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에 소천하신 친정어머님께서 성경책갈피에 푸쉬킨의 시를 적어서 갖고 다니셨던 기억이 납니다. 삶이 얼마나 힘들었으면 그 시를 읽으며 위로를 받으셨을까요. 지금도 눈물이 핑 돕니다. 어제 금요예배 때 김순영님의 이 곡을 들으며 은혜 많이 받았어요. 열심히 견디며 좋은 날들 오길 바라며 살아가자고요.^^
결코 후회 없이 감사한 삶을 살아 온 그 근원적 원동력이 어느 것인지 넉넉하게 알게 하여 주는 명곡 중 하나 입니다. 제 나이 74세, 호주 이민 생활 날에 어려움은 없지 않았으니, 이 곡을 들을 때 마다 용트림 치는 그 무엇을 머리와 가슴으로 느낍니다. 코로나로 전쟁의 위험 속의 불안과 긴장의 나날을 지나는 지구 촌 식구들을 창조주 하나님의 자애로운 자비로 이 어려움을 극복하게 돕는 힘찬 열창을 부르시는 김 순영 님 고맙습니다. 그리고 이에 수반하는 뭍 연주자님들과 김 효근 님 모두에게 깊은 감사과 더불어 건강하심과 정진을 하시길 기도합니다. 시드니에서 권 혁 무 드림
고음으로가면 퍼지는 소프라노들이 많다. 나이들면 성대의 노화와 늘어짐으로 바리에이션을 넘은 발라 고개가...ㅠㅠ 그래서 고음을 듣는게..고역인데.. 진짜 김순영님 고음은 들으면 내 마음이 시원해진다. 정말 딱 제 위치에 붙은 소리!!! 피치까지 와우!!! 👍 👍 👍 그렇나고 날선소리, 납작한 소리도 아니고~♡ 덕분에 제 귀가 호강합니다^^ 김순영님 덕분에 너무 행복합니다~
김 순영 교수님! 어제는 80세된 삼촌께서 네 삶에 위로가 될것이라며 꿈으로 오는 사람아 를 보내주셨는데 그 노랫말에... 교수님의 치유해주시는 음색에... 2년전 사랑하는 어머니를 하늘나라로 보내고서 많이 힘들고했었는데... 자면서 교수님의 치유곡 꿈으로 오는 사람아 내 삶을 속일 지라도 들으면서 원없이 눈물을 흘렀습니다! 따뜻한 눈물을 말입니다. 삶을 포기하고 싶을때 어머니의 따뜻한 사랑의회초리를 맞는다 싶었거든요! 오늘 또 내삶을 속이지라도 들으며 상처받은 몸과마음을 치유받았읍니다! 교수님 항상. 건강하시고 가정에도 평화와안녕이 깃든기를 진심으로 기도할께요! 교수님께서 제자들도 잘 가르치셔서 노래 잘 하는 사람보다는 치유할줄 알고 사랑할줄 알고 베풀줄아는 그런후학들 발굴여 힘 부어 주십시요^^ 감사드려요^^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참고견디면 좋은날 올거야 결혼식때 사회를 봐준 형님한테 사업을하다 사기를 당하고 이혼도하고 정말 제 삶이 많이 망가지고 자살도 여러번 시도했지만 어느순간 이렇게 살면 나를 사기친 사람들이 행복할수 있다는 생각에 평생 해보지 않은 흔히 말하는 노가다판에 나가서 초보일당9만원을 받으며 참고견디고 살았습니다 진짜 가사처럼 참고견디고 하루하루 노가다판에서 꿈을 쌓고 책도 많이보고 현장에 필요한 많은 자격증공부도 하고 살다보니 현재에 결과 지게차 굴삭기 자격증도 취득하고 예전 사업할때보다 돈도많이 모으고 주위에 맏을만한 사람들도 많이 생기고 현장에서 이제는 하루일당23만원을 받으며 대우받으며 살고 있습니다 정말 삶은 아무리 힘들어도 본인의 마음 가짐에 따라 삶이 달라질수 있다는 것을 많이 깨달고 살고 있습니다 정말 삶이 나를 속일지라도 그 삶을 극복하면 삶에 결과는 정말 즐거운날 행복한 날이 온다는걸 많이 깨달고 살고 있습니다~그래도 세월이 흐르고 삶이 좋아져도 변하지 않는 것이 있더라고요 사람에 대한 믿음~아것은 평생가도 변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현재 아무리 주위에 믿을만한 사람이 있더라도 나도 모르는 순간에 사람에 대한 울타리는 어쩔수가 없는것 같네요
며칠 전 이 곡을 처음 접하게 됐는데 갑자기 눈가에서 눈물이 저도 모르게 흐르더라구요.. 울고싶지 않은데 노래를 듣으니 계속해서 눈물이 나서 펑펑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내가 많이 지쳤었구나.. 힘들었구나.. 나를 챙길 시간 없이 바쁘게 삶을 살아오다보니 더 그랬던 것 같습니다..
