터 1 2 3 4 뇌절안하고 한작품에 끝낸게 정말 좋네
약간 손봐서 온라인 멀티 만들어도 재미 있을듯 다크 버전 폴가이즈 ㅋㅋ 참가자 끼리 서로 밀어 버리거나 공격도 가능하게 하면 꿀잼일듯
대타맨님께서 개최 하는 게임인가요?
1마디로는 죽음의 게임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