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발표 : 향후 거취에 대한 저의 입장입니다.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8 พ.ย. 2024
-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 향후 거취에 대한 입장을 공유하기 위해 여러분들과 제 강사로서의 데뷔과정부터 그간의 여정을 돌아보는 영상을 올리게되었습니다. 저는 올해 이투스와 2019년부터 시작된 강사계약이 올해로 마무리됩니다. 새로운 재계약의 시점에서 어떤 결정을 할지, 그리고 내년 강의는 어디서 진행될지 2025 수능시험일, 라이브 분석 방송에 공개됩니다. 저의 다음 결정과 행보를 모쪼록 응원해주세요. 제 영상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경찰청 초청강연] 악성 민원에 힘들어할 모든 공무원 분들께](http://i.ytimg.com/vi/I-N_0DI-fwg/mqdefault.jpg)
일단 쉬세요..돈은 충분히 벌었잖아요 자기인생 하나뿐입니다.
연애도 해보시고 그리고 가끔 방송이나 유튜브에 소식 전하면서 자신을 위해 남은시간 소비하세요
어느날 집에 오는길에 우산도 없는데 갑자기 비가 내리더군요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뛰어 왔는데 훔뻑 젖었더라구요 이럴줄 알았으면 비맞음도 즐기며 걸어올걸 하는 글귀가 생각나네요 무엇보다 선생님이 즐겁고 건강했음 합니다
선생님은 이 사회에 큰 영향력이 있다고 여겨집니다 물론 선한 영향력입니다 보다 많은 아이들에게 선생님의 영향이 보여질수 있으면 어떨까 하는 주제넘는 저의 생각입니다 건강도 챙기시며 무엇을 하시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첫번째 문장이 자연스런 살짝 낭만이 느껴지네요.
선생님의 마지막 멘트 ‘저를 잘 이끌어 주세요‘ 우와 이 낮은 자세, 학생들을 높이 사고 존중하고 경청하는 마음 정말 존경합니다. 이 세상 살며 그 누구에게도 빚지지 아니한 자 없다 라는 옛글귀가 떠오르는 순간입니다. 모두의 공덕과 도움으로 지금 이자리에 서 있음을 알아차립니다.
저는 시드니 현역 통역사입니다. 선생님의 행복과 건강이 우선시 되는 선택을 하셨음 좋겠어요. 저도 일욕심과 그 애정이 과했던지라 정말 열심히 달려오기만 했습니다. 선생님과 비슷한 연배로 함께 나누고픈 제 이야기는 뭘하든 행복과 건강이 바탕이 되는 일을 하자입니다.
좋아하고 잘 하는 일을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운이 좋은 삶이지만, 너무 몰입했을 때 건강에서 적신호가 오더라구요, 적절히 조절하니 삶의 질과 업무 품질이 나아졌음을 체험하는 1인입니다.
선생님께 꽃다발과 하트를 드리고 싶습니다. 동시대에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모든이들에게 소통의 기회를 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지영샘❤🎉🌸🧚♀️🥰🌺🥳🍀🐨🦘🩷🩵💛💜❤️🧡💚
댓글을 두번 읽어보긴 처음입니다.
일단 쉬세요. 항상 보면 선생님 목이 쉼이 필요해요.
아플 때 심지어 죽을 고비였는데 협박은 정말 너무하네요...... 의리 지키고자 남으셨는데ㅠㅠ 저는 굳이 같은 곳이 아니어도 괜찮을 것 같아요! 어느 선택이든 응원합니다~~!!
이분은 진짜 찐이다. 내가 나이가 훨씬 많지만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이런 대화를 하실 수 있다는 것이 정말 보통 사람이 아닌 겁니다. 무엇을 하시든 응원합니다
쉼이 필요해 보이는 상태입니다.
경제적 문제가 없으니 ㆍ
만족할만큼 쉬고 돌아오세요ㆍ진심
대학을 갈 필요도....나이도 훨씬 지난 제가 가끔씩 듣던 이지영님의 강의. 강의라기 보다는 주로 중간 중간에 학생들에게 해주는 이야기들을 들으며 피식 웃고 감동하고 놀라던 분. 중대발표라고 하셔셔 듣고 있습니다. 제가 모르던 선생님의 여정을 잘 알게되었네요. 저는 방송작가로, 대학교수로, 스피치 강사로 이렇게 살아오고 있는데 가장 중요한게 3가지라는걸 깨닫게 되었네요. 건강, 돈,관계. 그중에 가장 중요한걸 무엇으로 놓는냐에 따라 그 사람의 여정이 달라지더라구요. 아마 선생님은 관계를 가장 중요시 하는 분 같아요. 그러면 돈은 자연히 따라오죠. 그래서 선셍님에게 가장 필요한 부분은 건강이라고 봅니다.
대신 건강을 위해 무조건 쉬라는 뜻은 아닙니다. 돈을 벌어야 더 건강해 지고 사람과의 관계속에 더 건강해 지기도하니까요. 그래서 제가 항상 고민될때 판단하는 방법을 알려드리자면........ 푹 잠을 자고 일어나
처음으로 든 생각. 그게 맞는 결정이더라구요. 첫생각대로 하세요. 그대로 나가시면 맘도 편하고 성공확률도 높고.... (사실 선생님은 이미 이런 촬영 전부터 해답을 갖고 계시겠죠. 정답이 아니면 또 어때요. 답은 답이잖아요....어떤 결정을 하시던 응원하겠습니다.) 초단위로 변해가는 세상에 혼돈스러워 하는 아이들에게 '선택'하는 방법의 좋은 모범을 보여주시는 것만도 뜻깊은 일이 되실 겁니다.
