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g21 대 펜텀 에서 미그21가 더 좋다는 말은 그냥 프로그램에서 논쟁을 위해 하는 말이겠죠? 일단 미그21은 펜텀이랑 싸움 자체를 피했습니다. 베트남군에게 제일 비싼 미그21로 질거 뻔한 싸움 자체를 피했죠. 미그21은 북베트남 폭격가는 f104 썬더치프 사냥용으로만 쓰였죠. 구름에 숨었다가 잠깐 위로 올라와서 미사일 두발다 쏘고 튀는식으로 F104사냥만 했습니다. 이걸잡으려고 F4 에게 폭격용 콜싸인주고 미그21 유인해서 잡은 작전도 있었습니다. 그후 F104 사냥이 많이 약해졌죠. 혹시 F4 가 파논 함정일까봐서. 그럼 F4가 왜 2세대 전투기 미그17에게 떨어졌나? 미국에서 조종사들에게 도그파이트 기술을 전면적으로 가르치지 않아서 입니다. 전우애가 강한 미국조종사들은 미그17이 전폭기나 폭격기 사냥에 나오면 미그17이 좋아하는 터닝파이트에 말려들어가서 진거죠. 자기의 장점을버리고 상대의 장점에 맞는 싸움을 하면 3세대 전투기라도 2세대에게 질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도그파이트를 전혀 배우지 못한 조종사들은 특히 더 그렇죠. 기동성 선회능력 말하는데 미그17은 유압식 조종이 아니라 고속에서 터닝 자체가 않됩니다. 미그21은 레이더와 미사일이 않좋아서 쏘고 맞던 않맞던 그냥 튀기 일수 였죠. 미그17과 펜텀이 싸울시 터닝파이트라도 숙련된 펜텀조종사가 수평으로 싸우지 않고 상하로 싸움을 바꾸면 미그17은 속수무책 이었죠. 미그21은 그나마 싸울의지없이 튀기 바뻤습니다.
저도 f-4가 더 좋다고 생각하는데요 프로그램에서 미그편을든 분의 입장도 조금 이해가 가는게 당시의 상황으로 보면 신뢰성이 부족한 미사일문제와 기총의부제.. 선회률의 차이때문에 들어간 돈과 기술에 비해 f-4의 성과가 가성비가 너무 안좋았어요.. 후에 조종사들의 근접전훈련과 미사일의 성능발전으로 후기에 와서는 f-4가 압도적으로 우세하지만 베트남전 당시라면 가성비만 볼때 미드21이 대등한 수준으로 볼수도 있다고 봅니다.. 냉정하게 1:3격추비라고 하지만 들어간 돈으로만보면 북베트남쪽이 훨씬 덜들었을겁니다.. 미그21이 bmp-1장갑차 한대값밖에 안하거든요 엄청싸요.. 반면에 세계최강의 전투기였고요.. 세계최강의 전투기를 상대로 1:3이면 개꿀빤거죠 지금으로치면 f-22상대로 f-16정도로 1:3 나온거니까요
유용원안티들이 항상 욕하는게 이번화에 나오네 물론 대본대로 가는거겠지만.... 팬텀의 기총은 항모에서 조종사들과 정비사들이 상급자들의 묵인하에 몰래 달아 쓰다가 너무 뛰어나니까 정식으로 건의되서 달아준거임. 만약 팬텀이 처음부터 기총이 있었다면 저런 교전비는 안 나왔을거고 덕분에 탑건같은 교육은 없었을테니 뭐.... 참고로 당시 미공군과 해군 전투기 조종사들은 독파이팅 훈련을 전혀 못 받고 현장투입된거라서 막상 독파이팅 시작되면 미그기들한테 그냥 발려버림. 그래서 현장에선 상급자들의 도움(서류조작??)으로 정비사들이 연료를 더 넣어주고 조종사들도 최대한 연료를 아낀다음 자기들끼리 독파이팅 연습을 했는데 이게 도움이 되긴 했지만 전투기들의 기동 특성이 달라서 미그기 자체를 상대하는데엔 큰 도움은 없었다고..다만 조종사들이 독파이팅의 개념을 익히는데는 큰 도움이 됐다고 함. 이렇게 조종술을 익힌 사람들이 후일 탑건교관으로 갔다고 함.
F-80 슈팅스타: 최고 속도 965KM, 순항 속도 660KM, 항속 거리 1,700KM, 무장 12.7MM 기관총 6정, 454kg 폭탄 2발 비유도 로켓탄 8발 FH-1 팬텀: 최고 속도 771km, 순항 속도 400km, 항속 거리 1,100km, 무장 12.7mm 기관총 4정, 비유도 로켓탄 8발 FH-1이 F-80 보다 속도, 항속 거리가 떨어지고 그리고 무장 탑재량도 적고 이러니까 금방 잊혀질 만 하겠네요. 만약에 FH-1 팬텀이 F-80 슈팅 스타 보다 더 성능 뛰어났더라면 아마 역사가 달라졌으지도 모르겠네요.
