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2] Ippodo Tea | 친절한 사람들 | Hotel Aru Kyoto | 디즈니샵 | 미니돼지 | Renkonya | 일본 술 쇼핑

[@user-heru16]

아리가또가 반말인거 저도 처음 알았네요😅
칭구분이랑 즐거운 여행하세요😊

[@Kkuburi]

5:14 졸귀통이시네욥

[@나모꾼]

언닝 이뻐요 ❤️ 행복한일만 가득해용(yj)

[@ndhe24486]

Kyoto the refreshing tea and the delicious food 🥰 what a lovely vlog 💞

[@umimama]

예뿌❤️

[@옳은말만하는고양이]

8:48 감격의 눈물 크흡 ㅠㅠ

[@juhyunlee4473]

와 술 사러 가고싶다 ㅋㅋㅋㅋㅋ😮😮😮😮😮

[@Amauri-r6b]

미니돼지카페 귀엽네요 ㅎㅎ 요번엔 먹방이 많으시네요😊😊

[@YunaSuh]

여행가면 아무래두..😇

[@heendoonglog]

저..가서 ..위스키 사오고싶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치 여행하는 기분이였어요 재밌게바써용❤

[@진리는나의빛-d6y]

오겡끼 데스까~~~~

[@juhyunlee4473]

파 옆자리 당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통역 가능한 영웅 만나서 너무 다행이네요 세상에나 😍

[@YunaSuh]

진짜 고마웠어여..😔💜

[@taesunkim1586]

메밀 100% 면은 뭔가 푸석한 느낌이 든다고 해서 한국인들은 호불호가 갈리는 맛인데, 드신 집은 맛있게 삶아진거 같네요.
해외에선 뭔가 사고 싶은게 있으면 사는게 후회가 없죠 다음에 사야지는 후회만 부를뿐... : D
연근 전문점에서 연근보단 다른 메뉴들이 훨씬 맛있어 보입니다 !
일본 주류상이 세금이 없어서 정말 좋은게 싸긴 하죠. 잘 골라서 사마시면 비행기값 정도는 충분히 뽑고 오는..
처음에 본인이 수입하신다는 사케는 야악간~ 독한 느낌의 사케이고, 중간에 쿠로 시로 하신건 사또라고 하는데 한국에선 보기 힘든 술인데 맛있슴다~
마왕이라는 고구마(이모)소주는 일본에서도 꽤 유명한 술이고, 마지막에 봉주상회 사장님이 들고 나가신건 구보타 만쥬... 사실 나온 술중에 제일 맛있습니다... : D
오늘도 재미있게 잘 보다 갑니다~ 😁😁😁

[@YunaSuh]

태선님은 아는게 정말 많으신거 같아요!!! 시청 고맙습니다 :)

[@taesunkim1586]

@@YunaSuh 우연히 자꾸 얻어 걸리는 겁니닷~!! : D 일본 자주 간 이유가 사케 때문이기도 해서... ^^;;

[@Kkuburi]

같이가신 가연씨가 사신 약은
약이아니라 대부분 숙취해소제인것같은데요..?🤣

[@YunaSuh]

아하 그랬군요. 가연이가 정말 필요한것들을 잘 구매해왔네요 ^^♡

[@pogenman78]

1등요

[@이상근-m2x]

윤아씨 얼굴도많이보여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