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이원 #순수존재의식 #나는누구인가 비이원의 신비 - 나는 내가 규정한 그것이다 [I AM THAT I AM] 순수존재의식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탐구 네이버카페 비이원 시크릿 아카데미 (cafe.naver.com/purplertsi7) 도서 - 시크릿을 깨닫다 - 카밀로 (정신세계사)
전 잘 들리는데요^ ^ 영상 올려주시는것만해도 고마운거죠! 네빌 고다드의 강연들 책들 저의 마음공부에 많은 도움이 되였습니다. 카밀로님의 비이원성에 대한 설명으로 마침내 모든것이 연결된것 같습니다. 처음엔 이해하기 힘들었는데 반복적으로 듣고 메모하면서 정리해보았더니 이젠 이성이 납득된거 같애요. 감사합니다 ♡
인식과 대상의 주체여부를 생각해보니 너님이 나이고 나님이 너님이 라는걸 이해 했습니다. 그래서 만물은 동전의 앞뒤처럼 존재하는 하나의 님 으로 존재한다는것을 자각됬을때 너나 구별없는 하나의 님이되는 하나님의 사랑을 온전히 느끼게 되었습니다. 인생의 전환점이 되주신 말씀 감사드립니다.
이런 강의를 유튜브로 볼 수 있는 것 만으로도 매우 감사할 일입니다. 소유보다 앎이 더 소중하니까요. 우주 전체가 얼마나 어마어마한 존재인지를 느끼게 된다면 내가 전체다라는 느낌도 갖게 될 것 같네요. 스텔레 영화에도 나오듯이 이미 우리가 아는 모든 것이 함께 존재할 수 있는 그런 우주, 세상 이죠. 어마 어마 합니다. 그래서 너와나 우리가 그냥 하나의 존재, 또는 의식이라고 해도 그다지 무리한 발상은 아니되는 것 같아요. 우리 의식의 크기를 어마어마하게 크게 보고 내가 인식해 왔던 나는 그 존재의 작은 하나의 창이라 생각하면 어떨까요? 창이라기 보단 하나의 작은 구슬?
사무실에 밤 늦게 앉아 있었는데 어느 순간 의자나 탁자 등이 나를 바라보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대상이 인식주체라면 가능한 것이겠네요. 눈 앞 세계가 사실은 내 머릿속의 일이란 것도. 그리고 그것이 그냥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해석된 우주적 상황으로 지식이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물이 참나라는 이야기는 마하리숴가 이야기 하였습니다. 장자의 천하를 천하에 숨겼다는 것도 이것이고 불교의 색즉시공도 같은 내용입니다. 세계가 이미 지식이란 것도 같은 맥락에서 이야기 해 보았습니다. 또 이것은 중세의 보편논쟁과도 같아 눈 앞의 사물이 사실은 개별자가 아닌 보편자라는 것. 그리고 색깔과 형상은 세계에서 온 것이 아니라 내게서 온 것이어서 천지창조가 실시간이라는 결론에 이르게 됩니다.
나는 무엇인가? ㅡ인식의 주체는 인식의 대상이 될 수 없다. ㅡ물건, 몸, 마음, 생각, 영혼(우리가 생각한 순간 본적없지만 상이되어 대상이 됨.)등 ㅡ결국 우주모든 것은 인식의 대상이 된다. ㅡ나라는 것을 찾더라도 찾는 순간 대상이 되어 버린다. ㅡ마지막으로 나라는 것은 비이원관점에서 구분이 없이 대상과 주체가 하나 이기 때문에 우주 모든 것은 "나"이다. ㅡ이 우주 모든것은 하나 이므로 나라는 것이 존재 하기 위해선 스스로를 실존이 아닌 개념화, 즉 파도에서 부서져나온 물방울처럼 나를 인식 하지만 결국은 나도 바다였던 것이다. 이렇게가 맞나요??