선생님을 멀리서 지켜보며 정말 멋진 분이시구나 생각하던 40대 영어학원장입니다. 저 역시 약 10여년 전에는 회사를 위해 헌신하던 책임감 있던 사람으로 매일밤 야근하면서 스스로의 책임감으로 똘똘뭉친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어느날 4일밤을 새어 일을하던 중 응급실로 실려간 이후 일주일 정도 집에서 누워서 깊은 생각을 한 후 결정이 힘들었지만 퇴사를 결정하고 영어학원을 차려 10여년째 운영중입니다. 지영님의 고민에 깊은 동감을 하며 명강사로서의 삶도 멋지나 이제 나이가 들어갈것이며 그 에너지는 지속되기 어렵기에 지영님이 그리는 어려운 학생들을 돕고자 하는 그 선한 마음을 이룰 플랫폼을 만들고 대중강연을 지속하시면서 책도 많이 써주시고 지영님과 같은 훌륭한 강사들을 길러내어 지영님의 철학대로 선한영향력을 펼쳐내시면 어떨까 하고 감히 제안해 봅니다. 이제 시스템에 종속되신게 아닌 본인만의 시스템을 운영하심 좋겠어요. 쉼도 충분히 하시구요. 그 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지영님의 하프타임을 응원합니다!^^
공감합니다.
자신만의 시스템을 만드는것이 가장 좋죠.
그에따른 스트레스도 있겠지만 일을 조금 줄이고 강사 일을 할 때 행복하시다니 업은 계속하되 건강과 다른 행복도 찾으셨으면 합니다.
유튜브에서 어쩌다가 강사님 영상뜨면 몇번 보는 40대 성인이지만 바른생각을 가지고 노력하는 사람이구나 란 생각이 들어서 존경받을만한 사람이구나 느꼈습니다. 응원합니다.
공감합니다.
고등학생뿐 아니라
모든이들의 폭 넓은 선생님이 되어주세요.
깨워주세요.
이지영선생님보다 나이가 많지만 존경하고 삶의 등불이 되어주십니다.
그 바다에서 한 발 물러나
다른 시각으로의 선생님도 필요합니다.
우리 사회는~
급 경제발전에 대한 부작용.
철학의 부재.
삶의 방향성
올 곧은 가르침.
한쪽에라도 밝은 빛으로 남아주세요~^^❤
충분한 자격이 있으십니다.
본인께서 하고싶은 걸 하시면 됩니다 당신의 삶은 온전히 당신 것이기 때문입니다 본인 의지대로 마음이 가는곳이 바로 길이 될 것입니다
선생님 진심 모두가 다 알것같아요. 이제는 윤도영샘처럼 개인 회사 차리세요. 어디 대형 인강회사보다도요.
개인 회사가 어떤 형태(재단, 법인, ..)를 띄든 그것은 한해 한해 진행해가면서 천천히 결정하셔요.
앞으로도 선한 목표를 갖고 움직이실분임을 알기에 항상 응원합니다.
50대 학무모입니다ㆍ지영샘의 인강을 들은적은 없으나 인품이나 삶이 훌륭하신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살아보니 삶의 갈림길에서 단순한게 정답일수도ᆢ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것ᆢ
어떤 선택을 하셔도 늘 응원합니다❤❤
건강이 최고입니다~ 쌤께서 하고 싶으신 일은 휴식 기간을 가지면서 천천히 고민해 보세요~
항상 건강 잘 챙기시고 쌤의 마음이 가는 곳으로
향하길 바랍니다~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윤리교육과 졸업한 딸을 둔 50대 중반 아빠 올림^^
어쩜 이렇게 솔직하고 멋있을까요. 뭘 하시든 응원합니다
최고의 강사 이지영샘 2023년 명인에서 불안해하던 아이에게 사인과 예쁜글로 위로를 전하셨던 감동이 있습니다 아이들 입시앞두고 임팩타민비타민선물까지 학생들 전부에게 주셨구요 선생님은 진정으로 아이들에게 프로였고 감동과 인생의 방향성을 지도해주던 참스승이었어요 선생님 음성만 들으면 가슴뜨거워지고 웅장해져요 ~유튜브로 계속 보고파요 한템포 쉬어가시길 뉴욕여행도 하시구요 그리고 건강하시길 기도해요🙏👩🏻⚕️🧚♀️🧘🏻♀️💊💊💊
하루에 수면시간이 4시간이라고 해서 놀랐어요.
새로운 논문에서 잠은 필수적으로 7시간 반까지는 자야 중년 노후에 몸건강 뇌건강이 안 무너진다고 하던데요.
이제 너무 열심히 사셨으니
하루 7시간 반씩 수면을 취할 수 있도록 업무를 짜서 하시면 좋겠습니다.
존경스럽네요 이지영 선생님
나이 60이 되니 어떤 틀에 얽매어 하고 싶은걸 못했던게 속에서 곪아 터지더라구요. 괜찮은게 아니라 겉으로 드러나지 않았던 거예요. 선생님의 마음에 물어보세요. 나중으로 미루었던 중요한게 무엇인지...