This performance is one of your best in my humble opinion.You conveyed the meaning and comfort and encouragement of the song to my heart. It touched my heart. Thank you very much once again.
이 노래는(아우~찬양이라고 할뻔했네요.ㅎㅎ) 김순영 소프라노가 원탑인것 같습니다. 듣고 또 들어도 가사와 곡이 주는 깊이가 항상 새롭네요. 그런데...작곡가님이 너무 부르는 사람을 생각 안해주셨어요.ㅎㅎㅎ 전공자인데도 연습하다가 주님께 갈뻔했네요.낮은 라 부터 하이 시까지...^^;;;;;; 너무 어려워요. 그래서인지 부르시는분이 많이 안계신가봐요.어렵지만 곡은 정말 너무 좋아요..ㅎㅎㅎㅎ
Should this life sometime deceive you... Should this life sometime deceive you, Don’t be sad or mad at it! On a gloomy day, submit: Trust - fair day will come, why grieve you? Heart lives in the future, so What if gloom pervade the present? All is fleeting, all will go; What is gone will then be pleasant.
절망의 날을 참고 기다렸지만 기쁨의 날은 오지 않고 오지 않을 겁니다ㅎ 그러나. 가수의 청아한 음색과 음악 재능 그리고 그 조탁한 결과물은 훌륭해요. 악곡에서 가사= 문학성은 그렇게 큰 의미는 아니라고 봅니다. 음악 그 자체가 핵심이고 중요한 것이죠. 악곡 감상에서 얻는 감동은 그 음악성에서 오는걸요.
10년전에 소천하신 친정어머님께서 성경책갈피에 푸쉬킨의 시를 적어서 갖고 다니셨던 기억이 납니다.
삶이 얼마나 힘들었으면 그 시를 읽으며 위로를 받으셨을까요. 지금도 눈물이 핑 돕니다. 어제 금요예배 때 김순영님의 이 곡을 들으며 은혜 많이 받았어요. 열심히 견디며 좋은 날들 오길 바라며 살아가자고요.^^
막둥이가 뇌전증 으로 첫째 둘째는 심장병으로 자살하고도 싶을때 이노래를 듣고 다시 일어섰습니다!
내육신 과 뼈와살이 있는한 아이들에게 더 나은 하루하루 를 위해 오늘도 나아갑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위로와 축복합니다
힘내세요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저역시 몸이 많이 아픈가운데 살아왔지
만 어머님은 더 힘든
삶이시네요
자식의 아픔을 어찌
감당할수 있으리요
하루하루 잘~~
버티시길 !!!!
긍휼과 구원의 은혜를 베푸시길 기도하겠읍니다 !!
너무 힘드시겠네요
무슨 위로말을 드릴수없네요.
가슴이 너무 멍해지네요.
주님의위로와 치료가 있길 기도합니다.
결코 후회 없이 감사한 삶을 살아 온 그 근원적 원동력이 어느 것인지 넉넉하게 알게 하여 주는 명곡 중 하나 입니다.
제 나이 74세, 호주 이민 생활 날에 어려움은 없지 않았으니, 이 곡을 들을 때 마다 용트림 치는 그 무엇을 머리와 가슴으로 느낍니다.