안녕하세요~ 깊은 가르침 감사드립니다. 카밀로님의 도서와 영상 강의를 들으며 앎이 조금씩 깨어나고 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앎이 깨어날수록 인식위 주체가 나고 인식되는 모든 것이 나고 이 모든 세상이 환이 라는 사실을 알게 될 수록 오히려 맘이 편해져야 하는데 전 오히려 무서워 집니다. 열심히 앎을 사유하여 지복을 찾고 싶은데 오랜시간 명상과 사유와 수행을 통해야만 도달 하겠죠?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깨우침을 주시려 영상과 도서로서 앎을 공유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26:51 ~ 나라는 허수가 있어야지만, 세상이 드러난다. 개체존재라는 고유우주를 통해 체험되는 방식으로 드러날 수 있다. 독립되어 있는 '나'라는 것은 없다. 나는 허상이고, 나를 통해 보여지는 모든 것들이 허사이다. '나는 있다.', '나는 대상으로부터 분리되어 있다'라는 착각이 강하게 있다. 감사합니다~!
우리가 하느님의 현현이라고 하셨는데~불교 경전 가르침에선 우리는 인과의 업연으로 사람으로 태어낫고 육도윤회를 한다고 배웟읍니다 축생이며~축생도 하느님의 현현인지요?? 저는 진리공부를 하기위해 경전을 보는 사람입니다 좀 혼란스럽습니다ㅠㅠ 이해하기쉽고 명확하게 가르침 주셨으면 합니다 강의 듣다보면 좀 어려울때가 많습니다 아이들도 알아듣기 쉽게요 감사합니다(((♡)))
언제부터인가 대한민국에 생긴 못된 병이 하나님과의 일체성을 강조하다 왜곡된 신인합일설입니다. 그리고 소위 조금 알것 같은 이들이 갖다붙이기 시작한 것이~바로 성경의 "나는 나이다"표현입니다. 물질의 시작은 원자번호가 다 다르고,그 결합구조에 따라 또 달라집니다. 모든 존재론적 증명은 이와도 같습니다. 원자,분자를 머릿속 관념으로서만 가지고 있던 고대인의 생각에 그보다 더 뛰어난 현대인들이 끌려다닌다는 것은~? 마치 우주선을 타고 바다 위를 떠도는 어린아이 같은 우스꽝스러움에 불과합니다. 좋은 얘기~그러나,진실이 주장하시는 바와 일치하진 않습니다. 존재의 허망함을 옛 성현들이 풀잎의 이슬에 비유하셨듯이 육체의 허망함과 나라는 아상의 허망함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그러나,그 허망함 너머의 영원성에 대한 탐구는 여전히 진행중입니다. 하나님과 나에 대한 무지가~결국은 아버지의 정자가 나이니깐,나는 아버지이다? 라는 인식를 야기시켰습니다.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니~결국 어디로들 가시렵니까???
신인합일은 성경에 나옵니다 '신'께서 누구든 나와'같지'않으면 천국문을 넘을수없다 하였습니다 또한, 성경은 은유로 이루어진 책이지요^^ 원자번호 분자등등의 개념은 매겨짐에따라 이원성을 증명한다는 형이하의 내용으로 본문과 정반대 부분이구요 나는 나이다는 단순한 나다가 아닙니다 영어의 be동사는 동양에서는 없는 개념으로 서양철학의 뿌리입니다 그리고 현대 한사람의 의식수준은 과거 모든 인류를 합친것보다 높습니다 어디에도 소경은 없습니다 지혜가 도처에 있고 많은스승들이 늘 함께합니다 동굴에서 나와 빛을봐야할때입니다
안녕하세요^^ 그 전 영상들은 카메라로 찍고 이번꺼는 캠으로 찍었더니 소리크기의 차이가 있는듯합니다. 다음에 올릴 때는 신경써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네 소리가 좀 작긴 하네요^^
전 잘들려요^^
괜찮아유~
전 잘 들리는데요^ ^
영상 올려주시는것만해도 고마운거죠!
네빌 고다드의 강연들 책들 저의 마음공부에 많은 도움이 되였습니다.
카밀로님의 비이원성에 대한 설명으로 마침내 모든것이 연결된것 같습니다. 처음엔 이해하기 힘들었는데 반복적으로 듣고 메모하면서 정리해보았더니 이젠 이성이 납득된거 같애요.
감사합니다 ♡
소리가 작으니 더 집중해서 들을 수 있어서 좋네요 ^^
저 문장을 접한지는 10년이 넘었지만 이제야 그 의미가 소름돋게 들어옵니다. 진짜 모든건 시기가 있었네요
예전같으면 몇 생애에 걸쳐서 깨달아야만했던 지혜가 터치몇번에 손바닥 안에서 펼쳐지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인식과 대상의 주체여부를 생각해보니 너님이 나이고 나님이 너님이 라는걸 이해 했습니다. 그래서 만물은 동전의 앞뒤처럼 존재하는 하나의 님 으로 존재한다는것을 자각됬을때 너나 구별없는 하나의 님이되는 하나님의 사랑을 온전히 느끼게 되었습니다. 인생의 전환점이 되주신 말씀 감사드립니다.