선생님 강의를 들어본 적도 없는 한--참 언니입니다. 이지영이라는 사람의 진심어린 말이 좋아서 여러 강의 영상 찾아듣고 있어요. 지금까지 많은 일들 해오셨고, 많이 애써오셨고, 그 과정에서 보람도 명예도 있으셨지만 몸이 아프기도 하셨잖아요. 한번뿐인 인생인데 이제부터는 선생님만을 위해서 살아보시는 건 어떨까요. 선생님 마음이 움직이는대로 선택하시되, 일에서 한발짝 뒤로 물러나서 인간 이지영을 위한 시간을 투자해보시면 좋겠어요. 누가 뭐라고 하는 얘기들도 듣지마시고 ㅋㅋ 선생님 스스로만을 위해서 훨훨 날아가시면 좋겠어요. 항상 축복하고 응원합니다🎉
선생님, 익히 명성을 들어 알고 있지만 어떤 삶을 살아오신지에 대한 정보를 본인의 입으로 직접 들으니 역경을 딛고 옳다고 생각하시는 길로 꿋꿋이 걸어오신 분이구나 하는 생각에 절로 고개숙여집니다. 윤리를 가르치시면서 스스로 실천하시려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어디에 계시든 건강이 허락하시는 만큼 계속 학생들에게 가르침을 주시고 시간이 허락된다면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강연도 많이 해주십시요. 선생님의 지식과 경륜을 나누시는게 그게 가장 선생님답고 아름다운 길일 것 같습니다. 누군가에게 영향을 끼칠 수 있는 가르침과 실천의 스승으로 길이길이 기억되는 이지영 선생님이 되시길 응원하고 지지하겠습니다. 이런 공간을 통해 댓글로 짧은 소견을 남길 수 있게 소통에 애쓰시는 선생님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존경합니다, 선생님.
공감합니다.😊
준비하지 않으면 기회는 오지 않는다는 것을 또 다시 깨닫고 갑니다. 매사 모든 일에 최선을 다 하셨던 이지영 선생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건강관리 하시면서 충분한 휴식하시고 새로운 도전을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입시준비 하는 학생들의 국민윤리(도덕) 선생님으로서 일타강사, 선생님의 역할이 중요하시겠지만... 요즘같은 난세에 좋은 강연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선생님을 존경하고, 응원하며, 지지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지영샘, 매번 목소리를 들을적마다 쉰목소리가 너무 마음이 아프고 짠하네요 1년정도 쉬시면서 몸과 마음을 재정비하고 다시 돌아오시길 진심으로 바라는 바입니다
쌤 저는 큐티로서 언제든 선생님의 제자에요 😙❤️
샘
마음이 시키는데로 하세요
쉬고싶으면 쉬고 ,,,창업하고 시프시면 창업하시고,,,
오늘 수능전 복습차 보던 강의에 지금 입고 계신 옷을 입으시고 열정적이고 행복한 미소로 수업을 하고 계신 선생님을 보았습니다. 평소에는 선생님의 건강을 걱정하는 마음에 쉼이 필요하실 거 같다고 생각했지만 오늘 본 강의 속 선생님과 사뭇 다른 분위기로 앉아계신 선생님을 보니 막상 겁이 난 거 같아요. 저도 모르게 선생님과의 시간을 함께하며 밝은 에너지와 좋은 자극을 받으며 의지한 선생님을 더이상 뵐 수 없을까봐 겁났던 어린 마음이 있었던 것 같아요.
이번 영상을 계기로 느꼈던 감정은 선생님이 어디에서 강사를 하시고 어디에서 어떤 활동을 하시던 함께하고 싶다는 마음 하나였어요. 아마 선생님을 사랑하는 저희 제자들은 다 같은 마음일거에요.
그러니 부담을 덜고 선생님 스스로가 더 행복을 느낄 수 있고 마음이 더 편안하실 수 있는 선택을 하셨으면 좋겠어요 그 길에 저희는 언제나 함께 하며 지칠 때 언제든 돌아볼 수 있는 제자들이자 선생님의 동반자들이 될거에요.너의 지영이라는 문구를 볼 때마다 마음이 참 따뜻했습니다.힘든 재수생활에 백야같은 모습으로 저희 비추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그 모습 뒤의 저희를 생각했던 선생님의 노력을 절대 잊지 않지 않고 누군가를 비춰 줄 수 있는 사람이 될게요☺️
감동적인 말씀 감사 합니다 !
선생님의 반듯 하신 신념 대로 하시길 기원 합니다 🍀🙏
선생님 그동안 너무 고생 많으셨고 허심탄회하게 과거 이야기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께서 얼마나 멋지신 분이신지 다시금 절감할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의 앞길에 행복이 가득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건강돌보며 쉬어주시면 좋겠어요
본인이 오늘 얘기해준 내용에 이미 답이 있습니다. 본인이 선택하시는게 맞습니다.
그래야 살아갈 수 있고 열정도 다시 가질 수 있고 내려놓더라도 진짜 마음 편히 쉴 수가 있습니다.
얘기를 듣다보면 "이제는 좀 내려놓고 싶다.."라는 감정이 느껴지내요....
학생들에게 했던 강의와 그 안에서 했던 말들이 진심이기에 통했듯이 자신에게도 진심이 무엇인지 찾아야 본인도 행복해질 껍니다.
잠시 쉬어가면서 무의식 속의 자신이 원하시는 것을 찾아 가시길 바랍니다.
저는 50대 대학생을 둔 엄마이자 강사입니다.학생도 아니면서 선생님의 강의를 유투브로 듣곤 합니다. 늘 감동을 주고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져서 제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무엇보다도 이렇게 복잡할 수있는 과정을 솔직하게 추려서 정리하시는 모습도 대단하고 학생들의 의견까지 수렴하시는 모습에 또 감동입니다.