코로나로 전쟁의 위험 속의 불안과 긴장의 나날을 지나는 지구 촌 식구들을 창조주 하나님의 자애로운 자비로 이 어려움을 극복하게 돕는 힘찬 열창을 부르시는 김 순영 님 고맙습니다. 그리고 이에 수반하는 뭍 연주자님들과 김 효근 님 모두에게 깊은 감사과 더불어 건강하심과 정진을 하시길 기도합니다. 시드니에서 권 혁 무 드림
고음으로가면 퍼지는 소프라노들이 많다.
나이들면 성대의 노화와 늘어짐으로
바리에이션을 넘은 발라 고개가...ㅠㅠ
그래서 고음을 듣는게..고역인데..
진짜 김순영님 고음은 들으면 내 마음이 시원해진다.
정말 딱 제 위치에 붙은 소리!!!
피치까지 와우!!! 👍 👍 👍
그렇나고 날선소리, 납작한 소리도 아니고~♡
덕분에 제 귀가 호강합니다^^
김순영님 덕분에 너무 행복합니다~
최곱니다 (오석환)
몇일전에 직접관람해서 들었는데 누군가 내게 위로를.해주는것 같았어요.
눈물이 나더군요. 감동을 받았습니다.
우리 시대의 대단한 소프라노. 대한민국의 자랑입니다!
너무 감동적입니다
김효근선생님 푸쉬킨 시에 어쩜 가락을 이리 잘 붙이셨을까요
아무리 들어도 몇번을 들어도 감동은 여전합니다. 우리나라 최고의 소프라노 김순영님, 목소리 자랑이 아닌 진정한 노래를 들려주시는 분..
맞아요 울~순영님처럼
화~내지말고 슬퍼말고
모든걸 주께맞기고
참고 인내하다보면
그대 노래처럼
기쁨의날을기다려야겠죠~~아~멘할렐루야
최고 순영님 이보다 더 좋은시와찬양이 어디
있을까싶습니다~^^♡♡♡
뭔가 노래한다기보다 힘든 제게 어깨토닥이며 말씀하듯한 느낌 ㅜ ㅜ 영상보고 많이울었네요
최고의 악기는 사람의 목소리임을 실감합니다. 정말 감동입니다.
김순영 님은 형언할 수 없는 아름다운 음색을 가지셨죠.... 거기에다 모든 이의 가슴에 울림을 남기시는.... 하....안정감이 감도네요.. 들을 때마다 가슴 벅차고요.....^ ^ 앞으로도 더 좋은 더 아름다운 무대 많이 만들어 가시기를...
김 순영 교수님!
어제는 80세된 삼촌께서 네 삶에 위로가 될것이라며
꿈으로 오는 사람아
를 보내주셨는데 그 노랫말에...
교수님의 치유해주시는 음색에...
2년전 사랑하는 어머니를 하늘나라로
보내고서 많이 힘들고했었는데...
자면서 교수님의 치유곡
꿈으로 오는 사람아
내 삶을 속일 지라도
들으면서 원없이 눈물을 흘렀습니다!
따뜻한 눈물을 말입니다.
삶을 포기하고 싶을때
어머니의 따뜻한 사랑의회초리를
맞는다 싶었거든요!
오늘 또 내삶을 속이지라도
들으며 상처받은 몸과마음을
치유받았읍니다!
교수님 항상. 건강하시고
가정에도 평화와안녕이 깃든기를
진심으로 기도할께요!