그리고 선회전을 에너지기동으로 격파한게 2차세계대전부터 인데 무슨 MIG-21이 선회전에서 유리해? 내참.... 실제로 선회율도 F-4가 더 높음 실제로도 ㅋㅋㅋㅋㅋㅋㅋ 무슨 MIG-21이 높아. ㅋㅋㅋㅋㅋ 이미 임멜만이나 하이요요 같은 에너지 기동술이 발달하면서 근접공중전의 경우에서도 선회전은 월남전 당시에도 사라졌었음. 다만 당시 조종사에게 이걸 제대로 가르치지 않아서 문제가 되자 미해군은 탑건스쿨을 만들게됨. 물론 미공군은 당시 로빈올즈라는 걸출한 공중전 대가가 직접 실전에서 공중전을 가르쳐서 아직까지도 공중전에서 미공군의 자부심은 엄청남 해군 따위야 ㅋㅋㅋ 이렇게 생각함... 물론 해군항공대는 착함가지고 맨날 자신들이 잘났다고 하지만
F-80 슈팅스타: 최고 속도:965km, 순항 속도:660km, 항속거리:1700km, 무장 탑재량 :12.7mm 기관총 6정, 454kg 폭탄 2발, 비유도 로켓탄 8발 FH-1 팬텀: 최고 속: 771km, 순항 속도:400km, 항속거리:1100km, 무장 탑재량: 12.7mm 기관총 4정 비유도 로켓탄 8발 F-80 슈팅 스타는 고성능 전투기, FH-1 팬텀은 저성능 전투기 FH-1팬텀은 금방 잊혀져 갔지만, F-80 슈팅스타는 2차 세계대전 과 동시에 6.25 전쟁에도 참전을 해서 이름을 날렸네요.
왜 베트남에서 팬텀이 낮나는 평가를 받았는가? 당연히 F-4팬텀이 mig21에 비해 더 높은 성능을 가진건 맞음. 그런데 그직전까지만 해도 공군조종사들은 기총소사로 공중전을 펼치는게 익숙했고, 공대공 미사일은 도입된지 얼마되지않아 현재처럼의 미사일 수준을 가지지는 못함. F-4팬텀을 개발할 당시에는 공대공미사일이 개발되면서 미사일만능주의에 빠져버림. 그런데 이 미사일만능주의로 인해 F-4팬텀에는 기총이 달리지않음. 당연히 공중전 교리또한 현재처럼 발전된상태가 아니였기떼문에 미사일을 사용한전투보다는 조종사들은 기총소사로 교전하는 방식이 익숙했음. 그런데 팬텀은 무게가 Mig21에 비해서 무거운 전투기임 당연히 격한기동시에는 비교적 가벼운 Mig21이 에너지 확보가 계속 유리함. 물론 팬텀의 엔진마력이 대단히 강력해서 어느정도의 우위를 확보하는건 당연했고, 이탈시에도 높은 추중비로 이탈이 가능했음. 악명이라는것도 팬텀이 Mig21에 발렸다? 솔직히 보면 가성비면과 운용사상면에서는 Mig21이 우위를 가진다고봄. 어느누구나 공감하겠지만 Mig21은 F-4팬텀과 절대로 같은 등급의 전투기가 될수없음. F-4팬텀은 당시에는 하이엔드급전투기였고, MIG21은 가성비를 염두한 미들급~로우급전투기였고, 심지어 공중전을 상정한게 아니라 요격기임. 근데 교전비가 1:3이다? 결코 높지는 않았다고생각함. 미군이 이걸심각하게 생각안했다면 이후에 모든전투기에 기총을 달 생각도, E형으로 개조하면서 기수하부에 기총을 달생각도, 급처방으로 기체하부에 건포드라도 다는 이런 개수를 했을까? 싶은데. 상당히 미공군도 이런사태에대해서 심각하게 생각했기에 이런식의 방안을 도출한게 아닐까?
MIG-21이 선회율이 높아 보이는건 순전히 속도가 느려서임. F-4가 더 빠르고 선회율도 높아서 6시를 잡 을 확률이 훨씬 높았고 정치적 이유로 근접전을 하게 된상황에서 기관포 난사 없이도 사이드 와인더로 6시를 잡고 격추하는 격추교환비가 3:1이 넘은것임 왜 그렇게 격추교환비가 높은지는 모르겠다고 얼버무리고 넘어가는게 무슨 전문가라고 거기 앉아서 자꾸 거짓으로 방송을 하시는지 제발 전문가 행세는 그만 했으면 합니다. 맞는 설명이 별로 없어요 없어.... 프라모델 좋아하시면 프라모델쪽 방송을 하시는게 낫다고 봅니다. 대체 프라모델과 무기전문지식은 어떻게 연결 시켜야 합니까?
F-4가 선회율이 높은 이유는 익면하중이 훨씬 낮아서인데 이것도 현대 전투기에 비해서는 무척 높은것에 속함 이유는 함재기로 개발되었기 때문에 날개의 면적을 확보하는게 쉽지 않은 문제를 안고 있었기 때문임 MIG-21은 적은 추력이 높은 속도를 내는게 목표였기 때문에 날개의 크기가 작음 결국 F-104같이 날개가 작고 속도는 빠른 전투기라는 것임. 아..... 정말 틀린정보 화가 납니다. 화가나요... 러시아 무기 좋은거 많다...? 뭐 그럴지도 모르는데 진공관레이더가 있는 F-4와 아예 레이더 없는 MIG-21 도대체 뭐가 유리할까요? 참고로 MIG-21은 근접교전이 두려워 바이패스 비행하던 것들입니다.