제 생각은
학생들을 생각하면 계속 수업을 하셔야겠지만.. 단 한달이라도 쉼을 갖으셨으면 합니다.
50이란 나이를 넘어서면서 보니
건강해야 함을 절실히 느낍니다.
하루하루 긴장하며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살아오셨는데
앞으로 계속 열정적으로 학생들을 가르치셔야하는데
잠시만이라도 잠깐 쉼을 갖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선생님 영상을 보면서 느끼곤 했습니다.
어디를 가시거나 잠시나마 아주 짧게라도 쉼을 줄 수있는 회사로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선생님처럼 귀한 분의 강의를 아이들이 오랫동안 들을 수있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최상의 수업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삶에 꼭 필요한 얘기를 해주시는 최상의 선생님이 필요하니까요
우리나라엔 필요합니다.
그냥 아무 생각없이 1년정도 본인을 위해 쉼을 선택하길 바랄게요 🙏
쉬는건 선택지에 없으신거같은데요
어휴
입시생이세요?
이지영쌤 강의는 멈추시면 안됩니다.
아름다운 이지영 선생님!
삶에 있어서
누구보다 사유와 고민이 많으신 선생님!
항상 응원하고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선생님은 대한민국에 정말 보석같은 귀하신 분 입니다❤❤❤
좀쉬세요. 고단해 보이세요 한1년 쉼을 가지며 놓쳤었던 순간들을 찾아보세요^^ 응원하고 리스펙트 합니다
쉬면서 그동안 내가 미친듯이 노력하기 위해 포기한것들을 이제 시작해 보세요. 연예, 결혼, 가정. 그리고 내가 죽기전에 이 세상에 남겨야할 더 나은 가치. 교육자이기 전에 당신의 시간이 없다는게 가장 아쉬워 보입니다. 선택은 선생님의 몫이겠죠. 😊
저는 이지영 선생님의 팬입니다. 이제 좀 쉬시면서 오로지 선생님만을 위한 여유로운 시간을 가지시면 어떨까 제안해 봅니다.
존경합니다❤
섬생님 직접 강의 들은적은 없지만 인생의 어려운 시기에 선생님 영상 보며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무엇보다도 선생님이 행복하신 지점에서 시작해보시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힘드셨던 시기를 지나 새로운 방향에서 스스로를 사랑하며 사시게 된 그 흐름을 이어나가실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서든 또 사람들에게 힘이되어주실거라 믿어요
자기자신으로 온전히 사랑받으며 있는 곳에서 만나는 사람들 역시 선생님에게 모든 사랑과 도움을 얻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선생님 건강 항상 챙기시고
독함의 시기는 충분히 지나오셨으니 자기사랑과 평온의 시기를 만끽하시는 선택이 되시길 바라요❤
저에 개인적인 생각은 강사는 내려놓고 좋은거 보고 사랑하는 사람 만나서 같이 건강에 좋은음식 먹으면서 몸도 챙기면서 삶을 살아보는것도 나쁘지 않을 듯 보이는데..생활도 넉넉하게 살수 있고 그동안 지나온 얘기들 들어보면 정말 애쓰셨는데.. 본인에게 쉼을 줘보시는게 어떠실런지요..건강을 잃어버림 다 필요없는 짓입니다.무슨 말인지는 절실히 아실꺼라 생각됩니다.개인적인 생각입니다.아직 더하고 싶음 하는거고 쉬고 싶음 쉬는거고 있어야 할 곳은 본인이 정하는 거겠죠..삶의 주체는 당신이니까요^^
행복함을 공부하고 데이트를 공부하시면 될듯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대단하다! 이런걸 밝히고 함께 고민하자고 고백하다니
참된 교육자...이지영 선생님. 선한 영향력을 퍼트려주시는 선생님의 발자취를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자기인생은 원래 자기가 결정하죠.
본인이 최선을 다해 살았으면 된겁니다.
파이팅입니다.
최소한 통합사회 수능 체제 전까지는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ㅠㅠ 통합사회 수능 체제가 들어오게 됐을 때의 위태로운 상태도 잘 알지만 고3 때 샘 풀커리 탈 생각하며 쌍윤을 선택하려고 했던 학생 중 한명으로서 만약 떠나신다면 너무너무 아쉬울 것 같습니다😢 이와 함께 심하게 의존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지만 불안감까지 듭니다.. 이지영 선생님을 대체하실 분이 전혀 없는데… 이지영 선생님 대신 다른 분을 윤리 선생님으로 듣는다는 건 상상이 안 가요ㅠㅠ
선생님의 선한 영향력은 어디서든지 빛날 것입니다. 앞으로도 어떤 길을 걸으시든지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지영쌤 , 현재 고1 입니다 저는 현재 이투스에서 지영쌤과 같이 달리고 있습니다 저는 이투스가 없었으면 다른 인강업체를 경험하지 못했을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선생님의 계약이 종료된다는것에 아직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선생님께서 저에게 많은 경험을 만들어주셨습니다. "와 이런 사람이 우리에게 이런 많은걸 주신다는것에 감사하다"라는 말이 나올정도 였습니다 인스타로 지영쌤과 함께하고 있다는 노트사진을 스토리로 올렸기도 했죠. 저는 선생님이 이투스에 되도록이면 남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선생님을 통해 이투스라는 사이트도 알게되고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며 호흡하는게 재미있었습니다. 저는 다른 후배들도 여기서 적은돈으로 많은걸 할수 있는 이투스에서 선생님과 함께했으면 좋을거 같습니다. 선생님께서 다른곳으로 이적을 하셔도 응원하고 같이 호흡하고 싶어요 큐티로서 선생님의 계획을 응원합니다.
