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는 하나도 안하고 교회에나와 시험잘보게 해달라고 열심히 기도하는 학생을 한심해서 뭐라 한적 있었습니다. 주의 영광을 위해 돈을 쓸테니 매일 복권사며 당첨되게 해달라고 기도 하는 집사임을 경멸한적 있었습니다. 어느날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경멸하고 한심하게 생각하는 그들도 내자녀라고.. 넌 그들을 볼게 아니라 나 하나님을 보라고.. 너 또한 그들과 다를게 없었고 없다고.. 기도하는중 뇌리를 때리며 주님이 이런맘이 들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예배를 통해서 믿음으로 세워진다면 학벌이나 합격 여부에 연연하지 말라는 마음이다. 하나님 중심이 아닌 결과론에 매여 있는 부모나 아이들에게 무엇이 중요한지 생각하라고 한다. 하나님은 필요한 사람은 명문대를 보내는 것보다 마음의 제사를 더 중요하다고 해도 사람들은 원하는 것과 세상의 인정을 받기 위한 여정은 멈추지 못하는 것 같다.
박사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수험생 입장에서 너무 와닿아 머리를 때리는 말씀이십니다.
다만 중국에서 학교를 설립하고 중국의 대학이 어쩌고 하는 부분에 대해선 주관적으로 굉장히 부정적으로 봅니다.
선교사님 ..할롈루야..^^
공부는 하나도 안하고 교회에나와 시험잘보게 해달라고 열심히 기도하는 학생을 한심해서 뭐라 한적 있었습니다. 주의 영광을 위해 돈을 쓸테니 매일 복권사며 당첨되게 해달라고 기도 하는 집사임을 경멸한적 있었습니다. 어느날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경멸하고 한심하게 생각하는 그들도 내자녀라고.. 넌 그들을 볼게 아니라 나 하나님을 보라고.. 너 또한 그들과 다를게 없었고 없다고.. 기도하는중 뇌리를 때리며 주님이 이런맘이 들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예배를 통해서 믿음으로 세워진다면
학벌이나 합격 여부에 연연하지 말라는 마음이다.
하나님 중심이 아닌 결과론에 매여 있는 부모나 아이들에게
무엇이 중요한지 생각하라고 한다.
하나님은 필요한 사람은 명문대를 보내는 것보다
마음의 제사를 더 중요하다고 해도 사람들은 원하는 것과 세상의 인정을 받기 위한 여정은 멈추지 못하는 것 같다.
범사에 기도하라고 하셨는데요
그건 선교사님의 생각이지 하나님 생각은 아닌것같에요