전투기 전문가가 아닌데도 아는걸 전문가라는 사람들이 헛소리 하니까 댓글 단거 겠죠. 전문가 아니어도 인터넷에 자료 다있고 다큐에서 당시 조종사들 인터뷰로 분석한 자료도 있고요. 전문가가 아니어도 접할수있는 정보가 있는데 전문가라는 분이 헛소리 하는데, 님의 의견은 전문가가 아니면 그냥 국으로 입닥치고 있어라. 사실관계 다 필요 없고 윗사람이 그렇다고 하면 그냥 다 믿는 분이신가 봐요. 누가 그러던데.... 그런게 국민들이고 그런 국민들은 개 돼지와 같다고... 나랏님들이 그렇다고 하면 다 믿고 수긍하는 착한 국민이 되세요.
베트남 전은 미군의 제공권 확보 실패가 패전의 원인이라는 설도..(모든전쟁의 관건은 제공권 아닌가. 유용원기자 말대로 팬텀이 그리 잘싸웠으면 미군이 왜 졌을까.). 미그기가 팬텀을 학살한 전투로 아는데 뭔 교환비율이 1대1.3 으로 팬텀기 우세인지...북한군 조종사도 3분하여 6개월 단위로 로테이션 참전한게 제트남전이고 60년대 미군은 제공권을 넘겨줌. 결과적으로 60년대 미군은 파병규모를 줄여나가고 그 자리를 채운게 한국군리고 70년대 종전 직전엔 한국군이 미군보다 숫자가 많아진다.
베트남전 시작부터 끝까지 제공권은 미국이 압도적으로 장악했습니다. 미그가 펜텀 학살한적 없습니다. 가장 않좋을때도 펜텀이 미세하게 우위에 있었습니다. 베트남 패전이유는 방송에 있습니다. 북베트남은 미국방송을 이용해서 미국국민을 정부의 적으로 돌리는데 성공해서 승리 했습니다. 베트남전 구정공세를 공부해 보세요.
미군이 주장하는 신뢰할수 없는 통계를 가지고 팬텀을 평가하지마라. 공중전능력 최악에 전자장비 쓸모없고 지상공격능력도 별로라서 '저걸 엇다 쓰냐' 이런 평가 받앗던 전투기다 무기도입 사업 문제를 덮으려고만하는 국방부채널의 한계다. 문제가 겨우 기관총 하나엿을까? 그건 일부에 지나지않는다. 기종의 문제를 파악할수 잇엇던 상태서 그냥 덤테기 쓴 무기도입사업을 왜 칭찬해주냐?
근대 여기 출연진 좀 바꾸면안되나 제대로 모르는 사람이 본인도 모르는걸 억지로 설명하는거 보면 졸라 답답함. 비행기가 뜨는 원리가 속돕니다.ㅋㅋㅋ 비행기가 뜨는 원리는 양력때문인건 어지간한 물리배운 사람이면 다 아는거 아녀? 약력을 높이는데 속도가 차지하는 부분이 크긴하지만 속도때문에 뜬다 이건 무슨 개소리여.ㅋㅋ 자동차가 음속돌파한다고 날수있냐고(실제로 음속돌파한 자동차도 있다) 정말 설명할때부면 덤앤더버도 아니고 저런 인간들을 써야하는 이유가 먼지 진심 궁금함. 국방부 인맥방송인가?
MIG-21이 선회율이 높아 보이는건 순전히 속도가 느려서임. F-4가 더 빠르고 선회율도 높아서 6시를 잡 을 확률이 훨씬 높았고 정치적 이유로 근접전을 하게 된상황에서 기관포 난사 없이도 사이드 와인더로 6시를 잡고 격추하는 격추교환비가 3:1이 넘은것임 왜 그렇게 격추교환비가 높은지는 모르겠다고 얼버무리고 넘어가는게 무슨 전문가라고 거기 앉아서 자꾸 거짓으로 방송을 하시는지 제발 전문가 행세는 그만 했으면 합니다. 맞는 설명이 별로 없어요 없어.... 프라모델 좋아하시면 프라모델쪽 방송을 하시는게 낫다고 봅니다. 대체 프라모델과 무기전문지식은 어떻게 연결 시켜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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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4 가 대한민국에서 아직도 현역인 이유는 7톤의 폭탄을 떨구고 마하2넘는
속도로 내달려 도망갈수 있는 기종은
F-15K 정도 뿐이니 전폭기로는 여전히 이만한게 없음.
최고의 전투기 제일 좋아하는 전투기 디자인도 멋짐
수원사는데 아직도 가끔 팬텀 떠오르는 거 보입니다. 10비단에 있는 듯한데 여긴 f-5인지 제공호도 가끔 날고 그래요 ㅋㅋ
공산진영으로부터 자유진영을 지킨 진정한 자유의 투사임
와~본방야사 이야기는 정말 영화 같은 이야기였네 감동스럽게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톰캣보다 더 좋아하는 전투기 육중한매력이 아주 오짐
우연히 보고 정주행 중
F-4 팬텀은 보라매공원에도 있어요
오오 깨알정보
난 이영상보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자료 정보도 얻지만.. 유쾌한 토크쇼로 더욱 즐겁다..
이 쌍발 때문에 소음뿐만아니라 진동이 어마어마 하더라구요,, 단발은 귀요미 수준
24:20 기자님 ㅋㅋㅋㅋㅋ 앜ㅋㅋㅋ 왜 난 이런게 좋지 ㅋㅋㅋㅋㅋㅋㅋ
팬텀 엔진소리 진짜 힘이 느껴짐.