동감입니다.강의료가 참 부담스러웠는데 이투스패스로 적은돈으로 이지영쌤의 양질의 강의를 개념부터 특강까지 부담없이 들을수있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혹여나 부담이 있으신 후배분들이 이 시스템을 누리셨으면 좋겠는 마음입니다.
50대 중반으로 선생님 강의는 들은적 없고 유튜브로만 들으며 울기도 하고 감동도 받으며 많이 배웁니다.
무엇보다 사람은 쉼이 필요해요~~행복한 일을 오래하기 위해서요.
선생님도 몇개월이라도 쉬시며 건강도 챙기고 ㅎ
여행도 하시며 지내시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저는 한 회사를 33년간 다니다 퇴직했는데 너무 갑자기 쉬게 되고 3년째 전국여행을 다니며 생활하는데 점점 일이 하고 싶어지네요.
사람은 일도 하면서 가끔 쉬어야 제일 행복한 거 같습니다.
그냥, 선생님은 그동안 학생들 위해서 일하셨으니 잠시라도 선생님의 행복과 건강위해서 재충전도 해보시라 권합니다.
학생들이 저를 욕하겠네요.
하지만, 훌륭하신 지영쌤이 할머니가 되어서도 강의를 오래하기 위한 전략을 말씀드린거에요.
오래 보고싶어요.
아이들에게 공부뿐아니라 어찌 살아야 하는지 인생도 가르쳐 주시는 참 스승이시니까요~~~사랑합니다.
선생님 재단 설립이 꿈이셨으니 자회사를 차리시고 대표로서 강의도 하시고 강사들도 영입하셔서요, 강사들이 부당함을 겪지 않게 지켜주고 정당한 회사를 구축해주세요. 계약직 강사 이후로 이지영이란 대표가 되셔서 학생과 더불어 강사들을 위한 스타강사이자 대표가 되어주세요. 철학적이시고 사명감이 있으셔서 학생들을 위해 쉬지 않고 일하시는 것을 알지만, 어쩌면 학생들은 생각보다 강인하고 똑부러질 수도 있어요. 일보전진을 위해 이보후퇴도 좋으니 늘 말씀주셨던 것처럼 다수의 공동 선을 위한 선택을 하셔요. 그리고 그 이전에는 인간 이지영을 먼저 생각하세요. 그것이 곧 다수를 위한 선이에요.
공감합니다 ❤
크으...
대표로 있으셔서 좀 더 편안한 인생을 사셨으면……😢
대표의 삶이 강사의 삶보다 당연히 몇배는 더 힘듭니다.... 일신의 평안을 생각한다면 오히려 피해야할 길이죠
수능을 코 앞에 두고 이건 아닌거 같습니다. 학생들에게 충격을 주는 이 영상 빨리 내려지길 바랍니다. 😅
푹 쉬시면서
먼저, 나를 위하고 , 그리고 대중을 위한 일을 하셨음 합니다
본인을 위한 삶을 살아주세요. 고생하셨습니다.
선생님의 결정을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수능 잘치고 올게요
고3 학부모입니다. 어떤 결정이든 선생님을 늘 응원합니다. 선생님같은 분이 계셔서 너무 좋습니다.
프리패스 창시자 지영샘 감사합니다.
유튜브라는 sns를 보면서 댓글을 정말 달지 않는 저인데 이번 영상에는 꼭 댓글을 달고 싶었어요. 이 댓글을 보실 진 모르겠지만 선생님께 너무 감사드리는 마음에 쓰게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저는 이미 선생님의 강의를 고등학교 2학년때부터 듣고 고3 수능까지 쭉 선생님과 함께 한 후 벌써 대학교 4학년이 되어 선생님처럼 내년 교사 임용을 앞두고 있는 예비 임고생 입니다.
고등학교 때 매일 밤 10시까지 야자를 하며 선생님 노트 필기를 여러번 정독하고 야자 끝나고 독서실 가서도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며 재밌는 썰을 들려주실 땐 그 조용하던 독서실에서 웃음을 참기 힘들었고, 선생님이 위로가 되는 말들을 해주실 땐 눈물을 참기 힘들었던 기억이 나요
실은 중학교 때 공부를 제대로 해본 적이 없다가 고등학교 올라와서 공부를 해야겠다고 마음을 다잡고 이투스에서 선생님의 강의를 처음 듣게 되었습니다. 이상하게 다른 강사님들의 강의를 들으면 정신이 나간 거 처럼 수업이 제대로 들리지 않을때도 있었고, 졸면서 돈 주고 강의를 들었던 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선생님 강의를 들을 때 만큼은 아끼던 볼펜 2색깔을 꺼내어 번갈아가면서 선생님 필기를 따라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해요! 그렇게 어리던 제가 벌써 커서 선생님처럼 교사라는 직업을 준비하게 될 줄은 정말 상상도 못했는데 꿈이 없던 제가 꿈을 가지게 되고 하고 싶은 일이 생겼다는 게 다 선생님 덕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선생님은 저 뿐만 아니라 선생님의 강의를 들었던 모든 학생들에게, 앞으로 선생님의 강의를 들을 모든 학생들에게 꿈을 찾게 해주고 공부를 열심히 하고 싶게끔 만들어 주시는 동기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선생님이 어떤 선택을 하시든 모든 학생들이 존중하고 응원할거라 생각합니다🥰
선생님 이 자리를 빌어 제 고등학교 시절 추억에 있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제 꿈을 만들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지영쌤의 어떤 길이든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선생님 감사합니다 단순히 강의만 들은 것이 아닌 간간히 해주시는 따뜻한 말씀으로 인생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현강은 한 번도 듣지 못했지만 이지영이라는 사람은 멋진 사람이라는 것을 화면을 넘어서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 만큼 멋진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선생님이 해주신 말씀과 조언들을 항상 생각하며 멋지게 살아가겠습니다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수고하셨습니다
매일 새로운 오늘을 걷는 선생님께, 인생을 지탱해 줄 수 있는 작은 영감들과 따스함이 매일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선생님을 진심으로 원하는 곳으로 가셨으면 합니다. 그러고 싶다고 말씀하신 것처럼 느껴지기도 하네요.
