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고3 운전석 유리파손 새 유리로 교체 ( 2024. 5. 31 )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8 ก.ย. 2024
  • 예초기 안전은 해 본 사람은, 경험이 많은 사람일수록 더욱 더 절실하게 알고 있는 안전입니다.
    장비 착용하고 나면 다른 행동을 하기에 꽤가 나는게 사실이지요.
    벗었다 썼다 내렸다 걸쳤다...........등 등 등
    어제 결국 사고(?)를 당했습니다.
    자동차 옮기는게 귀찮아서 깔쭉대다가 예초기에서 튄 모래(?)에 유리창 한장 해먹었어요.
    몇년전에는 거실 배란다 2중 유리 해먹었었는데...................ㅉ ㅉ
    ( 물론 그 유리도 유리 제조 공장에가서 맞춤으로 사와서 교체하긴 했는데 혼자하기엔 너무 무거워서
    애를 먹긴 했지만.)
    하루종일 일이 안잡히고 기분 진짜로 찜찜하더군요.
    전화상으로 끼워 주면 10만원, 부품으로만 사면 7만원 받는 다더군요.
    실제로는 깍아달라는 말도 안했는데 밭에서 일하다가 온 차유리 가게 사장이 육만원만 받기에 감지 덕지!
    썬팅이 안된 상태에서의 차유리가 그렇게 얇고 조심스러운지 처음 알았습니다.
    다른차이긴 하지만 차 문짝은 전에도 몇번 분해해본 적이 있어서 공임은 내거 부담하자라는 오기(?)가 생기기에
    유리교체 직접 해봤는데 아주 쉽게 쉽게 아스러진다는걸 뼈저리게(?) 경험했고 거액 6만원이 한순간에 날아간다는
    사실을 몇시간전에 겪은 판이라 유리 사오는 내 내 장착하는 내내 얼마나 쫄며 작업을 했는지..............?
    좌우간 앞으로는 절대로 귀찮더라도 차는 멀리 옮겨놓고 작업하리라 굳게 다짐했으니 보시는 분들
    강력하게 권장합니다.
    확실한 안전장비와 자동차나 사람, 건물 멀리에서 작업하시길............
    1995년에 서울및 수도권 도시생활을 정리하고 강원도 평창군 계방산 자락 운두령 계곡변 해발 800m 야지에 에 둥지를 틀고 거의 맨손으로 삶의 터전을 손수 일구어 현재를 만든 자유인이자 자연인이자 모험가이자 개척자인 집주인인 권두령의 일상생활과 산촌의 일상에서 일어나는 여러가지 문제를 본인 스스로 만들고 수리하고 정비하고 보완하고 해결해 나가는 모습을 영상과 설명을 SNS를 통하여 넷티즌들에게 알려주고자 노력하는 체널입니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