묘한 느낌
원샘 재밌습니다. 프라모델 마니아이신것 같아요. 위트만점
F-4 팬텀 처음 등장 했을때 기존의
서방과 공산진영 통털어 속도 상승력 선회력등 전투기 관련 거의 모든 기록을 다 갈아치웠으니 공산권 진영엔 충격과 공포였을겁니다. 몇년후 F-16이란
또 하나의 걸작이 그 기록을 다시 갈아치우기 전까지는..
사골도 우려먹어야 진국 이라고 하죠 제대로 우려 먹죠
개인적으로 아름다운 전투기 탑3!!!!!
F-14, F-4, F-51
미친 폭장량.
Mig21 대 펜텀 에서 미그21가 더 좋다는 말은 그냥 프로그램에서 논쟁을 위해 하는 말이겠죠? 일단 미그21은 펜텀이랑 싸움 자체를 피했습니다. 베트남군에게 제일 비싼 미그21로 질거 뻔한 싸움 자체를 피했죠. 미그21은 북베트남 폭격가는 f104 썬더치프 사냥용으로만 쓰였죠. 구름에 숨었다가 잠깐 위로 올라와서 미사일 두발다 쏘고 튀는식으로 F104사냥만 했습니다. 이걸잡으려고 F4 에게 폭격용 콜싸인주고 미그21 유인해서 잡은 작전도 있었습니다. 그후 F104 사냥이 많이 약해졌죠. 혹시 F4 가 파논 함정일까봐서. 그럼 F4가 왜 2세대 전투기 미그17에게 떨어졌나? 미국에서 조종사들에게 도그파이트 기술을 전면적으로 가르치지 않아서 입니다. 전우애가 강한 미국조종사들은 미그17이 전폭기나 폭격기 사냥에 나오면 미그17이 좋아하는 터닝파이트에 말려들어가서 진거죠. 자기의 장점을버리고 상대의 장점에 맞는 싸움을 하면 3세대 전투기라도 2세대에게 질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도그파이트를 전혀 배우지 못한 조종사들은 특히 더 그렇죠. 기동성 선회능력 말하는데 미그17은 유압식 조종이 아니라 고속에서 터닝 자체가 않됩니다. 미그21은 레이더와 미사일이 않좋아서 쏘고 맞던 않맞던 그냥 튀기 일수 였죠. 미그17과 펜텀이 싸울시 터닝파이트라도 숙련된 펜텀조종사가 수평으로 싸우지 않고 상하로 싸움을 바꾸면 미그17은 속수무책 이었죠. 미그21은 그나마 싸울의지없이 튀기 바뻤습니다.
저도 f-4가 더 좋다고 생각하는데요 프로그램에서 미그편을든 분의 입장도 조금 이해가 가는게 당시의 상황으로 보면 신뢰성이 부족한 미사일문제와 기총의부제.. 선회률의 차이때문에 들어간 돈과 기술에 비해 f-4의 성과가 가성비가 너무 안좋았어요.. 후에 조종사들의 근접전훈련과 미사일의 성능발전으로 후기에 와서는 f-4가 압도적으로 우세하지만 베트남전 당시라면 가성비만 볼때 미드21이 대등한 수준으로 볼수도 있다고 봅니다.. 냉정하게 1:3격추비라고 하지만 들어간 돈으로만보면 북베트남쪽이 훨씬 덜들었을겁니다.. 미그21이 bmp-1장갑차 한대값밖에 안하거든요 엄청싸요.. 반면에 세계최강의 전투기였고요.. 세계최강의 전투기를 상대로 1:3이면 개꿀빤거죠 지금으로치면 f-22상대로 f-16정도로 1:3 나온거니까요
@@이민겸 몇차 중동전인지 기억은
안나는데 F-15A가 나오고 얼마 되지
않아 중동전에 투입된 적이 있죠.
당시에 F-4가 미그기 잡는데 애를 먹던
상황이라 F-4를 일종의 미끼로 쓰고
F-15가 미그기를 잡는 방식으로 재미를
본 중동전이 있었죠.
우기는것도 정도것 해야지 내참 유압접이식 날개가 뭐 적은 힘으로 어쩌고 MIG-21과 F-4의 격추교환비가 3:1이 넘는데 어쨌든 MIG-21이 좋다고 우기는... 참고로 MIG-21은 레이더도 없었음
미그21은 초반모델은 레이더 없지만 후반모델은 있었음 (예를들어 mig 21 bis) 물론팬텀만큼좋지는않았지만
@@mahnyungkoh2944 그래도 펜텀에게 덤빌정도는 아니었죠. 펜텀버면 꽁지 빠지게 도망만 간게 미그21 이었습니다.
아이돌 직캠 올릴 시간에 www.dema.mil.kr/web/main.do 이쪽으로 진출하시는게 더 나을듯 합니다.
대구경산 사는데 예전에 k2 11비에서 팬텀 자주 뜨고 날아다녔었는데 요즘은 퇴역했는지 하늘에 잘 안보이더라구여
해군특수전단 UDT SEAL 에 대한 방송을 해주십시오 단순히 소개가 아닌 필요성과 역사 그리고 인터뷰까지 비록 어렵겠지만 방송컨텐츠제작에 도움이됬으면
저의 넘버원은 F14톰캣
유트브로 가끔씩 보는데 재미있네. 이게 공중파가 아니라 케이블이라 시청률이 넘 작은게 아쉽겠다.