영상을 보고 많은 것을 또 배웁니다. 주저 없이 선생님이라 부를 수 있는 모습으로 계셔 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예쁜 한송이의 꽃같은 지영쌤 쉬어가도 괜찮아요 지영쌤의 꽃길을 응원할게요..!
선생님 안 본 사이에 통통해 지셨ㅜ 잠도 충분히 자고 건강 관리 잘 하시면 좋겠어요~
이지영 선생님께 강의를 듣진 않았지만 선생님을 좋아하고 존경하는 1인입니다^^ 선생님께서는 항상 쉼없이 달려오셨고 건강에도 큰 문제가 있으셨기 때문에 이제는 잠시 휴식하실 때가 아닐까 싶습니다. 여유있게 여행 다니시면서 생각의 정리도 해보시고요~ 그 이후엔 쌤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교육회사의 ceo가 되보심이 어떨까 싶습니다. 미식엔 백종원 선생님이 계신것처럼 교육엔 이지영 선생님이 그 역할을 하실 수 있을꺼 같아요^^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지영쌤~
파이팅입니다 선생님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세요 현역 재수까지 감사했습니다
건강 먼저 챙기고 행복한 모습을 제자들에게 보여주세요.
강의보다 공부하시는 모습 공유해도 함께 행복할거 같아요^^
독립해서 돈보다 더 중요한 미래의 아이들을 육성하세요
막연한 얘기지만
돈보다 더 중요한 기치가 있다는것을 당신은 알것입니다
건승하세요
저는 40대 일반인인데 선생님 동기부여 영상이나 매체에 나온 영상을 감명깊게 들었습니다. 참 좋으신 분이고 배울 점이 많으면서도 감동과 여운을 주시는 진실된 분임을 느꼈어요. 어느 회사에 소속될 필요없이 이제는 직접 회사를 차려 운영하되 학생들을 위한 과목 강의와 일반인들을 위한 동기부여 영상이나 인생 얘기를 나눌 수 있는 분야로 확장해가시면 어떨까 합니다. 쇼맨쉽이 강조되거나 과장된 연예인 프로와 다른 선한 엔터테인먼트쪽도 충분히 가능하실 것 같아요. 지금의 스토리도 출간되어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전해주시면 좋을 것 같구요. 생각나는 아이디어가 많네요. 선생님의 철학 겸손 인생을 대하는 자세 능력 모든 걸 봤을 때 학생과 일반인을 다 포함하는 분야로 회사를 직접 운영하시는 게 맞다고 봅니다. 아마도 선생님이 학원 업계의 새로운 질서와 문화를 만들어내실 것 같구요. 저같은 일반인에게도 좋은 영향을 주실 것이고 같이 대화하고 싶은 분이라 참여할 수 있는 프로도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그리고 너무 수고하셨어요 😊😊😊❤
저는 선생님이 무슨 선택을 하시든 응원할거에요! 선생님이 마음가시는 쪽으로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지영선생님.
저는 책으로 저희 아이들을 10년넘게 키우다가 그 경험치로 독서학원을 운영하고 있는 82년생입니다.
학생들에게 독서의 세상으로 안내하는 과정에서 선생님의 동기부여 강의를 수험생만큼 반복하며 듣고 익히고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학생들에게 가난한 어린 시절을 극복하고 반짝이고 따뜻하게 선한 영향력을 주고 있는 이지영 선생님 이야기를 자주 들려주곤 했습니다.
늘 학생들을 진심으로 걱정하고 응원하는 마음이 진정성있게 느껴져 저도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이지영선생님의 그동안의 노력의 시간들을 존중하며 존경합니다.
저는 제 이름의 도서관을 건립하여 책으로 통하는 세상으로 선한 영향력을 주는 것이 꿈입니다.
선생님의 꿈도 이와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보다 많은 아이들이 진입장벽이 높지않은 곳에서 선생님의 따뜻한 가르침으로 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선생님 이름의 선한 회사를 만들어 주세요. 늘 건강 건강 건강하세요❤
선생님 저는 고등 영어 강사입니다 스타강사를 꿈꾸기도 하고요. 여성으로서 우뚝 서 계신 선생님을 보며 존경하는 마음에 사탐은 윤리 과목이 아니었음에도 구독 중인데요 마지막 말이 정말 인상깊네요 학생들에게 이끌어달라고 자신있게 말하는 선생님. 이게 바로 선생님 아닐까 싶어요 저렇게 말할 수 있으려면 또 역설적으로 나 자신이 학생을 이끌 능력이 되어야 하는 것 같고요. 그런 선생님이 되고 싶습미다. 언제나 귀감이 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하고 선생님의 향후 길이 어디든 응원하겠습니다.