교수님께서 제자들도 잘 가르치셔서
노래 잘 하는 사람보다는
치유할줄 알고
사랑할줄 알고
베풀줄아는
그런후학들 발굴여
힘 부어 주십시요^^
감사드려요^^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참고견디면 좋은날 올거야
결혼식때 사회를 봐준 형님한테
사업을하다 사기를 당하고
이혼도하고 정말 제 삶이 많이
망가지고 자살도 여러번
시도했지만 어느순간 이렇게 살면
나를 사기친 사람들이 행복할수
있다는 생각에 평생 해보지 않은
흔히 말하는 노가다판에 나가서
초보일당9만원을 받으며
참고견디고 살았습니다 진짜
가사처럼 참고견디고 하루하루
노가다판에서 꿈을 쌓고
책도 많이보고 현장에 필요한
많은 자격증공부도 하고 살다보니
현재에 결과 지게차 굴삭기
자격증도 취득하고 예전
사업할때보다 돈도많이 모으고
주위에 맏을만한 사람들도 많이
생기고 현장에서 이제는
하루일당23만원을 받으며
대우받으며 살고 있습니다
정말 삶은 아무리 힘들어도
본인의 마음 가짐에 따라 삶이
달라질수 있다는 것을 많이
깨달고 살고 있습니다 정말
삶이 나를 속일지라도 그 삶을
극복하면 삶에 결과는
정말 즐거운날 행복한 날이
온다는걸 많이 깨달고 살고
있습니다~그래도 세월이 흐르고
삶이 좋아져도 변하지 않는
것이 있더라고요 사람에 대한
믿음~아것은 평생가도 변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현재 아무리
주위에 믿을만한 사람이 있더라도
나도 모르는 순간에 사람에 대한
울타리는 어쩔수가 없는것 같네요
오늘 너무 힘든 하루였는데
아름다운 목소리에 이 어두운 하루의 마감을 밝혀주시네요.
감사합니다. 노랫말처럼 견대낼게요.
김순영 소프라노 성악가님.. 오늘 강동아트센터에서듣고 팬 됐어요. 노래 듣고 울컥했습니다.! 목소리가 너무 아름다우시고 마음을 울리시는것 같아요!❤
너무나 아름다워서 뜨거운 내심장이 녹아 내릴것만 같네요 !!! 순영님의 아름다운 목소리에 날개를 달고 끝없이 날아가고 싶습니다 감사해요
맞아요!
김순영교수 음성으로 들어야 가슴속 폐부속에 스며듭니다. 기쁨의 날 꼭 올거에요!
너무 너무 자주듣는 노래입니다.
특히 힘들고 외롭다고 느낄때 들으며
큰위로를 받습니다.
노래의 기능중하나가 이런 마음의 정화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좋은 노래 많이 작곡해주세요.
역시는 역시네요Sop김순영님
아무흠도없이 완벽에 가까울정도로
잘~소화하셨습니다
행복한나날되십시오
계속 응원합니다😍😍😍😍😍😍
가사도 너무 와닿고 소프라노 김순영님 멋지셔서 구독 누르고
잘 감상했습니다 🎧
김순영 선생님께 너무 잘 어울리는, 마치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곡이네요! 진솔한 표현력에 늘 감동을 받습니다.
고맙습니다
삶이 너무 슬픈 날입니다 ..
작곡가님 이 곡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순영님께서 이 곡을 부르실 때 마치 저희를 따뜻하게 위로해주시는 느낌이 강하게 드네요
저희를 향한 순영님의 따스한 마음과 큰 사랑이 느껴지네요 또 저희를 축복해주시는 것 같아요ㅎㅎ 저도 순영님의 팬으로서 사랑합니다!!!
언제나 찾아 듣게 되는 곡입니다.
김순영님이 부르는 가곡과 찬양은 큰 감동과 위로를 줍니다. 감사합니다.
그대 정성들여올라온 동심초에 제가슴도시려오는걸요😭😭😭😭😭😭
그래서 더더욱 그대
정성에귀기울여 기도하고있습니다~
전문 성악가도 피치 떨어지면 못듣는데,
김순영 님의 정확한 음정에 매료됩니다!
아~~~~멘 입니다
할렐루야~~♡♡♡
노래도 너무 너무 잘하시고 아름답고 뭐 부족함이 없으시네요. 불공평하다........ㅎㅎ
인천에서 직접들었을때도 감동이였는데.오늘새해 맞이해 다시들으니.눈물나고
다시되새기면서. 그래.참자.좋은날이 올거야! 계속 되새김되네요.감동적인 음성으로 들려주시니.감사합니다.~
힘내세요! 같이 인내하면서 힝 내봅시다! (오석환)
2019년 이곡을 발표하시고 듣자마자 펑펑울었었습니다. 힘들때마다 이곡을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순영 님의 노래는 정말 특별합니다. 어떤 노래이든지....감사합니다.