재탕? 확실히 재탕이다 ㅠㅠ
유용원안티들이 항상 욕하는게 이번화에 나오네 물론 대본대로 가는거겠지만....
팬텀의 기총은 항모에서 조종사들과 정비사들이 상급자들의 묵인하에 몰래 달아 쓰다가 너무 뛰어나니까 정식으로 건의되서 달아준거임.
만약 팬텀이 처음부터 기총이 있었다면 저런 교전비는 안 나왔을거고 덕분에 탑건같은 교육은 없었을테니 뭐....
참고로 당시 미공군과 해군 전투기 조종사들은 독파이팅 훈련을 전혀 못 받고 현장투입된거라서 막상 독파이팅 시작되면 미그기들한테 그냥 발려버림.
그래서 현장에선 상급자들의 도움(서류조작??)으로 정비사들이 연료를 더 넣어주고 조종사들도 최대한 연료를 아낀다음 자기들끼리 독파이팅 연습을 했는데 이게 도움이 되긴 했지만 전투기들의 기동 특성이 달라서 미그기 자체를 상대하는데엔 큰 도움은 없었다고..다만 조종사들이 독파이팅의 개념을 익히는데는 큰 도움이 됐다고 함.
이렇게 조종술을 익힌 사람들이 후일 탑건교관으로 갔다고 함.
자세는 유령 톰킷과함께 최고의 매니아 보유기
황당한게 아니고 정말 대단한 거지
F-80 슈팅스타: 최고 속도 965KM, 순항 속도 660KM, 항속 거리 1,700KM, 무장 12.7MM 기관총 6정, 454kg 폭탄 2발 비유도 로켓탄 8발
FH-1 팬텀: 최고 속도 771km, 순항 속도 400km, 항속 거리 1,100km, 무장 12.7mm 기관총 4정, 비유도 로켓탄 8발
FH-1이 F-80 보다 속도, 항속 거리가 떨어지고 그리고 무장 탑재량도 적고 이러니까 금방 잊혀질 만 하겠네요.
만약에 FH-1 팬텀이 F-80 슈팅 스타 보다 더 성능 뛰어났더라면 아마 역사가 달라졌으지도 모르겠네요.
만약에 FH-1팬텀기가 성능, 속도, 비행거리, 무장 탑재량 등이 F-80 슈팅 스타보다 더 좋았더라면 아마 6.25 전쟁에도
참전을 해서 F-80 슈팅 스타와 동시에 이름을 날렸을지도 모르겠네요.
본방야사에서 쌍발엔진덕분에 살아남은건데 뒤에서는 쌍발이라서 산건지는 모른다고하시네..ㅎㅎ
와 게이야 존나 잘아노 이기
그리 입털고 싶은면 직접 참여하든가 ^^
그리고 선회전을 에너지기동으로 격파한게 2차세계대전부터 인데 무슨 MIG-21이 선회전에서 유리해? 내참.... 실제로 선회율도 F-4가 더 높음 실제로도 ㅋㅋㅋㅋㅋㅋㅋ 무슨 MIG-21이 높아. ㅋㅋㅋㅋㅋ 이미 임멜만이나 하이요요 같은 에너지 기동술이 발달하면서 근접공중전의 경우에서도 선회전은 월남전 당시에도 사라졌었음. 다만 당시 조종사에게 이걸 제대로 가르치지 않아서 문제가 되자 미해군은 탑건스쿨을 만들게됨. 물론 미공군은 당시 로빈올즈라는 걸출한 공중전 대가가 직접 실전에서 공중전을 가르쳐서 아직까지도 공중전에서 미공군의 자부심은 엄청남 해군 따위야 ㅋㅋㅋ 이렇게 생각함... 물론 해군항공대는 착함가지고 맨날 자신들이 잘났다고 하지만
선회율이 f-4가 높다는 얘기는 ㅈㄴ 웃겼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휴 ㅈ문가수쥰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는거없는거 열라 티나네
Minkyum Lee 응 너보단 잘알아 설명 잘 되어 있으니 봐라
그러면 '실전최강 전투기 대전'에서 거짓말 한거네. 자국 뱅기가 적국 뱅기보다 선회율이 안좋다고 거짓말 한거네. 자학 다큐이었네. ㅋㅋㅋ 이럴 수가. ㅋㅋㅋㅋ
th-cam.com/video/jIF4zSDXLzw/w-d-xo.html
까꿍냥객 글을 읽을지 모르는 사람의 주저리
@@이민겸 마하 0.7이하에선 mig 21이 빠르고 0.7초과에선 f-4가 빠릅니다.
또나왔네ㅋ좋아요 또 누르고감
저번주에 했던거 삭제하고 재업한건가?
김대중 정권 시절 시도하러 했던 팬텀 업그레이드 사업을 추진했어야 했는데요. 터키 공군의 터미네이터 2020 업그레이드와 같은 업그레이드를 했었으면 나름 더 아직까지 쓸만했을거에요.