쌤 따랑해용~~~건강 하세용~~~
지금보다 조금이라도 더 의미있고 행복한 선택을 하시면 좋겠네요. 지금까지 걸어온길 들으면 못 하실 일이 없겠지만 그래도 가장 소중한 건강 챙기시며 정말 하루 하루가 행복한 삶을 살으셨으면 더 바랄게 없겠네요. 늘 응원합니다.
그동안수고많으셔씁니다
이지영선생님앞으로꿈도응원할께요
학원강사 돈은 많이 벌지만 영혼과 육체를 갈아 넣는 직업이라 들었습니다. 이젠 좀 쉬면서 나자신을 캐어하는 시간을 가지시기를 바래 봅니다. 사실 제가 정년 퇴직후 살아보니 건강은 한번 무너지면 원상 회복이 어렵고 돈이라는 것도 많으면 좋겠지만 사실그렇게 많은 돈 없어도 사람 사는데 큰 지장은 없더군요
선생님 이투스에 있어주세요 ㅠㅠ.. 이투스에 정승제 선생님이랑 이지영 선생님 보려구.. 이투스 패스 끊으려고 했는데..ㅔㅔ..😢 ㅜㅜ..
뭐..그래두 선생님의 강의 항상 화이팅이에용!!!❤❤ 앞으로 건강하시구.. 새소식 기다릴게용:3
이투스 인강 꼴지인데 남아있겠냐
선생님 프리패스에 대해 그렇게 큰 뜻이 있는줄 몰랐어요. 정말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어떤 경로든 간에 학생들의 빛이 되어주실 지영쌤 응원합니다!
제 욕심은 이렇게 수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선하고 올바른 방향으로 뭉치게 할 수 있는 분들을(선생님은 천상계) 모아 정치계로 보내면 어떨지.. 궁금한지경이지만 ..
저는 많은 댓글과는 다르게
선생님께서 안해보신 것을 많이 경험하고 그리고 쉬시고 그리고 사랑도 하며.. 후에..
😢
또 뵙고싶습니다..
대통령이 된다면 전 뉴스고정해 놓을텐데..
😂😂😂
감사합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멋진 선생님 인생을 응원합니다👍🤗
논리적 말씀의 끝은 어디까지 일까요? 오늘은 맑은 하늘 보면서 쉬어 가세요.
선생님의 강의를 들어보면서 참 멋진인생이다 싶었습니다. 잠시 휴식기를 가지며 늦잠도 자고 세계여행도 하시고 건강도 돌보시며 앞으로를 계획하는 시간을 가지시길 당부드립니다.
연배가 비슷 하네요.
제 생각은 새로운 거쳐를 준비할때 잠시 쉬면서 하고 싶었던 여행이나 여가 시간을 천천히 가지면서
하얀 도화지에 지금 살아온 시간 앞으로 하고 싶은거 하나씩 적어 가며 새로운 계획 잘세우시길 응원 합니다.
인생 한번인데 너무 아둥바둥 하는것 보단 적절한 템포가 중요한것 같아요
저보다 현명 하시니 잘하시라 생각 됩니다
육십대 중반의 애청자로서 삶에 크나큰 도움주심 진심으로 감사드림니다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지두르겠슴돠
아자아자지영쌤 알라뷰^^
이지영선생님 교수님
충분히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앞날을 하나님께 기도하며 응원합니다
제발 이투스에 있어주세요….ㅠㅠ
문과생으로써 지영쌤+승제쌤의
시너지가 너무 좋다고 생각해왔어요….
이투스 있겠냐..
이제는 누군가의 꿈을 위한 조력자로서의 삶보다는, 나 자신 ‘이지영’을 위한 인생을 사셨으면 좋겠어요. 수능 입시판을 떠나서 지영쌤의 평생 꿈이셨던 학자의 길을 걸으셔도 좋구요, 몇 년간 여유롭게 휴식기 가지시고 그동안 누리지 못했던 여유를 조금씩 가져보시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2016학년도에 선생님 강의를 듣고 원하는 대학에 입학한 학생인데 제가 어느덧 직장인이 되고 삼십대를 바라보는 나이가 되었네요. 어떤 길을 걸으시든 응원 합니다 선생님!
사회탐구를 선택할 일이 없을 거 같은 현고1 이과생의 학부모이지만 우연히 선생님을 알게 되었고 멋진 분이라 생각했습니다. 오늘 선생님의 엉상을 보니 그냥 뭉클해집니다. 웬지 믿음이 가는 선생님
선생님의 선택을 웅윈하고 또 믿고 지지하겠습니다
선생님 제발 이투스에서 2년만 더 강의해주세요ㅠㅠ 내년 수능인데 선생님이랑 풀커리 꼭 진행하려 했단 말이에요🥹🥹 이투스! 이투스! 이투스!
대성 ㄱㄱ
이지영쌤, 어떤 선택을 하시던 현명하게 하시리라 믿고 저도 암투병하며 죽다 살았는데...건강 잘, 챙기시고 항상 뒤에서 응원하고 있습니다! 파이팅❤
응원합니다 선생님이 어떤 결정을 하시든지 어떠한 결단도 선생님의 예쁜 마음씨에 달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학부모로서 아들과 딸에게
선생님 밀씀을 들어보라고. 추천햇어요.
왜냐면 선생님에게서
많고 깊은 감동을 받앗 거든요..