정말 멋진 곡입니다. 힐링되는 밤~ 감사합니다~^^
소리로가 아닌 마음의 울림이 전해집니다. 감동적인 연주 감사합니다
이런가곡은
그대밖에~~~♡♡♡
계속. 듣다 보니. 따라. 부르게되네요.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화내지마. 시원시원한. 목소리. 그. 누구도. 따라올수. 없는거. 같아요.
The most beautiful voice I've ever heard.
이 곡은 김순영씨가 부르는 것이 가장 듣기 좋네요.
살아있어 이 음악을 듣게 된게 축복입니다.
참 좋네요 부르시는 분에따라 이렇게 아름답게 들릴수가
언제나 순영님의
참신한 그 아름다움은
지금도 변함없는 그
연장선상에 계시다고
굳게믿습니다^^♡♡♡♡♡♡♡~~
한국성악의 보석
너무 좋아요 ~^^♡
Wow
Beautiful
위로 받고 또 하루를 채웁니다..❤
며칠 전 이 곡을 처음 접하게 됐는데 갑자기 눈가에서 눈물이 저도 모르게 흐르더라구요.. 울고싶지 않은데 노래를 듣으니 계속해서 눈물이 나서 펑펑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내가 많이 지쳤었구나.. 힘들었구나.. 나를 챙길 시간 없이 바쁘게 삶을 살아오다보니 더 그랬던 것 같습니다..
This performance is one of your best in my humble opinion.You conveyed the meaning and comfort and encouragement of the song to my heart. It touched my heart. Thank you very much once again.
그 날의 감동이 다시 느껴지는듯 합니다....
조용히 눈물 흘리며 다시 한번 저를 되돌아 보는 시간들...
앞으로도 좋은 무대 기대하겠습니다 ^^
가보셨나 보군요 순영님 엄청 선하신분 같은데 맞나요?
노래가 내삶에 위로 되어주니 힘이납니다☺
좋은날도 행복한날도 언젠간 오겠죠..
감사합니다
난 몇년 전 수술후 이 곡을 들으며 아픔을 이기려했어요.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브~~ 라~~ 바 ~ 감동입니다
그대 성음이
이렇게고운 가곡으로
거듭나게 하시다니요😍🤩🤗
감정표현이 넘 좋아요
가장 좋아하는 버전~
반복해 들어도 꼭 마지막 부분에서 눈물이 나요
넘 잘부르십니디 감동이예요
비브라토도 좋고 감동받았습니다..
전 김순영 선생님 노래들중 이노래가 젤 가슴을 울리더라고요
감사합니다🌟🌟🌟🌟🌟
으앙 ㅜㅠㅜㅠ 교수님 너무너무 아름다우십니다....ㅜㅜㅜㅜ
위로가 되는 노래들....찬양들.....늘 잘 듣고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영육간의 건강을 허락하시고 늘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천상의 목소리로 평생 노래해주세요♥ 격하게 아낍니다♥
안녕하신지요 순영님~
오늘도 그댄 광야의참~노래를 우리에게
들려주셨네요
언제나 새희망의꿈을꾸게하시고알게하시고
깨닫게하시는 그대야말로 성령님이
함께하시는 참모습 아닌가싶습니다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바로 거룩한 찬양으로 늘~쉬임없이
우리에게 그대찬양의열매로 먹이시는그대모습이 아름다움을뛰어넘
어 선교의정신으로 부르짖는모습은
우리네뿐만이 아니라 저 하늘에서도
대 환영하실겁니다
순영님 늘.....고맙고 감사드리면서
약해지지마시고 더더욱 힘내시길
전~간절히 주님께 무릎꿇고기도합니다
오늘도착하고상실한 그대모습보며
내 주님께만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A~~~men......
가사가 잘 들려 좋네요.
아주좋아요! 쌩큐!
이 노래는(아우~찬양이라고 할뻔했네요.ㅎㅎ) 김순영 소프라노가 원탑인것 같습니다.
듣고 또 들어도 가사와 곡이 주는 깊이가 항상 새롭네요.