근데 저 정도 무장스펙이면 지상공격기로는 노인학대하며 쓸수있지않음? F15k있어서 필요없을라나? 아 오래되서 비행불가판정받겠네
F-80 슈팅스타: 최고 속도:965km, 순항 속도:660km, 항속거리:1700km, 무장 탑재량 :12.7mm 기관총 6정, 454kg 폭탄 2발, 비유도 로켓탄 8발
FH-1 팬텀: 최고 속: 771km, 순항 속도:400km, 항속거리:1100km, 무장 탑재량: 12.7mm 기관총 4정 비유도 로켓탄 8발
F-80 슈팅 스타는 고성능 전투기, FH-1 팬텀은 저성능 전투기 FH-1팬텀은 금방 잊혀져 갔지만, F-80 슈팅스타는 2차 세계대전
과 동시에 6.25 전쟁에도 참전을 해서 이름을 날렸네요.
2차세계대전때요.? 진짜 초말기때썼나?
왜 베트남에서 팬텀이 낮나는 평가를 받았는가?
당연히 F-4팬텀이 mig21에 비해 더 높은 성능을 가진건 맞음.
그런데 그직전까지만 해도 공군조종사들은 기총소사로 공중전을 펼치는게 익숙했고, 공대공 미사일은 도입된지 얼마되지않아 현재처럼의 미사일 수준을 가지지는 못함.
F-4팬텀을 개발할 당시에는 공대공미사일이 개발되면서 미사일만능주의에 빠져버림.
그런데 이 미사일만능주의로 인해 F-4팬텀에는 기총이 달리지않음.
당연히 공중전 교리또한 현재처럼 발전된상태가 아니였기떼문에
미사일을 사용한전투보다는 조종사들은 기총소사로 교전하는 방식이 익숙했음.
그런데 팬텀은 무게가 Mig21에 비해서 무거운 전투기임 당연히 격한기동시에는 비교적 가벼운 Mig21이 에너지 확보가 계속 유리함.
물론 팬텀의 엔진마력이 대단히 강력해서
어느정도의 우위를 확보하는건 당연했고,
이탈시에도 높은 추중비로 이탈이 가능했음.
악명이라는것도 팬텀이 Mig21에 발렸다?
솔직히 보면 가성비면과 운용사상면에서는 Mig21이 우위를 가진다고봄.
어느누구나 공감하겠지만 Mig21은 F-4팬텀과 절대로 같은 등급의 전투기가 될수없음.
F-4팬텀은 당시에는 하이엔드급전투기였고,
MIG21은 가성비를 염두한 미들급~로우급전투기였고, 심지어 공중전을 상정한게 아니라 요격기임.
근데 교전비가 1:3이다?
결코 높지는 않았다고생각함.
미군이 이걸심각하게 생각안했다면 이후에 모든전투기에 기총을 달 생각도,
E형으로 개조하면서 기수하부에 기총을 달생각도,
급처방으로 기체하부에 건포드라도 다는 이런 개수를 했을까? 싶은데.
상당히 미공군도 이런사태에대해서 심각하게 생각했기에 이런식의 방안을 도출한게 아닐까?
공중전위주 전투기와 다목적용 전폭기에 가까운 기종하고 어느게 좋냐를 비교하면 비교가되나 ㅡㅡ
이어폰으로 들으니까 코로 숨쉬는 소리 겁나 거슬리네
숨소리 나만들리는건가...
파도대위 아만대위 멋있다
하나의 심장으로 네명의 생명이 살아난거죠....부 조종사는 AI 인가유?
사람 그시대에 AI가 있어요?
FH-1 팬텀은 F-80 슈팅스타 보다 더 성능, 항속거리, 무장 탑재량 , 속도 등이 매우 떨어져서 금방 잊혀서 같겠네요.
팬텀 이후 안정적인 제트전투기 기체가 생긴거지... 그전엔 죄다 과부제조기
MIG-21이 선회율이 높아 보이는건 순전히 속도가 느려서임. F-4가 더 빠르고 선회율도 높아서 6시를 잡 을 확률이 훨씬 높았고 정치적 이유로 근접전을 하게 된상황에서 기관포 난사 없이도 사이드 와인더로 6시를 잡고 격추하는 격추교환비가 3:1이 넘은것임 왜 그렇게 격추교환비가 높은지는 모르겠다고 얼버무리고 넘어가는게 무슨 전문가라고 거기 앉아서 자꾸 거짓으로 방송을 하시는지 제발 전문가 행세는 그만 했으면 합니다. 맞는 설명이 별로 없어요 없어.... 프라모델 좋아하시면 프라모델쪽 방송을 하시는게 낫다고 봅니다. 대체 프라모델과 무기전문지식은 어떻게 연결 시켜야 합니까?
아이돌 직캠 올릴 시간에 www.dema.mil.kr/web/main.do 이쪽으로 진출하시는게 더 나을듯 합니다.
꼬우면 직접 참여하시던가 ^^
순전히 팬텀이 더 빠르고 선회력이 좋아서 교환비가 그렇게 나왔다기보단 복합적인 이유가 있어서 그런거죠... 운용교리, 파일럿 기량, 무장 등 나무가 아닌 숲을 봐야지요
선회율 높아봤지 요즘은 선회하지도 않는듯 ㅎㅎ 맨날 g값보는데
전투기나 일반 항공기 만들 때에
저런사고에 대비해서
동체 상부에 랜딩기어를 장착하여 위급시에 구조용 비행체가 합체시켜서 함께 착륙하게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랜딩기어가 뭔지 몰라여?