이런 강의를 유튜브로 볼 수 있는 것 만으로도 매우 감사할 일입니다. 소유보다 앎이 더 소중하니까요.
우주 전체가 얼마나 어마어마한 존재인지를 느끼게 된다면 내가 전체다라는 느낌도 갖게 될 것 같네요.
스텔레 영화에도 나오듯이 이미 우리가 아는 모든 것이 함께 존재할 수 있는 그런 우주, 세상 이죠.
어마 어마 합니다. 그래서 너와나 우리가 그냥 하나의 존재, 또는 의식이라고 해도 그다지 무리한 발상은 아니되는 것 같아요. 우리 의식의 크기를 어마어마하게 크게 보고 내가 인식해 왔던 나는 그 존재의 작은 하나의 창이라 생각하면 어떨까요? 창이라기 보단 하나의 작은 구슬?
인식의 주체가 인식의 대상이다 명쾌한 설명 감사합니다
인식의모든대상=인식의 주체(나)
엄청난 사실에 놀라워요~~
모든 동영상 초스피드로 정주행중인데 이분 진짜입니다.
무슨도구인지 몰라도 원리를 뚫었네요.
사유 끝판왕중 한분으로 인정합니다. 제가뭐라고 ㅋㅋ
저도 인식왜곡에 관심이 지대한데 큰 도움되고있어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메타노이아 파이어!!
요즘 지하 암반수 파던중에 힘들어서 쉬고있었는데 시원해졌습니다.^^
사무실에 밤 늦게 앉아 있었는데 어느 순간 의자나 탁자 등이 나를 바라보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대상이 인식주체라면 가능한 것이겠네요. 눈 앞 세계가 사실은 내 머릿속의 일이란 것도. 그리고 그것이 그냥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해석된 우주적 상황으로 지식이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물이 참나라는 이야기는 마하리숴가 이야기 하였습니다. 장자의 천하를 천하에 숨겼다는 것도 이것이고 불교의 색즉시공도 같은 내용입니다. 세계가 이미 지식이란 것도 같은 맥락에서 이야기 해 보았습니다. 또 이것은 중세의 보편논쟁과도 같아 눈 앞의 사물이 사실은 개별자가 아닌 보편자라는 것. 그리고 색깔과 형상은 세계에서 온 것이 아니라 내게서 온 것이어서 천지창조가 실시간이라는 결론에 이르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
나는 무엇인가?
ㅡ인식의 주체는 인식의 대상이 될 수 없다.
ㅡ물건, 몸, 마음, 생각, 영혼(우리가 생각한 순간 본적없지만 상이되어 대상이 됨.)등
ㅡ결국 우주모든 것은 인식의 대상이 된다.
ㅡ나라는 것을 찾더라도 찾는 순간 대상이 되어 버린다.
ㅡ마지막으로 나라는 것은 비이원관점에서 구분이 없이 대상과 주체가 하나 이기 때문에 우주 모든 것은 "나"이다.
ㅡ이 우주 모든것은 하나 이므로 나라는 것이 존재 하기 위해선 스스로를 실존이 아닌 개념화, 즉 파도에서 부서져나온 물방울처럼 나를 인식 하지만 결국은 나도 바다였던 것이다.
이렇게가 맞나요??
맞지도 않고 틀리지도 않은 거 같아요
방송 정주행 중입니다. 씨크릿을 깨닫다 내용중 납득하기 어려웠던 부분이었는데 이제 좀 와닿는 느낌입니다. 한달간 열심히 공부하고 팔월에 아카데미에서 뵙겠습니다. 미래의 결과로 연결된 현실...정말 감사합니다^^
죄송하지만 미래 결과로 연결된 현실이 무슨 말인지 알려 줄 수 있나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깊은 가르침 감사드립니다.