부디 건강 잘 챙기시고
그동안의 경험을 살리셔서
학생을 위한 학원
강사님을 위한 학원을 세워 주세요...❤❤❤
지영쌤처럼 큰 규모의 학원에서 일해본 건 아니지만 대표/원장들은 대부분 결국 다 이기적이더라구요.. 저도 지영쌤처럼 감사하게도 많이 아이들이 따라주기도 했고 그런 아이들이 우선인 사람이었던지라 학원의 부조리를 참으면서 의리로 일을 했었는데 결국은 대표들은 자신들 실속만 차리더군요..ㅠㅜ 그후로 많은 회의감을 느껴 지금은 강사를 그만두고 다른 직업을 준비중에 있습니다. 다시 한 번 선생님의 노고에 감사와 존경을 전달해드립니다😭 다음 거취는 선생님이 이끌리는대로 나아가셨으면 하네요☺️
제발 이투스에 계셔주세요.. 이투스가 인강비도 안부담스럽고 편해요...ㅠㅠ
대성 갈듯 19패스 ㄱㄱ
충전의 휴식시간을 좀 가지시길 응원합니다❤
선생님 올해 군복무중인 2026수능준비를 하고 있는 23살 군인입니다.
11월 2일부터 이투스에서 제 수능준비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선생님 정중하게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다른 패스들까지 사기에는 금전적으로 어려움이 너무 큽니다..
그렇기에 선생님께서만이라도 이투스에 남아주셨으면합니다.
선생님과 이투스에서 2026 수능을 꼭 준비하고 싶었던게 제 꿈이자 소원입니다.
허나 선생님이 어떤 결정을 하시든 저는 선생님을 응원하겠습니다.
전 어디든 선생님이 계신 곳에 갈거니깐요!😊
마지막으로 요즘 감기랑 독감이 유행인데 항상 건강 유의하시고 앞으로의 나날이 행복하시기를 기도할게요ㅎㅎ
화이팅!
@@Encjwjdnfbejwks진짜 프사는 과학이다... 꼬여도 이렇게 꼬일까...?
@@Encjwjdnfbejwks실제로 200만원은 병장부터지 현실적으로 병장말고는 200만원은커녕 적게 받아요
나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클라리-m1j병장도 월급이 200만원이 아니라 여러혜택 다 받아서200일겁니다 월급은 150
선생님 응원합니다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 현 고2 07입니다
지영쌤 그동안 너무 수고많으셨고
앞으로의 길도 너무 응원합니다!
이번 겨울방학때부터 지영쌤 커리같이 갈려고 이투스 다른 선생님들의 강의까지 미리 계획을 세웠는데 조금 아쉬움이 남습니다! 하지만 지영쌤의 앞으로 가시는길 따라가겠습니다!ㅎㅎ 지영쌤 항상 응원합니다!!
멋지다. 찐팬이네요
지영쌤 항상 응원할게요! 💕
안녕하세요.
선생님을 볼때마다 많이 배웁니다.
당분간은 일을 쉬시고 남들이 다하는 여가생활도 즐기셨으면 좋겠습니다.
선생님을 보며 떠오르는 생각이 있는데요
사람이 태어나서 살아가며
기본적으로 알아야할 가치관? 마음가짐? 도덕.윤리 같은
교과서 같은 지침서? 같은 책을 만들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어린아이부터 성인 모두가 참고할수 있는 사람의 기본 같은거요.
성경처럼 모든 사람에게 유익이 될 수 있는 그런 책을 써주시길 기대해 봅니다.
늘 존경하고 늘 배우고 늘 생각? 합니다. ㅎ ㅎ
이지영선생님을 존경하는 한 학부모로서는 우선 선생님께서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살아가셔야 선생님의 강의를 더 많은 학생들이 볼 수 있고 학생들에게 귀감이 될 수 있기에 선생님의 건강한 삶을 우선 고려한 선생님의 모든선택을 지지합니다. 간간히 충분한 쉼의 시간을 가지셔도 좋으니 계~속 오랫동안 학생들의 선생님으로 뵙고싶습니다.
스스로행복한길을 걸어가십시요
그게 무엇이든..
응원드립니다~!
선생님 강의를 2021년 고3때 들었던 학생입니다 .. 늘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선생님이 원하시는 곳으로 가주세요. 그곳이 어디든, 비록 전 수능 준비하는 수험생은 아니지만 이지영 선생님을 응원합니다. 너무 멋지고 멋지다는 말로는 선생님의 모든걸 다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멋지십니다 선생님. 과거의 얘기를 들으니까 참.. 씁쓸하고 슬프네요. 특히 패혈증으로 투병했던 시절.. 잘나가서 좋아할 땐 언제고 아프다 하니 나몰라라 자기들 이익에만 눈 멀어서 그렇게밖에 행동하지 못하는 사회가 참 끔찍하네요 그럼에도 사회과목을 가르치시는 이지영 선생님 진짜 존경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어딜 가시든 누구보다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랄게요.
저는 이과여서 선생님의 강의를 직접 들어보지는 못하였지만 많은 매체들로 접하며 선생님이 대단하신분이라는걸 항상 느끼고있습니다!! 선생님 항상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선생님의 모든일이 잘되길 바라겠습니다 !! 항상 감사합니다 ❤️🙇🏻♂️🍀
현역부터 올해 재수까지 쌤이랑 함께한 생윤사문은 정말 힐링 그 자체였던 것 같아요 쌤 사랑합니다 어떤 결정 하시든 응원할게요! 탐구 만점 받고 제자 모임에서 뵐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