그때 팬텀은 기관포를 장착하지않았음
방위선금 진짜 오랜만에 들어보네
설명에 팬턴 오타
운영 진짜 왜 이따위로 하는지.. 왜 자꾸 삭제했다 재업했다 하는짓거리를 하는거야?
F-4가 선회율이 높은 이유는 익면하중이 훨씬 낮아서인데 이것도 현대 전투기에 비해서는 무척 높은것에 속함 이유는 함재기로 개발되었기 때문에 날개의 면적을 확보하는게 쉽지 않은 문제를 안고 있었기 때문임 MIG-21은 적은 추력이 높은 속도를 내는게 목표였기 때문에 날개의 크기가 작음 결국 F-104같이 날개가 작고 속도는 빠른 전투기라는 것임. 아..... 정말 틀린정보 화가 납니다. 화가나요... 러시아 무기 좋은거 많다...? 뭐 그럴지도 모르는데 진공관레이더가 있는 F-4와 아예 레이더 없는 MIG-21 도대체 뭐가 유리할까요? 참고로 MIG-21은 근접교전이 두려워 바이패스 비행하던 것들입니다.
포항 해군전단에도 시민들위해 전시해놌어요
음향좀 크게해서 녹화해주세요
따오기 이번 영상 원쌤 코막히는 소리 다 들림ㅋㅋㅋㅋ
음량 높혀서 들어도 되지않을까요?
공산국가좋아하면 이상한거 아니야 이상한사람이네
팬텀하고 미그하고 교전비는 미군의 정책하고도 차이가 있다는 말을 안하셨네요 그냥 막쏘면 이길걸 굳이 확인하고 쏴야하는 팬텀에 족쇄는 이야기 안하심 걍 원투 뻑을라고 했으면 미그21는 갬도 안됐을듯
팬텀엔진은 나중에 핵탄두를 싸는 비행기 개발에 쓰였죠
누구 숨소린가요..
위피존 WiPiZone 원쌤이욬ㅋ
f35도 해병대용은 기본적으로는 기관총안달려있는데 전문가라고 하시기에는 많이들 모잘라시는듯..
요즘엔 랩터 아님.......?
맞아요
최강 랩터.
디자인은 크루 팬덤 톰캣이최고
워썬더 간다..
F-4->F-14->F-18->F-35
제가 보기에는 FH-1 팬텀이랑 F-80 슈팅스타랑 비교해 보니 몸체를 제외을 하고는 별로 비슷한 데가 없는것 같은데요.ㅡ.ㅡ
본게임에 신인균대표도 나왔으면 좋겠다
구라쟁이를왜요?
그순간 본게임 손절한다
댓글에 전투기전문가들 엄청 많네 ㅋㅋㅋ 현실에서 뭐함?ㅋㅋ
전투기 전문가가 아닌데도 아는걸 전문가라는 사람들이 헛소리 하니까 댓글 단거 겠죠. 전문가 아니어도 인터넷에 자료 다있고 다큐에서 당시 조종사들 인터뷰로 분석한 자료도 있고요. 전문가가 아니어도 접할수있는 정보가 있는데 전문가라는 분이 헛소리 하는데, 님의 의견은 전문가가 아니면 그냥 국으로 입닥치고 있어라. 사실관계 다 필요 없고 윗사람이 그렇다고 하면 그냥 다 믿는 분이신가 봐요. 누가 그러던데.... 그런게 국민들이고 그런 국민들은 개 돼지와 같다고... 나랏님들이 그렇다고 하면 다 믿고 수긍하는 착한 국민이 되세요.
@@vashonmart 물론 맹신만큼 위험한건 없지만 이런 영상에 달리는 토론 댓글들은 금방 진흙탕 싸움으로 변질되서 비전문가분들이 다시는 댓글은 뭔가 깔끔한 정보얻기가 어려운건 사실이네요
? 나오는기종 전투기 타보셨어요? 타보지도 않은기체를 정보만으로 어째알아요ㅋㅋ 타보셨으면 인정할게요
@@김췤췍 그 논리면 한국하고 북한싸우면 우리가 질수있다는 소리인데? 우길거면 재대로 우겨라
@@New_biG 니수준보면 우기는것도아닌데 뭘우긴데ㅋㅋ
G빼버려
베트남 전은 미군의 제공권 확보 실패가 패전의 원인이라는 설도..(모든전쟁의 관건은 제공권 아닌가. 유용원기자 말대로 팬텀이 그리 잘싸웠으면 미군이 왜 졌을까.). 미그기가 팬텀을 학살한 전투로 아는데 뭔 교환비율이 1대1.3 으로 팬텀기 우세인지...북한군 조종사도 3분하여 6개월 단위로 로테이션 참전한게 제트남전이고 60년대 미군은 제공권을 넘겨줌. 결과적으로 60년대 미군은 파병규모를 줄여나가고 그 자리를 채운게 한국군리고 70년대 종전 직전엔 한국군이 미군보다 숫자가 많아진다.
최호준 미사일 만능주의 때문에 밀린거라
실제 미군은 전투에서 진적이 없습니다. 그냥 미국내 반전여론때문에 빠져 버린거고 나갈때 남베트남에 중무장을 시키고 갔으나 지들 스스로 넘겨 버린겁니다.