카밀로님의 도서와 영상 강의를 들으며 앎이 조금씩 깨어나고 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앎이 깨어날수록 인식위 주체가 나고 인식되는 모든 것이 나고 이 모든 세상이 환이 라는 사실을 알게 될 수록 오히려 맘이 편해져야 하는데 전 오히려 무서워 집니다. 열심히 앎을 사유하여 지복을 찾고 싶은데 오랜시간 명상과 사유와 수행을 통해야만 도달 하겠죠?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깨우침을 주시려 영상과 도서로서 앎을 공유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26:51 ~
나라는 허수가 있어야지만, 세상이 드러난다.
개체존재라는 고유우주를 통해 체험되는 방식으로 드러날 수 있다.
독립되어 있는 '나'라는 것은 없다.
나는 허상이고, 나를 통해 보여지는 모든 것들이 허사이다.
'나는 있다.', '나는 대상으로부터 분리되어 있다'라는 착각이 강하게 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인식의 주체가 대상으로 부터 분리 되어있지 않음 인식되는 모든 것이 나이다.
30분이 어느새 훌쩍 지났네요. 상세하고, 쉬운 설명에 복습하고 갑니다. 사유 들어갈게요♡
대박입니다 선생님 👍💟
진정한 나는 인식의 주체, 순수존재의식으로 대상
일체를 말없이 보고, 아는 자로서 나라는 느낌의
형태로 느껴지는 이것!
개체의 나는 앎을 생성하는 인식작용이라는 도식
을 완결시키기 위한 일종의 함수와 같은 헛깨비!
❤
깨달음 감사드립니다.
반복해서 읽고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충격이지만 뭔가 길을 찾은 듯한 느낌이 듭니다 세상이 내가 꾸는 꿈이고 환영이라는 말이 계속 제 마음속을 사로잡고 있고 답답하게 만들었는데 그 답답한 마음이 풀어지는것 같습니다 진리의 말인거 같긴한데 제가 체험해야만 진짜 알거 같습니다 이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시크릿을 깨닫다" 정독중입니다.
길어서 더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질문이 많은데 조만간 정리해서 질문할게요.
나는 내가 인식하는 그것이다.
저장해놓고 이해될 때까지 봐야겠어요 😊
👍👍👍👍🌈
볼펜을 보면서 이게 왜? 나인지 여럿이 찍은 지난 사진을 보면서 그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왜?
나인지 우주 전체가 왜? 나인지 이해할수 없었는데 이 영상을 보고
이제야 알게 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인식되어지는 모든것이 나다....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탁월하십니다 ㅎㅎ
아, 너무 간명하게 이끌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고마워요^^
오~~우~~^^감사합니다~~~_()_
또한 요즘엔 아이들도 예전같지 않아 많이 조숙하고 성숙합니다 그래서 이젠 깨달음이 어른들만이 아닌 아이들도 유투브를 통해 진리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셨으면 합니다(((♡)))
그런데 나의몸도나고 지금 생각하고 쓰는나도 나고. 😭😭😧😓 미치겠어요 이걸 알고싶어서요. 어떻게 내가 관념이냐구요? 인식되는게 내가 아니고 대상이라는걸 어떻게 받아들여야되냐구요??😭😭😭😭😭😨😨
이제야 머리로 이해됩니다 감사합니다
재밌다. 많이 생각해볼 주제네요. 내안에서 지복을 많이 느끼면서도 참나 자체는 찾을수가 없었는데. 어쩌면 찾을 것이 아예 없는지도 모르겠군요. 매일 강력한 환희심 속에서 이 환희심이 나오는 자리를 찾아보느라고 머리가 터질 지경이었습니다.
안녕 I have heard a lot about your book. 😍 is there a possibility of having it in English some time in future ? Thanks
감사합니다.
만법귀일하는데 일귀하처요?
돌장승에 곤장을 치니 비단도둑이 잡히는구나.
I am that, I am 콤마의 비밀 !!
인식의 대상은 내가아니지만 인식되는 것들 속에 모두 내가 있다는 건가요?거울처럼요 (대상이 있어야 나를 볼 수 있다는 것?)알송달송 잡힐듯말듯 ㅎㅎ 하네요
애시당초 나 라는것 자체가 허깨비(환) 라는 뜻입니다 ^^
인식의주체 = 인식의대상 이다
결국 내가 신이라는 거군요
신이 '나'를 쓰는겁니다.