그런데...작곡가님이 너무 부르는 사람을 생각 안해주셨어요.ㅎㅎㅎ 전공자인데도 연습하다가 주님께 갈뻔했네요.낮은 라 부터 하이 시까지...^^;;;;;; 너무 어려워요. 그래서인지 부르시는분이 많이 안계신가봐요.어렵지만 곡은 정말 너무 좋아요..ㅎㅎㅎㅎ
감사와 소망으로 하나님께 찬양합니다
아주 ! 아주 좋아요! 쌩큐!!
김순영 님이 오래오래 아름다운 목소리를 지니길 바랄뿐입니다....
Je ne connaissais pas cette chanteuse... Quelle voix sublime !
짬나는대로 듣고 있어요.
들을때마다 놀라워요 ㅎㅎ
넘 잘불러서요~~♡
Should this life sometime deceive you...
Should this life sometime deceive you,
Don’t be sad or mad at it!
On a gloomy day, submit:
Trust - fair day will come, why grieve you?
Heart lives in the future, so
What if gloom pervade the present?
All is fleeting, all will go;
What is gone will then be pleasant.
넘 좋아요!
수많은팬들의 가슴에
울림으로 울렸던 그 노래시가 곡을붙혔죠 푸쉬킨의시가 곡을붙히니 바로 가곡
노래가되버렸어요
워낙 성음과음율이튀어나게좋으니까요 대단합니다 순영님~~~언제나건강하시고 좋은곡많이
부탁드립니다♡♡♡
She is absolutly spectacular.
순영이 눈나~❤😊
우리나라에 살고 있다는 보람을 이노래에서 느낍니다 제눈에 눈물이 글썽하네요
삶이. 그대를 속일. 지라도. 화내지마. 기쁨의 날. 올거야
👍👍👍👍👍👍👍👍👍👍👍👍👍
잘했다 잘했다 잘했다 잘했다 잘했다 잘했다 잘했다 잘했다 정말 잘했다 !!!! 와~씨 정말 좋다~~!!! 순영아 니가 최고야!!!
조용한 오후 감상 잘 했습니다.
60여평생 살아보니 인생사 별거 아니더라구요?
그냥 물흐르느데로 살아가시오!
아무리 사랑하는사람도 , 3년을 못가고 , 네 눈에서 사라지면 멀어지고, 젊은날 타오르는 불장난이오!
그냥 나에게 닥아오는 인연데로 살아시구려!
물흐르는데로 살다보면 희노애락이 다 마음먹기에 따라간다는것을 이것이 인생사라는것을 알게 되겠지요?
바이올린으로 연주하고 싶어 연습하고 있습니다 :) 곡이 너무 아름다워요ㅠㅠ
여러번 듣지만,들을수록 가슴깊이 감동이 파고드는 강한 느낌입니다
순수그자체가 시종같구요
고음처리를 퍼팩트하게 소화해내는
태크닉이 멋져요
말 그대로
할렐루야가 아닌지요?..
그대 고마움을 무엇으로
갚아야좋을지......
오늘도 천국이 따로없는듯
고맙기만합니다🌈😍🌈😍😍🌈🌈🌈🌈🌈🌈
Good Luck 👍
힘이 나요~
표현력이 좋아요
울~~~김순영씨는 성음도 타의추종을
불허할만큼 좋으시지만
보면볼수록 그대의 아름다움이... 신앙~크리스챤이어서그럴까요?..
마음씨가 착해보이니까요^-^♡😍😍😍
천사이죠! (오석환)
죄송해요. 교수님!
눈물을 흘리면서
댓글을. 치다보니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라고 했어야 했는데 죄송해요!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계속 응원드립니다
언제나 예쁘신분....^^
찬양의천재, 뮤지컬,가곡
전 과목을 휩쓸다시피하는
그대 순영님.. 천메다 전방
에서 바라만봐도 행복할것
같습니다~
금세기에있어 찬양의천재
가 아니겠는지요~
나를 비롯 온천하가 그대
아름다운 성음에 넋을
잃은듯하오
오늘도 주님 아니
나와 우리모두를지의신
전능자 여호와 하나님께만
영광 또다시 영광을......
