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자유분방한 우리의 사쵸 [ 네코마타 오카유 & 토코야미 토와 / 홀로라이브 ]

[@jjms327]

오늘도 요망한 고양이와 슈퍼소악마

[@hyungkim5343]

1:44 고생하는 루이모

[@user-cl7kl6ii6r]

토와 놀릴 때 코맹맹이 목소리 너무 중독적임 ㅋㅋㅋㅋ

[@Stellar_Stellar]

역시 도로켄의 사쵸....

[@bgmnewage6795]

겁나귀엽네ㅋㅋㅋㅋ

[@Grey_Heron]

기회가 되면 일단 장난을 치는 오카유 ㅋㅋㅋ

[@月火월화]

오늘도 잘놀고있는사쵸

[@meltdown798]

오늘도 요망한 네코사쵸

[@heroineaisideru]

장난을 잘치는 오카유는 귀여웠다
루이모는 뭘잘못했길래 오카유 엉덩이를 닦게해야하는데 ㅋㅋㅋ

[@lossnai]

도둑건설 잔잔하게 재밌다... 일단 사장도 마인크래프트 고수가 아니고 배워가는 입장이라 뭐 신기해하는 거 보면 신선함.

[@dda_ddi8888]

도로켄이 생기기 전과 후의 서버 활력의 차이가 큰 거 같아요

[@aaaa-xv8fi]

작업력이 상당한 루이가 총수 접속이슈로 그룹활동이 미진했던 홀록스 외에 소속처를 갖고 공급자 역할을 수행
기존에 마크를 잘 안하던 멤버들 주축이라 서버인구 신규유입 효과
생각보다 견실한 건설위주 활동을 벌여서 서버에 남는게 많음

[@jun1635XVI]

신서버 초반에는 멤버들 많이했지만 점점 접률 줄었는데 도로켄 역할이 진짜 크죠

[@sw_ytube]

나니~~! ㅋㅋ

[@Field_필드]

우치노 사쵸가 고멘나사이...

[@soo1857]

오카유 하고의 딜교는 손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