기묘한 방식으로요 ^^
우리가 하느님의 현현이라고 하셨는데~불교 경전 가르침에선 우리는 인과의 업연으로 사람으로 태어낫고 육도윤회를 한다고 배웟읍니다 축생이며~축생도 하느님의 현현인지요?? 저는 진리공부를 하기위해 경전을 보는 사람입니다 좀 혼란스럽습니다ㅠㅠ 이해하기쉽고 명확하게 가르침 주셨으면 합니다 강의 듣다보면 좀 어려울때가 많습니다 아이들도 알아듣기 쉽게요 감사합니다(((♡)))
영상 다 보았는데 '순수존재의식'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여전히 모르겠어요 ㅠㅠ 책도 지금 거의 다 읽어가는데. '순수존재의식'이 뭔가요?
그러면 이세상이 꿈인데 어떠케그럼 살아야하는것일까용 이게알듯하면서도 구체적이지가않아서 ㅠㅠ
기왕 꾸는 꿈 즐거운 꿈을 꾸면 됩니다 ^^
@@lifeluciding 감사합니다❤️
이책을 쓰신 작가님인가요?
선생님 외람되지만 말씀 하실 때 따로 마이크를 좀 써 주시면 안 될까요?
제가 한 쪽귀가 전혀 안 들려서인지 볼륨을 최대로 해도 잘 들리지가 않아요 ㅠㅠ
죄송합니다 ㅠㅠ
네 그럴께요 죄송해요 ^^;
즐겁게 공부하세요
동학의 최제우는 영성계의 혁신가다. 내안에 이미 하느님을 모셨으니 조화로서 알아진다.
저는당신이말하는것을.당신스스로가경험을해서''앎''이라는단계에 이른것인지궁금하네요
일원이라고 하지 않고 비이원이라고 표현하는 이유가 있나요?
그렇지요. 긍정적 용어로는 진상을 표현할 수없고,
부정으로 진상을 스쳐지나가면서 살짝 그 얼굴을 보이는 수가 있거든요.
면사포 쓴 처녀 얼굴은 바람이 지나기면서 얼핏 보이거든요.
ㅋㅋㅋ자기몸은 자기꺼맞음
언제부터인가 대한민국에 생긴 못된 병이 하나님과의 일체성을 강조하다 왜곡된 신인합일설입니다.
그리고 소위 조금 알것 같은 이들이 갖다붙이기 시작한 것이~바로 성경의 "나는 나이다"표현입니다.
물질의 시작은 원자번호가 다 다르고,그 결합구조에 따라 또 달라집니다.
모든 존재론적 증명은 이와도 같습니다.
원자,분자를 머릿속 관념으로서만 가지고 있던 고대인의 생각에 그보다 더 뛰어난 현대인들이 끌려다닌다는 것은~?
마치 우주선을 타고 바다 위를 떠도는 어린아이 같은 우스꽝스러움에 불과합니다.
좋은 얘기~그러나,진실이 주장하시는 바와 일치하진 않습니다.
존재의 허망함을 옛 성현들이 풀잎의 이슬에 비유하셨듯이 육체의 허망함과 나라는 아상의 허망함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그러나,그 허망함 너머의 영원성에 대한 탐구는 여전히 진행중입니다.
하나님과 나에 대한 무지가~결국은 아버지의 정자가 나이니깐,나는 아버지이다? 라는 인식를 야기시켰습니다.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니~결국 어디로들 가시렵니까???
신인합일은 성경에 나옵니다
'신'께서
누구든 나와'같지'않으면 천국문을 넘을수없다 하였습니다
또한, 성경은 은유로 이루어진 책이지요^^
원자번호 분자등등의 개념은 매겨짐에따라 이원성을 증명한다는 형이하의 내용으로
본문과 정반대 부분이구요
나는 나이다는 단순한 나다가 아닙니다
영어의 be동사는 동양에서는 없는 개념으로 서양철학의 뿌리입니다
그리고 현대 한사람의 의식수준은 과거 모든 인류를 합친것보다 높습니다 어디에도 소경은 없습니다
지혜가 도처에 있고 많은스승들이 늘 함께합니다
동굴에서 나와 빛을봐야할때입니다
본인부터 자신을 깨달으시길 남들한테 가르칠수준은 아닌듯해요
님 투사하지 마시고 꼭 알아차림 하시길 바랄게요 전 여기서 엄청 마니 배우고 있어서 님도 함께 성장하길 바라서 쓴 말이에요 함께 성장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