전투에서는 이겼지만 여론전에서는 밀림
베트남전 시작부터 끝까지 제공권은 미국이 압도적으로 장악했습니다. 미그가 펜텀 학살한적 없습니다. 가장 않좋을때도 펜텀이 미세하게 우위에 있었습니다. 베트남 패전이유는 방송에 있습니다. 북베트남은 미국방송을 이용해서 미국국민을 정부의 적으로 돌리는데 성공해서 승리 했습니다. 베트남전 구정공세를 공부해 보세요.
2등
유 용원..저양반은 왜 우리나라에서살지???미국으로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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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5 설명 개답답 이공계 박사 맞음?
수호이 35타령 오지게 하네 소뽕인가
미군이 주장하는 신뢰할수 없는 통계를 가지고 팬텀을 평가하지마라. 공중전능력 최악에 전자장비 쓸모없고 지상공격능력도 별로라서 '저걸 엇다 쓰냐' 이런 평가 받앗던 전투기다
무기도입 사업 문제를 덮으려고만하는 국방부채널의 한계다. 문제가 겨우 기관총 하나엿을까? 그건 일부에 지나지않는다. 기종의 문제를 파악할수 잇엇던 상태서 그냥 덤테기 쓴 무기도입사업을 왜 칭찬해주냐?
이마카도키로 머래는거야 미친놈이ㅋㅋ 그래 문제있는 장비를 아직까지 고쳐쓰겠냐
고저 어떻게든 깍아내릴려고 팩트한줄없이 뇌피셜 갈기는거보소ㅋㅋㅋ
아그야 이거 왜 재탕된지 모르지?
재탕되기전에 격렬한논쟁이 잇엇단다 뭐도 모르는 너같은 애들 때매
난 지금 니글에 답글 달았는데 뭔 있지도않는 과거를 처들먹거리면서 잘난척을 처하냐?ㅋㅋ
+이마카도키로 님보다는 미군쪽이 더 신뢰성 높습니다.
저 고물을 아직도 한국공군은 비행하고 있다 쪽팔린다
일본도 퇴역 안시켰을껄요. 우리집이니까 속상한거지 남들은 잘 모릅니다.
@@dooyongpark9029 그래요? 일본도 아직 팬텀 있어요?
@@yelloyello6582 네. 확인해보니 73대가 아직 건재합니다.
@@dooyongpark9029 대박 ㅋ
독일이나 이스라엘도 아직 쓸걸요..
물론 안확실함
공산주의 찬양하는 사람도 있네 ㅋㅋㅋ 한국 참 한심하다 로마가 왜 망한줄아냐 ㅋㅋㅋ
진짜 장교맞나? 열나 나대네
저 꽁지머리에 여드름흉터 많은 사람 말 진짜 재수없게 하네.
본인도 그러고 있어
근대 여기 출연진 좀 바꾸면안되나 제대로 모르는 사람이 본인도 모르는걸 억지로 설명하는거 보면 졸라 답답함.
비행기가 뜨는 원리가 속돕니다.ㅋㅋㅋ
비행기가 뜨는 원리는 양력때문인건 어지간한 물리배운 사람이면 다 아는거 아녀?
약력을 높이는데 속도가 차지하는 부분이 크긴하지만 속도때문에 뜬다 이건 무슨 개소리여.ㅋㅋ
자동차가 음속돌파한다고 날수있냐고(실제로 음속돌파한 자동차도 있다)
정말 설명할때부면 덤앤더버도 아니고 저런 인간들을 써야하는 이유가 먼지 진심 궁금함. 국방부 인맥방송인가?
아예 틀린 말은 아니지 레이싱카에 스포일러가 달린이유가 지면접지력을 높이기 위해 만든건데
지나가는 문돌이다.
양력을 발생시킬 수 있는 장치나 형상이 존재하면 속도 증가 -> 양력 증가
이건 문과도 안다...자동차가 음속 돌파해서 떠다니면 그게 항공기지 차냐?
가서 이불이랑 사랑이나 나눠라ㅋㅋㅋ
@@ColdCoke-pb4fx ㅋㅋ👍
볼수록 진행자가 싼마이다. 그냥 토크멘터리 전쟁사나 볼란다.
웃지말고 진지하게 진행좀합시다 ㆍ집중이 안되여
날개 접히는거 설명하다 파스칼원리를 왜 설명하며 왜또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헛소리만 하는지 ㅉㅉㅉ
훔.. 안봐요 인제 모냐 진행자
MIG-21이 선회율이 높아 보이는건 순전히 속도가 느려서임. F-4가 더 빠르고 선회율도 높아서 6시를 잡 을 확률이 훨씬 높았고 정치적 이유로 근접전을 하게 된상황에서 기관포 난사 없이도 사이드 와인더로 6시를 잡고 격추하는 격추교환비가 3:1이 넘은것임 왜 그렇게 격추교환비가 높은지는 모르겠다고 얼버무리고 넘어가는게 무슨 전문가라고 거기 앉아서 자꾸 거짓으로 방송을 하시는지 제발 전문가 행세는 그만 했으면 합니다. 맞는 설명이 별로 없어요 없어.... 프라모델 좋아하시면 프라모델쪽 방송을 하시는게 낫다고 봅니다. 대체 프라모델과 무기전문지식은 어떻게 연결 시켜야 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