드리고싶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맞아요
주님 그대향한 사랑의
물결이 추렁이는그날까지
그대 아끼는 가장귀한보화
캐내어 가져갈자 아무도
없다오...........
밑에 순영님의팬여러분의 사연을듣고보니 저또한
눈물이.....😢😭😭
김효근 교수님?
교수님 가곡집 구매 가능한가요?
공부해야 하는데 가곡집이 필요합니다.
부탁드립니다 ~~
절망의 날을 참고 기다렸지만 기쁨의 날은 오지 않고 오지 않을 겁니다ㅎ
그러나. 가수의 청아한 음색과 음악 재능 그리고 그 조탁한 결과물은 훌륭해요.
악곡에서 가사= 문학성은 그렇게 큰 의미는 아니라고 봅니다. 음악 그 자체가
핵심이고 중요한 것이죠. 악곡 감상에서 얻는 감동은 그 음악성에서 오는걸요.
이건 뭐 드라마주인공이 나와서 노래부르는것같어..
ost영상이 흐르고 주인공이 오버랩되는 영상..
혹 여우 주연상은 안받으셨나용 그때..
김순영님 이곡 음폭이큰되요
악보좀구할수있을까요?악기로해보게요
내 첫사랑이 좋아했던 노래...
저도 참좋아하는 성악가인데~~~
왜 2017년때부른거하고 다른지궁금하네요
그때는 콘서트라 다른건가요? 이번은먼가 답답함이있네요ㅠㅠㅠ
할말은 많지만 일단 안하겠습니다~~
김순영님이 어느방송에서 불렀던 솔베이지 노래가 사라졌어요.
아주 즐겨들었는데 너무 아쉽네요.
다른시람이 부르는 솔베이지 노래는 많은데 전혀 김순영님의 노래와는 비교할수없어서 아예 안듣고 있습니다.
소프라노 김순영께서 초창기에 부르신, 조회수 100만을 넘었던 "첫사랑"도 없어졌는데 참으로 아쉽습니다. 솔베이지 노래도 없어졌고 에델바이스도 사라졌고...어찌 되었는지 영문을 모르겠습니다.
@@SNKim-zh8se 예~너무 아쉬워요.
김효근 선생님 가곡집 너무 구매하고싶은데 .. 대한음악사며 교보문고며 아무리 찾아도 찾을수가 없네요 ㅠㅠ 작품 악보집 어디서 구매할수 잇나요 ...?
원래 NellaFantasia 클래식Song은
미국의 사라 브라이트만
(Sarah Brighman)무려 조회수가646만회되죠 미국에선제1위를
달리고있지만
반면 우리나라에선 사라브라이트만
못지않게
김순영(Soonyoung-Kim)님이
난~~최고라 생각합니다~~😍😍😍
순영님 오늘 주일인데
찬양 좀~아끼셨다가
주일예배때 안~드리실 건가요..??
그정도 절 위로 충분
합니다 저가 괜한소릴
했나봐요 순영님 절위해 기도하시니까
전~그 어떤 분 보다도
그대의간구 그리고 그대의믿음 전 믿어
의심치않습니다
그러면된거죠 전 그대
덕에 나을줄믿어요
이젠 걱정 안하셔도 된답니다 저에게도굳은 믿음이
섰습니다~
날~또 눈물나게 하실건가요😭😭😭
순영님 믿음에 전적으로 힘을 얻었답니다 이게 기적
아닌가요 제발 힘내십
시오 그리고식사도
많이많이요 순영님조
차쓰러짐 아되니까요
자주문자 넣을게요
제발통화좀했음합니다
내 전번보냈는데 어디에 버렸나요
김다해님에게도보냈고
내스스로도 댓글에보냈건만....
세상 참무서움을 느꼈어요 저도 이젠
적당하게 살거예요
사람심리를어느정도
이해를했거든요
그러니 이젠 심려치
마십시오 저 성령님께서 힘주셨답니다 아셨죠
순영씨 제말을 믿으시길요~~~
ㅇㅇㅇ
브라바
순영님찬양곡하나주문할까요 제가 제일 자주부르는 찬양곡이 하나
있지요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다윗의 유명한시죠
내게부족함이
없으리로다.......이곡은
찬양곡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